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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주니어김영사 / 오세영 그림 / 2012.08.25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문학오세영 그림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로, 해방 전후에서 6.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낸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시리즈 1권. 이 책은 한국 문학 작품 중 가장 시적인 문장으로 유명한 이효석 원작의 《메밀꽃 필 무렵》과 함께 김만선, 림종상, 안회남 등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월북 작가들의 단편 소설을 만화로 소개한다. 일제 강점기의 비참함에서 눈을 돌려 개인의 욕망을 이야기했던 이효석의 작품과, 식민지의 현실을 직시하고 날카롭게 그려 냈던 김만선, 안회남 등의 작품을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다. 오세영 만화가는 ‘쇠똥을 그릴 줄 아는 만화가’라는 별명답게 치밀한 자료 수집과 고증을 통해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의 풍광과 당시를 살아가던 인물들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 냈다. 메밀꽃 필 무렵 원작 이효석 홍수 원작 김만선 쇠찌르레기 원작 림종상 말 원작 안회남 소 원작 안회남 투계 원작 안회남 ● 시리즈 소개 거장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 현대 소설의 정수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활자보다는 영상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방 전후에서 6.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냈다. 오세영, 김광성, 김동화, 이희재 등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 박경리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들을 예술적인 감각의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원작의 향기를 그대로 살린 새로운 문학 이야기가 아무리 소설의 근본이라지만 그저 줄거리만 알아서는 그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소설을 만화로 옮기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도 그저 소설을 쉽게 읽히기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서는 문학작품으로서도, 만화 그 자체로서도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만화의 강점인 시각적인 표현을 극대화함으로써 ‘만화로 보는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거장들의 펜을 통해 표현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그야말로 아름답게 묘사된 소설의 문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원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이 지닌 묵직한 감동에 만화만의 재미까지 갖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선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입시 언어영역 대비 최고의 선택! 이효석, 김유정, 김동인, 박경리 등 기존 유명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최근 수학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태준, 안회남, 김사량 등 월북 작가들의 소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자세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언어영역 대비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메밀꽃 필 무렵 소개 한국 문학 작품 중 가장 시적인 문장으로 유명한 이효석 원작의 《메밀꽃 필 무렵》과 함께 김만선, 림종상, 안회남 등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월북 작가들의 단편 소설을 만화로 소개한다. 일제 강점기의 비참함에서 눈을 돌려 개인의 욕망을 이야기했던 이효석의 작품과, 식민지의 현실을 직시하고 날카롭게 그려 냈던 김만선, 안회남 등의 작품을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다. 오세영 만화가는 ‘쇠똥을 그릴 줄 아는 만화가’라는 별명답게 치밀한 자료 수집과 고증을 통해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의 풍광과 당시를 살아가던 인물들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 냈다.
위대한 수학
지식갤러리 / 토니 크릴리 지음, 김성훈 옮김, 최영기 감수 / 2011.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갤러리청소년 과학,수학토니 크릴리 지음, 김성훈 옮김, 최영기 감수
수학이 만연한 세상에서 자꾸만 설 자리를 잃어가는 ‘수학맹’들에게 커다란 돌파구를 제공하는 책이다. 수(數)적 데이터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50개의 핵심 개념을 통해 수학적 지식과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줌으로써 수학세상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명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장 기초적인 영(0)의 기원부터 피보나치수열, 위상기하학, 프랙탈, 4색 문제 등을 거쳐 수학자들의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거리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리만 가설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핵심적인 주요 이론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어려운 개념을 정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는데, 이러한 그의 노력은 독자가 보다 친근하게 수학에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1 영_ 무(無)를 나타내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 2 숫자 체계_ 엄청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체계 3 분수_ 1 속에 존재하는 무한한 분수 4 제곱과 제곱근_ √2를 둘러싼 논증 거리들 5 파이_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적인 상수 6 자연대수_ 비밀이 많은 수 7 무한_ 무한의 크기를 잴 수 있을까? 8 허수_ 쓸모 있는 가짜 수 9 소수_ 세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 10 완전수_ 숫자의 완전함을 꿈꾼다 11 피보나치수열_ 재미있는 특성이 넘쳐나는 수 12 황금비 직사각형_ 수학자의 이상향 13 파스칼의 삼각형_ 긴밀한 조화와 본질의 모범 14 대수학_ 미지의 수를 추적하라 15 유클리드의 알고리즘_ 차례차례 하나씩 하나씩 16 논리_ 모호함을 정확함으로 17 증명_ 돌진, 비틀기, 딴죽걸기-다양한 증명 방법 18 집합_ 묶어서 하나로 취급하기 19 미적분_ 극한의 과정을 즐겨라 20 작도_ 원과 면적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기? 21 삼각형_ 대단히 실용적인 수학 도형 22 곡선_ 수학자들에게 곡선의 의미는? 23 위상기하학_ 도넛으로 커피잔 만들기 24 차원_ 다차원 세상에 사는 다차원의 인간 25 프랙탈_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다 26 카오스_ 예측 불가능한 복잡한 세상 27 평행선 공준_ 두 평행선이 만난다면? 28 이산기하학_ 점, 선, 격자에 대한 이야기 29 그래프_ 종이와 펜만 있으면 예측 가능! 30 4색 문제_ 세계지도 색칠하기 31 확률_ 도박에서 기원한 중요한 아이디어 32 베이즈의 정리_ 주관적인 믿음을 수학적 확률로 33 생일 문제_ 생일이 같을 확률은? 34 분포_ ‘얼마나’에서 시작된 분석 35 정규곡선_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종 모양 곡선 36 자료의 상관관계_ 서로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37 유전학_ 결국 파란 눈은 사라지게 되는 걸까? 38 군론_ 분류해서 하나로 묶기 39 행렬_ 수의 블록을 결합하다! 40 부호_ 너와 나만 아는 비밀스런 신호 41 순열과 조합_ 수수께끼 같은 수학 42 마방진_ 마술 같은 격자무늬 사각형 43 라틴방진_ 스도쿠의 비밀을 밝히다 44 돈의 수학_ 돈의 가치를 파고드는 흥미로운 수학 45 식이요법 문제_ 최소 비용으로 건강 지키기 46 외판원의 순회 문제_ 좀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47 게임이론_ 보다 안전한 전략을 취하라 48 상대성이론_ 빛의 속력은 절대적이다! 49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_ 길이 남은 여백의 메모 50 리만 가설_ 궁극의 도전 과제세상을 이해하는 첫 걸음, ‘수학’ 50개의 결정적 사건으로 수학의 모든 것을 탐한다! 최근 IBM 미국 본사는 100명이 넘는 수학자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미국 아멕스카드 본사에도 200명 이상의 수학 박사학위 소지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점차 수학자들의 연구실이 되어가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현대의 엄청난 수적 자료들을 들고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수없이 발생되는 온갖 데이터들 중 가치 있는 정보를 뽑아내고, 그것을 패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작업에 꼭 필요한 인재로 수학자들이 지목된 것이다. 수학의 바람몰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예외 없이 진행되고 있다. 수학과 출신 학생들의 취업은 큰 무리가 없는 한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고, 금융.보험 업계를 비롯하여 마케팅.생명공학.기계공학 분야의 수요도 두드러진다. ‘수학’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위대한 수학』은 이처럼 수학의 지배력이 커지고 있는 세상에서 커다란 도움을 주는 책이다. 고대수학에서 현대수학, 이론수학에서 실용수학, 일상생활의 수학에서 좀더 심오한 수학까지 단 한 권의 책으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저자 토니 크릴리 교수는 50개의 핵심적인 수학 개념을 정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여 한층 더 가벼운 마음으로 수학을 만날 수 있게 했다. 부인할 수 없는 ‘수학’의 지배력 이제, 피하지 말고 마주하라 흔히 ‘수학’ 하면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고,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조차 문제를 풀기는커녕 내리 한 번호로 답을 찍고는 흐뭇한 미소로 시험장을 나서기도 한다. 그렇게 수학을 졸업하고 나면 후련함과 함께 다시는 수학의 근처에도 가지 않게 된다. “수학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쓸모가 없어!”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는 스도쿠를 풀기에 여념이 없고, 현명한 재테크를 위해 복리적금을 찾아 헤매곤 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황금비율을 꿈꾸며, 보다 경제적인 이동경로를 찾아 고심하고, 로또에 당첨될 확률을 가슴속에 새기며, 납득이 가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증명을 해보라’면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우리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의 원리를 터득하고, 위대한 수학자들의 발견 속에서 세상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0의 기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리만 가설로 끝을 맺는다. 아주 기본적인 수학부터 좀더 학문적인 수학까지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학 또한 포함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무심코 지나쳤지만 결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수학의 실체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스도쿠는 ‘마방진’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며, 복리는 이자의 마술을 충실히 보여주는 수학의 예이다. 건축가들의 이상향인 황금비는 이미 오래전 수학자들이 풀어낸 수학의 신비이며, 보다 경제적인 이동경로는 ‘외판원의 순회 문제’로 잘 알려져 있다. 로또 당첨 확률이나 ‘증명해보라’는 외침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수학과의 관련성을 부인할 길이 없을 것이다. 교과서엔 없는 진짜 수학, 짜릿한 수학본능을 잠 깨우다! 『위대한 수학』은 학교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었던 진짜 수학을 만나게 해준다. 시험을 위해 존재했던 학교 수학은 우주의 원리를 깨닫게 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보다 합리적으로 살게 하는 수학의 본래 모습을 상당부분 감추고 있다. 이 책은 수학의 헛된 가면을 벗기고 진실하고 적나라한 수학의 맨얼굴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각 개념들의 역사적 기원을 바탕으로 수백 년 수천 년을 지나며 정립된 수학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짚어내,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얻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논리적 추론 능력을 배양시킨다. 수학은 더 이상 모르고 살 수만은 없는 학문이 되었다. 이제, 세상을 지배하는 수학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그것을 향해 전진해야 하는 때이다. 『위대한 수학』과 함께 당신의 죽어있던 수학본능을 잠 깨워 수학세상을 이끌어 가는 참된 리더가 되어보자. 7세기 인도의 수학자 브라마굽타는 0을 그저 자릿수표시자가 아니라 하나의 ‘수’로 다루는 규칙을 제시했다. 이 규칙에는 ‘양수와 0을 더한 값은 양수이다’, ‘0과 0을 더한 값은 0이다’ 등이 들어 있다. 0을 단순히 자릿수표시자가 아니라 하나의 수로 생각했다는 점에서 그는 상당히 진보한 사람이었다. 이렇게 0을 포함하는 힌두-아라비아 숫자 체계는 1202년에 피사의 레오나르도(후에 피보나치Fibonacci로 알려짐)가 펴낸 『산술 교본Liber Abaci』을 통해 서구세계에 전파되었다. 북아프리카에서 자라나 힌두-아라비아 산수를 교육받은 그는 힌두 기호 1, 2, 3, 4, 5, 6, 7, 8, 9에 덧붙인 기호 0의 힘을 잘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학자들은 파이에 매혹되었다. 람베르트는 파이가 분수가 될 수 없음을 증명했고 1882년에 독일의 수학자 페르디난트 폰 린데만은 파이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미해결 문제를 풀어냈다. 파이가 초월수임을, 즉 대수방정식(x의 거듭제곱만을 포함하는 방정식)의 해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 ‘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냄으로써 린데만은 ‘주어진 원과 같은 넓이의 정사각형을 만드는 문제Squaring the circle’에도 방점을 찍었다. 한 원을 주고 자와 컴퍼스만을 이용해서 그것과 같은 넓이를 가진 정사각형을 작도하는 것이 도전과제였다. 린데만은 결론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이를 뜻하는 영어 표현인 ‘squaring the circle’은 ‘불가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피보나치수열은 해바라기 속에 들어있는 씨앗의 개수로부터 만들어지는 나선의 수(예를 들어 한 방향으로 나선이 34개이면, 다른 방향으로는 55개가 된다)처럼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건축가들이 설계하는 방과 건물의 비율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은 벨라 바르토크Bela Bartok의 무용모음곡이 이 수열과 연관되었다고 생각해왔으며, 더불어 이것을 영감의 원천으로 사용해왔다. 현대음악을 살펴보면, 브라이언 트랜소우Brian Transeau(BT라고 알려짐)는 자신의 앨범 에 피보나치수열에서 나오는 궁극의 비율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1.618’이라는 곡을 실었다.


미리 보는 중학 국어 교과서 : 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구자경 외 지음 / 2013.02.15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청소년 문학구자경 외 지음
국가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정하여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글들을 여러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토론하여 엮은 책이다. 시 편은 선별된 시 작품들을 네 개의 대 주제로 나누고, 대 주제별로 각각 다섯 개의 소주제로 세분화하여 구성하였다. 첫 번째 대 주제인 ‘시의 표현’에서는 시에만 사용되는 특별한 표현 방법들을 살펴보고, 두 번째 ‘시의 이해’에서는 시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핵심 개념들을 통해 시를 감상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 번째 ‘시의 의도와 맥락’에서는 시를 감상하는 다양한 관점을 익히며, 네 번째 ‘시의 세계와 해석’에서는 실제 삶에서 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차례 머리말 일러두기 갈래 바탕 학습 1부 시의 표현 1. 비유와 상징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봄 / 이성부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사랑은 / 김남주 행복 / 허영자 햇빛이 말을 걸다 / 권대웅 시 속으로 2. 운율과 가락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빗방울 / 오규원 물새알 산새알 / 박목월 포근한 봄 / 오규원 해 / 박두진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시 속으로 3. 심상의 발견 성탄제 / 김종길 비 / 정지용 바다에서 오는 버스 / 나태주 웃는 기와-국립 경주 박물관에서 / 이봉직 어떤 귀로 / 박재삼 유리창 / 정지용 시 속으로 4. 비판과 풍자 두꺼비 파리를 물고 / 작자 미상 송사리 / 이문구 짧은 이야기 / 김용택 초토의 시 1 / 구상 풀 / 김수영 묘비명 / 김광규 시 속으로 5. 반어와 역설 진달래꽃 / 김소월 그날이 오면 / 심훈 깃발 / 유치환 먼 후일 / 김소월 눈 / 김수영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 속으로 2부 시의 이해 6. 주제의 강조 님의 침묵 / 한용운 갈대 / 신경림 섶섬이 보이는 방-이중섭의 방에 와서 / 나희덕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그 꽃 / 고은 가는 길 / 김소월 시 속으로 7. 화자와 시점 배추의 마음 / 나희덕 귀뚜라미 / 나희덕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봄 / 김춘수 길 / 김기림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 시 속으로 8. 정서와 분위기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봉선화 / 김상옥 내 마음은 / 김동명 어머니 / 김종상 고여 있는, 그러나 흔들리는-우포에서 / 나희덕 박꽃 / 이희승 시 속으로 9. 화자의 태도 제망매가(祭亡妹歌) / 월명사 숲 / 정희성 이른 봄 / 천상병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청포도 / 이육사 팔원 / 백석 시 속으로 10. 형상화의 단계 가정 / 박목월 산에 언덕에 / 신동엽 똥구멍 새까만 놈 / 심호택 별처럼 꽃처럼 / 오세영 처음처럼 / 안도현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시 속으로 3부 시의 의도와 맥락 11. 형식의 미학 아지랑이 / 이영도 첫사랑 / 고재종 별 / 이병기 서시 / 윤동주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나 / 김광규 시 속으로 12. 내용의 요소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비가 오면 / 이상희 행복 / 유치환 절정 / 이육사 풀잎 / 박성룡 안개꽃 / 복효근 시 속으로 13. 창작의 의도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동해 바다-후포에서 / 신경림 밥그릇 / 정호승 구부러진 길 / 이준관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시 속으로 14. 사회?문화적 맥락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광야 / 이육사 동서남북 / 김광규 봄은 / 신동엽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못 위의 잠 / 나희덕 시 속으로 15. 주체적 수용 민지의 꽃 / 정희성 봄 길 / 정호승 오라! 이 강변으로 / 홍윤숙 비망록 / 문정희 해바라기 씨 / 정지용 여백 / 도종환 시 속으로 4부 시의 세계와 해석 16. 시 세계와 해석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의자 7 / 조병화 저녁에 / 김광섭 한 오큼 / 박목월 호수 1 / 정지용 눈 감고 간다 / 윤동주 시 속으로 17. 해석의 근거 꽃 / 김춘수 논개 / 변영로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엄마 걱정 / 기형도 찬밥 / 문정희 사투리 / 박목월 시 속으로 18. 감상의 방법 별헤는 밤 / 윤동주 묵화 / 김종삼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낙화 / 이형기 종례 시간 / 도종환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시 속으로 19. 창작의 과정 김광섭 시인에게 / 김유선 산은 옛 산이로되 / 황진이 참회록 / 윤동주 단추를 채우면서 / 천양희 풀꽃 / 나태주 호박꽃 바라보며-어머니생각 시 속으로 295 20. 가치의 발견 담쟁이 / 도종환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들길에 서서 / 신석정 하늘 / 박두진 뜰 / 박성룡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시 속으로 수록 글 출처 예시 답안 집필을 도와주신 연구위원 선생님들 수록 글 출처 예시 답안 집필을 도와주신 연구위원 선생님들 2013년부터 우리나라 국어 교육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어는 국어 지식이나 문학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올바른 인성까지 길러 주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국어는 모든 교과의 중심이며, 평생 동안 쓸 삶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2013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모두 16종으로, 학년 구분 없이 모두 6권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국 중학교에 보급되는 16종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모두 96권인 셈입니다. 여기에 실린 엄청난 글을 모두 읽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에 수록된 주옥같은 글을 가려 뽑아 선보입니다. 먼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시, 소설, 수필, 비문학 등 네 개 영역으로 나누고, 국가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정하여 우리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글들을 여러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토론하여 책으로 엮었습니다. [작품 선정] 선별된 시 작품들을 네 개의 대 주제로 나누고, 대 주제별로 각각 다섯 개의 소주제로 세분화하여 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우선 첫 번째 대 주제인 ‘시의 표현’에서는 시에만 사용되는 특별한 표현 방법들을 살펴봅니다. 참신하고 기발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시의 이해’에서는 시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핵심 개념들을 통해 시를 감상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시의 의도와 맥락’에서는 시를 감상하는 다양한 관점을 익힙니다. 시 내용 자체(형식, 내용적 요소)만을 해석하거나 시에 반영된 작가, 사회 문화, 독자들의 주체적 감상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한 감상법을 익히며 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네 번째 ‘시의 세계와 해석’에서는 실제 삶에서 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구성] * ‘들어가며’는 시를 감상하기 전에 문학 작품인 ‘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문학의 성취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시 감상의 원리와 방법, 시를 구성하는 요소, 다양한 관점 등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대표시 ‘감상 길잡이’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시 한 편을 감상한 후 풍부한 배경지식을 곁들인 해설을 통해 시를 감상하고 해석하는 눈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선정 작품 ‘감상 길잡이’ 주제에 맞는 대상 작품을 뽑아 감상합니다. 작품마다 원리와 맥락을 찾는 해설을 통해 시 이해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시 속으로’ 시를 감상하며 누구나 궁금해하는 일반적인 사항과 색다른 관점을 반영한 사항들을 적절히 제시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것은 물론이고 작품 이해의 새로운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시 답안’을 제시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생각해 보고 예시 답안과 비교하면 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를 찾습니다
개마고원 / 마르틴 라퐁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신성림 옮김 / 2011.11.29
10,000원 ⟶ 9,000원(10% off)

개마고원청소년 인문,사회마르틴 라퐁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신성림 옮김
이 책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부터 몽테뉴와 파스칼을 거쳐 현대의 심리학 기술까지, 자기 자신을 탐구해온 역사들을 소개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알려고 노력해왔다. 점성술에 의지해 자기 성격을 해명해보기도 했고, 몽테뉴처럼 자기 내면을 글로 적어 파악하려고도 했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을 해명하려 했고,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처럼 과학적 심리학에 기반한 방식도 있다. 책에는 우리가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감각지각 검사와 자존감 검사가 실려 있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서문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나’라는 이방인/처형당한 현인/왜 뭐가?/단서를 찾아서/‘가게 뒷방’에서의 모험/별난 탐색/제일 큰 적/불가능한 과제/잘못된 판단 자기를 아는 방법 조각 맞추기/초상화를 다듬다/무수히 많은 별들!/상징을 잊지 마세요!/내 얼굴 볼래?/여러분은 자신의 지도가 있나요?/감각지각 검사/폭풍주의보/알리바바의 동굴/이상한 세 인물/모든 것이 의미를 갖는다!/꾸며낸 이야기들 알 권리 재앙의 시나리오/겉모습의 세계/앞으로, 전진!/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만일 그대가 원한다면 그대는 자유롭다!/모든 인간은 형제다!/관계 맺기/진정한 도전?/결론 부록 - 자존감 검사생각 깊은 청소년을 위한 내면 탐구 안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나’를 찾아가는 모험 ‘나는 대체 어떤 존재일까?’ ‘나는 왜 이렇게 살아갈까’ ‘인간이란 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바쁜 일상 중에도 가끔씩 이런 심오한 질문들을 던진다. 특히 청소년기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시기에는 종종 밤에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곤 한다. 때론 질문에 답을 얻지 못해 방황하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하면서, 자기의 내면 깊은 곳을 탐색하고 마음의 성장이 이루어진다. 자아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이며, 그 일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간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사색과 질문을 통해 이런 어려운 탐색을 돕는다. 여러분이 아직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잘 모르고 있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이 질문이 여러분의 생각이나 생활을 좀 정리해줄 수 있거든요.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은 여러분이 형제자매나 친구, 부모님과 판박이처럼 똑같은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피하려면, 그리고 여러분의 성격을 명확하게 파악하려고 할 때 꼭 필요해요.(본문 27~28쪽)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회를 벗어나자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우리 주변엔 즐길 것들이 너무 많다.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있고, 골치 아프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 사람들은 점점 그렇게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린다. “인간은 죽음과 근심,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행복해지기 위해 그런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법을 만들어냈다.” 책에서 인용한 파스칼의 말은 오늘날 더욱 실감이 난다. IT 기술의 세례를 받고 자라난 청소년들은 더더욱 이런 일이 심각하다. 항상 다른 뭔가의 활동을 하다보면, 진정 혼자가 되어서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가 없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같은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런 정신없는 흐름에 하나의 쉼표를 찍으면서, 스스로를 생각하게 한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휩쓸리고, 습관적인 일상의 타성에 젖고, 텔레비전 앞에 붙어 있고, 온갖 것들에 대한 이런 저런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가득한 그는 완전히 자기 자신으로부터 멀리 벗어나서 자기만의 고유한 성격을 형성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부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미화되지 않은 여러분의 초상화를 생일선물로 보내주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보다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특히 여러분이 결코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알기 위해 노력하세요!(본문 140~141쪽) 소크라테스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나를 찾는 기술 이 책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부터 몽테뉴와 파스칼을 거쳐 현대의 심리학 기술까지, 자기 자신을 탐구해온 역사들을 소개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알려고 노력해왔다. 점성술에 의지해 자기 성격을 해명해보기도 했고, 몽테뉴처럼 자기 내면을 글로 적어 파악하려고도 했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을 해명하려 했고,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처럼 과학적 심리학에 기반한 방식도 있다. 책에는 우리가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감각지각 검사와 자존감 검사가 실려 있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자신을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업적인 문화가 팽배한 환경에서 우리는 유행에 휩쓸리거나 말초적인 충동에 사로잡히곤 한다. 선천적인 본능과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아 우리는 스스로를 잃어버리기 일쑤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진정한 자신을 파악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을 우리가 다른 이들과 맺는 ‘관계’에서 찾는다. “사람은 혼자 힘으로는 자기를 알 수 없으며”,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건 다른 사람들과 갖는 관계라는 것이다. 인간은 홀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며, 그래서 자신을 찾는 일은 타인과 만나는 일과 연결된다. 다른 이들과 연대를 맺으며 진정한 자신을 찾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무게 있는 조언이다.
일단 시작해 봐!
애플북스 / 이명랑 (지은이) / 2020.07.29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북스청소년 문학이명랑 (지은이)
이렇다 할 ‘꿈’도 ‘장래 희망’도 없는 태양이가 중학교에 올라와서 낯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며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비록 처음에는 태양이와 친구들이 모두 꿈이 없어 좌절하기도 했지만 영웅이 할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도전하면서 친구들은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막연한 꿈의 그림자를 찾아간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제가 만난 청소년 친구들 중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꿈’이나 ‘장래희망’ 때문에 고민했지요. 태양이 역시 우리 친구들과 똑같이 초등학교와는 확연히 달라진 과제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죠.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똑바로 마주 보게 됩니다.”라고 청소년을 향해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프롤로그 _ 이제 막 작가의 꿈을 갖게 된 14살의 명랑이와 친구들에게 제1장 남의 꿈까지 찾아 주라고? 제2장 이건 꿈이야? 직업이야? 제3장 할머니도 꿈이 있었다고요? 제4장 꿈 찾아 주기 vs 꿈 이루어 주기 제5장 말보다 행동? 제6장 리어카 광고판? 제7장 시작만 안 하면 돼! 실패도 좌절도 없으니까! 제8장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제9장 꿈은 노래 부른다 제10장 꿈은 미래에서 온다 부록 _ 꿈을 갖고 싶어요“난 진짜 …… 꿈이 없어! 겨우 한 살 더 나이를 먹었을 뿐인데 초등학교 때와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니!” 꿈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 《일단 시작해 봐!》(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2편이다. 2편《일단 시작해 봐!》는 이렇다 할 ‘꿈’도 ‘장래 희망’도 없는 태양이가 중학교에 올라와서 낯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며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비록 처음에는 태양이와 친구들이 모두 꿈이 없어 좌절하기도 했지만 영웅이 할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도전하면서 친구들은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막연한 꿈의 그림자를 찾아간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제가 만난 청소년 친구들 중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꿈’이나 ‘장래희망’ 때문에 고민했지요. 태양이 역시 우리 친구들과 똑같이 초등학교와는 확연히 달라진 과제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죠.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똑바로 마주 보게 됩니다.”라고 청소년을 향해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부록에서 중학생 아이들에게 ‘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꿈을 찾았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조언을 전해 준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그 어떤 꿈도 장래 희망도 없던 아이들은 영웅이 할머니의 꿈을 이뤄 드리기 위해 도전하면서 막연했던 자신의 미래를 찾아간다. 이태양, 황영웅, 윤현정, 이명랑. 네 명의 아이들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중학생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네 명의 아이들은 몸이 아픈 영웅이 할머니의 어린 시절 꿈이 가수였다는 것을 알고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뜻하지 않게 자신들의 숨겨진 재능을 하나둘 발견하기 시작한다. 《일단 시작해 봐!》에서는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과 갈등 속에서만 멈춰 있지 않고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서 도전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미리 걱정만 하지 말고, 첫걸음을 내딛어 보면 그 안에서 무언가라도 배우고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현정이와 태양이, 영웅이와 명랑이의 씩씩한 모습을 통해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수많은 청소년에게도 용기와 위로가 될 것이다. “나는 잘하는 게 없는데?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를 모르겠어. 돈을 모으고 취직을 하는 게 과연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할머니 콘서트 준비하면서 영웅이 네 꿈을 찾은 것 같다고?” “저 이번에 결심했어요. 이번 여름 방학엔 만화학원에 한 번 다녀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꼭 말해 보려고요. 영웅이 할머니 콘서트 준비하면서 제가 직접 포토샵으로 포스터도 만들고, 페이스북이랑 블로그 같은 SNS에 홍보도 했거든요. 나중에 꼭 마케터나 광고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이번에 홍보를 해 본 경험은 저한테는 엄청난 재산이 된 것 같아요. 이번 경험으로 나도 뭔가를 할 수 있구나, 조금은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요.” 꿈을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3 1.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2. 10년 뒤에도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일이 있다면? 3. 당신만의 보물 지도가 있다면 어떤 보물을 숨겨 놓겠습니까? 미리 읽어 본 독자 평가단 한마디 현정이가 중학생이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잘 드러내 주는 소설인 것 같다. 우리 청소년들의 고민과 걱정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성장 과정의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현정이와 친구들이 중학 생활을 슬기롭게 풀어 가는 모습에서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것 같다. _ 김지연 주인공 현정의 짝 태양은 얼핏 보면 생각 없는 아이처럼 보이지만 엄청 따듯하고 자상한 아이다. 태양의 행동을 보고 내가 다 설렌다. 주변에 아는 여중생들이 떠오르면서 꼭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_ 차영선 아이를 중학교에 보내 놓고 엄마의 조바심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건 아닌지 뉘우치게 되었다. 중학생 때 정말 중요한 건 성적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렸을 때도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엄마와 딸이 꼭 함께 읽어야 하는 성장 소설이자 딸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지침서이다. _ 전현정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거나 교우 관계에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현정이와 태양이, 그리고 주변 친구들은 비슷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한번 참고해 보는 게 어떨까? _ 안지현 중학교는 초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여러 학교로 다 흩어지고, 등교하는 길도 멀고 낯설다. 중학생이 된다는 설렘보다는 걱정과 긴장하는 마음이 더 큰 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예비 중학생과 현재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것을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아이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행복한 중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듯하다. _ 현주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읽으면 딱 좋을 청소년 소설이다. 만약 내가 이 책을 권했다면 “선생님~ 완전 공감이에요!” 하면서 좋아할 녀석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랐다. 나도 현정이와 같은 고통을 겪는 여자로서 이런 날은 정말 결석하고 싶다. _ 김지혜 나 역시 초등 5학년인 딸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벌써부터 중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해 본 것처럼 속이 뻥 뚫린다. 특히 생리를 시작한 현정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예비 여중생들은 물론 한때 여중생이었던 아이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받을 것 같다. 다음 시리즈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_ 현승미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차이가 엄청 나다. 친구부터 환경까지 모든 게 달라진다. 낯선 이들과의 만남에 설렘도 있겠지만 두렵고 무서운 건 당연하다. 이 책은 나만 그렇게 겁낸 게 아니라는 걸 알려 준다. 여자들이 하는 흔한 오해와 남자들이 하는 흔한 오해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덤이었다. 청소년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_ 정양화 주인공 현정이의 생리 기간에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한 성장 소설이다. 여자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있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 공간이 중학교 1학년 교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몸의 통증과 미묘한 감정으로 사춘기 소녀는 고달픈 한 주를 보내지만 같은 반 친구 이태양과 의도치 않게 가까워지며 새로운 우정을 예감한다. 읽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다. 청소년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고, 청소년을 응원하는 작가의 진심이 느껴졌다. 작품에 등장하는 명랑이는 그 명랑한 성격이 그대로 보여서 즐거움을 주었다. _ 최혜련 《사춘기라서 그래?》라는 책의 작가로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이명랑 작가의 신작을 읽게 되었다. 책 표지와 소개 글을 보고 초 5학년인 큰아이에게 보여 주니 관심을 보였다. 어제 책이 오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고 오늘 아침에는 내가 읽었다. 남녀공학에 다니는 남자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_ 김민영나는 천장을 올려다보며 내 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보드를 좀 더 잘 타고 싶다. 어깨까지 머리를 길러 보고 싶다. 또 대학생이 되면 제일 먼저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은 다음에는 배낭여행을 가고 싶다. 또 취직해서 돈을 벌면 제일 먼저 자동차를 사고 싶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이 과연 내 꿈인가?“나? 난 진짜……꿈이 없나 봐.” 중학교에 올라왔더니 초등학교 때와는 다른 점들이 너무 많다. 적응하기 힘들다.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거의 모든 수업을 도맡아 했다. 중학교는 아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교실에 들어온다. 초등학교 때는 무슨 일이 있으면 담임 선생님께만 말하면 됐다. 중학교는 아니다. 3월에 보니까, 이 문제는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생리 때문에 말이다. 3월 한 달 내내 짝이었던 윤현정은 매시간 선생님들께 생리통이 심하다는 말을 하지 못해 엄청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엔 그냥 편하게 말해도 될 것 같은데, 여자애들한테는 엄청난 문제인 것 같다. 혼자 흥얼거리는 노래가 끝나고 나면 소녀는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멍한, 그러나 더없이 반짝이는 눈으로 부엌 한쪽에 놓아둔 라디오를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라디오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노래 부르고 싶다……. 가수가 되고 싶다…….
생명 윤리 이야기
책세상 / 권복규 지음, 신동민 그림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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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청소년 과학,수학권복규 지음, 신동민 그림
책세상이 펴내는 청소년 교양 ‘루트’ 시리지 중 생명 과학의 발전과 관련해 첨예하게 제기되고 있는 윤리적 논쟁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사유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의사학을 연구하는 지은이는, 생명 윤리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불러온 삶의 변화에 맞서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전제 위에서 유전자 결정론과 유전자 정보, 줄기세포 연구, 인간 복제, 황우석 사건과 연구 윤리, 장기 이식, 뇌사와 안락사 논쟁, 이종 이식, 인공 장기 등 현대 생명 윤리의 주요 이슈를 찬반 논쟁을 중심으로 하나씩 짚어본다.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논쟁에 대해 과학적 사실 이해와 윤리적 성찰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읽는이들은 현대 생명 과학의 위험한 잠재력을 제어하는 비판의식과 우리 자신의 몸과 인권을 지키는 성숙한 자세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 현대 생명 과학이 만들어낸 풍경 제1장 생명 윤리란 무엇일까 1. '생명'과 '윤리'가 만났을 때 2. 나치와 731부대에서 유전자 변형까지 3. 질문으로 가득한 생명 윤리의 세계 뉘른베르크 강령 제2장 유전자가 나를 결정한다? 1. 유전자와 DNA, 게놈 2. 불가능한 독재의 꿈 3. 인종,성별, 외모... 이젠 유전자 차별까지? 단일 유전자 질환 제3장 나의 유전 정보를 남에게 알리지 말라 1. 조심조심, 에민한 유전 정보 2. 왜 다른 사람의 유전 정보를 원할까 3. 나의 유전 정보 보호하기 수사 협조와 인권 침해 사이 제4장 줄기 세포는 정말 만병통치약일까 1. 세포계의 최고 강자 - 포기할 수 없는 꿈, 배아 줄기 세포 2. 언제부터 인간일까 - 인간 배아의 윤리적 문제 3.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동의 - 줄기 세포 연구는 안전할까 줄기 세포를 둘러싼 오해들
명심보감 따라쓰기
시대인 / 임성훈 (엮은이) / 2023.06.20
10,000

시대인청소년 인문,사회임성훈 (엮은이)
청소년의 인문학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인문 고전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문장을 가려 뽑았다. 첫 번째 권 <명심보감>은 이름처럼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문장을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이유, 나아가 세상과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하는 있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필사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하나가 한층 더 깊은 차원에서 몸과 마음에 새겨진다. 또 문장과 관련된 인성질문을 실어, 고전 명구가 과거의 고리타분한 문장으로 남지 않고 독자들의 지금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1장 계선편 繼善篇 2장 천명편 天命篇 3장 순명편 順命篇 4장 효행편 孝行篇 5장 정기편 正己篇 6장 안분편 安分篇 7장 존심편 存心篇 8장 계성편 戒性篇 9장 근학편 勤學篇 10장 훈자편 訓子篇 11장 성심편 省心篇 12장 입교편 立敎篇 13장 치정편 治政篇 14장 치가편 治家篇 15장 안의편 安義篇 16장 준례편 遵禮篇 17장 언어편 言語篇 18장 교우편 交友篇 19장 부행편 婦行篇하루 한 줄, 십대를 위한 인문학 수업, 인성과 자율성, 소통하는 힘이 자라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인문 고전은 온고지신의 깊은 울림을 줍니다. 마음을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선현들의 글에서 귀감이 될 만한 글귀를 가려 뽑은 책입니다. 보물 같은 문장을 하루 한 장씩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자상한 조언자이자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줄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로운 시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보다 더 강화돼야 할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개인의 주체성, 타인과의 관계성이 중요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 고전’은 인성교육의 교재로 충분히 좋다. <명심보감>, <논어> 등 인문 고전은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이어져 온 중심 가치와 삶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인문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태도를 갖춤으로써 우리는 성찰적 사고와 자율성을 몸에 익히고, 나아가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인에서 나온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청소년의 인문학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인문 고전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문장을 가려 뽑았다. 첫 번째 권 <명심보감>은 이름처럼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문장을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이유, 나아가 세상과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하는 있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필사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하나가 한층 더 깊은 차원에서 몸과 마음에 새겨진다. 또 문장과 관련된 인성질문을 실어, 고전 명구가 과거의 고리타분한 문장으로 남지 않고 독자들의 지금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명심보감 따라쓰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은 물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문장 하나로도 인생의 진리를 꿰뚫는, 통찰력 있는 해답을 줄 것이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마음 가는 곳부터 먼저 펼쳐서 그 속에 담긴 뜻을 마음에 새겨보자. 인문학적 소양은 물론, 배려·책임·자존감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 하늘은 복으로 갚아 주고,선하지 않은 일을 하는 자에게 하늘은 재앙으로 갚느니라.(인성 질문)·착한 일을 하더라도 꼭 좋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기도 해요. 그렇다 해도 우리가 착한 일을 꼭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내 행동에 대한 결과는 가끔 시간이 걸려 나타나기도 하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일어나기도 해요. 선한 행동을 하고도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哀哀父母여 生我勞삿다欲報深恩인데 昊天罔極이로다슬프고 슬프구나,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느라 힘들게 수고하셨네.깊은 은혜 갚고 싶지만 끝없이 넓은 하늘처럼 끝이 없구나.(인성 질문)· 부모님께서 나를 낳고 기르시면서,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생각나는 것을 적어 보세요.· 속담 ‘까마귀도 제 부모를 먹인다’나 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자라서 부모님께 보답하는 효심)’와 같은 말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삶의 큰 지침이에요.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갚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요?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등급 만들기 경제 760제 (2022년)
미래엔 / 서정민, 홍윤희, 김수호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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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서정민, 홍윤희, 김수호 (지은이)
<1등급만들기경제>는 핵심 개념 정리와 고빈출문제로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분석문제집이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내신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경제생활과 경제 문제 01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02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식 03 경제 주체의 역할 단원 마무리 문제 Ⅱ. 시장과 경제 활동 04 시장의 수요와 공급 05 시장을 통한 자원 배분과 가격 탄력성 06 수요와 공급의 응용 07 시장 실패와 정부의 시장 개입 단원 마무리 문제 Ⅲ. 국가와 경제 활동 08 경제 성장과 한국 경제 09 경제 순환과 국민 경제 10 실업과 인플레이션 11 경제 안정화 정책 단원 마무리 문제 Ⅳ. 세계 시장과 교역 12국제 무역과 무역 정책 13 환율의 결정과 환율 변동 14 국제 수지의 이해 단원 마무리 문제 Ⅴ. 경제생활과 금융 15 금융과 금융 생활 16 수입 지출과 신용 17 자산 관리와 금융 상품 18 생애 주기와 재무 계획 단원 마무리 문제 [바른답.알찬풀이] 내신 잡는 분석 기출 문제집, 1등급만들기경제! 1. 핵심 개념과 시험에 나오는 자료로 개념 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과 자료를 친절하게 정리하여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개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문제를 제시하고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로 확인>으로 링크하였습니다. 2.분석 기출 문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고빈출 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의 대표 유형을 모아서 수록하였습니다. 3. 적중 1등급 문제 학교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한두 문항씩 꼭 출제됩니다. 등급의 차이를 결정하는 어려운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도록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4. 단원 마무리 문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실전문제로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학습에 용이하도록 강명을 넣어 구성하였습니다. 대단원별로 시험 직전 학습 내용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바른답알찬풀이 <바로잡기>는 자세한 오답풀이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등급 자료분석>은 까다롭고 어려운 자료에 대한 분석과 첨삭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1등급 정리노트>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탠저린
보물창고 / 에드워드 블루어 지음, 황윤영 옮김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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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청소년 문학에드워드 블루어 지음, 황윤영 옮김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 도서. 자아에 눈 떠 가는 폴 피셔라는 소년을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소설이다. 그 진실들은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고, 잘 안다'고 큰소리치는 어른들이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진실들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한 소년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나아가고 있는 삶의 가치, 삶의 방향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성찰서이며, 지침서이기도 하다. 또한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시대가 부딪치고 있는 인종 문제, 계급 문제, 가족 내 소통 문제,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무척 의미 있게 다가온다. 여기에 덧붙여 이 작품은 ‘형제간의 경쟁’이라는 주제 역시 아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폴과 그의 형 에릭은 둘 다 운동선수이고, 둘 다 똑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그 둘은 낮과 밤만큼이나 다르다. 폴의 부모는 '미식축구계에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는 에릭 형의 모든 면을 지지하는데, 에릭 형의 어떠한 문제나 잘못도 바로잡아 주지 않는 점에서 문제의 씨앗은 잉태된다. 폴은 자신에게는 보이는 문제가 엄마 아빠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하고, 절대적인 지원을 받는 미식축구 스타인 형과는 달리 축구선수인 자신은 부모에게 지지도 이해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폴은 폭력적이고 엇나가는 형에게 끊임없이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겉보기에 아무 문제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일상을 하나하나 일지에 기록해 나가기 시작한다. 폴의 통찰력 있는 일지들을 쭉 따라 읽다 보면, 굉장히 놀랄만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만나게 된다. 그 결말은 책 전반을 흔들 정도로 위력적이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 도서 ★ 블루틴 블루 리본 선정 도서 ★ 혼 북 팡파르 선정 도서 ★ 국제독서협회 선정 ‘청소년이 뽑은 책’ ★ 뉴욕공립도서관 추천 100권의 도서 ▶ 왜 어른들은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고, 잘 안다’고 큰소리치는가? 이제 막 유년의 터널을 지나쳐 온 열네 살은 어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린 아이도 아닌 존재이다. 자아에 눈 떠 가는 열네 살은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믿고 따랐던 사실들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삶의 질서들을 굉장히 낯설게 느끼기 시작한다. 수많은 물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오게 되고,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가며 그 속에서 자신이 가져야 할 삶의 가치를 세우게 된다. 이 여정은 물론 녹록치 않다. 어떤 사실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들여다보는 것은 ‘정의’에 가깝지만, 그 정의를 찾기까지의 과정은 불안하고 두려우며 자아를 혼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은 자아에 눈 떠 가는 폴 피셔라는 소년을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작품이다. 그 진실들은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고, 잘 안다’고 큰소리치는 어른들이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진실들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한 소년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나아가고 있는 삶의 가치, 삶의 방향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성찰서이며, 지침서이기도 하다. ▶ 스포츠소설, 추리소설, 성장소설의 묘미를 두루 갖춘 청소년소설! 이 작품은 에드워드 블루어의 처녀작으로, 처녀작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치밀하게 잘 짜여진 구성과 깊이 있는 주제로 출간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에드워드 블루어는 이 책 한 권으로 바로 주목할 만한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이 책은 미국의 중ㆍ고등학교와 공공도서관들에서 권장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청소년도서 판매순위에서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며 미국 내 청소년소설의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이 청소년들을 단박에 사로잡은 이유는 바로 깊이 있는 성장소설을 기본 바탕으로, 스포츠소설로서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미하고, 추리소설의 장치와 기법까지 더해 작품 읽는 재미를 배가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일반적인 청소년소설의 두 배 이상이 되는 분량인데도 상당히 빠르게 읽힌다. 그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며 문학적으로도 밀도가 높은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시대가 부딪치고 있는 인종 문제, 계급 문제, 가족 내 소통 문제,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무척 의미 있게 다가온다. 여기에 덧붙여 이 작품은 ‘형제간의 경쟁’이라는 주제 역시 아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폴과 그의 형 에릭은 둘 다 운동선수이고, 둘 다 똑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그 둘은 낮과 밤만큼이나 완전히 다르다. 폴의 부모는 ‘미식축구계에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는 에릭 형의 모든 면을 지지하는데, 에릭 형의 어떠한 문제나 잘못도 바로잡아 주지 않는 점에서 문제의 씨앗은 잉태된다. 폴은 자신에게는 보이는 문제가 엄마 아빠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하고, 절대적인 지원을 받는 미식축구 스타인 형과는 달리 축구선수인 자신은 부모에게 지지도 이해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폴은 폭력적이고 엇나가는 형에게 끊임없이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겉보기에 아무 문제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일상을 하나하나 일지에 기록해 나가기 시작한다. 폴의 통찰력 있는 일지들을 쭉 따라 읽다 보면, 굉장히 놀랄만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만나게 된다. 그 결말은 책 전반을 흔들 정도로 굉장한 폭발력이 있으며, 독자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 작품 내용 눈이 튀어 나온 외계인처럼 보이게 하는 무지 두꺼운 안경을 끼고 있는 폴 피셔는 자신의 눈이 왜 이렇게 됐는지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에릭 피셔 형이 사람들에게 퍼뜨린 대로, 내가 일식이 일어나는 동안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태양을 똑바로 쳐다봤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만이 내 주위를 맴돌고 있다. 비록 우스워 보이는 안경을 쓰고 있는 폴이지만, 폴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관찰력으로 가족과 둘레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꿰뚫어 본다. 폴의 가족은 오랫동안 오렌지 농장이었던 곳을 갈아엎어 만든 탠저린의 고급주택 단지로 이사를 온다. 고급주택 단지는 겉은 굉장히 화려하지만 무자비한 개발을 통해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차차 깨달아 간다. 싱크홀이 학교를 삼키고, 절대 꺼지지 않는 흑니 불이 땅 속에서 계속해 불타고 있고, 매일 똑같은 시간에 번개가 치는 등의 혼란 속에 미식축구 스타인 형의 끊임없는 괴롭힘까지 더해져, 폴이 탠저린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기란 쉽지가 않다. 여러 곡절 끝에 마침내 폴은 농장 지역에 위치한 중학교로 전학을 가고, 거기에서 축구부에 합류하게 된다. 새로운 축구부 친구들 덕택에 폴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화려하고 번드르르하게 치장된 마을의 이면에 묻혀 있는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또한 자신의 가족이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 온 비밀에 맞설 용기를 얻게 된다.그 때가 내가 새 안경을 가지게 된 때였다. 그 때가 내가 더 잘 보게 된 때였다. 그 날부터 나는 부모님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미식축구계의 꿈이라는 반짝거리는 빛 속에서 부모님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릭 형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 시계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에릭 형도 볼 수 있었다. (본문 291쪽) 여기에 무슨 대단한 수수께끼가 있는 게 아니야. 루이스 형에 대한 진실은 형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는 누가 봐도 다 알 수 있었던 거야. 그들의 삶은 여러 가지 모습의 진실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게 아니야. 그들은 그런 식으로 살지 않아. 그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알아. 그게 왜 내게는 그토록 수수께끼 같아 보였던 걸까? (본문 433쪽) “외야석 아래에 숨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 동생. 진실이 너를 해방시켜 줄 거야.” (본문 468쪽)
중학교 인성 1
씽크파워 / 윤문원 (지은이) / 2019.03.05
12,000

씽크파워청소년 인문,사회윤문원 (지은이)
중학교 1학년생을 위한 인성 교재. 자칫 고리타분하고 딱딱하기 쉬운 인성 교욱을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삽화, 명언, 편지 등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익히도록 한 책이다.주요 인성덕목 꿈 습관관리 8대 인성덕목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이 책의 구성과 활용 구성 3장으로 구성하여 1장은 주요 인성덕목(꿈, 습관관리)이며, 2장은 인성교육진흥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8대 인성덕목(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이며 3장은 예방 교육(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입니다. 교과목과 연계 인성을 별도의 내용이 아니라 도덕, 사회, 국어 등 교과목과 연계하였습니다. 학습 목표 각 인성덕목에서 익혀야 할 주요 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요약식 서술 내용을 익히기 쉽도록 요약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 자칫 딱딱하기 쉬운 인성교육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실어 이들의 삶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삽화, 사진, 명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와 사진, 명화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명언 내용에 걸맞은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명언을 한 인물을 소개하였습니다. 영화 읽기 해당 인성덕목과 관련 있는 주제의 영화 이야기를 실어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편지 인성덕목을 익히게 함에 있어서 주입식이 아니라 대화 형식의 서간체 편지를 실었습니다. 읽기 자료 해당 인성덕목과 관련 있는 내용의 읽기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책 읽기 각 인성덕목의 내용과 관련 있는 책의 문장을 실었습니다. 실천하기 각 인성덕목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열거하였습니다. 토론하기 각 인성덕목의 토론거리를 제시하였습니다. 정리하기 각 인성덕목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습니다. 확인하기 각 인성덕목의 내용을 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중학생과 꿈 인생에서의 중학생 시기O 중학 시절은 초등 시절에 비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다. 누구나 한평생을 살면서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맞이한다. 중학시절은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옮겨가는 과도기인 청소년기의 시작으로 인생에서 전환기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O 청소년(Adolescence, Youth)이란 용어는 라틴어로 성장한다(To grow up) 또는 성숙에 이른다(To come to maturity)란 의미이다. 이 시기에 신체적, 심리적, 지적 성장이 급속하게 진행된다. 제2의 탄생이라고 불리면서 인생에 있어서 독특한 특성을 보이는 중요한 시기이다. 한 마디로 말해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O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업에 흥미를 얻거나 혹은 잃기도 하며,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에서 갈등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장래에 대한 생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며, 사춘기로서 때로는 불안해지거나 폭력에 민감해질 수 있다. O 중학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므로 중학시절이 매우 중요하다.(‘꿈’ 중에서)


유형 + 내신 고쟁이 수학 1 (2025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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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청소년 학습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진짜 기출로 완성하는 내신 대비 훈련서! 최근 5개년간 실제 고등학교 중간, 기말고사에 출제된 1000개 이상의 시험지를 분석하여 반영한 유형서+심화서 형태의 중상위권 교재로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제는 물론, 수능형 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최신 내신 트렌드에 최적화된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1. 교과서 수준의 기본 문항부터 다양한 형태의 최고난도 킬러 문항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 2. 선수학습과의 연결을 통해 개념의 흐름을 보여주는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해결방법을 알려주는 '유형 해결 TIP'을 제공 3. 내신 기출, 교육청/평가원 기출문제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여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반영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와 로그 0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01. 삼각함수의 뜻과 그래프 02. 삼각형의 활용 Ⅲ. 수열 0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2. 여러가지 수열의 합 03. 수학적 귀납법▶개념 정리 _새롭게 학습하는 내용과 연결되는 선수학습 내용 정리 ▶STEP 1_교과서를 정복하는 핵심 유형 _개념을 적용하는 기본 훈련을 할 수 있는 중하 난이도의 문항들을 단원별 핵심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공 _유형별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유형해결TIP'을 제공 ▶STEP 2_내신 실전문제 체화를 위한 심화 유형 _내신 시험 및 수능/모평, 학평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중상 난이도의 문항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공 _배점이 높게 출제되는 단답형 및 서술형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함. _문제의 조건과 답을 연결할 수 있도록 풀이의 흐름을 도식화 한 '대표문항 스키마(schema)' 수록 ▶STEP 3_내신 최상위권 굳히기를 위한 최고난도 유형 _종합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최고난도 문항 제공 _배점이 높게 출제되는 단답형 및 서술형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함.


10대를 위한 직업의 세계 01 : 실재형
삼양미디어 /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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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청소년 자기관리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요구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홀랜드 검사와 활용 CooK 요리사 01 요리사 이야기 02 세계의 요리사를 찾아서 03 책과 영화 속에서 만나는 요리사 04 요리사는 무슨 일을 할까? 05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요리사의 장단점 07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 08 요리사의 마인드맵 09 요리사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요리사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SPORTSMAN 운동선수 01 운동선수 이야기 02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운동선수 03 운동선수들의 생활 04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5 운동선수의 장단점 06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 07 운동선수의 마인드맵 08 운동선수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09 유명한 운동선수 10 운동 관련 직업 다 모여라!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MILITARY 군인 01 군인 이야기 02 군인의 종류 03 우리나라 군대의 종류 04 책과 영화 속에서 만나는 군인 이야기 05 군인의 생활 따라가기 06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7 직업 군인의 장단점 08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한 과정 09 군인의 마인드맵 10 군인과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1 역사 속 유명한 군인들 12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FARMER 농부 01 농부 이야기 02 농부의 종류 03 가축을 기르는 축산업자 04 바다 농사를 짓는 양식어업자 05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농부 06 농부는 무슨 일을 할까? 07 농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8 농부의 장단점 09 농부가 되기 위한 과정 10 농부의 마인드맵 11 농부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2 유명한 농입인 13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ENGINEER 엔지니어 01 엔지니어 이야기 02 엔지니어의 종류 03 책과 영화 속에서 만나는 엔지니어 04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할까? 05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엔지니어의 장단점 07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과정 08 엔지니어의 마인드맵 09 엔지니어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미래 사회에서 주목받는 엔지니어는 무엇일까? 11 유명한 엔지니어 12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직업은 예나 지금이나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위한 밥벌이 수단이지만, 고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자아실현은 물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초의 힘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직업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따라 흥망성쇠를 함께 해 왔다. 그래서 갑자기 어떤 직업이 생겨났고, 또 어떤 직업은 불과 2~30년 만에 사라지기도 했다. 신종 직업은 시대의 변화를 틈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하고, 오래된 직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천천히 혹은 급격하게 사라지기도 한다. 또 어떤 직업들은 수 천 년을 거치며 현재까지도 당당히 대표적인 직업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위의 낡은 흑백사진속의 직업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모두 사라진 직업들이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높은 지대에는 수도가 공급이 되지 않아 생활수를 직접 물통에 담아 와야만 했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물장수란 직업은 수도관이 생기면서 사라졌다. 1961년에 생겨난 버스 안내양은 버스 내의 모든 서비스를 담당했다. 무거운 짐을 든 분들을 도와드리고 요금을 받고, 다음 행선지를 큰 소리로 알리던 이 직업은 버스 교통카드가 보급되고 다음 승차지 자동안내 음성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 직업이다. 현진건의 소설 ‘운수좋은 날’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이기도 한 인력거군은 요즘은 해외여행 등에서나 명물로 만나는 관광 상품일 뿐이다. 80년대 자동차가 생겨나면서 급격히 사라진 직업이다. 전화교환수는 불과 100년 안에 생겨나고 완전히 사라졌다. 마치 그 직업이 존재했는가 싶을 정도로. 그런가 하면 불과 50년 전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직업들도 생겨났다. 피부관리사, 프로게이머, 커플매니저, 호스피스, 해커, 사이버수사대.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불과 30년 전인 1985년으로 돌아가서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 직업을 아는가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해커와 사이버수사대는 컴퓨터와 웹이라는 환경이 존재하는 것에서 탄생한 직업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쓰는 'www(월드 와이드 웹)‘은 199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 이 직업은 불과 20년 안팎으로 생겨난 것이 된다. 1세대 프로게이머라는 아주 오래된(?) 칭호를 쓰는 임요한, 홍진호 같은 프로게이머가 생겨난 것은 불과 15년 전인 2000년의 일이다. 그런가 하면 이 세장의 사진은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시간 차이가 최소 7,000년이다. 농사, 농경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적성검사나 흥미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고, 이런 검사를 통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성격과 장점,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검사 방법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이 택한 방식은 홀랜드 검사 기법이다. 알다시피 <홀랜드 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존 홀랜드가 사람의 직업적 성격 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진로 및 적성 탐색 검사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을 직업의 특성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6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6가지 진로 유형을 ‘RIASEC 유형’이라고 하는데, RIASEC란 R형(Realistic, 실재형), I형(Investigative, 탐구형), A형(Artistic, 예술형), S형(Social, 사회형), E형(Enterprising, 기업형), C형(Conventional, 관습형)의 앞 글자를 딴 용어이다. 이 책이 홀랜드 기법을 도입한 까닭은 홀랜드의 이론 및 검사가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진로 선택 분야에서 내용 타당도와 예언 타당도가 가장 높은 검사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등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홀랜드 검사의 직업 유형 6가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실재형(R형, Realistic) 솔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며,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소박하고 말이 적으며 기계적인 적성이 높다. - 탐구형(I형, Investigative)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고, 수학적, 과학적인 적성이 높다. - 예술형(A형, Artistic)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하며,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술에 소질이 있고, 창의적인 것을 창출해 내는 재능이 있다. - 사회형(S형, Social)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남을 도와주려는 경향이 높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대인관계 능력이 좋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기업형(E형, Enterprising) 지도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열성적이고 경쟁적이며 이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외향적이고 통솔력을 지니고 있으며, 언어와 관련된 적성이 높다. - 관습형(C형, Conventional) 책임감이 강하고 빈틈이 없으며, 행동을 할 때 조심스러운 면을 보인다.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를 좋아하고,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사무 능력과 계산 능력이 좋다. 이 책은 각 유형을 대표하는 직업 5가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실재형(R) Realistic - 엔지니어, 운동선수, 농부(농장 관리자), 요리사, 군인 탐구형(I) Investigative - 과학자, 의사(외과의사), 심리학자, 수학자, 교수 예술형(A) Artistic - 음악가, 작가, 건축가, 방송연출가, 만화가 사회형(S) Social - 교육자, 사회복지사, 경찰, 항공기 객실승무원, 간호사 기업형(E) Enterprising - 정치가, 변호사, 영업사원, 외교관, 사업가(CEO) 관습형(C) Conventional - 공무원, 공인회계사, 비서, 은행원, 컴퓨터보안전문가(프로그래머) 이 책은 이처럼 모두 30개의 대표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직업은 촘촘하고도 친절한 내용을 담보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징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백과가 되려고 한다. 내가 어떠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가와 그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행복한가는 나 자신은 물론 가족, 나아가 이 사회, 이 시대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그렇기에 현재 내가 택하려는 직업이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나에게 어떤 능력이 더 필요하고, 정말로 나와 잘 맞는 직업인지를 아는 것은 앞으로 사회 속에서 가지게 될 개인이 시간 속에서 할 수 있는 의 ‘역사적 사명’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


IT 천재들
미래의창 / 이재구 글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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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청소년 역사,인물이재구 글
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오늘날 IT 기술은 우리의 삶 구석구석을 지배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책은 최초의 반도체, 최초의 웹브라우저, 최초의 IC, 최초의 PC, 최초의 버그까지. 혁신적 기술, 창조적 발상,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IT 영웅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들은 모두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었다. 돈을 벌려는 생각,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없었다. 단지 ‘최초’의 영예를 얻고자 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현되었다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 그들에게 부는 단지 부산물이었을 뿐이다. 이들의 열정이 오늘의 세상을 만들었다. 지금 어느 허름한 차고에서, 구석진 연구실에서, 세상을 바꿀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또 다른 IT 천재의 탄생을 기대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영웅들에게 이 책은 그 꿈을 확고히 전달해 줄 것이다.머리말 1. 괴물 컴퓨터 에니악 등장 - 1946. 2. 14 20세기 컴퓨터 역사의 이정표를 세우다 2. 버그, 컴퓨터에 벌레가 끼었어요 - 1947. 9. 9. 그레이스 호퍼, 마크 II를 멈추게 한 나방 발견 3. 벨랩 삼총사, 최초의 트랜지스터 발명 - 1947. 12. 23. 벨연구소 IT 정보혁명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4. 비운의 컴퓨터 선구자, 앨런 튜링 - 1954. 6. 7. 독사과를 물고 죽음을 택한 천재 5. 잭 킬비, 집적회로(IC) 발명 - 1958. 9. 12. 현대문명의 DNA를 만들어내다 6. 텍사스 호랑이, SI 산업을 열다 - 1962. 6. 27. 로스 페로, EDS 설립하다 7. 엥겔바트의 마우스 탄생 - 1968. 12. 9. \'모든 데모의 어머니\'에서 마우스 시연 8. \'인터넷 혁명\'의 시작, 접속의 시대를 열다 - 1969. 10. 29. 아파넷 세계 최초의 컴퓨터 간 통신 성공 9. \'실리콘밸리\'로 명명하다 - 1971. 1. 11. 실리콘밸리를 만든 최초의 사람들 10.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 4004 탄생 - 1971. 11. 15. 집적화된 전자제품시대를 예고하다 11. 휴대폰의 아버지, 마틴 쿠퍼 - 1973. 4. 3. 뉴욕에서 세계 첫 휴대폰 시험 성공 12. 애플II,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PC 개발 - 1977. 4. 16. 컴퓨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다 13. \'마법의 디스크\' CD 탄생 - 1980. 6. 19. 소니-필립스, 디지털 음악시대의 서곡을 울리다 14. 진정한 PC 시대의 개막 - 1981. 8. 12. IBM5150, PC 대중화의 물꼬를 트다 15. 왜 우리는 반도체 사업을 해야 하는가? - 1983. 3. 15. 이병철 삼성 회장, 반도체 사업 선언 16. 팀 버너스리, 월드와이드웹 개발 - 1991. 8. 6. WWW, 위대한 소통의 시대를 열다 17. 아마존, 지구 최대의 인터넷 상점 - 1994. 7. 5. 제프 베조스, 인터넷 서점으로 첫 삽을 뜨다 18. 놀기 위한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등장 - 1994. 12. 3. 기적의 게임 비즈니스, 잠자던 소니를 깨우다 19. 컴퓨터 vs. 인간, 세기의 체스 대결 - 1997. 5. 11. 딥블루, 전설적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를 물리치다 20. 위기일발 빌 게이츠! - 1998. 5. 18. 마이크로소프트 vs. 미국 정부의 반독점 소송 21. 사이보그로 변신한 최초의 사나이 - 1998. 8. 24. 영국 레딩대 케빈 워윅, 생체 칩으로 통신하다 22. 빌게이츠가 두려워 한 차고창업자 - 1998. 9. 4. 구글, 세상을 바꾼 검색 엔진의 탄생 23. 위키피디아의 등장 - 2001. 1. 15. 집단지성이 만든 인터넷 무료 백과사전 24. 아이팟의 출현, 아이폰 혁명을 잉태하다 - 2001. 10. 23. 애플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생태계가 열리다 25. 8억 명이 열광한 친구사이트 - 2004. 2. 4. 마크 저커버그, 세계 최강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작인류의 삶을 바꾼 위대한 IT 천재들의 이야기 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오늘날 IT 기술은 우리의 삶 구석구석을 지배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최초의 컴퓨터는 누가 만들었을까? - 어떻게 걸어 다니면서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까? - 마우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컴퓨터 환경이 가능했을까? - 전 세계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최초의 반도체, 최초의 웹브라우저, 최초의 IC, 최초의 PC, 최초의 버그까지. 혁신적 기술, 창조적 발상,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IT 영웅들을 만난다. \'표지설명 : 앞의 두 사람은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입니다. 오른쪽 인물들은 위에서부터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고든 틸(최초의 실리콘 트랜지스터 발명), 제프 베조스(아마존 창업자), 빈트 서프(인터넷 통신규약 제정)입니다. 왼쪽 인물들은 위에서부터 마틴 쿠퍼(최초의 휴대폰 발명), 지미 웨일스(왼쪽, 위키피디아 구축), 팀 버너스리(월드와이드웹 개발), 그리고 맨 아래 두 사람은 구글의 두 창업자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 검은 머리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컴퓨터, 반도체, 마우스, 휴대폰, 인터넷, 3D게임, MP3, SNS, 이 모든 것들의 시작 새로운 세상을 연 천재들과 그들이 만든 결정적 순간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최근 스티브 잡스의 타계로 전 세계 애플 추종자들은 슬픔에 빠졌다. 스티브 잡스는 분명 IT 업계에서는 ‘스타 중의 스타’다. 흠 없는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으로 아이팟과 아이폰을 거의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그는 IT에 인간의 감성과 예술을 접목시켰다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스티브 잡스는 20세기 IT 천재들이 닦아놓은 길을 편하게 걸어갔던 인물 중 하나였다. 잡스 말고도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 오늘날 IT 업계의 스타로 군림하는 이들은 모두 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을 뿐이다. 1946년 방 하나를 차지하는 거대 컴퓨터, 에니악이 탄생하면서 현대 IT 역사는 시작된다. 반도체와 집적회로(IC)의 발명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손톱만한 칩에 저장함으로써 전자제품의 소형화를 앞당겼고 놀라운 정보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PC의 보급도 이에 힘입은 바 크다. 독사과를 먹고 숨진 비운의 천재, 앨런 튜링은 현대적인 컴퓨터의 모태를 구상하였고,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오늘날 컴퓨터 사용에 필수적인 마우스를 발명하였다(마우스의 상업적인 용도를 발견한 사람은 스티브 잡스였다). 마틴 쿠퍼는 선이 없는 전화기에서 더 나아가 이동하면서 통화하는 기술을 실험한 끝에 1973년 뉴욕에서 최초의 휴대전화 통신에 성공하였다. 그가 통화할 당시 벽돌폰으로 불리던 전화기의 무게는 1킬로그램이 넘었다. 오늘날 휴대폰이 우리 삶에 끼친 극적인 영향에 대해 그는 “그것이 가져다주는 이점은 여기에 저주를 퍼부어야 할 이유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봅니다”라고 답하였다. 휴대폰의 아버지, 마틴 쿠퍼 IT 거부의 탄생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구상은 1969년에 아파넷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시험되었고 이후 1991년 영국인 과학자, 팀 버너스리가 월드와이드웹을 개발하고 이를 무료로 공개하면서 전 인류의 삶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IT 거부들의 탄생이 줄을 이었다. 마크 앤드리센은 넷스케이프를 개발하여 순식간에 백만장자로 등극하였으나 후속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와 약삭빠르게 통합시켜버린 빌 게이츠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이어 인터넷 가상 매장이 오픈하면서 전 세계 유통시장은 큰 변화를 맞게 되는데 이의 선두주자는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이다. 거대한 아마존 강처럼 세상의 모든 품목을 인터넷 매장에 담겠다는 그의 생각은 세계 최대 인터넷 상점의 꿈을 실현시켰다. 인터넷을 이용한 뉴비즈니스의 종결자는 친구 맺기 사이트 개발로 SNS세상을 활짝 연 마크 저커버그였다. 페이스북은 그저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고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편입되었다. 1998년 세상은 새로운 검색 엔진 ‘구글’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단순히 정보검색을 더 쉽고 빠르게 해주는 서비스라고만 생각했던 사람들은 차츰 세상이 구글화되어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대의 구글은 이제 21세기의 ‘빅브라더’가 되어가고 있는 형상이다. 아이팟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가 음악을 듣는 새로운 방법과 스타일을 선사했다고만 생각했다. 아이팟만으로도 사람들은 열광하고 또 열광했?. 하지만 그것이 거대한 애플 생태계의 시작에 불과했음이 아이폰의 출시로 밝혀졌다. 아이폰은 진정 ‘스마트’ 세상을 열었다. 스티브 잡스는 IT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조그만 기기에 몽땅 실현시켰다. 어찌 보면 그 조그만 기기에는 잡스를 앞서간 IT 천재들의 위대한 숨결이 담겨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영웅들을 위하여 그들은 모두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었다. 돈을 벌려는 생각,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없었다. 단지 ‘최초’의 영예를 얻고자 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현되었다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 그들에게 부는 단지 부산물이었을 뿐이다. 이들의 열정이 오늘의 세상을 만들었다. 지금 어느 허름한 차고에서, 구석진 연구실에서, 세상을 바꿀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또 다른 IT 천재의 탄생을 기대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영웅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월드와이드웹 개발자, 팀 버너스리. 그는 모든 개발소스를 공개하여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인터넷 세상의 물꼬를 텄다.
기본을 강하게 잡아주는 고등영어 : 독해 잡는 필수 문법 (2020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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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옆집 아이 보고서
스푼북 / 최고나 (지은이)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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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청소년 문학최고나 (지은이)
스푼북 청소년 문학 시리즈. 지순희의 진술서와 박무민의 관찰 일기가 교차 서술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진 <옆집 아이 보고서>는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세계가 기발하고 재미있다. 모범생이었던 순희가 왜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도 발길을 끊고, 외부와도 단절했을까? 왜 집 안에서도 불은 켜지도 않은 채 촛불만 켜 두고, 밥은 우유에 말아서만 먹는 것일까? 왜 정기적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서 자살 쇼를 펼치는 걸까? 처음에 무민은 그저 지순희를 똘아이라고 생각했다. 하는 행동을 보니 이렇게 생각해 보고 저렇게 생각해 봐도 결론은 한 가지였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지순희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점점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무민의 관찰 일기와 그날 그대로인 달력과 멈추어 버린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순희. 그 안에는 청소년이기에 용서하고 눈감아 주어야 한다며 덮어 버린 치 떨리는 청소년의 악행과 그보다 더 마음을 짓누르는 어른들의 권력이 공존하고 있다.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따끔한 일침과 상처받고 고통받은 아이들을 위한 위로가 이 책에 함께한다.반성문 관찰전 진술서 (관찰 1일째~2일째) 진술서 (관찰 3일째) 진술서 (관찰 4일째~6일째) 진술서 (관찰 7일째~14일째) 진술서 (관찰 15일째~19일째) 진술서 (관찰 20일째) 진술서 (관찰 21일째~32일째) 진술서 (관찰 33일째~ 36일째) 진술서 관찰종료 관찰 후처음에는 퇴학을 면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다. 순희를 등교시키기 위해 순희를 관찰하고 보고서를 쓰는 일. 엉큼하면서도 은밀한 작전은 결국 성공하지만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 버렸다. 이제는 진정한 ‘지순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힘든 여정을 헤쳐 나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책으로 응원을 보내는 '스푼북 청소년 문학' 시리즈의 첫 책!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때, 그간 이런저런 선생님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신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제 그릇된 행동으로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교내를 지리멸렬하게 만든 점, 은혜로우신 빡세, 아니 박세만 선생님에게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반성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생각, 말투, 행동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제가 체육 시간에 준모를 발로 찬 건 그간 나름의 사정이 있었으나 그것이 잘못이라 하시면 저는 담담히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다. 빛나를 옥동자라고 놀린 것 역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당부의 말 같은 것이었는데 그것 역시 꾸짖으셨으니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도대체 반성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없는 반성문의 작성자 박무민. 대한고등학교 일진 박무민은 이제 퇴학을 앞두고 있다. 퇴학을 면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일을 해내야 하는데……. 담임 빡세는 무민네 옆집에 같은 반 지순희가 살고 있는데, 조만간 출석 일수가 모자라 제적 위기에 놓여 있으니 그 지순희를 학교에 데리고 오란다. 은둔형 외톨이 그 지순희요? 샛별 아파트에서 모든 주민들이 ‘501호 타도!’를 외치는 그 지순희요? 무성한 소문에 휩싸인 그 지순희를 학교에 데리고 가기 위해 시작된 옆집 관찰 일기. 비루한 청춘의 웃기고 눈물 나는 관찰 일기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이 쓰여 있는 걸까? 청소년 소설은 대부분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하면서 뻑뻑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다._청소년 문학상 심사위원 박상률, 이상권 지순희의 진술서와 박무민의 관찰 일기가 교차 서술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진 《옆집 아이 보고서》는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세계가 기발하고 재미있다. 모범생이었던 순희가 왜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도 발길을 끊고, 외부와도 단절했을까? 왜 집 안에서도 불은 켜지도 않은 채 촛불만 켜 두고, 밥은 우유에 말아서만 먹는 것일까? 왜 정기적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서 자살 쇼를 펼치는 걸까? 처음에 무민은 그저 지순희를 똘아이라고 생각했다. 하는 행동을 보니 이렇게 생각해 보고 저렇게 생각해 봐도 결론은 한 가지였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지순희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점점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무민의 관찰 일기와 그날 그대로인 달력과 멈추어 버린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순희. 그 안에는 청소년이기에 용서하고 눈감아 주어야 한다며 덮어 버린 치 떨리는 청소년의 악행과 그보다 더 마음을 짓누르는 어른들의 권력이 공존하고 있다. 마냥 웃다가 어느 순간 눈물이 팍 하고 터지는 《옆집 아이 보고서》.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따끔한 일침과 상처받고 고통받은 아이들을 위한 위로가 이 책에 함께한다.


트루디 쇼
한울림스페셜 / 재닛 타시지안 지음, 김민석 옮김 / 2012.02.20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청소년 문학재닛 타시지안 지음, 김민석 옮김
장애공감 1318 시리즈. 장애를 지닌 쌍둥이 오빠 에디와 가장 역할을 씩씩하게 해내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녀 트루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 트루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이야기나,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기 고백적인 일기 형식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이나 오빠의 다큐멘터리를 찍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통해 사춘기에 있는 여자아이의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과 아픔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트루가 어떤 과정을 거쳐 꿈을 향해 나아가는지 어떤 고민을 통해 성숙하게 되는지 생생하고 흥미롭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곳곳에 있는 트루의 기발하고 풍부한 상상력, 컴퓨터 일기 형식이 그림이나 이모티콘 등은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유머러스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책을 통해 자기 또래에 있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픔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디즈니 채널에서 TV 영화로 제작 ★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청소년 도서> ★ 뱅크 스트리트 대학 선정 <올해 최고의 청소년 도서> ★ 전미 여성 도서 협회 선정 <주디 로페즈 기념 명예 도서상> 다른 열네 살짜리 여자아이들의 일기장에서는 볼 수 없는, 엉뚱 소녀 트루의 진짜 일기장을 훔쳐보다! 트루에게는 두 가지 소원이 있다. 장애가 있는 쌍둥이 오빠 에디의 치료법을 찾는 일과 자신만의 텔레비전 쇼를 갖는 것. 그러던 중 트루는 지역 케이블 방송국의 청소년 비디오 경연 대회 광고를 보게 되고,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에디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몰두하면서, 트루는 에디의 장애와 두 사람 관계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에디가 때로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는다. 이 책은 장애를 지닌 쌍둥이 오빠 에디와 가장 역할을 씩씩하게 해내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녀 트루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소설이다. 자기 고백적인 일기 형식을 통해 사춘기에 있는 여자아이 트루의 일상과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 진심이 담긴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컴퓨터 일기 형식으로 쓰인 참신하고 유머러스한 이 소설에서 트루는 장애 형제를 둔 가족으로 살아가는 지난한 과정을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아이들이, 장애를 가진 아이나 그 가족의 삶에 대한 고민과 아픔에 대한 내면의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훈훈하면서도 인물들의 개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글 전개가 빨라 읽는 재미를 준다.” - 커커스 리뷰 “트루가 일상생활에서 보여 주는 신랄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릴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사춘기 소녀 트루의 성장 과정을 훔쳐보다! 이 책은 장애를 지닌 쌍둥이 오빠 에디와 가장 역할을 씩씩하게 해내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녀 트루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 트루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이야기나,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기 고백적인 일기 형식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이나 오빠의 다큐멘터리를 찍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통해 사춘기에 있는 여자아이의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과 아픔을 엿볼 수 있다. 결국 트루는 이러한 성장통을 겪으면서, 한 단계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트루가 어떤 과정을 거쳐 꿈을 향해 나아가는지 어떤 고민을 통해 성숙하게 되는지 생생하고 흥미롭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곳곳에 있는 트루의 기발하고 풍부한 상상력, 컴퓨터 일기 형식이 그림이나 이모티콘 등은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유머러스하여 독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 또래에 있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픔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고민과 아픔이 한 단계 성숙해가는 과정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장애인 오빠를 둔 트루의 상처 치유 공간에 들어서다! 트루는 일기장을 통해 장애가 있는 오빠를 둔 자신의 상처를 풀어내고, 또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트루가 장애를 가진 오빠로 인해 겪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정상’이란, ‘보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잘못된 시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에디가 아니라 그런 가족을 둔 트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와 같은 주인공 설정을 통해 그런 상황에 있는 독자들에게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고충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해주며,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또 일반 독자에게도 장애가 있는 아이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의 마음까지 깊이 있게 헤아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아이나 그 가족의 삶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내면의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에게 좀 더 많은 배려와 지지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베어 그릴스 :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자음과모음 / 베어 그릴스 지음, 김미나 옮김 / 2011.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베어 그릴스 지음, 김미나 옮김
탐험가이자 방송인인 베어 그릴스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 강인한 정신력,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빛나는 지혜들을 한데 담은 모험 소설 '어드벤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벡 그랜저가 알래스카의 눈 덮인 산중에서 현란한 생존 기술들을 발휘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위험천만한 ‘리얼’ 서바이벌의 세밀하고도 섬뜩한 진수를 보여준다. 벡과 인류학자인 삼촌은 티카아니와 함께 알래스카 원주민의 거주지인 아나캇 마을을 방문하러 간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않아 그들이 탄 소형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깊은 숲 속에 불시착한다. 그들은 겨우 살아남았지만 삼촌은 심하게 부상을 입었고, 비행기는 많이 망가져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 더구나 삼촌의 상처는 구조대를 기다릴 수가 없을 만큼 위험해 보인다. 결국 벡과 티카아니는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산을 넘어 구조 요청을 하러 간다. 풀뿌리 하나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냉혹한 땅에서 그들의 침입을 거부하는 산의 온갖 위협을 뚫고 그들은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가?1장. 비행기 추락 사고 2장. 생존자들 3장. 구조대는 오지 않는다 4장. 티카아니 5장. 알래스카의 강물을 헤치고 6장. 광야의 첫날밤 7장. 얼어붙은 죽음의 호수 8장. 크레바스 9장. 비밀의 길 10장. 순록 이끼 11장. 눈 속에 은신처를 만드는 법 12장. 애벌레와 물고기 13장. 들꿩호 14장. 폭포 위의 사투 15장. 곰이다 16장. 아, 아나캇 17장. 살아 있는 역사책의 마지막 장 18장. 진정한 영웅생존 기술 최고 전문가의 서바이벌 소설 알래스카의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위험천만한 ‘리얼’ 서바이벌의 세밀하고도 섬뜩한 진수가 펼쳐진다. ■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의 베어 그릴스 생존을 위협하는 대자연에 도전장을 내밀다! 세계 곳곳의 열악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음’을 느끼는 남자가 있다. 전 세계에서 ‘생존왕’으로 불리는 베어 그릴스가 바로 그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그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인간과 자연의 대결>은 세계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베어 그릴스의 열혈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문명의 이기에 익숙한 우리들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그의 생존 방법들은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지만 대부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극심하게 덥거나 추운 곳, 사람들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오지, 심지어는 동물들도 살지 않는 곳들을 골라 다니며 생존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곳에선 먹을 수 있는 건 무엇이든 먹고 이용할 수 있는 건 뭐든 이용해야 한다. 점잔을 빼고 있을 만한 여유가 없다. 그러다간 한순간에 지옥문을 경험할 테니 말이다. 탐험가이자 방송인인 베어 그릴스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 강인한 정신력,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빛나는 지혜들을 한데 담은 모험 소설 <베어 그릴스, 어드벤처 시리즈>가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베어 그릴스, 신들의 황금> 다음으로 출간되는 <베어 그릴스, 늑대의 길>은 알래스카의 눈 덮인 산중에 비행기가 불시착하며 시작된다. ■ 벡 그렌저에게 주어진 미션, 알래스카의 얼음 산을 넘어라!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 신들의 황금>에서 콜롬비아의 정글에서 살아남은 지 겨우 두 달 남짓 지나, 알래스카 툰드라 지역에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겪는다. 조종사는 죽고 벡 삼촌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벡과 그의 새 친구 티카아니는 겨우 살아남기는 했지만 미처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도 전에 부상당한 벡 삼촌을 위해 위험천만한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산을 넘어 구조 요청을 하러 가야 한다. 먹을 것도 얼음 산을 넘을 장비도 없이 그들은 행장을 꾸려 삼촌만을 남겨둔 채로 떠난다. 혹한의 추위와 풀뿌리 하나 목숨을 지탱하기 어려운 땅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그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갈라지는 얼음 호수를 건너고, 빙하의 깊은 감옥이라는 크레바스 지역을 지나 올라간 산에서는 방향을 구분할 수 없게 하는 눈보라를 만난다. 이처럼 험한 여정이 있을까? 그러나 벡 그랜저는 현란한 생존 기술들을 발휘하며 죽을 고비를 넘어간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그가 대처하는 방법은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게 만들고 무릎을 탁 치고 감탄하게 한다. 겨우겨우 넘어간 산. 그러나 아직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언제 어디서 새로운 위험에 처할지 모른다. 위험천만한 ‘리얼’ 서바이벌의 세밀하고도 섬뜩한 진수가 펼쳐진다. ■ 자연에 대한 깊은 경외, 우리가 살아가야 할 땅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알래스카의 오지, 그곳에는 자연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아나캇 마을이 있다. 그리고 벡의 새 친구 티카아니는 아나캇에서 나고 자란 소년이다. 벡이 인류학자인 삼촌과 함께 아나캇 마을로 가는 목적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아온 그들을 위협하는 거대 석유회사를 막기 위해서다. 그러나 티카아니는 잠깐 맛본 문명의 달콤함에 넘어가 그쪽 일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티카아니는 벡과 얼음 산을 넘으면서 온갖 어려움에 부딪치고 대자연의 매서움을 경험하면서 무의식중에 배워온 아나캇의 지혜를 깨닫는다. 물론 그것은 잠깐의 물질적 이로움을 위해 버려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이다. 한 번 사라지고 나면 다시는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베어 그릴스는 그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그런 대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은 듯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감히 통제할 수 없는 힘에 복종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만약 티카아니가 아무 이상이 없다면 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에 하나 뇌진탕이라면 오히려 최대한 휴식을 취하도록 그를 도와야 한다. 당장 양단간에 결정을 내려야 했다. 벡은 티카아니에게로 다가가 그의 머리를 꼭 쥐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돌렸다. 눈을 들여다보았다. 양쪽 동공이 같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좋은 신호다. 신경 증상을 체크하는 첫 번째 테스트인 것이다. “이름이 뭐야?” 벡이 물었다. 의식의 혼란을 체크하는 것이다. “아…… 티카아니.”벡은 세 번째 테스트인 집중력으로 넘어갔다. “열두 달 이름을 하나씩 대봐. 십이월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아…….”생각을 모으느라 티카아니의 얼굴에 잔뜩 주름이 잡혔다. “십이월…… 십일월…… 구월…… 아니, 시월…….” “아주 엄청난 놈이지. 지금은 우리가 아직 땅 위를 걸어가고 있지만 여기서 더 올라가면 얼음으로 바뀔 거야. 눈 밑에 얼음이 깔려 있을 때는 크레바스를 조심해야 해. 크레바스는 얼음이 갈라지면서 난 거대한 좁은 틈인데, 그 안에 빠졌다가는 죽는…… 잠깐, 멈춰!” 티카아니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즉각 발을 멈췄다. 벡이 공포에 질린 얼굴로 바닥을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았다. 매끄러운 눈 위로 발자국들이 나란히 줄지어 찍혀 있었다. 지나치게 매끄럽다. 벡은 주위를 재빨리 살펴보았다. 그리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이제껏 행여나 크레바스를 만날까 봐 주의하며 걸었더니 그보다 더 순식간에 그들을 집어삼킬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그만 못 보고 지나친 것이다. 시험 삼아 눈 위를 발끝으로 콕콕 찍어보았다. 그리고 지팡이로 눈 속을 이리저리 헤치다보니 그 끝이 무언가 단단한 것에 부딪쳤다. 둔탁하고 낮은 소리가 났다. 바위가 긁히는 소리는 아니었다. “우리, 얼음 위에 서 있어.” 어쨌든 사람은 두 명이고 늑대는 한 마리다. 그리고 그들은 지팡이도 가지고 있다. 겁을 줘서 쫓아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확실한 한 가지는 이곳에 앉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가자.” 벡이 말하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게 그 길이 맞는 것 같아.” 걷기 시작한 지 일 분이 지나자마자 티카아니가 말했다. 그들은 늑대의 공격에 대비해서 지팡이를 단단히 움켜쥔 채 양쪽으로 높이 솟은 암벽 사이를 한 줄로 걸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어느 소설가의 수학 공포 극복기
동아일보사 / 김정희 글 /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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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청소년 과학,수학김정희 글
시간의 육십진법을 알아듣지 못해 선생님에게 뺨을 맞고 수학이라면 겁에 질려 버린 작가가 어떻게 그 공포감을 극복하고 수학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됐는지 소설가답게 알아듣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는 탈레스와 피라미드, 피타고라스 학파, 아르키메데스, 카르타노의 파란만장한 삼차방정식, 케플러, 페르마와 파스칼,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은근한 전투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1장 내 취미는 수학 나는 이런 취미를 즐겨 왔다 내 친구, 수학! 수학 시간에 뺨맞다! 나는 수학에 대한 공포를 이렇게 극복했다 수학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2장 수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수학 수학이 과연 쓸모 없을까? 수학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가장 오래된 독신주의자 - 탈레스와 피라미드 지식 공산단체 - 피타고라스 학파 기하학의 `성서` - 유클리드의 수학사의 대중 스타 - 아르키메데스 카르타노의 파란만장한 삼차방정식 \"지구는 돈다, 타원으로\" - 케플러 기하와 대수의 중매자 - 데카르트 위대한 아마추어 수학자 - 페르마와 파스칼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은근한 전투 수학자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일상의 메세지 오일러의 놀라운 부지런함 다시 지적 소유권! 파리의 살롱 문화 3장 굼벵이에서 아마추어 수학자로 굼벵이 탈출기 아마추어 수학자의 길로 접어 들기 아마추어 수학자의 되기의 실제 문제풀이로 만끽하는 수학의 아름다움 중고생을 위한 여우 공부법!
수학가게 시리즈 세트 (전3권)
Ž / 무카이 쇼고 지음, 고향옥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 2016.04.05
39,000

Ž청소년 문학무카이 쇼고 지음, 고향옥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수학을 왜 배워요?”,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요?”라는 학생들의 의구심과 불안을 해소해 주었던 ‘수학가게’ 시리즈가 3권으로 완결됐다. 그동안 수학가게는 “당신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모두의 고민을 수학으로 해결해 왔다. 한 남학생의 사연으로부터 연애부등식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수학과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학교 축제를 수학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등교 거부를 하는 친구의 마음도 수학적으로 따뜻하게 헤아렸다. 또한 아버지 건강을 염려하는 친구의 걱정을 덜고, 공부 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빚은 아이를 위로하고, 한 친구를 위한 목숨의 정리를 이끌어 냈다. 수학가게를 운영하며 한 뼘씩 자란 아이들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수많은 상황에 부딪히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나간다. ‘수학가게’ 시리즈는 그 상황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수학’임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한다.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문 1. 수학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증명하시오 문 2. 운동장을 이등분하라 문 3. 동아리 부원의 사기를 높여라 문 4. 연애부등식을 풀어라 문 5. 두 사람의 그래프를 그려라 문 6. 수학으로 세계를 구하라 옮긴이의 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수학가게입니다 문1. 학교 축제에서 일일 매점을 할지, 무대에 설지를 정하라 문2. 아름다운 아치를 설계하라 문3. 소녀의 마음을 이해하라 문4. 등교 거부 학생을 구하라 문5. 꿈과의 거리를 측정하라 해답 및 해설 - 달과 소라와 하루카 옮긴이의 말 또 놀러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해0. 잊을 수 없는 그때 문1. 경기의 흐름을 뒤집어라 해1. 물과 기름은 꿈을 이야기한다 문2. 절친의 버팀목이 돼 줘라 해2. 싸움의 결말은 계산했던 대로! 문3. 소라의 거짓말을 찾아라 해3. ‘진노우치’가 ‘소라’가 된 날 문4. 목숨의 가치는 측정할 수 있는가 해4. 단 하루만이라도 문5. 수학으로 세계를 구하라 옮긴이의 말 천재 수학 소년과 수학을 싫어하는 소녀가 운영하는 고민 상담소, 수학가게의 기적 같은 활약이 가득 한 세 권! ★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 ★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모임 추천도서 ★ ★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선정 청소년 북스타트 도서 ★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 ‘수학가게’ 시리즈 3권 완결 “수학을 왜 배워요?”,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요?”라는 학생들의 의구심과 불안을 해소해 주었던 ‘수학가게’ 시리즈가 3권으로 완결됐다. 그동안 수학가게는 “당신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모두의 고민을 수학으로 해결해 왔다. 한 남학생의 사연으로부터 연애부등식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수학과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학교 축제를 수학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등교 거부를 하는 친구의 마음도 수학적으로 따뜻하게 헤아렸다. 또한 아버지 건강을 염려하는 친구의 걱정을 덜고, 공부 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빚은 아이를 위로하고, 한 친구를 위한 목숨의 정리를 이끌어 냈다. 수학가게를 운영하며 한 뼘씩 자란 아이들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수많은 상황에 부딪히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나간다. ‘수학가게’ 시리즈는 그 상황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수학’임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한다. ◎ 제1편 : 수학가게 개점! 무엇이든 맡겨 주세요!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에서는 수학 교과서만 보면 머리가 뱅글뱅글 도는 하루카 앞에 어느 날 의문의 소년, 소라가 전학을 온다. 웅성웅성 대는 반 친구들에게 소라는 “저의 꿈은 수학으로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로부터 며칠 뒤 소라는 교실에 ‘수학가게’라는 수수께끼 가게를 연다. 점장인 소라의 말을 빌리자면 수학가게는 ‘수학의 힘으로 모두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소.’ 하루카가 얼떨결에 수학가게 점원으로 낙점, 둘은 출장과 쪽지 상담도 마다하지 않고 친구들의 고민을 척척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수학가게에도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 제2편 : 당신의 고민, 함께하겠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수학가게입니다》에서는 학교 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학가게의 활약을 담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아가는 데 수학 따위가 무슨 도움이 돼?”라고 생각했던 하루카. 하지만 소라를 만난 뒤로 소중한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것은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살아 있는 수학. 세계를 구할지도 모를 커다란 힘. 하루카는 비로소 그 한 부분에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소라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수학가게는 위기를 맞는다. 하루카는 겨우겨우 수학가게 영업을 재개하지만 여기저기서 핀잔을 듣기 바쁘다. 그러나 하루카 뒤에는 언제나 그 소녀를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 더듬거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얻는다. ◎ 제3편 : 수학으로 세계를 구하라! 《또 놀러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에서는 ‘수학가게’가 감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여전한 소라의 부재로 수학가게 점장 대리로 활약한 하루카는 최근 수학 성적이 부쩍 올랐다. 곧 다가온 여름, 하루카가 속한 소프트볼 동아리는 은퇴 여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지구 대회에 출전한다. 그런데 그날 경기장에서 마주친 건……, 미국에 있어야 할 소라와 의문의 수수께끼 소녀 아스나! 어쩐지 둘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고, 그동안 하루카를 속여 왔던 소라의 거짓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