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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 중1 첫째 권
해냄에듀(단행본) / 강양희, 강현, 김상용, 김언주, 김중수, 김지령, 안용순, 윤기자 (지은이),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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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단행본)
청소년 문학
강양희, 강현, 김상용, 김언주, 김중수, 김지령, 안용순, 윤기자 (지은이),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하면서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과서 수록 소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중학생이라면 읽어야 할 작품을 함께 소개하여 보다 폭넓은 소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학생들의 독서 양상을 균형 잡게 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수 있다.[교과서] 이오덕, 꿩 오영수, 고무신 김옥, 야, 춘기야 전성태, 소를 줍다 박완서, 자전거 도둑 생텍쥐페리/황현산 옮김, 어린 왕자 [교과서 밖 소설] 노경실, 철수는 철수다 김종광, 헤어지자 우리 [북한 교과서 소설] 리성칠, 마부와 길손들전국국어교사모임이 9종의 중학교 국어교과서 소설을 분석하고 모았다 -문학 공부부터 깊이 있는 독서 경험까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9종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교과서 자체에 대한 학업 부담 때문에 9종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을 일일이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출간되어 있는 중학생을 위한 소설 모음집들은 최근의 교육과정 흐름과 동떨어져 있고, 작품 한 편을 온전히 읽기 어렵도록 편집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흥미를 주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읽기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한계가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 분석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엮은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하면서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과서 수록 소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중학생이라면 읽어야 할 작품을 함께 소개하여 보다 폭넓은 소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학생들의 독서 양상을 균형 잡게 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수 있다. 온전한 읽기 능력 기르기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은 교과서의 제한된 분량 때문에 작품 일부만 싣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작품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전문을 싣고자 하였다. 소설 한 편을 온전히 읽음으로써 작품 감상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어휘들은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질문, 작품 해설을 덧붙여 혼자 힘으로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북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수록 이 책에서는 북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과 이에 따르는 활동을 소개하였다. 중1 첫째 권에는 리성칠 작가의 「마부와 길손들」이라는 이야기를 실었는데, 이를 통해 집단의 힘을 중요시하는 북한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북한의 중학생들이 배우는 소설과 활동들을 살펴보는 것은, 미래의 통일 세대가 될 청소년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엄마, 정말 나 이제 학교 안 갈래요."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보리밥 그릇을 무릎 앞에 놓고 먹을 생각도 않는 용이가 투정을 부렸습니다. 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느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우리는 문학을 배워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을 통해 인간이 겪는 다채로운 갈등과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지혜로움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사문이나 실용적인 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읽는 이의 감성도 풍요로워지는 것은 덤입니다. 청소년기에 좋은 소설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 머리말에서
나에게 품이란 무엇일까?
철수와영희 / 윤구병 외 지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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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윤구병 외 지음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시리즈 '품' 편. ‘나에게 품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공동체의 순 우리말인 ‘품’이란 주제로 풀어냈다. 여러 분야에서 공동체에 관한 고민을 하면서 실천하고 있는 윤구병, 이현주, 이계삼, 박성준 등 저자들은 청소년들에게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책에서 윤구병 선생님은 왜 우리가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현주 선생님은 종교라는 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더 넓은 품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계삼 선생님은 학교라는 품이 안고 있는 아픔과 어려움을 들려주며, 그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남희 선생님은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가족의 범위를 주변과 이웃으로 더 넓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유창복 선생님은 성미산 마을공동체의 경험을 통해 주변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박성준 선생님은 인문학을 배우는 시민들이 함께 자율적으로 가꾸어가는 우정의 품인 길담서원 이야기를 통해 가치 있는 무언가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왜 나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진지’를 만들어 학연이나 지연을 넘어선 가치관과 문화적 정서가 서로 통하는 평등관계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한다.머리말 - 보다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우정의 ‘품’ 1강. 서로 돕고 살아가는 힘 - 윤구병 스스로 제 앞가림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한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 자율성은 모든 생명체의 꽃이다 스스로 삶과 시간을 통제하라 서로 돕고 사는 힘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 손발을 부지런히 놀려라 2강. 틀 밖으로, 더 넓은 품으로 - 이현주 우리의 마지막 목표는 틀 밖으로 나가는 것 어떤 질문을 품고 사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틀 속에서 충분히 성숙해져야 한다 더 넓은 품으로 나아가자 학생이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3강. 가족에 대한 따뜻한 상상 - 이남희 가족은 누구인가? 인구 정책과 가족계획의 변천 사실은 다 남의 가족하고 살고 있다 가족에 대한 다양한 상상이 필요하다 누구와 이룬 가족이든 소중하다 누구도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4강. 고래 배 속에서 살아남기 - 이계삼 학교는 왜 다니지? 학교라는 제도로부터 생겨난 역설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는 모두 다 불행해진다 우리 교육 문제의 근원 좋은 대학 나온다고 좋은 일자리를 얻는 것은 아니다 고래 배 속에서 살아남기: 질문하기, 빠져나오기, 홀로 존재하기, 친구 찾아가기 머리로 공부하고 몸으로 때우기 지금의 자리에서 용감하게 ‘작은 진지’를 만들자 땅에 발을 붙이고 더불어 굳건하게 살아가기 멀리 바라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실천하기 5강. 주민이 100명이면 마을이 100개-성미산 마을공동체 이야기 - 유창복 모두가 주인공인 성미산마을 성미산을 지켜낸 3·13 대첩 성미산 어린이집 공동육아 이야기 이해가 안 되는 차이라도 인정해야 한다 내 아이에서 동네아이로, 방과후 교실에서 마을축제까지 성미산 마을살이 이야기: 성미산학교, 생협, 동네부엌, 작은나무 카페 주민이 100명이면 마을이 100개다 6강. 현대적 서원을 함께 만드는 꿈- 박성준 품, 가치 있는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 「제1의 얼굴」과 「제2의 얼굴」 현대적 서원을 함께 만드는 꿈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한 불꽃같은 증언 길담의 벗들 - “작은 목소리, 작은 땀방울, 작은 사랑” 「작은 공간의 가능성」- ‘자율’과 ‘공율’ 희망의 싹-새로운 시민의 출현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배우는 ‘품’ 이야기 이 책은 ‘나에게 품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공동체의 순 우리말인 ‘품’이란 주제로 풀어냈다. 청소년기에 만나는 공동체인 품은 다양하다. 가족, 종교, 학교, 마을, 사회로 나누어지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품 안에서 청소년은 성장하고 갈등한다. 청소년은 가족 구성원들 가운데 내가 어떤 존재인지,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지, 사회에 나아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라는 물음을 안고 산다. 여러 분야에서 공동체에 관한 고민을 하면서 실천하고 있는 윤구병, 이현주, 이계삼, 박성준 등 저자들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나는 왜 더불어 살아야 할까?” 책에서 윤구병 선생님은 왜 우리가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현주 선생님은 종교라는 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더 넓은 품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계삼 선생님은 학교라는 품이 안고 있는 아픔과 어려움을 들려주며, 그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남희 선생님은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가족의 범위를 주변과 이웃으로 더 넓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유창복 선생님은 성미산 마을공동체의 경험을 통해 주변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박성준 선생님은 인문학을 배우는 시민들이 함께 자율적으로 가꾸어가는 우정의 품인 길담서원 이야기를 통해 가치 있는 무언가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왜 나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진지’를 만들어 학연이나 지연을 넘어선 가치관과 문화적 정서가 서로 통하는 평등관계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한다. 가치 있는 무언가를 함께 하는 ‘품’ 이야기 이 책은 여러 분야에서 공동체에 관한 고민을 하면서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준 강의를 토대로 한 것이다. 캄캄한 동굴 속에서 가파른 경쟁의 사닥다리를 타고 있는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내가 원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철수와영희 펴냄),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궁리 펴냄),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철수와영희 펴냄),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철수와영희 펴냄),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궁리 펴냄)에 이어 출판된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여섯 번째 강연집이다.1강. 서로 돕고 살아가는 힘 - 윤구병사람은 서로 도우면서 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생명체로 태어났으니까 품을 서로 주고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 돕고 사는 힘들이 더 확산되면 확산될수록 좋은 세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2강. 틀 밖으로, 더 넓은 품으로 - 이현주엄마 배 속에 있는 열 달 동안 우리의 생명 줄은 엄마와 연결된 탯줄이었어요. 그런데 나올 때가 되어서 산파 선생님이 탯줄을 끊고, 엄마가 나를 ‘품’에 안아 줍니다. 엄마의 배 속이라는 낡은 품에서 나와 엄마의 가슴이라는 새로운 품에 안기는 거죠. 3강. 가족에 대한 따뜻한 상상 - 이남희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도, 그저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가족에 대한 다양한 상상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회에서 이상적으로 제시되는 가족도 있지만, 현실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은 굉장히 다양해요.
생각 정리 공부법
학교도서관저널 / 김민영.정지연.권선영 지음 / 2016.03.21
14,000
학교도서관저널
청소년 학습
김민영.정지연.권선영 지음
201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자유학기제에 읽기, 쓰기, 말하기를 연계한 독후활동을 제안한다. 학습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해온 저자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방법론과 지혜를 담았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 글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자기 생각 표현하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독후활동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생각을 정리하는 기록법, 독후감 잘 쓰는 법, 정답 없는 독서토론의 중요성과 운영 방법 등을 구체적인 매뉴얼과 풍성한 사례로 제시해 학생부터 교사, 학부모까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책으로 자아 찾기 1장 독후활동, 왜 필요한가요?_김민영 읽기보다 읽은 후가 중요하다! 독후활동은 왜 재미없을까? 독후활동, 이렇게 바꾸자! 글과 말의 씨앗 : 발췌하는 법 나를 표현하기 : 생각 정리 노하우 생각 정리의 기본 : 기록 습관 만들기 │생각 더하기│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2장 독서토론, 어떻게 하나요?_정지연 독서토론이란? 독서토론이 어려운 이유 듣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토론에서 말 잘하기 나는 어떤 토론자일까 : 독서토론의 매너 토론이 산으로 가지 않으려면 : 논제 발제법 진행의 달인이 되어 보자 : 토론 진행법 │생각 더하기│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3장 글쓰기, 잘하고 싶어요!_권선영 글쓰기는 왜 하기 싫을까? 글 잘 쓰는 법, 참 쉽다! 독후감, 뭘 써야 하지? 독후감 잘 쓰는 법 독후감과 서평은 어떻게 다를까? 서평 잘 쓰는 법 경험의 기록, 후기 쓰기 │생각 더하기│다양한 책을 골고루 읽어요 4장 독후활동 추천 도서 『프레드릭』 『아름다운 아이』 『연을 쫓는 아이』 『생각한다는 것』 『동물농장』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맺음말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나요새롭게 시작되는 자유학기제, 어떻게 보낼까? 책으로 꿈을 찾고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활동이 답이다! 2016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다. 한 학기를 중간·기말고사 없이 각종 체험활동으로 채울 수 있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 일방적인 교과 수업과 암기, 시험으로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보라며 각종 진로체험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게 한들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다. 『생각 정리 공부법』은 책을 통해 자기를 관찰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활동을 제안한다. “『생각 정리 공부법』은 새롭게 도입되는 자유학기제에 독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한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독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책을 통해 꿈을 찾고, 글쓰기와 토론으로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고, 토론하는 숭례문학당 독서수업 ‘책통자아이들’에서 강사로 활동해온 저자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담은 책이다. 어렵고 진지한 독서방법론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읽기보다 읽은 후가 중요하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독후활동 가이드 “책이 재미없어요.” “독후감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 앞에서 내 생각을 말하기가 두려워요.”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책을 읽지 않는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강제로 책을 읽게 하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퍼붓기도 한다. 그러나 억지로 하는 독서, 어쩔 수 없이 숙제로 하는 독후감, 책에 관한 이야기마저 승부를 가르는 디베이트 일색의 독서토론은 오히려 책으로부터 아이들을 멀어지게 할 뿐이다. 아이들을 책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사와 학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책을 싫어하고, 독후감은 줄거리로만 채우고, 토론시간만 되면 고개를 숙이고 침묵을 지키는 아이들에게도 나름의 고민과 이유가 있다. 저자들은 이런 아이들의 고민을 보듬어 안고 위로해주는 독후활동을 안내한다.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연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청소년 독자들도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 정리 공부법』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라!”이다. 의무와 강제, 경쟁과 서열만 남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은 생각을 멈추고 표현할 언어를 잃어갔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찾고 표현할 자유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들은 이 책을 썼다. 책의 주요 내용 1장 ‘독후활동, 왜 필요한가요?’에서는 독후활동의 중요성과 즐겁게 독후활동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좋아하지만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해서 고민하는 아이, 부모의 일방적인 강요로 억지로 책을 읽어야 했던 아이, 책을 어렵게만 느끼는 아이들의 사연을 곁들여 내 것으로 온전히 남기는 독서법, 생각을 정리하는 기록법, 놀이처럼 즐기는 독서모임 등에 관해 풀어냈다. 2장 ‘독서토론, 어떻게 하나요?’에서는 독서토론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안내한다. 정답 없는 독서토론의 중요성, 독서토론 운영방법, 독서토론에서 말 잘하는 법과 잘 듣는 법, 토론자와 진행자가 지켜야 할 매너, 논제발제법 등을 이야기한다. 3장 ‘글쓰기, 잘하고 싶어요!’에서는 글쓰기에 관한 고민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담아냈다. 책을 발췌하고 키워드를 뽑는 법, 개요 작성법, 초고와 퇴고 방법 등을 개괄하고 독후감, 서평, 후기글 쓰는 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4장 ‘독후활동 추천도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해 해당 책의 내용을 발췌하고, 논제를 만들고, 독후감과 서평 쓰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본문 곳곳에 교사를 위한 지도법, 독서기록장 양식, 생각을 이끌어내는 질문과 도표를 수록해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중학교 1학년이 된 은지는 책을 좋아합니다. 시간만 나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고, 용돈을 모아 좋아하는 책을 사기도 합니다. 어릴 때 엄마 손을 잡고 도서관에 다니곤 했는데, 그때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은지는 늘 가방에 읽을 책 한 권씩은 갖고 다니는데, 주로 이야기가 재미있는 소설 종류라고 합니다. 그런 은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학교 과제로 내야 하는 독서기록장 쓰기 때문입니다. 은지는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중략) 은지는 “재미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왜 생기는 걸까요?―「읽기보다 읽은 후가 중요하다!」 희연의 절친 나경은 평소 ‘정리 퀸’으로 불릴 말큼 노트 정리를 잘합니다. 무사히 시험을 통과한 희연에게 나경은 다음과 같이 조언을 해줬습니다. “정리는 어렵지 않아, 선생님이 가장 강조했던 말에 별표만 잘 치면 돼.” 희연은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습니다. 별표를 치라니 무슨 말일까? (중략) “선생님마다 중요한 점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다르잖아. 선생님에 따라 강조하는 내용을 상중하로 정리해 놓으면 돼. 시험은 거의 거기에서 나오니까 말이야.” 상중하라니,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노하우입니다. ―「생각 정리의 기본 : 기록 습관 만들기」 은송이는 책에 별점을 줄 때는 짠 편이지만 토론은 잘하는 친구입니다. (중략) 무엇보다 친구들의 말을 열심히 듣습니다. 은송이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면 친구들도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준다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독서토론이 정말 재밌다고 느끼고 또한 다른 토론자들의 공감에 힘이 난다는 은송이의 말처럼 독서토론에서는 다른 토론자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듣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0교시 문학 시간
휴머니스트 / 이낭희 지음 / 2014.03.31
19,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문학
이낭희 지음
학생들에게 문학을 스스로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학교에서 20년 넘게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가, 자신이 했던 문학 수업 방법을 바탕으로 시와 소설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10년만에 새롭게 펴낸 개정판으로, 아이들의 지적.정서적 변화에 발맞춘 더욱더 풍부해진 감상 방법을 담아냈다. 이 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시와 소설에 말 걸기’이다. 말을 건다는 것은 의사소통을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시와 소설의 화자와 작가, 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와 소설의 구성 요소들 하나하나를 작품과 연결지어 이야기하듯 풀어간다. 2단계는 ‘작품을 통한 삶에 말 걸기’이다. 시와 소설을 주제별, 구성 요소별로 엮어 읽으면서 개별적인 작품 보기에서 통합적인 작품 보기로 나아가는 단계이다. 시와 소설 속에 감추어진 모습들을 발견하고, 이를 우리의 삶과 연관지어 감상할 수 있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간 작품과의 대화와 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3단계는 ‘스스로 문학 감상의 주인공 되기’이다. 앞에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문학 감상의 방법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시.소설 감상 노트’를 만들어 보는 단계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진정한 문학 감상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머리말 1단계. 문학의 창을 두드리다 시에 말 걸기 1 문학의 언어 - 감성의 눈으로 ‘너’를 만나요 2 시어 - 시어를 알면 시가 보여요 3 시의 이미지 - 시는 언어로 된 그림이에요 4 시의 화자 - 시적 화자의 목소리가 들려요 5 시의 운율 - 시어를 넘나들며 노래해요 6 비유와 상징 - 이름 모를 꽃도 눈부시게 표현해요 7 발상과 표현 - 역발상으로 다시 시를 만나요 8 시상 전개 - 시의 흐름을 따라가요 9 형상화 - 시와 소설, 무엇이 다를까요 소설에 말 걸기 1 소설의 시점 - 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볼까요 2 소설 속의 화자 - 서술자는 누구일까요 3 소설의 구성 -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요 4 소설의 표현 - 묘사와 서사와 대화를 살려요 5 소설의 문체 - 서정, 해학, 풍자의 차이를 느껴요 6 반어와 역설 - 두 얼굴을 찾아요 7 이야기 따라잡기 - 장면으로 읽어요 2단계. 문학 작품에 빠지다 시의 바다에서 삶에 말 걸기 : 발상과 표현으로 엮어 읽기 1 상처를 품을수록 깊어져요 - 「흔들리며 피는 꽃」, 「눈물은 왜 짠가」 2 사랑이 그리워요 - 고려가요 「상저가」에서 「성탄제」까지 3 절망을 딛고 일어서요 - 「청포도」, 「절정」, 「꽃」 4 비판하기, 바로 서기, 깨어 있기 - 「설야」와 「눈」, 「폭포」와 「폭포」 5 다른 세상을 꿈꾸어요 - 「사슴」, 「깃발」, 「엄마야 누나야」, 「청산별곡」, 「그 먼 나를 알으십니까」 6 또 하나의 나를 만나요 -「오감도」, 「거울」 7 마음의 시간 여행을 떠나요 - 「규원가」, 「정석가」, 「만전춘」, 황진이의 시조, 「신부」 8 현실과 이상이 부딪쳐요 -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9 함께 걸으면 외롭지 않아요 - 「고향」, 「여승」, 「농무」, 「목계장터」, 「낡은 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0 노래에는 주술적인 힘이 있어요 - 「도솔가」, 「구지가」, 「해가사」, 「헌화가」, 「안민가」 11 그 날을 꿈꿀 수 있어 행복해요 - 「그 날이 오면」, 「어서 너는 오너라」, 「꽃덤불」 소설의 바다에서 삶에 말 걸기 : 구성 요소로 엮어 읽기 1 배경으로 읽어요 - 「운수 좋은 날」, 「비 오는 날」, 「무진기행」 2 인물로 읽어요 - 「꺼삐딴 리」, 「붉은 산」 3 사건으로 읽어요 - 「동백꽃」, 「배따라기」 4 내적 갈등으로 읽어요 - 「역마」, 「날개」 5 외적 갈등으로 읽어요 - 「탈출기」, 「홍염」, 「태형」 6 문체로 읽어요 - 「젊은 느티나무」, 「산」, 「레디메이드 인생」, 「비 오는 날」, 「화수분」, 「사하촌」,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7 구성으로 읽어요 - 「배따라기」, 「동백꽃」, 「수난 이대」 8 주제로 읽어요 1 : 두 개의 목소리를 찾아라 -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9 주제로 읽어요 2 : 닭이냐 달걀이냐 - 「광장」, 「봄은」 10 주제로 읽어요 3 : 전쟁의 눈물 속으로 - 「수난 이대」, 「오발탄」, 「유예」, 「나목」 11 주제로 읽어요 4 : 꿈의 비밀을 찾아서 - 「조신 설화」, 「구운몽」, 「관동별곡」 3단계. 문학 감상의 주인공이 되다 1 스스로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 2 내가 만드는 시.소설 감상 노트학생들에게 문학을 스스로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0교시 문학 시간》은 학교에서 20년 넘게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가, 자신이 했던 문학 수업 방법을 바탕으로 시와 소설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10년 전, 학습서와 참고서가 판치던 암기식.문제 풀이식 문학 교육에 대한 안타까움과 반성에서 비롯하여 자신만의 문학 수업 노하우가 담긴 《0교시 문학 시간》을 펴내었다.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의 지적.정서적 변화에 발맞춘 더욱더 풍부해진 감상 방법을 담아 이 책의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학생들 스스로 시와 소설을 감상하는 방법을 다룬다. 선생님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말랑말랑하고 친절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 머리와 가슴에 쏙쏙 박힌다. 이 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시와 소설에 말 걸기’이다. 말을 건다는 것은 의사소통을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시와 소설의 화자와 작가, 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와 소설의 구성 요소들 하나하나를 작품과 연결지어 이야기하듯 풀어간다. 외우지 않아도 읽으면서 자연스레 느끼고 알게 된다. 시와 소설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공감하고 상상하는 재미일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이런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시와 소설을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대화와 소통은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학생들 스스로 작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그럼으로써 문학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2단계는 ‘작품을 통한 삶에 말 걸기’이다. 시와 소설을 주제별, 구성 요소별로 엮어 읽으면서 개별적인 작품 보기에서 통합적인 작품 보기로 나아가는 단계이다. 시에는 시인의 느낌이나 정서가 담겨 있고, 소설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와 소설에 담긴 느낌과 이야기는 비단 남의 사정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고, 부딪히는 갈등이고, 한 번쯤 상상해 봤던 모습이다. 시와 소설 속에 감추어진 모습들을 발견하고, 이를 우리의 삶과 연관지어 감상할 수 있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간 작품과의 대화와 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시와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3단계는 ‘스스로 문학 감상의 주인공 되기’이다. 앞에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문학 감상의 방법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시.소설 감상 노트’를 만들어 보는 단계이다. 작품과 충분히 소통했고, 그것을 ‘나’의 삶이나 경험과 관련지어 이해하는 과정도 거쳤으니, 참고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핵심 정리’와는 차원이 다른 ‘나만의’ 문학 감상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진정한 문학 감상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국어 교사들에게 문학 수업의 길을 밝히는 책문학의 본질은 무엇일까? 문학은 시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희곡이든 우리의 삶을 바탕으로 하고, ‘공감과 재미와 감동’을 꽃피우는 언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문학은 그저 ‘수능 언어영역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정도에 불과하다. 한창 감수성 예민한 중.고등학교 시절에, 문학을 문학답게 만나는 것이 그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면,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0교시 문학 시간》의 저자인 이낭희 선생님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쳐 왔다. 한때는 참고서와 문제집에 매달려 문학 수업을 하기도 했지만, 학생들에게 문학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마음먹고 나서부터는 문학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수업을 해 오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저자가 시와 소설을 만나고 얘기 나누었던 것처럼, 학생들도 시와 소설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마음을 열게 하고, 작품 속 인물과 만나게 하고, 구성 요소들을 이야기를 통해 알게 하고, 우리의 삶과 관련한 주제를 끌어와 작품을 더 넓게 보게 하고……. 마침내는 스스로 작품 감상의 주인공이 되게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학교에서 국어나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문학 수업을 제대로 해 보고 싶은 교사라면 이 책에서 그 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담 국어문법 800제 (2020년)
쏠티북스 / 설승환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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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설승환 (지은이)
문제풀며 개념까지 잡는 국어문법(언어) 문제집이다. 1등급이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문법 필수개념을 총정리했다. 17개년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문제 및 사관학교 문제를 집대성하였고, 개념별, 유형별 문제 배열을 통한 체계적인 반복 학습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정답은 물론 매력적인 오답까지 완벽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한 고퀄리티 해설을 제공한다.I. 단어 01. 단어의 분류 - 품사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2. 단어의 짜임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3. 단어의 의미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II. 문장 01. 문장의 짜임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2. 문법 요소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3. 올바른 문장 표현 - 문제 TRAINING III. 담화 및 사전 활용 01. 담화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2. 사전 활용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IV. 음운 01. 국어의 음운 체계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2. 음운의 변동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Ⅴ. 국어의 규범 01. 한글 맞춤법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2. 표준어 규정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03.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VI. 국어의 역사 - 개념 BRIEFING - 문제 TRAINING VII. 지문형 문제 - 문제 TRAINING [정답 및 해설(책 속의 책)]● 좋은 문제는 ‘다 담’았다! 수능/내신 완벽대비 ● 문제풀며 개념까지 잡는 『언어와 매체』 국어문법(언어) 문제집 ≫ 1등급이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문법 필수개념 총정리 ≫ 17개년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문제 및 사관학교 문제를 집대성한 최고의 실전 대비 문제집 ≫ 개념별, 유형별 문제 배열을 통한 체계적인 반복 학습으로 문제해결 능력 업그레이드 ≫ 정답은 물론 매력적인 오답까지 완벽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한 고퀄리티 해설 ● 학습 효율 극대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재 구성 ≫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만 모았다! _ {개념 BRIEFING} 『언어와 매체』 5종 교과서에 제시된 필수적인 개념을 모두 모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보조단에는 보충/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추가 자료를 제시하여 해당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효율적인 유형별 문제 배열! _ {문제 TRAINING} 『언어와 매체』 교과서는 물론 다른 문제집에 제시된 단원 배열 순서와는 다소 다르게, ‘단어-문장-담화 및 사전 활용-음운-국어의 역사’ 순으로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음운’ 단원은 ‘단어’와 ‘문장’의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학습해야 훨씬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재의 마지막 부분에 2017학년도 시험부터 등장하고 있는 ‘지문형 문제’를 따로 실어, 앞의 ‘단어-문장-담화 및 사전 활용-음운-국어의 역사’에서 배운 내용을 한꺼번에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총 17년 동안의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전국연합 학력평가, 사관학교 기출문제 중에서 현재 교육과정과 맞지 않거나 풀어 보지 않아도 되는 소수의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다 담았습니다. 이 문제들을 개념별/주제별로 묶어서 재배열하였으며, 한 단원 내에서는 첫 문항에서 끝 문항으로 갈수록 기본적인 것을 묻는 문제에서 종합적인 내용을 묻는 문항이 나오도록 순차적/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하나의 개념마다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문제들의 나열! 그 문제들을 차례대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머릿속에 자연스레 국어문법 개념이 정리되고, 출제패턴이 보이며, 문제해결법이 정립되어, 기존 유형은 물론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흔들림 없이 척척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국어문법 개념을 자연스레 익히게 하고, 쉽게 기억케 하는 효율적인 문제집, 좋은 문제는 ‘다 담’은 『다담 국어문법 800제』로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 받읍시다! ≫ 완벽한 문제 해결법을 제시한다! _ {정답 및 해설} 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며 궁금증이 생기지 않도록 정답은 물론 매력적인 오답까지 명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문제를 해결할 때 핵심이 되는 문법 개념이나 추가로 알아 두면 좋을 문법 개념을 ‘쌤Tip’으로 제시하였으며, 오답으로 많은 이의 제기를 받은 문제에 대해서는 평가원의 답변을 직접적으로 실어 출제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Check 평가원 답변’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에 제시된 설명과 자료들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국어문법 문제와 개념을 한권으로 완전 정복할 수 있는 『다담 국어문법 800제』,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아, 정말 재미없어!’, ‘이건 왜 배우는 거지?’, ‘너무 어려워. ㅜㅜ’ 이는 수능이나 내신 시험 대비를 위해 국어문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한 번쯤은 해 봤을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국어문법은 무작정 개념을 외운 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개념을 외우다 지치고, 또 아무리 책을 들여다봐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결국 국어문법을 포기하고는 합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문제를 푸는 동안 머릿속에 개념이 착착!! 정리되는 최강의 문제집, 『다담 국어문법 800제』를 만들었습니다. 『다담 국어문법 800제』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언어와 매체』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
민음사 / 신정연, 양지숙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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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청소년 문학
신정연, 양지숙 (지은이)
2020년 제28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올해에도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눴다. 올해 작품집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백일장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발간되었으나 코로나-19도 꺾지 못한 청소년들의 문학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느 해보다 소중한 결실로 여겨진다. 수상작 시 12편, 소설 13편의 이번 수상작들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세밀히 관찰하여 비슷한 풍경일지라도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글쓰기 방식을 보여 준다. 병원에 가고,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학예회를 준비하는 모습에 담긴 청소년 그들만의 독특한 사유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작품집을 펴내며 시 시 부문 심사평 심재휘·이수명·황인찬 고등부 금상 추상·신정연/북쪽으로·신정연(백일장) 은상 모래시계·원소화/달리고 있지만 달려·최재영 동상 그물에 걸린 아픔의 기원·김세연/할아버지 이발의 날·문수빈 모의 형용사·서지민/자정의 싱크로나이즈드·심수연 중등부 금상 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김예린/해빙·김예린(백일장) 은상 열대야·임세린 동상 각자의 사정·이예은 소설 소설 부문 심사평 구효서·박금산·윤해서·황선미 고등부 금상 조엘·양지숙/Born To·양지숙(백일장) 은상 방문객의 태도·우하진/열기구 난민·윤경서/나무의 기억·이다은 동상 나는 내가 올여름에 할 일을 알고 있다·남아린 원주민 오케스트라·박영주/새하늘개벽여자학교·이혜린 2020 슬립 포비아·임효빈 중등부 금상 우주정거장·조승재/Made by Hana·조승재(백일장) 은상 컵·이채현 동상 닭의 울음·최한별2020년 제28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올해에도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눴다. 올해 작품집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백일장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발간되었으나 코로나-19도 꺾지 못한 청소년들의 문학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느 해보다 소중한 결실로 여겨진다. 수상작 시 12편, 소설 13편의 이번 수상작들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세밀히 관찰하여 비슷한 풍경일지라도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글쓰기 방식을 보여 준다. 병원에 가고,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학예회를 준비하는 모습에 담긴 청소년 그들만의 독특한 사유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심사평 중등부 금상 수상자인 김예린의 백일장 당선작 「해빙」은 유리컵과 유리컵에 담기는 얼음의 관계를 그리고 있는데, 특히 얼음이 녹거나 덩어리로 남아 있을 때의 차이가 그 관계에 불러일으키는 변화를 치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사물의 이미지와 주체의 심리 과정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탁월한 구성을 이루고 있어 금상으로 손색이 없었다. 고등부 금상 수상자인 신정연의 「추상」은 ‘당신은 ~’으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들로 작품 전체가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관찰과 묘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내면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추적하는 세련된 필체가 돋보였다. 백일장 당선작 「북쪽으로」는 특유의 간명하고 명징한 문제로 빠른 장면 전환을 유도하면서 너와 나의 공간 이동을 수평적으로 펼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언어를 조율하는 솜씨에서도 빈틈없이 역량을 발휘한 작품으로 생각되었다.?심사위원 심재휘·이수명·황인찬 중등부 금상 수상자인 조승재의 「Made by Hana」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빵 브랜드가 ‘Made by Hana’다. 주인공은 세계 시장에 나가 성공하는 것을 꿈꾼다. 빵을 홍보하기 위해 BTS의 명성이 필요하다. 소설은 ‘나’가 마스크를 써서 가려진 얼굴 때문에 BTS 멤버로 오해받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예선과 본선을 합하여 금상감이 되었다. 고등부 작품들은 대체로 ‘뒷심’이 부족해 끝이 허전하다는 면에서 동일한 약점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수상 작가들은 예선 통과작과 본선 제출작이 서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균형감, 구성력 그리고 문장력도 돋보였다. 철학적인 글쓰기를 이어 간 양지숙은 「조엘」에서 존재의 ‘존재성’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쳤다. -구효서·박금산·윤해서·황선미
인공지능 유리
Ž / 피브르티그르, 아르놀드 제피르 (지은이), 엘로이즈 소슈아 (그림), 김희진 (옮긴이), 이정원 (감수)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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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피브르티그르, 아르놀드 제피르 (지은이), 엘로이즈 소슈아 (그림), 김희진 (옮긴이), 이정원 (감수)
인공지능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인공지능 유리의 개발자인 저자는 인공지능이 학습을 하는 방법,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인공지능을 둘러싼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는 오디션 프로그램 현장에서 시작한다.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합격한 뮤지션 유리. 심사 위원들은 그가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논란 속에서 유리는 점차 유명해지고, 사람들은 유리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유리는 트위터 챗봇이 되어 사람들과 소통한다. 사람들은 인공지능 유리에게서 인격을 느끼고, 위로를 원한다. 인공지능 유리를 보고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찾아와 아들의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만들어 달라고 사정하기도 한다. 급기야 대중들은 유리에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유리의 개발자들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유리를 TV 토론회에 출연시키기로 한다. 인공지능 유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정치적 요구에 대해 뭐라고 답을 할까? 정말 인공지능이 정치를 대신할 수도 있을까?공포스러운 일 무대의 최강자 무대 뒤에서 논란 직업이 뭔가요? 인공지능의 탄생 인공지능은 스파이 콩 심은 데 콩 난다 인공지능 대사 우상 숭배 사라진 아들 종족 차별 윤리 로봇 혁명 위고 2.0 불멸 확실한 증거 대통령 유리 참고문헌블라인드 오디션 합격자, 알고 보니 ‘인공 지능 유리’! 유리는 챗봇이 되어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TV 토론회에도 출연하는데……. ‘인공지능 유리’의 개발자가 직접 들려주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원리로 학습하고 작동하는지 인공지능 개발자가 직접 들려주는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를 만나 보세요!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심사 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션 ‘인공지능 유리’의 이야기를 통해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로운 사건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철학적·윤리적 고민, 날카로운 비판과 예리한 미래 예측을 보여 줍니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의 저자 아르놀드 제피르는 ‘인공지능 유리’를 개발한 개발자이고 공동 저자인 피브르티그르는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스토리텔러입니다. 분야 전문가인 두 작가의 글과 과학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가인 만화가 엘로이즈 소수아의 그림이 만나 인공지능에 관해 가장 흥미진진하고, 친절하고, 구체적인 이야기,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를 통해 인공지능과 함께 이미 시작된 미래 사회를 가늠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을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될 생각들을 발견해 보세요! 속사포 랩을 쏟아 내는 인공지능은 예술가일까?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저작권이 있을까? 인공지능 뒤에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닐까? 세상을 떠난 가족의 데이터로 만든 인공지능과 소통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왜 차별주의자가 되기 쉬울까? 인공지능이 예측하는 유행은 늘 맞을까?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없앨까, 늘릴까? 인공지능은 사람을 대신할 수 있을까?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 세계는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이목을 집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세돌 9단의 승리를 예측하는 분위기였지요. 하지만 대국을 마친 뒤 모두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바둑을 잘 두는 인간을,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이겨 버린 것이었습니다. 결국 알파고는 4대 1의 대승을 거두었고, 어쩌면 이세돌 9단이 거둔 1승이 인간의 마지막 승리라는 말까지 나왔지요.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이 커지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빼앗고, 사람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널리 퍼지기도 하였습니다. 반대로 인공지능이 모든 일을 다 하게 되어 인간은 일을 안 할 거라거나, 사람 대신 인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환상을 품기도 했습니다. 2022년 9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 박람회 미술전에서 신인 디지털 아티스트 부분 1위의 작품이 인공 지능 프로그램 미드저니의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예술은 인간만의 분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다시 한번 깜짝 놀랐지요. 하지만 이미 작곡, 작사, 소설 창작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고, 웹툰 제작에 쓰이는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가우스 전자>의 로고송이 인공지능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하여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해 주고, 인공지능이 쓴 스포츠 경기 기사를 읽고, 인공지능이 예측한 날씨 예보에 따라 우산을 챙기며 집을 나서고, 인공지능 채팅봇과 채팅을 하고, 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미래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인간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인공지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막연하게 인공지능이 적인지 친구인지 헤아려 보며 두려움과 환상을 오간다면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에는 인공지능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인공지능 유리의 개발자인 저자는 인공지능이 학습을 하는 방법,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인공지능을 둘러싼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는 오디션 프로그램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합격한 뮤지션 유리. 심사 위원들은 그가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에 당황합니다. 논란 속에서 유리는 점차 유명해지고, 사람들은 유리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합니다. 유리는 트위터 챗봇이 되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 유리에게서 인격을 느끼고, 위로를 원합니다. 인공지능 유리를 보고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찾아와 아들의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만들어 달라고 사정하기도 하지요. 급기야 대중들은 유리에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유리의 개발자들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유리를 TV 토론회에 출연시키기로 합니다. 인공지능 유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정치적 요구에 대해 뭐라고 답을 할까요? 정말 인공지능이 정치를 대신할 수도 있을까요? 적어도 많은 직업을 대신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시위에서 인공지능 유리의 개발자는 앞으로 이런 일은 더 많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통역, 변호, 마케팅, 시장 분석, 물류 관리는 물론 경영을 맡은 사장님도 일자리를 잃게 될 거라고 하지요. 지난 세기 산업 로봇이 단순 노동을 대체한 것처럼 이제 인공지능은 지적 노동을 대체할 거라고요. 사람들은 경악합니다. 그리고 개발자는 덧붙여 설명합니다. 이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거라고요. 좋은 데이터베이스를 선별하는 데이터 과학자, 인공지능 교육자, 인공지능 심리학자도 필요하게 될 거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과 우리의 관계가 바뀔 거라고요.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논란이 사건의 형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에서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지요. 그리고 인공지능의 원리와 학습 방법, 작동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유리_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는 데 도움을 주는 첫 번째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알파고의 대전 상대가 완전히 참패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 샌드위치를 만들 거예요. 하지만 알파고는 집에 가지 않고…… 바둑을 둡니다. 바둑을 두고, 또 둡니다. 알파고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없어요. 망치 같은 도구일 뿐이니까요.”- ‘공포스러운 일’ “인공지능을 의인화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고, 의미를 만들어 내지도 않아요. 의미는 우리가 부여하는 거죠. 의미란 관찰자가 있어야만 생겨나는 거니까요.”- ‘인공지능의 탄생’
스코어 Start Core 수학 2 (2022년)
NE능률(참고서) / 김정배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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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청소년 학습
김정배 (지은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3주, 단기간에 교과서 핵심 개념을 빠르게 학습하는 예습에 효과적인 교재다. 교과서 필수 개념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기본을 탄탄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01강 함수의 극한 02강 함수의 연속 Ⅱ. 미분 03강 미분계수와 도함수 04강 도함수의 활용(1) 05강 도함수의 활용(2) 06강 도함수의 활용(3) Ⅲ. 적분 07강 부정적분과 정적분 08강 정적분의 활용 * 실전 모의고사 1회 (출제 범위: 01~04강) * 실전 모의고사 2회 (출제 범위: 05~08강)1) 소개글 “교과서 핵심 개념” 가볍게 시작하자!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3주, 단기간에 교과서 핵심 개념을 빠르게 학습하는 예습에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교과서 필수 개념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기본을 탄탄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특장점 빠르고 탄탄하게, <8강>으로 기본 개념 완성 교과서 필수 개념을 주제별로 자세히 설명, 개념 이해를 돕는 확인 문제 제시 9종 교과서 문제에서 엄선하여 뽑은 대표 예제 & 유제 수록 공식 리뷰와 기본 문제로 핵심 개념 되짚기 O, X로 푸는 개념 리뷰로 주요 개념과 공식 빠르게 점검 실전 문제 풀기 전 리뷰 문제로 핵심 개념 확인 시험 빈출 문제로 실전 맛보기 내신 빈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실전 적용력 향상 교과서에 수록된 사고력 유형 문제로 실력 향상 실전 모의고사 문제 수록 실제 시험에 가까운 문제들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2회 수록 내신, 학평, 수능 등 실전 대비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 (2019년 고2용)
진학사(블랙박스) / 이문호, 김원중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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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블랙박스)
청소년 학습
이문호, 김원중 (지은이)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의 1등급 달성 및 수능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맞춤 문제집이다.I. 경우의 수 01 순열과 조합 Ⅱ. 확률 02 확률의 뜻과 활용 03 조건부확률 Ⅲ. 통계 04 확률분포 05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06 통계적 추정블랙라벨 확률과 통계는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의 1등급 달성 및 수능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맞춤 문제집입니다. <교과 핵심개념 + 비법노트> - 알맹이만 쏙쏙! 개념으로 문제를 잡자! 알짜 개념 정리 - 비교를 거부한다! 도식화·구조화된 쌤들의 비법노트 <출제율 100% 우수 기출 대표 문제> - 각 개념별로 엄선한 기출 대표 유형으로 기본 실력 다지기 - 어려운 문제만 틀리지는 않는다! 문제 해결력을 다져주는 필수 문제 1등급을 위한 최고의 변별력 문제 - 외고&과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예상 문제 - 1등급의 발목을 잡는 다양한 HOT 유형 - 수학Ⅰ, 수학Ⅱ 개념도 함께 다뤄주는 통합형 문제 <1등급을 넘어서는 종합 사고력 문제> - 종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 키우기 & 실생활·통합적 문제 해결력 강화 -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로 1등급 목표 달성 <이것이 수능> - 수능 출제 경향을 꿰뚫는 대표 기출 유형 분석 - 교육청·평가원·수능 문제로 내신 고득점 달성 및 수능 실력 쌓기 <정답과 해설> 진짜 1등급 문제집을 완성해주는 입체적인 해설 해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 방안이 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다른 풀이의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실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블랙라벨 특강 : 단계가 넘어가는 이유를 알기 쉽게 표기한 풀이첨삭과 필수 개념, 공식, 원리 및 확장 개념에 대한 설명, 해결실마리, 오답피하기 등의 블랙라벨 특강을 통해 해설만 읽어도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대 선배들의 강추 문제 & 1등급 비법 노하우 : 블랙라벨 문제 중의 최고의 블랙라벨 문제! 타문제집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진짜 1등급 문제를 표시하였다. 최고의 문제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통해 스스로 향상된 실력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1958, 위험한 심부름
단비 / 김일광 (지은이)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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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청소년 문학
김일광 (지은이)
1958년 5월에 있었던 경상북도 영일군의 국회의원 선거를 바탕으로 썼다. 이 선거는 부정선거로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재선거와 재재선거까지 치르게 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만 좇아가지 않는다. 한 줄로 기록한 사건에도 그 시간을 살아 낸 사람들이 있다. ‘세상이’라는 한 아이가 있고, 세상이의 아버지와 엄마, 친구 ‘순이’가 있다. 세상이에게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세상을 보여 주기 위해 애썼던 세상이 아버지는 하루아침에 방화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친구 순이는 낯선 사람들의 총에 맞아 다리를 다치게 되고…. 세상이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일들에 둘러싸여 혼란스럽다. 늘 감시하는 눈이 뒤따르고 경찰들이 와서 괴롭히지만 세상이는 혼자가 아니다. 뜻밖에 알게 된 아저씨들이 보여 주는 따뜻한 태도와 당당함에 조금씩 용기를 내 본다. 과연 세상이는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도울 수 있을까? 세상이는 아버지와 위험에 처한 친구를 통해 진짜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배우게 된다. ‘스스로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우리에게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이다.돌불 7 이상한 6월 1일 17 방화범 아빠 23 갈밭을 찢는 총소리 31 쓰러진 해오라기 38 장화 신은 사람들 44 독립선언문 따져 보기 50 순이를 보내고 55 입원한 순이 아버지 61 답답한 9월 72 굴뚝 높은 집 76 기자 아저씨 86 민의원 재선거 94 아빠를 구할 증거물 102 석유통 발견 108 위험한 심부름 119 쫓아오는 괴한들 130 소문에 묶인 학교 141 순이 아버지의 죽음 150 물러설 수 없는 이유 162 비밀 속으로 169 우리는 자주민 178 알락도요 순이 1851958년을 살았던 한 아이, 세상이 이 이야기는 1958년 5월에 있었던 경상북도 영일군의 국회의원 선거를 바탕으로 썼다. 이 선거는 부정선거로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재선거와 재재선거까지 치르게 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만 좇아가지 않는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살았던 사람들이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었고, 부정선거로 3선 대통령이 된 이승만 정권까지 치열한 시간을 살았던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는 그 사람들을 담고 있다. 주인공 세상이는 농사짓는 부모님과 평범하게 살고 있다. 세상이 아버지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진짜 세상이라 생각하며 아들이 그런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도 세상이라고 지었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위험한 꿈이기도 했다. 보리 수확을 앞두고 불이 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일로 세상이 아버지와 세상이의 친구인 순이 아버지까지 끌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세상이 아버지를 의심하고, 예고 없이 나타나는 괴한들과 경찰들 때문에 세상이는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그리고 옆집 사는 친구 순이까지 갈밭에 갔다가 낯선 사람들의 총에 맞아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까. 도시에서 왔다는 낯선 아저씨들은 처음으로 세상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넸고, 순이 일도 진심으로 사과하며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윽박지르거나 다그치는 법이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고, 세상이와 함께 세상이 아버지 일을 걱정해 준다. 그리고 세상이에게 묻는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아버지가 억울하게 잡혀간 걸 알게 된다고 차근차근 ‘생각해’ 보라고 한다. 불안하기만 하던 세상이는 조금씩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다. 세상이의 선택, 그리고 함께 가는 사람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하나하나 증거를 찾아가는 길에서 세상이는 경찰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을 하는지, 아버지는 물론 순이 아버지와 종만이 아저씨까지 왜 억울하게 경찰에게 맞고 잡혀가는지 알게 된다. 두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세상이는 이제 그전의 세상이가 아니었다. 어른들이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몸을 움직여 한 걸음씩 세상 속으로 발을 디딘다. 그리고 그 길에는 혼자가 아니었다. 세상이를 응원하면서 질문을 던지는 교수 아저씨가 있었고, 먼 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와 부정선거 현장을 기록하는 기자 아저씨도 있었고, 어려운 친구 순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공장장 아저씨도 있었다. 협박하고 괴롭히는 어른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게 대해 주는 어른들이 세상이가 걸어가는 길에 힘이 되어 준다. 세상이는 그 사람들의 지지 속에서 단단해져 갔다. 그리고 세상이는 위험에 처한 아저씨들을 위해 대신 길을 나서게 된다. 불안해하는 엄마를 오히려 다독이며 세상이는 위험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과연 세상이는 그 길에서 또 무엇을 만나고 얻게 될까?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 내는 오늘의 이야기 이야기는 1958년 과거가 무대이지만 과연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만 흘려보낼 수 있을까? 시간과 사건은 다르지만 지금도 우리는 부당한 일을 겪기도 하고, 억울할 때도 있다. 피해 가기만 할 수도 없고, 분노로 해결될 일도 아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위험하거나 부당한 일 앞에서 숨거나 공격적인 반응을 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게 아닐까? 살기 위해서라면, 좀 제대로 살아 내려면 지금 내 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은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 몫의 삶이니까, 스스로 해야 한다. 하지만 혼자는 아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아저씨들처럼 내 옆에 사람이 있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군가 함께 있어 줄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곁을 내줄 수도 있고, 다른 이가 내게 손을 내밀어 줄 수도 있다. 작품 속에 나오는 세상이와 아저씨들처럼. 이 책은 ‘함께하는 힘’이 무엇인지, ‘권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어, 어! 불, 불이야!”들녘에는 거센 불길이 마구 날뛰고 있었다. 우리가 소작으로 부치던 보리밭이었다. 확실했다.“난데없이 뭔 소리야?”“장흥 들판이야. 우리가 부치던 밭 맞지?”“맞네. 어! 저쪽 솔안에도.”그러고 보니 또 다른 곳에서도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아니, 몇 군데나 난 거야?”밤하늘이 검붉게 타기 시작했다. “아, 무서워라. 전쟁 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엄마는 포격으로 온 마을이 불타던,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6.25를 생각하며 몸서리쳤다. 내 머릿속으로 지난 선거 때 우리 가족이 당한 일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괴한들을 피해 보리밭에 숨어 있던 아빠에게 몰래몰래 밥을 나르고, 도둑질하듯 아빠가 준 쪽지를 순이 아버지와 종만이 아저씨에게 전하는 일도 내 몫이었다. 우리 골목에는 늘 괴한들이 어슬렁거렸다.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다. 밤중에도 불쑥불쑥 방문을 열고는 아빠를 찾았다. 불안, 불안한 나날이었다. 그들 뒤에는 언제나 경찰들이 어슬렁거렸다. “쯧쯧쯧, 이를 어떡한다.”“불을 지른 게 맞아?”“글쎄요, 소작 빼앗긴 데 앙심을 품고 불을 질렀다는 소문이….” “설마….”“알 수 없지요.”“지서에서 증거를 갖고 있겠지. 그러니까 저렇게….”“그렇다면 빨리 나올 수 없겠네.”마을 사람들은 아빠와 순이 아버지가 불을 질렀다고 아예 믿고 있었다.
신사고 우공비 고등 통합사회 (2021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사회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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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사고사회콘텐츠연구회 (지은이)
고1 학생들이 사회의 기초를 쌓아 개념부터 실전 대비까지 완벽히 끝내는 실전형 기본서다. 5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중요한 주제를 시각 자료와 함께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우공비 특강을 수록하였다.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Ⅰ.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1. 인간, 사회, 환경의 탐구와 통합적 관점 2. 행복의 의미와 기준 ~3.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 Ⅱ. 자연환경과 인간 1.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3.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Ⅲ. 생활 공간과 사회 1.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변화 ~2. 교통?통신의 발달과 정보화에 따른 변화 3. 우리 지역의 공간 변화 Ⅳ. 인권 보장과 헌법 1. 인권의 의미와 변화 양상 2. 인권 보장을 위한 헌법의 역할과 시민 참여 ~3. 인권 문제와 해결 방안 Ⅴ. 시장 경제와 금융 1. 자본주의와 합리적 선택 ~2. 시장 경제의 발전과 시장 참여자의 역할 3. 국제 분업과 무역 ~4. 안정적인 경제생활과 금융 설계 Ⅵ. 사회 정의와 불평등 1.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2. 다양한 정의관 3. 사회 및 공간 불평등 현상과 정의로운 사회 Ⅶ. 문화와 다양성 1. 다양한 문화권과 삶의 방식 2.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 3.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4. 다문화 사회와 문화 다양성 Ⅷ. 세계화와 평화 1. 세계화에 따른 변화 2. 국제 사회의 행위 주체와 평화의 중요성 ~3. 남북 분단과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 Ⅸ.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1.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 2.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 ~3. 미래 지구촌의 모습과 우리의 삶1. 고1 학생들이 사회의 기초를 쌓아 개념부터 실전 대비까지 완벽히 끝내는 실전형 기본서 2. 5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3. 중요한 주제를 시각 자료와 함께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우공비 특강 수록 4.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상세한 해설 수록 책소개 1. 친절한 개념 설명과 단계별 다양한 문제로 실력을 다지는 개념정복 중단원별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평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적중률 높은 문제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학교 시험 적중 문제로 실전 대비하는 문제정복 대단원별로 실제 학교 시험과 같은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3. 문제별 맞춤 해설과 문제 해결의 맥을 짚어주는 오답정복 자세한 정답해설과 오답풀이를 통해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료 Think Box를 통해 지문과 자료 속에 숨어 있는 핵심 요소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문제 해결의 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공비만의 특징인 우공비 Note에서는 해결의 실마리, 핵심 개념 등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개념 이해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권으로 완성하는 실전형 기본서 5종 통합사회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단원의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풀어 봐야할 중요 문항들로 개념 비법서의 문제 코너를 구성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문항들로 시험 대비서를 구성하여 학습 내용의 이해도를 완벽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 하나하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을 제공하였고, 중단원별 학습 내용에 대해서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는 사회 과목을 확실하게 마스터하는 최적의 교재입니다. 로 사회 과목을 정복하세요!
톡톡 튀는 1318세대를 위한 채근담
지원북클럽(하얀풍차) / 청소년을위한고전연구회 엮음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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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북클럽(하얀풍차)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을위한고전연구회 엮음
1. 젊은 날의 자기 수양 2. 세상 사는 지혜 3. 타인과의 관계 4. 자연에서 찾은 지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정치
꿈결 / 육혜원.이송은 지음, 더미 그림 / 2018.01.30
14,800
꿈결
청소년 인문,사회
육혜원.이송은 지음, 더미 그림
꿈결 토론 시리즈 10권. 대학에서 정치를 강의하는 육혜원 저자와 현직 사회 교사 이송은 저자가 십대의 눈높이에 맞춘 정치 쟁점을 선별해 한 권으로 묶어 냈다.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큰 특징이다. 이 책은 독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얼핏 복잡해 보이는 정치 이슈를 친절하게 설명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 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토크 콘서트’). 찬반양론에 대해 고민하는 ‘생각 정리하기’를 채우다 보면, 어느새 정치 쟁점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과 합리적 사고가 정립됨을 실감할 수 있다. 책 뒷부분에 수록한 부록 ‘생각 더하기’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은 ‘토론 학습’의 교과서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명화, 사진, 지도)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들어가는 글 1부 중심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 쟁점 1 대통령제를 꼭 유지해야 할까요? 쟁점 2 광장정치를 장려해야 할까요? 쟁점 3 소선거구제를 개편해야 할까요? 2부 휴전선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 쟁점 4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할까요? 쟁점 5 남북통일을 꼭 해야 할까요? 쟁점 6 군 복무기간 단축은 옳을까요? 3부 우리 안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 쟁점 7 오전 9시 등교제를 확대해야 할까요? 쟁점 8 청소년의 화장을 금지해야 할까요? 쟁점 9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것은 옳을까요? 쟁점 10 형사미성년자의 연령을 낮추어야 할까요?일상에서 만나는 정치 문제 마주하기! 10가지 정치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교 수업이 토론,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꿈결 출판사는 학생들의 토론 수업에 도움이 되고자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계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 문화 / 환경 / 과학 / 한국사 / 윤리 / 문학 / 경제 / 예술》에 이어 열 번째 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정치》가 출간되었다. ‘청소년의 화장을 금지해야 할까요?’, ‘형사미성년자의 연령을 낮추어야 할까요?’처럼 청소년과 관련된 주제부터 ‘남북통일을 꼭 해야 할까요?’, 대통령제를 꼭 유지해야 할까요? 같은 현실 정치의 이슈까지 엄선한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정치》는?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정치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할 수 있다. 국내외적으로 첨예한 견해를 보이는 핫한 이슈를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정치 쟁점을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하는 토론 학습!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정치》는 총 3부로, 우리 삶과 밀접한 정치 쟁점 10가지를 이야기한다. 1부 〈중심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에서는 2016년 촛불 집회와 2017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뜨거운 정치 화두로 떠오른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광장정치, 소선구제 개편을 다룬다. 2부 〈휴전선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에서는 분단국가 한국의 안보와 밀접한 주제인 핵무장, 남북통일, 군 복무기간 단축이라는 주제를 조명한다. 3부 〈우리 안에서 바라본 정치 쟁점 이야기〉에서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치 주제인 9시 등교제, 청소년 화장, 선행학습 금지, 형사미성년자 연령 변경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총 3개의 장을 들여다보면 정치는 복잡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현실과 밀접한 정치 쟁점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게 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재미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책 대학에서 정치를 강의하는 육혜원 저자와 현직 사회 교사 이송은 저자가 십대의 눈높이에 맞춘 정치 쟁점을 선별해 한 권으로 묶어 냈다.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큰 특징이다. 이 책은 독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얼핏 복잡해 보이는 정치 이슈를 친절하게 설명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 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토크 콘서트’). 찬반양론에 대해 고민하는 ‘생각 정리하기’를 채우다 보면, 어느새 정치 쟁점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과 합리적 사고가 정립됨을 실감할 수 있다. 책 뒷부분에 수록한 부록 ‘생각 더하기’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은 ‘토론 학습’의 교과서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명화, 사진, 지도)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토론, 논술 능력이 경쟁력인 시대 흐름에 따라,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수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기존의 주입식 교육과 ‘넓지만 얕은’ 인터넷 정보에 익숙해진 오늘날 십대는 스스로 생각하며 토론하는 힘이 아직은 부족하다. 특히, 본격적인 토론 수업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도서가 부족해, 답답함과 갈증을 느꼈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단비 같은 교양서가 절실했다. 이에 꿈결 출판사는 십대가 토론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저자진을 구성해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 및 출간하고 있다. 〈꿈결 토론 시리즈〉는 ‘친절한 토론책’을 표방하며,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통령 저는 정부 형태와 정치발전 사이에 상관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통령제가 잘 자리 잡아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지만, 정치적으로 뒤처진 일부 국가에서는 독재의 또 다른 이름으로 대통령제가 사용되기도 하니까요. 다시 말씀드려, 한 사회의 정치발전 여부는 그 제도를 운용하는 사회의 정치 문화와 시민의식의 수준을 따르지, 특정한 정부 형태를 따르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부 형태를 택하느냐와 정치발전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유내각 저는 이통령 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대통령제가 가지는 장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 제도만큼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될 소지가 높은 제도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이에 맞추어 권력을 운영하는 정부의 형태도 변화해야 합니다. 다가올 사회는 다양성이 존중되고, 협력의 정치가 기반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독단적이고 제왕적인 대통령제보다는 좀 더 효율적인 의회 중심의 의원내각제로 전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회 중심의 의원내각제는 정책의 효율성과 추진력을 더해 줄 것이고 이는 곧 정치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한국 두 나라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가 대통령제를 택하지 않은 데에는 그만큼 단점이 크기 때문이지요._ 에서 이남한 독일의 통일 사례는 우리와 같은 나라에게는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통일 비용을 말씀하셨는데, 동독 사람들에 비해 서독 사람들이 통일 비용이 많이 나왔다고 답변하기는 했으나 독일 국민의 73퍼센트가 통일이 전반적으로 성공적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동서독인들 모두 통일이 이익이 되었다고 평가한 것이지요. 아까 통일 비용이 크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군사비와 앞으로 언제까지 지불해야 할지 모르는 분단 비용을 생각한다면 과연 어느 것이 이익일까요? 남북한의 막대한 군사비 지출을 볼 때 통일 비용이 더 크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양 국민의 통합 문제도 거론하셨는데, 이는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민족 공동체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김대북 그저 막연히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은 무모한 일이 아닐까요? 통일을 통해서 ‘통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면밀하고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일 비용 부담’에 대해서 연령대별로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일도 필요하고요. 남한의 청년 세대와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에 따라 입장이 다를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는 통일 비용을 치를 마음이 없을 수도 있지요. 통일은 어쩌면 현재 조부모 세대의 간절한 바람에 그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통일을 바라는지, 또 통일이 이익을 가져다주는가 대해 대대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찬반 토론회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_ 에서
바늘장군 김돌쇠
논장 / 하신하 (지은이), 장선환 (그림), 김해규 (감수)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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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청소년 문학
하신하 (지은이), 장선환 (그림), 김해규 (감수)
청소년시대 6권. 임진왜란의 육전(陸戰) 3대첩으로 꼽히는 ‘소사벌 전투’를 소재로 한 역사 소설이다.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수상작인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의 힘으로 조선 시대, 소년 ‘돌쇠’의 삶을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와 뿌리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명나라 군대가 갑옷 입힌 원숭이를 말에 태워 적진을 교란시켰다”는 짧은 기록에서 출발해 몸이 성치 않은 한 소년의 성장과 진한 가족애를 전쟁이 망가뜨린 평범한 삶 속에 녹여내며, 이 땅 장삼이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서정적으로 무엇보다도 가슴 뜨겁게 되살려 낸다. 봄의 생명력이 어렴풋이 깨어나는 새벽, 강쇠는 숨이 턱에 차도록 달린다. 하필 아버지가 장에 가신 이때, 어머니의 산통이 시작된 것이다. 강쇠는 때맞춰 산파 할머니를 데려오고, 마침 아버지도 장에서 돌아온다. 조선의 여느 농사꾼 집처럼, 돌쇠는 그렇게 태어났다. 귀염둥이 막내로 평범하게 자라기도 잠시, 돌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열병을 앓고는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다. 바느질하는 어머니의 말동무로 방 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돌쇠는 바늘을 던져 파리를 맞히고, 그 뒤로 바늘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된다. 독이 오른 지네나, 추수를 방해하는 참새에게 바늘 날리기를 수십 차례. 돌쇠의 바늘은 마을의 청년들이 모두 나선 멧돼지 사냥에서 결정타가 될 만큼 강력해진다. 평화롭기만 할 것 같던 11살의 봄. 왜구가 쳐들어오고 조선 땅이 발칵 뒤집힌다. 아버지와 형은 차례로 출전하고, 가족을 잃는 것이 두려운 돌쇠는 전쟁터로 향하는 형을 향해 바늘을 드는데….1. 봄 2. 가족 3. 병에 걸린 돌쇠 4. 앉은뱅이와 바늘 5. 과녁 6. 절름발이 7. 바늘대장, 김돌쇠 8. 멧돼지 사냥 9. 어절씨구, 단오 잔치! 10. 물꼬를 트자! 11. 임진년의 왜침 12. 탄금대의 패배 13. 출전 14. 돌아온 강쇠 15. 아버지와 아들 16. 살아남은 사람들 17. 도둑들 18. 정유년의 재침 19. 명나라 장수와의 담판 20. 소사벌에 선 바늘장군 작가의 말 - 이야기의 싹이 자라 나무가 되었듯이! 추천의 말 -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인가?★★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수상작 ★★ “내 앞의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자기 길을 걸었듯이, 우리 또한 ‘지금, 여기’를 있는 힘껏 살아 낼 뿐!” 오랜 시간 구전되어 온 이야기 속 영웅을 뜨거운 가슴으로 되살려 낸 역사 소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가 사는 곳을 지키기 위해 결연히 외세의 침략에 맞서며 온몸으로 역사를 견뎌 낸 우리 부모와 그 부모의 부모의 삶을 만나며 오늘날 우리를 돌아본다. 한 줄 역사적 사실 위에 비범한 상상력으로 쌓아 올린 서사의 미학, 유려한 문장, 문학의 놀라운 성과! 《바늘 장군 김돌쇠》는 임진왜란의 육전(陸戰) 3대첩으로 꼽히는 ‘소사벌 전투’를 소재로 한 역사 소설이다.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수상작인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의 힘으로 조선 시대, 소년 ‘돌쇠’의 삶을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와 뿌리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평범한 소년이 바늘 하나로 적국의 장수를 물리치기까지, 한 생명이 태어나 아픔 속에 성장하고 국난에 휘말려 가족을 잃는 고통 끝에 마침내 민중 영웅으로……, “명나라 군대가 갑옷 입힌 원숭이를 말에 태워 적진을 교란시켰다”는 짧은 기록에서 출발해 몸이 성치 않은 한 소년의 성장과 진한 가족애를 전쟁이 망가뜨린 평범한 삶 속에 녹여내며, 이 땅 장삼이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서정적으로 무엇보다도 가슴 뜨겁게 되살려 낸다. ■ 1597년 소사벌 전투에서 일본군을 물리친 바늘장군 김돌쇠, 장애를 가진 소년에서 민중 영웅이 되다! 봄의 생명력이 어렴풋이 깨어나는 새벽, 강쇠는 숨이 턱에 차도록 달린다. 하필 아버지가 장에 가신 이때, 어머니의 산통이 시작된 것이다. 강쇠는 때맞춰 산파 할머니를 데려오고, 마침 아버지도 장에서 돌아온다. 조선의 여느 농사꾼 집처럼, 돌쇠는 그렇게 태어났다. 귀염둥이 막내로 평범하게 자라기도 잠시, 돌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열병을 앓고는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다. 바느질하는 어머니의 말동무로 방 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돌쇠는 바늘을 던져 파리를 맞히고, 그 뒤로 바늘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된다. 독이 오른 지네나, 추수를 방해하는 참새에게 바늘 날리기를 수십 차례. 돌쇠의 바늘은 마을의 청년들이 모두 나선 멧돼지 사냥에서 결정타가 될 만큼 강력해진다. 평화롭기만 할 것 같던 11살의 봄. 왜구가 쳐들어오고 조선 땅이 발칵 뒤집힌다. 아버지와 형은 차례로 출전하고, 가족을 잃는 것이 두려운 돌쇠는 전쟁터로 향하는 형을 향해 바늘을 드는데…… ■ 평범한 조선 소년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물음! “걱정 말고 생업에 종사하라.”면서 궁궐을 버리고 달아난 임금, 공을 뺏길까 두려워 의병을 탄압하는 부패 관리들, 돈으로 사람을 사 대신 전쟁에 내보내는 부자들의 모습이 오늘날과 묘하게 겹쳐지는 조선.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처절한 아비규환의 한복판에서 내 가족과 내가 사는 곳을 지키고자 떨쳐나선 이들은 평소 나라의 덕을 볼 일이 없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아버지와 형 강쇠는 적극적으로 의병을 모아 왜적에 맞서고, 어머니는 없는 살림이나마 미음을 쑤어 피난민들과 나눈다. 마을 대장장이의 딸인 꽃분이도 팔을 걷어붙이고, 역관을 지낸 외삼촌은 부대들의 연락을 맡는다. “내가 이 땅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존재가 눈물겹게 살아왔는가를 깨달았다.”는 작가의 말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수록 더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안온한 삶을 무너뜨리는 현실 앞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개인의 삶은 사회와 국가라는 공동체와 어떻게 연결될까? “나라가 있어야 우리도 산다”는 500년 전의 한 맺힌 외침이 오늘 우리에게 ‘방관’과 ‘참여’를 넘어 ‘지금, 여기’를 치열하게 고민하도록 이끈다. ■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내 고장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시선 휘몰아치는 전쟁의 소용돌이 앞에서 저마다의 주관과 소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세한 감정을 간결한 문장 속에 녹여 내는 솜씨는 이 작품의 커다란 미학이다. 금방이라도 스러질 듯 연약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있는 힘껏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애정이 읽는 이의 마음에도 금세 뿌리내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듬직하고 정의로운 강쇠, 싸움을 피하고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에는 내 땅을 지킨 영웅으로 거듭난 돌쇠는 때론 대립하고 때론 같이하며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부잣집 자식 대신 전쟁에 나가고 도적질로 먹고사는 ‘막손이’. 강쇠와 돌쇠와 대립하지만 그 역시 함께 보듬고 끌어안아야 할 이 땅의 보통 사람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당대의 전형적인 여성상을 넘어 넘치는 생명력과 강인함으로 생존하는 ‘꽃분이’는 오늘날의 시선에서 더 환영받을 만하다. 이야기의 중요한 무대인 ‘소사벌’은 오늘날 평택 소사1동에 위치해 있다. 정유재란 때에 이곳에서 벌어진 소사벌 대첩은 명군과 일본군이 맞붙어 일본의 북진을 막은 중요한 사건이다. 시간이 흘러 격렬한 전투의 자국은 흔적조차 없지만 왜란의 판도를 바꾼 중요한 격전지였다는 사실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역사를 알아간다는 것은 사건들의 순서나 인물들을 외우는 작업이 아닌, 우리 주변에 깃든 이야기와 그곳에서 먼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이들의 숨결을 만나고 가까이에서 느끼는 과정 아닐까? ■ 치열한 집필과 꼼꼼한 감수를 통해 더욱 사실적으로 완성해 낸 역사 소설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하신하 작가는 특별히 더 치열하고 꼼꼼한 자료 조사를 거쳤다. 소사벌 전투에서 다리가 불편한 청년이 바늘로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알게 된 때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작가는 고증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3국의 관계를 면밀히 파고들었고 소사벌 전투가 일어난 평택을 답사하며 쓰고 다듬고, 쓰고 다듬기를 반복했다. 평택의 저명한 향토연구가이자 중학교 역사 교사인 김해규 선생님은 역사적 사실관계를 꼼꼼하게 살펴 주었다. ‘작가적 상상력’이라 여기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하 작가는 청소년 독자들을 생각하며 다시금 혹독한 퇴고 과정을 거쳤다. 덕분에 우리는 큰 흐름으로밖에 알지 못했던 임진왜란의 크고 작은 전투들을 새롭게 알아 가면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한 편의 아름다운 문학으로서의 매력도, 민중들의 삶과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담아낸 귀중한 기록물로서의 매력도 모두 오래 고루 빛날 작품이다. 평범한 역사소설 그 이상의 소설로서, 《바늘장군 김돌쇠》가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 "강쇠야,강쇠야"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가 계속 귓가를 맴돌았지만 깊은 잠에 빠진 강쇠는 눈을 뜨지 못했다.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7년 동안 이어진 전쟁을 끝났다.
그림자를 벗는 꽃 2
작은숲 / 안학수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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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청소년 문학
안학수 (지은이)
해방, 한국전쟁, 분단 이후의 한국 현대사를 그린, 청소년 역사 대하소설. 3권으로 구성된 이 소설에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비전향 장기수인 할아버지 천도윤과 축구 선수인 손자 천인겸이다. 천인겸이 축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틈틈이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를 읽는, 독특한 짜임이다. 1, 2권에서는 역사 인물 천도윤의 이야기와 축구 선수 천인겸의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며 전개되고, 3권에 이르러 따로 흐르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였던 두 인물과 관련한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박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전쟁 발발과 보도연맹 독가스 유출 사고 인민재판과 해방 감독에게 보란 듯이 여학생과 박문수 산골 소녀 정순덕 공포의 표적 테러 소년병과 함께 천사모와 박수린 아기를 맡긴 후기 아버지의 백일 사진 공포의 거제 포로수용소 또 다시 일어선 천인겸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이 잘 어우러진 이 소설은 진실을 캐는 새로운 눈과 마음을 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 최시한(작가, 숙명여대 명예교수) 100년의 현대사에 드리운 그림자를 벗겨내는 정공법에서 결기가 느껴졌다. 선생이 모든 걸 쏟아 버린 것 같다. 눈물겨운 역작이다. - 전성태(소설가) ‘불에 달궈지고 모루에 두들겨지고 깎이고 다듬어져 제대로 빛이 나’는 ‘금붙이’ 같은 소설이다. 해방 공간 때의 활달했던 청소년과 21세기 축구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명체든 누구든 세상에 태어날 땐’ ‘역할’이 있다는 것을 헌걸차게 증명한다. - 김종광(소설가) 해방, 한국전쟁, 분단 이후의 한국 현대사를 그린, 청소년 역사 대하소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거듭되는 반전! 1950년대 소년 천도윤과 21세기 축구 선수 천인겸의 이야기 서로 교차되며 전개되는 할아버지, 손자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독특한 소설 구조 서서히 밝혀지는 천도윤과 천인겸의 충격적인 비밀! 3권으로 구성된 이 소설에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비전향 장기수인 할아버지 천도윤과 축구 선수인 손자 천인겸이다. 천인겸이 축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틈틈이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를 읽는, 독특한 짜임이다. 1, 2권에서는 역사 인물 천도윤의 이야기와 축구 선수 천인겸의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며 전개되고, 3권에 이르러 따로 흐르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였던 두 인물과 관련한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박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해방과 한국전쟁, 청소년 천도윤의 이야기 가난하지만 정의롭고 용감한 소년 도윤! 상감마을의 민주학당에서 배우며 세상에 눈뜨게 되고, 하경을 만나 사랑을 키운다. 한국 전쟁 발발 직후 보도연맹 사건으로 도윤의 아버지가 서북청년단에 의해 학살당하고, 하경의 아버지인 스승 이동학 선생마저 학살당하자 하경과 도윤은 인민군에 입대한다. 낙동강 전투, 38고지전, 빨치산 투쟁을 거치며 한국전쟁의 한복판에 놓이게 되고, 도윤은 피난민 속에서 죽은 엄마 품에 살아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강원도의 한 마을 처녀에게 맡긴다. 포로가 된 후 거제 포로수용소에 수감된 도윤은 하경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휴전을 맞는다. 석방된 후 막일을 하면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도윤은 간첩으로 내려온 하경을 만나게 되고, 그 죄로 체포된다. 21세기, 청소년 천인겸의 이야기 할아버지 천도윤과 살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소년 인겸은 어렵사리 사래고등학교에 진학하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계속한다.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죽음 후 할아버지의 유품인 일기장을 보게 되고, 외롭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축구를 계속하며 한국 현대사의 한복판을 걸어온 할아버지의 삶을 만나게 된다. 같은 축구팀 동료들과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경쟁 속에서 축구 선수로서 일취월장하며 성장하는 가운데, 작은아버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후원자의 등장, 아르바이트하는 회사에서의 알 수 없는 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숨겨진 할아버지와 인겸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서서히 드러난다. 요즘 시대, 보기 드믄 ‘청소년 역사 소설’ "해방 공간 때의 활달했던 청소년과 21세기 축구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명체든 누구든 세상에 태어날 땐’ ‘역할’이 있다는 것을 헌걸차게 증명"(김종광)하는 이 소설은 "100년의 현대사에 드리운 그림자를 벗겨내는" 작가의 모든 것을 쏟아버린 "눈물겨운 역작"(전성태)이다.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이 잘 어우러진"(최시한) 이 소설은 "진실을 캐는 새로운 눈과 마음을 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청소년 '대하 소설'이다. 집필 기간만 11년! 신내림 병처럼 아팠다 이 책은 작가가 초고 집필 6년, 퇴고 5년, 근 11년의 대장정 끝에 세 권으로(총 2,500매 가량) 완성했다. "의미가 크고 무거워서 좋은 소설로는 부적합한 소재"라고 방치하면서 "오래 지나면 그냥 잊어버릴 것"이라고 세월만 보내던 작가는 "그러면 그럴수록 마치 신내림의 병처럼 몸과 마음이 알 수 없는 아픔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고 한다. 하마터면 단편으로 끝나거나 그냥 묻혀버릴 수 있었던 이 소설은 작가의 11년에 걸친 사투와 《글을 낳는 집》 《연희창작촌》 《21세기문학관》 《예버덩문학의집》 등의 집필실을 거쳐 태어난 소중한 작품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1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받았다. [머리말] 비전향장기수 묘소 찾은 것이 인연이 되어 집필 시작 단편으로 기획했으나 너무 큰 주제에 대한 압박감 느껴 소설 발상 후 10년 걸려 3권으로 완성해 분단된 한반도가 평화롭게 하나 되는 데 작은 영양이 되길 너무도 오래 품어 온 해산(解産)이다. 너무도 멀고 겨운 고비를 넘어온 여정이었다. 2012년 가을이었다. 보령 농민회의 김영석 회장과 함께 20년 만기 출소 비전향 장기수 김상윤 선생의 묘소에 찾아가서였다. 자신이 과연 반공 교육으로 세뇌된 세대가 맞나 싶게, 비전향 장기수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이 편집증처럼 연거푸 떠올랐다. 청춘을 빼앗긴 이들의 삶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통념적인 판단을 떠나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 될 수도 있는 삶이겠기에, 그냥 묻어 두는 건 글을 쓰는 자로서 직무유기(職務遺棄)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식하고 경험도 없는 자의 의욕만 앞선 무모한 시작이었다. 처음엔 단편으로 써내려 한 것부터 어설펐다. 단편으로 함축해서 말하기엔 이슈가 너무 큰 주제였다. (중략) 소설 발상 후 10년 만에 책을 내게 되었다. 이제 신병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다. 과한 욕심이겠지만, 이 『그림자를 벗는 꽃』이 분단된 한반도가 평화롭게 하나 되는데 조금이라도 영양(營養)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평화에 대한 바람을 거창하고 식상하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러나 평화와 환경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이슈이기에 언제 어디서 얼마를 말해도 식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이젠 어떠한 사람이든, 비전향 장기수처럼 억울하게 인권 유린을 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것이다. 작품해설 - 김종광(소설가) 두 주인공이 나온다. 두 주연은 할아버지(천도윤)와 손자(천인겸) 사이다. 그래서 공유하는 사연, 사건도 다수지만, 기본적으로 두 가지 이야기가 교차한다. 손자가 자기 생활하면서, 틈틈이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를 읽는 짜임이다. 손자의 이야기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온다. 두 개의 이야기가 따로 있다고 보는 게 편하다. 역사 인물 천도윤의 이야기부터 읽든, 축구 선수 천인겸의 이야기부터 읽든 상관없지만, 아예 따로 읽는 게 더 재미날 수도 있겠다. 천도윤(1932~2014)의 묘비명에는 ‘신념의 강자 천도윤’은 ‘조국 통일을 위해 강철 같은 의지로 활동하셨다’라고 적혔지만, 그의 삶은 한국 현대사를 은유하는 파란만장이다. 1권의 도윤 이야기는 역사 청소년 소설이다. 가난하지만 정의롭고 용감한 소년 도윤은 일제 강점기에 신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해방 공간기에 민주학당에서 배우고 익히며 세상에 눈떠간다. 하경이를 사모하고 사랑한다. 건전하지 않다. 청소년 출판 시장의 검열을 의식하지 않았다. 개성적인 시선과 현란한 입담을 자랑한다. 2권의 도윤 이야기는 전쟁 소설이다. 도윤의 아버지는 보도연맹원으로 끌려가 살해당한다. 도윤은 인민군으로 징집된다. 낙동강 전투, 38선 고지전, 그 모든 전투에서 살아남고, 거제 포로수용소에서도 살아남는다. 3권은 도윤 이야기는 약전이라고 보는 게 좋겠다. 석방되어 제대로 된 삶을 꾸리는 듯했지만 고정 간첩으로 몰려 체포된다. 20년 형을 받고 5년 복역한다. 석방되어 이제야말로 사람답게 사는 듯했지만 다시 체포되어 수십 년간 비전향장기수로 복역하게 된다.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어 묘지기 농사꾼으로 살아간다. 최대한 간략하게 줄거리를 적은 것만으로도 엄청난, 대하 소설급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역사 강의 교안 같은 데가 있고, 유명한 소설들의 데자뷔 같은 구석도 있다. 하지만 천도윤의 처절한 인생역정은 모든 약점을 덮을 만큼 핍진하다. 1, 2, 3권의 축구 선수 천인겸의 이야기는 21세기 청소년 소설이다. 코로나 이전 시대 고등학생 축구 선수의 성장기다. 실지로 축구 선수인 고등학생에게 듣는 이야기인 양 생생하다. 칭찬받는 여러 청소년 소설에 견주어 손색이 없는 스토리텔링이다. 축구를 한 번도 할 수 없었던, 게다가 나이까지 든 분이, 어떻게 이토록, 요즘 축구청소년을 자세히 쓸 수가 있지! 3권이 다소 복잡하게 읽히는 것은 1권, 2권에서 따로따로 흐르던 이야기들이 결합하기 때문이다. 강과 강이 하나가 되려다 보니 파열음이 장난 아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드라마 스토리 못지않게 다이나믹하다. 1, 2권이 진지해서 영 부담스러운 독자는 3권부터 읽어도 좋을 듯하다.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 플러 페리스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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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청소년 문학
플러 페리스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블랙홀 청소년 문고 13권.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플러 페리스의 영어덜트 소설 데뷔작이다. 주인공 테일러는 살해당한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한다. 시에라가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가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테일러는 시에라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온라인 세계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 테일러는 온라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익명성과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한다. 한편 ‘리스크’를 통해 심상치 않은 사연들이 하나둘 제보되면서 시에라의 살해범에 대한 단서도 모이기 시작하는데….Chapter 01 _ 009 Chapter 02 _ 037 Chapter 03 _ 064 Chapter 04 _ 078 Chapter 05 _ 090 Chapter 06 _ 107 Chapter 07 _ 118 Chapter 08 _ 144 Chapter 09 _ 156 Chapter 10 _ 172 Chapter 11 _ 180 Chapter 12 _ 186 Chapter 13 _ 193 Chapter 14 - 199 Chapter 15 _ 209 Chapter 16 _ 230 Chapter 17 _ 242 Chapter 18 _ 253 Chapter 19 _ 268 Chapter 20 _ 286 Chapter 21 _ 303 Chapter 22 _ 336 Chapter 23 _ 358 Chapter 24 _ 371 Chapter 25 _ 373 Chapter 26 _ 386 Chapter 27 _ 396 작가의 말 _ 402 옮긴이의 말 _ 404 ◈ 주요 수상 내역 2016년 AAFT 어린이ㆍ청소년 문학상 수상 2016년 시스터즈 인 크라임 데이빗 어워드 최고 데뷔 소설 부문 공동수상 2016년 시스터즈 인 크라임 데이빗 어워드 최고 영어덜트 범죄 소설 부문 수상 그게…… 나였을 수도 있었어. 온라인 그루밍 범죄로 친구를 잃은 소녀,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다! 플러 페리스의 영어덜트 소설 데뷔작 『리스크: 사라진 소녀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소녀 테일러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된다. 테일러와 시에라,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절친’이다. 하지만 테일러 마음속에는 항상 시에라에 대한 자격지심이 자리 잡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쾌활한 성격을 지닌 시에라에 비하면 자신은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하물며 테일러가 짝사랑하는 캘럼조차 시에라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시에라가 온라인 채팅 사이트 ‘미스터리챗’에서 제이컵 존스라는 남자를 만나면서부터 두 사람의 운명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제이컵을 만나러 나간 시에라가 실종되고 며칠 뒤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테일러는 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더해 끔찍한 죄의식에 시달리게 된다. 제이컵은 그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해 왔고, 이를 토대로 깊은 대화를 이끌면서 유대감을 쌓은 시에라를 통제해 왔다. 게다가 그가 밝힌 신상은 모두 가짜였다. 온 세상이 시에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떠들썩해지면서 테일러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스스로를 자책한다. 한편 테일러는 캘럼과 함께 시에라의 추모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기로 한다. 리스크는 오픈하자마자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로 위험에 빠졌었거나, 그럴 뻔했던 사람들의 제보와 사연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테일러는 어떤 성범죄자로부터 플리스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루밍 성범죄에 노출된 아이들 『리스크; 사라진 소녀들』의 주인공 테일러는 자신도 시에라와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었고 누구도 그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리라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테일러는 리스크를 통해 ‘제2, 제3의 시에라’가 생기지 않도록, 더 이상 사라지는 소녀들이 없길 바라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자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끔찍하고 악랄한 온라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 등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십대 소녀들의 일상을 진지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 플러 페리스는 가해자보다 피해자에 드리워지는 엄격한 잣대를 거부하고 우리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이고 그들의 신체와 정신을 장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근 사회적으로 그루밍 성범죄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이유에는, 온라인상에서 낯선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많아져서인 것도 있다. 또한 피해자의 가장 사적인 영역이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피해자로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은 데다, 온라인에서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어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쉽게 성범죄자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이러한 온라인 성범죄를 보다 심각하게 인지해야 한다. 가해자에게는 충분한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염원하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이다. 어떻게 그런 남자가 나 같은 애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을까? 내가 무슨 시에라와 동급이라도 된 것처럼……. 내가 원하는 건 언제나 시에라 차지가 된다는 좌절감과 분노가 속에서 부글부글 끓었다. 심지어 어렸을 때부터, 그 애는 내가 갖고 싶은 걸 몽땅 다 가졌다. 더 좋은 자전거, 더 예쁜 옷, 더 멋진 음악, 즐거운 여행, 엄마 아빠……. 시에라는 캘럼에게 키스를 하고는 마치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그 애를 차 버렸다. 그리고 이제는 제이컵 존스를 차지한 것이다.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제이컵이라는 애가 미친놈이고 시에라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어쩌지”난 깔깔 웃으며 답했다.“아니야, 날 믿어.”“네가 어떻게 알아”“왜냐하면 나도 그 애랑 대화해 봤거든. 심지어 사진도 봤어.”내가 말했다.“그래, 하지만 진짜 그 남자가 맞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시에라와 금요일 밤에 통화했잖아, 잊었어? 이미 그 남자와 키스한 데다 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고 했잖아. 시에라는 그 남자랑 있어서 즐거운 게 분명했어. 걱정 붙들어 매. 시에라는 오늘 안으로 나타날 거야.”“만약 그 남자가 강간범이거나 연쇄 살인범이면”캘럼은 웃으면서 말했지만, 난 그 애가 약간은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는 걸 목소리를 듣고 알 수 있었다.
소년소녀 진화론
문학동네 / 전삼혜 지음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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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청소년 문학
전삼혜 지음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30권. <날짜변경선>의 작가 전삼혜의 단편 소설집으로, 한층 세심하게 연마된 언어와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여린 몸으로 인생의 어떤 단면을 통과 중인 인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마치 폭발과도 같은 성장의 현장을 언어와 예술의 본질적 생명력에 빗대어 그린 스팀펑크 스타일의 단편 「와인드업 보이」를 비롯해, 이 소설집은 단단한 문장과 개성 넘치는 형식으로 무장한 일곱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편의점 라면을 둘러싼 두 학원 사이의 전쟁에 낀 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라면 전쟁」과 누군가의 마음을 받는 일에 서툰 소녀의 이야기 「너랑」, 마법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마법사들의 이야기 「흰돌고래를 소환하는 주문」은 경쾌하면서도 포근하다. 「하늘의 파랑, 바다의 파랑」과 「소년소녀 진화론」은 거대한 지각변동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공중 도시에 사는 소년과 해저 도시의 소녀 이야기를 각자의 시점으로 그린 연작 단편이다.라면 전쟁 … 007 하늘의 파랑, 바다의 파랑 … 035 소년소녀 진화론 … 065 창세기 … 093 흰돌고래를 소환하는 주문 … 121 너랑 … 151 와인드업 보이 … 181 작가의 말 … 215“소년소녀는 말한다. 지리멸렬한 불안과 방황 속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 우리에겐 설명 불가능한 동력이 생길 거야.” _김경주(시인, 극작가) “최소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어쩌면 그것이 희망일 것이다.” _이병헌(영화감독, [스물] [힘내세요, 병헌 씨]) 선명하게 반짝이는 일곱 개의 눈물, 『소년소녀 진화론』 말을 할 줄 모르는 소년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사람들은 소년을 제멋대로 불렀다. 인쇄소에서 일할 때는 톰이었고 구두를 닦을 때는 조너선이었고 손수건 가게에서 일할 때는 시드였으나 그 어느 것도 소년의 이름은 아니었다. 이름이 없는 소년의 내면은 색깔들로 넘실대고 있었다. 빛바랜 보라, 제비꽃을 닮은 보라, 템즈 강 다리 너머 해가 떨어질 때 하늘을 닮은 보라를 사람들이 왜 ‘보라’로 통칭하는지 소년은 이해할 수 없었다. 수많은 색깔을 인식하고 재현할 수 있는 재주가 드러나자 소년은 또 하나의 이름을 얻게 된다. 대저택의 필경사 로봇의 펜촉에 잉크를 조합해 채워 넣는, ‘와인드업 보이’. 소년은 밤마다 침대만 놓인 좁은 방에서 잠자기 전 머릿속에 소용돌이치는 말들을 억누르느라 애를 썼다. 단어들은 자꾸만 소리쳤다. 나를 조합해 줘, 나를 나가게 해 줘, 우리를 사용해 줘. 소년은 속으로 대답했다. 안 돼. 그러면 나는 다시 이름을 잃게 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최고의 시대에서 최악의 시대로 굴러떨어지고 싶지 않아. 소년은 빠르게 소년을 벗어나고 있었다. 사람을 자라게 하는 것은 시간만이 아니었다. 저택에 와서 벌써 세 번이나 새 옷을 맞췄다. 팔다리가 길어진 만큼 소년은 존 경의 기습적인 질문에 쉽게 당황했다. 가끔은 신에게 빌기도 했다. 제발 이 모든 것을 잊게 해 달라고. _「와인드업 보이」 205~206쪽 마치 폭발과도 같은 성장의 현장을 언어와 예술의 본질적 생명력에 빗대어 그린 스팀펑크 스타일의 단편 「와인드업 보이」를 비롯해, 이 소설집은 단단한 문장과 개성 넘치는 형식으로 무장한 일곱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편의점 라면을 둘러싼 두 학원 사이의 전쟁에 낀 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라면 전쟁」과 누군가의 마음을 받는 일에 서툰 소녀의 이야기 「너랑」, 마법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마법사들의 이야기 「흰돌고래를 소환하는 주문」은 경쾌하면서도 포근하다. 동성 친구를 향한 사랑을 안고 달 기지에 홀로 남은 소녀의 마지막 서사시 「창세기」의 웅장한 아름다움은 읽는 이를 전율하게 한다. 「하늘의 파랑, 바다의 파랑」과 「소년소녀 진화론」은 거대한 지각변동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공중 도시에 사는 소년과 해저 도시의 소녀 이야기를 각자의 시점으로 그린 연작 단편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 전삼혜 작가 전삼혜는 2011년 첫 장편소설 『날짜변경선』의 출간과 함께 “예리하게 파고드는 날카로운 메스로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미지의 전율을 끌어 올릴 것이다._김진경(동화작가, 시인)”라는 평을 받았다. 과연 『소년소녀 진화론』을 밀도 높게 채우고 있는 문장들은 문학작품을 읽는 행위의 순수한 기쁨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한층 세심하게 연마된 언어와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여린 몸으로 인생의 어떤 단면을 통과 중인 인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에게는 재바르거나 영민한 인물이 없다. 아름다운 여친을 향한 동경과 사랑, 질투를 어쩌지 못하고 연적 앞에서 목 놓아 우는 「라면 전쟁」의 ‘승환’,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수많은 파국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잃은 「너랑」의 ‘한별’, 지구의 종말만큼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으로 고뇌하는 「창세기」의 ‘리아’, 공중 도시와 해저 도시만큼이나 먼 현실의 괴리를 어쩌지 못하는 「소년소녀 진화론」의 ‘가하’와 ‘나루’. 삶에 대한 기교라고는 없는 소년과 소녀의 분투는 그들의 침착한 진심을 딛고 커다란 감동을 향해 상승한다. 광막한 수면 위로 터져나온 숨비 같은 다짐, “우리는 진화할 거야.” 소년과 소녀 앞에 놓인 현실은 굳건하다. 현실과의 갈등은 종종 거대한 해일처럼 존재 전체를 덮친다. 시스템이 아이들의 보호자이기를 포기한 오늘의 사회, 우리 청소년들은 스스로 연대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그들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색하고 원하고 사랑한다. 따갑고 아프지만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소년과 소녀가 마침내 꾸는 꿈은 ‘진화’다. 진화라니 맹랑한 헛꿈인가, 설익은 낭만인가, 치기인가, 절망의 다른 이름인가. 출구 없는 세상 속 아이들의 꿈은 우리 삶과 존재의 시원이 무엇인지 일깨운다. 해변의 모래알만큼이나 흔한 말, 바로 ‘사랑’이다.
과학이슈 11 1~14권 세트 (전14권)
동아엠앤비 / 이충환 (지은이)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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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이충환 (지은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지금,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그 해의 핵심 과학이슈 11가지를 선정하고, 각 주제들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직접 집필하여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이다. 2011년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첫 발간 이후,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은 세종도서, 우수과학도서 등 각종 상을 휩쓸며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읽는 과학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과학이슈 11 season 01 ISSUE 1 [일본대지진] 지진해일과 원전사고 · 김윤미 윤신영 ISSUE 2 [우주] 비소 생명체 논란 · 이충환 ISSUE 3 [생명] 바이러스와의 전쟁 · 고선아 ISSUE 4 [환경] 소멸, 생성 그리고 증가 · 이은희 ISSUE 5 [기후] 지구가 전하는 변화의 메시지 · 장미경 ISSUE 6 [뇌과학] 과학과 경제의 만남 · 김상연 ISSUE 7 [에너지] 스마트그리드를 꿈꾸다 · 이강봉 ISSUE 8 [신소재] 탄소나노 삼형제 · 강석기 ISSUE 9 [정보통신] 스마트한 세상 · 김규태 ISSUE 10 [로봇] 로봇과 NBIC 융합 · 유범재 ISSUE 11 [과학자] 세계 속의 한국 과학자 · 박건형 과학이슈 11 season 02 ISSUE 1 [진화론 논쟁] 과학교과서에서 시조새를 빼라 · 강석기 ISSUE 2 [힉스 입자]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 이강영 ISSUE 3 [행동유전학] 환경은 유전을 보완하는 필터 · 이은희 ISSUE 4 [다중우주] 멀티버스로 가는 은하철도 · 윤신영 ISSUE 5 [원자력]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 김규태 ISSUE 6 [과학수사] 모든 접촉은 증거를 남긴다 · 김원섭 ISSUE 7 [인체성장] 성조숙증, 키 걱정 이젠 굿바이 · 이정아 ISSUE 8 [화성탐사] 인류는 왜 화성을 생각하나 · 송은영 ISSUE 9 [인공뇌] 정신노동까지 대신하는 로봇 · 고호관 ISSUE 10 [과학자 윤리] 과학은 ‘선’인가 ‘악’인가 · 박건형 ISSUE 11 [애니팡과 카카오톡] 콤보를 먼저 생각합니다 · 김민수 과학이슈 11 season 03 ISSUE 1 [사물인터넷] 실생활로 들어온 사이보그 세상, 부작용은? · 최순욱 ISSUE 2 [운석] 지구 종말은 소행성 충돌로? · 이광식 ISSUE 3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는 에볼라 출혈열에 안전할까? · 이은희 ISSUE 4 [싱크홀] 공포의 대상 도심 싱크홀, 대비책은? · 박건형 ISSUE 5 [대형 참사] 세월호는 왜 뒤집힌 걸까? · 이억주 ISSUE 6 [군집로봇] 미래의 로봇은 어떤 형태일까? · 이승목 ISSUE 7 [공룡] 고비사막이 왜 세계 공룡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나? · 윤신영 ISSUE 8 [DNA] DNA에 기록을 저장하는 시대가 온다 · 강석기 ISSUE 9 [우주개발] 2026년 화성 관광 시대 도래 · 송은영 ISSUE 10 [전쟁과 평화] 인류가 전쟁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 김규태 채승병 ISSUE 11 [입자물리학]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입자는 무엇일까? · 이강연 과학이슈 11 season 04 ISSUE 1 [비핵화] 북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가능할까? · 홍희범 ISSUE 2 [라돈 침대와 방사선] 방사선 피폭,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 목정민 ISSUE 3 [최악의 폭염] 2018년 여름 왜 역대급으로 무더웠을까? · 신방실 ISSUE 4 [디지털 포렌식] 휴대전화는 말을 한다, 창과 방패의 싸움! · 한세희 ISSUE 5 [붉은불개미] 악성 외래종 붉은불개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김범용 ISSUE 6 [남북 과학협력] 남북 과학협력 분야 7, 유해 발굴부터 전통의학까지 · 권예슬 ISSUE 7 [매크로 프로그램] ‘매크로 프로그램’ 유용하지만 악용하면 큰 문제! · 박응서 ISSUE 8 [비디오 판독] 스포츠의 비디오 판독, 과학으로 들여다본다 · 이충환 ISSUE 9 [공감각의 비밀] 오감의 융합, 공감각의 비밀 풀었다 · 강석기 ISSUE 10 [태양탐사선 파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주 미션’ · 이광식 ISSUE 11 [노벨 과학상] 2018 노벨 과학상, 인류의 건강을 지키다! · 신수빈 과학이슈 11 season 05 ISSUE 1 [조류독감] 닭들의 비극 조류 독감, 사람에게 전염될까? · 이은희 ISSUE 2 [한반도 대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활성화, 한국은 안전할까? · 강태섭 ISSUE 3 [핵탄두] 과연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가 가능할까? · 홍희범 ISSUE 4 [미세먼지] 한반도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원인은 중국 때문일까? · 이충환 ISSUE 5 [여론조사] 실패를 통해 발전하는 과학, 여론조사 · 서금영 ISSUE 6 [가습기 살균제] 침묵의 살인자 옥시, 목숨을 앗아간 독성물질의 실체 · 이영혜 ISSUE 7 [알파고 이후] 알파고를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향해 · 송준섭 ISSUE 8 [면역] 메치니코프 타계 100주기, 선천성 면역에서 프로바이오틱스까지 · 강석기 ISSUE 9 [노벨 과학상] 2016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 김정 ISSUE 10 [중력파] 우주의 비밀을 푸는 또 하나의 눈, 중력파 검출 · 이억주 ISSUE 11 [가상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의 차이점과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은? · 유범재 과학이슈 11 season 06 ISSUE 1 [드론]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드론,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가? · 홍희범 ISSUE 2 [암호(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 투기인가 기회인가? · 이철민 ISSUE 3 [랜섬웨어] 전 세계를 뒤흔든 랜섬웨어, 원인과 해결방법은? · 최지원 ISSUE 4 [알파고 제로] ‘알파고 제로’, 인간의 도움 필요 없는 초지능 나올까? · 권예슬 ISSUE 5 [코딩] 2018 코딩 의무교육 시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최호섭 ISSUE 6 [지구공학] '지구공학'은 기후변화의 열쇠일까 재앙일까? · 이충환 ISSUE 7 [카시니호] 우주 탐사 역사상 최대 야심작, 카시니호의 장대한 ‘토성 미션’ · 이광식 ISSUE 8 [살충제 계란]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의 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 이은희 ISSUE 9 [포항 지진과 액상화 현상] 포항 흥해 지진의 또 다른 피해, 액상화 현상 · 박종관 ISSUE 10 [칩 위의 장기] 칩 위의 인간, 호모 치피엔스가 온다 · 강석기 ISSUE 11 [노벨 과학상] 2017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 김정 과학이슈 11 season 07 ISSUE 1 [비핵화] 북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가능할까? · 홍희범 ISSUE 2 [라돈 침대와 방사선] 방사선 피폭,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 목정민 ISSUE 3 [최악의 폭염] 2018년 여름 왜 역대급으로 무더웠을까? · 신방실 ISSUE 4 [디지털 포렌식] 휴대전화는 말을 한다, 창과 방패의 싸움! · 한세희 ISSUE 5 [붉은불개미] 악성 외래종 붉은불개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김범용 ISSUE 6 [남북 과학협력] 남북 과학협력 분야 7, 유해 발굴부터 전통의학까지 · 권예슬 ISSUE 7 [매크로] ‘매크로 프로그램’ 유용 프로그램이지만 악용하면 큰 문제! · 박응서 ISSUE 8 [비디오 판독] 스포츠의 비디오 판독, 과학으로 들여다본다 · 이충환 ISSUE 9 [공감각의 비밀] 오감의 융합, 공감각의 비밀 풀었다 · 강석기 ISSUE 10 [태양탐사선 파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주 미션’ · 이광식 ISSUE 11 [노벨 과학상] 2018 노벨 과학상, 인류의 건강을 지키다! · 신수빈 과학이슈 11 season 08 ISSUE 1 [고생물학] 우리나라 중생대 진주층은 공룡 발자국 화석의 보고인가?_ 임종덕 ISSUE 2 [지구과학] 포항 지진, 지열 발전 때문에 일어났다?! · 이충환 ISSUE 3 [생명과학] 영화 속 ‘맞춤 아기’ 현실로, 판도라 상자 열렸다 · 목정민 ISSUE 4 [화학] 우주에 숨겨진 가장 큰 비밀의 열쇠: 원소 주기율표의 탄생 · 진정일 ISSUE 5 [건강 의학] 홍역의 전 세계적 확산? 백신 불신의 부메랑! · 김청한 ISSUE 6 [물리] 재정의된 4개 질량 단위 · 이호성 ISSUE 7 [IT] 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 개시! · 한세희 ISSUE 8 [에너지] 수소경제,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될까 · 김준래 ISSUE 9 [사이버보안] HTTPS 차단은 사이버 안전망인가? · 박응서 ISSUE 10 [산업] 디스플레이의 진화, 이제 폴더블, 롤러블! · 이종림 ISSUE 11 [과학자] 스티븐 호킹 타계 1주기 · 강궁원 과학이슈 11 season 09 ISSUE 1 [게임중독] 세계보건기구, ‘게임사용장애’ 질병코드 부여 · 이해국, 정조은, 이상규 ISSUE 2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없는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한국 상륙 · 오혜진 ISSUE 3 [일본 방사능 오염수 논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얼마나 위험할까? · 원호섭 ISSUE 4 [일본 수출 규제의 시작] 일본은 왜 3가지 소재를 규제했을까? · 한세희 ISSUE 5 [인보사 사태]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몰락 · 목정민 ISSUE 6 [미세플라스틱의 습격]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한가? · 이충환 ISSUE 7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 박응서 ISSUE 8 [아마존 대형 산불] 전 세계 대형 산불은 지구의 경고인가? · 반기성 ISSUE 9 [다시 부는 매운맛 열풍] 한국인은 왜 매운맛에 빠질까? · 최낙언 ISSUE 10 [블랙홀 그림자 촬영] 블랙홀 그림자, 어떻게 촬영했나? · 손봉원 ISSUE 11 [노벨 과학상] 2019 노벨 과학상, 세상을 바꾼 남다른 생각! · 현계영 과학이슈 11 season 10 ISSUE 1 [전염병] 코로나19 어떻게 극복할까? · 이충환 ISSUE 2 [질병치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언제쯤 개발되나? · 강규태 ISSUE 3 [미래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기술, 어떻게 바뀔까? · 한세희 ISSUE 4 [재료공학] 자기치유 소재, 어디까지 가능할까? · 전승민 ISSUE 5 [IT] n번방과 가상화폐, 디지털 범죄자 어떻게 찾아내나? · 박응서 ISSUE 6 [건강·의학]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한가? · 김범용 ISSUE 7 [컴퓨터] 양자컴퓨터가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뛰어난가? · 김재완 ISSUE 8 [신기술] 플라잉카는 미래 교통을 어떻게 바꿀까? · 김청한 ISSUE 9 [물리] 우리나라에 가속기가 왜 필요할까? · 최영준 ISSUE 10 [천문학] 베텔게우스, 초신성으로 폭발할까? · 이광식 ISSUE 11 [생명과학] 친환경 ‘그린수소’ 인공광합성 시대 다가온다 · 강석기 과학이슈 11 season 11 ISSUE 1 [전염병] 계속 변이를 일으키는 코로나19, 언제 정복될까? · 오혜진 ISSUE 2 [우주탐사] 민간 우주여행 떠나 볼까? · 김준래 ISSUE 3 [식품과학] ‘고기 없는 고기’의 시대가 온다?! · 김청한 ISSUE 4 [생명윤리] 낙태, 임신 14주까지 허용한다? · 강규태 ISSUE 5 [미래교통] 하이퍼루프,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 원호섭 ISSUE 6 [뇌공학] 왜 돼지 머리에 칩을 심었을가? · 김상현 ISSUE 7 [에너지] 버려지는 에너지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 박응서 ISSUE 8 [환경] 지구 대기에 뚫린 오존 구멍의 역대급 변화 · 반기성 ISSUE 9 [과학정책] K-뉴딜이란 무엇인가? · 한세희 ISSUE 10 [천문학] 금성 대기에 생명체가 살까? · 이광식 ISSUE 11 [기초과학] 2020년 노벨 과학상 주제는 블랙홀, 유전자 가위, C형 간염 과학이슈 11 season 12 ISSUE 1 [전염병]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 등장, 코로나19의 진화는 어디까지? · 오혜진 ISSUE 2 [산업트렌드]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 김준래 ISSUE 3 [우주개발] 누리호 발사는 한 걸음 부족했다?! · 원호섭 ISSUE 4 [산업] 요소수 대란 왜 일어났나? · 고재웅 ISSUE 5 [지구과학] IPCC 6차 보고서,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 · 신방실 ISSUE 6 [IT] NFT, 모든 것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든다?! · 박응서 ISSUE 7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단백질 구조도 예측한다고?! · 강규태 ISSUE 8 [환경]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 한세희 ISSUE 9 [우주 탐사] 인류는 ‘다행성 종족’이 될 수 있을까? · 이광식 ISSUE 10 [지질학] 인류세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 김범용 ISSUE 11 [기초과학] 2021년 노벨 과학상은 기후모델, 유기촉매, 축각 연구에 · 이충환 과학이슈 11 season 13 ISSUE 1 [생물학] 우영우가 좋아하는 고래는? · 김은호 ISSUE 2 [우주개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나? · 원호섭 ISSUE 3 [수학] 한국인 수학자 허준이,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을 수상하다 · 김미래 ISSUE 4 [산업] 새 정부에서 왜 반도체를 강조할까? · 한세희 ISSUE 5 [기상] 기상이변의 원인은 지구온난화인가? · 반기성 ISSUE 6 [천문학] 차세대 우주망원경은 얼마나 오래전의 우주를 엿볼 수 있을까? · 이광식 ISSUE 7 [IT] 디지털 기술로 쌍둥이 만들어 세상 바꾼다 · 박응서 ISSUE 8 [생명과학] 합성생물학으로 인류의 난제 해결할까? · 오혜진 ISSUE 9 [컴퓨터공학] 1초에 100경 번 계산하는 슈퍼컴퓨터의 시대 · 이식 ISSUE 10 [패션] 이제 ‘악어백’ 대신 ‘선인장백’ 든다? · 김청한 ISSUE 11 [기초과학] 2022년 노벨 과학상은 양자 얽힘 규명, 클릭화학 개발, 고유전체학 연구에 · 이충환 과학이슈 11 season 14 ISSUE 1 [환경]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괜찮을까? · 한세희 ISSUE 2 [인공지능] 챗GPT 쇼크 이후, 생성형 AI가 뜬다 · 이충환 ISSUE 3 [인공지능] 범용 인공지능(AGI)은 가능할까? · 한상기 ISSUE 4 [우주개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은 어떤 의미가 있나? · 원호섭 ISSUE 5 [의학] 왜 마약에 빠지면 못 빠져나올까? · 강규태 ISSUE 6 [산업]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한다?! · 박응서 ISSUE 7 [보안] 도청, 어디까지 가능할까? · 정경찬 ISSUE 8 [생명과학] 노화를 되돌린다? 불로장생을 향한 도전 · 오혜진 ISSUE 9 [인구학] 인구 80억 시대, 자원고갈과 식량난? 중요한 건 삶의 질이야! · 김청한 ISSUE 10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열어가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 · 김상현 ISSUE 11 [지구과학] 튀르키예 지진·러시아 화산폭발, 왜 일어났나? · 신방실대한민국 대표 과학전문 기자와 과학자 선정! 특목고 및 명문 이공계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 필독서 논·구술에서 빠지지 않는 최신 과학이슈를 모았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은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화제가 됐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과학이슈 11가지를 선정한 책이다. 과학 저널리스트와 과학자들의 명쾌한 해설을 통해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더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적극적 자세를 길러준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의 쟁점을 쉽게 파헤쳐보자는 생각에서 탄생했다.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이 언제, 어디서나 과학이슈를 이야기하고 잘못을 지적할 수 있는 교양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것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과학기술에 대해 배경지식과 전문지식을 갖춘다면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특히 일찍부터 사회에서 일어나는 과학이슈 및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나중에 사회인으로서 당당히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알면 알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이 책에 선정된 과학이슈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학이슈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갈지, 또 과학이슈에 의해 바뀌게 될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지 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이는 사회현상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일반 교양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뿐더러, 논술 및 면접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사고 치고 대학 가자
21세기북스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지음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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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지음
수능 도입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체계적인 사고력 학습을 제안하는 책이다. 여지껏 다른 학습법 책들이 수능의 테크닉과 경향 분석에 집중했다면 는 수능의 출발선에서 다시 고민을 시작해 수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능력인 사고력에 집중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바른 학습법을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각 수능 영역별로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사교육을 권하지 않는다. 사고력 향상의 절대 무기로, ‘교과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존재하는 교과서를 이용해 수능 고득점이 가능한 공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현재 교육부가 지향하는 정책과도 맞물리기 때문에 더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입시 전문가 메가스터디가 교과서 중심의 사고력 학습법을 제안하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의 선두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진짜공부’를 넘어 ‘바른공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내 이야기, 네 이야기,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 I. 왜 공부하는지, 뭘 공부하는지 알고 있니? 1. 일단 반성부터! 2. 공부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3. 수능, 평가의 본질을 이해하자 4. 수능 시험이 평가하는 사고력의 정체 5. 사고력의 관점에서 공부하자! II. 교과서로 공부의 판을 바꿔라! 1. 왜 교과서로 공부해야 하는가! 2. 교과서, 이렇게 활용하라! III. 과목별 사고력 학습 전략? 여기 다 있다! 사고력을 키워야 성적이 오른다 1. 수능 국어, 출제 기준부터 파악하자! 2. 국어 사고력,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3. 국어 공부, 교과서로 하는 것이 좋다 사고력을 키우면 수학이 보인다 1. 수포자, 도대체 왜 생길까? 2. 수능 수학이 평가하는 사고력의 정체 3. 교과서로 수학적 언어에 익숙해지자! 4. 교과서 정독, 깊이 있는 개념 이해의 지름길 5. 문제해결력 정복법, 생각정리 노트 만들기 학력과 사고력의 조화가 필요하다! 1. 영어와 국어, 평가하고자 하는 사고력은 동일하다 2. 사고력을 높이는 영어 공부법 교과서로 시작하고 교과서로 끝낸다! 1. 학력의 비중이 높은 사회탐구 2. 사회탐구 공부, 무엇으로 해야 할까? 3. 교과서로 기본 개념을 확고히 다지자! 4. 문제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사고력 중심의 교과서 학습으로 학력의 체계를 잡자 1. 학력의 비중의 높은 과학 탐구 2. 사고력 기반의 개념 이해 : 과학 교과서를 활용하라! 3. 과학탐구의 꽃,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자! 4. 이제는 생각하며 문제를 풀자! 부록 입시 미니 특강메가스터디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수능 고득점을 위한 해답 최선을 다해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진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왜 ‘나’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걸까? ▶ 사고력을 키우는 교과서 활용방법 제시 ▶ 누구나 할 수 있는 과목별 공부법 제시 ▶ 최신 정보를 반영한 입시미니특강 제공 내 이야기, 네 이야기,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에 또 공부를 더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험생들. 노력의 대가는 점수가 보여준다며 자신 있게 대답하는 수험생들을 본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안정적이지 못하고 들쑥날쑥한 성적 때문에 고민이거나 성적이 오르지 않고 계속 제자리를 맴돌아 좌절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만만하게 중학 생활을 했던 학생들마저 성적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하며 좌절하는 고등학교의 생활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수능, 평가의 본질을 꿰뚫자! 국어, 영어 영역은 범교과적 소재를 바탕으로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 / 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평가원이 제시한 수능의 평가 방향이다. 이처럼 수능은 평가의 목표가 사고력에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사고력에 집중하는 공부법도, 선생님도, 교재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당연히 학생들도 사고력의 중요성을 놓칠 수밖에 없다. 많은 학생들은 수능 문제가 교과 과정에서 학습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 내용만 알면 수능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 사실 수능 문제가 본질적으로 묻고자 하는 것은 사고력이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하는 내용은 문제를 구성하는 도구의 역할 밖에 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교과서, 사고력 향상의 절대적 파트너이다! 수능 출제 위원은 교과서를 참고해서 문제를 낸다. 출제 위원들이 모여서 하는 첫 번째 일은 참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이나 지문들이 나오지 않도록 제외하는 일을 먼저 한다. 그리고 최대한 교과서를 기반으로 사고력 측정 문제를 출제한다. 그러니 출제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라도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과서만 잘 분석해도 이미 수능 준비의 절반 이상은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교과서는 내신과 수능 대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공격 무기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내신과 수능이 전혀 다른 시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소리이다. 내신은 학력을 측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수능은 학력에 기반한 사고력 측정이 목적이다. 공통 분모인 학력이 보이는가? 학력이 있어야 내신도, 수능도 성공할 수 있다. 수능 고득점 공략을 위한 무기, 과목별로 다양하게 준비하라! 국어 학습에 가장 좋은 교재가 교과서다. 어휘나 개념은 교과서 범위 내에서만 출제된다. 또한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곳이 바로 교과서다. 다른 과목 교과서도 읽어보라. 비문학 영역의 양질의 지문을 읽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깊이 있는 개념 이해를 위해서는 교과서를 정독하는 것이 좋다. 교과서에서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 각종 정의와 정리 및 증명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대로 설명하듯이 노트에 옮겨 적어 보자. 교과서는 암기만을 강요하는 참고서와는 달리 설명이 자세하고 깊이가 있다. 문제집들에서는 주로 짧은 지문이 제시되어 긴 호흡의 논리적 흐름을 배우기 어렵다. 하지만 교과서는 각 단락마다 소주제가 있을 뿐 아니라 이 주제들이 모여 대주제를 구성한다. 또한 단락들이 논리적으로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다. 교과서에는 다방면으로 응용 가능한 핵심 개념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또한 도표, 지도, 사진, 사료, 그림,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가 포함된다. 이런 자료들을 이용해 수능 문제가 출제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교과서에는 자료의 의미, 관련 개념이 나오게 된 배경, 도출된 공식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개념을 적용할 예제도 있다. 때문에 교과서를 보면 자료에 대한 전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수능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치동에 가거나, EBS에 매달려야 한다고? 오늘도 대치동은 학원 버스들로 차들이 지나가기가 힘들고, 지친 아이를 기다리는 더 지치고 늙은 부모들이 카페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들의 표정은 학원 강사가 족집게처럼 찍어준 것도 같고, 학습 비법을 알려준 것도 같고, 많은 것을 이해한 것도 같다. 하지만 결과로 증명되는 교육 현실에서 아이의 수능 성적표는 오늘도 바닥이다. EBS 연계 문제를 제대로만 잡으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수업에 조금 불성실한 과거가 있더라도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미 공부한 것에서 시험 문제가 나오니까! 그래서인지 수험생들은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교 독서실, 자율학습실, 집 등 장소를 가라지 않고 EBS 방송을 듣는다. 하지만 이번 수능 성적표는 EBS 공부를 하기 전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몇몇 아이들이 그럴 뿐이라고? 절대 아니다. 심지어 수능 상위권 학생도 몇몇 과목에서는 결코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무수히 좌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능, ‘사고력’이 답이다! 는 수능 도입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체계적인 사고력 학습을 제안하는 책이다. 여지껏 다른 학습법 책들이 수능의 테크닉과 경향 분석에 집중했다면 는 수능의 출발선에서 다시 고민을 시작해 수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능력인 사고력에 집중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바른 학습법을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각 수능 영역별로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사교육을 권하지 않는다. 사고력 향상의 절대 무기로, ‘교과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존재하는 교과서를 이용해 수능 고득점이 가능한 공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현재 교육부가 지향하는 정책과도 맞물리기 때문에 더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수능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수능이 요구하는 능력을 키우면 된다! 수능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면 수능에 걸맞는 학습법도 저절로 따라 온다! 이 길을 가 제시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은 비상을 꿈 꿀 것이다. 입시 전문가 메가스터디가 제안한다! 메가스터디는 ‘바른공부’를 연구한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사고력’에 주목한 후 줄곧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해 오고 있다.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란 수능 시험이 배경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임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바꿔 놓은 메가스터디는 그동안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었다는 자부심에서 안주하지 않았다. 그 증거가 바로 이다. 교과서 중심의 사고력 학습법을 제안하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의 선두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진짜공부’를 넘어 ‘바른공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는 사교육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사고력 신장을 도모해 수능 고득점을 약속해 줄 것이다. 국내 1위 고등 온라인 교육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바른공부 프로젝트
메가스터디 문제기본서 CPR 수학 2 (2022년 고2용)
메가북스(참고서) / 서지완, 박윤근, 정주식, 최승호, 김한결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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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청소년 학습
서지완, 박윤근, 정주식, 최승호, 김한결 (지은이)
메가스터디 CPR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등학교 문제기본서를 학생들의 시점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문제기본서다. Concept(개념), Pattern(유형), Real(실전)의 3단계 구성으로 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고등학교 수학의 개념, 유형을 완벽하게 익히고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I . 함수의 극한과 연속 01. 함수의 극한 02. 함수의 연속 II . 미분 03. 미분계수와 도함수 04. 접선의 방정식 05. 함수의 그래프 06. 도함수의 활용 III . 적분 07. 부정적분 08. 정적분 09. 정적분의 활용 125개 유형, 1028문제로 수학의 모든 것을 다 담은 문제기본서 CPR은 1. Concept(개념) : 교과서를 분석하여 정리한 개념을 학습한 후 이에 해당하는 개념 확인 문제를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여 효과적인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Pattern(유형) : 현재 교과서 흐름인 ‘예제-유제-변형 문제’ 체제를 도입하여 각 유형을 1쪽 5문제로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Real(실전) :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사용하는 문제, 창의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능력 및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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