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장강명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재수사》(전 2권),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산문집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 《책 한번 써봅시다》 《아무튼, 현수동》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미세 좌절의 시대》 등이 있다.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지은이 : 박솔뫼
2009년 『자음과모음』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겨울의 눈빛』, 『우리의 사람들』,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장편소설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김현문학패〉, 〈동리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기준영
2009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연애소설』, 『이상한 정열』, 『사치와 고요』, 장편소설 『와일드 펀치』, 『우리가 통과한 밤』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성중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두더지 인간』,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가 있다.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정용준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망상,어語』,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보편적 정신』, 『마카로니 프로젝트』,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송지현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등이 있다. 〈내일의 한국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양선형
2014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감상 소설』, 『클로이의 무지개』, 『말과 꿈』, 중편소설 『V섬의 검은 짐승』이 있다.
지은이 : 이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이트 러닝』, 장편소설 『담배를 든 루스』, 『노란 밤의 달리기』 등이 있다.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우다영
2014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다.
지은이 : 나푸름
단편 소설 「로드킬」로 201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직 살아 있습니다』, 『바디픽션』(공저) 등을 냈다.
지은이 : 김덕희
2013년에 단편소설 「전복」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급소』 『사이드 미러』, 장편소설 『캐스팅』, 웹북 『고문헌연구회』 『절벽의 노래』 『초대의 매너』 『디에스 이라이』 출간. 한무숙문학상 수상.
지은이 : 민병훈
2015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재구성』, 『겨울에 대한 감각』, 장편소설 『달력 뒤에 쓴 유서』가 있다.
지은이 : 도재경
201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가 있다. 〈심훈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최정나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 좀 끊지 말아줄래?』, 장편소설 『월 wall』이 있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유담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중편소설 『스페이스 M』,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서련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고백루프》,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프로젝트 브이》 《카카듀》 《폐월; 초선전》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산문집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정은
장편소설 『산책을 듣는 시간』이 있다.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마고』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민진
2016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장식과 무게』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유안
직장을 다니며 소설을 썼던 카프카처럼, 대학에서 독일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소설과 소설 바깥의 글을 쓰는 소설가. 지은 책으로 『보통 맛』, 『백 오피스』, 『먼 빛들』, 『새벽의 그림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집 짓는 사람』, 『페페』,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오피스 괴담』,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참여한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이 있다.
지은이 : 김지연
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ㅍ,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장편소설 『빨간 모자』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제12회, 제13회,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환희의 책』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황모과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스위트 솔티』,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10초는 영원히』, 『노바디 인 미러』, 『언더 더 독』,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그린 레터』 등이 있다. 〈SF어워드 우수상〉,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정선임
201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가 있다. 2023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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