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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 한자로 보는 초등과학 물리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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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핵심 한자와 기본 단어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쉽게 풀어낸 책. 꼭 알아야 하는 교과서 속 한자어를 차근차근 짚어나가다 보면 어려운 과학 용어의 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학교 시기에 과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충실한 어린이 과학 개론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 한자 학습과 교과 학습을 하나로!
마법 천자문 시리즈와 한자 급수 시험용 교재 비롯, 한자와 관련된 어린이책은 최근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개별 한자의 음과 훈을 익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자만 알면 과학도 참 쉬워』시리즈는 한자 학습과 교과 학습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한자대로, 교과 학습은 교과 학습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넘어서서, 한자 학습이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지점을 포착하고자 했습니다.

■ 교과 용어를 아는 것은 그 내용을 아는 것이다
근본적인 물음 하나. 그렇다면 왜 한자를 알아야 할까요? 한자를 아는 것이 어린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한자를 알게 되면 교과 개념이나 용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담고 있는 단어를 모르고서는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지요. 특히 과학 개념과 원리, 도구 등을 나타내는 단어는 한자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종종 낯선 단어만 보고 내용이 어렵다고 지레짐작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답니다.
과학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시기에, 교과서 속 중요 한자어를 따로 차근차근 짚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게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 과학 교과서에 어려운 과학 용어가 마구 등장하지요.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갑자기 과학이 어려워진다고 여기는 까닭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기본 단어들을 확실히 이해하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과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5개 핵심 한자로 초등 물리를 꿰뚫는다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 한자로 보는 초등 과학 물리』에서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우는 과학 교과서(3학년 1학기~6학년 2학기)를 분석, 교과 학습을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물리 영역 단어들을 정리했습니다. 학습에 기본이 되는 한자 단어와 함께 다루었을 때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서, 과목 별로 장을 나누고 핵심 한자를 뽑아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물리 편의 경우 자석|전기|빛과 거울|소리|힘과 에너지, 5개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1. 자석 磁 : 자석磁石|극極|자기磁氣|전자석電磁石|전동기電動機
2. 전기 電 : 전기電氣|전지電池|전구電球|도체導體|직렬直列
물리→ 3. 빛과 거울 光, 鏡 : 광선光線|투명透明|봉화烽火|반사反射|망원경望遠鏡
4. 소리 音 : 음파音波|악기樂器|전화電話
5. 힘과 에너지 力 : 중력重力|수평水平|용수철龍鬚鐵|속력速力|수압水壓|풍력風力|원자력原子力|축바퀴軸

이 책에서는 자석, 극, 자기력, 전지, 도체, 직렬, 반사, 현미경, 수평, 운동, 원자력 등 60개 기본 단어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침반, 형광등, 초음파, 발전소를 비롯해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는 재미있는 생활 속 단어 18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개별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고 있는 부분을 꼭지 끝마다 달아두어서, 좀더 깊이 한자를 알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과학 교과서와 함께 보는 책
얼핏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도 한 글자 한 글자 짚어보면 의외로 쉽게 그 뜻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몇 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1학기 26쪽에 등장하는 \'자화\'라는 단어를 살펴보지요. 자화磁化는 자석 자(磁)와 될 화(化)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자석 아닌 물체가 자석[磁]의 성질을 가지게 되는 것[化]을 뜻하지요.
어른들도 쉽게 그 뜻을 설명하기 힘든 \'자기부상열차磁氣浮上列車\'의 경우, 6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75쪽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자석의 자기磁氣를 이용해 철길 위[上]로 떠서[浮] 달리는 열차列車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4학년 1학기 33쪽에 등장하는 전기가 통하는 물체인 도체導體 역시, 전기를 이끌어 주는[導] 물체[體]라고 것을 알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과학에서 기본이 되는 중력重力이라는 단어가 무거울 중(重)과 힘 력(力)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무게[重]를 갖게 하는 힘[力]이자 무게[重]에 숨은 힘[力]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용의 수염으로 만든 쇠?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
이런 방식으로 접하게 된 단어들이 무턱대고 외운 단어들보다 머릿속에 오래 자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게다가 『한자만 알면 과학도 참 쉬워』에서는 간단하게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에 포함된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어려운 말의 벽을 넘어 과학적 이해와 사고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전기[電]가 통할 때만 자석[磁石] 노릇을 하는 전자석電磁石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을 봅시다. 전자석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전자석을 만들 수 있는지, 전자석의 힘을 세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자석이지만 자석의 성질이 오래가는 영구자석과 비교하기도 하고, 실제 생활에서 전자석이 쓰이는 경우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4학년 2학기 용수철 늘이기 단원에 나오는 용수철龍鬚鐵이 대표적인 경우. 잡아당겨도 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신기한 성질을 가진 물체를 보고, 옛사람들은 용[龍]의 수염[鬚]으로 만든 쇠[鐵]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옛사람들에게 용은 신비한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번쩍번쩍 내리치는 번개 기운에서 떠올릴 수 있는 전기電氣, 환자의 몸에 귀를 대고 진찰하다가 만들어진 청진기聽診器, 부채[扇]로 바람[風]을 일이키는 기계[機]인 선풍기의 유래 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어려운 한자말을 넘어서서 우리말로 과학을
이 책은 차례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차례에서 보이는 각 꼭지의 제목 자체가 단어의 뜻을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동기는 전기 힘으로 돌아가는 전자석, 전지는 전기가 고인 연못, 전선은 전기가 흐르는 줄입니다.
오랫동안 우리말과 한자를 연구하면서, 한자 관련 도서 『한자 오디세이』『우와~ 한자가 몸짓을 하네!』 등을 출간한 전문가인 저자 정춘수는 낯선 한자말 때문에 과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머리말 \'한자로 만나는 과학\'에서 밝히듯이 이 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점은 쉬운 말로 과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한자말을 우리말로 바꿔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것이 이 책의 숨은 의도 중 하나입니다. 과학을 공부하고 나서 그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로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면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이미 넘어서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춘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어린이책과 교육용 CD를 기획했으며, 교육 포털 사이트의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말과 한자를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한자 오디세이』,『우와~ 한자가 몸짓을 하네!』(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2003 우수 실용 만화 선정작), 유아용 한글 교재 『말말글글 놀이책』 등을 썼습니다. 낯선 한자말 때문에 과학 공부가 어렵다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문동호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면서 미국 내 한국 언론에 시사 그림을 주로 그려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콩돌이 이야기』, 『전봉준』, 『까막나라 불개』, 『깊은 바다 추운 바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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