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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경제책 4 : 내 돈 관리하기
상상스쿨 /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 2011.11.10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돈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주제별로 풀어 쓴 '생각이 쑥쑥 나의 첫 경제책' 시리즈.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4권 '내 돈 관리하기'에서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쓰는지, 자기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마다 경제적인 형편, 돈에 대한 태도, 돈의 가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에 따라 돈 쓰는 방법도 다양해진다는 것을 소개한다.올바른 경제 교육의 시작! 생각이 쑥쑥 나의 첫 경제책 '생각이 쑥쑥 나의 첫 경제책' 시리즈는 처음으로 경제를 배우는 아이를 위한 경제 길잡이 그림책입니다 돈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주제별로 풀어 쓴 네 권의 경제 그림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돈이 뭐예요? 2. 돈 잘 쓰는 법 3. 저금하기 4. 내 돈 관리하기 ********************************************************************* - 처음 경제를 알게 되는 5세~7세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경제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경제를 가르치려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경제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아동 경제책 시리즈 우리의 생활을 살펴보면 경제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경제를 배워야 하고 어릴 때부터 돈이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바르게 익혀야 합니다. 올바른 경제 교육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우리 속담처럼 어릴 적에 형성된 경제 개념과 습관이 평생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경제 교육이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어른들에게는 올바른 경제교육 지침이 되고, 이제 막 돈에 호기심이 생기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 명쾌한 경제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현명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시리즈 네 권을 통해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로써 돈을 인식하게 해주세요. 돈을 숭배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경시하지도 않는 균형 잡힌 경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는 '생각이 쑥쑥 나의 첫 경제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쓰는지, 자기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마다 경제적인 형편, 돈에 대한 태도, 돈의 가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에 따라 돈 쓰는 방법도 다양해진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할지 결정하는 건 바로 '나'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의 선택이 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스스로 생각하는 능동적인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경제 교육 가이드' 수록 이 책을 읽어 주는 어른을 위한 독서 가이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경제 놀이, 한 걸음 더 나아간 경제 이야기 등 풍부하고 다양한 경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본문에 이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정보 페이지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어른의 눈높이와 지적 욕구도 충분히 만족시킵니다.
코코코
책읽는곰 / 한은영 글.그림 / 2015.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한은영 글.그림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시리즈 5권. 아기와 부모가 함께하는 몸놀이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귀여운 동물들의 동그란 눈에 눈맞춤하고, 부모와 함께 숨은 동물을 찾아보고,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히면서 더욱 풍성한 코코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숨은 그림 찾기 형식을 더해 아기들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 아기책들처럼 <코코코> 또한 두 박자 구성의 반복과 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기들이 이해하기 쉬운 익숙한 구조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묻고 답하는 텍스트와 다양한 방식으로 숨었다가 나타나는 동물들 이미지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동물들의 특징을 표현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도 책 읽는 즐거움과 말놀이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코코코코… 눈! 어둠 속에 반짝 빛나는 부엉이 눈을 찾아보아요. 코코코코… 엉덩이! 나뭇잎 사이에서 씰룩거리는 원숭이 엉덩이를 찾아보아요. 동물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신나는 코코코 놀이! 《코코코》 그림책과 함께 코코코 놀이해요! ‘코코코’는 아기가 양육자의 목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6~7개월 무렵부터 두 돌이 지날 때까지 가장 자주 하는 몸놀이입니다. ‘까꿍 놀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아기의 대표적인 놀이라 할 수 있지요. 《코코코》 그림책과 함께하는 코코코 놀이의 장점에 대해 살펴볼까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상호작용을 도와요 코코코는 아기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몸을 짚어 보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어른들이 커다란 목소리로 “코코코코… 눈!” 하면서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거나 엉뚱한 신체 부위를 짚을 때,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보여 주지요. 《코코코》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하는 몸놀이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귀여운 동물들의 동그란 눈에 눈맞춤하고, 부모와 함께 숨은 동물을 찾아보고,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히면서 더욱 풍성한 코코코 놀이를 즐겨 보세요. 눈과 손의 협응 능력,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어른이 ‘코코코코…’ 하는 동안 아이는 이번에는 어디를 가리킬지 두근두근 기대하며 어른의 눈을 빤히 쳐다봅니다. 또 지시한 신체 부위를 찾기 위해 재빨리 손을 움직이지요. 생후 6개월부터 돌 전후의 주요 발달 과업인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키우기에는 이만한 놀이가 없습니다. 더불어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이름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놀이지요. 《코코코》는 여기에 숨은 그림 찾기 형식을 더해 아기들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복적인 구조와 리듬감 있는 텍스트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 아기책들처럼 《코코코》 또한 두 박자 구성의 반복과 변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기들이 이해하기 쉬운 익숙한 구조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묻고 답하는 텍스트와 다양한 방식으로 숨었다가 나타나는 동물들 이미지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지요. 동물들의 특징을 표현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도 책 읽는 즐거움과 말놀이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코코코코… 눈!끔벅끔벅 부리부리, 누구 눈일까?나야, 나. 부엉이!코코코코… 엉덩이!씰룩씰룩 샐룩샐룩, 누구 엉덩이일까?나야, 나. 원숭이!코코코코…어, 이게 뭐지? 동그랗게 돌돌돌 말려 있네.이게 뭘까? 글쎄? 모르겠어…배꼽이야, 배꼽! 내 배꼽이지!
테오필에게 일어난 일
키즈엠 / 키코 (지은이), 조정훈 (옮긴이) / 2019.06.21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키코 (지은이), 조정훈 (옮긴이)
어려운 문제를 단순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랑스식 유머와 위트에, 감동까지 두루 갖춘 사랑 이야기. 어느 날 작은 실수 하나로 몸이 초록색 털로 뒤덮이고, 얼굴이 북슬북슬 강아지처럼 변한다면 어떨까? 고양이 아르치발드가 자신의 주인이자, 괴짜 과학자 테오필 라디우스에게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테오필과 세라핀 퀴리 선생님에게 일어난 일이다.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그런데 때론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은 문제가 있기도 하고, 아무리 해도 안 풀리던 문제가 어느 순간 수월하게 풀리기도 한다. '테오필에게 일어난 일'은 그런 신기한 일에 대한 이야기이자, 알쏭달쏭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어려운 문제를 단순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랑스식 유머와 위트에, 감동까지 두루 갖춘 사랑 이야기 ** 책 속에 담긴 지혜 몇 가지 ** 첫째, 아무거나 먹지 말 것! 둘째, 다른 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셋째, 문제를 대하는 마음이 문제! 넷째, 사랑의 힘은 언제나 위대하다! 어느 날 작은 실수 하나로 몸이 초록색 털로 뒤덮이고, 얼굴이 북슬북슬 강아지처럼 변한다면 어떨까요? 고양이 아르치발드가 자신의 주인이자, 괴짜 과학자 테오필 라디우스에게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테오필과 세라핀 퀴리 선생님에게 일어난 일이죠!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런데 때론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은 문제가 있기도 하고, 아무리 해도 안 풀리던 문제가 어느 순간 수월하게 풀리기도 합니다. 은 그런 신기한 일에 대한 이야기이자, 알쏭달쏭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데굴데굴 요가 버그
애플트리태일즈 / 사라 제인 힌더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 2018.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트리태일즈창작동화사라 제인 힌더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곤충의 생김새와 자세를 통해 10가지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 혼자서도 잘 따라 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요가 동작으로 꾸며져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펼쳐보며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풀릴 것이다. 귀여운 곤충 그림과 함께 알록달록한 색감,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을 등장시키는 세심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사라 제인 힌더의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혐오스러운 곤충의 모습이 아닌 올망졸망하고 귀여운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 동작의 호흡과 리듬을 잘 살린 글은 아이들에게 운율감을 느끼게 하고, 각각의 벌레 이름에는 알파벳 표기를 하여 곤충의 영어 이름도 배울 수 있게 했다.1. 벌 2. 애벌레 3. 대벌레 4. 개똥벌레 5. 거미 6. 나비 7. 잠자리 8. 메뚜기 9. 딱정벌레 10. 무당벌레나비처럼 팔랑팔랑 딱정벌레처럼 데굴데굴 벌, 나비, 무당벌레, 곤충의 자세를 따라하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져요! 곤충의 자세를 따라 하며 아이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그림책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부모와 아이가 한마음 되기 어른들이 하는 요가는 신체의 단련과 호흡, 명상 수행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와 달리 아이가 하는 요가는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 시간이 되어야 하지요. 특히 부모와 아이가 요가를 같이 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동작을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데굴데굴 요가 버그》에 표현된 곤충 생김새와 행동을 살펴보면서 재미나고 유연한 동작들을 부모와 함께 따라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불안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요가 동작을 따라하게 되면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이 풀려 안정을 찾게 됩니다.《데굴데굴 요가 버그》는 어렸을 때 스트레스에 취약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에게 여유를 찾도록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뒷면에는 요가 자세에 대한 순서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요가를 지도하면서 함께할 경우,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피터 : 멋진 내 단추 네 개
상상의힘 / 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 2013.02.10
11,000원 ⟶ 9,900원(10% off)

상상의힘창작동화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3권. ‘고양이 피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고양이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전히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네이비블루의 고양이 피터 캐릭터는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캐릭터이기도 하다. 피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셔츠에 단추 네 개가 달려 있다. 피터는 이 단추가 얼마나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릴 지경이다. 그런데 단추 하나가 툭 하고 떨어지고 만다. 피터는 울었을까? 작가는 울 것까지 없다고 한다. 단추는 새로 달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으니. 겨우 마음을 추스른 피터에게 또 단추가 떨어진다. 마침내 하나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그런데 피터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 단추를 발견한다. 이 단추는 과연 뭘까? 파란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전편과 다를 바 없이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인다.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 있다. 아이들에게도 아이들만의 소중한 것이 있다. 그러나 소중한 것이라고 해서 잃지 말란 법은 없다. 귀한 것을 잃은 상실감을 아이들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그림책에 그 해답이 있다. 고양이 피터 시리즈는 새로운 상황에 맞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고양이 피터 시리즈 셋째 권 역시 잃어버린 단추를 통해,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단추는 달 수도, 떨어질 수도 있음을.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삶의 긍정을 내면화하게 될 것이다.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고양이 피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고양이 피터 시리즈는 에릭 리트윈이 글을 쓰고, 제임스 딘이 그림을 그린 HarperCollins 출판사 책이다. 미국에서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전히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네이비블루의 고양이 피터 캐릭터 는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캐릭터이기도 하다. 《고양이 피터 멋진 내 단추 네 개》는 피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셔츠에 단추 네 개가 달려 있다. 피터는 이 단추가 얼마나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릴 지경이다. 그런데 단추 하나가 툭 하고 떨어지고 만다. 피터는 울었을까? 작가는 울 것까지 없다고 한다. 단추는 새로 달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으니. 겨우 마음을 추스른 피터에게 또 단추가 떨어진다. 마침내 하나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그런데 피터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 단추를 발견한다. 이 단추는 과연 뭘까? 이 책도 역시 파란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전편과 다를 바 없이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인다. 어린이들의 삶이라고 해서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원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예기치 않은 사태에 맞닥뜨리기도 할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피터는 염려 말라고 한다. 결코 울 일이 아니라, 나름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긍정과 희망의 힘을 건넨다. 긍정과 희망이야말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자양분이라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단추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을 뺄셈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숫자 개념까지도 담고 있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
가짜 엄마
머스트비 / 홍종의 (지은이), 박연경 (그림) / 2019.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머스트비창작동화홍종의 (지은이), 박연경 (그림)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 늘 동생만 바라보고 동생만 챙기는 엄마, 주인공 하람이는 엄마가 자신을 바라봐주기 바라며 동생처럼 굴어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는 화만 낸다.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몰라.”라며 말이다. 아빠는 또 어떤가? 하람이가 나는 누굴 닮았냐고 물으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허허허”라며 하늘만 쳐다본다. 하람이는 우리 엄마는 분명 가짜 엄마라고 생각한다. 진짜 엄마라면 누굴 닮았냐고 자꾸 그럴 리가 없으니 말이다. 하람이는 하늘 높은 곳, 그 어딘가에 진짜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선다. 비도 오고 횡단보도도 나온다. 달리는 차들과 높은 다리가 무섭다. 근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위험에 닥칠 때마다,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조심하라고 위험하다고 말이다. 진짜 엄마도 아닌데 말이다. 가짜 엄만데 너무너무 보고 싶은 건 왜일까?동생만 예뻐하는 엄마, 동생처럼 하면 엄마가 나를 쳐다봐 줄까요? 엄마는 나를 보고 누굴 닮아 저러느냐고 화만 내요. 나는 누굴 닮은 걸까요?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엄마의 ‘진짜 사랑‘을 알아버린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그림책. 늘 동생만 바라보고 동생만 챙기는 엄마, 주인공 하람이는 엄마가 자신을 바라봐주기 바라며 동생처럼 굴어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는 화만 냅니다.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몰라.”라며 말입니다. 아빠는 또 어떤가요? 하람이가 나는 누굴 닮았냐고 물으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허허허”라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하람이는 우리 엄마는 분명 가짜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엄마라면 누굴 닮았냐고 자꾸 그럴 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하람이는 하늘 높은 곳, 그 어딘가에 진짜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비도 오고 횡단보도도 나옵니다. 달리는 차들과 높은 다리가 무섭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위험에 닥칠 때마다,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심하라고 위험하다고 말이죠. 진짜 엄마도 아닌데 말입니다. 가짜 엄만데 너무너무 보고 싶은 건 왜일까요? 아이의 마음이 새겨진 엄마의 사랑 누구나 어려서 엄마가 나의 진짜 엄마일까를 한 번쯤 생각해 봅니다. 진짜 엄마라면 나한테 저러겠어? 혹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거나 아니면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는 말을 믿고 울어 버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주인공 하람이도 엄마와 닮지 않았다거나 하늘에서 떨어졌을까 하는 아빠의 말을 듣고는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집을 나선 순간부터 그동안 잔소리와 핀잔 같이 들리기만 했던 ‘위험해’, ‘조심해’, ‘하람아’ 등 엄마의 목소리만 들립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가짜 엄마인거 같은데 왜 엄마 목소리만 들리고 엄마 품만 생각나는 걸까요. 왜 엄마만 보고 싶고, 달려가고 싶은 걸까요. 이 책은 발랄하고 깜찍한 일탈을 저지른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늘 나를 걱정하고 이해하며 나에게 ‘진짜 사랑’만을 주는 ‘엄마’임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또한 엄마와 함께 읽는 순간, 아이들 작은 마음에 자리한 엄마에 대한 사랑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겁니다. 이제 아이들은 엄마가 “누굴 닮아 이러는지 몰라” 하고 물으면 웃으며 대답할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누굴 닮았는지 말입니다. 결심했어.엄마 찾으러 갈 거야.진짜 엄마 찾으러 갈 거야.그런데 하늘에 어떻게 오르지?맞아 맞아, 높은 다리를 찾아보자.다리에 올라가면 하늘에 닿겠지. 터덜터덜, 시무룩, 두리번두리번.힘을 내자으라차차!다리를 찾자아자아자!
이젠 연산왕 P1-6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유아학습책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원리를 쉽게 터득하고, 다양한 형태의 연산 문제들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하루에 3쪽씩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 가능하며, 연산 학습과 더불어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여 흥미로운 연산 학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모으기와 가르기(3) 1, 2 큰 수와 1, 2 작은 수 3 큰 수, 3 작은 수 가르기 모으기■ 생활 소재의 시각화 연산 어렵고 딱딱한 수와 연산 개념을 생활 속 친숙한 소재들로 시각화하여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 스스로 개념을 터득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집중하는 공부 습관 설계 하루에 3쪽씩, 1주일에 5일 공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부모는 관리하기 쉽습니다. ■ 다양한 반복을 통한 연산 훈련 다양한 연산 문제와 책 마지막 부분의 추가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정확하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 연산력을 넘어서 사고력도 쑥쑥 ‘지능 쑥쑥’ 코너를 통해 사고력이 발달 가능하고, 단순 학습으로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덜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시크릿 쥬쥬 메가 액티비티북
대원키즈 / 영실업 (원작) / 2019.10.20
19,500원 ⟶ 17,5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영실업 (원작)
색칠하기, 그리기, 만들기, 스크래치까지 한 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색연필로 자유롭게 색을 조합하여 그림을 색칠하고, 무늬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자. 모양 자와 패턴지를 활용하면 더욱 색다르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손쉽게 만드는 여러 가지 만들기와 연필로 칠하면 숨어 있는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스크래치까지 우리 아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쑥쑥 키워 줄 놀이가 가득하다. 컬러 그림과 색칠 놀이로 구성된 양면 포스터 4장과 금박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 10장도 함께 만나 보자.스티커 10장 + 본문 96쪽 + 모양 자 + 색연필 세트♣ <시크릿 쥬쥬> 소개 여아들의 핑크빛 꿈과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쥬쥬!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여아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 <시크릿 쥬쥬 메가 액티비티북> 특징 시크릿 쥬쥬와 함께하는 다양한 창의력 놀이가 가득! 색칠하기, 그리기, 만들기, 스크래치까지 한 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색연필로 자유롭게 색을 조합하여 그림을 색칠하고, 무늬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모양 자와 패턴지를 활용하면 더욱 색다르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손쉽게 만드는 여러 가지 만들기와 연필로 칠하면 숨어 있는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스크래치까지 우리 아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쑥쑥 키워 줄 놀이가 가득합니다. 컬러 그림과 색칠 놀이로 구성된 양면 포스터가 4장과 금박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 10장도 함께 만나 보세요.
사자가 좋아요!
웅진주니어 / 아네마리 판 데르 에임 (지은이), 마크 얀센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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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아네마리 판 데르 에임 (지은이), 마크 얀센 (그림), 홍연미 (옮긴이)
웅진 세계그림책 177권. 어느 날 아침, 줄스에게 근사한 생각이 떠오른다. ‘동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줄스와 엄마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사자가 좋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멋지잖아요! 하마를 키울래요.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 거예요!” “사자는 안 돼. 너무 위험해! 하마도 안 돼. 계단에 응가를 잔뜩 싸 놓을 거야!” 아이의 욕망과 성인의 거절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점층적으로 쌓여 간다. 아이의 욕망은 상상에서, 성인의 거절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비되어 더욱 흥미롭게 비춰진다. 엄마의 계속되는 거절에 책을 읽는 독자까지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를 때쯤, 작가는 한 페이지씩 겹겹이 쌓아 온 욕망을 한 순간에 표출시키는 장면으로 모든 답답함을 해소해 준다. ‘만세!’ 하는 외침과 함께, 온 동물이 바글바글 모여 정갈했던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결말에 이르러서야 밝혀지는 줄스의 깜찍한 반전은 킥킥 새어 나오는 웃음까지 덤으로 선물해 준다.괜찮아, 마음껏 꿈꿔도 돼! 세상의 모든 엉뚱한 상상을 격려하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바로 나만의 멋진 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달콤한 상상!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거절을 당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 돼, 털 날려.” “안 돼, 아파트에서는.” 등의 대답으로요. 사실 그렇습니다. 아이는 아직 꿈꾸는 일에 익숙하고, 어른은 이제 현실을 인정하는 쪽이 더욱 익숙할 테니까요. <사자가 좋아요!>는 그 모든 대립을 통쾌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침, 줄스에게는 근사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동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줄스와 엄마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됩니다. “사자가 좋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멋지잖아요! 하마를 키울래요.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 거예요!” “사자는 안 돼. 너무 위험해! 하마도 안 돼. 계단에 응가를 잔뜩 싸 놓을 거야!” 아이의 욕망과 성인의 거절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점층적으로 쌓여 갑니다. 아이의 욕망은 상상에서, 성인의 거절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비되어 더욱 흥미롭게 비춰지지요. 엄마의 계속되는 거절에 책을 읽는 독자까지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를 때쯤, 작가는 한 페이지씩 겹겹이 쌓아 온 욕망을 한 순간에 표출시키는 장면으로 모든 답답함을 해소해 줍니다. ‘만세!’ 하는 외침과 함께, 온 동물이 바글바글 모여 정갈했던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결말에 이르러서야 밝혀지는 줄스의 깜찍한 반전은 킥킥 새어 나오는 웃음까지 덤으로 선물해 주지요. 상상은 아이들의 특권입니다. 아직도 마냥 낯설기만 한 현실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사자가 좋아요!>는 아이들의 그런 상상을 마냥 격려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더러워도 괜찮아, 위험해도 괜찮아, 어질러도 괜찮아. 너의 모든 상상을 응원해! 면지까지 꼼꼼히 채워진 서사! 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 <사자가 좋아요!>는 그림책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는 작품입니다. 책 속의 그림은 텍스트가 아닌 또 다른 시각 문자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삽화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스토리를 독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가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장면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 보세요. 공간 속의 모든 요소는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반면, 바로 이어지는 줄스의 상상에서는 동물과 줄스의 역동적인 모습만이 커다란 판형을 가득 채웁니다. 이전 페이지에서 가지런히 놓여 있던 소품들은 아무렇게나 거꾸로 뒤집혀 그 곁을 날아다니는데, 이는 전 페이지의 답답함을 해소하며 묘한 해방감을 줍니다. 때문에 독자는, 장면의 연출만으로도 쥴리와 엄마의 대립을 단박에 느낄 수 있습니다. 긴장과 해방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며 한 순간에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됨은 물론입니다. 앞 면지와 뒷 면지를 비교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사자 한 마리로 시작한 상상은, 어느새 많은 동물들이 북적거리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어느 페이지 하나 버릴 수 없는 꼼꼼한 서사로 알차게 채워진 멋진 그림책입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예술 작품 그림을 그린 마크 얀센은 1997년에 데뷔하여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터입니다. <사자가 좋아요!>에서는 35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그의 내공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아이의 상상을 표현한 그림이니만큼, 모든 페이지는 다채로운 색감과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색감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과 엄마의 거절을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하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해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친숙한 그림, 따뜻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치동자
길벗어린이 / 이시이 모모코 글, 아키노 후쿠 그림, 이기웅 옮김 / 2014.10.3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이시이 모모코 글, 아키노 후쿠 그림, 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4권. 작은 아이의 모험을 그린 일본의 옛이야기이다. 동화 작가 이시이 모모코는 한치동자의 모험 이야기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문장으로 재미있게 들려 준다. 여기에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여성 화가로 손꼽히는 아키노 후쿠의 그림이 훌륭히 조화를 이루어, 일본에서 1965년에 처음 출판된 이래 일본도서관협회와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로 채택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이가 없는 노부부가 하늘을 보고 “손가락만 한 아이라도 좋으니 아이를 내려 주세요.” 하고 빌었다. 그러자 정말 손가락만 한, 키가 한 치인 아이를 낳았다. 부부는 아이 이름을 ‘한치동자’라 지었다. 한치동자는 십 년이 지나도 몸이 전혀 자라지 않았고 집안일을 조금도 돕지 못했다. 낙심한 한치동자는 사람답게 일해 보고 싶다며 도성으로 떠난다. 유명한 재상의 집에서 일하게 된 한치동자는 어느 날 재상의 딸과 나들이를 갔다가 도깨비들을 맞닥뜨린다. 도깨비들이 아가씨를 데려가려 하자, 한치동자가 앞으로 나서며 외친다. “그렇게는 안 되지. 한치동자가 여기 있다!” 작디작은 한치동자가 커다란 도깨비들을 어떻게 물리칠까? 한치동자의 굉장한 활약과 깜짝 놀랄 변신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 일본 후생성 중앙아동복지심의회 추천 도서 손가락만 한 아이의 모험과 성공을 그린 일본의 대표 옛이야기 《한치동자》는 작은 아이의 모험을 그린 일본의 옛이야기입니다. 작은 사람이 활약하는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 전하는데, 영국의 ‘엄지 톰’ 이야기, 그림 형제가 수집한 ‘엄지둥이’ 이야기를 꼽을 수 있지요. 일본에서는 유독 ‘작은 아이’ 이야기가 많이 전합니다. 그중에서 동화 작가 이시이 모모코는 한치동자의 모험 이야기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문장으로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여기에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여성 화가로 손꼽히는 아키노 후쿠의 그림이 훌륭히 조화를 이루어, 일본에서 1965년에 처음 출판된 이래 일본도서관협회와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로 채택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작디작은 아이가 무시무시한 도깨비를 물리치다 아이가 없는 노부부가 하늘을 보고 “손가락만 한 아이라도 좋으니 아이를 내려 주세요.” 하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손가락만 한, 키가 한 치인 아이를 낳았습니다. 부부는 아이 이름을 ‘한치동자’라 지었지요. 한치동자는 십 년이 지나도 몸이 전혀 자라지 않았고 집안일을 조금도 돕지 못했습니다. 낙심한 한치동자는 사람답게 일해 보고 싶다며 도성으로 떠납니다. 유명한 재상의 집에서 일하게 된 한치동자는 어느 날 재상의 딸과 나들이를 갔다가 도깨비들을 맞닥뜨립니다. 도깨비들이 아가씨를 데려가려 하자, 한치동자가 앞으로 나서며 외칩니다. “그렇게는 안 되지. 한치동자가 여기 있다!” 작디작은 한치동자가 커다란 도깨비들을 어떻게 물리칠까요? 한치동자의 굉장한 활약과 깜짝 놀랄 변신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꿈과 용기를 갖고 나아가라고 응원하는 이야기 키가 한 치(약 3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주인공은 그 크기만으로도 호기심과 흥미를 끕니다. 바늘 칼을 차고 밥그릇을 우산처럼 쓰고 젓가락을 지팡이처럼 짚고서 길을 가는 한치동자를 보세요. 한치동자의 몸에 맞춰 사물의 쓰임이 달라졌는데, 그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한치동자가 개미와 나란히 서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됩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작기 때문에 보통의 일도 한치동자에게는 큰 고난이 됩니다. 한치동자는 밥그릇 배를 타고 큰 강을 삼 일 동안 거슬러 오르는 힘든 여정을 거칩니다. 사람들 발에 밟힐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성 거리를 걸어갑니다. 작은 몸으로 열심히 움직이는 한치동자를 보면 저절로 응원을 보내게 되지요. 마지막에 한치동자는 커다란 도깨비들과 마주칩니다.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위기입니다. 그런데 한치동자는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늘 칼을 뽑아 도깨비들을 찌릅니다. 도깨비 입 속으로 뛰어들어 찌르자 도깨비는 못 견디고 도망칩니다. 한치동자는 몸은 작지만 누구보다 큰 꿈과 용기를 가졌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틀림없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고, 도깨비들의 무시무시한 겉모습에 기죽지 않고 당당히 맞섰습니다. 누구라도 한치동자의 믿음과 용기에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스스로 작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은 한치동자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겠지요. 특히 한치동자가 쑥쑥 커져서 아가씨와 결혼하는 결말은 아주 큰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생생한 인물과 우아한 화풍이 돋보이는 그림 여백이 많은 단순한 이미지에 우아한 채색이 아름다운 그림이 회화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감흥을 줍니다. 화사한 벚꽃 길과 소나무가 심어진 저택, 인물의 복식 같은 세부 묘사에서 일본 회화의 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스러운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주인공의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치동자가 행동하는 모습을 사람의 손발이나 꽃송이, 신발, 부채, 주사위 같은 사물과 대비시켜 ‘작다’는 특징을 효과적으로 나타냈을 뿐 아니라 바지런한 주인공의 성격이 자연히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그마한 한치동자가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생생히 그려지지요. 이야기의 절정에 이르러 도깨비들과 마주치는 장면에서는 한치동자가 양팔을 벌리고 서서 등을 보이고 있고 도깨비들이 전면을 채우고 있는데, 아주 작게 그려진 한치동자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