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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서
북한 배경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삶 읽기
이매진 | 청소년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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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북소리’와 ‘북’소리가 만났다. 2024년 서울대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북소리로 모인 서울대학교 학생 23명이 서울에 자리한 탈북민 대안 학교에 다니는 반석학교 학생 7명을 만나 한 학기 동안 함께 읽고, 먹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만들고, 썼다. 바로 ‘북소리 프로젝트’다.

《같은 하늘 아래서》는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이 기획하고 탈북민 대안 교육 기관 반석학교가 참여한 ‘북소리 프로젝트’가 낳은 결과물이다. ‘북’은 학생 7명이 배경으로 삼은 ‘북(北)’이기도 하고 학생 7명과 북소리팀 23명이 함께 만든 ‘북(Book)’이기도 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냉전과 분단 때문에 어디서도 제대로 들을 수 없게 된 목소리를 들어 보려는 북소리 프로젝트는 북한 배경 청소년 7명이 자기 삶을 풀어낸 글을 엮어 책으로 내자는 기획이었다. 북소리 프로젝트가 내세운 가치에 공감한 1900명도 ‘카카오같이가치’를 거쳐 힘을 보탰다.

  출판사 리뷰

만약에 사랑이 없다면 어떨까 말했다

서울에 온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직접 쓴 가족, 우정, 신념, 사랑 이야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잊었던, 외면했던, 우리들 안의 또 다른 목소리, 북소리. …… 하나의 세상에서, 하나의 마음으로 귀를 열고, 우리 안의 북소리를 맞이하자.
― 정수윤(작가·《파도의 아이들》 저자)

북소리와 북소리
― 서울대학교 ‘북소리’가 만난 ‘북’한 배경 청소년들 목‘소리’

서울대학교에서 ‘북소리’와 ‘북’소리가 만났다. 2024년 서울대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북소리로 모인 서울대학교 학생 23명이 서울에 자리한 탈북민 대안 학교에 다니는 반석학교 학생 7명을 만나 한 학기 동안 함께 읽고, 먹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만들고, 썼다. 바로 ‘북소리 프로젝트’다.
《같은 하늘 아래서》는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이 기획하고 탈북민 대안 교육 기관 반석학교가 참여한 ‘북소리 프로젝트’가 낳은 결과물이다. ‘북’은 학생 7명이 배경으로 삼은 ‘북(北)’이기도 하고 학생 7명과 북소리팀 23명이 함께 만든 ‘북(Book)’이기도 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냉전과 분단 때문에 어디서도 제대로 들을 수 없게 된 목소리를 들어 보려는 북소리 프로젝트는 북한 배경 청소년 7명이 자기 삶을 풀어낸 글을 엮어 책으로 내자는 기획이었다. 북소리 프로젝트가 내세운 가치에 공감한 1900명도 ‘카카오같이가치’를 거쳐 힘을 보탰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청춘들
― 세상을 울리고 마음에 스미는 ‘북’소리

북소리 프로젝트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북한 이탈 주민에게 여전히 느끼는 막연한 거리감을 줄여 보려는 시도였다. 남북 간 분단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긴장이 깊어지는 사이에 우리는 점점 더 북한 이탈 주민을 먼 존재로 받아들이게 됐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 심각했다. 이런 현실에서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 삶과 생각을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더 넓은 세상에 펼치는 작업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사회로 삶의 터전을 옮긴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징검다리 삼아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청춘들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학기 동안 글쓰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자기 이야기를 들려준 반석학교 학생들은 좋아하는 음식, 사물, 계절에서 영감을 얻어 개성 있는 필명을 정했다. 1부는 반석학교 학생 7명이 쓴 글을 모아 놓은 7개 장으로 나뉜다. 국경을 넘나들며 살아온 삶에서 마주한 다채로운 감정과 생각이 소설, 시, 수필에 오롯이 담겨 있다. 2부는 북소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진행해 온 과정을 북소리팀 단원이 나서서 들려준다. 부록으로 실은 ‘교류 활동 사진첩’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한 학기 동안 함께 읽고, 먹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만들고, 쓴 청춘들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분단과 냉전을 허무는 무지개
― 7인 7색 ‘북’소리에 담긴 빛나는 청춘 비망록

《같은 하늘 아래서》에는 분단과 냉전이라는 벽을 허물어트리는 일곱 빛깔 목소리가 담겨 있다. 나라와 언어를 넘나들어 우연히 만난 낯선 청춘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빛나는 존재들이다. 이 책을 펼치고 일곱 빛깔 목소리가 세상에 전하는 깊은 울림에 귀 기울이다 보면 빛나는 청춘들은 어느새 ‘우리’가 된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도 마다하지 않은 북소리 팀원들, 지루할 법한 작문 수업과 귀찮은 글쓰기 과제에도 늘 즐겁고 유쾌하게 활동에 참여한 반석학교 친구들, 중문판 원고 번역을 기꺼이 떠맡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번역팀, 책 디자인에 더해 북소리 프로젝트에 관련된 콘텐츠 디자인을 도맡아 진행한 ‘서울대학교 디자인연합(SNUSDY)’, 그리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 당신이 바로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고 사랑하는 ‘우리’다.




북한 함경북도 새별군에서 태어나 중국 산둥성에서 18년을 보내고, 이제는 한국에 정착한 ‘단풍’은 단풍처럼 조용하지만 따뜻한 삶을 지향하고 있다. 이 필명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때 본 아름다운 단풍에서 영감을 얻었다. 2023년 12월, 아버지와 함께 한국에 들어와 이미 한국에 살고 있던 어머니와 여동생을 재회했다. 올해 4월 반석학교에 입학해 한국어와 글쓰기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나는 세계 평화를 바라. 수닝, 네가 하늘에서 빛나는 불꽃을 보며 그것이 차가운 무기가 아닌 아름다운 폭죽이라고 느낄 때, 네가 아이들이 고함치는 소리가 구조 요청이 아닌 노래라고 느낄 때, 네가 맡는 공기의 향이 화약 냄새가 아닌 자연의 풀과 나무 냄새라고 느낄 때, 그때 네가 고개를 들어보면, 예전의 친구들이 너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을 거야…….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북한 배경 청소년들의 목소리
1장 라면 ― 스물다섯 청년이 전하는 삶과 사랑
2장 단풍 ― 조용하지만 따뜻한 삶
3장 케이크 ― 부드럽고 달콤한 마음
4장 가을 ― 평범한 삶 속에서 찾는 행복
5장 석양 ― 새벽 일출을 놓친 이들에게 전하는 빛
6장 22 ― 우정과 음악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
7장 라벤더 ― 향기 가득한 청춘의 인생 로드맵

2부 북소리의 목소리
1장 북한에 가본 적 없는 북한 배경 청소년을 만나다
2장 기차 통로칸에서 연 회의
3장 북(北)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날을 위해

부록 ― 교류 활동 사진첩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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