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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유지희
의상 디자인을 전공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 몸담다,친오빠의 권유로 방송작가가 된 사람.진심은 통한다고 믿는 사람.그 믿음에 베인 적도 많지만,여전히 사람이 좋아 사람 공부(심리학)를 시작한 사람.언젠가 나의 글과 말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힐 수 있길,소망하며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사람.
지은이 : L.Y.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사랑과 거리, 책임에 대해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지켜야 하는 것들과 놓아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매일 작고 단단한 마음을 쌓아갑니다. 『노을 끝에 단비처럼』은 어느 계절에 머물렀던 작고 단단한 마음들을 담은 소설입니다.
지은이 : 한 번
단 한순간에 수십 가지의 감각을 느끼는 예민한 사람. 수백 가지의 생각이 스치는 복잡한 사람. 동시에, 그 모든 감각과 생각을 따듯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간직하려는 사람.
지은이 : 강우화
공상과 독서를 좋아하고, 상상 속 세계를 글로 펼치는 걸 즐깁니다. 머릿속에선 늘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꺼내 쓴 게 바로 『하늘에서 이백억이 떨어지면』입니다.
지은이 : 정민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머무를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고민합니다. ‘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는 그 질문이 사랑과 맞닿을 때, 어떤 결론에 다다를지를 끝에서부터 되짚은 이야기입니다. 흔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행복을 바라보고, 이별을 통해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첫 문장인 만큼, 다음 문장도 찾아 써보려 합니다.
지은이 : 김종민
이 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 창가에 앉아 토독이는 빗소리를 듣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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