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지언
자기탐구생활을 위한 명상센터 <눈풀꽃>의 공동대표. 플럼빌리지에서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불교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언어로 전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의 출근길 표정을 바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9년, 이태원 소월길에 마음헬스장 ‘왈이의 마음단련장’을 열었고, 이후 코로나 시기에는 온라인 명상 커뮤니티 ‘왈이네’를 운영하며 마음 안부를 나누었다. 2024년에는 명상 앱 ‘멍상’을 개발했다.마음의 회복과 성장은 연결에서 온다고 믿는다.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 사람과 삶을 잇는 다리를 놓으며 살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날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불안 다루기 연습』이 있다.
지은이 : 노영은
자기탐구생활을 위한 명상센터 <눈풀꽃>의 공동대표. 플럼빌리지에서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불교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일상 속에서 풀어내고 실천 가능한 언어로 전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의 출근길 표정을 바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9년, 이태원 소월길에 마음헬스장 ‘왈이의 마음단련장’을 열었고, 이후 코로나 시기에는 온라인 명상 커뮤니티 ‘왈이네’를 운영하며 마음 안부를 나누었다. 2024년에는 명상 앱 ‘멍상’을 개발했다.누군가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아직 피지 않은 꽃망울을 재촉하지 않는 햇살처럼 사랑으로 비추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들의 마음과 깊이 눈을 맞추며 자비롭고 넉넉하게 함께하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불안 다루기 연습』이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