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정은율
강원 강릉 출생2012년 《시와산문》으로 등단(사)한국문인협회 회원(사)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강원문인협회 회원강릉문인협회 회원시의밭시인회 회원계간문예작가회 이사시집 《눌러 주세요》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건널목에서 13
자꾸 눈물이나 14
초록빛 체온 16
발왕산을 오르며 17
경포 나루터에서 18
강릉을 떠나며 19
바람의 잠 20
겨울, 경포호에서 21
삼숙이가 있는 풍경 22
구름 속으로 23
초당부뿔에서 24
청호동에 가서 25
오지항아리 26
비보호 좌회전 27
제2부
시간 31
풀잎 위에 머문 손 32
너의 죄가 아니야 34
늙은 매화나무 한 그루 35
제비꽃 36
달팽이 아재비 37
연잎에 앉아 38
풀꽃처럼 39
봄의 향연 40
눈색이 꽃 41
흔들리지 않는 나무 42
밤꽃이 필 때 43
겨울 저녁 44
낙엽이 되어 46
제3부
낡은 구두 한 짝 따라가며 49
화장을 지우며 50
바람난 물고기 52
편지 한 장 다 쓰지 못하고 54
자물통으로 들어간 사람 56
바람을 훔치는 여자 58
오지 않는 택배 59
머물 수 없는 뜰 60
껍데기 62
너를 보내고 04
그림자에 기대어 66
지느러미를 세우고 67
코로나19 68
이제 숨 쉴 수 있어 69
제4부
사람이 있다 73
영진수에서 몇몇이 74
눌러주세요 76
공중도시 78
리모컨(temote control) 80
유족의 기쁨 82
도시탈출 84
과잉보호 85
노숙자 유씨 86
문 앞에 서성이는 그대 88
아카시아 향 그 남자 89
고시원 정씨 90
비닐봉지 92
오직 너만 바라봐 93
발문-나호열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