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민영
마흔두 살의 나이에 9급 공무원에 도전하여 공무원으로 5년을 근무하고 8급 공무원으로 의원면직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반드시 독후감 쓴다. 100세 시대 최고의 노후 대비는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매일 읽고 쓰고 걷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지은이 : 모니카
호주 시드니 소재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습니다. 취미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들여다보는 것이며, 특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작은 소망은 재미있는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지은이 : 박다성
2006년생. 갓 스물. 게임 디자이너. 수식하는 말은 많지만. 이것들에 매몰되지 않고 장르, 분야 구분 없이 상상하는 대로 창작하고 싶습니다. 인생 최대 목표는 모든 표상을 집어던지고 깨어있는 삶을 살기, 항상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지은이 : 유대관
25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열렬히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글을 씁니다. 모쪼록 독자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은이 : 이가은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과제가 아닌 글을 쓴다. 온전히 나로 채운 글 한 편이 생겨 무척이나 뿌듯하다. 내가 쓴 글이 나에게 위로를 준다는 게 신기하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싶다.
지은이 : 정예원
현재 대학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창작의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예술의 교차점에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글을 통해 서로 위로를 주고받는 따뜻한 소통을 꿈꿉니다. 이번 책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첫 번째 이야기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은이 : 정주하
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것보다 쓰는 걸 좋아했던 나에게 글쓰기는 오랜 동경이자 꿈이었다. 결국 이 여정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지은이 : 조민영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많이 어렵고 불편하다. 그런데 나의 이야기를 책에 썼다. 어렵고 불편한 것은 나의 감정일 뿐이구나 생각하니 책으로 내놓은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앞으로 더 편해지면 좋겠다. 독서모임 ‘여담’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있다.
들어가는 글 · 5
김민영 · 8급 공무원의 이야기 · 11
모니카 · 시드니 사람들 · 41
박다성 · 그리움에 대하여 · 65
유대관 · 동생 같은 사람 외 1편 · 87
이가은 · 경애하는 나에게 · 105
정예원 · 99개의 쳇바퀴 · 131
정주하 · 스피커 너머 진실 · 159
조민영 · 행복 찾기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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