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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수업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는
휴머니스트 | 부모님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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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비문학 수업을 힘들어하는 모든 국어 교사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베테랑 국어 교사들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학생들과 나누었던 생생한 수업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놀이를 접목한 수업, 베껴 쓰기를 통한 읽기 수업,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요약하며 읽는 수업,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읽는 수업, 논문을 찾아 읽고 진로를 탐색하는 수업. 이 수업들을 통해 학생들은 읽기에 몰입하는 경험뿐 아니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교사는 뿌듯함과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수업, 누구나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이 책은 그런 수업을 꿈꾸는 국어 교사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이욱
간지러움보다 질문을 더 못 참는 궁금쟁이 교사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의문사를 즐기며, 특히 ‘왜’를 편애합니다. 읽는 힘, 생각하는 힘,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비문학 수업을 고민해 왔으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행복에 기여하는 국어 수업을 꿈꿉니다.

지은이 : 이경옥
따가운 햇살을 맞아야 열매를 맺고 세찬 바람과 눈보라를 맞은 후에야 봄이 오듯이, 우리도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에 기대고 보듬어 안으면 행복한 교사가 될 거라 믿으며 살았습니다. 늘 설렘을 안고 들어가던 학생들 곁을 떠나, 또 다른 설렘을 주는 자연 속에서 자그마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이 : 최인영
고3 논술 수업을 하다가 크게 ‘절망’한 적이 있습니다. 논술이 아니라 쓰기, 더 나아가 읽기가 문제임을 ‘인식’했습니다. 절망하는 자는 대담해진다고, 그때부터 ‘베껴 쓰기’ 수업에 도전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런 수업을 구상하게 되었는지 하소연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지은이 : 최지웅
아이들이 읽지 않아서,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속에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가리키기 위한 수업보다 가르치기 위한 국어 수업을 꿈꿉니다.

지은이 : 호민애
수업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로 사는 국어 교사입니다. 학생들이 비주얼씽킹을 통해 책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읽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학생들을 독자로 키우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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