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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놈 위에 뛰는 놈 있다
프로방스 / 이홍성 (지은이)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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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홍성 (지은이)
실전 경험을 통해서 체육대학 입시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내도록 하였다. 체대 입시의 처음과 끝을 알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것이다. 체육대학은 실기가 있는 학교이다. 수능과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일반 대학보다 변수가 많다. 학교를 낮추면 무조건 합격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가군, 나군, 다군, 3개 대학 시험을 보고 그중에 가장 상위권의 대학만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다. 서울대에 합격을 하고 고려대나 연세대는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체대입시다. 매우 흔 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체대는 그 대학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1장 체육대학에 관한 오해와 편견 체대는 무엇을 배우는 곳인가 어떤 사람을 위한 곳인가 왜 지금 체대 입시인가 아직 늦지 않았다 체대 비리와 부정입학 체대 군기는 있는가? 2장 1000여명의 수료생 입시 학원을 시작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람과 긍지 천직이란 무엇인가 장학금이 있어요 신발 끈 풀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 운도 실력이다 임기응변 꿈 이야기 타로를 봐주며 긍정이 낳은 결과 부상과 좌절 그리고 극복 감동을 선물 받고 일상다반사 자신을 속이고 갑질 건물주 3장 체대 입시,합격의 비밀 공부와 운동 어떻게 준비 하는가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한민국 체대 현실 신의 한수, 눈치작전 작은 차이가 합격을 선택만 잘 해도 합격 4장 체육대학의 미래와 비전 4차 산업혁명에 즈음하여 영원불멸의 법칙, 건강 직업으로서의 체육교사 국어, 영어, 수학, 그리고 체육 공무원 시험에도 실기가 5장 이제는 체육이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체육인의 한류열풍 몸도 되고 돈도 되고 체대를 권합니다“체육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모두를 위한 생생한 사례와 입시 현실” 대한민국 체육대학의 현실, 체육대학의 미래와 비전 체육대학을 권합니다. 이 책은 실전 경험을 통해서 체육대학 입시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내도록 하였다. 체 대 입시의 처음과 끝을 알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리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체대 입시에 대한 불안함과 절망 속에 있는 누군가라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 도 희망을 품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체육대학은 실기가 있는 학교이다. 수능과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일반 대학보다 변수 가 많다. 학교를 낮추면 무조건 합격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가군, 나군, 다 군, 3개 대학 시험을 보고 그중에 가장 상위권의 대학만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다. 서 울대에 합격을 하고 고려대나 연세대는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체대입시다. 매우 흔 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체대는 그 대학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서문] 나의 유일한 직업은 체대 입시 전문 학원 강사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 일을 시작한 지 22년이 흘렀다. 그 기간 다른 일에는 한눈 한번 팔지 않았다.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라는 소리도 듣지만, 이제는 할 줄 아는 일이 체대 입시 강사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건 학생들 덕분이다. 그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거의 인생의 절반이었다. 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처음 상담부터 합격자 발표까지의 시간을 동행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기뻤던 일, 슬펐던 일,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적어나가려고 한다. 1000명 이상의 수료생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처음 책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재원 생이나 졸업생들의 격려가 많은 힘이 되었다. 본인의 얘기를 써달라는 학생도 많았다. 자기의 이야기는 책으로 충분히 나와도 된다는 강요 아닌 강요를 받기도 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이번에 실리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2편으로 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여기에 나오는 학생들의 이름은 몇 명을 제외하고 모두 실명으로 쓰였다. 주인공들의 허락을 받았고 또한 그들이 원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는 것에 나만큼이나 설레어 한다. 20대에 학원을 강사를 시작하였는데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다양한 만남이 있었고 시간이 흘렀지만 내가 만나는 학생들은 항상 19세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이 든다. 내가 지금까지 젊게 사는 비결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1997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입시학원 강사를 하였다. 10년이 지날 즈음 상담을 했던 학부모가 ‘어머 10년이나 하셨어요? 그럼 믿고 맡기려고요’라고 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또 10년이 훌쩍 지나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번 변하고도 남는 시간이 지나갔다. 직업으로 시작했던 일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가 무거워졌다. 나의 노력이 누군가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명감을 가져야만 했고 더 많은 열정을 쏟아붓게 되었다. 체대 입시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자부하지만, 경력이 늘어가는 만큼 부담감도 올라가는 것이 사실이다. 나의 역량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장래를 결정한다는 것은 의무감을 느끼게 하는 일이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수강생이 다녀갔다. 끝까지 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중도 포기하는 학생도 있었다. 학원을 등록했던 학생의 이름을 거의 기억한다. 합격한 대학과 출신고교 학생마다의 습관들도 함께 기억이 난다. 책을 쓰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가만히 떠올려 보니 감회가 새롭다. 처음엔 합격생들의 얼굴만 보였다. 대학을 합격시킨다는 것은 나에게도 성취감을 주는 일이었다. 합격자 발표하는 날은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날이기도 했다. 예상한 결과가 나오면 함께 기뻐했던 일들도 생각이 난다. 이제는 경험이 쌓여갈수록 대학을 떨어지는 학생이 더 눈에 밟히고 마음이 아프다. 아무래도 대학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가르쳤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 가능성이 낮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고운 정 미운 정이 더 많이 든 것이다. 떨어지면 안 된다는 마음은 꼭 붙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은 대부분 붙는다. 변수 없이 계획한 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합격 가능성이 낮은 학생은 가르치고 결과 발표가 나올 때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가능성이 별로 없던 학생의 성공은 기쁨이 배가 될 수밖에 없다. 본인들도 대학생이 됐다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교육자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가지게 되었다. 수험생의 부모님 마음까지도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일에 대한 사명감은 훨씬 커졌다. 초창기에는 자료도 별로 없었다. 그 당시 체육대학들은 요즘처럼 인터넷에 입시 관련 자료를 올리지도 않았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기도 했다.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의 시대였으니까… 그때는 합격자 발표가 나기 전까지 정확한 예상을 하기가 힘들었다. 자료가 없다 보니 감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그래서 발표 당일의 기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 현재는 워낙 많은 양의 자료들을 보유해서 실기가 끝나는 그 날 바로 어느 정도의 윤곽이 나온다. 합격자 발표하는 날에 느꼈던 환희는 합격의 확인으로 대체해 가고 있다. 자료가 없던 시절이라 일일이 대학교에 전화해서 입시자료를 모았다. 실기 종목 배점표 등의 자료와 전년도 합격생의 컷트라인을 문의하였다. 하지만 비공개가 원칙인 대학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를 모으기가 힘들어 입시자료에 대한 정보가 합격이고 능력인 시대였다. 예로 서울시립대 체육과 입시자료 정보를 몰라서 지원조차 못 하는 학원들이 대부분일 정도였다. 요즘이야 인터넷으로 방대한 자료들을 구하기는 하지만 그것들도 기본적인 자료들뿐이고, 합격과 관련한 축적된 자료는 구하기 어렵다. 예체능 대학들은 실기점수가 반영되므로 정확한 합격점을 발표하는 학교가 드물기 때문이다. 정작 입시에서 중요한 자료들인 전년도 합격점과 올해의 예상 컷들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었다. 이러한 충분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무지함은 수능을 보고 난 후, 학생과 학부모의 심정을 걱정과 두려움으로 만든다. 그래서 정확한 컷을 잡아 불안감을 해소하는 상담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체대 입시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싶었다.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체육대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부모에게 자료로 정리된 진학을 위한 책자가 아니다. 살아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었다. 체대 진학을 목표로 두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역경을 이겨낸 수험생들의 이야기와 전문 엘리트 운동선수가 아닌 보통 학생들이 체대에 가는 길을 실화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었다. 허위와 과장이 아닌 인터넷에 있는 설명서가 아닌 수험생의 입장에서 말이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아이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달하고 싶었다. 체대에 대해 편견과 잘못된 정보도 많았다. 이런 부분들이 체대에 대한 불신과 선입견을 만들었다. 작은 예로, 구타가 심하다든가, 선후배의 규율이 엄격해서 자퇴생이 많다든가, 체대 가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등의 일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 또는 일반인들의 체육대학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풀리기를 희망한다. 이 글에는 세밀하고 정확한 통계는 들어있지 않다. 그보다는 입시생들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거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20년간의 나의 이야기를 이 책에 소개한다. 한 권의 책에 모두 쏟아낼 수는 없지만 기억에 남는 인생의 이야기들이다. 즐겁기도 했고 보람도 있었다. 때론 마음 아프기도 했던 실제 삶을 이 책에 담았다. 우선 내 소개를 먼저 하려 한다. 나는 1990년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입학했다. 27년이 지난 2017년도에 동대학원을 다시 입학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교수로 발령 되도 늦을 나이에 학생으로 다니고 있다. 공부엔 때가 없다고도 하는데 쉽지는 않다. 처음 입학했을 때 교수님들이 ‘많이 늦었네요.’하고 물어보는 게 인사였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기로는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 나에게는 적절한 시기였던 것 같다. 그전까지는 대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었다. 사는 데 급급하기도 했고,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마음만 있었을 뿐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이 나에겐 가장 빠를 때인 것이다. 이보다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은 그 전엔 없었기 때문이다. 재학생과의 나이 차이도 크게 난다. 20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학원에서도 고등학생들과 접하는데 대학원에서도 젊은 기운을 느끼면서 다닌다. 최대한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다니고 있다. 교육대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대부분은 목적이 같다. 교원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사로 나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바로 진학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20대 중후반의 연령이다. 어려움 가운데 대학원을 다니면서 얻는 장점도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학원생들에게 너희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효과가 있다. 대학원은 야간에 수업이 있어 저녁에 학교에 간다. 가방을 메고 학원을 나설 때 아이들이 물어본다. ‘선생님 어디 가세요?’하고 궁금한 눈으로 쳐다본다. 학교 간다고 하면 단체로 파이팅이라고 구호를 외치기도 한다. 아이들의 격려를 받으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이렇게 격려를 해주는 아이들에게 이 나이에 학교 다니는데 너희들도 꼭 대학가라고 얘기를 해 준다. 어려서의 꿈은 체육 교사였다.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키웠다. 대학진학에서 졸업까지 교사만 목표로 했다. 한 번도 다른 꿈을 가져본 적도, 임용이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그랬기 때문에 막상 임용고사에 떨어졌을 때의 좌절감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태어나서 겪은 가장 큰 좌절이었다. 교사의 꿈을 접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마음의 정리를 하는 건 쉽지 않았다. 내가 몸담은 피스톤 체대 입시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자 한다. 1995년에 목동피스톤이라는 체육학원이 설립됐다. 피스톤 1호점이면서 지금의 전국피스톤 체대 입시 프랜차이즈 학원의 효시이다. 내가 몸담은 마포피스톤은 1997년에 설립되었다. 피스톤은 피스톤 출신의 강사나 부원장들이 새로운 피스톤을 오픈하면서 학원 수가 늘어나게 된 프랜차이즈이다. 각 원장은 본인들이 강사시절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운동의 시스템이 비슷하게 진행된다. 현재 피스톤은 전국에 약 20여 개 가까운 지점을 둔 연합학원이다. 매년 2000명 이상의 수험생이 피스톤의 이름으로 입시를 치른다. 최초설립부터 현재까지 수만 명의 수험생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체대 입시는 자료와 정보의 싸움이다.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체대 입시학원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난 우연한 계기로 입시학원에 몸을 담게 되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의 일을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는데. 그때는 이일이 나의 천직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강사로 일하면서 다시 임용을 준비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시작한 일이라 이론이나 실기는 자신이 있을 때였다. 젊은 패기로 거칠 것이 없었고, 가르치는 일은 자신이 있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도 나만큼 목표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다. 그 마음을 아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체육을 하는 학생들은 순수하기도 했고, 학원에 다닌다는 것 자체가 목표와 끈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운동만 열심히 지도하면 대학은 쉽게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확한 점수의 계산이 안 되면 아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생겼다. 점수가 높았는데 왜 떨어졌지? 실기를 잘 봤는데 왜 떨어졌지? 라는 생각을 되풀이하며 시행착오를 거쳤다. 입시는 막연하게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총점계산을 정확히 했고, 상담이 끝난 학생이라도 혼자서 밤새 다시 확인했다. 공부를 못해도 갈 수 있는 대학이 보였고 실기를 못해도 합격이 가능한 대학이 보이기 시작했다. 실력보다 더 좋은 학교로 보내는 법도 터득했다. 체육대학은 실기가 있는 학교이다. 수능과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일반 대학보다 변수가 많다. 학교를 낮추면 무조건 합격할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가군, 나군, 다군 세 개의 대학을 시험을 보고 그중에 가장 상위권의 대학만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다. 서울대 합격하고 고대나 연대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체대 입시다.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체대는 그 대학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분석해야 하는데, 어느 대학의 모 교수는 실기시험을 감독할 때 이런 점을 까다롭게 본다는 구체적인 부분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지금은 예전보다 상담하기는 훨씬 수월해졌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은 학생의 점수만 입력하면 지원 가능 대학이 순서대로 나열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더욱 신뢰가 가는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실전 경험을 통해서 체육대학 입시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내도록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체대 입시의 처음과 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리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체대 입시에 대한 불안함과 절망 속에 있는 누군가라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희망을 품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책을 쓰다 보니 지금까지 학원에 다녔던 학생들이 생각이 난다. 그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힘든 시기를 이겨낸 졸업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의 행운을 빈다. 졸업생 수기 저는 강원도 춘천에서 중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손찬규라고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이홍성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이 마냥 좋았던 고등학교 시절 체육교사가 되는 싶은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체대입시라는 것이 생소한 시절 아무 정보도 없었던 학교 은사님께서 대학교 후배라고 소개를 받은 분이 원장님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고 안성 시골촌뜨기들을 동네 형님같이 푸근한 인상과 재치 있는 말씀으로 일주일에 2-3번 서울에서 안성까지 먼 거리를 직접 내려오셔서 열정을 다해 주신 덕분에 저와 체대반 친구들은 좋은 대학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경제 사정이 넉넉지 못한 저희들의 사정을 아시고 수강료도 적게 받고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셨기에 수능이 끝난 고3 추운겨울 새벽 첫차를 타고 서울 학원으로 가서 운동을 하고 막차를 타고 다시 귀가했던 힘든 체대입시 생활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도움으로 체육교육과에 진학을 하였고 졸업한 뒤 본격적으로 체육교사임용시험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거듭된 실패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항상 체대입시시절 이를 악물고 견디며 운동하던 깡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4전 5기 끝에 제 꿈인 체육교사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와 함께 운동했던 안성 시골촌뜨기 체대입시생 7명 중 4명이 교사가 되었습니다. 교단과 운동장에 서서 체육과목과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바라볼 때 그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원장님이 저희를 가르쳐 주셨던 그 마음을 되새기며 받았던 그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만났던 인연이 아닌 함께 땀 흘리고 희로애락을 함께 한 원장님과의 추억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 언제 시간되시면 춘천에 꼭 놀러 오십시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시간 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 봉의중학교 체육교사 손찬규 비교적 이른 나이인 중학교 2학년 때 저는 이미 체육교사가 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체육을 좋아했고 잘하기도 했기에 이런 과목을 내가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학창시절을보냈습니다. 빠른 진로 선택으로 저는 체대입시학원도 남들보다 빠르게 고2 때부터 다녔고, 학원 주장을 할 정도로 열의를 갖고 운동을 했습니다. 고3 때는 전체적인 수능성적이 나빴고, 재수 때는 수학 성적이 좋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삼수를 마음먹고 기숙학원에서 죽기 살기로 공부를 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원장님과 연락을 통해 취약한 과목에 대한 조언, 몸이 굳지 않기 위해 어떻게 몸을 풀어야 하는지 등 많은 조언을 받으며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고려대에 원서를 접수할 성적이 나왔습니다. 원장님은 수능이 끝나고도 무리하게 운동을 시키지 않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제 운동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주셨습니다. 전체 4점 이내로 감점을 해야 붙는다고 하셔서 최대한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실기장에 전체 3위의 성적인 5감점을 하고 교려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교사의 꿈을 마음에 깊이 담아두며 얼른 원장님같은 멋진 지도자고 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려대학교 15학번 박형우 저는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 산업학과에 재학중인 우송원입니다. 우선 책을 출간하신 이홍성 원장님께 축하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저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난 후 스포츠 외교관의 꿈을 키웠습니다. 막연하게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 산업학과에 가고 싶어만 했지 체대입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서울에 올라와 사촌오빠가 다녔던 체대입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학원에서 원장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체대입시에 문외한 저를 수능이 끝나고 실기를 보기 전까지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덕분에 저는 그토록 원했던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원장선생님께서 유머와 재치가 넘치셔서 학원 아이들이 정말 잘 따르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기운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기운이 학생들을 좋은 길로 인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러한 학생들 중 한명이고요. 입시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지금도 가끔 원장님 덕분에 체대입시 준비를 하면서 즐거웠던 경험들이 문득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 학교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자면 제가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스포츠 응용산업학은 다른학문과 융합하여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 내는 학문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다양한 수업을 들을 때마다 입학에 큰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원장님의 도움 없이는 입학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외교관의 꿈을 꾸던 저는 스포츠 의학에 매료되어 스포츠 의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교수가 되어서 원장님처럼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며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삶의 한 부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신 이홍성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16학번 우송원 저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김우택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참스승’ 이홍성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원장님과의 인연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시작되었습니다. 2학년 초, 저에게 맞지 않는 수업 방식과 적지 않은 수강료 등의 문제로 전에 다니던 체육학원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쉬게 되었고 9월 모의고사가 끝난 뒤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학원을 찾아본 끝에 원장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려고 학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학원의 입장이 아닌 학생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체계적인 점수 분석과 함께 목표로 하는 대학의 합격 전략을 학생의 상황과 입장에 맞게 제시해 주시는 것에 한 번 놀랐고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한 학원비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당시 운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적인 분위기와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과 학원에 대한 좋은 인상과 저의 확신을 가지고 어렵지 않게 학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운동을 하면서는 역시 ‘제대로 선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 마치 자녀를 대학에 보내듯이 챙겨주시고 정말 정성을 다해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자세 하나하나 익힐 때까지 지도해 주시고 보충이 필요하다면 없는 시간을 쪼개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운동을 해야 할 때는 혹여나 다칠까 학생들을 모두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제가 축구를 특기로 운동을 해야 했기에 외부 운동이 많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눈이나 비가 온 후에는 운동이 가능한 모든 곳을 찾아보시고 지도해 주시는 등 정말 저희를 사랑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것들이 너무 많지만 제가 특히 감사하게 생각하는 일은 재수생인 제가 운동을 할 때였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개인 운동만 조금씩 했기에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던 저에게 거의 개인 선생님을 붙여 주시며 운동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공 실기로 축구를 준비해야 했는데 대학 축구 선수 2명을 저의 개인 코치로 붙여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고 결국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원장님을 만난 시간은 모두 합쳐도 반년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의 가르침은 저의 남은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고 앞으로도 원장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기억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장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더 많은 학생들이 원장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의 사랑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서울대 18학번 김우택 안녕하세요. 원장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보통의 직장인들하고 다르게 스케쥴이 일정하지 않아서 쉬는 날에는 정말 쉬어야 하네요. 입시학원 다니면서 운동할 때는 힘들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졸업을 하고 보니 그 때가 가장 그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원장님의 말투도 그립고 재치가 넘치셨던 아재 개그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도 여전히 다정다감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겠지요? 항상 한결 같으신 원장님께 글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체대입시 시절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힘든 고비가 올 때마다 그 힘든 운동도 버텼는데 이겨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넘겼습니다.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최종 실기만 남았을 때 비로소 안도가 되었습니다. 체육과 졸업생이 실기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최종 합격을 하고 나서 꿈을 이뤘다는 사실에 실감이 안 나기도 하면서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운동하던 시절에 항상 부상을 염려해 주시고 따듯한 격려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동은 힘들었지만 큰 고비 없이 무난하게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책도 대박이 나세요. 대한항공 승무원 석세라처음 학원 강사를 할 때는 학생만 상담하러 왔다.
꿈이 나를 뛰게 한다
민음인 / 민학수 지음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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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청소년 자기관리
민학수 지음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9인의 훈련법과 롱런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은퇴 후의 생활과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 또한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박사와 축구 선수 출신으로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의 사례는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아쉬웠던 점까지 가감 없이 밝힌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프로 선수를 희망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운동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잊어서는 안 될 스포츠인의 자세를 각인시키고, 운동선수를 꿈꾸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정책 관계자들이 잊기 쉬운 스포츠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기회를 제공한다.서문 _ 가슴에 오래 남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01.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_ 홍명보 02. 매력적인 골퍼, 버디 퀸 _ 박지은 03. 원조 스포츠 아이돌 _ 현정화 또 하나의 선수 _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04. 한국의 체조 요정 _ 손연재 05. 코트 위의 사령탑, 컴퓨터 가드 _ 이상민 또 하나의 선수 _ 로 스쿨로 간 축구 선수 김가람 07 두뇌 피칭의 대가 _ 양상문 08 썰매의 자유로움을 즐기다 _ 강광배 09 한국 핸드볼의 살아 있는 전설 _ 윤경신 또 하나의 서문 _ 행복한 스포츠가 답이다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방울 더 흘리라 세계 최고를 꿈꾸기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나를 넘어 정상에 우뚝 선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들의 생존법 홍명보, 현정화, 이상민, 손연재, 박지은, 김자인, 양상문, 강광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9인의 훈련법과 롱런의 노하우를 담은 『꿈이 나를 뛰게 한다』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스포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온 민학수 기자가 선수들과 오랜 기간 소통하며 완성한 책이다.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은퇴 후의 생활과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 또한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박사와 축구 선수 출신으로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의 사례는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아쉬웠던 점까지 가감 없이 밝힌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프로 선수를 희망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운동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잊어서는 안 될 스포츠인의 자세를 각인시키고, 운동선수를 꿈꾸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정책 관계자들이 잊기 쉬운 스포츠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연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주어 신체 조건 때문에 미리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용기를 북돋울 것이다. 프로가 말하는 진짜 프로의 조건 프로 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진짜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각 선수들은 진정한 프로, 오래 살아남는 프로가 되기 위한 비결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물론이고, 자신은 실천하지 못한 그래서 더욱 아쉬운 점까지도 솔직하게 토로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고, 데뷔 후에는 여자 골프계의 타이거 우즈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버디 퀸’ 박지은,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부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제때 치료하지 못해 그 꿈을 빨리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가 말하는 부상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뼈저리게 느껴진다. 박지은(골프)이 말하는 프로 골퍼의 조건 ·서둘러 성과를 내겠다는 조급증을 버리라 ·자신의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즐기는 골프를 하라 ·독립적인 골퍼가 돼라 ·부상은 커지기 전에 확실하게 치료하라 생각할 줄 아는 선수가 더 성공하고, 더 오래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홉 명의 멘토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지만, 학창 시절에는 가능하면 학과 수업을 빠짐없이 들었고, 공부하는 습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양상문 2013년 WBC 수석 코치는 아마추어 시절 고(故) 최동원 선수와 함께 ‘아마 야구 최고의 좌우완’으로 불렸지만 지나친 혹사와 부상 관리 실패로 장점이었던 강속구를 잃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고 포기하는 대신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했고, 그 안으로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프로 무대에서 뛰며 통산 63승을 거둘 수 있었다. 그의 경험을 보면 운동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공부는 소중한 것이다. 운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습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리나 수학을 배우는 게 운동선수에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책을 보고 연구하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야말로 공부가 주는 가장 큰 효과다. - 두뇌 피칭의 대가 양상문 중에서 현역 시절에서 은퇴 후까지, 인생 전체를 조망하라 넓고 깊게 뿌리를 내리는 나무가 크게 성장한다 세계 정상급 축구 선수인 메시나 호날두를 봐도 다른 선수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볼 트래핑, 패스, 드리블 등 기본기가 완벽하다는 것이다. 홍명보 감독도 마찬가지로 처음 축구를 시작할 때 왜소했던 체격을 커버하기 위해 기본기를 다지는 데 몰두했고, 이는 추후 그의 신장이 자란 뒤에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잔재주보다 기본기를 철저히 제대로 익혀야 정말 중요한 순간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죠.” 운동선수는 신체 조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선수로 현역에서 활약하는 기간보다, 그렇지 않은 기간이 당연히 더 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후배에게 하는 조언에서 기본 소양 함양은 빠지지 않는다.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서울에서 만났던 홍명보 올림픽 축구 대표 팀 감독,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국제 스포츠 행정가의 꿈을 키우며 영어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현정화 한국 마사회 탁구 팀 감독에게 물었다.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가정 전해 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두 사람은 미리 상의라도 한 것처럼 똑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무엇보다 인성(人性)이 중요하죠.” 먼저 인간이 돼야 선수로서도 최고의 기량을 꽃피울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 서문 중에서 운동장에서 뛰어야만 선수가 아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은 도마를 향해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마린보이’ 박태환은 어떤 마음으로 물살을 가를까?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담대함을 갖추지 못하면 실력에 굴곡이 생기게 된다. 이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군 중 한 명이 바로 멘털 트레이너 조수경 박사다. 선수가 지닌 기량이 최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하다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은 국제 대회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고도 제대로 항의하지도 못하는 광경을 보고, 자신이 스포츠와 관련해 국위 선양할 수 있는 있을 찾다 로 스쿨에 진학하였다. 체육 특기 전형이 있을 리 없는 로 스쿨에 순전히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도전해 성공한 것이다. 조수경 박사와 김가람의 사례는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가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수학중심 고등 수학 (하) (2021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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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청소년 학습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수학중심>은 개념 학습과 유형 학습의 균형을 맞춘 필요충분한 교재로, 2015 개정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반영한 통합 기본서이다. 교과서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각 주제별로 개념과 유형을 필요충분하게 담았으며, 개념과 유형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체득하도록 개념과 유형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 풀이를 보는 구성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을 다지기 위해 연구하고 생각하는 구성이다.Ⅰ 집합과 명제 01 집합의 뜻과 포함 관계 Lecture 01 / 집합의 뜻과 표현 Lecture 02 / 집합 사이의 포함 관계 Lecture 03 / 부분집합의 개수 중단원 연습문제 02 집합의 연산 Lecture 04 / 집합의 연산 Lecture 05 / 집합의 연산 법칙 Lecture 06 / 집합의 원소의 개수 중단원 연습문제 03 명제 Lecture 07 / 명제와 진리집합 Lecture 08 / 명제의 참, 거짓 Lecture 09 / 명제의 역과 대우 Lecture 10 / 충분조건과 필요조건 중단원 연습문제 04 절대부등식 Lecture 11 / 절대부등식 Lecture 12 / 절대부등식의 활용 중단원 연습문제 Ⅱ 함수 05 함수 Lecture 13 / 함수 Lecture 14 / 여러 가지 함수 중단원 연습문제 06 합성함수와 역함수 Lecture 15 / 합성함수 Lecture 16 / 역함수 중단원 연습문제 07 유리함수 Lecture 17 / 유리식 Lecture 18 / 유리함수 중단원 연습문제 08 무리함수 Lecture 19 / 무리식 Lecture 20 / 무리함수 중단원 연습문제 Ⅲ 경우의 수 09 경우의 수 Lecture 21 / 경우의 수 중단원 연습문제 10 순열 Lecture 22 / 순열 중단원 연습문제 11 조합 Lecture 23 / 조합 중단원 연습문제 [별책] 바른답.알찬풀이 1) 주제별(Lecture별) 6~10쪽의 간결한 구성으로, 주제별 완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알찬 개념 학습과 다양한 유형 학습으로 균형 잡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세밀하게 유형을 분류하고, 변형 유제를 강화하여 체계적으로 유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시험에서 출제율이 높은 유형을 선별하여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1 주제별 개념 완전 학습 [ 개념 ] - 교과서 개념을 주제별로 세분화하고,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그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익힘 ] - 기본 개념과 공식을 이용하는 문제로, 개념을 적용하는 과정을 익히고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STEP 2 주제별 유형 완전 학습 [ 유형 ] - 개념 학습에 꼭 필요한 유형뿐만 아니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제시하였습니다. 또,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관련 유제를 모두 수록하여 유형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STEP 3 수준별 유형 마무리 학습 [ 중단원 연습문제 ] - 앞에서 배운 유형들을 변형 또는 통합한 문제들로, 난이도 중~중상의 'STEP1 표준'과 중상~상의 'STEP2 실력'의 수준별 2단계로 구성하여 종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풀이를 자세하게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개념 보충 :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필수 개념, 공식, 원리 및 확장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한국 현대 단편 소설 33
맑은창 / 김동인 외 글, 신영재, 임성옥, 채대일 엮음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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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김동인 외 글, 신영재, 임성옥, 채대일 엮음
7차 교육과정에 수록된 교과서 작품과 국어 관련 선생님들의 추천작을 엄선하였으며,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내게 감동을 준 소설\'을 우선순위로 구성했다. 정독을 전제로 주관식 문제를 중시했다. 단답형, 서술형, 논술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문항을 풀면서 구술 면접과 논술에 도움을 준다. 답안지부터 확신하려는 성급한 학생들을 위해 답안지는 별책으로 엮었다.1. 김동인_배따라기 2. 현진건_운수 좋은 날 3. 전영택_화수분 4. 최학송_홍염 5. 김유정_봄봄 6. 이상_날개 7. 이효석_메밀꽃 필 무렵 8. 계용묵_백치 아다다 9. 나도향_벙어리 삼용이 10. 채만식_치숙 11. 이태준_돌다리 12. 황순원_별 13. 정비석_성황당 14. 김정한_사하촌 15. 김동리_역마 16. 이무영_제1과 제1장 17. 박영준_모범과 경작생 18. 염상섭_두 파산 19. 손창섭-비 오는 날 20. 박경리_불신시대 21. 하근찬_수난이대 22. 이범선_오발탄 23. 전광용_꺼삐딴 리 24. 이호철_닳아지는 살들 25. 강신재_젊은 느티나무 26. 김승옥_서울, 1964년 겨울 27. 이청준_눈길 28. 황석영_삼포 가는 길 29. 조세희_뫼비우스의 띠 30. 박완서_그 여자네 집 31. 이문열_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32. 양귀자_한계령 33. 김소진_자전거 도둑
시나공 토익 BASIC Reading
길벗이지톡 / 정상, 신광규, 조성흥 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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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정상, 신광규, 조성흥 글
토익 초보자를 위한 \'시나공 TOEIC BASIC 시리즈\'의 Reading 편. 처음 토익을 시작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되는 문법을 해결하기 위해, ETS의 최근 출제 코드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명사가 아닌 우선순위에 앞서는 동사와 문장구조부터 알려줘 처음 30%만 봐도 토익 문법 문제의 절반을 풀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한 장으로 끝내는 토익 문법 지도\'는 토익 문법을 단 한 장으로 정리해 큰 줄기에서 세세한 쓰임새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55,000원 상당의 동영상 강의와 저자가 강의한 암기용 mp3 파일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www.eztok.co.kr)- 본책 파트 5,6 첫째마당 문장 구성의 기본 원리 시나공법 01 10초 안에 해결하는 품사 문제 - 품사마다 자리가 정해져 있다! 시나공법 02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 - 문장을 주동하는 주동자는 누구인가? 시나공법 03 문장의 5형식 - 5형식의 모든 것은 동사가 결정한다! 둘째마당 정동상의 체크 포인트 3가지 시나공법 04 단/복수 일치 확인 - 주어와 동사 사이에는 단/복수를 확인하라! 시나공법 05 능동태와 수동태 - 동사 뒤에 목적어가 잇으면 능동, 없으면 수동! 시나공법 06 시제 확인 1 직설법 - 시제 문제의 정답을 알려주는 6가지 증거들! 시나공법 07 시제 확인 2 가정법 - if가 나오면 시제 문제이니 동사의 시제를 확인! 셋째마당 준동사의 종류와 구분 시나공법 08 to부정사 - 동사에 to를 붙이면 명사, 형용사, 부사! 시나공법 09 동명사 - 동사를 명사로 쓰려면 -ing를 붙여라! 시나공법 10 분사(현재분사 -ing, 과거분사 -ed) - ing나 p.p.가 되면 형용사로 변신! 넷째마당 접속사와 전치사의 공통점과 차이점 시나공법 11 등위접속사 - and, but, or는 앞뒤를 똑같이! 시나공법 12 명사절 접속사 - what과 that의 차이점을 찾아내라! 시나공법 13 형용사절 접속사 - 앞 명사를 수식할 때는 관계대명사가 관계부사! 시나공법 14 부사절 접속사 - 부사절 접속사는 해석으로 구분한다! 시나공법 15 전치사 - 전명구는 형용사나 부사의 기능! 다섯째 마당 명사와 대명사 시나공법 16 명사 - 명사의 정확한 위치와 가산/불가산 명사 시나공법 17 대명사 - 대명사 3총사 인칭, 지시, 부정대명사 여섯째 마당 수식어 및 특수 구문 시나공법 18 형용사 - 문장에서의 위치와 어휘력이 관건! 시나공법 19 부사 - 부사의 위치 및 특수 부사 정리 시나공법 20 비교급과 도치 구문 - 비교급과 도치 구문으로 멋있는 표현을! 파트 7 시나공법 21 파트 7 학습법 - 제대로 알고 시작하면 반은 성공! 시나공법 22 질문 유형별 대처법 - 시간 부족을 느낀다면 유형 파악이 급선무! 시나공법 23 광고 Advertisements - 다양한 광고를 자꾸 읽어봐야 한다! 시나공법 24 편지 Letters - 토익 독해의 절반! 시나공법 25 이메일 E-mails - 편지만큼 자주 나오는 이메일! 시나공법 26 각종 양식 Forms - 초고속으로 풀 수 있다! 시나공법 27 공지문 Notice and Announcements - 꼼꼼히 읽어야 할 공지문 시나공법 28 신문기사 Articles - 초보자에겐 어려운 신문 기사 시나공법 29 안내문 Information and Instructions - 유형만 앙ㄹ면 쉬워지는 안내문 시나공법 30 이중 지문 Double Passage - 시간 관리가 핵심인 이중 지문 - 정답 & 해설집“공부할 게 너무 많아 이걸 다 알아야 할까?” 처음 토익을 시작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바로 문법이다. 이 책은 매달 시험을 보며 점수를 공개하는 만점 강사 정상이 그만의 노하우로 시험에 나오지 않는 어려운 문법은 모두 뺐다. 게다가 시험에 나오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문법을 정리해 30%만 봐도 토익 문법 문제의 절반이 풀린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한 장으로 끝내는 토익 문법 지도 역시 눈에 띈다. ① 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뽑았다! 최근 토익위원회는 어려운 문법을 전혀 출제하지 않고 있다. ‘관계대명사가 형용사절 접속사에 속한다.’는 어려운 문법 원리는 몰라도, ‘빈칸 앞에 사람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고, 뒤에 동사가 있으면 who가 답이다’ 정도의 기본 문법만 알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만 나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출제 경향에 맞춰 시험에 나오는 실용적인 영어만 담아 쉽게 설명했다.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도 조금만 집중해서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 말하고 쓰는 영어에 집중하고 있는 ETS의 코드에 최적화 된 책이다. ② 30%만 봐도 토익 문법의 절반이 끝난다! 빠르게 원하는 토익 점수를 얻으려면 가장 많이 출제되는 부분부터 공부하는 게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우선순위에 앞서는 동사와 문장구조부터 알려준다. 토익에서 동사는 문장의 핵심으로 주어와 목적어/보어, 수, 태, 시제를 결정하는 출제 포인트이다. ‘동사와 수태씨!(수,태,시제)’만 제대로 알아도 문법의 절반은 해결이 되는 것이다. 목차만 훑어봐도 이 책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③ 국내 최초! 한 장으로 끝내는 토익 문법 지도 초보 토이커들에게 문법은 네버 엔딩 스토리처럼 공부를 해도 해도 풀리지 않는 숙제다. 토익 문법이 명쾌하게 머릿속에 좍 펼쳐지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있다면 어떨까? ‘한 장으로 끝내는 토익 문법 지도’를 보자. 복잡한 토익 문법을 단 한 장으로 정리해 문법의 큰 줄기부터 세세한 쓰임새까지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뒷면은 앞면의 내용 중 핵심어만 빈칸으로 만들어 실력을 체크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문법은 아는 거 같은데, 문제에 적용이 안 돼요!”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한다! 이 책은 기본서 중 가장 많은 문법 문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문제를 푸는 것이 부담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법을 배우고 그에 대한 예문과 Quiz가 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배운 내용을 잊기 전에 즉각 확인하고 자신이 취약한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다. 그리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쉬운 문제에서 실전 문제까지 풀면서 충분한 훈련을 할 수 있다. 책에 실린 문제는 매달 시험을 보고 점수를 공개하는 정상 집필진이 실제 시험과 같은 난이도, 적중률이 높은 문제만 고르고 골랐다고 한다. 또한 모든 문제는 500여 명의 베타테스터가 먼저 풀어보고 확인했다고 한다.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책에 담긴 설명 자체로 필요한 이론을 모두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55,000원 상당의 무료 동영상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한 암기용 mp3 파일도 무료 제공된다. 도서관에서만 있을 수 없는 바쁜 토이커들을 배려한 서비스이다. ① 쇼를 봐라! 동영상 강의로 편안하게 이해한다! -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제공 무료로 제공되는 55,000원 상당의 동영상은 책을 구매한 독자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동영상은 저자 직강 동영상은 책에 있는 중요한 문법만 골라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한 것이 특징이다. 초보 토이커들을 적극 배려했기 때문에 쇼 프로그램처럼 편하게 보기만 해도 문법이 체계적으로 머리에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한다. ② 자투리 시간에 직강 mp3를 적극 활용하라! - 저자 직강 무료 mp3 제공 이론을 이해만 한다고 문제가 풀릴까? 외울 건 외우고 넘어가야 시간도 절약되고 문제가 풀린다. 그래서 이 책은 토익 책 최초로 ‘저자 직강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 mp3 강의는 각 단원의 핵심만 뽑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듣기만 해도 저절로 암기가 된다고 한다. 시나공 토익지원센터 www.eztok.co.kr 시나공 토익 카페 cafe.naver.com/eztok
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
행복한나무 / 김영권 (지은이)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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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
청소년 문학
김영권 (지은이)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있는 ‘형제복지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인권 유린을 고발하는 실화 소설이다. 안산에 있는 선감도를 극적으로 탈출한 청운은 부산으로 가서 외항 선원이 되려 하다가 실패하고, 용두산 공원을 내려오다가 붙잡혀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된다. 선감학원에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청운에게 형제복지원은 그 이상의 고통이었으며, 지옥이었다. 이런 형제복지원에서 작은 움직임이 일어났다. 청운과 짱구, 철수, 옥이 등 형제복지원의 어린 원생들을 주축으로 은밀하게 비밀결사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국가도 외면한 이들이 스스로 작은 촛불이나마 들어 올리는 심정으로 목숨을 걸고 나선 것이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죽음을 각오한 일이었다. 청운과 단풍 비밀결사대의 대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형제복지원의 악질들을 응징할까?│프롤로그│ 마음속에 피우는 꽃 한 송이 1부 구경 나간 죄밖에 없었다 울며불며 또 맞는 형제복지원 윤청운과 박독구의 슬픈 권투 형제복지원의 단풍 비밀결사대 작전 1, 반장 완장을 찬 밴드마스터를 제압하라 작전 2, 악질 조장 놈을 타격하라 비밀결사대 옥이의 활약 2부 작전 3, 부패 소대장 꼴통을 응징하라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검은 크리스마스 지하 감옥에서 만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각의 링 위 싸움닭이 되다 부산시 북구 주례동 산 18 지옥 번지 │작가의 말│ 생존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띄운다 = 수상한 형제복지원,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청소년 인권 유린 현장을 마주하다! = 『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는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있는 ‘형제복지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인권 유린을 고발하는 실화 소설이다. 안산에 있는 선감도를 극적으로 탈출한 청운은 부산으로 가서 외항 선원이 되려 하다가 실패하고, 용두산 공원을 내려오다가 붙잡혀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된다. 선감학원에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청운에게 형제복지원은 그 이상의 고통이었으며, 지옥이었다. 미운털이 박히면 죽을 만큼 맞았으며, 매일 피 흘리며 시체로 실려 나가는 원생들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허리 휘는 노동과 공포 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했던 이들은 대부분 나이 스물이 채 안된 청소년들이었다. 이런 형제복지원에서 작은 움직임이 일어났다. 청운과 짱구, 철수, 옥이 등 형제복지원의 어린 원생들을 주축으로 은밀하게 비밀결사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국가도 외면한 이들이 스스로 작은 촛불이나마 들어 올리는 심정으로 목숨을 걸고 나선 것이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죽음을 각오한 일이었다. 청운과 단풍 비밀결사대의 대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형제복지원의 악질들을 응징할까?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불리는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산 18번지의 형제복지원, 부랑아들의 강제수용소라는 이름으로 그 안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이 소설은 청운과 ‘단풍 비밀결사대’의 어린 대원들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와 그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의 민낯을 보여주는 소설 =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형제복지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부랑아 시설이었다. 길거리 등에서 발견된 부랑자들은 물론 장애인, 고아, 심지어 가족이 있는 어린아이들까지 끌려갔다. 말을 안 들으면 굶기거나 때려죽여서 암매장하는 등 악마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원생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 경비원과 경비견으로 철통같이 감시하여 외부 세계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등 악랄한 범죄적 운영으로 인권을 짓밟았다. 만일 지옥이 있다면 바로 그곳 아니었을까? 부산 시내에 실재했던 악의 만화경, 한국판 아우슈비츠! 이 소설은 ‘갱생’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진 형제복지원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형제복지원에서 감금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형제복지원 입소자들은 대부분 죄가 없었다.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들이 일어났던 곳이 형제원이었지만, 인권을 유린했던 수뇌부들은 지금도 아무 죄책감 없이 살아가는 중이다. 하루 종일 지옥 속을 허덕였다. 삶으로 통하는 길은 보이지 않고 온통 사망으로 가는 철가시 비탈길뿐이었다. 일명 생쥐 죽이기라고, 한겨울에 물이 가득 찬 드럼통 속에 집어넣곤 꾹꾹 누르기도 했다. 온갖 죄악을 저지른 결과 원생 53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들은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존엄성을 버려야 했다. 수감자 대부분은 형제복지원을 나온 뒤 고통을 이기려고 약에 의존해 살고 있다.”“난 왜 여기 와 있지? 애초에 부산으로 내려올 때는 선원이 되어 외국으로 나가고 싶었지. 자유를 찾아……. 돌아보면 내 삶은 이제껏 어떤 외부 힘에 조종 당한 것 같아. 엄마에게 버림받고 거지처럼 떠돌다가 선감도에도 끌려갔지. 하지만 이번만큼은 나 자신의 뜻에 따라 결행한 거야. 그런데 쉽지 않네. 절름발이는 최하급 선원으로도 받아 주지를 않으니. 하기는 파도가 몰아쳐 배가 흔들리면 멀쩡한 다리로도 버티기 힘들 테니까.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아, 과연 운명이나 신은 있는 것일까? 운명이 있다면 이 무슨 운명이며, 없다고 한다면 난 대체 어찌해야 할까?” “까딱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어. 실제로 한 달 동안 여러 명이 맞아죽는 것을 두 눈으로 보았다고.”“최대한 조심해야겠지. 우선 오늘은 결사대 이름을 짓는 것으로 만족하자.”“뭐라고 할래?”“단풍, 어때?”“단풍 비밀결사대라…… 그럴듯하군, 후훗.”둘은 악수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원 모집을 비롯한 제반 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때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형제원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돌아와요 형제원에, 그리운 내 형제여
중학생이 보는 허클베리핀의 모험
신원문화사 / 마크 트웨인 지음, 전봉룡 옮김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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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마크 트웨인 지음, 전봉룡 옮김
1. 작품 알고 들어가기 2. 허클베리 핀의 모험 3. 독후감 길라잡이 4. 독후감 제대로 쓰기
필경사 바틀비
보물창고 / 허먼 멜빌 지음, 한지윤 옮김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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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허먼 멜빌 지음, 한지윤 옮김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 24권.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의 또 다른 대표작이자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부조리 문학의 대표작품이다. 자본주의의 허점과 한계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1920년대 미국에서 일어났던 중산층의 몰락과 경제 대공황을 예견했다는 평가 받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형식이 아닌 다양한 비유와 상징에 있다. 세계 금융과 자본주의의 중심지이자 위선과 고독으로 가득한 월 가(歌)의 한복판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선호하지 않음’으로써 거대한 사회의 흐름에 등 떠밀리는 자기 삶에 제동을 건 불가사의한 인물 바틀비에 대한 묘사는 인간 내면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멜빌의 심도 있는 고찰을 담고 있다. 화자인 ‘나’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가(街)에서 비교적 손쉬운 의뢰만을 받는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삶으로 정평이 나 있고 그러한 평가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어느 날 바틀비라는 청년을 새로운 필경사로 채용한다. 바틀비는 허기를 면하듯 필경 작업에 몰두한다. 그러나 일을 시작한 지 3일째가 되는 날, 바틀비는 내 지시를 ‘선호하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바틀비가 선호하지 않겠다며 거절하는 일은 점점 늘어간다. 심부름에서부터 본업인 필사 일까지 거부하고 급기야는 사무실에서 나가 달라는 요구까지 거절하는데….필경사 바틀비 역자 해설 작가 연보『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의 또 다른 대표작이자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부조리 문학의 최고봉 19세기 초 산업 혁명으로 과학과 기술과 도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자연과 인간을 사회라는 거대한 기계의 부품 정도로 바라보는 시각도 늘어났다. 이러한 사상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반발한 것이 바로 낭만주의이다. 특히 낭만주의 문학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기보다 비현실적이더라도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창작이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 덕분에 낭만주의 문학 중에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발칙하다 못해 기괴하게 느껴질 만큼 독창적인 재미와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들이 많다. 세계 100대 영문학 중 하나로 꼽히는 장편소설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은 에드거 앨런 포, 너새니얼 호손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이다. 이미 보물창고에서는 『너새니얼 호손 단편선』과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을 펴내어 많은 독자들에게 낭만주의 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멜빌의 또 다른 대표작 『필경사 바틀비』를 새롭게 출간하여 3대 거장의 작품을 고루 갖추게 되었다. 그동안 포와 호손에 비해 덜 알려진 멜빌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있던 국내 독자들은 물론이고 멜빌의 텍스트가 지닌 매력에 더욱 집중하고 싶었던 일반 독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필경사 바틀비』는 미국 문학사상 가장 난해한 작품이자 실존주의를 드러내는 부조리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힌다. 자본주의의 허점과 한계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1920년대 미국에서 일어났던 중산층의 몰락과 경제 대공황을 예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형식이 아닌 다양한 비유와 상징에 있다. 세계 금융과 자본주의의 중심지이자 위선과 고독으로 가득한 월 가(歌)의 한복판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선호하지 않음’으로써 거대한 사회의 흐름에 등 떠밀리는 자기 삶에 제동을 건 불가사의한 인물 바틀비에 대한 묘사는 인간 내면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멜빌의 심도 있는 고찰을 담고 있다. 작품 속 배경은 발전에만 급급해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당시를 그리고 있지만 그 모습은 마치 눈코 들 새도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를 예견한 것만 같아, 독자들은 멜빌의 놀라운 통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필경사 바틀비』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미국 대학위원회 SAT를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대학교에서 필독 도서로 지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작품이 지닌 교양서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선호’한 멜빌의 역작 / 공통 뉴욕 월 가의 한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던 화자(나)는 새로운 필경사로 바틀비를 채용한다. 하지만 이 정체불명의 사내가 근무한 지 3일째 되는 날, ‘나’는 황당무계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바틀비가 ‘하지 않는 쪽을 선호한다.’는 기상천외한 이유로 ‘나’의 지시를 거절한 것이다. 그리고 바틀비가 ‘선호하지 않는’ 일은 늘어만 간다. 심부름에서부터 필사 일은 물론 급기야 사무실에서 나가 달라는 요구까지 거절한다. 과연 바틀비는 누구이며 왜 이러는 것일까?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을 면면이 살펴보면 바틀비라는 캐릭터가 작가 허먼 멜빌을 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포는 편집자 겸 작가로서 당대의 비평가와 독자로부터 독특한 문학성을 인정받았으며, 호손 또한 멜빌이 존경과 질투를 동시에 느낄 정도로 성공한 작가였다. 하지만 두 사람과 달리 멜빌은 생전 자신의 문학 세계를 평단과 독자로부터 인정받지 못했고 그의 작품들은 번번이 외면을 당했다. 호손에게 헌정한 것으로도 유명한 장편소설 『모비 딕』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독자들은 멜빌에게 그만의 철학과 사유가 담긴 작품보다는 선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이 녹아 있는 모험 소설을 원했다. 멜빌은 독자의 기호와 자신의 기호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자신이 선호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선호하지 않는 바를 강요당하던 시기에 내놓은 작품이 바로 『필경사 바틀비』다. 이 작품 또한 어려워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문예 잡지에 팔기 위해 쓴 것이다.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독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큼의 대중성과 자기 고유의 문학성을 고루 담아낼 수 있었다. 더구나 필경사라는 직업을 떠올려 보자. 복사기가 없던 시절에 등장한 직업인 필경사는 서류를 베껴 써 사본을 만드는 일을 한다. 돈을 벌기 위해 글자를 적어 내려가야 했던 바틀비의 쓸쓸한 어깨에서 가계를 위해 글을 써야 했던 멜빌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는 세상의 흐름과 현실의 규칙에 맞서며 살고 있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선호의 차이라는 균열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바틀비라는 캐릭터는 우리 자신을 형상화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바틀비의 한계가 안타깝고, ‘선호하지 않는’ 태도에 기괴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느끼며 ‘피라미드의 한가운데 갈라진 틈’을 비집고 돋은 한 포기의 풀을 통해 이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로 마련된 『필경사 바틀비』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공유했던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선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나는 급하게 처리해야 할 작은 일을 마무리하다가 바틀비를 불렀다. 나는 당연히 바틀비가 즉시 내 곁으로 올 것이라 여겨 고개를 숙인 채 내 책상에 놓인 원본을 들여다보며 사본을 쥔 오른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였다. 그가 빨리 이 서류를 받아 일을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심지어 나는 그런 상태로 바틀비를 기다리며 그가 해 주었으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틀비가 자신의 구석 자리 은둔처에서 움직이지 않고 그 특유의 침착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하지 않는 쪽을 선호하겠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랐을지 아니, 경악했을지 그대들은 상상이 가는가?나는 너무나 놀라 어안이 벙벙하였다. 일단 내가 잘못 들었거나 바틀비가 나의 말을 오해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문장으로 다시 한 번 부탁을 했다. 그런데 나만큼이나 정확한 어조로 그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하지 않는 쪽을 선호합니다.”“하지 않는 쪽을 선호……?”나는 그의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고는 몹시 흥분한 채 자리에서 일어서서 사무실을 가로질러 그에게 다가갔다.“그게 무슨 말인가? 아니, 자네 어떻게 된 것 아닌가? 여기 이 서류를 비교해 달란 말이네! 어서 받게”나는 서류를 그에게 들이밀었다.“하지 않는 쪽을 선호합니다.”그가 말했다. 다음 날 나는 바틀비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공상에 잠겨 창가에 서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왜 필사를 하지 않는지 물었다. 놀랍게도 그는 더 이상 필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대답했다.“왜? 이번에는 왜? 다음에는 대체 뭔가? 하다하다 이제는 필사를 안 하겠다니!”나는 고함을 치고야 말았다. “안 합니다.”“그래 이유는 뭔가?”“이유를 모르시겠어요?”그가 무심히 대답했다.나는 그를 째려보았다. 그리고 그의 눈이 어쩐지 탁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가 일하기 시작한 뒤 처음 몇 주 동안 어두운 창가 자리에서 정신일도 하여 필사했던 것이 일시적으로 그의 시력을 상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선생님. 거기 남겨진 사람은 당신 책임입니다. 그 사람은 그 어떤 필사도 거절하고 다른 일들도 거절하며 모든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떠나는 것도 거부하고 있습니다.”역시 변호사인 그가 말했다.“미안하게 됐소, 선생.”나는 침착한 척했지만 속으로는 덜덜 떨고 있었다.“하지만 정말이지 선생이 말하는 남자와 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오. 내가 책임져야 하는 친척이나 견습생도 아니니 말이오.”내가 말했다.“그렇다면 대체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그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그 사람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바가 전혀 없소. 이전에 내가 그 사람을 필경사로 고용한 건 맞지만 오랫동안 내 일조차도 안 했으니 말이오.”“그렇다면 제가 그를 처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선생님.”며칠이 지났다. 더 이상의 소식은 없었다. 때때로 불쌍한 바틀비를 보러 그곳에 한번 들러 볼까 하는 연민 같은 것이 일어 괴로웠지만 알 수 없는 거북한 느낌이 매번 나를 주저앉히곤 했다.
시간이 멈춘 마을
풀빛 / 필라르 마테오스 지음, 정미화 옮김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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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문학
필라르 마테오스 지음, 정미화 옮김
풀빛 청소년 문학 시리즈 12권. 스페인의 대표적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라사리요 상 수상작가 필라르 마테오스의 작품으로, 산맥에 둘러싸여 세상과 단절된 채 과거 속에 사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시대에 존재하는 고립된 마을의 이야기이다. 환상과 꿈 그리고 현실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세상에 대한 은유적 비판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산맥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왕에게 바칠 세금을 걷으러 마을로 찾아온 수금원을 살해한 이후부터 이 마을은 ‘악당들의 평원’이라는 불미스러운 이름을 갖게 된다. 이들은 외부 세상과 단절된 채 전통만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 마을에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혼란이 시작된다. 이 남자는 나무를 조각하는 일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구스만과 우정을 나누며 기술 과학과 문명의 발전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어떤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은 그를 외면하게 되는데….세상과 단절된 채 과거 속에서 사는 한 마을에 초대받지 않은 이방인이 찾아오며 펼쳐지는 갈등과 우정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은유적 비판 환상과 꿈 그리고 현실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세상에 대한 은유적 비판 스페인의 대표적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라사리요 상 수상작가 필라르 마테오스의 《시간이 멈춘 마을-초대 받지 않은 자의 방문》이 발행되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인 필라르 마테오스는, 라사리요 상을 비롯하여 국내 독자들도 익히 알고 있는 에데베 상, 알테아 상,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에 선정될 만큼 문학성을 인정받는 작가이다. 그녀는 특히 고립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환상과 꿈, 현실을 넘나드는 내용을 주로 다루며, 꿈과 환상이 새로운 현실을 개척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어필한다. 그리고 이번 《시간이 멈춘 마을-초대 받지 않은 자의 방문》은 그러한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이 책은 산맥에 둘러싸여 세상과 단절된 채 과거 속에 사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시대에 존재하는 고립된 마을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이 마을에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혼란이 시작된다. 이 남자는 바깥세상의 기술 과학과 문명의 발전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이 말들은 수도 시설조차 없는 마을 사람들과 이 낯선 이방인 사이에 갈등을 야기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 마을에서 ‘예언자’로 통하며 모든 일에 대한 강력한 조언자의 위치에 있는 집시 여인이 있다. 이방인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경계하며 배척하는 집시 여인뿐 아니라, 그녀의 그런 선동에 그저 입을 다물고 있는 마을 사람들도 암묵적인 공범이다. 이 작품 속 이야기는 비록 시대를 알 수 없는 고립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실 어떤 사회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흔드는 모든 것들을 경계하고 배척하려 하기 마련이고, 새로운 문물이나 사상 혹은 진보는 언제나 강한 저항을 만나기 마련이지 않은가. 작가는 실제로 존재하는 ‘사자산’ 속의 고립된 마을을 모델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했는데, 이야기 속에서는 이 ‘고립’이 좀 더 오래되었다고 과장함으로써 현실 사회와 보다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저는 아프리카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어린 시절 우리나라가 얼마나 가난했는지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어요. 아직도 시골 마을은 여전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물론 물이 부족하기도 하다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저만의 방식과 언어로 전달하려고 애썼습니다. -작가와의 대화 중에서- 이 책은 환상과 꿈 그리고 현실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세상에 대한 은유적 비판이다. 각 문장은 의미를 가득 숨긴 채 독자를 반긴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문학성 뛰어난 이 책의 구절 구절은 이 책에 담긴 메시지와 함께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풍산자 필수유형 기하 (2022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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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청소년 학습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낯선 문제가 익숙해지는 풀이 비법서다. 학습에 꼭 필요한 문제를 유형별로 제시하고, 서술형과 고난도 문제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중단원별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요약하였으며 ‘예’, ‘참고’, ‘주의’ 등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풍쌤 비법’에서 핵심 내용과 연계되어 문제 풀이에 자주 이용되는 개념,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이차곡선 01. 이차곡선 02. 이차곡선의 접선 Ⅱ. 평면벡터 03. 벡터의 연산 04. 평면벡터의 성분과 내적 Ⅲ.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05. 공간도형 06. 공간좌표풍산자 필수유형 기하는 낯선 문제가 익숙해지는 풀이 비법서입니다. 학습에 꼭 필요한 문제를 유형별로 제시하고, 서술형과 고난도 문제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핵심 내용 요약 정리 - 중단원별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요약하였으며 ‘예’, ‘참고’, ‘주의’ 등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풍쌤 비법’에서 핵심 내용과 연계되어 문제 풀이에 자주 이용되는 개념,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실력을 기르는 유형 - 학습에 필요한 문제들을 유형별로 나누고 유형별 중요도와 문항별 난이도를 제시하여 학습 수준에 맞추어 충분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최多빈출’을 제시하여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학평 기출’을 제시하여 평가원, 교육청의 학력평가 기출 문제 중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내신을 꽉 잡는 서술형 핵심적이고 출제 빈도가 높은 서술형 기출문제로 구성하여 강화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고득점을 향한 도약 난이도가 높고,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로 구성하여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풀이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와 다른 풀이로 문제의 출제 의도와 다양한 해결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단길
도서출판 북멘토 / 장정옥 지음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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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장정옥 지음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10권. 비정한 시대에 아비를 빼앗긴 열다섯 살 소년과 시대를 앞질러 사랑의 가치를 질문했던 선암 정약종의 가슴 시린 우정이 펼쳐진다. 이야기는 1800년 가을 정조의 죽음으로부터, 1801년 가을 종교 박해의 현실을 알리려고 비단으로 밀서를 쓴 「백서」의 주인공 황사영의 죽음까지 1년간을 무대로 한다. 한 소년의 성장담이 씨줄이요, 정약종의 마지막 해를 그린 역사 이야기이다. 이 시대에 성인으로 거듭난 다산가의 사람들, 황사영, 강완숙, 주문모 신부 등 실존 인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유박해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소설인 동시, 참된 어른이 되길 꿈꾸는 우리들 모두에게 큰 울림을 남길 성장소설이다. “피로 물든 시간” 신유년으로부터 망자들을 불러내, 그들이 꿈꾸었던 평등한 세상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묻고 있다. 속량된 노비의 후예인 누에치는 소년 ‘수리’에겐 한 가지 꿈이 있다. 배부른 머슴이 되느니 쌀독에 거미줄을 치더라도 자유로운 봇짐장수가 되는 것. 그런 수리에게 비단길로 장사를 떠난 아버지는 가장 큰 자랑거리이다. 어느 날 수리네 옆집에 조선 땅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사람인 ‘선암 정약종’이 이사를 온다. 선암은 수리에게 반상의 구별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며 자제들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라 하는가 하면 글을 배우려면 세 살배기에게도 부탁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글공부를 부추긴다. 여느 양반들과는 달라도 한참 달라 뵈는 그에게 수리는 점점 이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소식이 깜깜하던 아버지가 ‘천주쟁이’로 잡혀 들어가 생사불명이라는 무참한 얘기가 들려오고, 대궐 주인이 바뀐 조선 땅에 피바람이 불어치는데….봄잠에서 깨어나니 들판이 아득하여 7 / 백첩白貼의 영원 안에 강물도 자라나서 34 / 애로라지 돛단배는 바람을 타고 59 / 엄히 잠긴 빗장은 철벽같고 84 / 달과 별은 제각기 궤도가 있어 121 / 바위로 눌러도 근심은 다시 일고 153 / 만물이 스스로 나지 못하느니 171 / 기러기 날개에 삭풍이 급히 부네 194 / 물 기운 싸늘하고 산곽은 막혔는데 221 / 고요한 하늘에 질풍이 일어나 248 / 부평초 홀로이 꼭지가 없어 282 / 살아서도 이별하고 죽어서도 이별하고 308 / 수유꽃 피거든 만나자고 318 / 글쓴이의 말 335“소인은 진짜 죄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한 사람이 죄인인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 이들이 죄인인지.” -본문 188쪽 속량된 노비의 후예인 누에치는 소년 ‘수리’에겐 한 가지 꿈이 있다. 배부른 머슴이 되느니 쌀독에 거미줄을 치더라도 자유로운 봇짐장수가 되는 것. 그런 수리에게 비단길로 장사를 떠난 아버지는 가장 큰 자랑거리이다. 어느 날 수리네 옆집에 조선 땅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사람인 ‘선암 정약종’이 이사를 온다. 선암은 수리에게 반상의 구별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며 자제들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라 하는가 하면 글을 배우려면 세 살배기에게도 부탁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글공부를 부추긴다. 여느 양반들과는 달라도 한참 달라 뵈는 그에게 수리는 점점 이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소식이 깜깜하던 아버지가 ‘천주쟁이’로 잡혀 들어가 생사불명이라는 무참한 얘기가 들려오고, 대궐 주인이 바뀐 조선 땅에 피바람이 불어치는데……. 갓난아이가 군포세를 물고, 까막눈 봇짐장수가 누명을 쓴 채 매질을 당하고, 남을 밀고해야 내가 살 수 있는 세상. 그런 비정한 시대에 아비를 빼앗긴 열다섯 살 소년과 시대를 앞질러 사랑의 가치를 질문했던 선암 정약종의 가슴 시린 우정이 펼쳐진다. 19세기 첫해, 피바람 부는 조선 땅에서 가장 외롭고도 강인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1800년 정조가 세상을 떠난 후,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속에 사회질서 회복이라는 명목으로 숙청의 피바람이 분 조선은 특히 이듬해인 1801년 신유년, 날로 교세가 확장되어 가는 천주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1827년까지 이어진 이 박해 사건은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싸움이기에 앞서 정권 교체 속에 펼쳐진 정치 투쟁이자, 동·서 문명 충돌이며, 전통 대 근대의 격렬한 대립이었습니다.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의 열 번째 작품, 장편소설 『비단길』은 “피로 물든 시간” 신유년으로부터 망자들을 불러내, 그들이 꿈꾸었던 평등한 세상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1800년 가을 정조의 죽음으로부터, 1801년 가을 종교 박해의 현실을 알리려고 비단으로 밀서를 쓴 「백서」의 주인공 황사영의 죽음까지 1년간을 무대로 합니다. 한 소년의 성장담이 씨줄이요, 정약종의 마지막 해를 그린 역사 이야기가 날줄을 이루는 이 작품 속에는 가상인물과 실존인물이 공존합니다. 그중 주된 실존인물은 바로 ‘선암 정약종’입니다.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인 순교자 124인을 성인의 전 단계인 ‘복자(福子)’로 추대하는 ‘시복식’을 한국에서 올리는데 그중 대표 복자가 바로 선암 정약종입니다. 조선 최고의 지식인 집안이 배출한 나주 정씨 사형제(정약현,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는 새로운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열의로, 또 한편 유교 질서 속에 억압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중 정약종은 가장 늦게 그러나 가장 깊게 천주교를 받아들였습니다. 평신도를 이끄는 명도회 초대 회장이 되어 천주교의 가르침을 가장 밑바닥 민중에게까지 전하려는 노력 속에 형제들의 만류를 뒤로하고 홀로 순교를 택했습니다. 최초의 한국어 교리서 『주교요지』는 날로 포위망을 좁혀 오는 죽음 앞에서 그가 평생을 바쳐 배운 문자를 뒤로하고, 글 모르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입니다. 결국 이 책은 그를 한국 천주교사의 첫 번째 신학자로 기록되게 합니다. 가상인물인 수리는 속량된 노비의 후예입니다. “등골 빠지게 짐꾼 노릇을 할 바엔 말고삐 잡고 다니는 게 편하”다는 주변의 말에 “편한 거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게 좋다”(69쪽)고 맹랑하게 받아치지만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세상을 살다 보니, 아예 천민이니 여기고”(50쪽) 사는 게 뱃속 편하다는 처세술 또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 열다섯 수리가 가져 보는 생애 첫 스승 선암은 눈과 마음을 열어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신 앞에서 평등하단다. 태어날 때 알몸이었던 것처럼”이라며.(56쪽) 참된 어른이 되기를 꿈꾸는 우리 모두를 위한 성장소설 마음속의 긍지였던 가장이 ‘밀고자’라는 수치스런 이름을 가족에게 남기고 종적을 감춘 상황, 그 속에서 얼떨결에 가장이 되어 버린 소년 수리는 세상을 향한 분노와 아버지를 향한 원망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아버지 선암 정약종을 만나 다시 새롭게 세상을 읽고 배우기 시작합니다. 사회 모순을 반성하는, 당대 가장 대립적이고도 가장 실천적인 이념을 자신의 신앙이자 철학으로 받아들였던 선암 정약종을 지켜보면서 수리는 사람다움이란, 또 어른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나갑니다. 이 시대에 성인으로 거듭난 다산가의 사람들, 황사영, 강완숙, 주문모 신부 등 실존 인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유박해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소설인 동시, 참된 어른이 되길 꿈꾸는 우리들 모두에게 큰 울림을 남길 성장소설입니다.수리는 책을 들고 냄새를 맡았다. 먹 냄새, 닥나무 냄새, 노란 책표지에서 나는 치자 냄새. 선비들에게서 나는 냄새가 이런 것이었는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이렇게 많은 책을 본 적이 없었다. 책 냄새가 좋아서 가슴에 안았다. 벽에 글씨가 담긴 족자가 걸려 있고, 창 쪽으로 책이 가지런히 꽂힌 낮은 책장과 책상 말고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정갈한 방이었다. 양반을 욕심덩어리로 본 것이 잘못된 생각일까. 책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방에 욕심이 자랄 건더기가 어디 있는가. 혹시 이 방만 그럴듯하게 꾸며 놓고 안채에는 가난한 백성에게서 착취한 금은보화가 잔뜩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미끄러져서 발목이 부러질 뻔했습니다.”“부러지지 않았으니 천만다행 아니냐.”“여름 내내 누에 먹여 살린다고 힘들어 죽을 뻔했습니다.”“그래서 겨울이 있는 게야. 뽕잎을 더 딸 곳이 없으니 잠시 쉬라고.”“미워서 뒷간에 처넣고 싶었는데 이젠 고것들이 그립습니다.”“집 주위에 뽕나무를 심어서 밭뽕과 산뽕을 섞어 먹이면 멀리 가지 않고도 누에를 충분히 먹일 수 있단다.” “어째서 비겁하다고 하십니까. 갈대가 바람에 몸을 눕히는 건 비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함이 아닙니까.”(…)“수리야, 쌀이나 보리 한 톨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더냐. 한 톨의 보리가 땅에 떨어져 썩는 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란다. 오늘 내가 죽는 이유는 먼 훗날에 저절로 알게 될 거야. 내가 죽는 것으로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히는지 알게 될 테니.”
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 기술 이야기
자음과모음 / 곽영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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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곽영직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03권. 나노 기술을 널리 알린 드렉슬러가 '나노 기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노 과학의 기초저인 내용에서부터 나노 기술과 관계된 핵심 기술과 나누 기술 분야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반도체 기술, 탄소 나노 튜브, 생명 공학과 의학 분야까지 다루고 있어 나노 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으며,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한다. 또한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한다.첫 번째 수업 - 나노 기술의 정의 두 번째 수업 - 길이와 질량의 단위 세 번째 수업 - 원자와 분자 네 번째 수업 - 분자를 보는 현미경 다섯 번째 수업 - 나노 구조 만들기 여섯 번째 수업 - 세상을 바꾸는 반도체 기술 일곱 번째 수업 - 새로운 나노 소재 마지막 수업 - 의학과 나노 기술21세기의 미래 과학 기술을 이끌어 나갈 나노 과학 기술 이야기! 나노 기술을 널리 알린 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 기술’이야기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나노 기술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약학을 비롯한 대부분의 과학 분야와 기술 분야에서 나노 기술은 현대 기술이 봉착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줄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나노 기술은 시작 단계에 있다. 일부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기도 했지만 나노 기술 분야는 지금까지 이루어 낸 것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훨씬 더 많은 분야이다. 이 책에서는 나노 과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나노 기술을 널리 알린 드렉슬러가 학생들에게 직접 수업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아직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나노 과학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나노 기술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하게 되는 과정, 나노 기술이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나노 과학의 기초저인 내용에서부터 나노 기술과 관계된 핵심 기술과 나누 기술 분야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반도체 기술, 탄소 나노 튜브, 생명 공학과 의학 분야까지 다루고 있어 나노 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 단편 소설 12
도서출판 맑은창 / 이청준 외 지음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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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맑은창
청소년 문학
이청준 외 지음
편집자의 말 일러두기 연대별 문학 배경 1.이청준 : 눈길 2.황석영: 삼포 가는 길 3.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4.조세희: 뫼비우스의 띠 5.전광용: 꺼삐딴 리 6.이범선: 오발탄 7.박완서: 그 여자네 집 8.황순원: 별 9.이상: 날개 10.현진건: 운수 좋은 날 11.김유정: 봄봄 12.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천하무적/포도나무집 풍경/인간에 대한 예의/살아 있는 무덤/광주로 가는 길 외
창비 / 김영현.공지영 외 글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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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김영현.공지영 외 글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세기 100년간의 문학유산을 총결산한 한국문학전집의 45번째 권이다. 편편마다 시대의 고뇌가 각인되어 있고, 인간과 역사와 풍속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최고의 작품들이다. 엄격한 작품 선정,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은 정교한 편집, 교사진과 교수진의 눈높이 해설, 국어사전에도 올라 있지 않은 낱말풀이 등 독자에게 최상의 문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우리 소설의 풍요로움과 참맛을 제대로 선사할 것이다. 간행사 김남일: 천하무적 김영현: 포도나무집 풍경 / 벌레 공지영: 인간에 대한 예의 / 고독 김하기: 살아 있는 무덤 주인석: 광주로 가는 길 이메일 해설: 한성찬 고명철 낱말풀이
성충동에 관한 13가지 진실
종문화사 / 조지 이거 지음, 임달호 옮김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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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화사
청소년 자기관리
조지 이거 지음, 임달호 옮김
청소년기의 성충동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성적인 행동으로 성관계 후의 결과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성이 발달하고 이성이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기에 성충동을 절제하고 지혜롭게 잘 다스려야 한다. 조지 이거의 <성충동에 관한 13가지 진실>은 성충동을 경험하는 청소년기 남녀의 생리적 차이를 밝히고 있다. 또한 실제 청소년들의 사례를 통해 무분별한 성충동 발산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성윤리의 건전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과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추천의 말 첫 번째 진실 : 성충동이란 무엇인가? -성적으로 끌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은 아닙니다 -소년과 소녀의 성충동에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성관계에 대한 두 가지 오해 -성충동은 억제할 수 있습니다 -성은 결코 피하기 어려운 긴급 사태가 아닙니다 -사실 바로 알기_ 남자와 여자의 성적 극치 두 번째 진실 : 가장 소중한 선물 -가장 소중한 선물 -청소년기에 맺은 모든 낭만적인 관계들은 대부분 언젠가는 끝나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진실 : 매력의 법칙 -매력의 법칙 -경험 사례_ 첫경험에 대한 솔직한 고백 네 번째 진실 : 자아상의 법칙 -마음속으로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이 좌우됩니다 다섯 번째 진실 : 차이점의 법칙 -차이점의 법칙 -소녀는 성관계를 가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낭만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소년은 참다운 사랑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성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진실 : 진전의 법칙 -진전의 법칙 일곱 번째 진실 : 뿌린 대로 거두는 법칙 -뿌린 대로 거두는 법칙 여덟 번째 진실 : 고통의 열매 -고통의 열매 -사실 바로 알기_ 혼전 성관계와 결혼에 관해 알아야 할 9가지 사실 아홉 번째 진실 : 러시안룰렛 게임 -새로운 형태의 러시안룰렛 게임 -생식기 포진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PV -당신은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험 사례_“만약 내가 기다렸더라면 이런 후회는 없었을 텐데……” -사실 바로 알기_ 성병, 에이즈, 콘돔, 즐거운 성관계 열 번째 진실 : 에이즈를 피하는 방법 -에이즈를 피하는 방법 -에이즈는 어떤 질병일까요? -에이즈는 어떻게 전염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나요? -에이즈에 치료법이 있는지요? -100퍼센트 안전한 성관계를 즐기는 법 -사실 바로 알기_ 에이즈에 관한 문답 열한 번째 진실 : 나는 성폭행을 당했어요 -나는 성폭행을 당했어요 열두 번째 진실 : 제2의 순결 -제2의 순결 -당신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열세 번째 진실 : 가장 만족스러운 섹스 -가장 만족스러운 섹스 -이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젊은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유지하는 법 부록 :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고민과 대답 -자위를 많이 하는데…… -성관계를 한 뒤에 성기가 아픕니다 -제가 임신을 한 걸까요? -억지로 성관계를 당했습니다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요 -수시로 발기가 일어납니다 -여자 친구가 임신을 했어요청소년기의 성충동은 자연스러운 본능 청소년기에 소년과 소녀는 신체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소년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소년과 소녀는 몸속에서 강한 성적 욕구를 느낍니다. 이 강한 성적 욕구가 성충동입니다. 성충동은 나쁜 것도 아니며 건강한 청소년이면 당연히 느낄 수 있고 느끼게 되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성충동에는 소년과 소녀가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소녀는 신체적 접촉에 의해서 성적 자극을 받지만 소년은 눈에 보이는 것에 성적 자극을 받습니다. 그리고 빨리 흥분하고 성적 욕구가 강하지만, 소녀는 서서히 흥분합니다. 더군다나 소녀는 낭만적인 사랑을 원하지만 소년은 강한 성적 욕구에 의한 성관계를 갈구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신체적으로 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강렬한 성충동에 휩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성적인 행동으로 성관계 후의 결과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성충동은 절제할 수 있으며 절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존엄하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의 순결은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은 오직 한사람에게만 순결을 줄 수 있으며, 가장 적합한 시기는 결혼 첫날밤입니다. 청소년기의 소년과 소녀는 서로 성적 쾌락을 주고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성적 유희 대상이 아닙니다. 성관계를 시작하기보다 참다운 사랑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성이 발달하고 이성이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기에 성충동을 절제하고 지혜롭게 잘 다스려야 합니다. 조지 이거의 [성충동에 관한 13가지 진실]은 성충동을 경험하는 청소년기 남녀의 생리적 차이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청소년들의 사례를 통해 무분별한 성충동 발산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성윤리의 건전한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를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과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누리기 위해서 ‘순결’하라! 저자인 조지 이거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성교육에 힘쓰며 많은 청소년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윤리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성급하게 성관계를 가지려는 청소년들에게 위험천만한 성관계의 이면, 예를 들어 에이즈, 임질, 매독 등의 성병이 있음을 알리고 순간의 쾌락 뒤에 임신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우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하기 위해서라도 현재(청소년기)에는 성충동을 절제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어느 한 사람을 만나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킨 사람은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성 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의 상담 사례 "행복한 성 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과 어른에게 실제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배정원 소장의 성상담 사례를 모아 부록으로 엮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성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할 때 소년이나 소녀는 몸속에서 강한 성적 욕구를 느낍니다. 이 강한 성적 욕구가 바로 성충동입니다. 성충동은 나쁜 것도 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성충동은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원래부터 갖고 태어나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성충동은 우리 스스로 절제할 수 있으며 절제해야만 합니다. 아직 나이 어린 청소년들은 “이제야 비로소 내가 바라던 진정한 사랑을 찾았어!”라며 섹스를 서두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혼전 섹스는 진정한 사랑에 이르게 하지 못합니다. 사실 그것은 당신이 진정한 사랑을 찾을 기회를 점점 사라지게 할 뿐입니다. 당신이 혹시 어떤 성병에 걸리지 않을까 두려워하거나 임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을 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 환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최고로 만족스러운 섹스는 아무 두려움이 없고, 수치스러움도 없으며, 자기 양심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어둠 속 어딘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 이승숙 옮김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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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청소년 문학
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 이승숙 옮김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서로 떨어져 살았던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다. 간결한 대화와 인물 묘사를 통해, 작가는 부모와 자식이 서로 믿고 존중해야 한다는 욕구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년을 소개하고, 전과자인 그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지미에게는 아버지는 낯선 사람이었고, 그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서 불안한 아버지와의 동행이 시작된다. 서로에 대해 잘 알기도 전에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된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은 비극적이면서 유쾌하기도 하다. 가석방된 줄 알았던 아버지가 탈옥범이라는 사실이 고백을 통해 드러나고, 아버지와 아들은 끊임없이 갈등하면서도 서로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둘만의 여행은 긴장감, 실망감, 그리고 슬픔과 기쁨이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뉴베리 아너 상 코레타 스콧 킹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아너 상 ALA(미도서관협회) 주목할 책 독서를 좋아하지 않은 청소년을 위한 ALA 추천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베스트 북 미 베스트셀러 선정 도서 / 북리스트 편집자 선택 1. 기획 의도 서로 떨어져 살았던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다. 간결한 대화와 인물 묘사를 통해, 작가는 부모와 자식이 서로 믿고 존중해야 한다는 욕구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년을 소개하고, 전과자인 그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지미에게는 아버지는 낯선 사람이었고, 그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서 불안한 아버지와의 동행이 시작된다. 서로에 대해 잘 알기도 전에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된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은 비극적이면서 유쾌하기도 하다. 가석방된 줄 알았던 아버지가 탈옥범이라는 사실이 고백을 통해 드러나고, 아버지와 아들은 끊임없이 갈등하면서도 서로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둘만의 여행은 긴장감, 실망감, 그리고 슬픔과 기쁨이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2. 책 소개 지미의 현재는 무기력함으로 가득 차 있다. 학교 성적은 시원찮고 학교 출석률은 형편없다. 현실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공상에 가까운 상상을 한다. 지미가 사는 곳은 마약 밀매꾼 같은 범죄인들이 사는 빈민가이다. 이곳은 쫓고 쫓기는 경찰과 범법자들, 자신보다 더 약한 이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이들로 인한 소음과 소동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런 지미 앞에 교도소에서 가석방되었다는 아버지 크랩이 나타난다. 크랩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아들과의 관계를 확립하길 바란다. 이 둘은 크랩의 무죄를 밝혀줄 사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무죄를 증명하겠다는 아버지는 여행 경비를 범죄를 통해 마련하고 그런 아버지를 보는 지미는 불안하다. 지미는 아버지와의 여행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큰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아버지의 고향에 가게 된다. 지미는 아버지와의 여행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자신의 미래도 꿈꾸게 된다. 아버지가 말하는 진실을 찾기 위한 여행에서 지미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관,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전보다 더 성장하게 된다.지미는 할아버지의 생김새가 어떤지 크랩에게 묻고 싶었다. 아버지 옆에 앉아서 소년이었을 때 크랩의 모습을 상상해 보려고애썼다. 그건 아이가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큼 어려웠다. 날이 저물고 네온 불빛이 그의 날카로운 얼굴을 환히 비추었다. 차를 타고 가는 크랩을 쳐다보고 있어도, 렌터카 운전대 위에 웅크리고 있는 낯선 흑인 남자, 그 모습 말고는 상상하기가 힘들었다. 곧이어 지미는 잠에 빠져 드는 자신을 느끼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믿을 수 없이 멀리 있는 마마 진을 떠올렸다. 지미 앞에, 어둠 속 어딘가에 아칸소가 있었다.
파울볼은 없다
창비교육 / 이장근 지음 / 2016.08.20
10,000
창비교육
청소년 문학
이장근 지음
창비청소년시선 6권. 정해진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경기장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시집이다. 일상의 사소한 경험에서 ‘세상’을 발견하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규칙을 비틀어 자기만의 지침을 찾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당차다. 시인은 늘 정해진 틀에 맞춰 공부하고, 바쁘게 움직이기를 강요받는 아이들을 불러 세운다. 그리고는 ‘너희들’이 아니라 ‘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를 들여다본다. 61편의 시를 읽는 동안 열매 안 가득 꽃이 피는 무화과처럼 자기만의 화원을 가꾸는 중인 청소년들의 색깔 있는 성장을 만날 수 있다. 1~4부에 수록된 61편의 시에 등장하는 화자는 자신과 쉽게 지나치기 쉬운 세상을 찬찬히 살피고 들여다보는 청소년들이다. 시소와 미끄럼틀, 빨대, 소변기에 떨어진 동전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본다. 무거운 쪽으로 기우는 것이 당연한 시소에서 누군가가 올라가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하는 범상치 않은 진실을 쥔다. 그렇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법칙들을 뒤집어 본다. 직접적인 감정을 표현하거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대신 딱 반걸음 뒤로 물러나 ‘생각’한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만큼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너’와 ‘나’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제1부 학교는 언제 철드나 문제아 초보 운전 놀이터에서 배운 것들 학교는 언제 철드나 겉돌지 않을래 꼴통 물 가정 교육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리운 멍구 생각하는 책상 오줌과 오백 원 변비가 생긴 이유 선생님은 아실까 봄을 대하는 자세 복학생 딱지와 전학 제2부 그냥이라는 고양이 그늘비 착각 태풍슈퍼에서 머리를 잘랐다 그냥이라는 고양이 브레이크 괄호 첫사랑 잊는다는 것 심심해서 좋은 아재 샘 깍지 야간자율학습 오늘도 꿈틀댄다 아르마딜로 비밀의 화원 약손 제3부 파울볼은 없다 파울볼은 없다 세탁기 나를 빌려 드립니다 아무도 모를 거라지만 내 안에 내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슬픈 동화 형제 빨대 소리 아프지 마 달방 살아 있는 사람 시키지도 않은 일 소라게 회오리의 중심은 비었다 제4부 지구에는 세 종족이 산다 사회 공부 지하철에서 지구에는 세 종족이 산다 평화의 소녀상 눈뜬 봉사 줄 없는 줄넘기 가시꽃 손톱 드라큘라 영등포역 우물슈퍼 바통 동명이인 숲에서 먼 길 청소년 좌담 시인의 말 “일등이 아니어도, 일류대가 아니어도 우리가 쳐 올린 공에 파울볼은 없다!” 『파울볼은 없다』는 정해진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경기장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시집이다. 일상의 사소한 경험에서 ‘세상’을 발견하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규칙을 비틀어 자기만의 지침을 찾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당차다. 시인은 늘 정해진 틀에 맞춰 공부하고, 바쁘게 움직이기를 강요받는 아이들을 불러 세운다. 그리고는 ‘너희들’이 아니라 ‘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를 들여다본다. 61편의 시를 읽는 동안 열매 안 가득 꽃이 피는 무화과처럼 자기만의 화원을 가꾸는 중인 청소년들의 색깔 있는 성장을 만날 수 있다. 1~4부에 수록된 61편의 시에 등장하는 화자는 자신과 쉽게 지나치기 쉬운 세상을 찬찬히 살피고 들여다보는 청소년들이다. 시소와 미끄럼틀, 빨대, 소변기에 떨어진 동전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본다. 무거운 쪽으로 기우는 것이 당연한 시소에서 누군가가 올라가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하는 범상치 않은 진실을 쥔다. 그렇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법칙들을 뒤집어 본다. 직접적인 감정을 표현하거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대신 딱 반걸음 뒤로 물러나 ‘생각’한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만큼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너’와 ‘나’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 이장근 시인의 『파울볼은 없다』는 ‘창비청소년시선’ 여섯 번째 권이다. 문제의 나라, 철들지 않는 학교를 향해 쏘아 올린 이장근 시인의 통쾌한 시편들! 『파울볼은 없다』에는 ‘밤낮없이 공부해서 일류대에 가는’ 대신 내가 만든 더 넓은 야구장을 향해 달려 나가는 청소년이 있다.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힘차게 꿈틀대’며 자신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청소년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길을 잃은 아이 혹은 ‘문제아’라 여기지만 이 시집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은 오히려 되묻는다. “나의 문제는//문제의/문제에 의한/문제를 위한//문제를 풀어야 하는 나라에 태어난 것”(「문제아」, 10쪽) 아니냐고. “부모님은 나만 보면 혀를 차지만 나는 혀 차는 소리를 박수 소리로 듣기로 했다” 한 친구는 작곡가가 되고 싶고, 한 친구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 꿈이 다른데도 두 친구는 한 교실에 갇혀 같은 교과서로 배우고, 같은 시험을 본다. 두 친구는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눈이 마주쳤고, 약속이나 한 듯 책가방을 싸 거리로 나선다. 우리만의 첫 ‘야간자율학습’을 시작한 청소년들은 부모님들의 혀 차는 소리를 박수 소리로 여기며 자기만의 꿈을 챙긴다. 어른들이 만든 울타리를 넘어 경기장을 넓힌다. 울타리를 넘어 넓은 세상을 바라본 순간 일등이 아니어도, 일류대가 아니어도 내가 쳐 올린 공은 파울볼이 아니라 화려하게 터지는 폭죽이 된다.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까 함께 창밖을 보다가 약속이나 한 듯 책가방을 쌌다 거리를 배회하며 나눈 이야기 너는 수의사가 꿈이라 했다 나는 작곡가가 꿈이라 했다 꿈이 다른데 같은 시험을 본다며 우린 거리에서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먼지 같은 모순을 털어 냈다 우리의 첫 야간자율학습이었다 ― 「야간자율학습」 부분(45쪽) 형은 밤낮없이 공부해서 일류대에 간단다 나는 밤낮없이 알바해서 내 가게를 차릴 거다 부모님은 나만 보면 혀를 차지만 나는 혀 차는 소리를 박수 소리로 듣기로 했다 내가 쓰는 야구장이 더 넓을 뿐이라고 ― 「파울볼은 없다」 전문(52쪽) 자주 길을 잃는 시인 이장근이 아이들에게 내미는 시 나침반 “너희들이 아니라 ‘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를 알아볼 시간이야.” 이장근 시인은 청소년 시절 길을 자주 잃었고, 길을 잃을 줄 알면서도 모르는 길에 이끌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인은 정신없이 앞으로만 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손 흔들며 불러 세우고 싶다. 이 시집에 실린 시 한 편, 한 편은 그렇게 불러 세운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이다. 그 작은 손짓에 돌아선 아이들이 혼자서 몰래 가꾸던 화원을 살짝 보여 준다. 얇은 껍질 안 가득 꽃을 피운 무화과처럼, 조급하고 성급한 어른들에게는 속이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학교에서 이장근 시인을 만나 교사와 학생으로 연을 맺었던 청소년들이 모여 나눈 시 이야기를 책 뒤에 「청소년 좌담」으로 담았다. 중학생, 고등학생, 취업 준비생인 세 사람은 나이는 다르지만 시를 만나는 마음이 같았다. 이 시집을 먼저 읽은 청소년들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도 많이 가”는 청소년시를 읽으며 “시의 문턱이 조금 낮아지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외로움을 달래 주는 시, 힘들 때 잡아 주는 시를 가까이 두고 싶은 청소년들이 말한다. “부모님의 만족을 위해서 제 인생이 망가지는 건 싫어요!” 무화과를 먹었어. 꽃이 없는 과일이라는 뜻이래. 못생겼는데 맛은 좋아. 꽃을 피우지 않고 어떻게 열매를 맺을까? 백과사전을 찾아봤지. 꽃이 과일 속으로 피어 보이지 않을 뿐이래. 무화과 속이 꽃밭이었던 셈이지. 너도 그런 거지? 무뚝뚝한 너의 얼굴. 하얀 이 드러내며 피던 웃음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살짝 건들기만 해도 터질 것 같아서 아는 척도 못하겠어. 아는 척보다 힘든 게 모르는 척이지만, 믿고 기다리기로 했어. 넌 너의 화원을 가꾸는 중이라고. ― 「비밀의 화원」 전문(48쪽) “무화과는 꽃이 없는 과일이 아니라 꽃이 과일 속에 피었을 뿐이라는 발견이 좋았어요. 꽃을 피우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직 보여 주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이 저를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억에 남았어요.” ― ‘청소년 좌담’에서(101쪽)나의 문제는문제의문제에 의한문제를 위한문제를 풀어야 하는 나라에태어난 것이다문제가 문제를 낳고 문제가 문제를 낳고 문제가 문제를 낳는 책을성경처럼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문제가 없어진다면나도 문제없다 ―「문제아」 전문 몸 아파결석하면위로받고 관심받고맘 아파결석하면구박받고 벌점 받고학교는언제 철드나맘짱 되라 하면서 ― 「학교는 언제 철드나」 전문 일 년에 한두 번 보는데어제 본 것 같아우리 사이에는시간도 개입할 수 없는 다락방이 있거든힘든 날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지그곳에 그냥이라는 고양이가 사는데귀 쫑긋 세우고 얘기를 들어 줘그냥 짜증 나는 일그냥 외로운 일그냥 울고 싶은 일털어놓다 보면 네가 옆에 와 있는 느낌이 들어그냥이가 너에게 귀띔해 줬을까그러다 어느 날 불쑥 ― 「그냥이라는 고양이」 전문
파워크북 수학 2 (2021년)
이투스북 / 이투스교육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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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청소년 학습
이투스교육 수학개발팀 (지은이)
파워크북 수학 Ⅱ 1. 주교재와 병행 사용할 수 있는 자습 및 과제용 부교재로 고등수학 기초를 유형별로 반복 훈련 2. 문제만으로 자습/과제에 최적화된 본책 + 자세한 설명과 예제로 자학자습에 최적화된 유형설명서 3. 15개정 교과서 9종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발한 문항과 쉬운 모의/수능 기출 문제로 실력 UP 4. 부록 - 9종 교과서 필수 문제로 내신 대비까지 가능I. 함수의 극한과 연속 1. 함수의 극한 2. 함수의 연속 II. 미분 3. 미분계수와 도함수 4. 도함수의 활용 (1) 5. 도함수의 활용 (2) III. 적분 6. 부정적분 7. 정적분 8. 정적분의 활용어떤 책과도 어울리는 모든 책의 워크북 파워크북 수학 Ⅱ 어떤 교재와 함께 사용해도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모든 책의 워크북 po파워크북wer! 수학을 잘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학습에 최적화된 파워크북으로 시작해 보자! 수학 공부의 왕도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공식 하나를 외우더라도 무작정 외우면 금방 잊어버린다. 유형별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공식을 숙지해야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 파워크북의 문제로만 꽉 채운 본책으로 손이 기억하는 수학을 하자! 수학 문제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풀어야 한다. 수학은 계산 실수가 잦고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과목이다. 매일 일정량 푸는 습관을 들이면 계산 실수를 줄이고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 파워크북의 20일 완성 학습 계획을 참고하여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세워 보자! "개념은 예제로"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 때로는 백 마디 개념 설명보다 1개의 예제가 이해에 더 도움이 된다. 개념 설명과 유형팁은 한 눈에 보이도록 간결하게 정리했고 예제는 최대한 자세하게, 다양하게 수록했다. -> 파워크북의 유형설명서로 수학 개념을 쉽고 완벽하게 익혀 보자!
덕후와 철학자들
자음과모음 / 차민주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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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차민주 (지은이)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이란 자기 자신을 통해 ‘왜’라는 질문을 만들고 그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무엇이라고 뚜렷이 설명할 수 없는 삶의 다양한 문제도 철학으로 생각의 깊이를 기르면 답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친구처럼 곁에 두어야 할 학문이다. <덕후와 철학자들>은 우리가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철학 이론을 덕후 문화라는 흥미로운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상상력과 이미지의 철학자 사르트르, 욕망과 트라우마에 대한 힌트를 주는 라캉, 취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후설, 기호로 하는 놀이 방법을 알려 줄 소쉬르와 퍼스 등 28인의 철학, 이론가의 철학 개념을 엄선하여 덕통사고, 굿즈, 일코, 현타, 떡밥, 덕계못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요즘 언어들로 유쾌하게 해석해 낸다. 또 저자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바탕으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첨부되어 있어 철학의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철학 덕후이자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덕후로 살아온 저자의 안내에 따라 덕질과 철학 두 세계를 넘나들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여는 글 1부 덕후의 세계 덕후, 세계 최고의 별명 개발자 (feat. 페르디낭 드 소쉬르 - 시니피앙시니피에) 덕후계는 기호의 놀이터 (feat. 찰스 샌더스 퍼스 - 아이콘인덱스심벌) 이름 없는 새우젓의 ‘초월’ (feat. 에마뉘엘 레비나스 - 초월) 굿즈는 본체의 실존이다! (feat. 장 폴 사르트르 - 실존주의) 케이팝이 알려 준 변증법 (feat.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정반합) 덕후는 왜 무시당할까? (feat. 카를 마르크스 -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덕질이 하위문화라고요? (feat. 레이먼드 윌리엄스 - 감정의 구조) 무의식의 서술이 예술이 되다 (feat. 앙드레 브르통 - 초현실주의) 푼크툼과 덕통사고 (feat. 롤랑 바르트 - 푼크툼) 일코, 덕질도 통역이 되나요? (feat.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언어놀이, 질 들뢰즈 - 리좀) 2부 욕망의 세계 최애는 추가될 뿐 : 취향의 지향성 (feat. 에드문트 후설 - 현상학) 3개의 세계와 현타 (feat. 자크 라캉 - 상상계상징계실재계) 슬픔을 제거하는 법 (feat. 바뤼흐 스피노자 - 코나투스) 나(I)는 네 마음에 비친 나(me)? : 네임드와 인정투쟁 (feat. 조지 허버트 미드 - I & me 이론, 악셀 호네트 - 인정투쟁) 욕망하는 것을 욕망한다 (feat. 자크 라캉 - 주이상스) 손민수와 욕망 삼각형 (feat. 르네 지라르 - 욕망 삼각형) 환상 능력과 ‘덕계못’ (feat.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알프레드 아들러, 자크 라캉 - 의식과 무의식의 환상) 응시의 힘, 과몰입 (feat. 자크 라캉 - 응시, 노먼 브라이슨 - 탈중심화) 3부 이미지의 세계 이미지란 무엇인가? (feat. 장 폴 사르트르 - 상상력) 떡밥, 아름다움의 맛 (feat. 데이비드 흄 - 취향의 기준) 기억 저장소, 덕후존 (feat. 앙리 베르그송 - 물질과 기억) 아이돌은 상(象)의 예술가 (feat. 플라톤 - 동굴의 우상, 에피쿠로스 - 에이돌라) 쿠크와 시뮬라크르 (feat. 장 보드리야르, 질 들뢰즈 - 시뮬라크르) 짤과 밈 : 네트워크의 예술 장르 (feat. 리처드 도킨스 - 이기적 유전자) 모에, 본체 없이 걷는 그림자 (feat. 장 보드리야르 - 시뮬라시옹) 그대의 신화가 되어라! (feat. 조지프 캠벨 - 블리스)“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지루할 틈 없이 읽게 되는 덕질과 서양 현대 철학의 만남 덕후는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대상을 발견하고 그것에 열중하는 사람이다. 오늘날에는 운동 덕후, 역사 덕후, 와인 덕후, 고기 덕후 등 누구나 덕후가 될 수 있으며, 덕질은 모두가 더불어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근래엔 자신이 덕후임을 인증하거나 덕력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그러나 과거에는 나와 다른 부류라거나 비호감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아직까지도 일부 그런 편견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덕후 스스로도 자신의 덕심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순간이 문득문득 찾아온다. 작가는 타인과 자신 안에서부터 비롯되는 이런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철학자들의 이론과 지혜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덕후를 위한 책이기도 하고 철학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서양 철학사의 흐름 속에서 한 번쯤은 살펴보면 좋을 철학자들의 핵심 이론을 소개하고 현재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지점을 짚어 준다. 철학자들의 주요 개념을 덕질의 현상에 빗대어 이해함으로써 ‘삶의 무기가 되는 철학’에게로 한 발 더 접근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 책은 다음의 세 가지 주제로 묶여있다. 1부 ‘덕후의 세계’에서는 별명 짓기, 새우젓, 굿즈, 케이팝, 무의식의 서술, 덕통사고 등의 덕후 문화의 대표적인 개념과 현상 예시를 통해 소쉬르의 언어학에서부터 퍼스, 레비나스, 사르트르의 철학의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2부 ‘욕망의 세계’는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라는 라캉의 3계와 무엇인가를 갖고 싶어 하는 욕망과 나조차 모르고 있던 내면의 욕망에 대한 철학적 해석, 환상의 기술, 응시의 감각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부 ‘이미지의 세계’에서는 감각과 기억을 재구성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사르트르의 철학 이론을 소개하고 이미지에 대한 의식 작용을 설명한다. 그 외에도 떡밥이라는 가벼운 예시로 취향의 기준에 대한 철학적인 시각을 소개하고, 덕후존에 숨은 물질과 기억에 대한 베르그송의 이론과 정교한 환상을 생성함으로서 기쁨을 주는 상(象)의 예술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본과 가상이 공존하는 시대의 상상력과 창작의 가치 등 예술 장르로 해석될 수 있는 덕질의 현상과 철학의 이론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이렇듯 『덕후와 철학자들』은 다양한 예시 속에서 철학의 이론들과 덕질의 연결 고리를 찾아 나간다.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에 어떤 철학적 개념이 숨어 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문제와 이어지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통해 발전시키고 해결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짚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철학 이론을 한층 가볍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깊이 사유하는, 철학적 사고의 힘을 기른다면 우리 각자의 문제를 더욱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자들의 이론으로 덕후 문화를 살펴보고 덕후 문화로 철학 이론을 풀어내는 등, 각각의 다른 주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도구가 되는 이 책의 독서 경험은 미래 사회의 필수 능력인,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덕질은 과연 도피인가 취미인가? 덕후라는 정체성의 크기는 개인마다 어떻게 다른가? 때론 실제 연인과의 사랑보다 더 강렬하게 타오르는 덕심(心)이란 무엇인가? 현실의 친구보다 다정하고, 가족에게조차 쉽게 하지 못할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덕후 사회의 유대감과 친밀감의 근원은 무엇인가? 또 덕후는 이타적이며 남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덕후에 대한 편견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덕질에 대한 많은 질문을 철학자들의 이론을 빌려 정리했다. 별명은 이런 언어의 강압적 자의성을 깨뜨린다. 매력이 흠뻑 담긴 별명은 공감을 얻어 약속이 됨으로써 언어의 약속이라는 강직성을 깨뜨린다. 복슬복슬하니 노란빛이 도는 털을 가진 강아지 이름은 해피인데, 그보다 ‘인절미’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는 것은 강아지가 인절미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별명에 대한 공감이 이름의 고정성을 깨 버렸다. 친구 지호를 나 혼자 ‘호호’라고 부르면 혼잣말이지만 여러 친구들이 ‘호호’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그것은 공유된 약속, 별명이라는 기호가 된다. 기호가 되기 위해서는 약속을 공유하는 집단이 필요하다. 일상의 감정과 생각은 주로 말과 글, ‘언어’라는 형식에 담겨 표현되는데 덕후들의 기쁨과 벅참, 감동은 언어로만 나타내기엔 어휘의 종류와 깊이가 턱없이 부족할 때가 많다. 언어로 심정을 다 표현할 수 없을 때 덕후들은 그림을 이용한다. 그림이나 짤(주로 인터넷상에서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이름), 영상을 이용하면 말과 글로는 부족한 감정의 격렬함을 그나마 실감 나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덕후들이 만든 짤이나 영상 등 이미지로 전달되는 감정 표현을 비언어적 기호라고 한다. 그리고 비언어적 기호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이 이미지 기호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이미지 기호로는 비상구나 화장실 표시, 풍향 표시 등이 있다.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Ž / 염명훈 지음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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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
청소년 철학,종교
염명훈 지음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시리즈 20권.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승려로서의 업적보다는 의 지은이로 유명한 일연에게 는 어떤 의미일지를 추측해 이 소설을 썼다. 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가보다 그 책을 쓴 일연스님이 어떤 삶을 살았는가에 주목하고 싶어서 쓴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용의 전개는 에 나오는 장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 책을 읽고 나서 를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 보면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_ 삼국의 이야기 책 이 책의 등장인물 1. 하늘에서 시작된 자는 모두 귀하다 2. 정성스런 마음이 기적을 만든다 3. 부처님 법을 일으키라 4. 탑에 담긴 마음을 보라 5. 탑에 담긴 마음까지 버려라 6. 바른 마음으로 해탈을 얻으라 7.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 기도이다 8. 통해야 감정이다 9. 세상 속으로 피하라 10. 효만큼 선한 일은 없다 에필로그 일연유사(一然遺事) 일연스님, 이야기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다 부록 삼국유사(三國遺事) 삼국유사(三國遺事) 집필 당시 고려의 상황 일연스님의 생애 읽고 풀기일연은 왜 《삼국유사》를 썼을까?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적인 역사서이다. 특히 《삼국유사》에는 야사라고 불리는 이야기만이 가득하다. 고려 시대 사람인 일연은 왜 고구려, 신라, 백제 시대의 이야기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을까?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승려로서의 업적보다는 《삼국유사》의 지은이로 유명한 일연에게 《삼국유사》는 어떤 의미일지를 추측해 이 소설을 썼다. 그리고 몽골의 침략으로 피폐한 고려의 백성을 위하는 일연만의 사랑법이 담겨 있다고 저자는 느꼈다. 그것을 바탕으로 쓰인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를 통해 700년 넘는 세월 동안 읽히는 베스트셀러 《삼국유사》를 읽어볼 수 있다. 일연은 《삼국유사》를 왜 썼을까? 우리 역사의 어려운 시기 중에서도 백성에게 단연 고통스러웠던 때는 아마도 일연이 살던 고려 중기쯤일 것이다. 폭력적인 무신정권의 통치로 전국적인 농민 항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빠르고 강력한 군사력으로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몽골의 끔찍한 침략이 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일연은 말로는 다 못할 그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면서 이야기책 한 권을 남겼다. 바로 《삼국유사(三國遺事)》이다. 《삼국유사》를 역사책이라기보다 이야기책이라고 하는 이유는 일연 자신도 스스로 이 책에 ‘삼국의 역사(三國遺史)라 하지 않고 세 나라의 여러 일(事)’이라 썼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연이 《삼국유사》 속의 약 150여 개 이야기를 통해 영웅처럼 국난을 극복하거나 백성이 나아가야 할 바를 가르치려 했다기보다 당시의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려고 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라가 지키지 못한 백성을 어루만지다 몽골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고려에 사는 생동, 든금, 가초 세 소년은 일연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소년들은 고려라는 나라의 상황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이고, 일연스님은 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봐주고 삶의 길을 제시한다. 세 소년 외에도 몽골과 지배 세력에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고려 백성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일흔의 나이에도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모은다. 과연 이야기를 모으는 게 고려 백성에게 어떻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말일까? 이 책은 저자가 일연스님의 삶을 밝히려 노력한 책이다. 《삼국유사》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가보다 그 책을 쓴 일연스님이 어떤 삶을 살았는가에 주목하고 싶어서 쓴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용의 전개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장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 책을 읽고 나서 《삼국유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 보면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인물 소개 : 일연 일연(一然)은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입니다. 속성은 김견명(金見明)이며, 9세 때 무량사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277년 충렬왕의 명으로 운문사 주지가 되고, 1283년 국존(國尊) 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삼국유사》는 한국 고대의 신화와 민간설화를 수집하고, 특히 향가를 비롯한 불교 관계 기사를 수록한 것으로 《삼국사기》와 함께 고대문학과 역사 연구에 귀중한 문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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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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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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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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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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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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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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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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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5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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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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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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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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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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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목욕탕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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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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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5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7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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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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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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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기억 전달자
6
죽이고 싶은 아이
7
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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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멸망에 투자하세요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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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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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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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5
듀얼 브레인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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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명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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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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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