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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살림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20.12.28
13,000원 ⟶ 11,700원(10% off)

살림청소년 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55권. 최후의 걸작이자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한 <부활>은, 말년에도 끊임없이 삶의 근원 혹은 근본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진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결정체다. 살인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게 된 창녀 카튜샤. 배심원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과거에 고모의 집에 양녀로 입양됐던 카튜샤를 임신하게 한 뒤 그녀를 버리고 떠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일 때문에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불안, 연민, 죄책감 등 내적 갈등에 시달리던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제1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제21장 제2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제3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부활』 을 찾아서인간과 사회, 종교를 향한 고민을 담은 톨스토이 최후의 걸작 『부활』 인간을 부활로 이끄는 강력한 힘 진실된 사랑과 삶의 진리를 말하는 이야기 살인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게 된 창녀 카튜샤. 배심원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과거에 고모의 집에 양녀로 입양됐던 카튜샤를 임신하게 한 뒤 그녀를 버리고 떠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일 때문에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불안, 연민, 죄책감 등 내적 갈등에 시달리던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최후까지 고뇌하는 삶을 거쳐 완성된 작품 진정한 부활, 인간성 회복의 가능성을 말하다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과거의 삶을 통째로 부정하고 참회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부활이다. 최후의 걸작이자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한 『부활』은, 말년에도 끊임없이 삶의 근원 혹은 근본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진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결정체다. 톨스토이는 지금으로 치면 노년기에 접어든 일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톺아보았다. 당시 러시아 사회와 종교의 병폐, 감옥과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제도의 모순을 낱낱이 담아낸 것은 물론 사랑, 욕망, 구원, 종교, 죄의식 등 인간의 실체까지 파헤쳤다. 오직 톨스토이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의 실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소설가 로맹 롤랑은 『부활』을 “예술적 성경이며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예찬한 바 있다. 톨스토이는 1887년 『부활』의 원형이 된 이야기를 들은 이후 이 작품을 위해 여러 차례 고민하고 결말을 바꾸었다. 구상한 지 10여 년 만에 작품이 연재될 때에는 러시아 정부와 정교회의 혹독한 검열까지 이겨내야 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까지 당했지만 그의 작품은 세상으로 널리 퍼졌다. 이 작품의 ‘부활’은 주인공 네흘류도프의 깨달음이자 농민의 삶을 꿈꾸었던 톨스토이 자신의 재탄생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이후 작품 집필에 어려움을 겪은 톨스토이 예술의 부활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읽을 독자들의 작품 이후의 삶이다. 인물들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톨스토이의 절절한 메시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뇌하는 삶을 거쳐 마침내 진정한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48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몇십 만의 인간이 작은 땅덩어리에 모여, 그 땅을 돌로 덮어버리고, 풀들을 다 뽑아버리고, 나무들을 베어내고, 새와 짐승들을 모두 몰아내고, 그곳의 대기를 석유와 석탄 연기로 뒤덮어버리는 등 기를 쓰고 그 땅을 훼손시켰더라도, 이런 도시에서도 봄은 역시 봄이었다. 네흘류도프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는 이제 그녀가 반은 고모의 피보호자였고 반은 하녀였던 바로 그 여자가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 그녀는 그가 한때 사랑했던,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자, 그런 뒤로 배신하고 버린 여자, 카튜샤 바로 그녀였다. 그 뒤로 그는 단 한 번도 그녀를 머리에 떠올린 적이 없었다. 그 일을 다시 떠올린다는 것은 그에게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게 뻔한 때문이었다. 스스로 정직하고 고결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던 그로서는, 자신이 한 여인에게 비열하고 역겨운 행동을 했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그 일을 일부러 기억에서 지우려 노력했다. 네흘류도프에게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자아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정신적 자아로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남들도 행복으로 이끄는 자아이고 다른 하나는 동물적 자아로서 오로지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자아였다. 페테르부르크의 생활이 몸에 배어 있던 당시, 네흘류도프는 동물적 자아가 정신적 자아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카튜샤를 보고 옛 감정이 되살아나자 억눌려 있던 정신적 자아가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부활제가 있기까지 이틀 동안 네흘류도프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내면의 갈등을 겪었다.


EBS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독서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11.25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10대를 위한 헌법 토론
다른 / 서윤호, 오혜진, 최정호 (지은이) / 2021.02.26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른청소년 인문,사회서윤호, 오혜진, 최정호 (지은이)
헌법을 통해, 난해하게 얽힌 사회 문제를 묻고 답하며 풀어 나가도록 돕는다. 사회의 기초가 되는 헌법을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이 과정은 이미 굳어진 길을 따르는 것이 아니며, 함께 토론하며 존중하는 가운데 찾아 나가야 하는 여정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사회와 이웃에 대한 시선을 거두고 정해진 문답을 암기할 것을 강요하는 관습과 편견을 깨고,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로써 법이 지닌 가치와 발전 방향을 제대로 알 뿐만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유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풍성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 ‘나비’의 새 출발 첫째 모임 - 보호와 감시 사이에서 : 스마트폰 유해 매체 차단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논점 2: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정보 보안 논점 3: 보호자의 교육권과 후견주의 민주의 보고서 둘째 모임 - 18금 참정권 : 청소년의 정치 참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연령을 기준으로 선거권을 부여하는 문제 논점 2: 대표성의 문제 논점 3: 정당 가입을 비롯한 민주주의 교육 환경 현우의 보고서 셋째 모임 - 여성 인권의 무게 : 끝나지 않는 젠더 논쟁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데이트폭력과 가정폭력전과공개제도 논점 2: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남녀동수법 논점 3: 자기결정권과 낙태죄 다솜의 보고서 넷째 모임 - 제복을 입은 따돌림 : 군 폭력과 부적응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국방의 의무와 군 폭력 논점 2: 군 부적응자와 따돌림 논점 3: 군 기강과 인권 수호의 보고서 다섯째 모임 - 조건 없이 주는 돈 :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소득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기본소득과 근로의욕 논점 2: 선별적 복지와 공평성 논점 3: 이주민 유입과 로봇 노동 민주의 보고서 여섯째 모임 - 보이지 않는 이웃 : 한국에서 이주민으로 살아가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결혼이주여성과 인권 논점 2: 이주노동자와 고용허가제 논점 3: 난민 수용과 지원 현우의 보고서 일곱째 모임 - 현자 또는 다수 : 헌법재판과 민주주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헌법재판과 여론 논점 2: 헌법 해석과 권력 논점 3: 다수결과 소수자 보호 다솜의 보고서 여덟째 모임 - 동물의 권리 : 동물권과 헌법 개정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논점 1: 동물복지와 인간 존엄 논점 2: 법적 관점과 동물 재판 논점 3: 헌법 개정의 이유 수호의 보고서 저자 후기 - 꿈꾸는 나비들을 위한 헌법 토론 용어 설명 참고 자료 교과 연계‘선거권’ 연령 하향조정,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등등 최신 변화를 새롭게 반영한 청소년을 위한 NEW 헌법 사용 설명서 낙태죄 폐지, 청소년 선거권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논쟁 중일까? 해외 나라를 비롯해 우리나라 역시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난민은 어떠한 존재이고,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사람들을 두루 이해하기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명확한 사실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의견을 나타냈다가는 소통이 아닌 다툼으로 번지기 일쑤다. 《10대를 위한 헌법 토론》은 헌법을 통해, 난해하게 얽힌 사회 문제를 묻고 답하며 풀어 나가도록 돕는다. 사회의 기초가 되는 헌법을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이 과정은 이미 굳어진 길을 따르는 것이 아니며, 함께 토론하며 존중하는 가운데 찾아 나가야 하는 여정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사회와 이웃에 대한 시선을 거두고 정해진 문답을 암기할 것을 강요하는 관습과 편견을 깨고,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로써 법이 지닌 가치와 발전 방향을 제대로 알 뿐만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유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풍성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 이 개정판은 선거권 연령 하향조정,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유해매체 차단수단 제공을 규정한 전기통신사업법에 대한 합헌 결정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제도의 변화에 따른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생생한 대화와 토론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법’ 이야기 《10대를 위한 헌법 토론》은 스마트폰 유해 매체 차단 애플리케이션, 청소년 참정권, 젠더 논쟁, 군 폭력과 부적응, 기본소득, 이주민, 헌법재판, 동물의 권리 등 최근의 이슈를 각 장의 주제로 선정해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헌법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중학생 네 명을 주인공으로, 청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세상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어렵게 여기기 쉬운 ‘법’의 문턱을 낮췄다. 재기발랄한 일러스트로 독자의 흥미를 돋울 뿐만 아니라 지도와 그래프를 활용한 객관적인 자료로 신뢰도를 높이며 문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각 장의 끝에는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보고서’ 형식의 부록을 실어 토론의 맥락을 한눈에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게 했다. ‘용어 설명’으로 개념을 명확하게 짚고, ‘교과 연계’를 통해 중학교 사회를 비롯한 학교 교과목과 연계되는 흐름을 알 수 있다.민주: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이들의 생존과 발달, 보호와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하고 있어. 이 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1991년에 비준해서 이 협약의 구속을 받게 되었지. 우리나라도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야. 그 참여권에는 선거권도 포함돼.현우: 청소년의 참여권을 충분히 실현하려면 선거 연령을 낮춰야 해. 무엇보다도 나는 누구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없다고 봐. 그런 면에서 청소년도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서 의견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진짜 민주주의 아닐까? 수호: 우리나라도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는 오래됐어. 요즘에는 어른들이 아이도 낳지 않으려고 하고, 결혼을 하는 나이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대. 아예 결혼을 안 하겠다고 나선 ‘비혼족’들도 늘어나는 추세고. 노동이 가능한 인구는 줄고, 부담은 커지고……. 큰 문제야.민주: 노동가능인구도 늘리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 뭐 이런 얘기니? 보건복지부 개정안에 여성들이 화가 난 게 바로 이런 이유잖아. 언제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하더니, 하나만 낳자고 하다가 저출산이 문제되니까 아이를 낳으면 돈을 주고 말이야. 여자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지난번에는 전국의 가임기 여성 지도를 만들더니 이제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하면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협박하는 거잖아. 현우: 난민 인정을 받는다고 엄청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야. 그저 대한민국에서 추방당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정도의 지원인데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는 것처럼 말하고 있잖아. 의료보험도 그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거지, 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게 아니야. 말이 통하지 않아 일자리를 구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아서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게 이들에게는 실질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 왜 사람들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반대하는 걸까?다솜: 인류애에 호소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난민 인정에 있어서는 주권국가의 결정이 우선할 수밖에 없지. 수용 가능한 난민의 수와 지원 범위 등을 고려해서 난민 정책을 펼 수밖에 없잖아. 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교육, 의료, 주거뿐만 아니라 심사 절차에 필요한 행정력들도 포함된다고. 유럽의 경제 강국이라면 모를까, 아직 우리나라는 더 많은 난민을 받아들일 상황이 아니야. 다솜: 그거 알아? 난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나라는 경제 강국이나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아닌 터키였어. 국가의 능력에 따라 난민 수용 정도를 결정한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지위에 걸맞지 않게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아까도 말했지만 2017년 기준으로 난민 인정 비율이 겨우 1.2퍼센트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거야.


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풀빛 / 노윤호 (지은이), 율라 (그림)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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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자기관리노윤호 (지은이), 율라 (그림)
한집에서 자꾸만 부딪치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부터 매일 학교에서 함께하는 친구들까지, 십 대는 다양한 관계에 둘러싸여 있다. 그 사이에서 여러 감정들을 느끼면서 상처 받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며, 혼란스럽기도 하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신경 쓰게 되면서 오히려 나를 잃어 가는 관계에 매몰되기도 한다. 이 책은 자꾸 나만 상처 받고 힘든 것 같아 힘든 십 대에게 이제는 남이 아니라 나부터 챙기라고 말한다.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다양한 관계에 휘둘리기 전에, 나와의 관계부터 올바로 맺길 권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할 때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가 가능해지고, 나를 지킬 수 있는 적정 거리를 찾아서 올바른 경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1호 학교 폭력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마음이 힘든 십 대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해 온 경험을 토대로, 똑똑하고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고 사랑할 수 있는 관계 맺기와 경계 짓기 방법들을 소개한다.들어가는 글 1. 자꾸만 내 감정에 흔들리곤 해요: 나 자신과 올바른 관계 맺기 이유 없이 내가 싫을 때┃걱정이 너무 많아서 걱정┃오늘도 찾아온 우울함과 무기력함┃나도 분노 조절 장애?┃나를 해치는 나쁜 습관, 그리고 자해 2. 답답한 관계에서 도망쳐 자유롭고 싶어요: 가까운 이들과 올바른 경계 짓기 나를 힘들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나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꾸 간섭하는 부모님┃형제자매, 친구일까 경쟁자일까?┃일상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3.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자꾸 휘둘려요: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기 친구가 없으면 안 돼┃타인이 보는 나에 얽매이게 될 때┃왜 내가 따돌림을 당해야 하지?┃좋아하는 사람이 내 세상의 중심이 되었을 때┃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중요해 4. 사회 속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요: 더 넓은 관계에서 중심 세우기 성적으로 인정받고 싶은데┃꾸고 싶은 꿈이 없다면┃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왜 나만 늘 상처 받을까?” 나보다 남을 먼저 신경 쓰고 있다면, 이제는 나와의 관계부터 돌볼 시간 한집에서 자꾸만 부딪치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부터 매일 학교에서 함께하는 친구들까지, 십 대는 다양한 관계에 둘러싸여 있다. 그 사이에서 여러 감정들을 느끼면서 상처 받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며, 혼란스럽기도 하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신경 쓰게 되면서 오히려 나를 잃어 가는 관계에 매몰되기도 한다. 이 책은 자꾸 나만 상처 받고 힘든 것 같아 힘든 십 대에게 이제는 남이 아니라 나부터 챙기라고 말한다.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다양한 관계에 휘둘리기 전에, 나와의 관계부터 올바로 맺길 권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할 때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가 가능해지고, 나를 지킬 수 있는 적정 거리를 찾아서 올바른 경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1호 학교 폭력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마음이 힘든 십 대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해 온 경험을 토대로, 똑똑하고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고 사랑할 수 있는 관계 맺기와 경계 짓기 방법들을 소개한다. “친구가 없으면 안 돼”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우울해” 타인에게서 나로 주어를 바꿔야 할 때 중요한 건 나를 잃지 않는 마음! “우리 애가 달라졌어요.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보고 있고 방에서 나오질 않아요.” 가족과 친밀하던 아이가 십 대가 되면서 집을 벗어나지 못해 안달이라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흔히 듣곤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단톡방에 매달리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에 집착하기도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전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다보니 정작 ‘나 자신’은 온데간데없다. 《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는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는 십 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에 공감하며 타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나에게로 옮겨 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말 그대로 가장 중요한 건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잃지 않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무작정 나를 사랑하라고 외치기보다는 나의 성향과 성격,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친구들, 부모님 등 타인과의 관계는 그 걸음으로부터 차근차근 건강한 거리와 경계를 찾아나가는 과정임을 알려 준다.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복잡한 관계들로 생긴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들었던 고민들, 학교 폭력 전문 변호사가 당신의 마음을 변호해 드립니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발달도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자아 정체성을 이루는 데에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는 엄청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어우러지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포장하기도 하고, 무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나에게 과도한 관심을 주는 것 같은 부모님에게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에서 일탈을 꿈꾸기도 한다. 타인에게 의지하고 싶으면서도 독립적이고 싶은 양가적인 감정이 공존하면서 십 대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감정들이 낯설지만 딱히 누구에게 털어놓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1호 학교 폭력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보다 더 가까이에서 상처받고 혼란스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깊이 공감해 왔다. 단순히 변호사로서가 아닌, 아이들의 편에 서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든든한 인생 선배로 함께해 온 경험을 이 책에 따뜻하게 녹여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네 탓이 아니라는 위로와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까지 담고 있다.


고수의 공부법, 메타센스
북카라반 / 박동호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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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청소년 학습박동호 지음
저자가 15년간 현장에서 찾은 완성도 높은 공부 방법을 모은 책으로, 노력 대비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부 메커니즘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열심히 해도 1퍼센트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을 위한, 그리고 학생의 변화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이다. 부모와 교육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다른 사람에게 학생의 운명을 맡기지 않고, 올바른 기준을 갖고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부 이론 편-이젠 진짜가 필요하다 1장 진짜 공부 전문가는 다르다 1. 왜 우리 아이들은 죽도록 공부하지 않는가? 2. 가짜 공부 이젠 그만! 가짜 vs 진짜 3. 진짜 공부 이젠 시작! 2장 성공하는 자녀의 학습설계는 다르다 1. 교육은 타이밍이다 3장 진짜 진로지도는 다르다 1. 자녀를 공부의 주인공으로 만들기-학교 공부 따라잡기 2. 내 자녀 공부 달인 만들기-학교공부 바로하기 3. 내 자녀 공부 리더 만들기-학교공부 뛰어 넘기 4장 영역별 공부의 기술은 다르다 1. 공부 메커니즘 One: 학습자-공부지능과 습성(가치관) 2. 공부 메커니즘 Two: 인지와 사고 프로세스-학습과 탐구 3. 공부 메커니즘 Three: 과목의 특성별 학습전략 4. 공부 메커니즘 Four: 시간과 공간&도구와 교재&교수법과 입시제도 5장 수준별 공부 기술은 다르다 1. 시스템 러닝 공부법.최상위권 되는 공부 전략 2. 파워 예복습 공부법-최상위권 유지 및 극상위 공부전략 3. 스마트 스터디 공부법-미래 창조리더의 공부전략 2부 실전 편-공부법의 본질은 하나다 6장 공부법의 완전체-메타센스 1. 스키마 지식 2. 언어사고 지능 3. 수리사고 지능 4. 인지능력 5. 비인지능력 6. 절대 실행력 7. 꿈과 비전 8. 메타생각 9. 공부감각 7장 멘털 트레이닝 1. 마인드 리엑터-공부에 무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마음의 원자로 2. 성공 마인드 리셋-학생들을 위한 ‘박카스샘’의 파워가치관 8장 공부 트레이닝 1. 제7의 지능 & 감각 메타센스 실전 공부기술 2. 메타센스 인지공부 기술.공부법 이전의 핵심 공부인지기술 3. 메타센스 핵심인지 공부 기술 9장 독서 트레이닝 1. 공부 잘하게 하는 독서는 따로 있다 2. 코어리딩 설계원리 3. 메타센스 코어리딩 학습독서의 기술실전 공부감각을 키우는 고효율 공부법 『고수의 공부법, 메타센스』는 15년간 현장에서 찾은 완성도 높은 공부 방법을 모은 책으로, 노력 대비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부 메커니즘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열심히 해도 1퍼센트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을 위한, 그리고 학생의 변화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이다. 부모와 교육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다른 사람에게 학생의 운명을 맡기지 않고, 올바른 기준을 갖고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도 ‘감각’이 필요하다 “세상은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라고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고수에게 공부는 놀이와 같지만, 하수에게는 피하고 싶은 지옥일 뿐이다.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것은 공부 센스다. 공부 센스가 있는 학생은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은 성적을 얻고, 공부 센스가 없는 학생은 점점 성적이 떨어지며 공부에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하는 체질’이 될 수 있는지, 공부 ‘감각’ 자체를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부 센스를 좌우하는 것은 ‘메타 센스(meta-sense)’다. 메타 센스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메타생각(metathinking)과 궤를 같이한다. 메타인지는 ‘생각의 생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상위 인지다. 메타생각은 현재 생각보다 한 단계 위에서 전체적으로 지식과 지식, 생각과 생각, 감정과 감정 사이에 숨어 있는 의미, 의도를 파악하고 상호 간의 관계와 변화 과정을 파악하려는 의지적 상위 시스템 사고다. 메타 센스의 센스(sense)는 공부의 핵심 원리와 실제 경험이 하나가 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복합 감각이다. 공부는 인지를 넘어 감각의 영역으로 가야 최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공부가 된다는 느낌이 오면 누구나 변화하기 시작하고, 완벽한 공부를 경험하면 최고가 된다. 메타센스는 인지를 뛰어넘는 공부감각을 훈련시켜준다. 그래서 문제 해결 능력을 극대화하는 신개념 공부법이다. 고수 학생에게는 마지막 1퍼센트, 2퍼센트를 채워 완벽한 균형을 잡아주고 하수 학생에게는 고수가 되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고수의 공부법은 다르다 많은 공부법 책이 쏟아지고, 다양한 공부법이 소개된다. 모든 공부법에는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주의해야 할 공부법도 있다. 자신의 머리를 자랑하는 ‘천재형’ 공부법은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따라가기 힘들다. 의지와 노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오기형’ 공부법은 공부에 부정적인 마음을 심어줄 수 있다. ‘학력형’ 공부법은 암기 중심으로 실력으로 남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까지는 효과가 있지만 수능에서는 실패하기 쉽다. 자기주도학습이 대세지만, 자기주도학습만 하면 자기 수준만큼만, 즉 60퍼센트 공부를 하던 학생은 계속 60퍼센트만, 80퍼센트 공부하던 학생은 80퍼센트만 공부하기 때문에 현재보다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최상위권, 즉 반에서 1, 2등이 아니라 전교 5등 수준의 학생들은 공부법이 다르다. 다른 학생들도 이들의 공부법을 터득하면 얼마든지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 첫 번째는 교과서 중심의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다. 이 책에서는 과목별, 학령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세부적으로 방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다. 단,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똑 부러지게 자신의 공부 순서와 방법을 파악하고 완벽히 공부했는지 학습 상태를 인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메타센스다. 어떤 강도와 시간을 들여 어떻게 공부해야 완벽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지는 2부 「실전편」에서 제시한다. 세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수업 중심으로 예습과 복습을 완벽히 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예습과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알면서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는 점을 기억하자. 꾸준한 예습과 복습에는 많은 스킬이 필요하다. 특히 공부의 기본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교육공학·공부공학 전문가의 맞춤형 공부법과 독서법 완벽한 공부,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는 효율성 높은 공부를 위해서는 스키마 지식, 언어사고 지능, 수리사고 지능, 인지능력, 비인지능력(정서적 안정, 긍정적인 자세, 신념 등), 실행력, 꿈과 비전, 메타 생각과 공부 감각이 필요하다. 특히 멘털이 강해야 한다. 멘털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발전적인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다. 역발상 사고, 수용적 사고, 도전적 사고, 반성적 사고가 발전적인 태도를 갖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해도 나쁜 습관이 들면 공부를 계속 잘 하기 힘들다. 이 책은 나쁜 습관을 끊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으로 임계치의 원리, 역동성의 원리, 명확성의 원칙, 단계성의 원칙을 제시한다. 어떤 원리와 원칙을 따르느냐에 따라 공부는 물론 인생이 달라진다. 실질적인 공부 방법으로는 메타 분석 및 센스 확인 전략, 셀프 상황 입체 점검 전략, 지그재그 정반합 공부 전략 등을 소개한다. 메타 분석은 한 문제가 틀리면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그 과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센스 확인은 만점 확신이 들면 관련 문제를 풀어서 확인함으로써 만점 감각을 확인하는 것이다. 셀프 상황 입체 점검은 메타인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자신을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의식적으로 상황을 조정해가는 것이다. 지그재그 정반합 공부법은 각자 유형에 따라 선호하는 방식으로 먼저 공부하고 반대 방식으로 다시 한 번 공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뇌형 학생의 경우 우뇌형으로 한 번 공부하고, 이어 좌뇌형으로 다시 한 번 공부하면 유형별 공부에 갇히지 않고 보다 완성도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기본 정보 처리 능력을 기르는 텍스트 버드 기법, 정보 처리 속도를 높이는 텍스트 피시 기법, 수학·과학 등에 활용도가 높은 생각 처리 기법인 싱크 해머 기법, 약점 보완에 효과적인 위크 미사일 기법, 공부한 내용을 생기 넘치게 만드는 링스넷 기법, 학습 과정을 안정화시키는 타임 부메랑 기법 등을 소개한다. 링구아 펜슬은 국어에 취약한 학생을 위한 언어 능력 향상 기법이고, 매스 나이프는 수학에 약한 학생들이 수학 실력을 끌어올려야 할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피시 본 기법을 추천한다. 독서를 많이 하는 데도 논술에 약하다면 프레임 나침반 기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으로 코어 리딩을 소개한다. 코어 리딩은 공부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학습 인지 기술(이해, 정리, 기억, 영역별 지식의 망)을 발달시키는 독서법이다. 스스로 정리와 질문을 하고, 다시 종합적으로 융합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활동을 통해 학습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수 있다.최상위는 빠르고 완벽하게 공부하면서도 완벽히 공부를 했다는 것, 즉 공부를 끝냈다는 것을 인지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메타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공부방법을 적용해서 결과가 나온다고 진짜는 아닙니다. 이정도 난도에 이 정도 양이면 30분 혹은 두 시간 걸려, 또는 평소부터 준비해야 해, 시험 직전에 해도 충분해 등의 기간을 감지할 수 있어야 하고, 이정도 하면 90퍼센트, 이정도 하면 100퍼센트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공부감각을 기르는 최적의 방법은 시행착오와 반성입니다. 계속 시도해보고 점검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메타센스의 능력을 갖추어야 최고의 경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습니다. 내신 점수는 좋은데 모의고사나 수능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공부를 암기 위주, 주입식 수업 위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 중심의 공부보다는 수업 내용이나 유형별 문제 풀이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2학년 후반에 점수가 폭락하는 이유는 벼락치기 위주의 임기응변적 공부법 때문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 초기의 성적 문제는 두뇌의 정보처리 속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중학교 2학년 2학기나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때의 성적 문제는 기초 실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아 실력이 탄탄하게 쌓이지 않은 학생은 학기말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초를 착실히 쌓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학습 시스템은 음식물의 소화 시스템과 가장 유사하기에 공부의 소화과정으로 비유해서 이해하면 좋습니다. 몸을 구성하는 살과 뼈의 구성성분과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한 후 그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몸속에서 흡수를 해야 합니다. 정보도 마찬가지로 우선은 이해라는 과정을 통해 지식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고(재료준비), 문제분석 과정을 통해그 내용에서 무엇을 어떻게 알아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정보 유기적으로 구성한 후(요리), 기억하고(식사), 다시 반복해서 익히고 보완하면서 빠짐없이 지식의 무기질과 수분을 흡수해야 합니다(소화).


서양미술사를 보다 1 : 선사~로코코
리베르스쿨 / 리베르스쿨 인문사회연구회, 양민영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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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청소년 문학리베르스쿨 인문사회연구회, 양민영 (지은이)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머리말 1장 선사·고대 미술 1 영원을 위한 예술 | 선사·메소포타미아·이집트·에게 미술 · 믿음과 바람을 담다 · 왕은 제사장, 왕궁은 신전 · 죽은 사람을 위한 거대한 안식처 · 그의 옆얼굴이 수상하다 · 소년 왕 투탕카멘이 살아 돌아오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보셨나요 · 크노소스 궁전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라! |생각해 보세요 - 뚱뚱하면 아름답지 않은가요?| 2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 | 그리스 미술 · 인체의 아름다움은 ‘비례’에서 나온다 · 신과 인간이 공존하다 · 동양과 서양이 만나다 |생각해 보세요 - ‘엘긴 마블스’는 어느 나라의 문화재일까요?| 3 도시인의 취미 생활 | 로마 미술 · 로마의 건축물, 세상을 위압하다 · 주름 하나까지 조각하다 · 폼페이가 잿더미 속에서 환생하다 |생각해 보세요 - 로마가 망한 이유가 목욕 때문이라고요?| 2장 중세 미술 1 신에 대한 경외심|초기 그리스도교·비잔틴·로마네스크 미술 · 땅속에서 예배를 드리다 · 여기가 성당일까, 천국일까 · 튼튼한 아치로 하나님의 집을 짓다 |생각해 보세요 - 러시아 이콘은 무엇일까요?| 2 그리스도교 미술의 종합|고딕 미술 ·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어진 천국 · 실물 같은 조각이 그림에 들어가다 · 부드러운 곡선에 이야기를 담다 |생각해 보세요 -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관해서 더 알아볼까요?| 3장 르네상스 미술 1 피렌체의 두 거장 | 보티첼리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의 상징이 된 거대한 로마식 돔 · 하나님과 예수가 눈앞에서 살아나다 · 봄바람을 몰고 온 르네상스의 신 · 아름다움의 신이 봄을 재촉하다 · 모나리자의 미소에 영혼을 담다 · “주여,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 르네상스 시기에 유화가 발명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나는 조각가다.” | 미켈란젤로 · 내 작업장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 · “누가 안다고 열심히 그리나?” “내가 알지.” · 신의 어머니는 인간의 어머니와 다르다 · 거대한 대리석이 꿈틀거리다 |생각해 보세요 - 이탈리아 미술은 독일 작가 괴테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요?| 3 더 부드럽게, 더 세밀하게 | 라파엘로와 북유럽 르네상스 화가들 · 아테네 학당에서 고대 그리스와 르네상스가 만나다 · 그림이 주는 위안을 아시나요 · 세상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까 · 계단을 오르면 그림 속 해골이 보인다? · 거울 속의 또 다른 인물을 찾아라! |생각해 보세요 - 예술가에게 자화상은 어떤 의미일까요?| 4장 바로크·로코코 미술 1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열정 | 바로크 미술 · “동작 그만! 그대로 멈춰라.” · 태양왕의 가장 찬란한 무대, 베르사유 궁전 · “여신을 그리느니 거리의 집시를 그리겠다” · 신의 빛이 도박장을 비추다 · 터질 듯 생명의 환희가 약동하다 · 예수의 고통은 나의 고통 · 그림 밖의 세상까지 그리다 · 한낮에 ‘야간 순찰’을 한다? · 자화상에 자신의 영혼을 담다 · 진주 귀걸이 소녀, 모나리자가 되다 · 빛의 알갱이가 진주 가루처럼 퍼지다 |생각해 보세요 -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은 원래부터 밤 풍경이었을까요?| 2 귀족들의 은밀한 사생활|로코코 미술 · ‘사랑하는 자들의 낙원’으로 가다 · 달콤한 슬픔을 그린 ‘피에로’명 · 단장한 귀족 부인, 비너스가 되다 · 연분홍 치마, 신발을 벗어 던지다 |생각해 보세요 - 로코코 시대의 패션은 어땠을까요?| 3 네덜란드의 황금시대|17세기 네덜란드 미술 · 보이지 않는 공기가 들판과 하늘을 감싸다 · 시계가 포도주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다 · 거지와 아이들이 만든 신세계 · 상사병에 걸린 소녀 옆에서 불을 지피다 |생각해 보세요 - 네덜란드 정물화와 조선 시대의 기명절지화를 비교해 볼까요?|‘보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현대 미술에 가장 충실한 청소년 미술책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 ‘미술은 보는 것’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책은 많았어도 미술 작품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은 없었다. 또한 선사·고대 미술부터 최근의 현대 미술까지 ‘모두’ 다룬 책도 없었다. 왜일까? 아마도 중요한 사조나 중요한 작품 위주로 책을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미술사 책을 읽다 보면 미술의 ‘역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작품 감상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중요한 사조나 작품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술은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느껴야 하는 대상이다. 미술사와 미술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야심찬 책이 바로『서양미술사를 보다』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크고 생생한 도판으로 미술을 제대로 ‘보여’ 준다.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넘쳐나는 시각 이미지들에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작품만큼 가깝고 생생한 도판을 마주하면 보는 행위의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미술사를 역사·사회·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미술은 사회와 역사,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17세기에 구교도의 박해를 피해 신교도들이 북유럽으로 모여든 일이 있었다.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는 남부 유럽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그림이 등장했다. 이 그림이 네덜란드의 장르화다. 짓이겨진 형태가 특징인 앵포르멜이라는 사조는 전쟁으로 말미암은 고통을 표현했다. 이 책은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미술사를 역사라는 큰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의 3대 특장점 1. 크고 아름다운 도판 생생한 도판으로 서양 미술의 진수를 맛보다 2.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역사, 사회, 문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재미있게 배우다 3. 알찬 현대 미술 장 현대 미술을 통해 동시대를 조망하다


게임중독 처방전
이담북스 / 장범식 (지은이) /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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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청소년 자기관리장범식 (지은이)
게임을 그만두게 하면 짜증부터 내는 아이, 성적이 떨어져도 게임 하기에만 급급한 아이, 성적도 취업도 막막하지만 게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없애면 모두 해결될까? 게임 강국, 인터넷 강국으로 이름을 날리는 우리나라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게임은 결코 해로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게임중독도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이 아니다. 게임은 단지 너무 재미있을 뿐이고, 게임중독은 아이가 게임보다 흥미 있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현직 게임회사 직원이 밝히는 게임이 아이들을 유혹시키는 방법, 눈을 뗄 수 없게 재미있는 이유 그리고 게임중독에서 탈출하는 방법. 저자는 이 모두를 읽기 쉽게 청소년과 같은 눈높이로 담았다. 머리말 1. 게임의 재미 1장 게임은 왜 그렇게 재밌을까? 1) 게임 플레이 현장 2)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 2장 게임의 18가지 재미요인 2. 게임의 일생 1장 개발 과정 1) 개발 제안 2) 게임 개발 2장 론칭 과정 1) 제품 평가 2) SWOT 분석 / STP 전략 3) 콘셉트 / 키워드 결정 4) 미디어 믹스 3장 운영 과정 1) 이벤트 전략 2) CS 및 유저 동향 파악 3) QA 과정 4장 매출과 게임 서비스 종료 1) 매출 2) 게임 서비스 종료 3. 게임과 중독 1장 게임중독의 문제점 1) 게임 플레이 시간 2) 게임의 낮은 생산성 3) 사례로 보는 게임중독 2장 게임중독은 당연해 1) 게임산업 현황 2) 감정의 홍수 3) 청소년 시기의 취약점 3장 게임중독탈출, 목표가 먼저다! 1) 나를 찾는 목표여행 2) 지피지기: SWOT 분석과 STP전략 3) 목표 세우기 4) 마음가짐 4장 게임중독탈출, 실천이 전부다! 1) 운동 2) 독서 3) 목표과제 4) 미래는 제작자의 시대 5) 실천 체크리스트 작가 후기 참고문헌 WHO에서 질병으로 분류하려는 게임중독 콘텐츠 산업 효자 종목 중 하나인 게임 어느 쪽이 게임의 진짜 모습일까? 잠깐 틈이 나면 핸드폰으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퍼즐 게임부터, 번쩍번쩍 화려하게 화면을 장식하는 대용량 게임까지, 우리 주변에는 영화나 책보다 훨씬 쉽게 즐길 수 있는 놀 거리가 있다. 이렇게 접근도 즐기기도 쉬운 게임은 그만큼 큰 부작용을 사회에 몰고 왔다. 마침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식 질병으로의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게임중독이다. 그동안 다양한 토론과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게임중독은 여전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 해마다 콘텐츠산업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종목이 게임이다. 국내 게임매출 규모 역시 모바일게임 시장의 확대로 성장 중이다. 거기에 e-sports에서도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인 곳이 바로 우리나라이니, 이만큼 게임강국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게임은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는가? 게임회사 직원이 밝히는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 우리 생활에서 게임을 배제할 수 없다면, 게임중독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저자는 게임회사를 다니면서, 또 게임을 즐기는 한 명의 유저로서 게임이 어떻게 유저를 중독으로 이끄는지 설명한다. 게임을 즐겨보지 않은 심리학자나 고리타분한 연구를 떠나, 직접 즐기면서 그 위험성을 설명하기에 게임중독을 겪고 있는 이들이 공감하기 쉽게 써냈다. 또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 주는 것으로 게임회사 입장에서는 얼마나 유저를 확실하게 붙잡으려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중독에서 탈출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게임중독에 빠진 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되찾길 바라고 있다.부모님은 게임에 관한 막연한 공포심으로 자녀들에게 더 무섭게 대합니다.청소년은 게임에 대한 판타지와 재미로 귀중한 시간을 물처럼 쓰고 있습니다.모두 게임을 정확히 몰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게임과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고,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겁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여러 가지 직업들이 있어서 장인이 만든 아이템에는 제작자의 이름도 표시됩니다. 내가 아이템을 만들면 내 이름이 표시되는 것입니다.이렇게 게임을 오래 할수록 내 캐릭터도 점점 장인이 되어가고, 펫도 생기고, 내 집사도 있고, 내가 만든 아이템들로 나만의 게임 세상이 만들어집니다.『꿈의 정원』은 정원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게 되고, 내 결정이 계속 반영되어 가면서 내 정원과 같은 애착이 생깁니다. 게임은 환상적인 재미와 짜릿한 경험을 제공해주지만, 서비스 종료는 정해진 수순입니다. 재밌게 플레이할 때는 이 게임이라는 작은 세상이 언제까지고 계속 이어질 것처럼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빨리 사라집니다. 물론 게임속 작은 사회에서 얻어낸 모든 노력과 실력, 결과물도 같이 사라지지요. 게임에 빠져있을 때는 이런 결과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게임에 깊이 빠져있어도 나중에 사라질 것을 알 때도 있지만, 지금의 재미가 더 만족스러워 게임을 계속하게 됩니다.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책세상 / 탁석산 지음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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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청소년 철학,종교탁석산 지음
대학에서 10여년 간 논리학을 가르쳐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주장과 구호만이 남발하는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말하기에 기본이 될 논리학의 매뉴얼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논증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주장과 논증을 구별한 후 논증이란 전제와 결론으로 구별되는 것임을 보여주며, 2장 '연역과 귀납'에서는 논증에는 연역과 귀납이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음을 제시하고 각각의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좋은 논증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좋은 논증의 네 가지 조건-관련성, 전제의 참, 충분한 근거, 반박 잠재우기-을 제시한다. 4장 '논증으로 재구성하기'에서는 다른 이들의 생각을 분석하고 오류를 찾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5장 '오류, 제대로 이해하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예로 들어 우리가 어떤 오류들을 범하고 있는지 알려주며, 6장 '오류 분석'에서는 5장에서 익힌 내용을 신문의 사설과 칼럼에 실제로 적용해본다.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오류들을 예로 들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신문 사설이나 칼럼에 평점을 매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스스로 평가해볼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컬러로 된 만화 일러스트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읽기에도 편해 수능 시험이나 논술 고사를 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면서 1장 논증이란 무엇인가 1. 주장-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2. 논증-왜 그런가? 2장 연역과 귀납 1. 타당성-심은하는 죽는다 2. 개연성-내일 비가 내릴 확률은? 3. 연역과 귀납의 복합-고길동은 벌을 받아야 한다 3장 좋은 논증이란 무엇인가 1. 좋은 논증의 조건 (1) 관련성 (2) 전제의 참 (3) 충분한 근거 (4) 반박 잠재우기 4장 논증으로 재구성하기 1. 호의적 해석 (1) 의도 확대의 오류-공부 안 하면 깡통 찬다 (2)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2. 숨은 전제 보완 3. 논증으로 재구성하기 5장 오류, 제대로 이해하기 1. 오류란 무엇인가 2. 오류의 종류 (1) 형식적 오류 후건 긍정의 오류 / 전건 긍정의 오류 '아니면'의 오류 (2) 비형식적 오류 3. 네 가지 기준으로 본 오류 (1) 무관련성의 오류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 발생학적 오류 인신 공격의 오류 (2) 수용 가능성 오류 이중 의미의 오류 / 질문 구걸의 오류(순환 논증의 오류) (3) 불충분한 근거의 오류 근시안적 귀납의 오류 / 무지 논증의 오류 결정적 증거 누락의 오류 / 공통 원인 간과의 오류 (2) 반박 피하기의 오류 반증 무시의 오류 / 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6장 오류 분석 읽고 나서


나의 직업 : 건축사
동천출판 / 꿈디자인LAB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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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꿈디자인LAB (지은이)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였고,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하였다.Part One: History 1. 인간 생활과 건축 2. 건축의 과정(주택 기준) 3. 우리나라 건축업 현황 Part Two: Who & What 1. 건축사의 직업적 특성 2. 건축사의 업무 3. 건축사의 직업 활동 방식 4. 건축사무소의 구조와 업무 형태 5. 건축사의 생활과 수입 Part Three: Get a Job 1. 건축사 시험 2. 건축학 교육 기관 Part Four: Reference 1. 건축 설계 분야 2. 건축 시공 분야 3. 인테리어 분야건축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직업 정보 도서 《나의 직업 건축사》 제1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건축이 갖는 의미와 건축의 개념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건축의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건축 현황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어 건축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기본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제2장은 직업으로서의 건축사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건축사만이 갖고 있는 직업적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실제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어느 곳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장이 되겠다. 제3장은 건축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019년부터 바뀌는 건축사 시험에 대한 내용부터 건축학을 배우기 위해 가야 할 교육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건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4장은 건축사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건축 산업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보면 건축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건축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협업을 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 건축사가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직업인 것과 동시에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한 면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건축사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이 책을 통해 잘 확인해보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길 바란다.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 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 확보의 문제, 정보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직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건축이 반드시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술가적 자질이 없는 건축가의 삶이란, 또는 예술적 창조력을 잃어버린 건축의 힘이란 무의미한 회색 빌딩을 양산하여 공해에 일조하는 생산자가 될 뿐이다. 비록 돈을 버는 직업에 불과할지라도, 건축가에게는 나름의 사명이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명확하고, 꾸준하게만 빚어진다면 한국의 건축 시장을 보다 나은 형태로 만들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건축사는 건축주를 도와 건축공사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현장에서 지휘하며 설계의 내용과 건축물을 잘 비교하며 건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 시공자 선정 및 공사조건 등에 관한 조언을 비롯해 공사비 지불 심사 및 승인에 관여하며 시공계획을 검토하여 건축주 및 시공자에게 조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등 건축사는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 아이디어만을 짜내는 예술가로서 고고함을 지킬 수만은 없는 고달픈 직업이기도 하다. 건축기사는 건축물의 계획 및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관한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이다. 건축 의뢰자와 협의하여 건축의 형태와 설계에 관한 필요조건 등을 결정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다. 건축물의 기능 및 공간적 조건을 결정하기 위하여 고객과 상담하고 통일성 있게 조절 하여 건물의 규모, 기능, 배치를 설계한다. 상세한 설계도면을 작성하고 제도하여 도급자 또는 각 작업자에게 분배하며, 작업 진행이 설계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사 진행 상태를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1 : 멘토링 편
다산에듀 / 김송은.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지음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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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청소년 학습김송은.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지음
멘토링에서 공부법까지, 학습 매니지먼트의 생생한 교육 현장과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1권 멘토링 편에서는 효과적인 공부법과 전략적인 계획표를 통한 학습 관리, 공부가 술술 잘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환경 관리,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정신 관리 등 학습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힘겨운 공부 과정을 뚫고 목표를 이뤄낸 18명 아이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혼자서 공부하고 10개월 만에 1등이 된 중2 지훈이, 게임의 달인에서 공부의 달인으로 바뀐 고1 민규, 8개월 만에 전교 벌점 1등에서 전교 공부 1등이 된 중3 현우, ADHD를 이겨내고 우등생으로 거듭난 우영이, 한때 날라리였지만 공부의 재미를 깨닫게 된 고2 종민이 등등. 불과 몇 개월 전까지 이 아이들은 소위 성적에 ‘쿨한 척’하는 여느 아이들과 똑같았지만, 결국 자신이 품고 있던 작은 화약에 불을 붙여 화려한 폭죽을 쏘아내는 데 성공했다.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붙을 붙일 수 있던 것은, 잠재된 발화점을 발견하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 준 학습 매니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마음 깊이 숨어 있는 공부 의지를 꺼내고 스스로 계획, 실행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들려주는 공감 높은 이야기는 그 어떤 공부법 책보다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 마음의 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머리말 PART1 1등이 되는 자기주도학습 무턱대고 한다고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다 스토리 “8개월 만에 전교1등이 되었어요” 자기주도학습은 왜 중요한가? 스토리 “게임 레벨 상위권에서 공부 상위권으로” 무엇이 공부하게 만드는가? 1시간 배우면 3시간 자기공부가 필요하다 스토리 “롤러코스터 같았던 나의 공부”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나는 누구인가? PART2 1등이 되는 정신관리 공부는 마음이다 나를 찾아야 공부가 달라진다 스토리 “평범한 올챙이에서 황금 개구리로” 나는 어떤 꿈을 꾸는가? 스토리 “혼자서 공부하고 1등이 되었어요” 내 안에 숨 쉬는 유능한 나를 발견하라 스토리 “공부하는 이유가 먼저” 학생은 당연히 공부해야 한다 스토리 “공부 자신감이 생겼어요” 성공해 본 자만이 꿈을 꾼다 스토리 “미운 골칫거리에서 성실한 모범생으로” 최상위권의 필수 조건 청소년 학생들의 특징 PART3 1등이 되는 학습관리 공부는 전략이다 스토리 “하루 7시간 공부해요” 양적 학습 시간과 질적 학습 시간을 관리하라 스토리 “끝없는 추락, 그리고 반전” 나에게 맞는 공부 무기가 필요하다 내게 맞는 계획을 짜야 한다 스토리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학습법에 따라 공부하라 이번 시험지는 다음 성적의 예고편이다 PART4 1등이 되는 환경관리 공부는 환경이다 내 시간을 훔쳐가는 최고의 도둑, 게으름 스토리 “공부도 1등, 취미도 1등입니다” 빠져 나오기 어려운 늪, 게임 중독 스토리 “노력은 성적을 배신하지 않는다” 공부 집중력을 앗아 가는 주범, 스마트폰 빠르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PART5 기적의 학습 매니지먼트 학생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공부 동반자, 학습 매니저 스토리 01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42가지나 생겼어요” 스토리 02 “멋진 어른이 될게요” 스토리 03 “꿈이 있어도 공부는 힘들어요” 스토리 04 “이제 공부하는 재미를 알 것 같아요” 스토리 05 “수학이 두렵지 않아요” 부록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관 에듀플렉스중3 현우, 전교 357등→1등(평균 34.2점→98.2점) 고1 민규, 전교 320등→4등(평균 65.2점→94.8점) 고1 은영이, 전교 134등→2등(평균 82.5→97.8점) “내신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스스로 공부의 모든 것!” ★★★★★ 13년간 10만 명 학생들의 공부 동기를 바꾼 에듀플렉스만의 학습 노하우 전격 공개! “모든 학생들은 그 안에 기적의 화약을 하나씩 품고 있다. 그 발화점을 찾는 순간,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1등’이 될 수 있다!” 13년간 수만 명의 스스로 공부하는 1등을 배출한 자기주도학습 NO.1 에듀플렉스의 차별화된 학습 매니지먼트 대 공개! 2004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에 뜨거운 자기주도학습 열풍을 몰고 와 화제가 되었으며, 5년째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업 자기주도학습 부문 1위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학습 전문 기업 에듀플렉스. 이곳의 학습 풍경은 다른 학원들과는 사뭇 다르다. 문제집을 열심히 푸는 학생 대신 하루 공부 계획부터 정리하는 학생이 있고, 목이 터져라 강의하는 교사 대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학습 매니저가 있다. 당장의 성적 상승보다 학생의 마음가짐 자체를 바꾸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에듀플렉스 학습 매니지먼트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13년간 전국 120여 개 지점에서 수만 명의 성공 사례를 낳으며 그 실효성이 검증되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에듀플렉스에서는 학습 매니저가 자기주도학습을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이 바로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의 기획 배경이 되었다. 이 책은 멘토링에서 공부법까지, 학습 매니지먼트의 생생한 교육 현장과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1권 멘토링 편에서는 효과적인 공부법과 전략적인 계획표를 통한 학습 관리, 공부가 술술 잘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환경 관리,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정신 관리 등 학습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2권 공부법 편에서는 이러한 공부 스토리를 가능하게 만든 에듀플렉스만의 학습 전략, ‘공부 공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실제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 책을 직접 학습 매니저로 활용할 수 있고, 학부모들은 스스로 학습 매니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교육 전문가들은 책으로 만나는 전문 ‘학습 매니지먼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내신 6등급 최하위에서 1등급 우등생으로, 잠재된 발화점을 찾아 기적을 일군 학생들의 진솔한 공부 스토리! “공부하는 거 재미없어요!” “공부를 왜 꼭 해야 해요?” “오늘은 공부하기 싫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툭하면 이런 말들을 내뱉는 아이들의 내면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사실은 ‘공부가 정말 싫어서’가 아니다.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으니 상처받지 않기 위해 관심 없는 척 자신을 보호하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학생들일수록 속내에는 ‘나도 솔직히 1등을 해 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깊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자신의 잠재된 공부 의지를 스스로 깨우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성적 상승의 근본적인 비결이다.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1권 멘토링 편에서는 힘겨운 공부 과정을 뚫고 목표를 이뤄낸 18명 아이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혼자서 공부하고 10개월 만에 1등이 된 중2 지훈이, 게임의 달인에서 공부의 달인으로 바뀐 고1 민규, 8개월 만에 전교 벌점 1등에서 전교 공부 1등이 된 중3 현우, ADHD를 이겨내고 우등생으로 거듭난 우영이, 한때 날라리였지만 공부의 재미를 깨닫게 된 고2 종민이 등등. 불과 몇 개월 전까지 이 아이들은 소위 성적에 ‘쿨한 척’하는 여느 아이들과 똑같았지만, 결국 자신이 품고 있던 작은 화약에 불을 붙여 화려한 폭죽을 쏘아내는 데 성공했다.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붙을 붙일 수 있던 것은, 잠재된 발화점을 발견하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 준 학습 매니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마음 깊이 숨어 있는 공부 의지를 꺼내고 스스로 계획, 실행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들려주는 공감 높은 이야기는 그 어떤 공부법 책보다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 마음의 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수만 명의 회원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발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 전략, ‘1등이 되는 절대 공부 공식’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그 이유가 저마다 다르다. 다른 과목은 잘하는데 특정 과목에만 유독 취약한 학생, 평소에는 다 아는 것 같은데 시험만 보면 망치는 학생, 외우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학생 등. 자기만의 이유와 사연이 다른데도 학생들은 막연히 남의 공부법을 따라하거나 학원 수업에만 의존하며 피상적으로 공부에 접근한다.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들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계속 똑같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 공부의 전체를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공부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를 이루고 있는 세부 요소들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 요소들은 바로 학습 시간, 학습 전략, 학습 방법, 학습 평가로 나눠지는데 이것이 바로 1등을 만드는 절대 원칙, ‘공부 공식’이다.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2권 공부법 편에서는 내신 6등급도 1등급으로 만든 에듀플렉스만의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 ‘공부 공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의 전문가들이 13년 동안 수만 명의 회원 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공부의 4가지 요소를 짚어 보며 내 공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스스로 공부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노력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대표적인 공부 고민을 12가지 사례로 구분하여, 자신이 어떤 유형이며 학습 시간, 전략, 방법, 평가 4가지 요소 중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완해야 할지 성적 상승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에듀플렉스 자체에서 개발하여 실제 직접 사용되는 워크시트 샘플을 수록하여 누구나 혼자서도 책을 보며 활용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마치 학습 매니저와 상담하듯 혼자서도 나의 유형과 내 공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내 안에 숨은 1등 잠재력을 끌어내 성적 상승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매니저님과 저는 기말고사를 정말 잘 봐서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해 드리자고 약속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생겼고, ‘지금보다 좀 더 열심히 한다면 공부로 꿈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저는 과감히 진로를 음악에서 공부로 바꿨습니다. (중략) 공부를 잘하게 되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불안감은 사라지고 앞으로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제 저의 꿈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진학해 나중에 건축 회사를 차리는 것입니다.-<1장. 무턱대고 한다고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다> 중에서 학생의 효능감은 어떻게 자라나는 것일까? 성공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힘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본 학생들만이 그 건강한 믿음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우격다짐하듯 무턱대고 잘난 척하는 것과는 다른 단단한 자기 믿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에 걸맞은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최고의 성적을 한번 받아 보는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여간해서는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도, 최고의 위치를 경험했던 그 기억 자체가 그 자리를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2장 공부는 마음이다> 중에서 중간고사 이후 공부 자신감이 붙은 저는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졸지 말고 필기를 열심히 하라고 일러 주신 매니저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냥 ‘이건 당연한 거야!’ 하고 생각만 하는 것과 달리 ‘아 그렇구나! 나도 그래야지!’ 하고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업 때 열심히 듣고 필기하고 복습했습니다. 틈틈이 용인외고 입시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끝에 받은 기말고사 성적은 전교 4등, 반 1등이었습니다!-<3장. 공부는 전략이다> 중에서 학교 선생님도, 친척 언니 오빠도, 교회 선배도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다. 학생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이미 훌륭한 매니저다. 이 고독한 싸움에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단 한 명의 매니저가 존재함으로 인해 학생의 인생 전체가 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청소년기는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지배할 정도로 중요한 시기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아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매니저가 필요하다.-<5장. 학생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중에서


수학의 원리 수학 2 (2019년 고2용)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한석만 지음 / 2017.10.30
11,000원 ⟶ 9,900원(10% off)

대성학력개발연구소청소년 학습한석만 지음
고등학생들이 제기할 수 있는 수학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눈앞에 앉아있는 학생에게 설득하듯 친절하게 해결해주려는 의도에서 집필되었다. 주제를 대표하는 문제부터 연산 능력 및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담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되짚어 주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습량이 대폭 줄어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여 불필요한 내용을 과도하게 학습하는 일이 없도록 구성하였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01 함수의 극한 02 함수의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03 미분계수와 도함수 04 접선의 방정식과 평균값 정리 05 함수의 그래프와 미분 06 미분의 활용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07 부정적분과 정적분 08 정적분의 활용수학의 원리는 고등학생들이 제기할 수 있는 수학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눈앞에 앉아있는 학생에게 설득하듯 친절하게 해결해주려는 의도에서 집필되었다. 주제를 대표하는 문제부터 연산 능력 및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담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되짚어 주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습량이 대폭 줄어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여 불필요한 내용을 과도하게 학습하는 일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1. 2015 개정 교육과정(2019 고2 적용) 완벽 반영 새 교육과정의 철저한 분석으로 탄생한 정통파 수학 개념 교재로 이전 교육과정에서 빠져 학습이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덜어내고 새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여 꼭 필요한 개념만을 기본부터 실전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구조화된 교재 구성 ‘필수개념’과 ‘필수문제+유제’를 통해 빠르고 쉽게 개념을 정리하고 연습문제(개념 완성+실력 완성+심화 완성)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전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개념을 수능 유형과 연결시키는 상세한 설명 기존 개념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수능 출제 유형에서 많이 활용되는 개념까지 상세히 설명하여 개념서 하나로 수능 유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II 중등 1
정인출판사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글 / 2012.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정인출판사청소년 학습(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글
이 책은‘책을 바르게 읽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년간 현장에서 독서 토론 논술 지도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모여서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함께 찾고 이야기하며, 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까 고민한 결과 나온 책입니다. 이 책은 독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걸음씩 이끌어 줄 것입니다. 대상 도서를 정독한 후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도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과 관련지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론과 논술이 가능해집니다. 토론과 논술이라는 단어에 혹시 압도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이 책을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토론과 논술을 익히기 위해서 고난도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가 생겨나며, 그러한 논리적 사고를 말로 표현하면 토론이 되고, 글로 옮기면 논술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1 완득이 / 김려령|창비 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조경숙)|아름드리미디어 3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 카를린 필립스(전은경)|푸른숲 4 생각한다는 것 / 고병권|너머학교 5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 최시한|문학과지성사 6 9일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 김용규 외|주니어김영사 7 지도 밖으로 행군하나 / 한비야|푸른숲 8 소설 속에 과학이 쏙쏙!! / 장정찬 · 손영은|이치 9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 김형자|갤리온 10 통계 속에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 구정화 외|통계청 1부 미리 맛보기|2부 차근차근 맛보기|3부 다양한 맛 즐기기 4부 함께 맛 나누기|5부 쓱싹쓱싹 요리하기|6부 학생논술문과 첨삭 교사지도안 및 예시답안[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Ⅱ]집필자는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으로,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나 홈스쿨 등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꼭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각 단계별 10권 내외의 교과관련 도서를 추천하여 창의적인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책의 짜임새 1부 미리 맛보기, 배경지식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2부 차근차근 맛보기, 꼼꼼읽기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3부 다양한 맛 즐기기, 깊이읽기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4부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5부 쓱싹쓱싹 요리하기, 논술문 쓰기 토의나 토론을 바탕으로 독서논술문을 작성합니다. 먼저 개요표를 작성한 후 타당한 근거를 들어 논술문을 쓰게 되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 맨 뒤에는 독서논술문 모범 예시문이 실려 있어서 논술문 작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부 학생 논술물과 첨삭 논제를 바탕으로 쓴 학생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이 쓴 논술문을 읽어보고 이에 대해 어떤 조언을 곁들었는지 알아봄으로써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쉬어가기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상록수
미니책방 / 심훈 (지은이) / 2022.06.28
15,800

미니책방청소년 문학심훈 (지은이)
1318 청소년문고 29권. 농민소설 중에서 독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소설로, 지식인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민계몽 의지와 실천 양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와 동시에 농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에 의한 자생적 의지도 강조하고 있다.쌍두취 행진곡 일적천금 기상나팔 가슴속의 비밀 해당화 필 때 제3의 고향 불개미와 같이 그리운 명절 반가운 손님 새로운 출발 이별 이역의 하늘 천사의 임종 최후의 일인“농촌계몽운동의 대표소설” 농민소설 중에서 독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소설로, 지식인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민계몽 의지와 실천 양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와 동시에 농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에 의한 자생적 의지도 강조하고 있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는 1318 청소년문고의 29번째 작품입니다.가을 학기가 되자, ○○일보사에서 주최하는 학생계몽운동에 참가하였던 대원들이 돌아왔다. 오늘 저녁은 각처에서 모여든 대원들을 위로하는 다과회가 그 신문사 누상에서 열린 것이다. 오륙백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에는 전 조선의 방방곡곡으로 흩어져서 한여름 동안 땀을 흘려 가며 활동한 남녀 대원들로 빈틈없이 들어찼다. 폭양에 그을은 그들의 시커먼 얼굴! 큰 박덩이만큼씩 한 전등이 드문드문하게 달린 천장에서 내리비치는 불빛이 휘황할수록, 흰 벽을 등지고 앉은 그네들의 얼굴은 더한층 검어 보인다. 만호 장안의 별처럼 깔린 등불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도록 사방의 유리창을 활짝 열어제쳤건만, 건장한 청년들의 코와 몸에서 풍기는 훈김이 우거진 콩밭 속에를 들어간 것만치나 후끈후끈 끼친다. 정각이 되자 P학당의 취주악대는 코넷, 트럼본 같은 번쩍거리는 악기를 들고 연단 앞줄에가 벌려 선다. 지휘자가 손을 내젓는 대로 힘차게 연주하는 것은 유명한 독일 사람의 작곡인 쌍두취 행진곡(雙頭鷲行進曲)이다. 그 활발하고 장쾌한 멜로디는 여러 사람의 심장까지 울리면서 장내의 공기를 진동시킨다.악대의 연주가 끝난 다음에, 사회자인 이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안경을 번득이며 점잖은 걸음걸이로 단 위에 나타났다.“에, 아직 개학을 아니 헌 학교도 있어서 미처 올라오지 못한 대원이 많을 줄 알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처럼 성황을 이루어서 장소가 매우 협착한 까닭에, 여러분끼리 서로간 친하는 기회를 드리려는 다과회가 무슨 강연회처럼 되었습니다.”하고 일장의 인사를 베푼 뒤에 으흠으흠 하고 헛기침을 해서 목소리를 가다듬더니, “금년에는 여러 가지로 지장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보다도 거진 곱절이나 되는 놀라울 만한 성적을 보게 됐습니다. 이것은 오직 동족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열성과, 문맹을 한 사람이라도 더 물리치려는 헌신적 노력의 결과인 것이 물론입니다. 그러므로 주최자측으로서 여러분의 수고를 감사할 뿐 아니라, 우리 계몽운동의 장래를 위해서 경축하기를 마지 않는 바입니다.”처음에는 늦게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수성수성하던 장내가 인제는 기침 소리 하나 없이 조용해졌다. 사회자는 말을 이어,“긴 말씀은 허지 않겠으나, 차나 마셔 가면서 간담적으로 피차에 의견도 교환하고, 그 동안에 분투한 체험담도 들려 주셔서 앞으로 이 운동을 계속하는 데 크게 참고가 되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라고 부탁을 한 후 단에서 내렸다. 대원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어느 전문학교의 교복을 입은 학생이 나아가 간단한 답사를 하고 돌아왔다. 문간에서 회장을 정돈시키던 이 신문사의 배지를 붙인 사원이 눈짓을 하니까, L여학교 가사과의 학생들은, 굉장한 연회나 차리는 듯이 일제히 에이프런을 두르고 돌아다니며 자기네의 손으로 만든 과자와 차를 주욱 돌린다. 대원들은 찻잔을 받아 들고 앉아서 무릎 위에 올려놓은 과자 접시를 들여다보면서, ‘에게, 요걸루 어디 간에 기별이나 가겠나.’ 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입맛을 다신다. 장내는 사기 그릇이 부딪쳐 대그락거리는 소리와 잡담을 하는 소리로 웅성웅성하는데, 맨 앞줄 한구석에서 하와이안 기타를 뜯는 소리가 모기 소리처럼 애응애응 하고 들리기 시작한다.
1페이지 공부법
비에이블 / 홍민영 (지은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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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블청소년 학습홍민영 (지은이)
MBC '공부가 머니?'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방송 이후에도 해당 영상의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홍민영 학생의 공부법을 촘촘하게 담았다. 1부에서는 고3에 올라가 딱 7개월 준비한 수능에서 만점을 받고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핵심 비법인 동시에 내신과 수능에 모두 통하는 ‘1페이지 공부법’과 ‘과목별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2부에서는 공부를 방해하는 슬럼프나 불안감 같은 심리적 요인과 여러 환경적 요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조언한다. 코로나로 학습 결손이 커진 요즘, 공부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수험생 필독서이다.Part1. 실전에서 최고점을 받는 만점 공부법 Chapter 1. 어떤 공부든 [1페이지]면 충분하다 수시 파이터, ‘정시황’이 되다 ‘1페이지 공부법’의 시작 수능 당일 가져간 과목별 1페이지 Chapter 2. 수능 · 내신 다 잡는 [공부 계획] 세우기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 나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준 4가지 플래너 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플래너 Chapter 3. 1페이지 정리로 [공부 효율] 올리는 법 제대로 공부가 되는 정리의 기술 볼펜 색깔은 4가지만 1페이지로 정리하기 1페이지 문제지 만들기 1페이지로 복습하기 Chapter 4. 성적이 확실히 오르는 [공부 습관] 만들기 ‘교과서 위주’는 거짓말이 아니다 오답 노트는 일기처럼 써라 남을 따라 공부하기 머리에 쏙쏙 박히는 1등의 암기법 수업 내용을 빠짐없이 공부하는 비결 Chapter5. 수능 만점을 만든 [과목별 공부]의 비밀 수능 1교시 국어, 집중력을 잡아라 [실전 시험 TIP] 국어 문제 풀이 요령 수능 2교시 수학, 기출문제를 잡아라 [실전 시험 TIP] 수학 문제 풀이 요령 수능 3교시 영어, EBS 연계교재를 잡아라 [실전 시험 TIP] 영어 문제 풀이 요령 수능 4교시 사회탐구, 개념을 잡아라 [실전 시험 TIP] OMR 체크와 가채점 요령 Part 2. 공부 시너지를 높이는 멘탈 관리법 Chapter 6. [마음]을 잡아야 공부가 잡힌다 슬럼프에서 잘 빠져나오는 방법 불안감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다 ‘기분파’적인 공부 성향은 고쳐야 한다 Chapter 7. 통제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이용하라 공부 장소·핸드폰·음악… 집중력을 사수하라 타고난 머리 탓은 넣어둬라 학원·인강·과외… 사교육 환경 활용법 Chapter 8. 오롯이 공부에 집중하기 위한 [관계] 관리법 친구 관계 유지와 공부, 양립할 수 있을까? 공부하면서 연애해도 될까? 부모님과의 갈등,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Chapter 9. 성적을 점프시키는 [시간] 활용의 기술 공부 시간이 길수록 성적이 좋을까? 마지막 두 번의 방학을 놓치지 마라 수면 관리와 틈새 시간 활용에 대해 Chapter 10. [입시 성공]을 위한 전략을 세워라 모의고사 점수에 휘둘리지 마라 수시와 정시, 선택의 기회를 최대한 넓혀라 대입 전형을 알아야 준비할 게 보인다정리력·암기력·집중력이 단번에 오르는 1등의 공부 습관 한 번 정리로 수능 과목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된다! 수능 점수가 모의고사 점수보다 높게 나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한다. 하지만 저자는 2020학년도 수능에서 모의고사에서는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평소 학교 시험에서도 늘 크고 작은 실수를 해왔고, 제일 자신 있다고 자부하는 수학도 항상 안정적인 100점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실전 최고점을 받았을까? 가채점 후 스스로도 그 점이 놀라웠다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공부해온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그 이유를 깨달았다. 언젠가부터 노트보다는 A4용지 한 장, 이면지 한 장에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내용들을 압축해 담아왔던 것. 그렇게 정리하는 동안 자연스레 공부가 되었고, 과목별로 반드시 복습해야 할 내용만을 간추린 이 ‘1페이지’들을 다시 공부에 활용하면서 그 내용들을 확실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고등학교 생활 내내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관리하며 수시 전형만을 향해 달려온 저자는 이 ‘1페이지 공부법’으로 고3에 올라가 딱 7개월 준비한 수능 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정시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저자가 실제로 수능장에 가져간 ‘과목별 1페이지’ 대공개! ‘1페이지 공부법’은 저자가 평소 학교 시험을 준비하면서 들인 공부 습관을 발전시킨 공부법이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받아 적은 필기, 그 내용을 다시 깔끔하게 정리한 노트를 자신이 공부에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트 정리에 들이는 시간 낭비를 없애고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 모두 1페이지 공부법으로 충분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방대한 양의 노트 대신 시험 전에 다시 볼 수 있는 나만의 ‘1페이지 요약본’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다. 여기에는 수업 중 선생님이 거듭 강조한 부분, 내가 몇 번이고 틀렸던 문제의 요점, 반드시 시험에 나올 것으로 확신하는 내용, 마지막까지 외워야 하는 공식 등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제외하고 반복 학습해야 할 내용들로 채우면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모든 수능 과목을 1페이지로 압축하고, 문제지를 만들어 풀고, 복습했던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수능 시험장에서 쉬는 시간마다 펼쳐 보았다는 저자의 ‘1페이지’들도 수록하여, 10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1등의 공부 습관을 참고해 자신만의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수능 만점자의 과목별 공부 비법과 문제 풀이 요령부터 내신생기부모의고사사교육대입전형 전략과 멘탈환경 관리법까지 대학 입시의 모든 것 수능 만점자로 알려진 뒤 저자는 후배들을 위한 공부 특강과 SNS 메시지, 방송 영상의 댓글 등을 통해 수험생들로부터 수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들의 고민은 불과 1년 전까지 자신이 겪은 고민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저자는 그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작은 것도 빠짐없이 전달하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에는 ‘1페이지 공부법’ 외에도 학년별, 기간별로 플래너를 바꿔가면서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 친구들로부터 배운 머리에 쏙쏙 박히는 두 가지 암기법, 과목별 문제 풀이 요령과 공부 비법, 슬럼프에서 잘 빠져나오는 방법, 수면 관리법, 틈새 시간·방학 활용법, 모의고사를 대하는 마음가짐, 놓치지 말아야 할 대입 전형 전략 등 수험생활을 막 지나온 선배만이 해줄 수 있는 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도 막상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면 집중은 금방 흐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입시 공부 초보자에서부터 상위권 학생들만 공유하는 공부의 기술이나 고급 입시 정보를 알고 싶은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이 그 바람을 실현하는 데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수능이 끝난 후 몇 달 동안 일어난 일은 아직도 꿈 같다.


빅 히스토리 13 :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
와이스쿨 / 유은규.이춘산 지음, 최윤선 그림 / 2015.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스쿨청소년 역사,인물유은규.이춘산 지음, 최윤선 그림
빅히스토리 시리즈 13권.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하는 시리즈이다. 13권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편은 최초의 도시부터 세계를 통치했던 제국의 도시뿐 아니라 도시 발달의 전환점이 된 산업도시와 현대 도시를 살펴봄으로써 인류의 역사에서 도시가 갖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별도의 박스로 처리한 [ZOOM IN]코너에서는 본문에서 다 풀어 놓지 못한 배경지식과 추가 정보를 담았다. 특히 메갈로시티, 할렘, 도시 브랜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도시와 연관된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도시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 도시의 탄생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 신을 위한 도시 불평등한 사회 구조 최초의 지식 체계, 문자와 달력 도시국가의 변천과 제국의 탄생 2 제국의 도시 수도의 탄생 황제를 위한 도시 관용의 도시 지혜의 전당 수도의 쇠락과 제국의 쇠퇴 3 상업 도시 후추 무역과 상업 도시의 성장 상업 도시들의 연결 초기 근대국가의 형성 4 교역 도시 교역 도시의 형성 요새화된 도시 크리스트교의 전파 혼합 문화와 사회 변화 5 산업도시 산업화와 인류세의 시작 철도의 등장 굴뚝 산업의 발전 산업도시의 빛과 그림자 제국주의 시대, 식민 도시의 확장 6 현대 도시 현대 도시란 무엇일까? 친환경 도시를 향한 노력 미래 도시에 대한 상상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도시와 국가’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인문 · 역사 ·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빅히스토리 프로젝트 그룹 공동대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137억 년의 타임라인에서 제시하는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빅퀘스천을 한 권에 하나씩 답해 주는 20권으로 기획한 청소년 인문과학교양서이다.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까지 우주의 장대한 역사를 다룬 <1부> 우주, 생명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다룬 <2부> 생명, 인류 최초의 혁명인 농경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다룬 <3부> 인류 문명, 이렇게 세 카테고리 안에서 20개의 빅퀘스천을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특히 천문학자 이명현,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역사학자 조지형, 지구사연구소 김서형 4명의 기획위원이 매 권 꼼꼼한 감수를 거쳐 발행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각각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면서 청소년 인문과학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 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식 전달의 현장에서 학문 간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 온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뤄낸 통합교육 프로젝트 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전국의 18개 학교 교사와 방송 ·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권 별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복수의 필자가 공동 집필하여 융합적인 글쓰기를 도모했다. 기획위원인 조지형 · 이명현 · 장대익 교수, 국내 유일의 빅히스토리 학위 소유자인 김서형 연구교수를 비롯한, EBS 대표 강사 강방식 · 강현식, 교사 스터디 모임인 <신과람>·<사랑터> 등의 소속교사와 <한국빅히스토리학회>1기 교사연수를 마치고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천문학 · 지구과학 · 생물학 · 역사학 등의 학문 간 융합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일어났던 일들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이 종횡으로 연관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 서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주 · 생명 · 인류 문명으로 대별되는 카테고리 안에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중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1부>우주 5권, <2부>생명 6권, <3부>인류 문명 9권까지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부>우주는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까지, <2부>생명은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까지, <3부>인류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역사를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보여 주게 된다. 각 권마다 하나의 빅퀘스천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우주의 탄생인 빅뱅부터 인류가 이룩한 문명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과 인물, 에피소드를 곁들여 융합 지식의 뼈대를 구성했다. 시리즈 후속 권은 생명 편과 인류 문명 편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인류 문명의 거점이자 네트워크의 연결점, 도시의 탄생! 최초의 도시부터 산업도시를 거쳐 현대 도시까지 도시는 여전히 변화를 꿈꾸며 진화한다! 인간은 농경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갔다. 수많은 농경 공동체는 곳곳에 흩어져 존재하다가 공동체 간의 교류가 잦아졌고, 새로운 인간관계와 사회구조가 출현하면서 도시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직업군과 복잡한 계층으로 인해 사회구조가 복잡해지자 도시를 유지하는 법과 제도, 문화가 만들어졌다. 도시가 번성하면서 주변 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을 통해 국가가 형성될 수 있었다.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도시와 국가,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편은 최초의 도시부터 세계를 통치했던 제국의 도시뿐 아니라 도시 발달의 전환점이 된 산업도시와 현대 도시를 살펴봄으로써 인류의 역사에서 도시가 갖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래전에 도시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했을까? 도시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맺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크를 이루는 공간이다. 때문에 도시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많은 인구가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살아야 했다. 또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져야 했다. 그래서 최초의 도시는 농업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했고, 관개를 할 수 있는 큰 강 유역에서 생겨날 수 있었다. 그 지역이 바로 메소포타미아다. 이렇게 탄생한 도시는 그 주변의 농경 공동체를 아우르며 도시국가의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고, 하나의 권력자를 중심으로 도시보다 더 복잡한 체제를 갖춤으로써 국가가 만들어지거나 제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변화를 이룬 도시는 후대로 갈수록 지식과 상품의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또 새로운 지식과 부를 만들어 내어 인류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도시는 농경 공동체에서 단순히 확장된 공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성을 가진 네트워크의 연결점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별도의 박스로 처리한 <ZOOM IN>코너에서는 본문에서 다 풀어 놓지 못한 배경지식과 추가 정보를 담았다. 특히 메갈로시티 · 할렘 · 도시 브랜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도시와 연관된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편이 인류 문명의 거점인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운몽
미니책방 / 김만중 (지은이) / 2019.06.24
13,800

미니책방청소년 문학김만중 (지은이)
1318 청소년문고 시리즈. 조선조 숙종 때 폐비를 반대하다 남해로 유배되어 가서 한양에 있는 노모를 위로하기 위해 썼다는 김만중의 작품이다. 작품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지만, 구성이나 문체에 있어서는 흠잡을 데 없는 고대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구운몽”은 몽자류 소설의 효시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유교적인 현실적 공리주의와 불교적 정관인 공의 사상, 그리고 도교의 향락주의가 융합되어 당시의 정신 생활을 총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유학자인 김만중이 불교적인 주제와 시각에서 인간의 문제를 형상화한 점과 조리 있는 구성과 간결한 문체로 인간의 욕망을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대담하게 표현한 것은 주목할 만 하다.“인생의 부귀공명은 일장춘몽이다” 조선조 숙종 때 폐비를 반대하다 남해로 유배되어 가서 한양에 있는 노모를 위로하기 위해 썼다는 김만중의 작품이다. 작품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지만, 구성이나 문체에 있어서는 흠잡을 데 없는 고대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구운몽”은 몽자류 소설의 효시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유교적인 현실적 공리주의와 불교적 정관인 공의 사상, 그리고 도교의 향락주의가 융합되어 당시의 정신 생활을 총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유학자인 김만중이 불교적인 주제와 시각에서 인간의 문제를 형상화한 점과 조리 있는 구성과 간결한 문체로 인간의 욕망을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대담하게 표현한 것은 주목할 만 하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운몽'은 1318 청소년문고 의 15번째 작품입니다.천하에 명산이 다섯이 있으니 동쪽은 동악 태산이요, 서쪽은 서악 화산이요, 남쪽은 남악 형산이요, 북쪽은 북악 항산이요, 가운데는 중악 숭산이다. 오악 중에 오직 형산이 중국에서 가장 멀어 구의산이 그 남쪽에 있고, 동정강이 그 북쪽에 있고, 소상강 물이 그 삼면에 둘러 있으니, 제일 수려한 곳이다. 그 가운데 축용, 자개, 천주, 석름, 연화 다섯 봉우리가 가장 높으니, 수목이 울창하고 구름과 안개가 가리워 날씨가 아주 맑고 햇빛이 밝지 않으면 사람이 그 근사한 진면목을 쉽게 보지 못하였다. 진나라 때 선녀 위부인이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선동(仙童) 과 옥녀(玉女)를 거느리고 이 산에 와 지키니, 신령한 일과 기 이한 거동은 다 헤아리지 못할 정도였다.당나라 시절에 한 노승이 있어 서역 천축국에서 와 연화봉 경치를 사랑하여, 제자 오륙백 인을 데리고 연화봉 위에 법당을 크게 지었으니, 혹 육여화상이라 하기도 하고 혹 육관대사라 하기도 하였다. 그 대사가 대승법(大乘法)으로 중생을 가르치고 귀신을 다 스리니 사람이 다 공경하여 생불이 세상에 나왔다 하였다. 무 수한 제자 가운데 성진이라 하는 중이 삼장경문(三藏經文)을 모르는 것이 없고 총명한 지혜를 당할 사람이 없으니, 대사가 극히 사랑하여 입던 옷과 먹던 바리때를 성진에게 전하고자 하였다.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
휴(休) / 김인숙 글, 남민영 시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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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청소년 문학김인숙 글, 남민영 시
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들을 1:1로 여러 차례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나누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저자에게 털어놓은 경험담과 자신이 방황할 때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어 했던 조언, 또 직접 길을 잃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 등은 또래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책 속 주인공인 아이들 24명의 경험담, 아이들이 직접 편지 형식으로 써서 전하는 또래 멘토링과 함께 실린 시는 2년 동안 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며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온 살레시오회 남민영 수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이다.프롤로그 나의 10대를 떠올리며 1부.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세요 포기와 1승의 차이 또래 멘토_ 포기의 달인, 내 친구에게 내 이름을 불러줘 또래 멘토_ 내 이름을 불러준 너에게 네가 할 수 있는 그걸 꽉, 잡아! 또래 멘토_ ‘난 할 수 없어’ 좌절하는 너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는 낙인을 남기고 싶니? 또래 멘토_ 문신하고 싶은 너에게 있을 때 잘해 또래 멘토_ 죽음을 겪어보지 않은 친구에게 채울 수 없는 엄마의 빈자리 또래 멘토_ 엄마 역할을 하는 너에게 아빠 저 좀 봐주세요 또래 멘토_ 욕을 장난으로 하는 너에게 이번 달 라우라는 나야 또래 멘토_ 착한 친구 너에게 끝까지 감싸주었던 선생님들 또래 멘토_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너에게 집에 못 가니 집이 그리워 또래 멘토_ 큰 것만 바라는 너에게 친구들의 고민 해결사가 된 비결 또래 멘토_ 말 전달 잘하는 너에게 왕따 속 숨겨진 허세 또래 멘토_ 왕따 당한 너에게 진정한 우정 또래 멘토_ 나의 진짜 친구들에게 2부. 괜찮아, 인생의 비를 조금 일찍 맞았을 뿐이야 아빠의 폭력 또래 멘토_ 자신을 학대하는 너에게 정말 한순간이다 또래 멘토_ 친구를 좋아하는 너에게 명동 아르바이트 소녀 또래 멘토_ 학생답게 사는 너에게 엄마가 다섯 명이었던 아이 또래 멘토_ 엄마, 아빠랑 사는 너에게 나쁜 습관을 없애는 비결 또래 멘토_ 참지 못하는 친구에게 괜찮지 않았던 나 또래 멘토_ 자신을 아프게 하는 친구에게 잘못을 인정했더니 새 인생이 시작됐다 또래 멘토_ 잘못을 인정하기 두려운 너에게 괴팍하게 굴지 말고 네 진심을 보여줘 또래 멘토_ 겉과 속이 다른 너에게 인생의 비를 조금 일찍 맞았을 뿐 또래 멘토_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친구에게 무슨 짓을 다 해도 죄만은 절대 또래 멘토_ 경험하지 않은 너에게 집이란 무엇일까 또래 멘토_ 집이 싫은 너에게친구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10대,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방황하는 10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10대에게…… 또래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멘토링! “친구야! 명일이의 말을 듣고 문득 지난 주일날 미사 광경이 생각났어. 신부님이 혼탁한 물에 맑은 물을 한 방울씩 계속 넣으니 서서히 그 물이 맑은 물로 변했거든. 우리에게 떨어뜨리는 맑은 물이 바로 꿈이 아닐까? 지금 당장 눈앞이 혼탁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에게 꿈을 한 방울, 한 방울씩 계속 떨어뜨리면 내 앞날도, 나 자신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하게 될 거라는 걸 그제야 알 것 같았어.” _ 본문 중 포기도 빠르고 끈기도 없어 초등학교 때부터 해온 운동도 그만둔 인이, 다른 수업에는 도통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한자공부에만 관심을 가졌던 선화, 친구들한테 세 보이고 싶은 마음에 몸에 문신을 하기 시작한 아이,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어 사고를 친 인호, 학교폭력, 왕따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였던 다운이, 가정폭력의 그늘 속에서도 책에서 길을 찾은 세영이, 빨리 돈을 벌고 싶어 명동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아르바이트를 했던 아이…… 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들을 1:1로 여러 차례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나누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저자에게 털어놓은 경험담과 자신이 방황할 때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어 했던 조언, 또 직접 길을 잃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 등은 또래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책 속 주인공인 아이들 24명의 경험담, 아이들이 직접 편지 형식으로 써서 전하는 또래 멘토링과 함께 실린 시는 2년 동안 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며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온 살레시오회 남민영 수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친구의 존재가 절대적인 10대, 고민하고 방황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의 주옥같은 조언보다 같은 고민을 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담백한 조언 한마디가 더 큰 용기를 북돋아주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비슷한 방황을 먼저 경험해본 친구가 본인의 생살을 드러내며 진심을 담아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멘토링이다. * 살레시오회는 청소년들의 스승이자 아버지로 불리는 성 요한 보스코의 교육 영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을 주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선생님, 부모님한테도 털어놓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 또래만이 이해하는 10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다! “이 책을 어른들이 읽게 되면 우리 아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키우는 자녀가,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이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모든 청소년들의 소리가 될 수 있다.” _ 프롤로그 중 책 속 주인공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자신의 경험담과 멘토링은 자못 진지하다. 집을 나간 뒤에야 엄마가 매일 차려주는 밥과 매일같이 싸웠던 누나들과 누렸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은 한 아이는 학교에 다니고 부모님이 챙겨주는 밥을 먹는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라고 조언한다. 친구가 너무 좋아서 급기야 학교까지 무단결석하게 된 또 다른 주인공은 돌아보니 서로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 나쁜 짓을 할 때 사이가 틀어질 걸 각오하더라도 “그건 안 돼.”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였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이처럼 책 속 주인공들은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 유혹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스로를 다독이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쉬이 살펴보기 힘든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충실히 담아낸 만큼 이 책은 교육 현장에 종사하면서 아이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싶은 교육자, 내 아이의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10대 아이를 둔 부모에게 자녀와 자신을 연결하는 하나의 고리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과 걱정으로 방황하는 10대 또래 친구들에게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 도전과 변화를 향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본문그림_ 그림 봉사 최경희 선생님의 지도 아래 마자렐로 센터 아이들이 그렸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한때 유혹과 열정, 막무가내 용기로 방황하며 살았다. 어린 나이에 인생의 산전수전도 많이 겪었으며 하지 않아도 될 경험까지 했다.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유감없이 보냈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처럼 방황하고 있거나 앞으로 청소년기를 보낼 단계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며 아픈 상처를 보여준다.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놀고 싶었던 그 순간, 친구가 불러내는 그 순간, 집을 나가고 싶었던 유혹의 순간에 이런 멘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심정으로 또래에게 일러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조언은 친구로부터 자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친구야! 박찬호 선수는 우리에게 자신을 이기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했어. 승리를 하기 위해서도, 이기는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계속 지는 사람은 지는 게 습관화되어버린다고 말했어. 그 말을 들으니 예전의 내가 떠올랐어. 왜 난 자신에게 포기만 경험하게 했을까? 지면 쓰라려야 하고 아파해야 하는데 왜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까? 답은 이겨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었어. 만약 승리를 맛본 경험이 있었다면 ‘이번엔 왜 졌지? 이유가 뭘까?’ 하고 생각했을 거고, 이기는 기쁨을 알기에 다시 도전하려는 노력도 했을 거야.


MUST KNOW 세계 100대 기업
미래의창 / 김민주 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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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청소년 정치,경제김민주 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세계 주요 기업정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해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포춘 500대 기업\', \'포브스 500대 기업\', \'인터브랜드 100대 브랜드\'란 무엇인지, 이 순위에 포함된 기업들이 대체 어떤 기업들인지, 이 기업들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글로벌 경제의 주역들을 알게 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늘날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대부분이 한 개인의 열정과 꿈, 도전정신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에너지 로열더치셀 엑슨모빌 BP 시노펙 셰브런 토탈 가즈프롬 GDF 수에즈 BHP 빌리턴 일반 제조 제너럴 일렉트릭 지멘스 BASF 아르셀로미탈 중국중철 보잉 티센크루프 록히드마틴 캐터필러 덴소 듀폰 M 미쉐린 자동차 제조 토요타 자동차 폭스바겐 제너럴 모터스 다임러 포드 모터 혼다 BMW IT 제조 휴렛패커드 히타치 혼하이정밀 소니 도시바 애플 노키아 인텔 캐논 닌텐도 IT 서비스/콘텐츠 AT&T IB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시스템즈 월트디즈니 소프트뱅크 아마존닷컴 구글 타임워너 오라클 액센츄어 SAF 이베이 어도비 시스템즈 바이오 매케슨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머크 사노피 몬산토 식품/식음료 네슬레 프록터앤드갬블 유니레버 앤호이저부시인베브 코카콜라 필립모리스 로레알 맥도날드 다논 그룹 디아지오 켈로그 스타벅스 유통/물류 월마트스토어 글렌코어 까르푸 코스트코 홀세일 홈데포 타겟 UPS 루프트한자 그룹 이케아 금융 악사 ING 그룹 버크셔해서웨이 BNP 파리바 알리안츠 JP 모건체이스 씨티그룹 HSBC 웰스파고 중국공상은행 골드만삭스 비자 패션/럭셔리 나이키 LVMH PPR 리슈몽 폴로랄프로렌 티파니 H&M 인디텍스책으로 만나는 \'미래의 내 직장\' \"세상은 넓고 기업은 많다!\" \"너 이 다음에 뭐 해먹고 살래?\" \"전공은 정했어?\" \"전공보다는 학교가 중요해.\"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들에게 이런 말 한 번쯤 안 해본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꿈이 무엇이고, 장차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적성이 무엇이며,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선은 성적을 올리고 봐야 해.\" 학생이나 부모가 이런 구태의연한 생각에 젖어 있는 사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은 적재적소에 배치할 인재들을 구하느라 아우성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 공부에만 매달리느라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모른다. 사회 경제과목이 있다고 해도 실물경제를 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현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이론 중심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와 같으며, 경제를 살아 숨쉬게 하는 주역은 바로 기업이다. 그렇다면 세계 경제의 주역들을 모르고 경제를 배우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큰손의 실체를 접하고, 이들 기업이 언제 누구에 의해 세워졌고, 어떻게 이토록 크게 성장했으며, 어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나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아는 것이 경제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순서이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 100대 기업을 소개했다.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사실 500개, 1천 개가 넘는다. 그 중에는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친근하거나 널리 알려진 기업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업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실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들 - 예를 들어, 에너지 기업과 식량 기업 - 을 주로 소개했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주역을 만나 봄으로써 청소년들은 자신이 미래에 일하고 싶은 산업분야나 기업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전공 선택이나 진로 설정에 있어서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이 거대 기업을 일으킨 것이 바로 한 개인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정부가 세운 국영기업들도 몇 개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거대 기업들은 모두 한 개인의 꿈, 아이디어, 열정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 가운데서도 앞으로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