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다시 쓰는 하루 이미지

다시 쓰는 하루
글ego | 부모님 | 2025.07.02
  • 판매가
  • 22,500원
  • 상세정보
  • 14.8x21 | 0.416Kg | 320p
  • ISBN
  • 97911666673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수지
대학교수이자 임상미술치료전문가로 13년간 마음의 상처를 그림으로 돌봐왔다. 병원, 학교, 위기 청소년, 트라우마 현장에서 ‘그림으로 마음을 듣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말보다 깊은 상처를 그림으로 듣고,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삶이 무너져도 희망은 있다고 믿으며 이 글을 썼다.

지은이 : 양해만
우애 좋고 사랑스런 초등학생 남매의 아빠다. 중증발달장애아의 아빠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3년 넘게 하루도 안 빼놓고 성찰일기를 써왔다. 세상의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그의 목표다. 작가가 되기 위해 성경, 논어, 주역, 채근담, 명심보감, 손자병법 등 인류 지혜의 정수가 담긴 고전을 많이 읽어왔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영혼에 대한 애틋함, 측은지심’이 최고의 은사라고 믿고 있다.

지은이 : 김혜정
중국에서 태어나 13살 때 한국으로 넘어와 한국호텔전문관광학교 제과제빵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진 작가라는 꿈으로 고등학교 때 만난 친구를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자신의 마음조차 확실히 알 수 없었던 그 시기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성장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잊고 지냈던 추억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 수(秀)작가
고등학교 때 동아리에 도서부를 들었다. 덕분인지 생각보다 많은 책을 접했다. 한 번쯤 저 도서 진열장에 내 책이 꽂혔으면 하는 미성숙한 17살의 남학생의 버킷리스트는 호기로웠다. 하지만, 어릴 적 같이 놀았던 장난감처럼 두었던 장소를 까먹고, 시시하단 이유로 잊은 채 살았다. 갖가지 별의별 인생의 맛을 본 뒤에야 글감이 생기고, 전과 다른 성숙함으로 어릴 적 꿈을 다시 찾게 되었다. 잃어버려서 없어진 줄 알았던 내 꿈들이 조금은 낡았지만, 그 형태, 그 자리에 나를 보고 웃어주면서 반겨줬다. 미래의 나는 과거의 젊은 날 꿈꾼 스케치보다 화려하고 멋지고 아름답게 이루려고 한다.

지은이 : 김국기
1998년 10월에 태어났다. 도서관 사서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후감을 쓴다. 모임 혹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를 느끼며, 특히 독서모임과 같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사람은 경험을 통해 과거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가치관을 토대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우고자 한다.

지은이 : 정지현
평범한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며 늘 평안한 하루를 살기를 바라는 15년차 회사원이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작은 이야기들로 색다른 나를 틔우는 중이다. 꾸준한 도전으로 온전한 나의 한 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를 기대하며.

지은이 : 강경진
상실과 회복, 그리고 인간 내면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 일상 속 시련과 희망의 순간들을 포착해내며,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한다. 특히, 이번 작품 『다시 쓰고 싶은 하루』 에서는 딸을 잃은 한 아버지의 회복과 성찰 과정을 통해 절망과 재생 사이에서 사랑의 의미를 탐구한다. 그는 이 이야기가 각자의 속도로 치유의 길을 걸어가는 독자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실의 냉정함과 인간의 따뜻함이 공존하는 글을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