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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좋아요!
웅진주니어 | 4-7세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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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세계그림책 177권. 어느 날 아침, 줄스에게 근사한 생각이 떠오른다. ‘동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줄스와 엄마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사자가 좋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멋지잖아요! 하마를 키울래요.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 거예요!” “사자는 안 돼. 너무 위험해! 하마도 안 돼. 계단에 응가를 잔뜩 싸 놓을 거야!” 아이의 욕망과 성인의 거절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점층적으로 쌓여 간다.

아이의 욕망은 상상에서, 성인의 거절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비되어 더욱 흥미롭게 비춰진다. 엄마의 계속되는 거절에 책을 읽는 독자까지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를 때쯤, 작가는 한 페이지씩 겹겹이 쌓아 온 욕망을 한 순간에 표출시키는 장면으로 모든 답답함을 해소해 준다. ‘만세!’ 하는 외침과 함께, 온 동물이 바글바글 모여 정갈했던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결말에 이르러서야 밝혀지는 줄스의 깜찍한 반전은 킥킥 새어 나오는 웃음까지 덤으로 선물해 준다.

  출판사 리뷰

괜찮아, 마음껏 꿈꿔도 돼! 세상의 모든 엉뚱한 상상을 격려하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바로 나만의 멋진 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달콤한 상상!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거절을 당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 돼, 털 날려.” “안 돼, 아파트에서는.” 등의 대답으로요. 사실 그렇습니다. 아이는 아직 꿈꾸는 일에 익숙하고, 어른은 이제 현실을 인정하는 쪽이 더욱 익숙할 테니까요. <사자가 좋아요!>는 그 모든 대립을 통쾌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침, 줄스에게는 근사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동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줄스와 엄마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됩니다.
“사자가 좋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멋지잖아요! 하마를 키울래요.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 거예요!”
“사자는 안 돼. 너무 위험해! 하마도 안 돼. 계단에 응가를 잔뜩 싸 놓을 거야!”
아이의 욕망과 성인의 거절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점층적으로 쌓여 갑니다. 아이의 욕망은 상상에서, 성인의 거절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비되어 더욱 흥미롭게 비춰지지요. 엄마의 계속되는 거절에 책을 읽는 독자까지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를 때쯤, 작가는 한 페이지씩 겹겹이 쌓아 온 욕망을 한 순간에 표출시키는 장면으로 모든 답답함을 해소해 줍니다. ‘만세!’ 하는 외침과 함께, 온 동물이 바글바글 모여 정갈했던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결말에 이르러서야 밝혀지는 줄스의 깜찍한 반전은 킥킥 새어 나오는 웃음까지 덤으로 선물해 주지요.
상상은 아이들의 특권입니다. 아직도 마냥 낯설기만 한 현실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사자가 좋아요!>는 아이들의 그런 상상을 마냥 격려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더러워도 괜찮아, 위험해도 괜찮아, 어질러도 괜찮아. 너의 모든 상상을 응원해!

면지까지 꼼꼼히 채워진 서사! 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
<사자가 좋아요!>는 그림책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는 작품입니다. 책 속의 그림은 텍스트가 아닌 또 다른 시각 문자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삽화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스토리를 독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가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장면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 보세요. 공간 속의 모든 요소는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반면, 바로 이어지는 줄스의 상상에서는 동물과 줄스의 역동적인 모습만이 커다란 판형을 가득 채웁니다. 이전 페이지에서 가지런히 놓여 있던 소품들은 아무렇게나 거꾸로 뒤집혀 그 곁을 날아다니는데, 이는 전 페이지의 답답함을 해소하며 묘한 해방감을 줍니다. 때문에 독자는, 장면의 연출만으로도 쥴리와 엄마의 대립을 단박에 느낄 수 있습니다. 긴장과 해방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며 한 순간에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됨은 물론입니다. 앞 면지와 뒷 면지를 비교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사자 한 마리로 시작한 상상은, 어느새 많은 동물들이 북적거리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어느 페이지 하나 버릴 수 없는 꼼꼼한 서사로 알차게 채워진 멋진 그림책입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예술 작품
그림을 그린 마크 얀센은 1997년에 데뷔하여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터입니다. <사자가 좋아요!>에서는 35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그의 내공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아이의 상상을 표현한 그림이니만큼, 모든 페이지는 다채로운 색감과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색감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과 엄마의 거절을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하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해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친숙한 그림, 따뜻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네마리 판 데르 에임
하키 선수라는 특이한 경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그 외에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우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습니다. <사자가 좋아요!>는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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