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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북스 / 청동말굽 지음, 문정희 그림 / 2011.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조선북스역사,지리청동말굽 지음, 문정희 그림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 2권. 무너지고 패이고 쓰러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열네 개의 문들이 조선 왕의 이야기부터 나라를 사랑하는 백성들의 이야기,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까지의 이야기, 새로 쓰는 역사 이야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준다.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는 본문 중간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다.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5종의 나무 수종과 생태, 위치, 감상 포인트와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고, 각 나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준다.1장.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 문 육백 년 역사를 잃은 슬픔 - 숭례문 / 조선의 얼굴 다시 세우기 - 광화문 / 사라진 궁궐, 사라진 역사 - 흥화문 2장. 조선의 왕들과 함께한 문 성군 vs 폭군, 광해군의 참모습 - 돈화문 / 피란길에 오른 왕, 인조 - 흥인지문 /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인 왕, 영조 - 홍화문 / 새로운 조선을 꿈꾼 왕, 정조 - 장안문 3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는 문 조선은 자주 독립국이다 - 독립문 / 대한 독립 만세! - 대한문 4장. 나라의 흥망과 함께한 문 신라 천 년의 꿈, 삼국통일 - 나제통문 / 천혜의 요새를 지키지 못한 아픔 - 문경새재의 관문 5장. 특별한 기억을 가진 문 비를 내려 주소서 - 숙정문 / 이승과 저승을 이어 주다 - 광희문 / 평화의 잔치, 88 서울올림픽 - 세계 평화의 문무너지고 패이고 쓰러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최근 문화재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역사의 주요 상징물로 여겨지던 숭례문이 2008년 화재로 불탄 데 이어서, 흥인지문 역시 올 여름 폭우를 겪으며 지붕 일부가 파손되다 못해 붕궤 위험에 놓여 있지요. 단순히 나라의 국보나 보물인 건축물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역사와 정신이 훼손되는 것이지요. 그 중요성과 의미를 알고 되새기려면 그에 얽힌 우리 역사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이런 의도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 문들 2008년 화재로 불탄 숭례문은 1907년 일본 황태자의 행차로 인해 옆으로 이어진 성곽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어요. 경복궁의 얼굴인 광화문 또한 일제에 의해 1915년 원래 있던 자리에서 엉뚱한 자리로 옮겨지는 치욕을 당했지요. 그런가 하면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은 영조가 직접 백성들과 만나 그들의 마음을 읽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수원 화성의 장안문은 조선시대 문화가 가장 찬란히 빛났던 정조 시대의 주인공이었지요. 독립문과 세계 평화의 문은 펄펄 살아 숨 쉬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심에 서 있었고요. 그 문들이 이제 입을 열어 오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에 나오는 열네 개의 문들은 조선 왕의 이야기부터 나라를 사랑하는 백성들의 이야기,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까지의 이야기, 새로 쓰는 역사 이야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역사란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 만날 수 없는 옛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박물관 속 박제된 문화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책 속 문들은 등굣길에,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우리 고장의 살아있는 이웃입니다.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으면 역사란 결코 멀고 어려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문을 열듯 책장을 펼치면서 오래된 문을 통해 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행이 끝나고 우리가 열었던 문을 닫고 나올 때면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던 문들도 다르게 보이고, 왠지 마음도 벅차오를 거예요. [이 책의 특징] *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담백한 문장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이야기도 읽고 역사 용어도 배우고!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책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5종의 나무 수종과 생태, 위치, 감상 포인트와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 각 나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줍니다. [시리즈 소개]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 시리즈입니다. ‘통사’ 중심의 역사 교육은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용에 압도되어 자칫 아이들에게 역사란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마련입니다. 최근의 교과서나 역사서들은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무게나 깊이를 조절하지만 역시나 긴 호흡은 아이들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주제사’를 읽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출간된 주제사 책들이 인물이나 문화재 등을 매개로 했다면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과 건축물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오천 년 우리 역사 현장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보호를 받고, 때로는 조연으로 수난을 당하면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야 말로 가장 생생한 사연을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
좋은책어린이 / 에일린 오헬리 지음,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김 / 2009.07.01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에일린 오헬리 지음,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김
아이들과 친근한 필기구들의 의인화된 세계가 펼쳐지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 5번째. 랄프 학교에 일주일 동안 우주를 배우고, 체험하는 ‘우주 학습 주일’이 시작된다. 생각만 해도 짜릿한 이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놓고 아이들은 열띤 경쟁을 벌인다. 페니와 필기구들도 잔뜩 기대에 부푼다. 하지만 캠프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세 명뿐! 게다가 이번에도 페니의 앞을 가로막는 방해꾼이 호시탐 탐 방해 작전을 펼치는데... 과연 페니는 랄프를 도와 무사히 우주 캠프에 갈 수 있을까? 우주 캠프에 참석할 기회를 놓고 아이들이 벌이는 경쟁, 영재들만 모이는 낯선 우주 캠프에 간 평범한 아이들이 겪는 일화들이 어린이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CBI BISTO Awards 수 상작. 1. 스워드 선생님의 깜짝 발표 2. 우주 학습 주일 3. 우주 펜 스푸트니크 4. 길고 긴 나눗셈 문제 5. 새로운 계획 6. 비열한 계획 7. 사라진 달 탐사 로봇 8. 멋진 기회 9. 버트? 애설버트! 10. 우주 캠프 환영식 11. 예비교육 12. 수정액의 대활약 13. 중요한 천문학적 사건 14. 방해 작전 15. 발사! 16. 무사 귀환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CBI Bisto Awards를 수상한 에일린 오헬리의 대표작!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이번엔 ‘우주’다! 두말이 필요 없는 어린이들의 인기 스타, 페니와 함께하는 우주 비행 작전! 랄프 학교에 특별한 ‘우주 학습 주일’이 시작된다. 일주일 동안 우주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생각만 해도 짜릿한 우주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놓고 아이들의 열띤 노력이 시작된다. 물론, 페니를 비롯한 필기구들도 잔뜩 기대에 부푼다. 하지만 캠프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세 명뿐! 게다가 이번에도 페니의 앞을 가로막는 무시무시한 방해꾼이 호시탐탐 방해 작전을 펼친다. 과연 페니는 랄프를 도와 무사히 우주 캠프에 갈 수 있을까? 페니의 눈부신 우주 비행 작전을 기대해 보자. 요술 연필 페니의 우주 시대가 열렸다! 매 작품마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던 화제작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이 출시되었다. 늘 그랬듯, 이번 작품에서도 재미있는 새 필기구들이 등장한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물속에서도 쓸 수 있는 우주 펜 군대다. 그중에서도 우주 펜 ‘스푸트니크’는 러시아가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과 그 이름이 같다. 우주 펜들은 랄프 필통의 필기구들을 열등한 생명체라며 무시하지만, 결국은 지구(?) 생활에 적응하고 페니를 도와 방해꾼들을 물리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한다. 우주 캠프에 참석할 기회를 놓고 아이들이 벌이는 경쟁, 영재들만 모이는 낯선 우주 캠프에 간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 겪는 에피소드들은 우리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하다. 그리고 페니와 페니의 친구들이 펼치는 멋진 작전들은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화 검정고무신 3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2015.07.21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한다.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외갓집 가는 길에 삼천포로 빠졌어요 … 10 잃어버린 고무신 … 18 토담 속의 토마토 … 26 반가운 재회 … 34 닭 잡고 오리발 내밀다 … 42 외할머니의 옛날이야기 … 50 기철이는 물에 빠진 시인 … 62 서울 촌놈, 시골 촌놈 … 74 외갓집 순이 … 86 시골에서 썰매 타기 … 98 춘식이 가슴은 밴댕이 가슴 … 110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무 팽이 … 122 시골 가는 길 … 134 왕팽이 나가신다 … 158 패가망신 … 170 춘식이의 방패연 … 182 우리 형 최고 … 194추억의 그 시절! 응답하라 7080 ‘검정 고무신’ 3권 《그 시절, 여름날》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절의 이야기 드디어 여름이 되었어요. 쏴아아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외갓집. 방학만 되면 기영이와 기철이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춘식이 형을 만나러 바닷가 옆에 자리한 외갓집으로 떠났습니다. 바닷가 마을은 왜 이렇게 놀 것이 많은지, 벌거벗고 바다에 퐁당 빠져 놀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요. 그러다 배꼽시계가 꼬르륵 울리면 서리한 참외로 배를 채우기도 하였지요. 겨울이 되면 연도 높이높이 띄우고 포대자루를 썰매 삼아 언덕을 휘익 내려오곤 했어요. 그 시절엔 에어컨이 없어도 더위를 느낄 새가 없었고, 핫팩이 없어도 입김을 호호 불어가며 눈싸움을 즐겼답니다. 기영이, 기철이가 손꼽아 방학을 기다리던 이유를 이제 아시겠죠? 정겨웠던 우리 이웃을 떠올려요.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선생님… 우리말은 ‘나’보다 ‘우리’를 더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무조건 내가 먼저인 이기적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사회가 도시화되고 닫힌 공간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은 더 단절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영이의 어린 시절은 요즘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할 때가 많았지만 마음은 훨씬 더 풍요로웠어요. 서로를 가족처럼 위해주는 다정한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검정고무신 만화 - 그 시절, 여름날]은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드릴 거예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형설아이 7080 검정고무신 시리즈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천재 다 빈치의 두뇌퍼즐
동아M&B(과학동아북스) / 비앙카 벨라르디넬리 지음, 김은정 옮김, 모레노 키아키에라 그림, 강은주 감수 / 2010.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학습일반비앙카 벨라르디넬리 지음, 김은정 옮김, 모레노 키아키에라 그림, 강은주 감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록이 담긴 노트와 발명품들, 전설적인 예술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퍼즐북. 다 빈치가 태어난 이탈리아에서 직접 만들어 펴낸 책이다. 다 빈치의 철학과 연구에 따라, 50개의 퍼즐을 공기, 물, 흙, 불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50개의 퍼즐은 명화 퍼즐, 숫자 퍼즐, 낱말 퍼즐, 도형 퍼즐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전문 큐레이터 강은주 선생님께서 , 뿐만 아니라 다 빈치의 주요 대표작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발명노트에 대한 풍부한 사진은 물론, 그의 발명품을 스케치 그대로 만들어 놓은 각종 모형 전시물의 사진을 담아 어린이들이 다 빈치의 생각법은 물론 그의 예술적 감성까지 배울 수 있다.안녕! 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연대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무엇을 샀을까? ● 다 빈치 명화 다 빈치의 수수께끼, 다 빈치 퍼즐, 공기 01 낱말 찾기 02 다 빈치의 비밀 글자 03 양화와 음화 04 잘못된 그림자 05 구름 낀 하늘 06 그림 완성하기 07 위대한 군주 08 다 빈치가 태어난 마을 09 무엇이 다를까? 10 정신없는 숫자 11 낱말 블록 12 친구이자 라이벌 13 모나리자 연 만들기 14 가로 세로 계산 퍼즐 15 팔레트 ● 다 빈치 명화 따뜻한 어머니의 미소, 꽃을 뜬 엄마와 아기, 산타 안나 메테르차, 다 빈치 퍼즐, 물 16 낱말 퍼즐 17 모양의 논리 18 시각적 기억력 19 셋 중의 둘 20 다 빈치의 수수께끼 21 그림 조각 맞추기 22 발명품을 찾아라 23 그물 속의 물고기 24 나라마다 동전이 달라요 25 낱말 퍼즐 맞추기 26 논리 사각형 27 강물에 비친 모습 ● 다 빈치 명화 그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오, 신이여 자비를 주소서, 황금비율을 찾아서, 실물처럼 사실적으로, 다 빈치 퍼즐, 흙 28 낱말 퍼즐 29 돌아가는 톱니바퀴 30 꽃과 나무 31 사라진 가면 32 빠지는 단추 33 누구일까? 34 보물의 방 35 모나리자의 추적 36 쪼개진 나무 바닥 37 인간에 대한 과학 38 빠진 숫자 빨리 찾기 39 멋진 작품 ● 다 빈치 명화 어두운 공간의 빛나는 얼굴들, 같은 주제로 그린 또 다른 그림, 정숙한 여인의 아름다움, 신비의 미소, 다 빈치 퍼즐, 불 40 점들을 이어 봐 41 얽힘 문양 42 성 공격 43 사라진 작품 44 부러진 사다리 45 누구일까? 46 모여 있는 글자들 47 끊어진…… 연속성 48 숨어 있는 계산법 49 낱말 상자 50 박물관의 자화상처럼! ● 다 빈치 명화 예수와 12제자의 미스터리, 아름다운 머리 장식의 여인, 황금빛의 미소, 현존하는 유일한 남성 초상화, 천재 ‘다 빈치’의 명화와 발명노트로 만든 특별한 퍼즐북!!! 명화 + 퍼즐 = 두뇌 계발 + 감성 계발 + α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과학자이자 화가, 조각가, 발명가 등 수많은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여 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입니다.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과학자와 즉흥적인 감성과 아이디어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예술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직업들 중에서 가장 상반된 분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과 감성적이고 주관적인 예술의 세계를 하나로 조화시킨 역사 이래 유일무이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가 남긴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이 담긴 발명노트를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노트가 책으로 출간되어 널리 알려졌다면, 과학 기술은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 거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빌 게이츠가 경매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필사본 스케치 노트를 3000만 달러에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천재 다 빈치의 두뇌퍼즐』은 다 빈치가 태어난 이탈리아에서 직접 만들어 펴낸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록이 담긴 노트와 발명품들, 전설적인 예술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퍼즐북입니다. 세상의 만물은 공기, 물, 흙, 불 네 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다 빈치의 철학과 연구에 따라, 50개의 퍼즐을 공기, 물, 흙, 불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50개의 퍼즐은 명화 퍼즐, 숫자 퍼즐, 낱말 퍼즐, 도형 퍼즐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과 발명노트에 대한 풍부한 사진은 물론, 그의 발명품을 스케치 그대로 만들어 놓은 각종 모형 전시물의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관찰력, 다양한 연구 업적을 한 권에 담은 『천재 다 빈치의 두뇌퍼즐』을 읽으면, 천재 ‘다 빈치’의 생각법과 예술적 감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알 수 있습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작품과 발명노트를 접하면서 ‘생각하는 방법’과 ‘예술적 감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명화 퍼즐, 수학 퍼즐,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분야의 퍼즐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 ‘다 빈치’의 작품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신개념 교양서!!! 해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를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서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55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무엇이냐’는 설문에 약 86%가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다 빈치의 작품 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은 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다 빈치가 평생 동안 그린 작품의 수는 미완성으로 남은 것까지 스무 점 남짓뿐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최고의 화가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 뿐만 아니라 그의 주요 대표작 이십여 점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각의 작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 강은주 선생님께서 누가 다 빈치에게 그림을 주문했는지, 무엇을 그린 것인지, 어떻게 그린 것인지 등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관을 직접 둘러보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뿌리24 9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4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부지런 VS 게으름 2화 한자 VS 알파벳 3화 자동으로 살기 VS 수동으로 살기 4화 디지털 VS 아날로그 5화 유산소 운동 VS 무산소 운동 6화 꽃게 소중대 7화 컵라면 소중대 8화 음료수 만들기147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5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부지런하게 지내는 하루는 어떨까? 부지런 VS 게으름. 운동 특집,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대결! 소·중·대 챌린지에는 초대형 컵라면까지 등장한다고?!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4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달빛 노래
우리교육 / 스콧 오델 지음, 김옥수 옮김, 김병하 그림 / 1999.08.05
7,000원 ⟶ 6,3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스콧 오델 지음, 김옥수 옮김, 김병하 그림
움직이는 도감 Move 곤충
루덴스미디어 /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박재영 (옮긴이), 요로 다케시 (감수) / 2019.08.29
32,500

루덴스미디어자연,과학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박재영 (옮긴이), 요로 다케시 (감수)
그동안 우리가 작아서 제대로 보지 못한 곤충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 준다. 기본적인 곤충의 몸 구조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신기한 곤충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놀라운 곤충의 세계에 빠져 보자. 머리가 길쭉해서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마귀도 있고, 암컷에게 먹이인 벌레를 선물하는 로맨틱한 수컷 각다귀붙이도 만나 볼 수 있다. 곤충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곤충 행성’인 지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이 책의 사용법4 곤충이란 무엇인가?6 곤충은 외계 생명체?8 곤충들의 기묘한 일생10 반짝반짝 빛나는 곤충들12 곤충들의 위장술14 깜짝 놀라게 하는 곤충들16 하늘을 나는 곤충들17 곤충 탐험을 떠나 보자!18 딱정벌레목 장수풍뎅이 무리20  세계의 장수풍뎅이들23 사슴벌레 무리26  세계의 사슴벌레들32 풍뎅이 무리35  세계의 풍뎅이들38 길앞잡이·딱정벌레 등의 무리40  세계의 길앞잡이·딱정벌레들44 송장벌레·반날개 등의 무리45 물방개·물땅땅이·물맴이 등의 무리46 물에 서식하는 곤충들49 반딧불이 무리50 비단벌레·방아벌레·병대벌레 등의 무리52  세계의 반딧불이·비단벌레들55 무당벌레 무리56 거저리·꽃벼룩·가뢰 등의 무리58 하늘소 무리60  세계의 하늘소들66 잎벌레 무리68 바구미·거위벌레 무리70  세계의 바구미들75 나비목 나비 무리76  호랑나비 무리80  흰나비 무리83  네발나비 무리85  부전나비 무리92  팔랑나비 무리95 나방 무리96  산누에나방 무리98  박각시 무리100  밤나방 무리101  자나방 등의 무리102  불나방·독나방 무리103  재주나방·누에나방 등의 무리104  다양한 나방105  나비·나방 유충 총집합108  세계의 나비들109  세계의 나방들113 벌목 벌 무리114  말벌 무리118  대모벌·배벌·호리병벌 무리120  구멍벌·은주둥이벌 무리121  기생벌 등의 무리 / 잎벌·송곳벌 무리122  꿀벌·꽃벌 무리123 개미 무리124  세계의 개미들128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129 파리목 파리·등에·모기 무리130 풀잠자리목 등 풀잠자리·뱀잠자리 등의 무리134 날도래 무리 / 밑들이 무리 / 벼룩 무리137 잠자리목 잠자리 무리138  물잠자리·실잠자리 등의 무리140  무카시잠자리·측범잠자리 등의 무리142  왕잠자리·장수잠자리 무리144  잠자리·청동잠자리 등의 무리146  세계의 잠자리들149 하루살이목·강도래목 하루살이 무리150 강도래 무리151 메뚜기목 메뚜기 무리152  메뚜기·밑들이메뚜기 무리154  여치 등의 무리156  귀뚜라미 등의 무리158  세계의 메뚜기들159 사마귀목 사마귀 무리160  세계의 사마귀들163 대벌레목 대벌레 무리164  세계의 대벌레들166 노린재목 노린재 무리168  세계의 노린재들173 소금쟁이·장구애비·물장군 등의 무리174 매미 무리178  세계의 매미들183 매미충·거품벌레·진딧물 등의 무리184 바퀴목 등 바퀴벌레·그 외의 곤충186 곤충 이외 거미 무리188 공벌레·지네 등의 무리192 색인193성장의 시작은 지적 호기심! 호기심의 높이차가 학업 성취를 좌우합니다. 왜 일본에서는 50년 이상 학습 도감이 자녀 교육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을까요?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호기심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과학 도감이 아이가 세상의 넓이와 깊이에 대해 깨치는 시작점으로서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도감을 읽히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도감이 가지는 의미 모르는 게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각양각색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너무나 편리합니다. 이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한 도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한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만 같은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동영상. 하지만 실제로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매우 한정적이고 단편적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도감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종합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고, 제대로 검증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도감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No.1 출판사, 고단샤(講談社)에서 기획·제작한 『움직이는 도감 MOVE』 시리즈 『움직이는 도감 MOVE』는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사진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세밀한 일러스트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4종의 학습 도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에서 기존의 카탈로그식 도감의 한계를 벗어나 『움직이는 도감 MOVE』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이는 도감 MOVE』만이 가진 생생함은 아이들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고단샤(講談社)에서 치열한 학문 연구와 과학 기술 발전에 따라서 새롭게 밝혀지는 학설이나 새로운 성과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서 어린이 학습 도감으로서 가히 지식의 최선단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놀라운 곤충 총집합! 이 지구상에는 적어도 곤충 1천만 종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종류 수만 봐도 이 숫자는 지구상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의 5분의 4 이상에 해당합니다. 지구는 확실히 ‘곤충 행성’이며 곤충은 지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도감 MOVE 곤충』은 그동안 우리가 작아서 제대로 보지 못한 곤충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곤충의 몸 구조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신기한 곤충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놀라운 곤충의 세계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길쭉해서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마귀도 있고, 암컷에게 먹이인 벌레를 선물하는 로맨틱한 수컷 각다귀붙이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곤충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곤충 행성’인 지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지도책
아이앤북(I&BOOK) / 홍난숙 지음, 지문 그림 / 2010.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앤북(I&BOOK)역사,지리홍난숙 지음, 지문 그림
역사와 문화재에 중점을 두고, 각 지방의 역사적 유래와 유서 깊은 문화재, 음식, 관광명소 등을 설명한 책이다. 지도책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지리적 위치 설명을 기본으로 각 지방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리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마다의 특산물, 관광명소 등도 함께 설명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사계절이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아주 특별한 도시 서울특별시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우리나라의 중심 경기도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등줄기 강원도 숭고한 독립 운동가들의 충절의 도시 충청남도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공주시.부여군 고구려.백제.신라의 치열한 영토분쟁지 충청북도 음식 맛이 뛰어난 우리나라 최고의 섬 부자 전라남도 우리 민족의 해학이 담긴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 철기 문화의 발달로 꽃피운 가야의 고장 경상남도 삼국통일을 이룬 위대한 신라의 역사 경상북도 화려한 신라의 천년 도읍지 경주시 세계자연문화유산이 인정한 제주특별자치도 우리나라의 첫 번째 관문 인천광역시 우리나라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문화, 예술,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광역시 우리나라 최대의 섬유패션의 도시 대구광역시 중화학공업이 최고로 발달한 도시 울산광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구 도시 부산광역시 세계 유일의 분단국 우리의 반쪽 북한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재미있는 우리나라 지도가 펼쳐진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울을 왜 특별시라고 부르는지, 부산이 제2의 도시로 발전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째서 안동을 양반의 고장이라고 부르는 건지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아이앤북의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은 우리나라에는 어떤 역사가 있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 문화재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지도책이다. 방대한 역사와 문화재 정보, 사실적 사진과 생생한 일러스트로 야무지게 구성하여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방방곡곡, 우리 국토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꾸몄다.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은 역사와 문화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 각 지방의 역사적 유래와 유서 깊은 문화재, 음식, 관광명소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지도책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지리적 위치 설명을 기본으로 각 지방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1개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를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시도별 위치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지도책은 한두 번 보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서 지식을 저장하는 책이기 때문에 튼튼한 양장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아이가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화가 큰 목소리를 얻어가는 요즘이지만 세계를 알기 전 우리나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내 나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을 보여준다면 우리나라 넘어 세계까지 품을 수 있는 큰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자세히 담은 지도책 지도책이라고 지리만 알려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리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마다의 특산물, 관광명소 등도 함께 설명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가 인정한 찬란한 우리 문화재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국보, 보물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등 세계에서 인정받은 문화재가 많다. 하회마을, 양동마을, 석굴암, 불국사 등 세계가 깜짝 놀란 우리 문화재를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지루하다는 편견을 없앤 지도책 지루하기 쉬운 우리나라 지도를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설명해 주어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글로만 배우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여행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어린이가 먼저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고, 보다 흥미롭게 구성한 우리나라 지도책이다. 언제든지 어린이가 스스로 지도를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
한림출판사 / 류화선 지음, 김홍모 그림 / 2010.12.08
13,800원 ⟶ 12,420원(10% off)

한림출판사인물,위인류화선 지음, 김홍모 그림
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시리즈 7권 '학자' 편. 신라 시대의 승려 혜초부터 근대(近代)기 최초의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 유길준까지 한국사의 대표적인 열 명의 학자들을 소개한다. 시대가 폭넓은 만큼 밀교부터 성리학, 지리학, 실학과 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각 분야의 대표 저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 혹은 '고상하고 고루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세상사에 고뇌하고, 자신의 앞날을 고민하던 학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를 집필했던 류화선 작가가 이번에는 학자들 삶의 가장 핵심적인 장면들을 차분하게 포착해 글을 썼으며, 수묵 기법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는 김홍모 작가가 위트 있는 그림으로 이를 표현했다. 배움을 위해 먼 길을 떠난 혜초 『왕오천축국전』은 어떤 책일까요? 신분 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천재 학자 최치원 골품 제도는 어떤 제도였을까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정리한 김부식 『삼국사기』는 왜 비판을 받았을까요? 세종의 성실한 학문 동반자 정인지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창제했을까요? 진정한 학자의 삶을 보여 준 성리학자 이황 성리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조선 실학의 아버지 이익 실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30년간 조선 팔도를 방랑한 지리학자 이중환 풍수학이란 어떤 학문일까요? 벽돌과 수레를 사랑한 실학자 박제가 북학파는 왜 그렇게 벽돌에 매달렸을까요? 세상 모든 학문을 사랑한 정약용 인두법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일본 개화의 아버지 후쿠자와 유키치 - 참고 자료가슴 뜨거운 학자들의 이야기! 학자 이야기는 모두 지루할 것 같다고? 방 안에 틀어박혀 책만 봤을 것 같다고? 여기, 공부를 위해 이역만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기꺼이 밭을 갈고 농사를 지었던 학자들이 있다. 세상과 호흡하며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열 명의 학자들을 만나 보자. 세상과 호흡했던 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은 신라 시대의 승려 혜초부터 근대(近代)기 최초의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 유길준까지 한국사의 대표적인 열 명의 학자들을 소개한다. 시대가 폭넓은 만큼 밀교부터 성리학, 지리학, 실학과 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각 분야의 대표 저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학자는 서재에 틀어 박혀 공부만 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세상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실천하는 지식인이었다. 미지의 땅을 여행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진리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책으로 엮어낸 혜초, 무너지고 있는 신라를 위해 왕이 해야 할 일 열 가지를 적어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최치원, 평생 후학을 양성하며 삶과 학문을 일치시키려고 했던 이황,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유학에서부터 천문학, 농업, 수학, 문학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학문을 연구했던 이익, 30년간 조선 팔도를 발로 누비며 조선 인문 지리지를 펴낸 이중환 등 이들은 모두 지금 살고 있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학문을 연구했던 사람들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벼슬을 하고 명망을 얻으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학문에 매진했던 가슴 뜨거운 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이야기 치열하고 완벽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보이는 위인들도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며, 삶을 놓고 싶을 만큼 좌절하는 순간이 있었다. 학식은 풍부했으나 일할 때는 서툴러 태종을 걱정시키고 무능한 사람으로 취급 받던 정인지, 잘난 척하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 당한 김부식, 까막눈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이익, 서자 출신이라 공부 따위는 하지 않겠다던 박제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평생 유배지에서 살아야 했던 정약용 등이 그러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그 부족함을 채워주고 바른 길을 안내했던 훌륭한 부모, 형제 또는 스승이 있었고, 그들의 덕분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진솔하고 인간적인 학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 혹은 '고상하고 고루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세상사에 고뇌하고, 자신의 앞날을 고민하던 학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던 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학자들이 후대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업적만큼이나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불의에 항거하며, 자기보다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며 살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인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책 속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줄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남에게 자신이 잘못한 점을 지적 받았을 때 바로 고치는 것입니다.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의견이 언제든 틀릴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강한 사람은 자기 잘못을 고치는 데 인색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옳은 말을 하면 즉시 따르는 이입니다. 잘못을 고치는 데 인색하지 마십시오. (p. 95,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 기대승의 질문에 대한 이황의 답변 중)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개정판)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금융부 네오머니 글 / 2004.02.10
9,800

매일경제신문사회,문화매일경제금융부 네오머니 글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제입문서.이 책은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개념을 통해 미래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관을 심어주고 있다.용돈관리 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과의 은행견학 등을 권유하면서 국가경제의 원천인 저축과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개념들을 난해한 용어와 관념적인 사례들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경제 도우미 코니와 재미있는 삽화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손쉽게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1. 돈이란 무엇일까요? 2. 왜 각 나라의 돈은 다른가요? 3. 물건 값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4. 무역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5. 용돈 관리 능력을 키우고 싶어요. 6. 재미있는 이자 이야기 7. 은행 이용하기 8. 주식과 투자 이야기 9. 보험은 왜 필요한가요? 10. 우리 나라의 금융기관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11. 세금은 왜 내야 하나요? 12. 월급을 많이 받고 싶어요. 경제란 아이들과는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경제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알려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엘런 그린스펀 의장은 초등학교 때부터 금융 교육이 이루어지면 금융 문맹자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잘못된 투자 결정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산불평등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조기 경제 교육의 효과는 성공한 투자자의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전문가인 워렌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는 여덟살에 부친이 쓴 주식책을 읽었고 열한 살에 시티서비스사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투자에 대한 안목이 차곡차곡 쌓여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성공하는 발판을 만들게 된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이 책은 화폐와 무역, 금융과 투자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주요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도우미 코니와 함께 하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경제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특징◆ 1.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제입문서 이 책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각 장의 내용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매 단원마다 ‘우리 나라 최초의 돈은 무엇일까요?’ ‘세금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등 아이들과 함께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하여 해당 내용의 완전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사례와 삽화들 옛날옛날에도 돈이 있었나요? 엄마는 왜 용돈을 조금밖에 안 주시는 걸까? 동물들도 보험에 들 수 있나요? 어린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 개념들을 난해한 용어와 관념적인 사례들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여운 경제 도우미 코니와 재미있는 삽화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손쉽게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3. 체험을 통한 시장경제의 이해 이 책은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개념을 통해 미래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용돈관리 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과의 은행견학 등을 권유하면서 국가경제의 원천인 저축과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두 가지 감정, 행복 일기
책속물고기 / 임성관 지음, 강은옥 그림 / 2010.01.15
9,800원 ⟶ 8,82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임성관 지음, 강은옥 그림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관계기술을 발달시키고, 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이란 무엇이고 각각의 감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마음'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모두 채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 전해져 온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이 감정 주머니를 누구보다 먼저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감정 주머니에 관한 전설 1장. 열두 가지 감정 이야기 주머니 2장. 감정 알아맞히기 3장. 행복한 마음으로 이끄는 감정일기 부록. 감정어 사전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은 다른 어떤 동물에 비해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고, 그것을 표현하고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나누게 되는 감정들, 특별한 일이나 의외의 일을 하게 될 때 느껴지는 감정들, 하기 싫은 일이나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갖게 되는 감정들은 우리의 태도와 생각, 그리고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지요. 만약 친구와 싸워서 기분이 나쁘면 친구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바꾸게 되고 그 동안 친구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의심을 하게 됩니다. 나아가 친구를 괴롭히는 상황에까지 이르지요. 그래서 감정을 표현하고 느끼는 일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해요. 그렇다고 감정을 억누른 채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건 더 큰 문제를 초래하니까요. 감정이 억압되고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의욕도 없고 의지도 약해집니다. 무기력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표현력도 떨어지고, 학습에 있어서도 능률이 제대로 오르지 못합니다. 반대로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갑자기 감정을 폭발시키게 되면 친구 관계를 비롯한 대인 관계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점점 고립되고 말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발견하고 또 느낄 수 있도록 감정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감정 일기로 안내하는 아동용 심리학 실용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관계기술을 발달시키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 주머니를 모두 채우는 자가 왕이 된다? 열두 가지 마음 주머니에 어떤 감정들을 채워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음'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어요. 그런데 이 나라에는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모두 채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 전해져 온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은 이 감정 주머니를 누구보다 먼저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채워 왕이 될 수 있어요.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이라는 감정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마음 주머니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나는 기분이 좋아졌는데 상대방은 왜 아직도 시무룩할까요? 상대방의 감정도 헤아려 보세요! 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도 배려할 수 있으니까요.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잘 헤아려야만 서로 사이가 더 좋아지고 관계도 발전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감정을 나누는 기술을 익혀 보세요. 기분 나쁜 그 일이 끝났는데 왜 아직도 기분이 찜찜한 걸까요? 우리 마음을 행복으로 이끄는 솔직한 '감정 일기'를 써 보세요! 기분이 나쁜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감정일기를 써 보세요. 만약 이런 일이 생겼는데도 꾹 참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도 않고 표현하지도 않으면 속만 타고 스트레스만 더욱 받게 된답니다. 이러다 보면 화병에 걸리고 말지요. 그러니 무언가 속상한 일이나 반대로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표현해 보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하는 것이 아직 서툴다면 일기에 써 봅니다. 어떻게 쓰는지 방법과 순서를 익힌 다음, 친구들의 감정 일기를 보고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책 속 부록 '감정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켰을 때 어떤 단어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부끄럽다'라는 표현도 있고, '당황스럽다'라는 표현도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말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은 참 많아요. 화가 난다는 말만 해도, '화나다', '노엽다', '분하다', '성질나다' 등이 있지요. 더 많은 감정 표현이 부록에 다 실려 있어요. 내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고 알고 싶을 때나 감정 일기를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나무 집 Fun Book 2 (펀 북)
시공주니어 / 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장혜란 (옮긴이) / 2018.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논술,철학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장혜란 (옮긴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나무 집' 시리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놀이책이다. 2016년 10월, 첫 권이 출간되고 2년 만에 선보이는 <나무 집 Fun Book 2>에는 <13층 나무 집>부터 <26층 나무 집>, <39층 나무 집>, <52층 나무 집>, <65층 나무 집>, <78층 나무 집>까지 '나무 집' 마니아들을 위한 다채롭고 재미난 놀이들로 가득하다. '나무 집' 시리즈를 읽고 자연스럽게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내 마음대로 쓰고 그리고 색칠하고 꾸미는, ‘나만의 나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경험은 보람차고 특별한 보상이 되어 준다.전설이 된 베스트셀러! <나무 집>의 열혈 팬이라면 놓치지 마라!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5개국 출간!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믿고 보는 <나무 집> 시리즈! <나무 집 FUN BOOK>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나무 집> 시리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놀이책이다. 2016년 10월, 첫 권이 출간되고 2년 만에 선보이는 《나무 집 FUN BOOK 2》에는 《13층 나무 집》부터 《26층 나무 집》, 《39층 나무 집》, 《52층 나무 집》, 《65층 나무 집》, 《78층 나무 집》까지 <나무 집> 마니아들을 위한 다채롭고 재미난 놀이들로 가득하다. <나무 집> 시리즈를 읽고 자연스럽게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내 마음대로 쓰고 그리고 색칠하고 꾸미는, ‘나만의 나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경험은 보람차고 특별한 보상이 되어 준다. 《나무 집 FUN BOOK 2》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놀 거리들로 가득해요! -자기소개 하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단어 찾기 -암호 풀기 -이야기 뚝딱 만들기 -다른 하나 찾기 -알쏭달쏭 퀴즈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등 내용이 알차서 독후 활동으로 딱이에요! 직접 책을 만드는 재미! 지루할 틈 없이 아이가 집중하네요. <나무 집> 마니아라면 필수! _독자 서평 중에서 ▶ 내가 만드는, 나만의 <나무 집>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26층 나무 집》, 《39층 나무 집》, 《52층 나무 집》, 《65층 나무 집》, 《78층 나무 집》, 《91층 나무 집》에 이르기까지, 13층씩 커지는 <나무 집>을 읽고 자신만의 나무 집을 안 그려 본 독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나무 집 FUN BOOK>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나무 집>의 두 작가 앤디와 테리가 준비한, 일종의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독자 스스로 작가가 되어 하나하나 쓰고, 그리고, 색칠하고, 꾸며서 나만의 나무 집을 갖게 한다. 나무 집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떠올리면서 상상력은 커지고,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레 독후 활동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주어진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능동적 문제 해결을 유도하기 때문에 통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도 좋다. 무엇보다 나만의 나무 집이 생겼다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책이, 그리고 독서가 재밌고 신나는 경험을 전해 주는 ‘놀이터’라는 것을 알려 준다. ▶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은 104층이다! 《91층 나무 집》을 읽은 독자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앤디와 테리는 현재 《104층 나무 집》을 열심히 짓고(?) 있다. 《104층 나무 집》의 완공을 기다리다가 ‘현기증’이 날 것 같은 독자들을 위해 《나무 집 FUN BOOK 2》를 전해 주었듯이, 조만간 <나무 집>의 열혈 팬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는 소식을 들고 찾아올 것이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 번개 도둑
와이즈아이 / 릭 라이어던 글, 정서영 그림, 이수현 옮김 / 2007.07.05
9,500원 ⟶ 8,550원(10% off)

와이즈아이외국창작릭 라이어던 글, 정서영 그림, 이수현 옮김
엄마는 단짝친구 7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07.07.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글.그림
마법의 집중해결 수학 A2 : 여러 가지 계산법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07.30
9,800원 ⟶ 8,820원(10% off)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유형별 집중해결이라는 신개념 수학 학습서. 초등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가 있는 테마, 그리고 깊이 있게 익혀야 하는 테마만을 골랐다. 대체로 수학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테마들이다. 아이가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테마가 있다면, 그 테마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막힌 속처럼 답답하던 테마를 시원하게 뻥! 뚫어 준다. 아이의 수학 특성에 따라 테마 권을 선택할 수도 있다. 기본 문제부터 문장제 문제, 창의/사고력 수학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응용 문제, 교과 심화, 경시.영재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는 학습서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력의 차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개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과서 문항은 물론, 최근까지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했다.유형 학습 : 유형 01 같은 자리 수끼리 계산 유형 02 더하고 더하기, 빼고 빼기 유형 03 더하여 몇십 만들기 유형 04 빼서 몇십 만들기 유형 05 몇십에 더하기, 몇십에서 빼기 유형 06 몇십 더하기 유형 07 몇십 빼기 유형 08 여러 가지 계산 방법 실전 학습 : 진단평가 교과서 문항 경시.영재 대비 정답 및 해설최초의 테마 수학 학습서 유형별 집중해결이라는 신개념 수학 학습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테마만 핀셋처럼 쏙쏙 뽑아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수학 학습서입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을 집중 학습하며, 창의/사고력 수학, 교과 심화, 경시/영재 문제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시리즈는 최신 교육 트렌드에 발맞춘 테마별 수학 학습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필요한 테마만 공부하는 스마트한 교재!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니까 아이의 공부량은 줄고, 시간과 노력과 비용은 아끼고, 효과는 큰 효율적인 교재! 1) 최신 교육 트렌드 반영 : 적은 양을 깊이 있게!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은 적은 양을 깊이 있게(less is more) 학습하는 것입니다.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학습의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입니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과정적인 측면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험이 수시로 평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험 대비 학습서는 줄어들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서가 환영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무조건 많이 푸는 것에서 필요한 목적에 맞는 공부를 하는 효율적인 학습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2) 테마 집중해결이라는 신개념 수학 학습서 초등 수학에서 다루는 개념과 원리, 그리고 이를 적용한 문제해결은 기본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대다수 아이들은 기본 개념과 원리, 문제해결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아이들 간의 수학적 차이도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좀더 근본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등에서는 아이들이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대개 이런 테마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 채 익숙하고 아는 것만 반복하는 형태의 수학 학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틀리는 곳은 계속 틀리고, 모르는 부분은 계속 모른 상태에서 수학 공부가 누적되다 보니, 수학적 격차가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20년 동안 수학 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한 수학전문 연구소인 메타수학연구소에는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 오는데, 특히 자녀가 힘들어하는 테마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도형의 개수 세기를 힘들어해요. 그런데 시중 문제집에서는 이 부분을 짧게 다루고 있어요. 그렇다고 여러 권을 살 수도 없고요.” “다각형의 넓이 단원이 참 어렵네요. 색칠한 부분의 넓이를 구하라라는 문제를 접할 때마다 막혀요. 이 단원만 있는 문제집이 있을까요?” “엄마들에게 도형 돌리기가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우리 아이마저 힘들어할 줄 몰랐어요. 저도 어렵더라구요. 고학년 수학 중에서 어렵다고 하는 단원을 미리 공부할 수 없을까요?” “2학년인데 수학을 좋아해요. 그런데 숫자 카드 문제만 번번이 틀리니까 짜증을 내요. 수학에 흥미를 잃을까 봐 걱정이에요.” 메타수학연구소는 실제 사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에 따라 테마를 선정했습니다. 수학 학습에서 걸림돌이 되는 테마를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심화 문제까지 해결하면 초등 수학에 커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이 책의 특징과 장점 1. 대다수 초등학생들이 힘들어하는 테마 선정! 초등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가 있는 테마, 그리고 깊이 있게 익혀야 하는 테마만을 골랐습니다. 대체로 수학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테마들입니다. 2. 테마별 구성으로 맞춤형 학습 가능! 아이가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테마가 있다면, 그 테마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막힌 속처럼 답답하던 테마를 시원하게 뻥! 뚫어 줍니다. 아이의 수학 특성에 따라 테마 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3.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전 해결! 다양한 유형의 문제 총망라! 기본 문제부터 문장제 문제, 창의/사고력 수학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응용 문제, 교과 심화, 경시영재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는 학습서입니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력의 차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학습서입니다. 4. 교과 수학에 충실한 학습서! 개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 문항은 물론, 최근까지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했습니다. 교과서를 학습한 뒤 보충이 필요한 단원에 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때도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체계적인 학습 설계! 각 테마마다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8개의 유형을 집중 학습합니다. 그리고 진단평가, 교과서 문항과 경시영재 문제 등 실전 문제를 학습합니다. 또 각 유형마다 원리와 해결 방법을 이해가고, 연습과 응용 문제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저학년 단계는 게임식, 활동식 문제가 많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복합적인 개념 원리를 활용하는 문제 비중을 높였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어떤 유형에 약한지 민감하게 깨달을 수 있고,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면서 이 테마만큼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신기한 숫자 나라, 넘버랜드
푸른날개 / 이바르 에클랑 지음, 신유선 옮김, 존 오브라이언 그림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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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수학동화이바르 에클랑 지음, 신유선 옮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수학자 칸토어는 아마도 '무한대'를 이해한 최초의 사람일 것이다. 칸토어가 쓴 글은 읽기가 어려웠기 때문에또 다른 수학자인 힐버트는 방이 끝도 없이 무한대로 많은 호텔을 떠올렸다.바로 여기에 칸토어의 무한대 개념을 담아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준다. 힐버트 부부가 운영하는 무한대 호텔에는 고양이와 많은 숫자 손님들이 머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추위에 떨고 있던 숫자 0이 무한대 호텔에 찾아와서 묵기를 청했다. 힐버트 씨는 숫자 0에게 내어 줄 방이 없다고 거절하는데, 부인은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별 뾰족한 수가 생기지 않자 결국 숫자 0을 돌려보내기로 하는데, 숫자 0이 직접 자신의 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때부터 무한대 호텔에서 펼쳐지는 숫자 0의 활약이 시작된다. 굉장히 많은 분수 손님이 찾아와도 모두에게 방을 마련해 주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도 숫자 0이다.제1장 무한대 호텔의 주인인 힐버트 부부를 만나게 됩니다. 무한대 호텔에는 힐버트 부부와 고양이, 손님들이 머물고 있어요. 이 호텔의 손님 은 ‘짝수’와 ‘홀수’예요. 제2장 무한대 호텔에 숫자 영이 찾아왔어요. 지금껏 무한대 호텔에는 빈방이 하나도 없었지요. 과연 영을 위한 방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살펴보세요. 제3장 무한대 호텔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와요. 새 손님인 ‘알파벳’과 숫자들은 재미있는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무한대 호텔은 손님 모두에게 방을 마련해 주네요. 제4장 무한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손님 가운데 절반이 알파벳 나라로 떠나요. 그래서 방 배치를 새롭게 하는데 여전히 호텔에는 빈방이 없군요! 제5장 ‘분수’가 찾아와 무한대 호텔을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그러나 영이 해결책을 찾아 주네요.동화 속 수의 논리 <신기한 숫자 나라 넘버랜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도서로 수의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작품입니다. 수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적인 논리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넘버랜드>는 위대한 수학자 칸토어와 힐버트가 선보인 ‘무한대’ 개념을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입니다. 마술 같은 무한의 세계에 빠졌던 칸토어는 불과 29세에 무한의 본질을 담은 ‘집합론’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수학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면서 현대 수학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힐버트는 이러한 무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힐버트의 호텔’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넘버랜드>는 ‘힐버트의 호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바르 에클랑이 더욱 재미있고 재치있게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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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 15권. 우주에 관한 101가지 호기심 어린 궁금증을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우주백과이다. 우주를 별과 별자리, UFO와 외계인, 태양과 행성, 달, 지구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알기 쉽게 궁금증을 풀어냈다. 우주를 둘러싼 인류의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각 나라 우주 신화의 상징, 별자리 이야기에 담긴 의미,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 태양과 행성에 관한 궁금증, 우주선과 우주인 이야기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언제든지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히 보기만 좋은 삽화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상세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장 별과 별자리에 대하여 1·2일째 별은 왜 반짝거릴까 3·4일째 옛날 뱃사람들이 북극성을 좋아한 까닭 5·6일째 별빛은 흰색일까, 무지개색일까 7·8일째 혜성은 정말 갑자기 나타날까 9·10일째 별똥별은 왜 지구로 떨어질까 11·12일째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 13·14일째 우주의 괴물, 블랙홀 15·16일째 시리우스별에 얽힌 수수께끼 17·18일째 성운과 성단의 정체는 뭘까 19·20일째 푸른 하늘 은하수의 신비 21·22일째 별자리의 유래 23·24일째 북두칠성을 왜 신성하게 여길까 25·26일째 점성술은 언제 시작됐을까 제2장 UFO와 외계인 27·28일째 신은 정말 존재할까 29·30일째 고대 문명과 외계인 31·32일째 고대 문명 속의 이상한 비행체와 UFO 33·34일째 UFO는 정말 외계인의 비행체일까 35일째 UFO는 어디에서 왔을까 36·37일째 외계인을 보거나 만난 사람들 38·39일째 외계인의 머리는 왜 역삼각형일까 40·41일째 외계인도 똥을 쌀까 42·43일째 외계인과의 교신 44·45일째 우리나라에 나타난 UFO 기록들 제3장 태양과 행성 46·47일째 뜨거운 불덩어리 태양 48·49일째 해가 사라지는 일식 50·51일째 태양 광선과 천사 머리 위 동그라미 52·53일째 행성의 궤도가 타원인 이유 54일째 일주일이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까닭 55·56일째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 57·58일째 ‘비너스’로 불리는 금성 59·60일째 생명체가 있으리라 여겨지는 화성 61·62일째 빛나는 별이 되지 못한 목성 63·64일째 고리를 두르고 있는 토성 65일째 근대에 발견된 첫 번째 행성인 천왕성 66·67일째 있으리라 예상하고 찾아낸 해왕성 제4장 달의 이모저모 68·69일째 달의 탄생에 관한 전설 70·71일째 달나라에 선녀가 산다는 전설의 유래 72·73일째 달은 왜 날마다 모양이 바뀔까 74·75일째 달이 없어지는 월식의 비밀 76일째 달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질까 77·78일째 달 착륙에 관한 미스터리 제5장 지구의 숨겨진 비밀 79일째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80·81일째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 82·83일째 그림자로 방향을 어떻게 알까 84·85일째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까닭 86·87일째 구름과 번개는 왜 생길 88·89일째 날씨를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을까 90·91일째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92·93일째 화산이 폭발하는 까닭 제6장 우주에 관한 기타 궁금증 94·95일째 빅뱅, 우주의 탄생 96·97일째 인공위성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을까 98일째 우주 정거장은 왜, 누가 만들었을까 99일째 우주 왕복선 탄생 비화 100·101일째 우주인, 우주여행의 꿈과 현실외계인도 똥을 쌀까? 별똥별은 왜 지구로 떨어질까? 선생님도 알려준 적 없는 우주 속 숨겨진 이야기! 최근 세계는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두고 시끌시끌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나로호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우주에 다가서고 있고, 미국과 러시아는 항상 우주를 두고 팽팽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요. 인류는 항상 미래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궁금증으로 우주에 대한 질문의 끈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는 우주에 관한 101가지 호기심 어린 궁금증을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우주백과입니다. 우주를 둘러싼 인류의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한 지식을 머릿속에 쏙쏙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보다 더 큰 상상력을 키워줄 우주백과! 이 책은 우주를 별과 별자리, UFO와 외계인, 태양과 행성, 달, 지구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알기 쉽게 궁금증을 풀어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세계 각 나라 우주 신화의 상징, 별자리 이야기에 담긴 의미,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 태양과 행성에 관한 궁금증, 우주선과 우주인 이야기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총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언제든지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보기만 좋은 삽화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상세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달나라에 토끼와 선녀가 산다는 전설은,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우주에 대한 진실이 모두 밝혀지는 순간, 우주에 대한 인류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 ‘E.T.’도, ‘아바타’도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우주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걸 풀어낼 수 있는 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일 것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우주 한 바퀴>는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역사 속에서 인류가 도전해왔던 이야기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 지식을 담아,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지금 어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우주의 신비로운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 = 과학이다? 우주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더 흥미롭다! 우주 현상은 단순히 과학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달을 보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름다운 선녀와 방아 찧는 토끼를 상상했고, 프랑스에서는 죄 지은 자를 가두는 달나라 감옥을 생각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별자리를 보며 미래를 점쳤다고 전해지고, 지금 우리는 재미삼아 월간지 마지막 페이지 별자리 운세를 읽습니다. 이 책은 우주를 단순히 과학 이론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가령,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에 대한 칼리스토 요정의 신화를 알려준 뒤, 어떻게 북극성으로 위치를 판단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 또,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 별똥별 목격담으로 시작하여 별똥별의 정체를 풀어냈습니다. 이와 같이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적 배경으로 접근한 우주 지식들은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훨씬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세상을 바꾸는 건 인류의 2%의 천재들이다? 천재들은 세상의 2%를 바꿀 수는 있어도 나머지 98%를 바꾸는 건 인류의 못 말리는 ‘호기심’ 때문일 겁니다. 호기심은 반드시 행동의 변화를 끌어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모든 지식을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고 네티즌들의 품앗이 지식이 신속·정확한 경우도 많지만 좀 더 검증된 지식에 관한 요구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역사와 문화를 탐구해왔습니다. 이번에는 15번째로 인류가 풀지 못한 미스터리 덩어리, 우주를 들여다봅니다.고대 그리스인은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제우스가 하늘에서 던진 바위라고 생각하여 그곳에 신전을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양의 고대 학자들은 운석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운석이란 바람 때문에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땅에 떨어진 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별똥별은 우주공간에 돌아다니는 유성체가 지구로 떨어지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유성체는 혜성의 궤도에 남아있던 부스러기이며, 바위에서 모래 정도에 이르는 작은 크기이고,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생긴 마찰열 때문에 불타면서 밝은 빛을 냅니다. 중세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한창일 때 초록 똥 누는 사람은 당사자와 가족을 모두 불에 태워 죽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최근 미국의 한 과학자는 외계인을 해부해보았다면서 초록 똥을 확인했노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누런 똥 색깔과 다르기에 그런 판단을 내렸을 것입니다. 중세 유럽의 경우 기독교 신앙 강화를 위해 희생양이 필요한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이상한(?) 증거는 마녀로 몰기에 적당했을 터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외계인 배설물을 초록으로 생각한 데에는 또 다른 색채의 상징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록에 대한 유럽인의 거부감입니다. 전통적으로 유럽인은 초록을 꺼림칙한 색으로 생각했습니다. 맹수와 도적이 우글거리는 숲의 색과 같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