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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
웅진주니어 / 곽영직 글, 서현 그림 / 2010.01.2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곽영직 글, 서현 그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인 전기에 대한 모든 것을 전자를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와 만화, 정보 그림을 풍부하게 풀어 놓은 과학책이다. 특히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곽영직 교수님이 아이들에게 쉽게 전자의 개념을 설명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기 현상과 전기의 원리, 전기의 이용과 발전, 전기 법칙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야무진 과학씨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람은 왜 불까?’ 처럼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기본 원리를 튼튼하게 알려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도록 하는 과학책 시리즈이다. 과학은 기본이 야무지게 쌓이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더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것도 쉬워진다는 기획의도 속에서 과학의 기초적인 부분인 전기, 날씨, 빛, 유전자, 힘, 물질, 소리 등의 이야기로 넓혀 나갈 것이다.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는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만약 전기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전기의 정체를 밝혀라! - 나는 전자 토미 - 전자의 발견 - 물질을 이루는 원자, 원자 속의 전자 - 원자의 구조 - 전기 현상을 만들어 내는 전자 정전기를 잡아라! -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 - 대전 순서 - 전기력 - 정전기 유도와 천둥 번개 - 정전기 없애거나 이용하기 전기가 흘러! - 흐르는 전기 - 옴의 법칙 - 전기 회로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 놀라운 전기 작용 - 열 작용과 빛 작용 - 화학 작용 - 자기 작용 - 자석으로 전기 만들기 마치며 / 쪼그만 백과 / 작가의 말전기 현상보다 전기의 원리가 먼저! 전기 현상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매학년 매학기 과학 시간에 조금씩 접하고 배우게 된다. 전기에 대해서는 중학교 물상 교과서와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서도 계속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전기에 대해서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것은 전기 현상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전기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바탕은 무엇일까?’하는 고민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전기 현상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전기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전자의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물론 전자를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에서는 곽영직 교수님이 아이들에게 가장 쉽게 전자의 속성과 특징을 설명하고 있고, 전자를 통해 전기 현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조망하도록 꾸미고 있다. 전자를 알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과학 교과에 나오는 전기를 이해하는 가장 튼튼한 개념을 갖게 된다. 전기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가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전기를 잘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실제로 전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을 공부해야 해요. 하지만 양자 물리학을 몰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전자를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가능하면 쉽게 전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 보려고 노력했어요. 전자가 들려주는 전기에 대한 모든 것 에는 전자를 캐릭터화한 토미가 등장한다. 토미는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화자이며, 또한 자신의 정체를 독자에게 계속 맞춰보도록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주인공이다. 전자 토미의 말투는 다정다감해서 읽는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어려운 전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고, 그냥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전기에 대한 원리와 개념이 머릿속에 자리잡는다. 특히 전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그 현상에 대해서는 스스로 적용하며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다. 또한 에는 전기의 원리나 전자를 발견한 과학자의 이야기, 전기 법칙, 전기 용어, 전기에 대한 간단한 실험 등을 모두 전자 토미가 들려주고 있어서 호흡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하량부터 정전기, 전기회로, 저항, 전압, 옴의 법칙, 발전기의 원리, 전기의 열작용과 빛작용, 건전지까지 전기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이 가능하다. 정보그림에서 만화까지 다양한 구성 전기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는 만화식 도입부터 이 책은 다양한 구성을 하고 있다. 많은 일러스트와 캐릭터 이야기, 그리고 압축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만화와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 그리고 깔끔하게 전기에 대한 용어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다. 이 책을 직접 읽는 어린이 독자가 보면 쉽고 재미있어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전기와 전자에 대한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캐릭터의 등장과 만화식 구성 이외에도, 과학 현상을 풀어내는 풍부한 일러스트 정보 그림이 어우러져 전기에 대한 많은 지식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꾸며냈다.


기탄 수학 E단계 1집 (한영판)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7.12.15
5,000원 ⟶ 4,5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한,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1집 빼기의 이해 (1 작은 수) 빼기 1 (1~12)-1 빼기 2 (1~13)-2 빼기 3 (1~15)-3 (1~15)-3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2집 빼기 4~10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5)-10까지 연습 2과정 성취도 테스트 3집 16까지의 수에서 빼기 (11~12)-11 (13~14)-13 (15~16)-15 (1~16)-15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4집 25까지의 수에서 빼기 (17~19)-17 (20~22)-20 (23~25)-23 (1~25)-24까지 연습 성취도 테스트 5집 덧셈과 뺄셈 총정리 (E교재) 종료 테스트[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빅터 연산 2-C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6,500원 ⟶ 5,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다.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네 자리 수 2.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덧셈 3.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뺄셈 4. 시각과 시간 5. 시간의 덧셈과 뺄셈 6. 세 수의 계산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전래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A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0.12.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장속북스학습참고서신효원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한다.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한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며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운다.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한다.1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2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3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4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부록 : 어휘 놀이“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까닭은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어휘력은 ‘알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가?’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휘력에는 ‘문맥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유추할 수 있느냐?’, ‘알고 있는 어휘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의 능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습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2. ‘암기’가 아닌 ‘유추’로 어휘를 습득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합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며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웁니다. 3. ‘초등 필수 어휘’를 곳곳에 담아 재구성한 지문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유형별 4단계 학습’을 통한 통합 학습 생각하며 준비하기(사고력 키우기) 추측하며 읽어보기(독해력 키우기) 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어휘력 키우기) 생각대로 표현하기(표현력 키우기) 위 4단계 학습을 매일 반복하며 국어 능력을 통합적으로 키웁니다. 5. 거침없이 표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 경험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합니다. 이 책을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생각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우리 아이의 국어 능력을 한 번에 키워주고 싶다면, 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를 활용해 보세요.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비룡소 /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2011.11.1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일공일삼 시리즈 69권. 엄마와 함께 살던 폴레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엄마와 담임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빠는 시를 쓰러 세상 끝으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고, 남자 친구 미문네 엄마는 폴레케가 이슬람교도가 아니라서 미문을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뭐는 해도 되고, 뭐는 하면 안 되는지 모르는 걸까?1. 내가 시인이라서 미문이 나와 절교를 선언한 이야기 2. 나는 화가 났을 뿐,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과 선생님이 엄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3. 우리 아빠는 이상한 아빠(이아)라는 것과 담임이 찾아온 것과 미문의 편지 이야기 4. 아빠가 시인이라는 것과 힐레트가 헝겊 인형을 비디오에 집어넣은 일과 담임이 우리 집에 온 이야기 5. 어쩌면 나한테도 종교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그레트예가 엄마가 될 거라는 이야기 6. 아빠는 사라졌지만 담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삼각주에 관한 이야기 7.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는 것과 내가 힌두교를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아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내 소랑 함께 잠든 이야기, 내가 할머니한테 화난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의 입맞춤에 관한 이야기 9. 아빠를 비롯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아 버린 이야기 10. 아빠가 세상 끝을 향해 떠났다는 것과 담임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와 미문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11. 카로와 내가 유치한 장난을 친 이야기와 하메쉬가 반에서 소리 지른 이야기 12. 할머니한테 나무 이름을 배운 것과 나도 멋지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담임이 늘 선생님은 아니라는 이야기 13. 생각해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는 것과 이 빠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 14. 3굴덴이 모자랐던 일과 미문 때문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주 기뻤다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동시 석권 화제작 비록 오늘은 슬플지라도,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인생을 조금 일찍 알아 버린 열한 살 폴레케의 발칙한 외침 ◆휘스 카위어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이 넘친다. -네덜란드 비평가 협회 심사평 중에서 ◆휘스 카위어는 아이들 이야기가 발랄하고 귀엽고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버렸다.-네덜란드 동인지 《철학과 문학》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표 작가 아동 문학 작가 휘스 카위어의 대표작 『엄청나게 시끄럽운 폴레케 이야기』1권과 2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가는 아동 문학이 건설적이고 계몽적이어야 한다는 틀을 깨버리고,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고민거리와 심경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작은 세계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1권과 2권이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열한 살 폴레케의 엄마가 담임과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결혼을 한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폴레케는 몽상가적 기질이 다분한 아빠와 지극히 현실적인 엄마가 함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린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는 열한 살 폴레케의 붕괴된 가족사와 더불어 문화, 인종 차별과 마약 중독, 성 정체성의 혼란에 이르기까지 네덜란드 사회에서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을 낱낱이 그린다. 일견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 “어른들은 정말 애 같아!” 천방지축 부모 때문에 애어른이 된 폴레케의 웃지 못할 고백 “내 생각에 난 좋은 사람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라니, 세상에!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지?” 이 세상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아빠를 둔 폴레케는 아빠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빠의 재능을 끄집어내며 용기를 북돋워준다. 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며 팽하고 토라지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기는 나중에 커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며 자신한다. 그럼에도 마음이 여린 열한 살 폴레케는 마약에 중독된 아빠가 엄마의 저금통에 손을 댄 것을 감추려고 자기가 라크리츠에 중독이 되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어울리지 않는 원피스를 입은 엄마에게 카나리아처럼 예쁘다고 치켜세운다. 천방지축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애어른이 되어 버린 폴레케는 현실 속에서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마음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항변하고 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이 작품에서는 폴레케가 미문에게 느끼는 애틋한 첫사랑, 아빠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보여 주는 따뜻한 사랑, 담임과 사랑에 빠진 엄마와 그럼에도 딸 폴레케를 지극히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과 송아지 폴레케에게 어여쁘게 여기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랑의 방식이 나온다.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늘 사건사고에 휘둘리는 열한 살 폴레케지만 늘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즉 사랑이 가득한 폴레케를 통해 어떠한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굳건한지 보여준다.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
바이킹 / 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김요한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19.09.20
9,800원 ⟶ 8,82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김요한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무조건 교과서 공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에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수학 퍼즐이 가득하다. 퍼즐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 관계와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 놀이다. 퍼즐을 푸는 동안 두뇌 계발은 절로 이루어진다. 공부는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퍼즐로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북돋아 주자.머리말 :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전해 보세요 추천사 : 아이의 천재성을 깨워 주세요 멘사란 무엇이죠? 문제 해답영국멘사가 세심하게 만든 퍼즐로 아이의 수학 실력을 키워 보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로 수학 공부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책에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수학 퍼즐이 가득합니다. 무조건 교과서 공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요. 퍼즐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 관계와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 놀이입니다. 퍼즐을 푸는 동안 두뇌 계발은 절로 이루어집니다. 공부는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북돋아 주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멘사와 함께 아이의 잠재능력을 깨워요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멘사 회원들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퍼즐을 풀며 논리 훈련을 즐깁니다. 물론 멘사 퍼즐을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멘사코리아 전 회장인 지형범은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눈치채지 못했을 뿐, 계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아이의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숫자와 모험을 떠나며 수학 개념을 이해해요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려는 초등학생에게 이 책을 안겨 주세요. 책 속에서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고, 우주선을 쏘고, 코뿔소를 쫓고, 이상한 별에서 동전을 세면서 다양한 수학 퍼즐을 해결합니다.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레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계산 훈련을 하고 홀수, 짝수, 배수, 최대공약수 등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이해합니다. 또한 스스로 규칙을 찾고 등식을 만들면서 사고력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 퍼즐을 풀다 보면 지루하고 까다롭기만 했던 수학 공부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골치 아픈 문제도 있죠. 퍼즐을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풀거나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보세요. 수학을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하나씩 해결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느낄 수 있어요.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수리력이 쑥쑥! 퍼즐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계산 능력이나 요령에 있지 않습니다. 핵심은 바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입니다. 이 때문에 조금씩 난도가 올라가는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할 때마다, 아이의 문제 해결력과 수리력이 높아집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문제를 해결할 때 생기는 성취감도 아이에게 놀라운 학습 동기를 선사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될 때, 아이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능력을 발휘하고 어떻게 성장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중요한 사실은 아이에게 잠재된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리고 갈고닦느냐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없이 즐기며 수학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로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해 보세요. 영국멘사에서 만든 수학 퍼즐이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계발해 줍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10
코믹컴 /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2013.01.23
14,000원 ⟶ 12,600원(10% off)

코믹컴만화,애니메이션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의 작가 네모가 만나 만든 어린이 생태 학습 만화 시리즈. 10권에서는 ‘국경없는 의사회’가 있는 캠프에 가까스로 도착한 치우 일행이 일촉즉발의 위기와 직면한다. 주위를 겹겹이 에워싼 어마어마한 사마귀 떼를 뚫어야만 살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었다. 가까스로 생존한 십여 명의 캠프 사람들과 치우 일행은 목숨을 걸고 캠프 대탈출을 감행하려고 한다. 치우, 아라, 셀리마, 그리고 샤오밍의 마지막 정글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캠프를 찾아가던 치우 일행은 수풀 사이에 겹겹이 쳐진 거대한 황금색 거미줄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 거미줄의 주인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황금무당거미! 치우 일행이 발을 내디딘 곳은 황금무당거미의 산란지였다. 아이들은 횃불을 이용하여 위기를 벗어나지만, 마을을 코앞에 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는데….1장 나무를 닮은 사마귀 11 2장 바이올린딱정벌레 35 3장 인면거미 출현 53 4장 황금무당거미의 산란지 69 5장 습격당하는 마을 91 6장 탈출 준비 111 7장 뗏목의 비밀 123 8장 탈출 대작전 개시! 139 9장 문명 세계를 향해 159지구의 실질적인 지배자, 곤충 봄이 되면 하늘하늘 날갯짓하며 날아오르는 나비들, 여름에 기승을 부리는 파리나 모기 떼, 가을이 되면 날개를 비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귀뚜라미, 그리고 겨울이 되면 땅속 어딘가에서 비상할 날을 꿈꾸며 옹송그린 수많은 애벌레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곤충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종만 100종이 넘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곤충들이 지구 전체 동물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5%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실질적인 생명체가 곤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입니다. 지구가 생성된 이래, 파충류와 포유류는 출현과 번성, 멸종을 반복했지만 곤충들은 끊임없이 분화하며 수와 종(種)을 늘려 왔습니다. 이렇게 곤충이 지구의 숨은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단단한 외골격과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날 수 있는 날개 등을 지닌 데다가 일생이 짧아 세대교체가 빠르며 변화된 환경에 따라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적응력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파충류나 포유류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의 자손을 배출하여 멸종의 위험으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난 것도 지구에서 가장 번성한 생물이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정글 곤충들의 몸집이 적게는 몇 배, 많게는 수십 배 커졌다고 해도 그들이 오래토록 영속할 수 없는 이유 역시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몸집이 커진다는 건 곤충이 4억 년 전 지구에 처음 나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대, 최다 종을 자랑할 수 있게 된 장점을 송두리째 상실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적자생존’ 법칙에 따라 돌연변이로 거대해진 곤충들은 자연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지구의 숨은 지배자로 불리던 곤충들이 거대해지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온갖 위험천만한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스스로 치유하며 균형을 찾아가는 자연의 자정 작용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며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⑩권에서 ‘국경없는 의사회’가 있는 캠프에 가까스로 도착한 치우 일행은 일촉즉발의 위기와 직면합니다. 주위를 겹겹이 에워싼 어마어마한 사마귀 떼를 뚫어야만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까스로 생존한 십여 명의 캠프 사람들과 치우 일행은 이제 목숨을 걸고 캠프 대탈출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치우, 아라, 셀리마, 그리고 샤오밍의 마지막 정글 서바이벌이 곧 시작됩니다. 거대한 사마귀 떼로 뒤덮인 정글을 탈출하라! 돌연변이 곤충들과 목숨을 걸고 벌이는 마지막 사투! 캠프를 찾아가던 치우 일행은 수풀 사이에 겹겹이 쳐진 거대한 황금색 거미줄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 거미줄의 주인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황금무당거미! 치우 일행이 발을 내디딘 곳은 황금무당거미의 산란지였다! 때마침 부화항 쏟아지기 시작하는 새끼 거미 떼. 아이들은 횃불을 이용하여 위기를 벗어나지만, 마을을 코앞에 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정글, 보르네오에서 펼치는 최강 정글 서바이벌 팀의 마지막 여정!


기적의 알파벳 단어워크북
푸른물고기주니어 / 이서하 글 / 2011.05.20
5,500원 ⟶ 4,950원(10% off)

푸른물고기주니어외국어,한자이서하 글
우리 아이 생애 첫 영어 교재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우리가 한글을 익히고 뗄 때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처럼 영어교육도 단순한 암기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적의 알파벳 단어워크북』은 알파벳 대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보며 식별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인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책입니다. 쓰기노트 형식의 워크북으로 쓰며 익히도록 되어 있으며 시간에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가 나타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단어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재미있게 학습하며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카드를 넣어 영어 낱말게임이나 복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학습 지도안 알파벳학습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 보며 식별하고 각 알파벳의 짝글자를 인지하며 써 보도록 합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를 제시하여 쓰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따라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알파벳 중 알맞은 짝글자를 찾아보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도로 하였습니다. 단어 연상학습 우리말을 배울 때 기차의 ‘기’, 나비의 ‘나’처럼 낱글자 학습하듯 A is for apple, ant.(apple, ant의 A)처럼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 학습을 통해 단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스티커로 찾아 붙이면서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Review 색칠하기, 퍼즐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한 알파벳을 복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카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들을 단어카드로 제시하여 복습하거나 게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빅터 연산 2-D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6,500원 ⟶ 5,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다.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구구(1) 2. 곱셈구구(2) 3. 곱셈 4. 길이의 합 5. 길이의 차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자석 총각 끌리스
해와나무 / 임정진 글, 김준영 그림 / 2009.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임정진 글, 김준영 그림
용수철 머리카락과 철 갈비뼈를 가진 '철나라' 사람들의 이야기. 이 나라에서 갈비뼈가 자석인 아이, 끌리스와 끌라라가 태어나면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가 엄마의 가슴을 끌어당기는 흐뭇한 일도 있지만, 사람들의 머리카락이나 면도기가 몸에 달라붙어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한다. 자석의 힘을 막으려 입은 고무 조끼가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끌리스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놀 수 있다. 반면 끌라라네 부모님은 끌라라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위험한 것이 많다며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끌라라는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집에서 공부를 하며 쓸쓸히 지내게 된다. 이렇듯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은 때로는 불편함을 겪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 내는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끌리스와 끌라라가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감을 찾아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시리즈 * 해와나무의 ‘책 읽는 어린이’는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친근한 친구로 다가가고자 하는 아동 문학 시리즈입니다. 세 가지 수준으로 구성되어, 어린이가 학년에 상관없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책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읽는 어린이’와 함께 이제 책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노랑 잎(낮은 수준) 혼자 힘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좋아요 연두 잎(중간 수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 어린이에게 좋아요 초록 잎(높은 수준) 어려운 책도 자신 있게 읽을 줄 아는 어린이에게 좋아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 《자석 총각 끌리스》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친구로 다가가고자 하는 해와나무의 ‘책 읽는 어린이’시리즈‘노랑 잎’의 세 번째 책입니다.‘노랑 잎’에서는 저학년 어린이들과 아직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년 및 고학년 어린이들이 거리낌 없이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신선한 이야기를 담아 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의 수많은 창작 동화를 써온 동화 작가 임정진 선생님의 새 창작 동화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철 나라 이야기. 이곳에 특별하게 태어난 끌리스와 끌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 《자석 총각 끌리스》 《자석 총각 끌리스》는 작품 전체에 임정진 작가 특유의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흐르는 동화입니다. 동화의 배경은 아주 튼튼해서 멋진 나라, 철 나라입니다. 거북이는 철판 등, 양은 철 수세미 털, 사람들은 모두 용수철 머리카락과 철 갈비뼈를 갖고 있는 아주 재미난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갈비뼈가 자석인 아이, 끌리스와 끌라라가 태어나면서 정말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가 엄마의 가슴을 끌어당기는 흐뭇한 일도 있지만, 사람들의 머리카락이나 면도기가 몸에 달라붙어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 철 나라의 무엇이든 끌어당기는 자석 총각?처녀, 끌리스와 끌라라의 이야기는 김준영 그림 작가의 코믹한 그림과 어울려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갑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임정진 작가는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소중한 메시지를 함께 전합니다. 다르다는 것이 불편하고 나쁘기만 한 걸까? 철 나라에서 자석 갈비뼈를 갖고 태어났기에 끌리스와 끌라라는 남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행히 끌리스네 엄마는 ‘정말 똑똑하고 특별한 아이’라며 끌리스를 씩씩하고 밝은 아이로 키웁니다. 자석의 힘을 막으려 입은 고무 조끼가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끌리스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놀 수 있었습니다. 반면 끌라라네 부모님은 끌라라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위험한 것이 많다며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끌라라는 자석의 힘을 막으려 쓴 투명 플라스틱 피라미드가 너무 불편하고,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집에서 공부를 하며 쓸쓸하게 지내게 됩니다. 이렇듯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은 때로는 불편함을 겪고,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 내는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이 있고, 가치 있는 존재랍니다 어른이 된 끌리스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냅니다. 바로 구조 대원이 되는 것이지요! 자석의 힘을 이용해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사람을 구해 주기도 하며 인기 만점 구조 대원으로 활약합니다. 한편 외롭게 지내던 끌라라도 자신의 쓸쓸한 마음을 노래로 부르다 멋진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끌리스는 위험에 처한 끌라라를 구해 주었고, 둘은 서로 끌어당기는 걸 느끼며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뒤 끌라라는 끌리스처럼 고무 조끼를 입고 외출도 자주 하고, 끌리스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끌라라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렇게 《자석 총각 끌리스》는 자칫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일을 멋지게 이겨 내는, 건강한 힘의 가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끌리스와 끌라라가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감을 찾아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해 줄 것입니다.여름이 되자, 끌리스는 바닷가로 일하러 나갔어요. 바쁘지 않을 때는 모래 속에 빠뜨린 시게며 반지, 안경, 장난감도 찾아 주었어요.끌리스에게는 그런 일은 아주 쉬웠어요. 어느 곳에서 물건을 떨어뜨렸냐고 물어본 다음, 모래 속에 드러누워 여러 번 수영을 하듯이 허우적대면 일 분 이내로 가슴에 그런 물건들이 달라붙었어요. 철 나라 물건들은 다 철 성분이 들어 있으니 그렇게 찾는 것이 제일 빨랐지요.p32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문학동네어린이 / 청동말굽 지음, 고광삼 그림, 한영우 감수 / 2008.11.20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사회,문화청동말굽 지음, 고광삼 그림, 한영우 감수
조선 시대 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여덟 가지 재료로 나눈 우리 악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는 정보그림책. 국악기의 재료는 명주실, 대나무, 박, 흙, 가죽, 쇠붙이, 돌, 나무 등 여덟 챕터로 구성되어, 각 재료에 속하는 악기를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하며, 악기 이름의 유래나 악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악기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이나 악기의 모습도 그림으로 보여 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의 세계를 펼쳐보인다.한 장 한 장 음악이 울려 나올 것 같은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 『악학궤범』을 토대로 하여 구성한 ‘우리 악기’ 정보그림책 !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조선 시대 『악학궤범』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여덟 가지 재료로 나눈 우리 악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는 정보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고 전통 문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를 비롯한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가 4년 만에 공들여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악기의 세계 우리나라 악기들은 자연에서 얻은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들어졌다. 명주실, 대나무, 박, 흙, 가죽, 쇠붙이, 돌, 나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나라 음악이론과 악기를 집대성한 조선 시대 음악책인 『악학궤범』에서는 이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든 악기를 팔음(八音)이라고 불렀다. 여덟 가지 재료에 저마다 독특한 소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여덟 챕터로 구성된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각 재료에 속하는 악기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하며, 악기 이름의 유래나 악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악기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이나 악기 낱낱의 모습도 그림으로 보여 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악기의 세계를 그림책 형식 안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냈다. 그림은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고광삼 씨가 『나이살이』에 이어 다시 붓을 잡아, 대나무로 만든 종이인 죽지 위에 한 장 한 장 힘차고 아름다운 그림의 정수를 보였다.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는 우리 조상들이 연주하던 자연의 소리 마당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동물을 춤추게 하고, 옛날이야기 속에서 파도를 잠재우기도 한 우리 악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여러 악기들과 한데 어우러져 물 흐르듯 바람 가르듯 마음 가는 대로 즐기다 보면 사람도, 자연도, 소리도 모두 하나가 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의 참모습과 우수성을 알리는 정보그림책 '전통 문화 즐기기' 시리즈는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숨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들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집필을 한 청동말굽은 어린이를 위한 참된 양서를 만들자는 한뜻으로 오랜 기간 국내외 아동 도서를 연구해 온 기획팀이다. 아동 심리학, 문학, 교육, 미디어를 전공한 사람들의 모임인 청동말굽은 미디어와 어린이의 특성, 그리고 어린이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책을 구성하였으며, 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자 서울대 국사학과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영우 명예 교수가 적극 동참하여 감수하였다. 곧 『장날』(가제)이 출간될 예정이며, 문학동네는 앞으로도 전통 문화의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확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앎의 즐거움을 주고, 우리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 즐기기’ 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통 문화 즐기기 시리즈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조선의 정궁인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건물의 쓰임새와 각 유물에 담긴 뜻을 알아본다. 『세상을 보는 눈, 지도』:조상들의 세계관과 지리관, 생활풍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서의 옛 지도를 살핀다. 『바다 전쟁 이야기』:조상들이 전쟁에 이용했던 전술과 무기를 한산도 대첩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지킴이』:우리 삶 밑바탕에 자리한 민간신앙. 그 속에 담긴 복을 비는 마음과 민족정신의 뿌리를 안다. 『대동놀이』:때마다 남녀노소, 신분의 높낮이 없이 어우러졌던 민속놀이를 다룬다. 『나이살이』:일생을 통해 거치게 되는 전통 통과의례를 통해, 조상들의 풍습을 돌아보며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는다. *계속 출간 예정깽깽깡깡 재미난 소리, 해금해금은 궁궐에서 열리는 장엄한 의식부터 백성들의 흥겨운 놀이 마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연주되었어요. 해금은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다양한 소리를 내요. 어린아이 장난처럼 천진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긴 한숨을 내뱉듯 슬픈 소리를 내고, 때로는 신명에 넘치는 소리를 내는 해금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해금은 왼손으로 줄을 잡고, 오른손으로 활대를 쥐고 줄과 줄 사이에 활을 끼워 두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내지요. 이때 '깽깽', '깡깡'과 같은 재밌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해금을 '깽깽이' 또는 '깡깡이'라고 부르기도 해요.p14


신통방통 숭례문
좋은책어린이 / 김민화 지음, 김민선 그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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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김민화 지음, 김민선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5권. 숭례문 복구 기념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사람들 틈에서 수지라는 여자아이가 갑자기 숭례문을 향해 뛰어왔다. 수지는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이며 숭례문에게 말을 걸었다. 설마 자기에게 말을 한 것일까 싶었지만, 숭례문은 저도 모르게 수지에게 대답을 하고 둘 사이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런데 숭례문이 아이와 말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수지 덕분에 먼 옛날을 회상하게 된 숭례문은 나중에서야 추억 속의 꼬마아이가 수지의 할머니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수지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숭례문을 찾아온 것이다. 숭례문이 수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숭례문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가슴 아프면서도 따스한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다시 태어난 숭례문 6 특별한 만남 12 숭례문의 위기 20 숭례문과의 재회 30 대한민국 국보 제1호 40 할머니와의 약속 44 숭례문의 이모저모 52 4대문 중에 제일 62 신통방통한 숭례문 쏙쏙 정보 66 작가의 말 71숭례문은 서울로 들어가는 첫 대문이자, 조선 이후 육백 년 역사를 함께해 온 우리의 얼굴이었어. 오랜 세월 동안 몇 번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우리 앞에 당당히 돌아왔어.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말이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다섯 번째, 『신통방통 숭례문』이 출간되었다. 2008년 불에 타 손실된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의 문화유산 숭례문. 올해 말 복원을 앞두고 있는 숭례문을 환영하기라도 하듯,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는 ‘숭례문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또다시 우리와 함께 역사를 이어 갈 숭례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찬란하게 빛나는 문화유산,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한국의 성문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선 초기의 건축 양식을 간직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어서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다. 나라의 수도를 지키는 동서남북의 성문 중 남쪽에 있는 문으로, 지방과 수도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 역할을 했고,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탓에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기도 했으며, 외국으로 사신을 보내거나 외국으로부터 사신을 맞이하는 것도 숭례문을 통해서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문 여닫는 시간을 알려 주는 종루였고, 나라의 중요한 행사가 숭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기우제나 기청제를 지내는 풍수지리적 장소기도 했다. 이처럼 숭례문은 나라의 상징적인 역할뿐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한때 숭례문은 일제가 일방적으로 보물로 정한 것이었고, 화재로 소실된 적이 있기 때문에 국보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예술.건축.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지금까지 국보 제1호로 존재하고 있다. 뼈아픈 역사마저 고스란히 간직하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 주는 친구 숭례문은 조선 태조 5년인 1396년에 짓기 시작하여 1398년에 완성된 이후 1447년과 1479년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수리되었고, 계속 그 모습을 간직해 오다 일제강점기 직전 좌우 성벽이 헐리게 되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보수가 있었지만, 2008년 방화 사건으로 인해 전면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제 숭례문이 옛 모습으로 복원되어 새롭게 우리 앞에 돌아올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나라가 흥할 땐 당당하고 가장 위엄 있는 대문이지만, 일제강점기나 전쟁과 같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땐 망가지고 부서지며 가장 먼저 고통을 겪은 것이 바로 숭례문이었다. 또 누군가의 잘못으로 화마에 휩싸이고 아픈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화재 사건을 계기로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일깨워졌다는 점이다. 복구공사가 한창일 때, 많은 사람들이 숭례문을 찾아가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해 놓은 것을 보았다. 『신통방통 숭례문』도 이런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숭례문이 사람이라면, 혹은 정말 사람과의 교감이 가능하다면 숭례문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러 해 동안 국민들의 안타까움과 복원에 대한 염원이 전해지면서 숭례문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 마지막 정비를 하고 있다. 처음 지어질 때부터 육백 년 역사를 거슬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우리 곁을 지켜 온 숭례문, 이제는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한다. 《추천 포인트》 · 다정한 친구처럼 숭례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우리의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 ‘동화책’과 ‘학습서’, 두 가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친절하고 유익한 책입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그때였어요. 멀리서 내 쪽을 향해 달려오는 여자아이를 발견했어요. ‘어, 왜 그러지? 무얼 잃어버렸나?’ 멀어져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속에서 혼자만 앞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 아이의 모습이 유독 두드러져 보였지요. “헉헉, 헉.” 여자아이는 숨을 고르며 내 앞에 서더니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번쩍 들어 올렸어요. “이거……, 헉헉. 이걸 깜빡했어.” 뭘 깜빡했다는 걸까요? 그리고 이 아이가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는 걸까요? 설마…… 나? “이 사진, 우리 할머니가 너랑 같이 찍은 거래. 보이니? 여기 이 아이가 우리 할머니야.” 나는 아이가 들고 있는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사진 속에는 옷차림은 다르지만 여자아이와 꼭 닮은 아이가 있었어요. “너한테 이걸 보여 주려고 가져왔는데 깜빡했지 뭐야?” 여자아이가 계속 내게 말을 하는 동안 아이의 부모님이 왔어요. “수지야, 이제 됐지? 가자.” 여자아이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면서도 몇 번씩 나를 돌아다봤어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는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았어요. 수지……, 아까 그 아이의 부모님이 그렇게 불렀던 것 같아요. 이 아이는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이 아이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까르르까르르 웃으며 뛰어가는 수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 머릿속에는 그동안 내가 겪은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올랐어요. 처음 내가 이곳에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일들과 사람들 말이지요. 가마를 타고 지나던 임금님의 행차가 자동차로 변하고, 알록달록 신기한 차림을 한 외국 사신들의 행렬이 깃발을 앞세운 관광객들로 바뀌고, 소달구지와 지게에 물건을 가득 실어 와 열었던 장터가 빌딩 숲으로 바뀐 이곳에 나는 늘 그대로 서 있어요. 그리고 옛날에 나를 찾아와 이야기를 주고받던 그 아이들이 할머니가 되고, 또 할머니의 할머니가 되어 버린 지금도, 나는 늘 나를 찾아오는 아이들을 반기고 있지요. 앞으로 수지가 한 아이의 할머니가 되고, 또 할머니의 할머니가 되어도 나는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 거예요. 언제나 찾아와 기대어 쉴 수 있는 아빠처럼 말이지요. 그때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그러면 아이들이 내게 말하겠지요? “우아, 4대문 중 네가 제일이구나!” 이제는 나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아주 먼 옛날부터 당당하게 서울을 지켰던 그 모습 그대로 말이지요. “내가 너희들을 지켜 줄게!”
창비 중학교 국어 3-2 평가 문제집 (2023년)
창비(학습) / 김문정, 이현진, 임슬기, 최묘경 (지은이) / 2020.06.20
21,500

창비(학습)학습참고서김문정, 이현진, 임슬기, 최묘경 (지은이)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중학교 국어 3-2 교과서의 평가 문제집이다.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모든 지문과 학습 활동의 내용을 정리·요약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학습을 위하여 ‘확인 문제, 응용 문제,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중간/기말고사’ 등의 단계별 문제를 제시하였다.1. 읽고 쓰는 즐거움(읽기 | 쓰기) [1] 문제 해결하며 글 읽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문제 해결하며 글 쓰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소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2. 세상을 이해하고 가꾸다(문학 | 쓰기) [1] 다양한 해석과 감상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타당한 근거를 들어 글 쓰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중간고사 3. 논리적인 말과 글(듣기·말하기 | 읽기) [1] 논박하며 토론하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3] 설득 전략 분석하며 듣기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4. 과거를 보고 미래를 꿈꾸다(문학 | 문법) [1] 과거의 삶과 오늘날의 삶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2] 통일 시대의 국어 소단원 핵심 문제 소단원 고난도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 실전 기말고사 정답과 해설
엄청나게 큰 라라
푸른숲주니어 / 댄디 데일리 맥콜 지음, 김경미 옮김, 정승희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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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댄디 데일리 맥콜 지음, 김경미 옮김, 정승희 그림
두 개의 물줄기가 모여서 하나의 분수를 이루는 것과 같은 구성의 독특한 동화 <엄청나게 큰 라라>. 두 개의 물줄기 중, 첫 번째 물줄기는 화자인 래니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글쓰기를 진행하는 과정이고, 두 번째 물줄기는 외모에 집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한 아이(라라)의 이야기다. 래니의 글쓰기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번째 물줄기에서는, 글쓰기를 할 때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일일이 예를 들어 가며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래니가 글쓰기 시간에 '라라'의 이야기를 쓰는 걸로 구성돼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의 구성 요소는 물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 라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두 번째 물줄기에서는, 산만큼 덩치가 커서 언뜻 보기엔 한없이 둔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파리 초등학교 4학년 래니네 반에 엄청나게 큰 라라가 전학을 온다. 반 친구들은 단지 라라의 덩치가 산만큼 크다는 이유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괴롭히지만, 라라는 아주 지혜롭게 이를 견뎌 낸다.- 추천의 말 1. 등장인물 / 내 이름은 래니 2. 발단 / 전학 온 아이 3. 각인 / 갑자기 멈춘 시간 4. 악역 / 라라 vs 조이 5. 배경 / 우리 가족은 소문난 싸움꾼 6. 대화 / 배우가 될래요 7. 대립 / 종이쪽지 8. 주변인물 / 넌 할 수 있어 9. 갈등 / 무관심한 척 하지마! 10. 긴장 / 비밀 장소 11. 위기 / 라라는 1인 2역? 12. 반전 /이건 불공평해! 13. 세부내용 / 웃다? 놀리다? 찌르다? 14. 전환 / 루크 오빠의 침묵 15. 상승 / 예행연습 16. 절정 / 수상한 조이 녀석 17. 초절정 / 멍청한 배우들의 나쁜 피날레 18. 대단원 / 안녕, 라라 - 옮긴이의 말<엄청나게 큰 라라>는 아주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만드는 형국이랄까? 이를테면 두 개의 물줄기가 모여서 하나의 분수를 이루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첫 번째 물줄기는 화자話者인 래니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글쓰기를 진행하는 과정이고, 두 번째 물줄기는 외모에 집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한 아이(라라)의 이야기다. 얼렁뚱땅 래니의 글쓰기 비법? 래니의 글쓰기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번째 물줄기에서는, 글쓰기를 할 때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일일이 예를 들어 가며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의 제목까지 등장인물, 악역, 배경, 대립, 주변 인물, 갈등, 긴장, 위기, 반전, 세부 내용, 전환, 상승, 절정, 초절정, 대단원 등으로 나누어져 글쓰기 교재로 활용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특히, 래니가 글쓰기 시간에 ‘라라’의 이야기를 쓰는 걸로 구성돼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의 구성 요소는 물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의 입장이 아니라 그 수업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으며, 수업 시간에 다루었던 재미난 콘셉트의 연습 문제까지 담겨 있어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실제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글쓰기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각 장의 제목 밑에는 그 의미와 역할이 정리돼 있어, 독자들은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을 넘어 글쓰기 활동의 기초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뚱뚱한 아이에 대한 편견을 한 방에 뒤집다! ‘라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두 번째 물줄기에서는, 산만큼 덩치가 커서 언뜻 보기엔 한없이 둔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파리 초등학교 4학년 래니네 반에 엄청나게 큰 라라가 전학을 온다. 반 친구들은 단지 라라의 덩치가 산만큼 크다는 이유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괴롭힌다. 라라의 인내심 역시 엄청나게 커서 그 모든 걸 꿋꿋이, 아니 아주 너그럽게, 그리고 지혜롭게 견뎌 낸다. 이제 그만 참으라고, 제발 화를 좀 내라고, 차라리 소리치며 싸우라고 말해 주고 싶어질 만큼…….하지만 라라는 자신의 덩치에 대해 비관하지도 않고 열등감을 가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덩치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반 친구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져 주고 온 힘을 다해 도와주려 애쓴다. 그리하여 마지막엔 자신을 괴롭히던 반 친구들의 잘못까지 다 끌어안아,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의 가슴 하나하나에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새겨 놓는다. 미련하고 둔하고 느리게만 느껴졌던 뚱뚱한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라라가 깨끗이 뒤집어 보인 셈이다. 그뿐 아니라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위트와 재기발랄한 표현들은 자칫 딱딱해질 수도 있는 구성 방식에 속도감을 실어 주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맛보게 한다.로저가 조이에게 미친 듯이 손을 흔들며 소리쳤다. “지금이야! 어서 해!” 조이는 독버섯을 먹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었다. 그러고는 밧줄인지 뭔지 모를 줄을 움켜쥐더니 힘껏 잡아당겼다. 나는 로저가 뭐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와 함께 무대를 담당했던 아이들이 라라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재빨리 걸음을 옮겼다. 그래서 무대 앞쪽 한가운데에는 엄청나게 큰 라라만 남게 되었다. 그때 천장에서 뭔가가 빠르게 내려왔다. 풍선과 돼지들이었다. 나는 풍선을 먼저 보았다. 보통 풍선들처럼 천천히 내려오는 게 아니라 바위처럼 바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풍선은 라라 발치의 바닥에 툭, 툭 떨어졌다. 그 속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무대 앞쪽 한가운데에서 풍선들이 터지는 소리가 툭, 철썩, 펑 하고 울려 퍼졌다. 거기에 라라가 있었다. 라라는 폭탄 세례를 받는 듯이 머리를 가리고 있었다. 풍선 하나가 라라의 팔을 치고 떨어졌다. 라라가 소리를 질렀다. 라라가 비명을 질렀다. 라라의 몸이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하더니 오래지 않아 흠뻑 젖어 버렸다. 풍선 터지는 소리가 잦아들자, 나는 그것이 끝났는지 보려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라라 머리 위에 표지판 하나가 뒤틀린 채 걸려 있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장날의 돼지 목욕-오늘 하루만 특별히 무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아무도 라라에게 가지 않았다. 나는 라라의 머리에서 무대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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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자연,과학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자크 아잠 그림
1권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버섯 대학살 돌고 도는 삶 못된 모기, 착한 강아지 어리석은 왕 인간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개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개성은 그 사람의 발자취 발자취는 바로 생각이에요 사람은 왜 죽을까요?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때로는 죽음이 너무 빨리 찾아와요 죽음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건 싫어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죽음이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어요 2권 돈은 마술지팡이 같아요 일이 세상을 만들어가요 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은 참 힘들어요 일은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때로는 보람없는 일도 있어요 일은 사람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서로 바꿔요 교환은 까다로워요 돈의 발명 돈이 있어서 교환이 쉬워졌어요 교환이 세상을 바꾸어 나갔습니다 문명의 발달 돈은 소중합니다 돈은 마술 지팡이 같아요 돈은 얼마나 필요 할까요? 돈의 노예 돈의 주인 3권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빨리! 빨리! 천천히!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은 사람을 바꿉니다 시간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한 시간은 길까요, 짧을까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누가 결정하나요? 어른들의 시간은 누가 결정할까요? 짜여진 시간과 자유 시간 가끔은 할 일이 없는 것도 좋아요 일과표 시간인 남는 건 나쁜가요? 삶을 충분히 누리기 시간은 돈이다 시간은 조심해서 써야해요 지나간 시간에 후회가 없어야 해요 꿈을 향하여 4권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힘센 사람이 최고일까요? 힘 대신에 규칙 규칙은 존중해야해요 공공의 힘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사회에서 살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평화를 만들어가요 전쟁은 이렇게 일어납니다 그냥 두면 전쟁 상태가 됩니다 평화롭게 지낼 수만 있다면 백기 전쟁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어요 나라들 사이의 평화 평화는 쉽게 깨져요 모든 지도자들은 대화를 나눕니다 평화를 위한 전쟁 준비? 평화는 오늘 이루어져야 합니다 5권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설명할 수 있어요 설명과 역사와 신화 문화란 무엇일까요? 모든 문화에는 신이 있어요 왜? 왜? 왜? 제발 부탁해요 누가 무엇을 하나요? 조심하세요! 아는 것과 믿는 것 각자의 마음속 어느 종교가 옳은가요? 자유 자유와 관용 종교는 사람 사이를 이어 줍니다 믿어도 안 믿어도 좋아요


민주네 정치일기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우성남.조은주.홍미용 지음, 김기택 그림 / 2007.01.10
9,000원 ⟶ 8,10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학습일반우성남.조은주.홍미용 지음, 김기택 그림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정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 가족 회의를 통해 서로간의 의견을 조정하는 일, 학급의 반장을 선출하는 일, 동네의 반상회를 통해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일까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민주네 가족들의 대화와 사건을 통해서 정치의 개념을 파악하고, 참된 민주 정치의 의미와 함께 가족간의 협동과 사랑을 깨닫게 한다. 책은 '가족'과 '민주정치'라는 소재를 접목시킨 일기 형식이 특징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정치 이야기에서 벗어나, 민주네 가족의 일기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치를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일기를 읽으며 선거란 무엇인가, 국민으로써 지켜야할 권리와 의무, 국회와 정부가 하는 일, 법원의 역할,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장단점 등 꼭 필요한 민주 정치의 기본 지식들을 익해본다.드디어 오늘이 그 투표를 하는 날이다. 투표하는 곳에 가니 어른들은 조용하게 줄을 서서 한 명씩 하얀 천막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별로 어려운 일 같지 않아 엄마한테 나도 해 본다며 졸라 보았지만 난 한참 더 커야 한단다. 신기해 보이는 그 하얀 천막 안에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도대체 투표는 몇 살이 돼야 할 수 있는 거야? - 본문 39쪽 중에서 나도 회장이 되고 싶어요! 그건 반칙이야! 햄버거도 불법 선거래요 선거 관리 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엄마는 우리 집의 독재자! 우리도 가족 회의를 하자! 꿈이 대통령이라고!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해요? 대통령이 없는 나라도 있나요? 사랑하는 아들! 파이팅! 야! 나도 회장이다 잘난 우리 아들 우리 엄마는 동네 해결사 바쁜 엄마를 국회로! 국회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나도 투표하고 싶단 말이야 투표는 몇 살부터 하나요? 선거에는 기본이 되는 원칙들이 있어요 지조를 지키기 힘들어 정말 너무해! 내 손으로 신문고를 만들다 삐삐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이들만의 나라가 있다고요? 놀 권리! 공부할 책임! 국민의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 전쟁 없는 세상은 없나? 이상한 반상회 우리 동네 주인은 바로 나 국민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나요? 엄마는 재정경제부 장관? 행정부에 대해 알아볼까요? 난 탕수육, 오빠는 피자 다수결이 다 좋은 건 아니야! 정당이 뭐지? 이 엄마! 할 말은 꼭 한다! 시민 단체가 뭐하는 곳이에요? 법적으로 하자고? 재판을 받은 사람이 판결에 따를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비룡소 / 한정기 지음, 서영아 그림, 박흥식 감수 / 2010.07.14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한정기 지음, 서영아 그림, 박흥식 감수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5권.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가 한정기의 그림책.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에 있는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로 간 어린이 해양 체험단이 한국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소라가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친근하고 발랄한 말투로 열대 바다와 해양연구센터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작가가 현지에서 살펴보고 체험한 열대 바다의 생태계, 우리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 원주민들의 생활과 문화가 바탕이 되어 쓰인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신비와 우리나라 해양 과학 기지의 역할을 전해 준다. 각 장마다 편지글 외에 그림 사이사이에 설명글을 추가되어 있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려 준다. 부록에는 전문가가 찍은 열대 생물들 사진을 실어 생생함을 더했다.열대 바다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닐까?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남태평양 한가운데서 무슨 연구를 하고 있을까? 해양 체험단의 편지 속에 담겨 있는 생생한 열대 바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가 한정기의 그림책 『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 해양 체험단 삼총사, 남태평양으로 가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는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그림책으로, 작가가 한국해양연구원 열대해양 체험단 자격으로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에 위치한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방문하고서 만든 책이다. 작가가 현지에서 살펴보고 체험한 열대 바다의 생태계, 우리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 원주민들의 생활과 문화가 바탕이 되어 쓰인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신비와 우리나라 해양 과학 기지의 역할을 전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에 있는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로 간 어린이 해양 체험단이 한국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소라가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친근하고 발랄한 말투로 열대 바다와 해양연구센터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미크로네시아 공화국의 작은 산호섬 축에 도착한 소라는 함께 간 태양이와 푸름이 그리고 열대 바다 전문가인 박사님과 함께 바닷속을 탐사하고, 인공 진주 양식을 체험하고, 학교와 시장을 돌아보는 등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다. 이 과정을 함께하며 독자들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역할까지 알게 된다. 각 장마다 편지글 외에 그림 사이사이에 설명글을 추가되어 있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려 준다. 부록에는 전문가가 찍은 열대 생물들 사진을 실어 생생함을 더했다. 또한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설립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 과학 기지의 역사를 요약하고, 해양과학 전시관 ‘코르디움’ 견학 방법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이 바다에 대해 좀 더 탐구해 볼 수 있게 했다. 열대 바다 전문가이자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장인 박흥식 박사가 본문과 부록의 내용을 감수해 정확성을 기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구 생태계와 문화의 다양성을 전해 주며, 먼 타국에서 연구 활동 중인 우리 과학자들의 노고를 통해 해양 연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바다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노력이 모여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시원한 그림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열대 바다 그동안 여러 어린이 책을 작업해 온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서영아가 그린 그림은 남태평양 산호섬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과 열대 바다의 진기한 생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사실적이면서도 활기 있게 묘사한다. 동양화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이용해 생동감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또한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해양 체험단 삼총사를 귀엽고 정감 있는 분위기로 표현해 독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직접 열대 바다에 간 듯 친근감을 살렸다. 지난 2000년 세워진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는 남극의 세종 기지, 북극의 다산 기지와 함께 한국해양연구원 소속의 해외 과학 기지로서, 실제로 해마다 해양 체험단을 선발해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가 보기 힘든 열대 바다의 모습을 발랄한 글과 그림, 생생한 사진 자료로 담아내 유익한 정보와 감동을 함께 전한다.


Why? 수학 : 도형 4
예림당 /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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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Why? 수학 시리즈.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1 벽돌 문제를 해결하다 11 ① 바닥에 닿은 면의 모양을 이용하여 전체 쌓기나무의 수를 구할 수 있다. ②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을 각 층별로 나누어 조각의 수를 구할 수 있다. 2 돌마루의 갈등이 깊어지다 41 ①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의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그릴 수 있다. ② 생활 속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의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관찰하여 그릴 수 있다. 3 돌마루 마을에 시장이 서다 71 ①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등 다양한 각기둥에 대해 알 수 있다. ②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등 다양한 각뿔에 대해 알 수 있다. ③ 각기둥의 밑면과 옆면, 모서리, 꼭짓점, 높이를 알 수 있다. 4 불만의 불씨가 피어나다 101 ① 각기둥을 살펴보고, 그 특징을 파악해 각기둥의 전개도를 그릴 수 있다. ② 각뿔의 밑면과 옆면, 모서리, 꼭짓점, 높이를 알 수 있다. ③ 각뿔의 특징을 파악하여 각뿔의 전개도를 그릴 수 있다. 5 발전해 가는 돌마루 시장 131 ① 원기둥과 원뿔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 ② 원기둥의 전개도를 알아보고, 그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6 쿠루 족장이 돌아서다 161 ① 회전체를 알고, 회전체의 성질을 파악할 수 있다. ② 입체도형을 평면으로 자를 때 생기는 단면을 추측해 보고, 모양을 그릴 수 있다.먹을 것 밖에 모르는 무시칸 족장, 단식을 선언하다! 돌마루 부족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기에 여념이 없다. 땅을 나누어 집을 짓기로 하였는데, 서로 더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아웅다웅하는 것이다. 이를 보다 못한 무시칸 족장은 싸움을 멈출 때까지 밥을 굶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부족들은 반성은커녕 족장을 걱정하는 척하며 먹을 것을 팔아 좋은 땅을 사려고 든다. 이에 헤노스는 집을 짓기 전에 꼭 필요한 것부터 알아야 한다며 설계도를 꺼내놓는다. 사피는 설계도에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설계도에 그려진 건물들의 모양이 각기둥에서부터 각뿔까지 다양했던 것이다. 사피는 밑면의 모양에 따라 각기둥과 각뿔의 이름이 정해진다며 도형의 특징을 빠르게 습득해 나간다. 헤노스는 총명한 사피의 모습에 감탄하며 각기둥과 각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하지만 설계도만 있다고 집을 지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입체도형을 펼친 전개도까지 그릴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다고 알려 준다. 과연 돌마루 부족 사람들은 싸움을 멈추고 집의 설계도와 전개도를 잘 그려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여러 가지 입체도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밑면이 두 개인 각기둥과 한쪽 끝이 뾰족한각뿔에 대해서 배운다. 각 입체도형의 특징과 함께 꼭짓점, 모서리, 높이에 대해서 알아본다. 층층이 쌓여 있는 쌓기나무의 개수를 정확히 세는 방법도 배운다. 사피를 비롯한 돌마루 부족과 함께 입체도형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