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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안젤라
북극곰 / 이루리 글, 송은실 그림, 유럽 전래 동화 / 2013.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이루리 글, 송은실 그림, 유럽 전래 동화
<북극곰 코다, 까만 코>, <까만 코다>의 이루리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이다. 어린 시절 시인 김남조 선생님으로부터 ‘곱사등이 어린 소녀’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은 이루리 작가가 자신이 받은 감동을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펴낸 것이다. 송은실 그림작가는 우아하고 정갈한 그림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부드럽고 절제 있게 담아냈다. 곱사등이 소녀 안젤라는 현실에서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타인의 차별을 모두 체험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우리 아이들도 겪게 될 감정이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어린이 스스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숨겨져 있던 날개를 활짝 펼친 천사, 안젤라 이야기 『천사 안젤라』는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그리고 『까만 코다』로 세계 무대로 진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작가 이루리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작가 이루리는 어린 시절 한 시인으로부터 전해들은 감동을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천사 안젤라』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시인은 바로 시인 김남조 선생님입니다.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 송은실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신인 송은실 작가는 우아하고 정갈한 그림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부드럽고 절제 있게 담아냈습니다. 『천사 안젤라』는 독자들의 마음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그리고 『까만 코다』로 세계 무대로 진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작가 이루리의 새로운 작품 『북극곰 코다, 까만 코』와 이탈리아의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와 함께 만든 『북극곰 코다, 호』 그리고 『까만 코다』는 이스라엘, 터키, 태국 등 세계 무대로 수출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천사 안젤라』는 우리 작가 이루리가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 송은실과 함께 만든 신작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한 시인으로부터 전해들은 감동을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새로 쓴 이야기, 『천사 안젤라』 작가 이루리는 어린 시절 시인 김남조 선생님으로부터 ‘곱사등이 어린 소녀’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루리는 어린 시절 자신이 받은 감동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곱사등이 어린 소녀’ 이야기를 『천사 안젤라』라는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 송은실의 발견! 신인 송은실 작가는 우아하고 정갈한 그림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부드럽고 절제 있게 담아냈습니다. 송은실 작가의 그림은 천사 안제라를 하늘로 날아오르게 만든, 또 하나의 날개입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천사 안젤라』 곱사등이 소녀 안젤라는 현실에서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타인의 차별을 모두 체험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우리 아이들도 겪게 될 감정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 피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하게 됩니다. 『천사 안젤라』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어린이 스스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엄마표 또또 한글 2
로그인 / 권선홍 (지은이) / 2023.03.10
16,000원 ⟶ 14,400원(10% off)

로그인유아학습책권선홍 (지은이)
‘받침 글자(기본 받침, 이중 모음, 겹받침)’를 중심으로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만든 교재다. 한글도 영어처럼 파닉스를 배우듯 익히면 쉽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여 단어들을 선택했다. ‘강낭콩’이나 ‘냉장고’처럼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긴 음절의 단어는 최대한 피하고 ‘강’, ‘감’, ‘갓’, ‘달’, ‘말’, ‘발’처럼 한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들을 운율에 맞게 배열했다. 《엄마표 또또 한글》 1권을 통해 모음과 자음의 소리를 익힌 아이라면 2권을 통해 무리 없이 받침이 있는 글자와 1음절 이상으로 구성된 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서문 이 책을 활용하는 법 또또의 한글 파닉스 노래 2 1장_기본 받침 연필 체조 & 스티커 모음판 1. 달이 빛나는 마을_달, 감, 밤, 말, 강, 발, 알, 갓, 방 2. 펑펑 눈이 내리는 마을_펑, 검, 벌, 성, 점, 벗, 천, 컵, 턱 3. 별이 빛나는 마을_별, 영, 엿, 벽, 역, 옆, 병, 연, 형 4. 곰이 사는 마을_곰, 손, 돈, 공, 솔, 돌, 종, 솜, 돛 5. 물이 흐르는 마을_물, 북, 숯, 문, 불, 숲, 묵, 붓, 숱 6. 금과 은 마을_금, 글, 층, 은, 들, 즙, 큰, 등, 끝 7. 집이 예쁜 마을_집, 긴, 실, 짐, 길, 십, 징, 김, 신 8. 귤이 익는 마을_귤, 약, 육, 균, 양, 윷, 냠, 얍, 용 9. 얘기가 꽃을 피우는 마을_애, 예, 와, 얘, 외, 워, 에, 왜, 위 2장_이중 모음 / 겹받침 연필 잡기 보조 방법 & 스티커 모음판 10. 해가 뜨는 마을_해, 개, 개미, 새, 게, 게임, 배, 걔, 계란 11. 과자 굽는 마을_과자, 줘, 돼지, 화석, 뭐, 의사, 귀, 뇌, 괴물 12. 꽃이 피는 마을_꽃, 꿀, 딸, 깨끗, 꿈, 땀, 껌, 떡, 똑똑 13. 새싹이 자라는 마을_싹, 빵, 찢다, 씨, 뿔, 찐빵, 씻다, 빨대, 짝꿍 14. 빛나는 마을_빛, 낫, 갖다, 빚, 낮, 같다, 빗, 낯, 갔다 15. 풀잎 마을_잎, 덮다, 목, 입, 박, 몫, 덥다, 밖, 부엌 16. 괜찮은 마을_괜찮아, 끊다, 값, 많다, 앉다, 없다, 않다, 얹다, 가엾다 17. 맑고 밝은 마을_밝다, 흙, 젊다, 맑다, 닭, 닮다, 읽다, 삶다, 굶다 18. 넓은 들판이 있는 마을_넓다, 여덟, 뚫다, 짧다, 싫다, 끓다, 밟다, 잃다, 핥다 스티커 모음 * 본문 미리보기1. 결합 원리에 맞춘 한글 학습법 영어만 파닉스가 있는 게 아니다. 한글도 파닉스를 배우듯 익히면 훨씬 쉽다. 영어 파닉스처럼 ‘그, 아, 음-감’, ‘드, 아, 을-달’, ‘브, 아, 음-밤‘으로 읽는 방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침 글자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2.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쉬운 가사, 또또송 2탄 ‘1회 듣기, 3회 듣기, 10회 듣기, 반주 듣기’ 총 4가지 버전으로 QR코드만 찍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거움이 팡팡 터진다.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학습하는 내내 머리에 맴돌며 학습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3. 모든 챕터 스티커 234장 제공 따라 쓰기, 반복 쓰기만 하는 공부는 재미없다. 무려 234장의 스티커로 재미와 즐거움을 2배로 높였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귀엽고 예쁜 캐릭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두툼한 한글책 한 권이 완성된다. 4. 연필 체조로 손의 힘을 꽉! 글씨를 쓰기 전에 꼼질꼼질 연필 체조를 하며 연필 바르게 잡는 법을 익히는 동시에 손의 힘까지 기른다. 스티커 붙이기-숨은 글자 찾기-빈칸 채우기-틀린 글자 고치기-다른 그림 찾기 말과 글로 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한 권에 많은 아이들이 한글을 익히는 과정에서 받침 글자를 어려워한다. 글자의 구조가 복잡해 보이고 연필로 따라 쓰기에도 어렵기 때문이다. 《엄마표 또또 한글》 1권에서도 강조했듯이 한글을 떼지 못하고 학교에 입학하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그 차이가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는 커진다. 국어를 비롯해 모든 과목의 기본은 한글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한글 문자 학습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 《엄마표 또또 한글》 2권은 ‘받침 글자(기본 받침, 이중 모음, 겹받침)’를 중심으로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만든 교재다. 한글도 영어처럼 파닉스를 배우듯 익히면 쉽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여 단어들을 선택했다. ‘강낭콩’이나 ‘냉장고’처럼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긴 음절의 단어는 최대한 피하고 ‘강’, ‘감’, ‘갓’, ‘달’, ‘말’, ‘발’처럼 한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들을 운율에 맞게 배열했다. 《엄마표 또또 한글》 1권을 통해 모음과 자음의 소리를 익힌 아이라면 2권을 통해 무리 없이 받침이 있는 글자와 1음절 이상으로 구성된 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세부 구성 역시 1권의 흐름을 이어받아 반복 쓰기나 따라 쓰기보다는 다양한 사고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스티커 붙이기’를 시작으로 ‘선 잇기’, ‘숨은 글자 찾기’, ‘빈칸 채우기’, ‘틀린 글자 고치기’ 등 말과 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담겨 있다. 단계별 학습을 거친 뒤 마지막에 있는 ‘서로 다른 그림 글자 찾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글자를 다시 한 번 복습하면 된다. 각 장의 맨 앞부분에는 연필 제대로 잡는 법, 일명 ‘연필 체조’를 삽입하여 손의 힘을 길러주는 동시에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했다. 연필 잡기는 쓰기의 기본으로, 처음에 바르게 잡는 법을 익혀 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스티커 붙이기로 시작해 다른 그림 찾기로 한 장을 마무리하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나가다 보면 한 개의 마을을 돌아보는 여정이 끝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의 결합 원리를 이해하는 동시에 어려운 단어까지 읽고 쓸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갖추게 된다. 결합 원리로 이해하면 더 쉽고 재밌는 한글 공부 저자 권선홍은 2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남매를 키우는 아빠로, 교실 현장과 가정에서 한글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 한글 교재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많이 지켜보았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따라 쓰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미없는 구성 방식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고민 끝에 기존 한글 교재들이 강조하는 반복 쓰기와 따라 쓰기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오리고 붙이기’, ‘어울리는 어휘 선택하기’, ‘틀린 글자 찾기’, ‘표에서 글자 찾기’ 등의 활동을 넣어 《엄마표 또또 한글》 1권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렇게 자음과 모음을 익힌 아이들이 받침 글자를 접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받침 글자를 익히게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답을 찾았다.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접하는 파닉스를 이번에도 적용, 결합 원리로 이해하게 만든 것이다. 예컨대,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처음에 ‘CAT’처럼 세 글자로 된 영어 단어를 접한다. 그리고 짧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에서 영어 알파벳의 결합 원리를 깨친다. 세 개의 스펠링으로 된 ‘CAT’을 한글로 적으면 한 글자인 ‘캣’이 되는 걸 학습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글 받침 교재를 살펴보면 처음부터 ‘강낭콩’이나 ‘땅콩’, ‘냉장고’ 같은 단어들이 등장한다. 이 단어들을 영어처럼 펼치면 ‘ㄱㅏㅇㄴㅏㅇㅋㅗㅇ’, ‘ㄸㅏㅇㅋㅗㅇ’, ‘ㄴㅐㅇㅈㅏㅇㄱㅗ’가 된다. 하지만 받침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가 ‘강낭콩’이나 ‘땅콩’, ‘냉장고’처럼 긴 단어로 학습을 시작할 경우 단어의 규칙성과 원리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한글의 결합 원리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밤’, ‘발’, ‘방’처럼 한 음절로 된 단어를 중심으로 학습을 유도한다. 결합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한글 파닉스 송인 ‘또또송 2(QR코드 삽입)’를 개발해 함께 실었다. 1회 듣기, 3회 듣기, 10회 듣기, 반주 듣기의 총 4가지 버전으로, 쉽고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학습하는 내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부록에 수록된 234장의 스티커도 빼놓을 수 없다. 귀엽고 예쁜 캐릭터들의 안내를 따라 마을을 한 곳씩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든든한 한글책 한 권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자음-모음에 이어 받침 글자의 세계로 떠나는 두 번째 한글 여행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은 한글에도 적용된다. 학습의 기본인 만큼 한글은 처음부터 제대로 습득해야 한다. 특히 한글은 우리의 모국어라서 사용하기 쉽게 보이지만 자녀에게 문자로 습득시키기에는 상당한 기초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 과정이 필요한 언어다. 부모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또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한글 학습만큼은 관심과 인내를 가지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 역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할 때 더 크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부터 서로 다른 그림을 찾는 과정까지 부모님이 단어를 읽어 주고 중간중간 아이의 활동을 격려한다면 받침 글자에 자신이 생기는 것은 물론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아이에게 처음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엄마, 초등학생임에도 아직 아이의 한글 실력이 부족해 고민인 부모님, 한글을 완벽하게 떼지 못해 스스로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는 초등학생, 그리고 반복 쓰기에 지친 아이에게 좀 더 흥미로운 교재로 재미를 주고 싶은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엄마표 또또 한글》 1권을 통해 자음과 모음의 세계를 경험한 아이들이 이 책 두 번째 또또 한글을 통해 즐거운 받침 글자의 세계를 경험하기 바란다.
두 마리 당장 빠져!
천개의바람 / 신디 더비 (지은이), 이숙진 (옮긴이) / 2021.07.12
15,000원 ⟶ 13,5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신디 더비 (지은이), 이숙진 (옮긴이)
바람 그림책 112권. 커다란 나무가 있다. 새들은 모두 나무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지킴새가 정한 다양한 규칙을 지켜야 한다. 뛰기 금지, 소리 지르기 금지, 휴식 금지, 최대 100마리까지 입장 가능하다. 100마리가 채워지자 지킴새는 다른 새들을 돌려보내고 점심을 즐기는데, 딱딱거리던 알에서 두 마리의 새가 태어났다. 100마리가 102마리가 되었다. 지킴새는 단단히 화가 나 내쫓으려고 하고, 참다못한 새들은 지킴새를 내쫓는데…. 과연 지킴새와 새들은 함께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금지! 금지!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 규칙은 필요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 안 되는 행동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나 과도한 간섭과 규제, 이해할 수 없는 규칙은 반발을 불러일으킵니다. 에는 권위적인 새가 한 마리 등장합니다. 나무를 지키고 규칙을 지키는 ‘지킴새’이지요. 지킴새는 나무에 오르는 새들의 모습과 행동을 규칙에 따라 하나하나 통제합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도 제한이 있고, 뛰기나 노래 부르기도 금지지요. 나무에 오를 수 있는 수가 차자 지킴새가 다른 새들을 돌려보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나무 위에서 두 마리의 새가 태어나 100마리가 102마리가 됩니다. 규칙이 깨진 것이지요. 지킴새는 분노해 당장 빠지라며 그물을 들고 오지만, 오히려 다른 새들이 힘을 합쳐 지킴새를 내쫓습니다. 이 상황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노키즈존’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가게들이 있지요. 가게 출입만이 문제일까요? ‘~하면 안 돼!’하는 목소리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자유를 주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데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막아서는 일은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지킴새를 내쫓는 장면을 보며 후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나뭇가지에 있던 새들의 반응은 어른들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새들은 규칙이 싫어도 나무에 오르기 위해 꾹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기새를 내쫓으려는 지킴새에게 반발합니다. 나의 부자유보다도 더 어리고 약한 아이를 위해 권위에 대항하는 것이지요. 우리 사회를 돌아볼까요? 새들처럼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어른이, 사회가 나서고 있나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은 를 읽으며 현재 우리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규칙이 필요한 이유 과한 규칙은 반발이 옵니다. 그렇다면 자유는 어떨까요? 무조건적인 자유가 해답이 될까요? 애초에 규칙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요? 새들은 지킴새를 내쫓고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규칙이 사라지자 새들은 화장실도 마음대로 이용하고, 커다란 나무 위에 너나할 것 없이 마음껏 올라갑니다. 하지만 나뭇가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새들이 서있을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나뭇가지는 툭툭 꺾이기 시작하지요. ‘집 안에서 뛰지 마!’ 어른들은 이 규칙이 왜 존재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답답해할지라도 가구에 부딪쳐 다칠까봐, 아랫집에 피해가 갈까봐 금지하는 것이지요. 규칙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사람이 타인과 어우러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을 위한 장치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집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뛰면 안 될까요? 규칙이 본 목적인 사람을 잊고 규칙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사람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지고 어려워집니다. 나무와 새를 위한 ‘100마리’ 규칙이 새로 태어난 아기새들을 무작정 쫓아낼 뻔했던 것처럼요. 과한 규칙도 과한 자유도 독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과 살아가기 위해 규칙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찾고 모두가 더 만족할 길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것이지요. ● 구석구석 뜯어보는 재미를 주는 그림 는 글이 적고 문장도 간결하고 쉽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읽기 쉽습니다. 하지만 의 진짜 묘미는 그림에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100마리라고 적혀있는데 정말로 100마리일까? 99마리나 101마리는 아닐까?’ 책을 펼쳐서 새들을 세어보세요. 새를 세다 보면 저마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도 하고, 높은 모자를 쓰고 있거나 산발머리를 하고 있기도 하지요. 단순하게 표현되었지만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새들을 만나보세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단호하게 금지를 외치던 지킴새의 복장을 보세요. 경찰 같은 모자를 쓰고 까만 바지를 입고 있지요. 지킴새의 옷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쫓겨난 지킴새를 먼저 챙겨주고 가장 잘 따르는 새는 어떤 새일까요? 지킴새가 돌아오자 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새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 모든 것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의 그림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글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반짝이는 프리☆채널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0.09.1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시스템인 '프리☆채널' 노래, 춤, 장기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방송하고 팔로워와 좋아요를 모으면 누구든 스타가 될 수 있어요! 각자의 개성을 가진 소녀들의 프리 채널 도전기, 지금 바로 ON AIR!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 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너의 눈 속에
웅진주니어 / 필립 잘베르 지음, 정순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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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필립 잘베르 지음, 정순 옮김
웅진 모두의 그림책 9권. 빨간 모자는 누구에게나 참 익숙한 이야기다. 빨간 모자를 쓴 소녀가 늑대를 만나 벌어지는 이 이야기를 처음 글로 기록한 사람은 샤를 페로였다. 샤를 페로의 빨간 모자는 행복한 결말이 아니라 늑대가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것으로 끝난다. 페로가 빨간 모자를 기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뒤, 그림 형제 또한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림 형제의 빨간 모자는 결말을 바꾸어 사냥꾼이 늑대의 배를 갈라 할머니와 빨간 두건을 구하는 착한 결말에 이른다. 기록되기 이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지다 1697년 처음 기록된 뒤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또 다시 빨간 모자가 우리 곁에 찾아왔다. 샤를 페로는 이야기 끝에 정중한 행동을 하는 늑대가 사실은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는 교훈을 남겼고, 그림형제는 빨간 모자의 마음에 십분 대입한 결말을 내놓았다면, 어릴 때부터 수도 없이 듣고 읽어 이제는 닳고 닳았을 법한 이 이야기로 저자인 필립 잘베르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필립 잘베르가 주목한 것은 ‘두려움’이다. 그는 유아기,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느끼는 특정 대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재현해 냈다. 분명 결말까지 알고 있고, 충분히 듣고 읽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너의 눈 속에>는 독자로 하여금 신선하다 못해 당혹스럽게 두려움에 직면하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는 놀라운 힘을 가진 그림책이다.샤를 페로, 그림형제, 그리고 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빨간 모자의 변신 빨간 모자는 누구에게나 참 익숙한 이야기다. 빨간 모자를 쓴 소녀가 늑대를 만나 벌어지는 이 이야기를 처음 글로 기록한 사람은 샤를 페로였다. 샤를 페로의 빨간 모자는 행복한 결말이 아니라 늑대가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것으로 끝난다. 페로가 빨간 모자를 기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뒤, 그림 형제 또한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림 형제의 빨간 모자는 결말을 바꾸어 사냥꾼이 늑대의 배를 갈라 할머니와 빨간 두건을 구하는 착한 결말에 이른다. 기록되기 이전부터 이렇게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지다 1697년 처음 기록된 뒤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또 다시 빨간 모자가 우리 곁에 찾아왔다. 샤를 페로는 이야기 끝에 정중한 행동을 하는 늑대가 사실은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는 교훈을 남겼고, 그림형제는 빨간 모자의 마음에 십분 대입한 결말을 내놓았다면, 어릴 때부터 수도 없이 듣고 읽어 이제는 닳고 닳았을 법한 이 이야기로 저자인 필립 잘베르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필립 잘베르가 주목한 것은 ‘두려움’이다. 그는 유아기,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느끼는 특정 대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재현해 냈다. 분명 결말까지 알고 있고, 충분히 듣고 읽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너의 눈 속에>는 독자로 하여금 신선하다 못해 당혹스럽게 두려움에 직면하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는 놀라운 힘을 가진 그림책이다. 빨간 모자와 늑대의 시선 교차 방식이 엮어 낸 쫀쫀한 긴장감의 세계 <너의 눈 속에>의 표지는 제법 강렬하다. 상단과 하단에 깊이 박힌 눈동자 두 개가 독자들의 마음까지 서늘하게 꿰뚫어 보는 듯하고, 이 눈동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게 한다. 첫 장부터 심상치가 않다. 왼쪽 장면은 암흑, 오른쪽 장면은 길을 떠난 빨간 모자에게 손을 흔드는 엄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책장을 몇 장 넘겨 보면 왼쪽에는 멀리 보이는 빨간 모자의 뒷모습, 오른쪽에는 숲 속에서 일하는 나무꾼들의 모습이다. 여기에 글은 “어, 엄마가 이야기한 아저씨들이네. 안녕하세요?”. 빨간 모자의 목소리다. 그렇다, 왼쪽은 캄캄한 굴에 틀어박혀 있다 숲으로 어슬렁거리며 나와 빨간 모자를 쫓는 늑대의 시선이고, 오른쪽은 숲 속 할머니 댁에 가는 빨간 모자의 시선이다. <너의 눈 속에>의 모든 장면은 이 두 인물의 눈에 비친 풍경들이다. 글 또한 왼쪽은 서슬 퍼런 늑대의 말로, 오른쪽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마냥 즐거운 소녀의 노랫소리 같은 대화글로 이루어져 이미지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자, 이제 마침내 빨간 모자와 늑대가 딱 마주친 순간, 왼쪽 늑대 영역에는 빨간 모자의 얼굴이, 오른쪽 빨간 모자 영역에는 빨간 눈알을 번뜩이는 늑대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그 순간,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른다. <너의 눈 속에>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잠시도 지루할 틈 없이 마성의 두려움과 긴장감에 빠뜨리는 그림책이다. 검정 선과 붉은 포인트 색, 미색의 여백이 자아내는 침묵의 마력 <너의 눈 속에>는 늑대와 빨간 모자의 입장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어느 순간 늑대가 되어 빨간 모자를 뒤쫓고, 또 어느 순간엔 빨간 모자가 되어 할머니 집의 문을 두드려 보며, 등장인물과 함께 그 길을 걷고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느낌이 들도록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독자의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 내기도 한다. 이미지는 오직 검정 선으로만 묘사되었지만 허술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기억의 한 부분처럼, 망원경으로 투사해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빨간 모자의 옷과 늑대의 눈동자에만 선택적으로 쓰인 빨강은 빨간 모자를 향한 늑대의 욕망과 늑대를 향한 빨간 모자의 두려움을 한층 가중시키며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김인숙의 그림으로 배우는 한글놀이 (다) (전10권)
SGS서진교육 / 김인숙 지음 / 2016.03.24
70,000

SGS서진교육유아학습책김인숙 지음
그림을 통해 연상력과 두뇌를 확장하고 기억하며 한글을 익힐 수 있다. 5~7세 어린이들의 즐거운 말놀이와 감성동화 속에서 어휘력을 키워가는 두뇌발달 과정을 고려한 한글지도 교재이다. 또한 인성과 생활교육, 생활 속의 원리교육, 생태계의 원리를 익히며 한글과 탐구를 함께 배워가는 융합 한글 프로그램이다.1권 1주 자음을 배워요. 2주 모음을 배워요. 3주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글자, 자음과 모음과 자음이 만나 받침 글자. 4주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글자, 자음과 모음과 자음이 만나 받침 글자. 2권 1주 사계절이 뚜렷해요. 꽃, 낙엽, 허수아비, 눈사람, 봄, 여름, 가을, 겨울 2주 연못가의 생태. 연못, 물방개, 개구리밥, 수련, 애벌레, 청개구리, 번데기, 소금쟁이 3주 우리 집을 소개해요. 우리집, 침대, 스탠드, 몸, 부엌,그림액자,목욕탕,꼬르륵 4주 바다에 사는 동물들. 바다, 산호, 거북, 색깔, 눈, 불가사리, 말미잘, 파도 3권 1주 철~썩 철~썩, 칙칙-폭폭 칙칙-폭폭. 파도, 기차, 높이, 철길, 거미, 빨간사과, 뭉게구름, 바위 2주 특별한 친구들. 비행사, 기관사, 간호사, 경찰관, 운전기사, 소방관 3주 문어의 먹물 이야기. 조개, 게, 흙바위, 바닷속, 문어, 미역, 먹물, 헤엄치다 4주 숲 속의 이야기. 여우, 숲속, 꿩, 다람쥐, 들쥐, 노루, 호랑이, 멧돼지 4권 1주 토순이의 모험.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매미의 일생.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바닷가에 놀러왔습니다~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우리 몸은 피부로 덮여 있어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5권 1주 과일 나라와 야채 나라의 동요 발표 대회.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마법에 걸린 뿡뿡 방귀대장 공주.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동물들의 체육 시간.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갯벌의 생태. 문장 구성으로 지도 6권 1주 병아리 반 교실.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누가 사용하는 물건일까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깨끗이 씻어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공기가 꼭 필요해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7권 1주 화가 여우 아저씨의 그림 전시회 날!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올빼미, 독수리, 딱따구리 친구들.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오늘의 날씨는 어떨까? 문장 구성으로 지도 8권 1주 가족들의 소풍.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바닷속 동물들의 생태.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동화 나라 친구들의 놀이.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지하철 발명 이야기. 문장 구성으로 지도 9권 1주 정글에 들어간 사냥꾼의 모험.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은행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졌어요.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신나는 겨울 이야기. 문장 구성으로 지도 10권 1주 영희와 철수의 모험. 문장 구성으로 지도 2주 슈바이처 박사님. 문장 구성으로 지도 3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문장 구성으로 지도 4주 선생님과 아이들의 한글놀이 시간. 문장 구성으로 지도아이들의 사고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사령탑 역할을 하는 뇌조직의 발달은 유아교육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블룸은 “인간의 지능은 수태에서 8세 사이에 80%가 발달한다”고 하였고, 토리스는 “7세까지 교육이면 할 일이 끝났다.”고 하였습니다. 7세 이후의 교육은 7세까지의 토대 위에 구축되기 때문에 유아교육에 있어 한글 교육의 의미는 아이들의 사고력의 기틀을 마련해 주는 어느 과목보다도 중요한 교육입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한글놀이>는 그림을 통해 연상력과 두뇌를 확장하고 기억하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5~7세 어린이들의 즐거운 말놀이와 감성동화 속에서 어휘력을 키워가는 두뇌발달 과정을 고려한 한글지도 교재입니다. 또한 인성과 생활교육, 생활 속의 원리교육, 생태계의 원리를 익히며 한글과 탐구를 함께 배워가는 융합 한글 프로그램입니다.
헬로키티의 예뻐지는 동요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 2016.06.01
25,000원 ⟶ 22,500원(10% off)

토이트론유아놀이책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코끼리 유모차책
크레용하우스 / 다니엘 호워스 지음 / 2008.09.08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다니엘 호워스 지음
유아들을 위한 코끼리 모양의 헝겁 유모차책. 인형에 고리가 달려 있어 유모차에 달고, 가방에 달고, 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형과 책은 벨크로로 연결되어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더러워지면 깨끗이 세탁할 수도 있고, 코끼리의 코를 누르면 재밌는 소리가 난다. 코끼리 인형을 펼치면 코끼리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리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공인 기관의 안전 검사를 거쳐 CE 유럽연합 안전 기준 인증을 받았고, 국내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안전 검사를 통과해서 KPS 인증을 받아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책이다.♧ 삑! 소리가 주는 흥미로움 원숭이의 코와 코끼리의 얼굴을 누르면 삑! 하고 소리가 나는데, 정말 신이 난답니다. 소리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의 조작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손으로 누르고 귀로 들으면서 손과 귀의 협응력을 배우게 됩니다. ♧ 국내 KPS 인증 및 유럽연합 CE 마크 인증 공인 기관의 안전 검사를 거쳐 CE 유럽연합 안전 기준 인증을 받았고, 국내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안전 검사를 통과해서 KPS 인증을 받아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합니다. 인형 속에 들어 있는 책은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기가 다칠 위험을 없앴습니다. 또한 인형과 책은 벨크로로 연결이 되어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인형이 더러워지면 세탁할 수 있답니다.아기 코끼리가 동물 친구들과 놀고 있어요. “우리 재미있는 코 돌돌 말기 놀이 할까?” 코끼리가 동물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코끼리는 긴 코로 놀이도 하고, 배고픈 친구들에게 사과를 따 주기도 해요.물에 빠진 원숭이를 구해 주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서 예쁜 꽃도 따지요. “난 내 코가 정말 좋아요!” 아기 코끼리가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1층에 사는 키 작은 할머니
키즈엠 / 샤를로트 벨리에르 글, 이안 드 해스 그림, 조정훈 옮김 / 2013.06.28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샤를로트 벨리에르 글, 이안 드 해스 그림, 조정훈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13권. 키 작은 할머니는 매일 길 건너에 있는 시장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찻길을 건너는 게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건넜다. 사람들은 할머니의 마음을 알아채고, 언제나 친절하게 할머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양복 입은 남자가 도움을 구하는 할머니의 손을 거칠게 뿌리치고 화를 내며 가 버렸다. 할머니는 너무 놀라고 슬퍼서 그 자리에 동상처럼 굳어 버렸다. 꼼짝없이 서 있는 할머니를 낫게 하려고 이웃들이 힘을 모았다. 하지만 의사도, 약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도, 그리고 마법사도 할머니를 낫게 할 수 없었는데….“할머니, 안녕하세요?” 사미네 가족이 인사했지만, 할머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놀란 표정으로 동상처럼 굳어서 오도카니 서 있을 뿐이었지요.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상처받은 할머니는 오도카니 서서 동상처럼 굳어 버렸어요. 키 작은 할머니는 매일 길 건너에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찻길을 건너는 게 너무 어려웠지요. 그래서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건넜어요. 사람들은 할머니의 마음을 알아채고, 언제나 친절하게 할머니를 도와주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양복 입은 남자가 도움을 구하는 할머니의 손을 거칠게 뿌리치고 화를 내며 가 버렸어요. 할머니는 너무 놀라고 슬퍼서 그 자리에 동상처럼 굳어 버렸지요. 꼼짝없이 서 있는 할머니를 낫게 하려고 이웃들이 힘을 모았어요. 하지만 의사도, 약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도, 그리고 마법사도 할머니를 낫게 할 수 없었지요. 누가 할머니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할머니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찻길을 건너는 일이 너무 어려웠어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친절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함께 찻길을 건너는 일은 시간이 많이 드는 일도, 힘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양복 입은 남자는 “왜 남의 손을 함부로 잡는 거예요?” 하고 쌀쌀맞게 소리치고는 성큼성큼 가 버렸지요.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꼼짝없이 굳어 버렸어요. 시간이 지나도 할머니의 놀란 마음은 가시지 않았어요. 그림책 속 키 작은 할머니처럼 우리 주변에도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들이 많이 있어요. 길 찾기를 어려워하며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우리는 언제나 친절했나요? 혹시 우리의 무관심과 불친절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요? 그림책을 보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친절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작은 관심과 친절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