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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 정치와 법
카시오페아 / 김상훈 지음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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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청소년 인문,사회
김상훈 지음
한국사와 세계사를 바탕으로 사회과목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역사라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 인문과 철학, 사회탐구 등 모든 영역을 포함한 ‘통합 사회 학습서’로서 역할을 하는 신개념 사회교양서이다. 단순히 지식 정도를 평가하는 차원을 넘어 역사 속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을 바탕으로, 그 사건이 갖는 시대적 의미, 그 사건이 후대에 미친 영향, 동시대에 일어난 세계사의 유사한 사건으로 총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 심층 통합사회책이다. 각 장의 처음에 ‘도와주세요’ 코너에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각 장의 기본개념들에 관해 물어본다. 이에 대한 답으로 통박사의 어드바이스에서는 각 장에서 배워야 할 핵심논점들을 설명해준다. 각 장의 주제에 따라 역사 속의 배경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으면서 각 과목의 범위를 넘나든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더 들여다보기’를 통해 중요 사건과 배경지식을 다시 한 번 설명해주고, ‘개념정리 알찬 복습’ 코너에서는 중요개념들을 다시 정리해준다. 총 50여 개의 사진과 그림, 지도 등으로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입체적으로 구성했다.1장. 민주주의의 발달 역사 민주주의가 도대체 뭘까? |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 그리스 아테네의 민주주의 | 로마의 민주주의 | 영국에서 싹튼 민주주의의 씨앗 | 계몽주의의 바람 | 미국독립전쟁 | 프랑스의 민주주의 과정 | 현대 민주주의의 시작 2장. 현대 민주주의, 낱낱이 살피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해법은? | 민주정치의 기본원리 | 미국의 대통령제 | 의원내각제란 무엇일까? | 우리나라 대통령제의 특징 | 투표권과 선거제도 | 정치의 주체 3장. 민주주의 봄이 찾아온다! 러시아의 피의 일요일 | 프라하의 봄 | 서울의 봄 | 동유럽 여러 국가의 민주화 투쟁 |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 4장.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우리나라 최초의 왕국 | 고려의 정치제도 | 봉건제의 역사 | 유럽의 정치제도 | 지방자치제도 |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 5장. 광란의 폭군과 미치광이 독재자들 우리나라의 폭군 _연산군 | 중국의 폭군 _주왕 | 로마의 네로와 칼리굴라 | 20세기 최대의 폭군 _히틀러 6장. 경국대전에서부터 9차 개헌까지 조선의 법전 | 경국대전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헌법 | 대한민국 임시헌장 | 광복 이후 | 근현대사 헌법의 개정과정 | 고조선의 법 |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의 법 |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 | 로마의 법 |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법 | 현대 세계의 법 | 법이 충돌하면 어떻게 할까? 7장. 법을 알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페르시아 제국의 건설 | 인권이란? |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 | 기본권의 제한한국사, 세계사, 정치경제, 사회문화, 논술이 한 손에 잡히는 신개념 사회교양서 2018년이 오기 전에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통합사회책! 교육부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창조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한 주요 정책 내용은 바로 ‘문·이과 통합형 교과교육과정 재구조화’이다. 지금 초등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정치, 경제, 지리와 같은 사회과목은 통합사회로 바뀌게 된다. 이로써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힘, 정치와 경제의 개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이 필요해졌다. 가뜩이나 사회과목을 어려워하고,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아예 손을 못 대거나 사회과목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 따로 없다. 문제는 통합적인 스토리텔링이다! 한국사, 세계사, 정치경제 사회문화, 논술까지. 모든 과목을 따로따로 배우면서 이해도 안 되는 개념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만으로는 사설 한 토막 읽어내기도 쉽지 않다. 학생들이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조건 외우는 과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과서의 모든 고유명사에 까만 동그라미를 쳐대도 개념이 그냥 외워지진 않는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맥락을 알면 개념은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기 마련이다. 쉽고 재미있게 사회과목을 통합적으로 익힐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는 이런 고민에 속 시원한 답을 준다. 모든 중학교의 국사, 사회, 도덕 교과서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 정리 사회 포기자를 구원해 줄 희망의 스토리텔링 통합사회책 · 인터넷 강의를 틀어놓고 멍하게 있다가 게임하는 학생 · 역사책의 ‘인류의 탄생’ 부분만 까맣고 이후는 새 책처럼 깨끗한 학생 · ‘민주주의’ ‘삼권분립’ 이야기만 나오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학생 · 수학보다 사회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 · ‘사회 과목 포기한다고 큰일 나겠어?’라고 생각하는 학생 · 사회 과목은 무조건 외우는 거로 생각하는 학생 · 교과서는 실제의 삶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 이 책은 이런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사회 공부의 시작이 개념을 아는 것! 그런데 개념은 어느 순간 갑자기 누군가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게 아니다. 개념 또한 역사의 산물이고, 역사를 알면 사회의 개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바탕으로 사회과목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회 과목 전반에 대한 고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학습을 하려면 세밀한 역사와 그 역사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현재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등을 함께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역사라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 인문과 철학, 사회탐구 등 모든 영역을 포함한 ‘통합 사회 학습서’로서 역할을 하는 신개념 사회교양서이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통합사회 맥락으로 이해하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중학 사회 익히기 사회통합 과목 연계와 더불어 수능 시험에 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편입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시중의 책들이 대부분 역사는 ‘통사’ 위주로, 사회는 개념 위주로 외우는 데에 편중되어 있어 각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갖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 정도를 평가하는 차원을 넘어 역사 속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을 바탕으로, 그 사건이 갖는 시대적 의미, 그 사건이 후대에 미친 영향, 동시대에 일어난 세계사의 유사한 사건으로 총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 심층 통합사회책이다. 예를 들면 수직적으로는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인 연원을 살피고 현대 속에서 그 사건이 갖는 유효성을 보여주며 수평적으로는 세계사와의 연결점 등을 드러낸다. 예를 들면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온 ‘민주주의’를 설명하기 위해 수직적으로는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다루고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에 대해 말한다. 수평적으로는 그리스 로마부터 미국과 러시아 등 민주주의의 발달 역사를 다루고, 민주주의의 정치 형태로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설명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 구조를 통해 학생들은 폭넓은 시각에서 재미있게 사회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총 50여 개의 사진과 그림, 지도, 도와주세요, 통박사의 어드바이스, 더 들여다보기와 개념 정리 등의 중학생 눈높이에 맞는 입체적 구성 각 장의 처음에 ‘도와주세요’ 코너에는 생들이 어려워하는 각 장의 기본개념들에 관해 물어본다. 이에 대한 답으로 통박사의 어드바이스에서는 각 장에서 배워야 할 핵심논점들을 설명해준다. 각 장의 주제에 따라 역사 속의 배경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으면서 각 과목의 범위를 넘나든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더 들여다보기’를 통해 중요 사건과 배경지식을 다시 한 번 설명해주고, ‘개념정리 알찬 복습’ 코너에서는 중요개념들을 다시 정리해준다. 총 50여 개의 사진과 그림, 지도 등으로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사회 공부의 시작은 개념을 아는 거야. 개념은 어느 순간 갑자기 누군가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게 아니란다.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흐름이 역사라면, 개념 또한 역사의 산물이고, 역사를 알면 사회의 개념을 알 수 있게 되지. 사회 이야기가 아니라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회의 개념에 대해 알 수 있을 거야. 민주주의는 아주 오래전, 고대 그리스 폴리스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단다. 하지만 그 시대의 민주정치는 지금과는 크게 달랐어. 하지만 걱정할 건 없어. 영국, 프랑스, 미국의 근대 민주정치 발달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민주주의와 민주정치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거야. 자, 이 통박사를 믿고 출발해 볼까? _'민주주의의 발달 역사' 중에서 요즘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를 떠올려봐. 학교 전체를 대표하는 학교 회장이 있어. 그 회장이 1학년 2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 2학년 4반에서 어떤 일을 추진하고 있는지, 3학년 3반에서 학급비로 뭘 하려 하는지 알 수 있어? 아니야. 학교 회장은 학교 전체의 일을 주로 맡아. 각 학급에는 이와 별도로 학급회장이 있어. 그 학급에 대해서는 학교 회장보다는 학급회장이 훨씬 자세히 알고 있겠지? 지방자치가 바로 이런 거야. 지방별로 작은 정부를 만들어 그 지방에 맞는 사업을 행하는 거지. 이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야. 그래서 ‘풀뿌리’ 민주주의라고도 한단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곁들여가면서 지방자치에 대해 확실히 설명해 줄게. _'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중에서
돌다리
열림원 / 이태준 지음 /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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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청소년 문학
이태준 지음
근대 단편소설의 기법과 문장을 한 차원 높인 ‘한국 근대소설의 완성자’ 이태준의 대표작 8편을 담았다. 표제작 는 땅을 팔아서 병원을 확장하려는 아들과 땅을 하늘처럼 여기며 소중히 하는 아버지의 갈등을 통해 물질적, 정신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가치관을 비판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달밤을 배경으로 소외된 인물의 비애를 서정적으로 그린 , 독신 청년 작가와 결핵에 걸려 죽음을 목전에 둔 여인의 만남을 통해 죽음의 문제를 감각적이고 탐미적으로 묘사한 , 작가의 상고주의적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작품 , 해방 전후의 정국과 문단의 흐름, 그리고 이태준이 순수문학가에서 사회주의자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 등을 실었다. 국어교사들이 작품을 선정하고 각 작품에 정확한 해설을 단 '열림원 논술한국문학'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이다.'어디선지 르나르는 예술가는 빵 한 근보다 꽃 한 송이를 꺾는다고. 그러나 배가 고프면? 하고 제가 묻고는 그러면 그는 괴로워하고 훔치고 혹은 사람을 죽일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글쓰기를 버리지는 않을 게라고 했다. 난 배가 고파할 줄 아는 그 얄미운 습관부터 아예 망각시켜 보리라. 잉크는 새것이 한 병 새벽 우물처럼 충충히 담겨 있것다, 원고지도 두툼한 게 여남은 축 쌓여 있것다!' 그는 우선 그 문 앞으로 살랑살랑 지나다니면서 "쌀값은 올르기만 허구...... 석탄두 들여야겠는데......"를 입버릇처럼 하던 주인 마누라의 목소리를 십 리나 떨어져서 은은한 풍경 소리와 짙은 어둠 에 흠뻑 싸인, 이 산장 호젓한 방에서 옛 애인을 만난 듯한 다정스러운 남폿불을 돋우고 글만을 생각하는 데 취할 수 있는 것이 갑자기 몸이 비단에 싸이는 듯, 살이 찔 듯한 행복이었다.-본문 45쪽에서 달밤 | 까마귀 | 장마 | 복덕방 | 패강랭 | 밤길 | 돌다리 | 해방 전후 |이태준의 생애와 문학 |논술| 인간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사회
꿈결 / 윤용아 지음, 문지후 그림 / 2014.07.17
14,800
꿈결
청소년 인문,사회
윤용아 지음, 문지후 그림
꿈결 청소년 교양서 꿈의 비행 시리즈 7권. 토론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만들어진 ‘꿈결 토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성형수술부터 사형제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사회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내가 선택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1 성형수술 열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쟁점 2 인터넷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쟁점 3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야 할까요? 쟁점 4 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괜찮을까요? 2부 우리가 함께 생각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5 동물실험은 필요악일까요? 쟁점 6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쟁점 7 교복 자율화를 실시해도 될까요? 쟁점 8 원자력은 정말 대쟁앙의 씨앗일까요? 3부 국가가 움직이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9 사형은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일까요? 쟁점 10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해야 할까요? 쟁점 11 인터넷 실명제를 되살려야 할까요? 쟁점 12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법적 규제가 필요할까요? 생각 더하기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될까요?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교복 자율화를 실시해도 될까요? 인터넷 실명제를 되살려야 할까요? 신나게 토론하면 ‘사회’가 다시 보인다! 12가지 사회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토론은 진실을 찾기 위한 이성적 의사 결정 방식이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다양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토론이 필요한 까닭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책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그 첫 번째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를 펴냈다. 성형수술, 원자력, 교복 자율화, 양심적 병역거부 등 현직 사회 교사가 엄선한 사회 쟁점 열두 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 토론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만들어진 ‘꿈결 토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 성형수술부터 사형제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사회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 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들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자신의 의견은 내팽개치고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이 ‘꿈결 토론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인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그 첫 번째 책으로 현직 사회 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사회 쟁점 12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유익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재미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2013년부터 창의성, 인성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이 자유학기제의 학생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그 중요성과 수요에 비하여 기존에 출간된 토론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론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주로 책을 읽게 될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하여 재미와 유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은 독자로 하여금 왜 ‘사회적 쟁점’이 되었는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만든다(‘토론 콘서트’). 각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개인의 선택, 사회의 합의, 국가의 결정! 우리 주변을 둘러싼 쟁점을 통해 '사회' 다시보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총 3부로, 12개의 사회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내가 선택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성형수술 열풍, 인터넷 언어 사용, 길고양이 먹이 주기, CCTV 설치처럼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사회 쟁점을, 2부 '우리가 함께 생각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동물실험, 빈곤, 교복 자율화, 원자력처럼 ‘사회’의 여론이 영향을 끼치는 사회 쟁점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3부 '국가가 움직이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사형제, 양심적 병역거부, 인터넷 실명제, 게임중독법처럼 ‘국가’가 강제하는 사회 쟁점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개인, 사회, 국가로 범위를 넓혀가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회 쟁점에 대하여 되돌아볼 수 있다. 의심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이 사실은 저마다 가치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회 쟁점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 앞에 펼쳐진 사회는 달리 보일 것이다.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인간이 외모를 가꾸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획일화된 미를 기준으로 개성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불필요한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무조건 성형수술로 이를 해결하도록 부추기는 분위기가 일반화된다면 어떨까요? 또 이렇게 외모를 사다시피 하는 현실 속에서 외모에 투자할 수 없는 빈곤층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미로: 문화 상품권을 줄인 문상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를 위문한다는 뜻의 문상과 헷갈릴 우려가 있습니다. 올바른 표현이 이미 존재하는데도 굳이 새 표현을 만들어 쓰는 것은 그 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혼란만 줄 뿐입니다. 세대 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면 결국 갈등이 생겨날 거고요. 왕마음: 지나치게 과도한 예를 든 것이 아닐까요? 할아버지나 할머니께 “이번 생선은 문상으로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언어는 사람들 간의 약속입니다.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로 약속한 사람들 간의 소통이지요. 부모님과 당근(당연하다)이나 쌤(선생님), 강추(강력 추천) 정도의 언어를 사용하기로 했다면 그 정도의 인터넷 언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천 캣맘 폭행 사건’을 알고 있나요? 새벽에 우유 배달을 하던 캣맘 아주머니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 씨에게 폭행당한 사건입니다. 가해자인 A 씨는 평소 캣맘에 대해 불만을 품어 왔으며, 이전에도 종종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시비는 길고양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먹이를 주는 사람과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 간의 다툼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등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마침 인천 캣맘 폭행 사건이 보도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뿐이지요.
남쪽에서 보낸 일년
자음과모음 / 안토니오 콜리나스 지음, 정구석 옮김 / 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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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안토니오 콜리나스 지음, 정구석 옮김
스페인 ‘국가 비평상’ ‘국가문학상’ 수상작가 안토니오 콜리나스의 소설.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기숙학교의 한 학생이 예술과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예술과 삶, 사랑에 관한 모든 테마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성장소설이자 미학에 관한 소설이다.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기숙학교의 고등학생 하노가 겪는 한 학년 동안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케텔비의 음악, 만테냐의 그림, 릴케의 시 등 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미학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한다. 스페인 문학비평계에서는 이 작품을 ‘성장소설’ ‘교육소설’ ‘서정소설’ 혹은 ‘시인의 소설’ 등으로 평가했다. 스페인 현지에서 ‘서사와 풍부한 시적 상징과 은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소설’ ‘안달루시아 풍경에서 펼쳐지는 감명 깊은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으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저자 후기 역자 후기스페인 ‘국가 비평상’ ‘국가문학상’ 수상작가 안토니오 콜리나스의 국내 최초 번역 소설 『남쪽에서 보낸 일년』은 ‘2010세계작가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 안토니오 콜리나스의 첫 번째 소설이다. 안토니오 콜리나스는 ‘국가비평상’ ‘국가문학상’ ‘카스티야-레온 자치구역 문학상’과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로부터 ‘시민 공로 표창’을 수여한 저명한 스페인 작가이다. 시작(詩作)에 몰두하던 그가 낸 첫 소설, 『남쪽에서 보낸 일년』은 스페인 현지에서 ‘서사와 풍부한 시적 상징과 은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소설’ ‘안달루시아 풍경에서 펼쳐지는 감명 깊은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으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예술과 삶, 사랑에 관한 모든 테마를 다룬 성장소설이자 미학에 관한 소설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기숙학교의 한 학생이 예술과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하는 내용을 그린 『남쪽에서 보낸 일년』은 예술과 삶, 사랑에 관한 모든 테마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성장소설이자 미학에 관한 소설이다.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기숙학교의 고등학생 하노가 겪는 한 학년 동안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케텔비의 음악, 만테냐의 그림, 릴케의 시 등 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미학에 대한 이론을 개진한다. 이 소설은 발간 당시 스페인 평단으로부터 ‘미학 교육을 위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저자는 미학에 대한 날카로운 사유를 풍성한 상징과 유려한 언어, 시적인 문체로 그려내,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자연스레 깊고 넓게 예술과 아름다움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우리의 눈은 별을 따라간다. 하늘에서 빛나는 별, 그리고 하늘에서 사라져버릴 별을” 주인공 하노는 스페인 북쪽 출신으로, 소설은 북쪽과 남쪽 두 세계를 이분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스페인 북쪽 세계(그곳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 중의 귀향)와 스페인 남쪽의 세계.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발견하는 각기 다른 감성이 하노에게는 미학적인 관점의 시작이 된다. 소설이 출간됐을 때 스페인 문학비평계에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여 이 작품을 ‘성장소설’ ‘교육소설’ ‘서정소설’ 혹은 ‘시인의 소설’ 등으로 평가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현재 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강의하는 등 스페인어에 정통한 역자 정구석은 이 소설의 응축된 언어와 시적인 문체를 잘 살려냈다. 별과 열정, 예술과 삶 사이에서 길을 잃은 소년 하노의 괴롭고도 달콤한 탈선! “생명이 존재하는 한, 예술에 충실하라!” 이 세상에서 청소년이라는 존재는 흐릿하다. 그들을 어른도 아이도 아닌 어떤 사이, 경계에 서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하노 또한 다르지 않다. 스페인 남부 지방의 한 기숙학교, 하노는 눈앞에 책을 펼쳐놓고 앉아 햇볕을 받아들이거나 햇볕에 그대로 흡수되는 친구들을 본다. 그의 눈에는 그와 같은 교실에 앉은 친구들이 마치 빛이 들어간 사진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그들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을 것이다. 학생들은 지겹게 이어지는 수업을 받으면서 방정식과 적분, 잘못 번역된 문장들, 잘 보이지 않는 부호들, 검은 칠판 등을 영원히 증오하리라 다짐한다. 선생들은 박식하지만 학생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조금쯤 강제적이고, 조금쯤 비겁하다. 하노는 교실에 앉아 자신이 열일곱 살이 됐을 때 이미 누군가 자신을 한 시절에서 다른 시절로 옮겨놓은 것 같다고 느낀다. 하노는 주위를 둘러본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없었다. 하노는 흐릿한 자신을 느낀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발 딛고 선 이곳은 어디인지 어느 것도 명확하게 알 수 없다. 데카르트는 자신의 존재를 모르겠는 존재만큼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고로 자신은 존재한다고 말하겠지만, 아직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하노는 그저 혼란 속에 자신의 희미한 존재를 부여잡고 흔들릴 뿐이다. 하노의 내면은 세 가지 다른 세계 속에 부유한다. 시골에 파묻힌 기숙사와 그의 고향인 북쪽 도시, 학교를 벗어나 그가 숨어들곤 하는 산. 하노는 이 세계들을 오가면서 갈 곳을 잃기도 하고, 돌아올 곳을 잃기도 하며, 어느 한곳에도 머물고 싶지 않다는 충동도 느낀다. 이런 하노에게 예술이 다가온다. 그는 밤마다 회중전등 아래서 침대 커버를 둘러쓰고 책을 읽는다. 밤마다 남모르게 책을 읽다보면,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이 괴롭고 힘겨운 아침을 멀리 물러나게 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하노는 그의 내부에서 확실히 뭔가 변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는 탐욕스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이러한 하노의 지적 호기심은 읽는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까지 덩달아 채워준다. 그가 접하는 음악과 미술, 시는 안토니오 콜리나스의 시적인 언어로 해석되어, 풍부한 감정을 하노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선사한다. 하노가 음악과 시, 그 몇 마디 안 되는 진실한 말 속에 영원한 모든 것이 담겼다고 느끼는 지점에서 독자들 또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 이 지적호기심은 결코 ‘미학’이라고 규정한 학문적인 내용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스페인 평단으로부터 이 소설이 ‘시적인 언어와 서사가 아름답게 조화된 작품’이라는 평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안토니오 콜리나스는 유려하고 상징으로 응축된 언어, 하노의 내면을 따라 흐르는 서사를 통해 미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혼란스러운 한편의 성장기를 완성했다. 하노는 예술뿐 아니라 자연과 사랑, 운명의 의미를 찾아 고뇌하고 방황한다. 그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대상인 디아나. 열여섯 살의 어린 소녀 디아나는 하노에게 뭔가 이상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한다. 두려움과 현실이 달콤하게 뒤섞이는 사랑이라는 감정. 하노는 디아나가 예술의 향기를 느끼도록 이끌어주었고, 시를 현실로 만들어주었으며, 하노의 꿈을 구체화시켜 준 존재라고 묘사한다. 하노가 지향하는 예술의 강력한 상징으로서 그녀가 있는 것이다. 반면 교수의 부인인 마르타는 성숙함을 의미한다. 그녀는 하노에게 정열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을 일깨워준다. 이 두 여인 사이에서 하노는 팽팽한 긴장감과 이상, 혼돈 속으로 침잠한다. 소설 속에서 하노가 이런 혼란에 놓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의 이름 ‘하노’는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와 그 이름이 같다. 그렇기에 그는 별과 열정, 예술과 삶, 디아나와 마르타 사이의 치열한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다. 상반된 두 개의 얼굴인 동시에 결국 하나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의 상징으로서 하노가 있다. 하노는 상반된 세계를 조화롭게 받아들이고자 그토록 치열하게 성장통을 앓는다. 하노는 이러한 혼돈 속에서 자신 내면의 목소리를 응축한다. 그리고 디아나의 죽음을 맞고 비탄에 빠진 그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들을 쏟아낸다. 깊은 밤 한가운데서 싹을 틔우고, 어둠을 찢고 그 자신을 찢는 듯한 목소리를. 이전에 하노가 친구들과 ‘온실 언덕’이라 부르는 모임을 가졌을 때, 높고 검은 곳으로부터 내려온 목소리, 하노로 하여금 불현듯 모든 세계를 느끼게 했던 목소리가 그의 내부에서 터져나온다. 그 목소리는 하노에게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 예술에 대한 눈을 뜨게 했고, 그의 내부에서 울려나와 희미한 그의 존재를 밝혀 주는 예술이라는 빛으로 화한다. 후에 하노는 말한다. 아무것도 아닌 자신으로부터 시가 나온다는 것이 놀랍다고. “생명이 존재하는 한, 예술에 충실하라”라고.하노의 내부에는 마술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꿈과 혹독한 고통이 결합되어 있었다. (……) 씌어진 단어와 밤의 저 높은 곳에서 내려올 목소리로 의사소통하는 행위 사이에는 비밀스런 실 같은 것이 있었다. 하노는 불현듯 모든 세계를 느꼈다. 베개를 적시는 눈물은 줄어갔다. 하노의 몸속 어떤 부분에 그의 풍부한 꿈이 뿌리를 내렸는지 모를 일이다. 현란한 감정이 지속되어갔다. 그 목소리와 더불어 비가 내릴 것이고 별들은 서둘러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예술가는 고독감 속에서만 오직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운명은 진정 천부적인 재능을 망가뜨릴 수도 있을까? 예술가의 열정은 길들여질 수 없을까? 운명은 자기 마음먹은 대로 인간의 현실을 굴복시키는 그 무엇이었나? 그렇다면 운명은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
빠작 고등 국어 고전 문학
동아출판 / 정철, 신장우, 박준수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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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정철, 신장우, 박준수 (지은이)
고등 국어·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 학평·모평·수능 기출 작품 등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작품을 기출문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시가, 소설, 수필, 극 등 갈래별 독해 원리를 제시하였다. 엄선한 독해 원리를 학습함으로써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각 갈래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원리를 중심으로 한 독해 포인트를 따라 작품 분석을 진행하면서 문학 갈래별 독해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주제, 표현, 형식 등이 유사한 작품을 함께 읽어 보면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 감상을 통한 확장 학습이 가능하다. 두 작품의 공통점을 묻는 문제 등을 통해서 복합 지문에 대한 학습까지 대비할 수 있다.Ⅰ 고전 시가 01 고대 가요 공무도하가 ┃ 백수 광부의 아내, 황조가 ┃ 유리왕 정읍사 ┃ 어느 행상인의 아내 02 향가 제망매가 ┃ 월명사 찬기파랑가 ┃ 충담사 03 고려 가요 서경별곡 ┃ 작자 미상 가시리 ┃ 작자 미상 04 고려 가요 청산별곡 ┃ 작자 미상 동동 ┃ 작자 미상 05 시조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까마귀 눈비 맞아 ┃ 박팽년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 06 시조 강호사시가 ┃ 맹사성 만흥 ┃ 윤선도 07 시조 도산십이곡 ┃ 이황 고산구곡가 ┃ 이이 08 시조 어부사시사 ┃ 윤선도 어부단가 ┃ 이현보 09 시조 꿈에 다니는 길이 ┃ 이명한, 임이 오마 하거늘 ┃ 작자 미상 이화우 흩뿌릴 때 ┃ 계랑 10 시조 어이 못 오던가 ┃ 작자 미상, 민요 시집살이 노래 ┃ 작자 미상 나무도 바윗돌도 없는 뫼에 ┃ 작자 미상 11 시조 두꺼비 파리를 물고 ┃ 작자 미상, 한시 고시 8 ┃ 정약용 탐진촌요 ┃ 정약용 12 가사 상춘곡 ┃ 정극인 면앙정가 ┃ 송순 13 가사 속미인곡 ┃ 정철 사미인곡 ┃ 정철 14 가사 규원가 ┃ 허난설헌 봉선화가 ┃ 작자 미상 15 가사 누항사 ┃ 박인로 탄궁가 ┃ 정훈 Ⅱ 고전 소설 01 가전 국순전 ┃ 임춘 저생전 ┃ 이첨 02 애정 소설 이생규장전 ┃ 김시습 운영전 ┃ 작자 미상 03 애정 소설 숙향전 ┃ 작자 미상 채봉감별곡 ┃ 작자 미상 04 가정 소설 사씨남정기 ┃ 김만중 황월선전 ┃ 작자 미상 05 몽유·몽자류 소설 원생몽유록 ┃ 임제 남염부주지 ┃ 김시습 06 몽유·몽자류 소설 구운몽 ┃ 김만중 옥루몽 ┃ 남영로 07 영웅 소설 최고운전 ┃ 작자 미상 전우치전 ┃ 작자 미상 08 영웅·군담 소설 유충렬전 ┃ 작자 미상 조웅전 ┃ 작자 미상 09 영웅·군담 소설 소대성전┃ 작자 미상 낙성비룡 ┃ 작자 미상 10 영웅·군담 소설 임경업전 ┃ 작자 미상 임진록 ┃ 작자 미상 11 영웅·군담 소설 홍계월전 ┃ 작자 미상 박씨전 ┃ 작자 미상 12 풍자 소설 황새결송 ┃ 작자 미상 서동지전 ┃ 작자 미상 13 풍자 소설 호질 ┃ 박지원 양반전 ┃ 박지원 14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 ┃ 작자 미상 심청전 ┃ 작자 미상 15 판소리계 소설 배비장전 ┃ 작자 미상 이춘풍전 ┃ 작자 미상 Ⅲ 고전 수필·극 01 고전 수필 차마설 ┃ 이곡, 이옥설 ┃ 이규보 02 고전 수필 일야구도하기 ┃ 박지원 03 판소리 수궁가 ┃ 작자 미상 04 민속극 봉산 탈춤 ┃ 작자 미상 실전 독해 실전 1회 실전 2회 실전 3회 실전 4회 실전 5회① 엄선된 필수 대표 작품과 문제 수록 : 고등 국어·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 학평·모평·수능 기출 작품 등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작품을 기출문제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문학 작품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갈래별 독해 원리' : 시가, 소설, 수필, 극 등 갈래별 독해 원리를 제시하였습니다. 엄선한 독해 원리를 학습함으로써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각 갈래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문학 갈래별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원리로 작품 독해' : 원리를 중심으로 한 독해 포인트를 따라 작품 분석을 진행하면서 문학 갈래별 독해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④ 연계 작품으로 확장 학습이 가능한 '다른 작품 엮어 읽기' : 주제, 표현, 형식 등이 유사한 작품을 함께 읽어 보면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 감상을 통한 확장 학습이 가능합니다. 두 작품의 공통점을 묻는 문제 등을 통해서 복합 지문에 대한 학습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고전 문학, 현대 문학 ㅣ 올바른 독해 훈련으로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문학 기본서 비문학 독서 ㅣ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실전 대비서 문법 ㅣ 내신부터 수능까지, 필수 개념 30개로 끝내는 문법서 언어와 매체 500제 ㅣ 수능 1등급을 위한 언어와 매체 실전서 화법과 작문 ㅣ 최신 기출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화법과 작문 실전서 필수 어휘 ㅣ 쉬운 한자 풀이로 수능 국어 필수 어휘를 익히는 어휘력 기본서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학교도서관저널 / 김은하 지음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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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
청소년 인문,사회
김은하 지음
독서교육 전문가 김은하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독서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독서동아리를 꾸려보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독서동아리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상세하게 담아냈다. 독서동아리란 무엇인지, 어떻게 사람을 모으고 운영해야 하는지, 독서동아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설명한 다음에는 실제로 독서동아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와 양식을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독서동아리란 독서동아리란? 독서동아리의 특성 독서동아리가 국어수업과 다른 점 독서동아리의 효과 독서동아리 꾸리기 독서동아리를 지원하는 방법 2장 독서동아리 준비 모임 준비 모임이란? 서로 소개하기 동아리 이름 정하기 규칙 정하기 주제 도서 선정하기 다음 모임의 역할 정하기 3장 독서동아리의 유형들 한눈에 보는 독서동아리 모여 읽기 독서동아리 모여 듣기 독서동아리 감상 나누기 독서동아리 토론하기 독서동아리 토론하기 독서동아리 운영방법 지도하기 통합적으로 읽고 활동하기 독서동아리 4장 독서동아리에 필요한 양식들 초대장 읽은 책 소개 함께 읽고 싶은 책 소개 규칙 만들기 책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기록하는 책갈피 활동 계획서와 모임 일지 역할 명패 역할별 양식 질문 카드 독서동아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웠던 김은하가 이번에는 행복한 독서교육의 실천방안으로 ‘독서동아리’를 제시한다.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는 독서동아리 운영방법을 안내하는 워크북으로서, 오랫동안 독서교육을 연구해온 저자의 고민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초보자도 이 책을 읽고 쉽게 독서동아리를 꾸릴 수 있도록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동아리 정보의 습득과 활용 능력은 이미 기계가 인간을 앞선 시대에, 인간만이 지닌 자발성, 창의력, 협력성이 미래 사회에 중요한 능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동아리에 있다! 정해진 책을 읽고 정답을 찾는 수업과 달리 구성원 스스로 책을 정하고 질문을 하며 답을 찾는 독서동아리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주인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읽을 책과 분량을 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자아와 관심사를 탐색한다는 자유학기제에 활용할 만한 자료가 많기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읽고, 뜯고, 자르고, 베껴 쓰는 독서동아리 워크북 독서동아리와 함께 읽기를 다룬 책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차별점은 단순히 독서동아리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게 책의 활용도를 한껏 높인 점에 있다. 초보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친교와 흥미 위주의 독서동아리를 소개한 후 심화 수준의 독서동아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독서동아리 참여자들의 인터뷰를 본문 곳곳에 수록해 공감대를 높인 점, 국내와 해외의 독서동아리 사례를 풍성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담아낸 점 등은 독자가 독서동아리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들이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독서동아리 사례가 눈길을 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비밀 클럽’,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뜨개질하며 단편소설 듣는 모임’, 국내의 서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묵독 파티’, 서구 사회의 초중고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합창 읽기’ 등 따라해 보고 싶은 독서동아리 사례들이 가득하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활동지와 양식이 수록되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든든한 참고서 역할을 한다. ‘초대장’, ‘활동 계획서’, ‘기록하는 책갈피’, ‘역할 명패’, ‘질문 카드’ 등의 양식들을 독자가 직접 자르고 복사해서 쓸 수 있도록 책의 판형도 A4 사이즈에 맞췄다. 이 양식들은 비상업적인 용도로 저작권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므로 학교와 도서관, 동네 책모임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 문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선택한 책의 작품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심도 깊은 질문과 논제가 충분히 도출되지 않았고, 토론이 매끄럽지 않다 해도 독서동아리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독서동아리는 수업에서 배운 걸 써보고 스스로 터득하는 기회가 되지요. 어쩌면 이런 식으로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독서동아리를 통해 연습하게 되는 질문하기, 설득하기, 공감하기, 협업하기는 미래 사회에서 더욱 강조되는 삶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서문-독서동아리, 첫 발 내딛기」 독서동아리를 처음 시작하는 회원들은 사회자의 복잡한 능력을 감당하기 어렵고, 초보자의 의존성을 깨기도 힘든 딜레마에 놓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사회자의 역할을 쪼개서 모든 참가자들이 나누어 맡는 것이지요. 사회자는 진행만 맡고, 연락을 담당하는 사람, 어려운 어휘나 개념을 알아 오는 사람, 저자에 대해 알아 오는 사람, 토론할 만한 큰 질문을 준비해 오는 사람, 기록을 맡는 사람 등으로 역할을 나누는 겁니다. ―「토론하기 독서동아리 운영방법 지도하기」
얼음꽃을 삼킨 아이
실천문학사 / 박향 지음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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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박향 지음
청소년을 위한 문학선 '담쟁이 문고'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1970년대에 십 대를 보낸 한 소녀의 아픈 성장담이다.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소설가 박향의 첫 장편소설이다. 유신과 개발독재의 시대였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 성실한 아버지와 야무진 어머니, 착한 장녀와 듬직한 장남 그리고 당돌한 막내딸. 가히 대한민국의 모범이라 할 만한 가족이다. 하지만 그들의 작은 집 아래에는 박정희 개발 독재 시대가 잉태한 다양한 얼굴의 폭력이 진앙으로 도사리고 있다. 마침내, 사소한 사건 하나로 균열이 시작된 그들의 작은 집은 잇따른 주검과 함께 돌 더미로 무너져 내린다. 육영수의 죽음에서부터 5.18항쟁의 참혹한 대단원까지, 1970년대를 삼차원으로 복원해낸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얼음꽃을 삼킨 아이'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겪어낸 시간들은 한 소녀의 아픈 성장담이자 폭력의 땅 위에 세워진 우리 현실에 대한 르포이다.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 찬 세계, 폐허가 되어버린 땅 위에서 '성장'의 참의미를 되묻는 작품.심부름 | 아침, 식구들 | 백기호 | 생애 최고의 심부름 | 배도연 | 체육시간 | 학교 창고 | 마지막 편지 | 등화관제 | 낙화 | 영부인 | 아버지 | 황 씨 | 파경 | 열일곱 살 | 첫사랑 | 사랑이 너무 힘들다 | 스승의 날 | 김분자 선생 | 미선이 | 수학여행 | 대통령 | 목화밭 | 제의 | 귀가실천문학에서 펴내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선 ‘담쟁이 문고’의 여섯 번째 작품 『얼음꽃을 삼킨 아이』는 1970년대에 십 대를 보낸 한 소녀의 아픈 성장담이다.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소설가 박향의 첫 장편소설로, 시련을 이겨내고 통과의례로서의 터널을 무사히 건너와 비로소 ‘성장’에 이르는 계몽성 강한 일반 청소년소설에서 한 발짝 비켜서 있다. 오히려 1970~1980년대 문학작품 속, 억압적인 정치사회 현실 속에서 성장을 유보하거나 거부하는 인물들의 반(反)성장 정서에 더 가깝다. 유신과 개발독재의 시대였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이 작품의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결말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을 듯하다. “폭력의 땅” 위에 버려진 소년소녀(들)을 위한 “성장소설” 『얼음꽃을 삼킨 아이』는 가족사와 시대사라는 양 축을 배경 삼아 ‘학교’와 ‘가정’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 직시한다. 학교와 가정 역시 국가의 하부조직으로 폭력과 억압의 정서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평범한 가정에 차례로 들이닥치는 참혹한 주검들은 살아남은 가족마저 죽음과 다를 바 없는 지경으로 내몬다. 특히 아버지-아들로 이어지는 죽음은 의미심장하다. 양쪽 모두 직간접적으로 ‘국가(학교)기구’의 폭력에 의한 죽음이며, 평범한 가정의 (정신적) 기둥(아버지-딸, 어머니-아들)이었다는 점에서 파국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끝끝내 살아 있음으로 세계의 폭력과 타락에 맞서는 자들이 어머니와 딸(들)이라는 점은 마지막까지 생의 긍정을 놓지 않으려는 작가의 모성적 시선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독재정권의 희생양이 된 아들의 죽음 앞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어머니, 학교와 가정이 휘두른 폭력으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큰언니, 어쩌면 가장 큰 희생자일는지도 모를 주인공 수희, 이 세 여자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밥을 먹는 결말부는 가슴 뻐근한 고통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 고통은 타락한 세계가 휘두르는 억압과 폭력에 맞선 개인의 참혹한 삶의 진정성에서 오는 감동의 다른 이름이다. “방법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 이건 나쁜 놈을 혼내는 일이다.” 한 소녀의 생을 건 완전범죄 학생과 선생의 연애, 배반과 복수, 몰락하는 가족사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중심에 사춘기 소녀 수희가 있다. 수희는 어른들에게는 심부름 잘하는 착한 아이, 친구들에게는 똑 부러지는 모범생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한 번도 드러낸 적 없는 마음 속 깊은 곳엔 가족의 행복을 강탈해간 자를 향한 독기를 품고 있다. 거짓된 세상과 싸우는 수희의 성장담은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그 의미가 확장된다. 1970년대는 바로 영웅과 그 영웅이 약속한 이상국가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로망이 지배했던 사회였기 때문이다. 가난에 허우적거리는 민생을 구해내고 조국근대화를 약속하는 대통령 그리고 광주에서 주검으로 변한 오빠, 어느 날 문득 학교에서 사라진 사회 선생 등의 에피소드는 단순한 시대 묘사를 넘어선다. 국민을 기만하는 ‘부자 나라’의 꿈은 독재자가 만들어낸 낭만적 거짓에 다름 아니었음을 암시한다. 육영수와 박정희의 죽음, 5?18로 이어지면서 펼쳐지는 개발독재 시대의 풍경은 조숙해 보이지만 사랑이라는 해독되지 않는 암호를 앞에 둔 채 고뇌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비겁하고 잔인한, ……이것이 사랑?” 십 대 소녀에게 사랑은, 첫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함축되는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경험일까 아니면 육체의 성숙에 자연스레 뒤따르는 모호한 열망일까? 소녀들의 성과 사랑을 소재로 한 대개의 이야기들은 그러한 가정을 뛰어넘지 않는다. 그러나 『얼음꽃을 삼킨 아이』의 주인공 수희는 ‘사랑’을 깨우쳐주어야 할 어리석은 감정으로 통칭한다. 남학생들의 저질스런 놀이에 의해 ‘나쁜 짓’으로 규정되어버린 성에 대한 원체험과 언니의 연애편지로 간접체험한 사랑. 그로써 수희가 품게 된 것은 남성적 질서에 대한 분노와 혐오다. 수희는 사랑한다는 말은, 곧 폭행하여 깔아뭉개겠다는 말이라고 해석하며 남자친구 현성의 고백도 그를 향한 자신의 감정도 외면해버린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수희는 언니의 옛 연인 배도연 선생과 맞닥뜨리고, 치밀한 복수를 계획한다. 그러나 수희의 복수가 완료되었을 때 이전까지 명료했던 선과 악,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는 불분명해지고 폐허만이 남는다.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 찬 세계, 폐허가 되어버린 땅 위에서 우리에게 ‘성장’의 참의미를 되묻는 이 작품은 발랄한 정서와 따뜻한 문체로 포장된 성장소설의 전형성에서 탈피, 21세기식 ‘폭력의 땅’, 위태로운 삶의 전장에 내몰린 이 땅의 소년소녀들을 위한 진정한 ‘성장소설’로 기록될 것이다.언니의 마지막 편지는 가벼웠다. 내 손에 부피감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이었다. 이렇게 가볍다면 아무런 글자도 적혀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편지에 글자는 쓰지 않고 띄어쓰기만 가득 한 것은 아닐까.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이 편지를 그에게 전해줄 수는 없었다. 지난주에 그를 향해 잘 먹고 잘 살아라 라는 말을 퍼붓고 왔는데 그에게 갈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그렇다고 그에게 그런 말을 퍼붓고 왔다고 언니들한테 말을 할 수도 없었다. 나는 알겠다고만 말을 하고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내려 그의 집 근처 공사장으로 갔다. 공사장 파란 포장은 그대로였다. 여전히 집은 지어지지 않았고, 나무들을 덮어둔 파란포장은 먼지를 먹으며 늙어가고 있었다. 나는 편지봉투를 뜯었다. 글씨는 가지런한 강희언니의 치아처럼 바르고 고왔다. “여자란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아. 깨어진 그릇으로 밥을 담아 먹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대로 버려지는 거다.”아버지의 말을 나는 수긍할 수 없었다. 여자가 질그릇으로 비유되는 것부터가 나는 기분이 나빴다. 여자는 그냥 사람이다. 질그릇도 아니고 접시도 아닌 남자와 똑같은 인간인 것이다. 나무가 나를 감쌌다. 햇살에 이파리는 은빛으로 변했다가 다시 녹색으로 변했다. 이파리가 손바닥을 뒤집을 때마다 바람이 빠지며 풍금소리가 났다. 하지만 바람이 나간 것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 나는 언제까지라도 나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 하나쯤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눈을 떴다. 여전히 좀 전의 웃음을 그대로 입에 물고 그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1등급 만들기 정치와 법 800제 (2022년)
미래엔 / 박홍인, 나혜영, 강윤식 (지은이) / 2021.09.30
14,000
미래엔
학습참고서
박홍인, 나혜영, 강윤식 (지은이)
핵심 개념 정리와 고빈출 문제로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분석 문제집이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내신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민주주의와 헌법 01 정치와 법 02 헌법의 의의와 기본 원리 03 기본권의 보장과 제한 단원 마무리 문제 Ⅱ. 민주 국가와 정부 04 정부 형태의 이해 05 우리나라의 국가 기관 06 지방 자치의 이해 단원 마무리 문제 Ⅲ. 정치 과정과 참여 07 정치 과정과 정치 참여 08 선거와 선거 제도 09 정치 주체와 시민 참여 단원 마무리 문제 Ⅳ. 개인 생활과 법 10 민법의 이해 11 재산 관계와 법 12 가족 관계와 법 단원 마무리 문제 Ⅴ. 사회생활과 법 13 형법의 이해 14 형사 절차와 인권 보장 15 근로자의 권리 보호 단원 마무리 문제 VI. 국제 관계와 한반도 16 국제 관계와 국제법 17 국제 문제와 국제 기구 18 우리나라의 국제 관계와 외교 단원 마무리 문제 [바른답알찬풀이]내신 잡는 분석 기출 문제집, 1등급만들기 정치와 법! 1. 핵심 개념과 시험에 나오는 자료로 개념 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과 자료를 친절하게 정리하여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개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문제를 제시하고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으로 링크하였습니다. 2. 분석 기출 문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고빈출 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의 대표 유형을 모아서 수록하였습니다. 3. 적중 1등급 문제 학교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한두 문항씩 꼭 출제됩니다. 등급의 차이를 결정하는 어려운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도록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4. 단원 마무리 문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로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학습에 용이하도록 강명을 넣어 구성하였습니다. 대단원별로 시험 직전 학습 내용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바른답 알찬풀이 는 자세한 오답풀이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은 까다롭고 어려운 자료에 대한 분석과 첨삭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그래 할 수 있어 수학 (상)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음 / 2017.05.31
13,000
아름다운샘
청소년 학습
이창주 지음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중학 수학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념을 매우 쉽게 설명하였으며, 교과서의 대표적인 유형의 필수 기본 문제로 구성하였고, 연습문제는 기본 개념을 점검할 수 있는 STEP A와 약간 응용한 STEP B로 구성하였다.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의 성질 06 이차함수의 그래프 07 이차함수의 활용 08 고차방정식 09 연립방정식 10 일차부등식 11 이차부등식 12 평면좌표 13 직선의 방정식 고교 수학의 기본을 다지는 참 쉬운 교재입니다. - 예비 고1 학생의 기초를 다지는 교재 - 고1 학생의 기본기를 다지는 교재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 ☆ 중학과정 확인하기 - 중학수학의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 개념 정리 및 설명 -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념을 매우 쉽게 설명 ☆ 교과서 예제 및 유제 - 교과서의 대표적인 유형의 필수 기본 문제로 구성 ☆ 연습문제 - 기본 개념을 점검할 수 있는 STEP A와 약간 응용한 STEP B로 구성
중고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
경향미디어 / 스튜디오 샤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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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청소년 학습
스튜디오 샤 (지은이)
서울대 선배 9명이 미래의 서울대 후배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아 완성한 공부법 책이다. 9명의 현역 서울대생이 “서울대 오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말하는 듯이 치열하고 독하게 공부해온 3(+n)년을 바탕으로 ‘공부 꿀팁’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현역 서울대생들이 중고생 시절에 공부할 때 성적이 오르지 않아 힘들었던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담았다.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혹시 늦지 않았을까 두려울 때,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싶을 때 먼저 공부해서 목표한 바를 이룬 선배들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서울대생이 말하는 ‘나만의 공부법’ 1장 부릉부릉 공부 의욕을 높이다 01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나 하나 바꾸는 것 vs 세상을 바꾸는 것 학생에게 요구되는 건 딱 하나, 공부 공부를 통해 얻는 건 성적뿐? 02 ‘덕질’로 공부 에너지를 충전하다 당신의 아이돌은 누구입니까? 덕질을 공부 의지로 만드는 법 진정한 팬의 정의 03 3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3년이면 충분해 간절하면 결국은 이루어지더라 04 공부에서 재미를 찾아보라 밑바닥에서 내가 했던 생각 나는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어 한 번이라도 공부의 재미를 느낀다면 05 성적을 기준으로 대학을 찾지 마라 수학 내신 8등급에서 수능 수학 만점까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10대의 1년이 20대를 만든다 2장 마인드컨트롤로 강철 멘탈을 탑재하다 01 긍정적으로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주어진 시간은 정말 충분하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02 다양한 감정이 ‘마이 웨이’를 흔들 때 누구보다 재미있게, 남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 타인으로부터 시기, 질투를 받을 때 03 선물은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다 너무 힘들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7 미래를 그려보라 04 열등감을 공부 원동력으로 삼아보라 어쩌면 당연한 열등감 열등감의 전환 05 공부를 방해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면 안 돼요? 선생님이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할까요? 친구와 싸운 게 신경 쓰여서 공부가 안 돼요 06 다른 사람 말고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 사실 주변에 있는 애들 다 비슷해 아닌 척하며 사는 거지 3장 공부습관과 생활습관은 함께 관리한다 01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마라 숨어 있는 1분을 찾아라 절실함으로 채우는 시간 3시간을 버는 소소한 습관 6가지 02 자투리 시간, 어디까지 써봤니? 쉬는 시간 공부법 식사시간 공부법 수업시간 효율을 높이는 치트키 03 플래너를 작성하는 방법보다 중요한 것 하루를 시작하며 계획 세우기 유형에 맞는 플래너 선택 플래너 작성 노하우 04 하루 루틴을 지켜 체력과 컨디션을 관리하라 생활을 자동화하라 규칙적인 생활은 좋은 컨디션을 만든다 적은 노력으로 체력 관리하기 05 꿈을 위해 기계처럼 계획을 실행하라 사람다운 것 계획표대로 살기 다 적응하게 돼 있다 4장 서울대 입학생의 전략별과목별 공부법 01 내신 | 전교 1등이 알려주는 내신 관리법 내신을 대하는 마음가짐 내신 공부 비법 02 수능 | 수능으로 서울대학교 문 부수고 들어오기 기출은 진리 체력도 실력, 실수도 실력 03 국어 | 수능 국어 만점자의 1% 국어 공부법 만점 받는 문학 공부법 만점 받는 비문학 공부법 수능 국어의 핵심은? 04 수학 | 영재원 탈락생이 한양대 의대 논술에 합격하기까지 수학은 똑똑하게 태어난 사람만 잘하는 것이다? 수학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 문제집 한 권 반복 풀기 vs 문제집 여러 권 한 번씩 풀기 틀렸던 유형 다시는 안 틀리는 법 효율적으로 수학 문제 푸는 법 05 영어 | 서울대 영문과 선배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영어는 외국어이다 영어와 지능의 상관관계 영어 내신 잘 받는 요령 06 과학탐구 화학, 생물 | 달달 외운다고 다 풀리는 건 아니다 무엇이든 개념 이해부터 독서 같은 생명과학 수학 같은 화학 07 사회탐구 | 정시황의 수능 정복 비법 탐구 과목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사회탐구는 암기다? 5장 서울대 입학생의 시험 전략 01 시험공부 계획 효율적으로 짜는 법 시험공부, 언제부터 해야 할까? N주 전 시험공부 계획하기 시험 주간 시간 활용법 02 도저히 답을 골라낼 수 없어 찍어야 한다면 시간을 지배해야 성적이 나온다 스스로를 믿어라 선택의 기준을 미리 만들어놓자 03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고 긴장될 때 불안감 다루기 예민함 다루기 긴장해서 시험을 못 봤어요 04 시험 보고 나서 반드시 해야 할 일 나는 왜 다 맞히지 못했을까? 자가 피드백 작성법 다음 시험 100점 맞을 준비하기 에필로그 후배들에게 한마디서울대생들은 어떻게 대입을 준비했나? 공부 계획 짜는 법, 멘탈 관리, 과목별 공부법, 찍기 신공… 인기 유튜브 스튜디오 샤 크리에이터들의 ‘나만의 공부법’ 공개! 서울대생들이 알려주는 공부 꿀팁 수학 내신 8등급에서 수능 만점까지 유튜브 구독자 11만 8,000명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요.” “고1인데 혹시 늦지 않았을까 두려워요.” “수학이 평균을 까먹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서울대생들이 알려주는 ‘나만의 공부법’ 서울대 선배 9명이 미래의 서울대 후배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아 완성한 공부법 책이다. ‘덕질’을 공부의 원동력으로 삼은 서울대생, 기출문제를 뜯어보며 출제자의 의도를 철저히 분석한 서울대생, 고등학교 3년 동안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은 서울대생, 영재고등학교에 꼴찌로 입학한 서울대생, 수학 내신 8등급을 수학 만점으로 올린 서울대생, 숨어 있는 1분까지 찾아내서 공부한 서울대생 등 9명의 현역 서울대생이 “서울대 오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말하는 듯이 치열하고 독하게 공부해온 3(+n)년을 바탕으로 ‘공부 꿀팁’을 알려준다. 서울대생들의 조언을 통해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공부법에는 정답이 없다. 문제집 100권을 풀어야 성적이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권을 100번 풀어야 성적이 오르는 사람도 있다. 사람에 따라, 과목에 따라 공부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스스로 찾으며 발전해야 한다.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려울 수 있다. ‘누구는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도 100점을 맞는데 왜 나는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제자리걸음일까?’ 하고 답답할 수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굳은 의지이다. 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았다면, ‘이 공부법은 내게 맞지 않구나.’, ‘공부할 때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구나.’ 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공부해나가야 한다. 이 책에는 현역 서울대생들이 중고생 시절에 공부할 때 이러한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담았다.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혹시 늦지 않았을까 두려울 때,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싶을 때 먼저 공부해서 목표한 바를 이룬 선배들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공부 꿀팁들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노트필기 꿀팁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내신 계획표 짜는 법 -수능/내신 정복하는 영어 공부법 -서울대생들은 수학을 어떻게 공부했을까? -서울대생들이 알려주는 과탐 공부법 -서울대생들이 알려주는 사탐 공부법 -공부 습관 잡는 플래너 쓰는 방법 -어디서 공부해야 공부가 잘 될까? -전교 1등이 알려주는 벼락치기 비법 -도저히 답을 골라낼 수 없어 찍어야 한다면 등등
화공.에너지.로봇계열 진로 로드맵 : 심화편
미디어숲 / 정유희, 황현성, 서영진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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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정유희, 황현성, 서영진 (지은이)
화공·에너지·로봇 분야의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최근 시사 및 논문을 활용한 탐구, 노벨상 수상자의 탐구활동, 합격한 선배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엿보기, 독서, 영상,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학생부에서 면접, 취업 대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심화 진로 로드맵’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다.PART 1. 사회 이슈 기반 탐구 1) 신문을 활용한 탐구활동 ① 저탄소 녹색성장 ② 친환경 그린카 개발전쟁 ③ 나트륨 2차전지 ④ 대체에너지(신재생에너지) 개발 ⑤ 꿈의 소재 그래핀 ⑥ 실리콘 소재 자율주행차 장애물 감지 센서 개발 ⑦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협동로봇 ⑧ 플라스틱 분해 효소 ⑨ 미세플라스틱 문제 ⑩ 초미세먼지 문제와 정부 대응 2) 논문을 통한 심층 탐구활동 ①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 방향 및 전망 ② 전고체 리튬 2차전지 개발 동향 및 전망 ③ 고효율 고안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개발 현황 ④ 미세조류 해양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기술 ⑤ 대면적 그래핀 제조와 응용 ⑥ 해수담수화 역삼투막 고급세정기술 개발 ⑦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의 벤조피렌 유발 간 독성에 대한 보호효과 ⑧ 의료용 소재를 위한 고분자-무기 하이브리드 ⑨ 국내외 바이오 플라스틱의 연구개발, 제품화 및 시장 동향 ⑩ 나노섬유를 이용한 약물전달시스템의 발전 방향 3) 노벨상 수상자 탐구활동 ① 리튬-이온 배터리 ② 분자모터 ③ 초고해상도 현미경 등 광학적 이미징 툴 개발 ④ 힉스입자 존재 발견 ⑤ 2차원 그래핀 ⑥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 ⑦ 물질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에 대한 연구 ⑧ 유기화합물을 합성하는 복분해 방법 개발 ⑨ 준결정 상태의 발견 ⑩ 키랄 촉매에 의한 수소화반응 PART 2. 학생부 기록 사례 엿보기 1)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 사례 ① 자율활동 ② 동아리활동 ③ 진로활동 2) 교과 세특 기록 사례 ① 국어 관련 교과 세특 ② 영어 관련 교과 세특 ③ 수학 관련 교과 세특 ④ 과학 관련 교과 세특 ⑤ 사회 및 기타과목 교과 세특 PART 3. 독서 심화 탐구 1) 전공적합성 인재 독서 ① 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 ② 6도의 멸종 ③ 엔트로피 ④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⑤ 가볍게 읽는 기초화학 ⑥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⑦ 모든 순간의 물리학 ⑧ 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물리?화학 사전 ⑨ 나노기술이 이끄는 우리 삶의 변화, 급진적 풍요 ⑩ 로봇시대 인간의 일 2) 융합형 인재 독서 ① 숫자는 거짓말을 한다 ② 과학혁명의 구조 ③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④ 더 위험한 과학책 ⑤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⑥ 자율주행 ⑦ 반도체 제국의 미래 ⑧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⑨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⑩ 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PART 4. 자소서 엿보기 1)계열별 관련 학과 자소서 엿보기 ① 화학공학 관련 자소서 ② 에너지 관련 자소서 ③ 신소재 및 고분자 관련 자소서 ④ 기계공학 관련 자소서 ⑤ 자동차 관련 자소서 ⑥ 항공 및 조선 관련 자소서 부록 1) 학과별 면접 기출문제 공통면접 이해하기 제시문면접 이해하기 2) 나만의 학생부에서 면접문제 뽑아보기 자소서 기반 면접문제 학생부 기반 면접문제 3) 국가전략 에너지·로봇지원사업 수소경제 시대로 대전환 지역 주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로봇과 공존하는 새 시대 개인용 항공기 시대★★★★★ 진로를 정하기 막연하고 두려운 이 시기 미래형 창의융합인재로 미래를 설계하라!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나만의 진로 로드맵 ★★★★★ 100세 시대, 미래를 선도할 보건의료 핵심 분야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으로 역량을 키워라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다.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대학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비정형화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때다. 학교와 학원에서 정해진 내용을 배우고 외우는 기존 학습방식에서 궁금한 점을 스스로 찾아보면서 탐구한 내용으로 보고서 쓰기, 친구들과 스터디를 구성하여 팀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지적 능력을 심화, 확장시켜 나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하고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고층빌딩 관리, 전기차 배터리 제조과정 등에서도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더 멀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에 자신의 전공을 접목한 ‘인공지능+X(자신의 전공)’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졌다. 친환경차의 시대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가 창출되고, 화석연료 사용으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던 것들은 환경정화를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남았다. 편리함을 넘어서 친환경적인 제품들과 생활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는 로봇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은 자체 지능으로 작동하여 우리가 더욱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 속에서 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란다. 이 책은 화공·에너지·로봇 분야의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최근 시사 및 논문을 활용한 탐구, 노벨상 수상자의 탐구활동, 합격한 선배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엿보기, 독서, 영상,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학생부에서 면접, 취업 대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심화 진로 로드맵’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진로 로드맵 심화편 5가지 시리즈 . 약대바이오계열 진로 로드맵 . 의치한의학계열 진로 로드맵 . 간호·보건계열 진로 로드맵 . AI·SW·반도체계열 진로 로드맵 . 화공·에너지로봇계열 진로 로드맵 이 책의 특징과 차별화 . 인기진행자의 진학 정보제공과 직업 컨설팅 . 인기 강사의 진학 정보제공 . 입학사정관 보수교육 강사의 나만의 계열별 맞춤전략 제공 . 합격생의 학생부와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제시 . 관련 계열 역량을 개발하고 융합인재 양성에 따른 심층 준비법 제시 .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서 면접 대비에 관한 정보 제시 . 면접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학과별 면접평가표 제공
10대와 통하는 땅과 집 이야기
철수와영희 / 손낙구 지음, 김용민 그림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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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정치,경제
손낙구 지음, 김용민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4권. 2011년 출간된 <10대와 통하는 부동산>의 개정판으로, 10대의 눈높이에서 살펴본 대한민국의 ‘땅과 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땅과 집에 대한 풍부한 통계 자료와 독일 등 외국사례를 담고 있으며, 땅과 집을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청소년과 함께 모색한다. 저자는 “땅은 인간이 잠시 빌려 쓰는 것일 뿐, 누군가가 독차지해서 탐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인간다운 주거 생활을 누릴 ‘주거권’에 대해서 주목한다. 그리고 아파트 평수가 친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땅과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인권과 공동선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이야기한다. 땅과 집의 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다면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훨씬 넓은 방과 큰 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설령 집이 없어 셋방에 살더라도 자주 이사 다니는 일이 없어 친구도 더 오래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청소년과 부동산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책 중간 중간엔 땅은 언제부터 사고팔게 되었는지, 집값은 어떻게 정해지고 왜 오르는지, 아파트가 처음 생긴 때가 언제인지, 청소년도 집을 살 수 있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16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부록으로 ‘우리나라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이라는 꼭지를 통해 우리 삶과 땅과 집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책을 내며: 땅과 집으로 살펴본 대한민국 구석구석 1장. 나하고 땅과 집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10대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땅과 집 │ 숨 쉴 공기를 돈 내고 사라고? │ 인간에게 땅이란 무엇인가? │ 인간에게 집이란 무엇인가?│땅과 집을 다루는 방법 -땅은 언제부터 사고팔게 되었나요? -땅을 사면 땅 위와 땅 밑도 소유할 수 있나요? 2장. 집은 최소한의 인권이다 집과 인권은 어떤 관계일까?│쫓겨나지 않는 집, 위생적인 집, 비싸지 않은 집 │ 약자에게 편한 집, 멀지 않은 집, 이웃과 함께하는 집 -집이 왜 부족한가요? 필요하면 더 지으면 되잖아요. -청소년도 집을 살 수 있나요? 3장. 한국 땅 팔면 캐나다 두 번 산다? 천 배가 넘게 오른 서울의 땅값 │ 커피 한 잔에 담긴 부동산의 경제학 │ 땅값 5000조? 집값 3000조? │ 부동산의 양극화 -우리나라에서 집과 땅이 가장 싼 곳,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인가요? -우리나라 땅값을 다른 나라 땅값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4장.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 독일 같은 집에 평균 13년 산다 … 셋방 맞아? │ “방 빼!”가 통하지 않는다 │ 공정한 임대료 제도 │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세입자 협회’ 네덜란드 국민의 3분의 1이 공공 임대 주택에 사는 나라 │ 같은 집이라도 가난하면 더 싸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집값이 반값인 이유 │ 열 중 아홉이 주택 소유자 ‘집으로 돈 버는’ 현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나라마다 집 모양이 왜 다른가요? 우리나라 주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전세와 월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외국에도 전세와 월세가 있나요? 5장.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왜 터무니없이 올랐나요?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아서일까? │ ‘복부인’에서 ‘빨간 바지’로 │ 짓기도 전에 팔 수 있는 아파트 │ 누가 부동산 가격을 올렸나요? -왜 땅값은 지역마다 다르고, 오르고 내리나요? -집값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6장. 이제 ‘우리 동네’는 없다 네덜란드 직장인보다 1년에 700시간 더 일하는 우리나라 직장인 │ 신혼부부와 직장인의 운명을 가르는 부동산│세계 1위의 이사 자주 다니는 국민 │ 이제 ‘우리 동네’는 없다│부동산 투기를 부추긴 은행 │ 부동산 가격에 따라 차이 나는 삶의 질 │한국 경제 갉아먹는 부동산 문제 │ 자연을 파괴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처음 생긴 때는 언제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집은 몇 층이에요? 7장. 현대판 ‘아흔아홉 칸 양반집’을 찾아서 그 집 담장을 보면 신분이 보인다 │ 현대판 ‘아흔아홉 칸 양반집’을 찾아서 │ 부동산 백만장자는 몇 명일까? │ 현대판 ‘초가삼간’에 사는 사람들 │ 집을 보면 계급이 보인다 │집값이 떨어지면 모두가 불행해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집은 어디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집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몇 채를 소유하고 있나요? 8장. 인권으로 바라본 부동산 민주주의 정약용이 살아 있다면 │ ‘착한 부동산’을 위해 │ 한국형 셋방 보호 제도│ 지상으로 가는 사다리가 필요하다 │ 주민을 위한 재개발 사업 │ 부동산 민주주의 -재개발은 왜 하나요? -강남에 있는 아파트는 왜 강북에 있는 아파트보다 비싼가요? 부록: 우리나라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우리나라 땅이 100m2라면 │ 우리나라 집이 100채라면 │ 우리나라에 100가구가 산다면 │ 우리나라 인구가 100명이라면 │ 우리나라 취업자가 100명이라면땅과 집으로 살펴본 대한민국 구석구석 직장인이 서울에서 집 한 채를 사는 데 29년이 걸리는 나라 141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땅속이나 동굴, 움막집에 사는 나라 우리나라 땅을 팔면 100배나 큰 캐나다를 두 번 살 수 있을 정도로 땅값이 비싼 나라 이 책은 10대의 눈높이에서 살펴본 대한민국의 ‘땅과 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땅은 사람에게 있어 공기나 물과 마찬가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인간이 출현하기 이전부터 존재했고, 인간뿐 아니라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함께 누려야 할 삶의 터전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정든 삶의 터전을 떠나 5년에 한 번꼴로 이사를 다니고 있으며, 땅과 집 가격이 터무니없이 올라 있어 ‘부동산’ 하면 ‘투기’라는 단어만 연상된다. 저자는 “땅은 인간이 잠시 빌려 쓰는 것일 뿐, 누군가가 독차지해서 탐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인간다운 주거 생활을 누릴 ‘주거권’에 대해서 주목한다. 국가는 인간다운 주거환경을 확보하지 못한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적절한 거처가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거나 주거안정을 누릴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모든 국민들에게 “쫓겨나지 않고 사는 집, 건강하고 위생적인 집, 노인과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집, 최저 기준에 미달하지 않는 집”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땅과 집에 대한 풍부한 통계 자료와 독일 등 외국사례를 담고 있으며, 땅과 집을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청소년과 함께 모색한다. 청소년과 ‘땅과 집’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 책은 아파트 평수가 친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땅과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인권과 공동선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이야기한다. 땅과 집의 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다면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훨씬 넓은 방과 큰 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설령 집이 없어 셋방에 살더라도 자주 이사 다니는 일이 없어 친구도 더 오래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청소년과 부동산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책 중간 중간엔 땅은 언제부터 사고팔게 되었는지, 집값은 어떻게 정해지고 왜 오르는지, 아파트가 처음 생긴 때가 언제인지, 청소년도 집을 살 수 있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16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부록으로 ‘우리나라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이라는 꼭지를 통해 우리 삶과 땅과 집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1장. 나하고 땅과 집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땅값과 집값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다면 여러분은 지금보다 훨씬 넓은 방과 큰 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집이 없어 셋방에 살더라도 자주 이사 다니는 일도 없을 것이고, 친구들도 오랫동안 사귈 수 있겠지요.2장. 집은 최소한의 인권이다집 문제와 관련된 인권은 바로 인간다운 주거 생활을 누릴 권리 즉, 주거권(housing rights)입니다. 지붕과 벽, 창문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이 최소한 인간답게 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3장. 한국 땅 팔면 캐나다 두 번 산다?우리나라 땅을 팔면 100배나 큰 캐나다를 두 번 사고도 남고, 77배나 큰 호주를 사고도 남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땅값만으로도 캐나다는 넉넉히 살 수 있고 호주도 거의 다 살 수 있습니다.4장.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정부가 집을 직접 짓거나, 이미 지은 집을 정부가 사들여 처지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세들어 살 수 있게 한다면, 네덜란드 국민처럼 집이 없어도 내 집처럼 걱정 없이 살 수 있겠지요. 당장 집을 살 수 없거나 정부 셋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일처럼 셋방 사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도를 도입한다면 2~5년에 한 번씩 이삿짐을 싸는 일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5장.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왜 터무니없이 올랐나요?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연 환경상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부 정책을 배경으로 재벌을 비롯한 투기 세력이 투기를 일삼은 결과이며 이를 막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한 결과라는 것이지요.6장. 이제 ‘우리 동네’는 없다동물이나 식물도 환경이 바뀌면 탈이 나지 않습니까? 한곳에 뿌리내리고 살지 못하니 뿌리 뽑힌 삶이라 하겠지요. 하늘을 나는 새도 둥지가 있고 풀잎 사이를 기어 다니는 달팽이도 제 집을 갖고 살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집이 없어 바람처럼 뜬구름처럼 시도 때도 없이 떠돌며 살아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7장. 현대판 ‘아흔아홉 칸 양반집’을 찾아서우리나라에서 집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2005년 기준으로 혼자서 1,083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위는 819채, 3위는 577채입니다. 최고 집 부자 10명이 가진 집이 5,508채니까 한 사람당 평균 550채를 가진 셈입니다.8장. 인권으로 바라본 부동산 민주주의가장 시급한 일은 이전처럼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는 걸 막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소수 땅 부자, 집 부자는 돈을 벌겠지만 대다수 국민은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경제와 사회도 건강하게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오유아이 / 샤리 그레이든 지음, 미셸 라모로 그림, 김루시아 옮김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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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
청소년 인문,사회
샤리 그레이든 지음, 미셸 라모로 그림, 김루시아 옮김
지식은 모험이다 시리즈 6권. 광고의 세계를 10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현명한 소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왜 10대가 광고의 역사부터 광고의 제작 원리에 이르기까지 광고의 세계를 알아두는 것이 광고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온라인 광고망의 추적용 쿠키부터 소셜 미디어,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이르기까지 현대 광고의 면면을 꼼꼼하게 짚어보고 있다. 광고계에 몸담았던 저자가 광고의 역사부터 광고 제작 과정과 광고계 속사정 등을 우리가 익히 알 만한 에피소드를 예시로 들어가며 논리를 전개해 나가서 시종일관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유머러스한 비유, 10대가 즐기는 영화와 스타들 이야기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본문 사이에 배치한 짤막한 정보에는 10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적인 용어 설명, 광고를 둘러싼 최근의 논의, 찬반양론의 세세한 관점 따위를 실어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광고가 10대들의 반응을 중요시하는 만큼 10대들이 광고에 대해 내어 놓는 의견이나 비판은 광고주나 광고 제작자들이 귀담아들을 만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새싹 소비자로서 10대가 보여줄 수 있는 ‘소비자의 힘, 연대의 힘, 항의의 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1장. 광고, 넌 누구니? 인쇄술, 광고의 시대를 열다 / 소비자를 만들어 내다 /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의 황금시대를 열다 / 디지털 세계 속에서 진화하는 광고 / 광고는 감정에 호소할까 이성에 호소할까? / 광고의 바다에 빠지다 /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약혼의 상징이 되었을까? / 걸어다니는 광고판 / [해리 포터] 영화를 보고 나면 해리 포터 게임을! 2장. 광고는 왜 10대를 노릴까? 요람에서 무덤까지 / 광고주는 어떻게 나를 찾아낼까? / 네가 아니라 네 돈을 위해서 / 광고를 해 주는 학교 / 나는 광고에 영향받지 않아! / 광고주를 대신해 입에서 입으로 / 마스코트 수집광으로 만드는 캐릭터 광고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설득하는 방식은 달라 3장. 팔릴 때까지 두드려라!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여라 / 산을 정복하라, 팔릴 때까지! / 정형화된 인물 유형을 이용하라 /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 대사 없는 광고가 문화 차이를 넘는다 / 언어에 마술을 부려라, 얍! / 환경을 생각하는 척 위장하라 / 큰 경기를 노려라 / 소비자의 머릿속에 브랜드를 심어라 / 스타를 활용하라 / 광고 효과를 올리는 열쇠는 무한 반복 / 눈과 귀를 자극하라 / 제품에 따라 서로 다른 전략을 써라 / 눈에 보이지 않는 갈망을 읽어라 / 소비자의 약점을 건드려라 4장. 똑똑한 소비자를 어떻게 속일까? 깜짝 효과를 노리는 게릴라 마케팅 / 은밀하지만 확실한 입소문의 위력 / 퍼질수록 좋다, 광고 바이러스 / 영화는 두 시간짜리 광고 /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상품 전시장 / 잠재의식에 호소하는 광고 / 규정을 어기더라도 어린이를 잡아라 / 까다로운 광고 규제를 피하기 위한 애드버게임 /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유는? / 기사야, 광고야? / 광고와 홍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우리는 모두 한가족 / 누구에게 결정권이 있을까? 5장. 광고, 이래도 되는 걸까? 어린이에게 이것만은 안 돼! / 광고 경찰은 없다? / 온라인 광고 규제는 어려워! / 내 정보가 팔리고 있다고? / 스팸! 대단한 스팸! / 누구나 볼 수 있어서 위험한 옥외 광고 / 언젠가 낙타 조를 친구로 삼을 거야 / 할리우드는 흡연 중 6장. 너 자신의 힘을 믿어 봐! 소비자의 힘 / 연대의 힘 / 항의의 힘 / 기업이 소비자에게 귀 기울이게 하는 법 / ‘광고’라는 풍경에 둘러싸인 삶 / 그 많은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 착한 광고란? / 광고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 여러분이 곧 광고업계의 미래 / 나만의 광고를 만들어 보자!★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선정 ‘10대를 위한 최고의 책’ ★ 국제독서협회(IRA)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대를 똑똑한 소비자로 이끄는 ‘광고의 세계’ 안내서 이 책은 광고의 세계를 10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현명한 소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안내서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물고기에게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딱 어울릴 만큼 광고가 넘쳐난다. 광고는 이제 당연한 것,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광고가 없는 명동이나 강남의 거리를 상상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예전에는 광고주가 10대에게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광고의 표적은 오로지 성인이었다. 그런데 차츰 광고주들은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10대가 용돈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가 물건을 사는 데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챘다.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를 조금만 부추기면 어제 산 멀쩡한 제품을 버리고 오늘 나온 새것을 사들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더욱이 디지털 세계에 빠지기 쉬운 10대들은 그 어느 때보다 광고의 중요한 표적이 되었다. 광고는 이제 페이스북 친구로 위장해 다가오거나, 비디오게임의 배경 화면에서 불쑥 튀어나오기도 한다. 상점을 지나칠 때 스마트폰으로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가장해 광고 메시지를 받을 정도다. 이 책이 특별히 10대를 대상으로 광고의 세계를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이 점에 있다. 10대가 어느 세대보다 첨단 매체, 곧 디지털 세계에 매우 빠르게 접속하고 그만큼 광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풍부한 에피소드로 광고의 뿌리부터 디지털 세계 속 광고까지 총망라! 과연 10대는 광고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속수무책으로 상품을 사들이기만 하는 그저 ‘손쉬운 표적’일까? 이 책은 왜 10대가 광고의 역사부터 광고의 제작 원리에 이르기까지 광고의 세계를 알아두는 것이 광고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온라인 광고망의 추적용 쿠키부터 소셜 미디어,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이르기까지 현대 광고의 면면을 꼼꼼하게 짚어보고 있다. 광고계에 몸담았던 저자가 광고의 역사부터 광고 제작 과정과 광고계 속사정 등을 우리가 익히 알 만한 에피소드를 예시로 들어가며 논리를 전개해 나가서 시종일관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유머러스한 비유, 10대가 즐기는 영화와 스타들 이야기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본문 사이에 배치한 짤막한 정보에는 10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적인 용어 설명, 광고를 둘러싼 최근의 논의, 찬반양론의 세세한 관점 따위를 실어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광고가 이로운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부분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면 ‘광고의 바다’를 이루는 바닷물이 어떤 물인지는 깨닫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광고가 10대들의 반응을 중요시하는 만큼 10대들이 광고에 대해 내어 놓는 의견이나 비판은 광고주나 광고 제작자들이 귀담아들을 만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새싹 소비자로서 10대가 보여줄 수 있는 ‘소비자의 힘, 연대의 힘, 항의의 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대중매체와 스마트 기기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 저자는 10대 독자들에게 광고를 부정적으로 보도록 이끄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광고의 바다 속에서 무엇이 정직한 정보이고 무엇이 거짓된 광고인지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내가 이 광고 내용을 믿기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이 광고를 믿으면 그들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갈까?’, ‘이 광고는 또 다른 무엇을 팔고 있는가?’, ‘이 광고는 무엇을 빠뜨렸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이다. 이렇게 묻는 습관은 소비에 앞서 심호흡할 시간을 줌으로써 자신의 소비가 참된 욕구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광고가 부추기는 거짓된 욕망에 휘둘리고 있는 것인지 분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난 100년간 인간의 유례없는 상품 생산과 소비는 지구 자원을 고갈시키고 쓰레기를 양산해 왔다. 기술이 발전했지만 사람들은 상상력을 ‘스마트’한 작은 기계에 빼앗기고, 음식처럼 보이게 화장한 패스트푸드를 줄서서 먹으며 갖은 성인병을 천형인양 받아들인다. 저자는 제 몸과 정신, 지구를 망가뜨리는 자기 파괴적인 소비 습관은 어린 시절에 노출될수록 충성도 높은 ‘소비 중독자’로 변해가므로 적어도 10대 시절에 광고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원서 《Made You Look》은 북미 지역에서 이미 10여 년 동안 10대를 위한 광고 교육서로 인정을 받아 왔고, 전문적인 비평가들의 호평으로 크고 작은 상을 받아왔다. 이 책은 디지털 세계 속의 광고가 보강된 개정판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다른 어느 나라 10대들보다 대중매체와 스마트 기기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이고, 이들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에게는 훌륭한 지도교육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메가스터디 N제 수학 2 고난도편 137제 (2022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권백일, 김성남, 남선주, 이경진, 이향수, 조정묵, 한명주, 한용익, 홍진철 (지은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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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청소년 학습
권백일, 김성남, 남선주, 이경진, 이향수, 조정묵, 한명주, 한용익, 홍진철 (지은이)
4점 중심의 수능 대비 문제집. 수능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출제하였다. 수능 핵심 개념과 그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출문제를 함께 수록하였고, 수능 고득점의 기본이 되는 4점 문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필수 유형을 선정하였다. 고난도 필수 유형에 대한 대표 기출과 유형별 예상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유형1 함수의 우극한과 좌극한 유형2 함수의 극한값의 계산 유형3 함수의 극한의 성질 유형4 미정계수 구하기 유형5 함수의 극한의 활용 유형6 함수의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유형1 미분계수와 도함수 유형2 미분가능성과 연속성 유형3 접선의 방정식 유형4 함수의 극대와 극소 유형5 함수의 최대와 최소 유형6 방정식과 부등식에의 활용 유형7 속도와 가속도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유형1 부정적분 유형2 정적분의 계산 유형3 특수한 성질을 갖는 함수의 정적분 유형4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유형5 곡선과 x축 사이의 넓이 유형6 두 곡선 사이의 넓이 유형7 속도와 거리이제 메가스터디 N제 수학영역으로, 수준별(점수별) 수능 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수능의 변별력을 가를 중요한 수학영역을, 3점 중심의 기본편, 4점 중심의 고난도편으로 학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메가스터디 N제 수학Ⅱ 기본편 176제(별매) 메가스터디 N제 수학Ⅱ 고난도편 137제는, 4점 중심의 수능 대비 문제집입니다. _수능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출제 _수능 핵심 개념과 그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출문제를 함께 수록 _수능 고득점의 기본이 되는 4점 문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필수 유형을 선정 _고난도 필수 유형에 대한 대표 기출과 유형별 예상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실전 대비 가능 _마무리로 1등급 도달에 필요한 준킬러 / 킬러 수준 문제를 수록하여 최고난도 문항에 대한 실전 감각 강화 _꼭 필요한 문제만 수록하여, 기출 학습 전후 또는 기출 학습과 병행하여 부담 없이 사용 가능
메가스터디 N제 고1 국어 189제 (2022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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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한 권으로, 영역별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출 문제와 실전 문제까지 올인원 학습이 가능한 교재다. 수능 및 평가원, 전국연합 학력평가의 기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핵심 유형을 선별하고 고1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를 반복 제시하여, 국어 영역의 기본 능력과 실전 능력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을 더욱 강화하여 제시하였다. 정답 및 해설에서는 개별 문항에 대한 충실한 해설은 물론 수록 작품/지문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시하였고 오답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다.I 시 문학 | Step 1 기출로 유형 다지기 | 핵심 유형1) 시적 화자의 정서와 태도 핵심 유형 2) 시어의 함축적 의미와 기능 핵심 유형 3) 표현상의 특징 파악 핵심 유형 4) 외적 준거를 통한 작품 감상 | Step 2 실전으로 실력 키우기 | II 산문 문학 | Step 1 기출로 유형 다지기 | 핵심 유형1) 서술상의 특징과 효과 파악 핵심 유형 2) 인물의 성격과 심리 추리 핵심 유형 3) 배경과 소재 파악 핵심 유형 4) 외적 준거를 통한 작품 감상 | Step 2 실전으로 실력 키우기 | III 독서 | Step 1 기출로 유형 다지기 | 핵심 유형1) 핵심 내용 및 글의 전개 방식 파악 핵심 유형 2) 세부 정보의 파악 핵심 유형 3) 추론 및 비판적 이해 핵심 유형 4) 구체적 적용 | Step 2 실전으로 실력 키우기 | Ⅳ 문법 | Step 1 기출로 유형 다지기 | 핵심 유형1) 음운 핵심 유형 2) 단어 핵심 유형 3) 문장 핵심 유형 4) 담화 핵심 유형 5) 국어의 규범과 역사 | Step 2 실전으로 실력 키우기 | Ⅴ실전 모의고사책 한 권으로, 영역별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출 문제와 실전 문제까지 올인원 학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수능 및 평가원, 전국연합 학력평가의 기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핵심 유형을 선별하고 고1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를 반복 제시하여, 국어 영역의 기본 능력과 실전 능력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을 더욱 강화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에서는 개별 문항에 대한 충실한 해설은 물론 수록 작품/지문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시하였고 오답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철저하게 한 문제 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1. 내신 및 전국연합 학력평가, 수능 국어 영역의 기본이 되는 핵심 유형 제시 - 수능 및 평가원, 전국연합 학력평가의 기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영역별 핵심 유형을 선별하였고, 이를 최신 기출 문제 및 풍부한 예상 문제를 통해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유형별 대표 기출 문제 통한 핵심 유형 학습 - 고1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적합한 유형별 대표 기출 문제를 선별하였고, 이를 실전처럼 풀어 보면서 수능 / 전국연합의 핵심 출제 경향과 난이도, 해결 전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문항별 '기출이 주목한 개념' 코너를 마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개념들을 자세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을 특히 강화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음운 - 단어 - 문장 - 담화 - 국어의 규범과 역사'로 이어지는 자세한 이론 설명과 '기출이 주목한 개념' 코너를 통해 알쏭달쏭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수능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 배양 - 실제 시험과 유사한 구성의 지문과 유형의 예상 문제를 통해 앞서 학습한 핵심 유형들이 어떻게 확장되어 출제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고1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 등을 활용해 수준 높은 수능형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실전에 대한 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풍부한 해설 - 모든 작품 / 지문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작품 감상 능력과 지문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모든 문항에 대해 명쾌한 정답 해설과 상세한 오답 풀이를 수록하여 맞은 이유와 틀린 이유를 확인하고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빅 보이
책담 / 고정욱 지음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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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고정욱 지음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직업소설이다. 고정욱 작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도 현준이처럼 남들이 정해 놓은 꿈과 직업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길을 열고, 자신만의 꿈과 직업을 찾아 달리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주인공들을 통해 꿈과 진로, 사랑, 인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보게 될 것이다.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을 가진 현준이, 뚜렷한 꿈이 있지만 가정적 아픔이 큰 소연이, 그리고 인문학 공부를 통해 두 아이가 진정 원하는 꿈을 찾도록 이끄는 김청강 작가. 주인공 현준이는 남이 짜 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던 스몰 보이였지만, 멘토 김청강 작가를 만나 꿈을 찾고 마침내 빅 보이의 길을 걷게 된다. 고정욱 작가는 김청강의 입을 통해 꿈과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곱씹어 보아야 할 당연하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현준이, 소연이 등은 고정욱 작가가 실제로 몇 년 전에 직접 인문학 수업을 지도했던 학생들이고, 그 아이들과 함께 했던 수업, 대화, 문제의식 등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반드시 ‘무엇’이 되어야 한다거나, 어른들이 좋다고 말하는 직업이 최선이 아니라고 말하며,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개척해 보도록 이끌고 있다.작가의 말 1장 레스토랑에서 만난 손님 2장 집에 있는 아빠 3장 인문학 공부 4장 압도적인 실력 차이법 5장 짝사랑 6장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7장 소연이의 아픔 8장 그럼에도 불구하고≪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직업소설 자신만의 꿈을 좇는 빅 보이가 되어라! “그럼 너는 앞으로 뭐든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할 거야?” “네?” 뜻밖의 질문이었다. “앞으로 애 낳는 것도 남들한테 물어봐서 낳을 거고, 밥 먹는 것도 뭐가 맛있고 좋은지 물어봐서 먹을 거고, 놀러 갈 때도 남들 가는 데 따라갈 거야?” “그, 그건 아니지만.” “그렇지? 네 맘대로 할 거잖아. 근데 왜 가장 중요한 직업이나 인생은 남들이 하는 대로 하겠다 그래?” -본문 중에서 진정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여러분은 꿈이 무엇인가요?” 고정욱 작가는 강연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그때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의사, 판사 같은 고전적인 직업이나 요리사, 파티시에 같은 신종 인기직업을 말한다. 그러면 작가는 ‘직업은 꿈이 아니다’라고 말해 준다. 진정한 꿈은 판사, 요리사 같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기 때문이다. 즉, 의사가 되는 게 꿈이 아니라 의사가 되어 북한의 허약한 어린들을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꿈이라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전에 문제는 많은 청소년이 꿈이 없으며, 그들에게 꿈이 동사인지, 명사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처구니없는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이 소설을 쓰기에 이른다.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을 가진 현준이, 뚜렷한 꿈이 있지만 가정적 아픔이 큰 소연이, 그리고 인문학 공부를 통해 두 아이가 진정 원하는 꿈을 찾도록 이끄는 김청강 작가. 주인공 현준이는 남이 짜 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던 스몰 보이였지만, 멘토 김청강 작가를 만나 꿈을 찾고 마침내 빅 보이의 길을 걷게 된다. 고정욱 작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도 현준이처럼 남들이 정해 놓은 꿈과 직업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길을 열고, 자신만의 꿈과 직업을 찾아 달리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주인공들을 통해 꿈과 진로, 사랑, 인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보게 될 것이다. 꿈이 없어 가슴이 답답한 아이들에게 던지는 고정욱 작가의 본격 진로.직업 소설 스몰 보이 현준이를 변화시킨 것은 김청강 작가의 ‘인문학 수업’이었다. 스포츠와 만화, 페이스 북 등을 즐기는 현준이에게 인문학 수업이라니, 썩 내키지 않지만 엄마에 의해 강제된 인문학 수업은 현준이의 생각과 가치관을 변화시키게 된다. 고전《양반전》을 읽고 부와 명예의 중요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따져 보는 등의 문학 수업은 물론, 한자공부에 글쓰기 수업까지 김청강 작가의 수업이 계속될수록 현준이는 자신의 문제, 생활과 직결되는 살아 있는 지식을 쌓아나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삼성전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직업인 ‘스카우터(스포츠 에이전시)’를 꿈꾸게 된다. “직업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네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오래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고정욱 작가는 김청강의 입을 통해 꿈과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곱씹어 보아야 할 당연하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현준이, 소연이 등은 고정욱 작가가 실제로 몇 년 전에 직접 인문학 수업을 지도했던 학생들이고, 그 아이들과 함께 했던 수업, 대화, 문제의식 등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반드시 ‘무엇’이 되어야 한다거나, 어른들이 좋다고 말하는 직업이 최선이 아니라고 말하며,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개척해 보도록 이끌고 있다.“현준아, 엄마 레스토랑 점점 잘될 거야. 좀 있으면 《미슐랭 가이드》에 나올지도 몰라.”“《미슐랭 가이드》? 그게 뭔데?”“너는……. 하긴 네가 그걸 어떻게 알겠니. 《미슐랭 가이드》라고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있어. 거기 소개되는 식당은 맛집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야. 거기에 엄마 레스토랑이 소개되는 게 꿈이란다.”50이 넘은 엄마가 눈을 반짝이며 ‘꿈’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현준이는 고개를 갸웃했다. 꿈. 모든 사람이 꿈을 이야기한다. 마치 껌을 씹듯이 꿈을 말한다. 그 꿈의 실체는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하다. 그건 씹던 껌을 뱉어 놓은 모양이 하나도 같은 게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현준이는 생각했다._1장 레스토랑에서 만난 손님 엄마와 김청강 작가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기업도 요즘은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시하고 있죠. 인문학적 소양을 기업에 가장 잘 적용한 사람이 스티브 잡스 아닙니까. 당시만 해도 컴퓨터를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었는데, 문득 그가 이런 생각을 한 거죠. 왜 개인이 컴퓨터를 가지면 안 되나? 그건 마치 예전 왕조 시대에 왜 일반 백성이 자유롭게 살면 안 되고 나라의 뜻을 결정하는 데에 참여하면 안 되는가? 라고 생각한 것과 똑 같은 거죠. 역사를 보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런 발상은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해서 스티브 잡스가 생각해 낸 게 개인용 컴퓨터 애플 아닙니까.”“맞아요, 맞아요. 기술자도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해요.”“기술자뿐입니까? 노숙자도 인문학을 공부하고 나서 비로소 재활이 되더라는걸요.”_2장 집에 있는 아빠 “그렇지. 자본주의 시대에는 돈 많이 버는 게 최고의 승자겠지. 그럼 네가 돈 벌겠다고 얘기한 건 맞아. 삼성전자 가서 돈 벌겠다고 한 거 말이야.”“그, 그런가요?”또다시 자신의 얘기로 돌아오자 현준이는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그러고 보니 넌 계속 큰돈을 벌기 위해 공부만 하면 되는데 왜 나한테 와서 이런 걸 배울까?”“잘 모르겠어요.”“부자가 되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어. 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다양성이 있는 거야. 우리 세상의 삶은 꼭 돈이라든가 명예라든가 하는 어떤 하나의 단순한 시각만으로 볼 수가 없단다. 그렇게 다들 사람마다 다양하게 느끼는 거야.”“아하!”현준이는 이런 대화가 점점 흥미로워지기 시작했다._3장 인문학 공부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
늘봄 / 롭 이스터웨이 지음, 조가은 옮김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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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청소년 자기관리
롭 이스터웨이 지음, 조가은 옮김
다양한 기억법을 살펴보고, 우리의 두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또한 살펴본다. 또한 과학자들은 기억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기억과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그들이 발견한 것들을 살펴본다. 기억력과 관련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 그리고 어렵지 않고 쉬운 기억법을 알려준다. 우리의 두뇌가 컴퓨터와 유사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스파이들이 기억을 하는지, 기억력 속임수를 써서 부모님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법도 알아보자. 이 책은 공부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책이다.INTRODUCTION 9 PART 1 더 많은 것을 기억하는 방법 12 / 필살기, 이야기 만들기 15 스토리텔링, 반복을 통한 기억법 18 / 배치 방법 22 숫자 기억하기 34 운율로 암기하기 40 / 패턴 찾기 43 / 감각 사용하기 46 / 사진 기억 50 음악 기억 54 / 기억해내기 56 / 나만의 기억술 발명하기 62 기억력 게임 64 / 더 많은 기억 팁 66 / 초능력적인 기억 71 PART 2 머릿속 기억의 작동 방식 74 / 컴퓨터와 두뇌 75 / 뇌 과학자들 88 여러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90 /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94 기억력과 눈동자의 움직임 98 / 기억은 얼마나 오래 남나요? 102 다른 유형의 기억 106 / 잊어버리기 108 / 기억의 속임수 : 기억이 여러분을 속일 수도 있습니다! 113 동물의 기억력 116 /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122 PART 3 기억술이란 무엇일까요? 126 최고의 기억술 50 : 환상적이고 신기하고 놀라운 127 나만의 기억술 만들기 174 역자 후기 175온라인 비밀번호를 자꾸 잊어버리는가? 어떻게 스파이들이 기억을 하는지 궁금한가? 공부의 기술을 향상 시키고 기억력을 최상으로 향상 시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기억력을 슈퍼히어로 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대표적인 기억법 두 가지 1) 방 배치 방법 시모니데스(Simonides) 이야기 시인 시모니데스는 종종 청중 앞에서 시 낭송을 요청 받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스코파스라는 귀족이 주최한 연회에 공연자로 초청받아 저녁 식사 후 시 낭송을 했습니다. 시모니데스는 스코파스를 위해 준비한 헌정시를 낭송했습니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스코파스는 급한 전갈을 받고 건물을 나섰고 시모니데스도 곧 연회장을 떠났죠. 그 둘이 건물을 떠난 후 공교롭게 엄청난 재앙이 닥쳤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건물 전체가 무너져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깔려죽은 것입니다! 연회를 즐기던 사람들의 시체는 모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져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도 없었습니다. 시신을 수습하려던 유가족들이 누가 자신의 가족인지 몰랐기 때문에 이건 큰 문제였죠. 하지만 다행히도 시모니데스는 식탁을 기준으로 각 연회객들이 어디에 앉았는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시모니데스에게 아이디어를 주었습니다. 그는 손님들이 모두 방안의 특정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손님 기억하기가 쉽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시모니데스는 연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사용해 ‘방 배치 방법’이라고 부르는 영리한 기억 방법을 발명했습니다.(20쪽) 학교에서 시모니데스 기억법 사용하기 학급의 모든 친구들의 이름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기억해보세요. 어려운가요? 시모니데스의 방 배치 방법을 활용해보도록 합시다. 교실에 놓인 책상들을 먼저 떠올리고, 친구들이 모두 어디에 앉아있는지 떠올려보세요. 책상을 하나씩 떠올리면 아마 여러분은 그 자리에 누가 앉았는지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교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 기억하려면 머릿속에 책상들이 어디 있는지부터 떠올리면 쉬워요. 어떤가요? 2) 숫자로 기억하는 방법 1은 ㄱ 혹은 ㄲ ㄱ이 첫 글자이니까 1 2는 ㄹ ㄹ을 둥글게 쓰면 2가 된다 3은 ㅅ 삼이라고 읽을 때 ㅅ 4는 ㄴ ㄴ을 그리고 세로선을 그으면 4를 쓸 수 있으니까 5는 ㄷ, ㄸ 5의 윗부분이 ㄷ처럼 생겼다 6은 ㅂ ㅂ과 6 모두 구멍이 하나! 7은 ㅊ 혹은 ㅈ 칠이라고 읽을 때 ㅊ 8은 ㅍ 팔이라고 읽을 때 ㅍ 9는 ㅋ 9의 동그라미를 터트리면 ㅋ 0은 ㅇ 모양이 비슷하니까(36쪽) 1452년에 문종을 이어 조선의 제6대 왕인 단종이 즉위했습니다. 1135년에 고려 승려인 묘청이 ‘묘청의 난’을 일으켰습니다. (1)-4-5-2 단종 놔둬라와 같이 ㄴ(4)-ㄷ(5)-ㄹ(2)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세요. 단종은 어린 나이에 즉위했지만,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겼고, 결국 죽임을 당했습니다. 수양대군에게 단종을 죽이지 말고 그냥 ‘놔두라’는 사육신들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1)-1-3-5 묘청 갑시다처럼 ㄱ(1)-ㅅ(3)-ㄷ(5)을 포함하는 단어를 생각해보세요. 묘청은 서경(지금의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금나라를 무찌르자는 목적으로 ‘묘청의 난’을 일으켰습니다. 묘청은 아마 “서경으로 갑시다!”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최고의 기억술 50가지 학교에서 쏟아내는 그 모든 지식들을 외우느라 애쓰고 있는가? 놀라운 기억력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가? 온라인 비밀번호를 자꾸 잊어버리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멋진 트릭과 재미있는 연습으로 가득한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법』은 당신이 슈퍼히어로 급으로 기억력을 갖추게 도와줄 것이다. 길을 걸어가는 상상을 함으로써 사야 할 물품 목록을 외우게 되는 방법, 숫자를 문자처럼 머리에 그림으로써 전화번호를 외우는 방법, 음악, 각운, 심지어 냄새도 기억에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뇌가 가진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신비로운 것이 바로 기억력이다. 이 책은 다양한 기억법을 살펴보고, 우리의 두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또한 살펴본다. 또한 과학자들은 기억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기억과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그들이 발견한 것들을 살펴본다. 기억력과 관련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 그리고 어렵지 않고 쉬운 기억법을 알려준다. 우리의 두뇌가 컴퓨터와 유사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스파이들이 기억을 하는지, 기억력 속임수를 써서 부모님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법도 알아보자. 이 책은 공부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책이다. 최고이 기억술 50 1. 오른쪽, 왼쪽, 2. 동서남북→북동남서, 3. 지도 좌표 읽기, 4. 좌표 찾기, 5. 배의 전문용어 : 좌현과 우현, 6. 나사 조이고 풀기,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합니까? 7. 테이블 위 빵과 물은 어느 쪽에 두어야 할까요? 8. 체스 판 펼치기, 9. 일출과 일몰, 10. 썸머타임, 11. 7월은 큰달 31일인가? 작은달 30일인가? 12. 초승달과 그믐달? 13. 행성 14. 일기 예보, 15. 무지개, 16. 북아프리카 국가들, 17. 미국 서부, 18. 미시시피 강, 19. 세계 7대 강, 20. 길이와 무게, 21. 마일과 야드, 22. 섭씨와 화씨, 23. 석순과 종유석, 24. 벌이나 말벌에 쏘이면? 25. 비타민 섭취 방법, 26. 사과와 배, 27. 낙타를 아시나요? 28. 코끼리 아저씨, 29. 공룡의 세계! 30. 헨리 8세,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왕, 31. 귀족 계급, 32. 조선의 왕들, 33.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34. 콜럼버스, 35. 런던의 끔찍한 재해들, 36. 달 착륙, 37. 로마제국의 지도자들, 38. 로마 숫자, 39. 도레미파솔라시도? CDEFGABC? 40. 바흐와 헨델, 41. 마네, 모네, 42. 어려운 영문법 E 앞에 I, 43. Stationary와 Stationery, 44. 어려운 영어 철자법 기억술, 45. 영어 편지 쓸 때 주의사항, 46. π(파이) 기억하기, 47. 재미있는 8단, 48. 신기한 9단, 49. 2의 제곱근 외우기, 50. 주기율표 외우기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천개의바람 /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지음, 백현주 옮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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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청소년 문학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지음, 백현주 옮김
바람청소년문고 5권. 2014 마니토바 어린이 독자상 수상작. 벼룩 때문에 머리를 빡빡 밀고, 얇은 옷 하나에 맨발로 일을 하고, 묽은 무 수프 한 그릇으로 목숨을 이어 가는 수용소의 아이들에게 단 하나의 희망은 가족이다. 전쟁이 끝난 뒤,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아이들은 아파도 참고 슬퍼도 참고 더러워도 참는다. 자신이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 참고 또 참는다. 아홉 살 리다는 나치군에게 나이를 속여 열세 살이 되었다. 그리고 장교의 옷을 수선하는 수선사가 되었다. 어떻게든 자신이 쓸모가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살아남아서 수용소 밖으로 나가 동생 라리사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바느질을 잘하는 리다는 세탁실에서 일하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무슨 일이든 야무지게 하는 기특한 아이로 인정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옷을 만들어 주고 독일 장교의 눈 밖에 나고 만다. 결국 리다는 제냐, 나탈리아, 카타리나, 메리 언니 등과 함께 방탄유리로 둘러싸인 방으로 끌려가고, 자신들이 손재주가 좋아서 뽑혀 온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손재주가 좋은 아이들이 필요했던 이유는 바로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었는데….1장 1943년, 헤어짐 7 2장 마지막 기억 18 3장 러시아 수프 40 4장 십자가 목걸이 49 5장 세탁실 56 6장 바느질하는 아이 66 7장 핏자국 76 8장 회색 유령 81 9장 병원 98 10장 뜻밖의 선물 110 11장 새로운 일 126 12장 히틀러를 위한 폭탄 141 13장 갈색 설탕 150 14장 금발 머리 소녀 158 15장 용기 165 16장 지하 세계 175 17장 초콜릿 185 18장 기도 193 19장 부드러운 목소리 200 20장 질투 206 21장 루카, 안녕 211 22장 잃어버린 것들 219 23장 검은 점 226 24장 기다림 231 에필로그 234 작가의 말 238나는 가족을 빼앗아 간 히틀러를 증오하는데, 히틀러는 나에게 사람들을 죽일 폭탄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정말 엄마의 말대로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을까? ★2014 마니토바 어린이 독자상 수상 ★2013 실버버치 소설 부문 문학상 수상 ★2012 CCBC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나치의 포로가 된 아이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략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전쟁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 추축국 대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의 대립으로 커져 갔다.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었다. 그런데 이때, 히틀러가 소련을 침입하여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잡아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나라를 잃고 소련과 독일에게 앞마당을 전쟁터로 내준 채 살고 있었다. 결국 싸움에서 우세했던 독일의 나치군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붙잡아다 화물차에 태워 독일로 끌고 갔는데, 오백오십만 명 정도였다. 그중에 이제 갓 아홉 살이 된 리다와 다섯 살 동생 라리사가 있었다. 루카, 제냐, 마리카, 올레시아, 카트야, 다리야, 타티아나 같은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있었다. 전쟁이 끝난 뒤 발견된 문서에 따르면, 실제로 나치에게 끌려간 건 주로 젊은이들이었지만 아홉 살도 채 안 된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많은 어린아이들은 인체 실험의 대상으로 희생되었다. 나치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쓸모가 있다는 걸 증명해 보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갈색 옷을 입고 다니면서 아이들을 잡아가는 ‘브라운 시스터즈’의 사탕에 넘어간 리다와 라리사는 이미 소련군의 총에 아빠를 잃고, 독일군의 총에 엄마와 할머니를 잃었다. 수용소에 가자마자 서로 헤어져야 했다. 거대한 전쟁의 두려움에 떨던 리다는 서서히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다. 자신이 나치에게 쓸모가 있다는 걸 증명해 보여야 할 이유를 찾는다. 나치에게 빼앗긴 동생을 찾아야 한다는 것. 동생의 손을 잡고 할머니, 아빠, 엄마가 묻힌 고향 우크라이나 베렌찬카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은 리다가 나치에게 어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더라도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줄리, 아침에 병원에 간 어린애들을 본 적이 있는지 말해 줘.” 줄리가 소매에 남은 분홍색 얼룩을 한참 동안 만지작거렸다. “피……, 그 아이들한테서 피를 빼.” 머릿속이 하얘졌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겨우 입을 열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아이들 팔에 바늘을 꽂아서 피를 뽑아. 아주 많이.” “왜 피를 뽑아?” “나치군한테 피를 보내기 위해서야. 전쟁 중에 많이 다치면 어린아이들한테서 뽑은 피로 치료해.”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았다. 나치는 정말 우리를 전쟁에 필요한 물건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걸까. -본문 중에서 ■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폭탄을 만드는가 벼룩 때문에 머리를 빡빡 밀고, 얇은 옷 하나에 맨발로 일을 하고, 묽은 무 수프 한 그릇으로 목숨을 이어 가는 수용소의 아이들에게 단 하나의 희망은 가족이다. 전쟁이 끝난 뒤,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아이들은 아파도 참고 슬퍼도 참고 더러워도 참는다. 자신이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 참고 또 참는다. 아홉 살 리다는 나치군에게 나이를 속여 열세 살이 되었다. 그리고 장교의 옷을 수선하는 수선사가 되었다. 어떻게든 자신이 쓸모가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살아남아서 수용소 밖으로 나가 동생 라리사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바느질을 잘하는 리다는 세탁실에서 일하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무슨 일이든 야무지게 하는 기특한 아이로 인정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옷을 만들어 주고 독일 장교의 눈 밖에 나고 만다. 결국 리다는 제냐, 나탈리아, 카타리나, 메리 언니 등과 함께 방탄유리로 둘러싸인 방으로 끌려가고, 자신들이 손재주가 좋아서 뽑혀 온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손재주가 좋은 아이들이 필요했던 이유는 바로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어린 소녀들은 히틀러의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들라는 명령에 다시 한 번 절망한다. ‘우리는 증오스러운 히틀러를 위해 폭탄을 만들어야 하는 걸까?’ 자신에게 묻고 또 묻지만……, 소녀들은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폭탄을 만들기 시작한다. 밤마다 폭탄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누군가 자신들이 만든 폭탄 때문에 죽는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하지만 아프고 병든 포로들을 죽이기 위해 수프에 독약을 타고, 서서히 굶겨 죽이는 나치의 잔인함을 보면서 소녀들은 더 이상 히틀러에게 복종할 수 없었다. 자신의 포로들에게 폭탄을 만들게 한 걸 히틀러가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결심한다. 용기를 낸다. 소녀들은 감독관의 눈을 피해 화약 대신 흙을 넣고, 화약에 냉각수를 붓고, 조립을 느슨하게 하는 등 ‘터지지 않을 폭탄’을 만든다. 그리고 편지를 써서 함께 넣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곳에서 너희는 폭탄을 만들 것이다.” 감독관이 말했다. 폭탄을 만든다고?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렸다. 우리한테 히틀러를 위해 폭탄을 만들라고? 나이를 속여서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내가 쓸모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했다. 차라리 몸이 아파서 죽은 마리카는 운이 좋았다. 적어도 깨끗하게 죽었으니까. 우리에게 폭탄을 만들라고 하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이었다. 우리 모두 연합군이 이기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는 걸 나치는 모르는 것일까. 만일 히틀러가 이긴다면, 우리는 평생을 지금처럼 포로로 살 것이다. 하지만 연합군이 이긴다면, 우리는 풀려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히틀러를 위해 폭탄을 만들 수 있지? -본문 중에서 ■ 아름다움을 수놓은 리다의 일기 1943년에 나치에게 잡혀온 아홉 살 리다는 히틀러가 항복을 하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온 몸으로 전쟁을 겪었다. 계급이 가장 낮은 러시아 인에게 주는 묽은 무 수프와 톱밥 맛이 나는 빵, 이상한 색깔이 나는 차, 벼룩을 죽이는 화학 표백제, 썩은 지푸라기가 든 침대, 폭탄을 맞아서 다친 포로들, 폭탄을 만드는 공장, 자신들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독일 사람들의 눈빛……. 리다가 1인칭 화자가 되어 일기를 쓰듯 담담히 써 내려간 수용소의 이야기는 생생한 전쟁의 기록을 보는 듯하다. 이는 작가는 실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들은 전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곳 수용소에 있었을 어린 리다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치에게 잡혀가기부터 지하 창고에서 폭탄을 만들다 죽음 직전에 구출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기억은 어린 리다의 목소리를 통해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천연덕스럽게, 때로는 당차게 전해진다. 그사이 우리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성장해 가는 리다를 발견하게 된다.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을 자야 했던 소녀가 아이들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 주고, 엄마가 예쁘게 수놓아 준 치마를 입던 소녀가 자신의 옷을 잘라 친구의 옷을 꿰매 주고, 자신을 지켜주는 십자가 목걸이를 유태인 소녀를 위해 내어주는 모습에서, 우리는 히틀러가 끝내 망가뜨리지 못한 인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수용소에 함께 갇힌 소녀들은 그렇게 자신의 커피콩을 나누고, 설탕을 나누고, 노래를 나누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면서 전쟁 속에서 살아남는다. 서로를 보듬어 준다. 함께 살 수 있도록. 리다와 아이들은 나치가 자신들을 “돼지 새끼들’이라고 부르며 멸시해도 ‘아름다움을 수놓을 줄 아는 아이들’이라는 걸 묵묵히 보여 주고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그것보다 큰 저항이 있을까. 그것보다 더 한 아름다움이 있을까. 힘든 한 주가 지나고 일요일이 되면 너무 피곤해서 온종일 잠만 잘 때가 많았다. 잠은 슬픔과 배고픔과 추위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 주었다. 가끔씩 일요일 아침 열 시부터 열한 시까지 발표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리 피곤해도 구경을 갔다. 우리 수용소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놀라웠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와 줄, 금속으로 엉성하지만 그럴듯한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했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디에서든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는 엄마의 말이 떠올라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렀다. -본문 중에서 ■ 전쟁은 끝나도, 아픔은 끝나지 않는다 더 이상 총을 겨누지 않고 폭탄을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해서 전쟁이 끝나는 것일까. 독일이 전쟁에서 패한 뒤, 지하 창고에 갇혀 있던 리다는 구출되었다. 햇빛을 보게 되었다. 바람 냄새를 맡게 되었다. 난민 캠프에서 치료를 받고, 더 이상 무 수프를 먹지 않는다. 공부도 배우기 시작했다. 병원을 탈출해서 떠돌던 루카도, 유태인 소녀 제냐도, 폴란드 소녀 나탈리아도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난민 캠프를 떠나 돌아갈 곳이 없었다. 자신이 끝까지 살아남아야 했던 이유였던 가족이 사라졌고, 자신을 받아주길 원하는 나라도 없었다. 오히려 루카와 리다는 나치군에게 꿀려갔었다는 이유로 소련군에게 나치로 몰려 다시 수용소에 갈 위기까지 맞게 된다. 폭탄이 터지는 전쟁은 끝났지만 소리 없는 전쟁이 남아 있었던 것. 실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스탈린은 독일에 잡혀간 전쟁 포로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소련으로 돌아간 포로들은 바로 처형되거나 다시 시베리아 수용소로 끌려갔다. 스탈린은 나치군에게 잡혀갔던 포로들이 나치가 됐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포로들 중에는 소련으로 돌아갈 것이 두려워 독일 수용소에 잡혀갔던 사실을 숨기기도 하였다. 아프고 슬픈 전쟁의 얼굴이었다. 나치에게 희생당한 아이들에게 씌워진 ‘나치’라는 멍에는 또 다른 큰 상처를 남겼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제냐는 이스라엘로 갔고, 나탈리아는 캐나다로 갔고, 루카는 아직도 엄마를 찾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 리다 역시 자신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유, 동생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전쟁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독일을 떠나지 못하고 동생을 찾고 있는 리다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동생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어떤 전쟁을 겪었을까. 동생의 전쟁 이야기는 또 한 권의 책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1월 출간 예정)>를 통해 알 수 있다. 서로를 향한 자매의 그리움과 리다가 전쟁 중에 스치듯 만났던 나치 장교의 차에 타고 있던 금발 머리 소녀의 정체도.
공부추진력
바다출판사 / 박철범 지음 / 2013.09.25
14,800
바다출판사
청소년 학습
박철범 지음
대한민국 교육전문가 박철범이 자녀의 진로 선택과 빠른 성적 향상을 이끌어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해 펴낸 책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공부추진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고, 진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생활 관리를 해주면 공부추진력이 생긴다. 2부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입시 정책과 진로 지도에 관한 내용이다. 다양해진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들, 아이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진로로드맵 작성법, 수시, 정시 대비 전략, 수능시험 노하우 등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공부추진력에다가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성공하는 입시 전략을 세워 이끌어주면 누구나 급격한 성적 향상을 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전문가 박철범이 그 자세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학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 사춘기 아이에 대한 이해,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생활 관리뿐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진로로드맵 작성법까지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Prologue 엄마가 만들어준 행복한 미소 Ⅰ부 공부추진력, 누구나 가지고 있다 1장 공부도 마음이 먼저다 1. 두 번째 의사가 돈을 벌게 된 이유 2. 아이들의 메타인지력을 이해하라 3. 잘못된 칭찬으로 아이를 망칠 수 있다! 4. 칭찬 너머의 칭찬, 진정한 격려의 기술 5. 아이들의 대담한 거짓말, 원인과 대처법 2장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제거하라 1. 10대들이 집중을 잘 못하는 이유 2. 달리의 연기 실험: 정상과 비정상 구별 기준 3. 멀티태스킹과 무주의 맹시: 단순한 삶의 위력 4. 교육계의 역사를 바꾼 1, 2차 마시멜로 실험 5. 마시멜로 실험이 알려준 교훈 적용하기 3장 진짜 공부에 몰입하라 1. 방법을 모르고 하는 공부, 도박과 다를 것이 없다! 2. 원숭이의 주스 실험을 통해서 본 중독의 원리 3. 만족을 위한 가짜 공부 & 실력을 올리는 진짜 공부 4. 하인리히 법칙 & 시험에서 실력을 모두 발휘하는 법 4장 생활 관리로 공부추진력을 높여라 1. 수면 관리, 맑은 머리가 집중력과 학습능력 향상의 시작 2. 음식 관리, 먹고 마시는 것이 학습능력을 좌우한다! 3. 운동 관리, 게임과 야동을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 4. 자세 관리, 장시간 공부도 버틸 수 있는 5가지 원칙 Ⅱ 공부추진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진로로드맵 5장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들 1. 특목고 진학 후, 나의 명문대 합격률이 어떻게 될까? 2. 자율고 진학 후, 나의 내신은 얼마나 변하게 될까? 3. 일반고 진학 후, 학교의 장·단점과 전략은 무엇일까? 4.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Tip.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들 6장 아이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진로로드맵 1.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 찾기 : 교대/사대/교원대 2.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 찾기 : 의대/치대/한의대 3.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 찾기 : 약대/수의대/간호대 4.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 찾기 : 로스쿨/경찰대/사관학교 Tip. 빠른 진로 선택이 대학 합격에 유리한 이유 7장 반드시 합격하는 수시.정시모집 대비 전략 1. 내신점수, 절대평가제와 상대평가제에서 다르다 2. 학교생활기록부를 제대로 관리하는 7가지 포인트 3. 논술, 부족한 내신점수도 뒤집지만, 빠른 준비가 관건이다! 4. 적성검사, 수능이 약한 중위권들의 마지막 뒤집기 전략 Tip. 입시상식 & 입시 관련 용어 설명 8장 수능시험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과 대처 노하우 1. 쉽다는 수능이 사실 가장 준비하기 어렵다 2. 학년이 오를수록 원래 모의고사 성적은 떨어진다 3.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4번의 계기가 찾아온다 4. 탐구영역 준비, 여름방학 때는 이미 늦었다 Tip. 수능상식 & 수능 관련 용어 설명공부추진력만 있다면 성적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른다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됐냐고 묻습니다. 진짜인지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6개월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 성적을 올리는 것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공부까지 하면 공부가 정말 재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조금씩 공부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 하나에만 몰두해서 놀라운 성취를 이루거나, 아니면 계속 제자리에 머물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공부에만 몰입하는 힘, 공부추진력은 단기간에 엄청난 성취를 이루고 인생을 바꾸는 힘입니다. - 본문 중에서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빠른 성적 향상의 비결은 공부추진력이다” 성적, 누구나 단번에 끌어올릴 수 있다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하루공부법》 저자 박철범의 이야기다. 어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될 만큼 가난했고, 중고등학교를 일곱 번 전학 다닐 만큼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 공부에 전혀 흥미를 가질 수 없었던 열등생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공부를 시작하여,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었고, 마침내 서울대에 합격했다. 저자는 공부를 방해하는 모든 유혹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오직 공부에만 몰입할 때 빠른 성적 향상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모든 성취는 단기간 그것 하나에만 몰입할 때 이루어진다. 특히 공부는 세상 어떤 일보다 노력한 결과를 정직하게 되돌려준다. 누구나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바로 공부추진력을 가지고 진짜 공부를 한다면 성적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를 것이다. 저자가 경험한 것처럼 말이다. 아이의 공부추진력, 엄마가 만든다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공부추진력이다. 공부추진력은 엄마가 만들어 줄 수 있다. 공부도 마음이 하는 것이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경우 스스로 잘하기가 쉽지 않다. 먼저 엄마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아이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결과에 대한 칭찬은 지양하고 과정에 대한 칭찬, 칭찬 없는 격려로 신뢰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고, 오직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많은 부모들은 공부를 아이와 흥정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1시간 공부하면 컴퓨터 10분’과 같이 다양한 유혹거리로 공부를 흥정하지만 결국 아이는 컴퓨터 생각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유혹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 외에 한 발을 들여놓으면, 결국 그 길로 가게 된다.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하지 않아야만 공부에서 재미를 찾아 진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아이들의 생활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지치지 않고 공부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야 한다.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공부추진력은 바로 엄마가 만들어주는 힘이다. 대한민국 교육전문가 박철범이 이제 학부모를 멘토링한다. 자신만의 시간 관리와 공부 관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며 30만 중고등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자리잡은 박철범이 이제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 이 책 《공부추진력》은 자녀의 진로 선택과 빠른 성적 향상을 이끌어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공부추진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고, 진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생활 관리를 해주면 공부추진력이 생긴다. 2부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입시 정책과 진로 지도에 관한 내용이다. 다양해진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들, 아이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진로로드맵 작성법, 수시, 정시 대비 전략, 수능시험 노하우 등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공부추진력에다가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성공하는 입시 전략을 세워 이끌어주면 누구나 급격한 성적 향상을 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전문가 박철범이 그 자세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학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 사춘기 아이에 대한 이해,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생활 관리뿐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진로로드맵 작성법까지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주의할 점은 과대평가했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로 돌아선다는 사실입니다. 저학년 학생들은 가끔 ‘서울대도 결국 국내 대학이잖아요? 저는 하버드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성적에 관계없이 아이가 이런 말을 하면 부모님은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듣고 웃으며 대견해하는 걸로 끝나면 절대 안 됩니다. 왜냐면 이건 청소년들의 메타인지력이 낮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아이들의 대부분이 공부를 조금 열심히 해보다가 성과가 빨리 안 보이면 ‘난 안 되나 봐.’라며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로 돌아서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평소에도 꾸준히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칭찬하면서 아이를 격려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1장 공부도 마음이 먼저다' 중에서 아이가 컴퓨터에 빠져 있는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컴퓨터를 공부에 대한 보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1시간 공부하면 컴퓨터 10분’ 이런 식입니다. 마시멜로 실험은 이런 방식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컴퓨터 10분을 할 생각을 하면서 1시간 동안 참고 공부하라.’ 이 말은 마치, ‘선생님이 돌아오면 먹게 될 두 개의 마시멜로를 상상하며 참으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과 같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이 참아낼 수 있었던 시간은 불과 2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마시멜로 생각을 하면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에 손을 댈 수밖에 없고, 컴퓨터 생각을 하면 결국 컴퓨터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절제에 실패했던 아이들, 결국 그 원인은 아이들이 아닌 우리 어른들에게 있었습니다.- '2장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제거하라' 중에서 즉 문제를 풀 줄 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내에’ ‘실수 없이’ 풀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이런 엄격한 훈련을 꾸준히 하면 제한된 시험 시간 동안 자신의 집중력을 100% 발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장 진짜 공부에 몰입하라' 중에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자전거 도둑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노희영 그림 / 2014.10.27
12,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학습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노희영 그림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2권.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들을 모아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2권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은 우리 사회가 경제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급격하게 산업화 중심으로 옮아가던 때인 1970년대 초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시골에서 상경한 수남이를 통해 전통적 가치보다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여러 가지 물음과 답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자전거 도둑」에 나오는 인물들을 이해하게 되고, 사건 뒤에 숨겨진 뜻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되고, 결국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게 될 것이다.‘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_박완서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1_ 소설 속 풍경 세운상가는 어떤 곳인가요? 수남이는 왜 학교에 안 다니나요? 야학이 무엇인가요? 왜 자꾸 바람이 불어 대나요? 2_ 공포와 쾌감 사이 전선 도매집 주인이 아가씨의 치료비를 물어줘야 하나요? 신사는 왜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웠나요? 수남이는 왜 자전거를 들고 도망가나요? 주인 영감은 어떤 사람인가요? 수남이가 한 행동은 도둑질인가요? 3_ 깨달음을 통한 성장 ‘누런 똥빛’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수남이는 왜 아버지를 그리워하나요? 수남이의 형은 왜 빈손으로 돌아왔을까요? 수남이는 왜 짐을 꾸리나요? 수남이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박완서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1970년대 엮어 읽기 - 산업화, 물질 만능, 그리고 삶의 진정한 가치 독자 이야기 - 뒷이야기 쓰기 참고 문헌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꾼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아이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품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읽기’는 작품이 최초 발표된 지면에 실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소설의 전문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게 하였다. ‘깊게 읽기’는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3. -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성찰 《(선생님과 함께 읽는) 자전거 도둑》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박완서의 은 우리 사회가 경제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급격하게 산업화 중심으로 옮아가던 때인 1970년대 초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시골에서 상경한 수남이를 통해 전통적 가치보다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상경해서 그나마 괜찮은 일자리를 얻고 열심히 살아가던 열여섯 갈 수남이는 뜻하지 않게 ‘자전거 도둑’이 되는 사건을 겪으면서, 묘한 정신적.양심적 갈등을 겪게 된다. 그리고 자동차를 타고 다닐 만큼 부자인 ‘신사’의 태도와 자전거를 들고 도망 온 수남이에게 잘했다고 하는 ‘주인 영감’을 보면서, 물질적 가치만을 따지는 이기적인 어른들의 모습에 실망한다. 그러곤 자신을 바로잡아 줄 어른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존재(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이 책에 담긴 여러 가지 물음과 답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에 나오는 인물들을 이해하게 되고, 사건 뒤에 숨겨진 뜻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되고, 결국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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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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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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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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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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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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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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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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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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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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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3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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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