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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Thank You
블루래빗 / 김지유 지음, 산야 레섹 그림 / 2012.11.30
14,800원 ⟶ 13,32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김지유 지음, 산야 레섹 그림
생활 속 인사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때와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하나씩 배워 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른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선물을 받았을 때 “고맙습니다.” 하는 쉽고 기본적인 인사말을 반복해서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말이 흘러 나온다. 감성적인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떤 상황에 필요한 인사말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인사를 나누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우리말 인사를 영어로도 말하면서 언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쉽고 간단한 영어 인사말을 익혀 기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으며 말하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재미있게 버튼을 누르며 인사하는 습관을 길러요! ●바르게 인사하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만큼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는 생활 속 인사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때와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하나씩 배워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른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선물을 받았을 때 “고맙습니다.” 하는 쉽고 기본적인 인사말을 반복해서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말이 흘러 나옵니다. 감성적인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떤 상황에 필요한 인사말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인사를 나누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 인사를 영어로도 말하면서 언어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쉽고 간단한 영어 인사말을 익혀 기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으며 말하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색칠 짱 숫자
문공사 / 문공사 편집부 엮음 / 2008.07.16
6,000원 ⟶ 5,400원(10% off)

문공사유아놀이책문공사 편집부 엮음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된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셨으므로,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부터 20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사물을 개수대로 칠해 보면서 1부터 20까지 익힐 수 있다. 5단위로 수를 익히고, 여러 형태의 문제를 통해서 수 세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보자. 뿐만 아니라 반짝이 스티커를 함께 구성하여, 본문 문제 중간 중간에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도록 했다. 개수를 세면서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 보면서 수와 좀 더 친해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색칠 놀이 시리즈는 변신 로봇, 파티, 동물, 탈것, 공주, 강아지, 공룡, 요정, 한글,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맘대로 신 나게 색칠하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 이 책의 특징 | ■ 1부터 20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물을 개수대로 칠해 보면서 1부터 20까지 익힐 수 있어요. 5단위로 수를 익히고, 여러 형태의 문제를 통해서 수 세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숫자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본문 문제 중간 중간에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게 했어요. 개수를 세면서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 보면서 수와 좀 더 친해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첫 색칠 놀이 시리즈는 변신 로봇, 파티, 동물, 탈것, 공주, 강아지, 공룡, 요정, 한글,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맘대로 신 나게 색칠하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 기획 의도 | 《우리 아시 첫 색칠 놀이 시리즈》는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됩니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셨으므로,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 1부터 20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물을 개수대로 칠해 보면서 1부터 20까지 익힐 수 있어요. 5단위로 수를 익히고, 여러 형태의 문제를 통해서 수 세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숫자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본문 문제 중간 중간에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게 했어요. 개수를 세면서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 보면서 수와 좀 더 친해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다 친구들의 이삿날
스마일북스 / 베고냐 이바롤라 글, 파스 로데로 그림, 염혜원.조문현 감수 / 2014.01.10
9,800원 ⟶ 8,820원(10% off)

스마일북스창작동화베고냐 이바롤라 글, 파스 로데로 그림, 염혜원.조문현 감수
나(I)와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동화 '아이힐링' 시리즈 7권 '기쁨' 편. 기쁨의 의미와 함께, 남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뭔가 애쓰며 하는 일이 결국은 자신에게도 큰 기쁨을 준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책의 커버에는 아이가 기쁨의 감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부모가 해 주어야 할 말이나 행동에 관한 코칭 글과,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아이와 함께 해 보는 놀이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진정한 기쁨의 의미를 알려 주는 감정 동화 기쁨은 즐겁고 행복한 느낌입니다. 무엇을 얻거나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을 때 얻을 수 있는 느낌이지요. 또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거나 성공했을 때에도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기쁘게 살고 있을까요? 작은 일에서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일이야말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 책은 기쁨의 의미와 함께, 남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뭔가 애쓰며 하는 일이 결국은 자신에게도 큰 기쁨을 준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책의 커버에는 아이가 기쁨의 감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부모가 해 주어야 할 말이나 행동에 관한 코칭 글과,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아이와 함께 해 보는 놀이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내가 남을 위해서 뭔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나의 기쁨 평화로운 바닷속에 해마 키노가 살았습니다. 키노는 바닷속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노는 것이 무척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돌고래 바론이 나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닷속에 검은 덩어리가 퍼지고 있어서, 곧 키노가 사는 바닷속까지 밀려올 거라고 말입니다. 키노는 친구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지만,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았지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다 죽게 될 것이라고 울었지만, 키노는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 나갈 수 있으리라고 믿으며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런 긍정의 힘이 결국은 친구들을 모두 살리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혹은 불가능해 보여도 마음속에 누군가를 위해 애쓰고 묘안을 짜내다 보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만약에 키노도 용기를 잃고 그대로 포기했다면, 아마 바닷속 친구들은 손써 볼 겨를도 없이 검은 덩어리에 파묻혀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키노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했고, 돌고래 바론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고래나 돌고래들은 몸집이 크니까 작은 물고기들을 등에 태우고 멀리 헤엄쳐 갈 수 있으니까요. 바론에게 “너는 할 수 있어.” 하며 용기를 준 것도 키노입니다. 바론은 자신이 친구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뻤습니다. 바닷속 동물들이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난 후, 키노와 바론은 몹시 행복해했습니다. 바론의 등에 탄 키노나 바론의 모습 속에 기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서로를 칭찬해 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에 슬며시 미소가 떠오릅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는 동화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축하해 주고 기뻐해 줄 때 더욱 큰 기쁨이 됩니다. 기쁨을 느낀 사람은 자신의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합니다. 기쁨은 대개 미소나 웃음으로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얼싸안기도 하고, 깡충깡충 뛰면서 기쁨을 표현합니다. 너무 기쁜 일이 있을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아이가 기쁨의 감정을 마음껏 터뜨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야 행복한 사회가 됩니다. 자신에게 기쁜 일이 생겨서 기뻐하는 것도 좋지만, 남을 도와주어 기뻐하는 상대방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임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키노가 마지막으로 하는 다음과 같은 말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친구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내가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그 친구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그리고 그 친구가 기뻐하면 나도 함께 기뻐. 기쁨을 자주 느끼는 아이의 얼굴은 행복합니다. 어려움을 이겨 낸 아이들은 어떤 기쁨보다 큰 기쁨을 느낄 것이며, 기쁨은 곧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로 발전됩니다. 내가 조금 희생하고 친구를 배려했을 때 느끼는 기쁨이 무척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첫 번째 질문
천개의바람 / 오사다 히로시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김소연 옮김 / 2014.02.22
14,000원 ⟶ 12,6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오사다 히로시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19권. 일본 교과서에 실린 명시로 널리 알려진 오사다 히로시의 시와 이세 히데코의 그림이 만난 시 그림책이다. 이 책의 많은 질문들은 어제의 나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하고, 오늘의 나를 생각하게 하고, 또 내일의 나는 어떨 것인지 꿈꾸게 한다. 모두의 삶을 커다란 울림으로 채워 줄 아름다운 시 그림책이다.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질문은 바쁜 생활 속에 그저 흘려보내던 것들을 새삼 기억하게 하고 그 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섬세하게 느끼게 해 준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느낌들은 하루하루를 더 풍성하고 소중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더 많이 생각할 시간뿐만 아니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시간도 선사한다. 맑은 수채화로 그려진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은 글이 주는 감동만큼이나 큰 울림으로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종소리와 새소리가 함께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순간, 빗방울을 가득 머금고 가늘게 떨리는 듯한 거미줄 그림들은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이미지를 영롱하게 표현해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전한다.오늘 하늘을 보았나요? 구름은 어떤 모양이던가요? 오늘 “고마워!”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아이를 하루하루를 풍성하게 채워 줄 소중한 질문과 대답. 모두의 삶을 커다란 울림으로 채워 줄 아름다운 시 그림책. 오늘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했나요? 오늘 아이들은 어떤 질문을 받았을까요?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숙제는 다 했니? 이 문제 답은 뭐지? 학원가서 뭐 배웠어?” 어쩌면 어른들은 아이들이 해야만 할 일 리스트를 자기 마음대로 정해 놓고 쉴 새 없이 다그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질문을 받은 아이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날마다 다 했냐고, 잘 했냐고 묻는 질문들은 지겹고 피곤합니다. 뻔히 어른들이 원하는 답을 정해 놓고 묻는 질문과 확인 속에서 아이들은 시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오늘 하늘을 한번 쳐다봤니? 구름이 무슨 모양이었어? 오늘은 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했어?” 아이들뿐만이 아닙니다. 스스로에게도 그런 질문들을 해 보세요. 나를 채찍질하듯 떠미는 것 같던 시간이 잠시 고요해지고, 긴 숨을 내쉬며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마음을,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그런 책입니다. 나를 오롯이 들여다보는 시간 - 아름다운 질문과 진실한 대답의 힘 이 책은 일본 교과서에 실린 명시로 널리 알려진 오사다 히로시의 시와 이세 히데코의 그림이 만난 시 그림책입니다. ‘말’이라는 악기와 ‘그림’이라는 악기, 두 개의 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기획되었지요. <첫 번째 질문>이라는 제목처럼 많은 질문들로 이루어진 글은 읽는 이에게 시간을 선물합니다. 찬찬히 나를 들여다보고 생각할 시간이지요.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달라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받은 첫 번째 질문이 ‘오늘 숙제는 뭐야?’이면 아이는 숙제를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오늘은 하늘빛이 어땠어?’라고 묻는다면 돌아오는 길에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질문은 바쁜 생활 속에 그저 흘려보내던 것들을 새삼 기억하게 하고 그 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섬세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느낌들은 하루하루를 더 풍성하고 소중하게 만들겠지요. 이 책은 더 많이 생각할 시간뿐만 아니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시간도 선물합니다. 책에 담긴 많은 질문들은 보는 이에 따라 다 대답이 다를 것입니다. ‘좋은 하루란 어떤 하루일까’라는 질문에 아이의 답과 엄마, 아빠의 답이 다르겠지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가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은 무엇인지, 엄마, 아빠에게 기쁨은 무엇이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많은 질문들은 어제의 나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하고, 오늘의 나를 생각하게 하고, 또 내일의 나는 어떨 것인지 꿈꾸게 합니다. 시의 끝에 나오는 ‘말을 믿는냐’는 결국 각자의 마음 깊은 곳에 담긴 그런 진실한 생각과 느낌들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기억하자는 뜻일 겁니다. 이 책의 질문과 대답들이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기를, 그냥 한 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두고두고 볼 때마다 새삼 소중한 생각들이 떠오르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운 그림의 울림 맑은 수채화로 그려진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은 글이 주는 감동만큼이나 큰 울림으로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종소리와 새소리가 함께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순간, 빗방울을 가득 머금고 가늘게 떨리는 듯한 거미줄 그림들은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이미지를 영롱하게 표현해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긴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들도 있습니다. 뒤돌아 선 작은 여자아이는 물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커다란 떡갈나무 아래에서 울고 있는 듯한 남자아이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눈 덮인 떡갈나무를 바라보고 선 저 남자는 예전의 그 남자아이일까. 이야기가 하나씩 담겨 있는 듯한 그림들은 시가 주는 깊은 생각들과 함께 삶을 이루는 많은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또 나의 기억들도 꺼내보게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글과 그림이 더없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완벽한 시 그림책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호랑나비와 달님
보림 / 이혜리 그림, 장영복 글 / 2015.07.25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혜리 그림, 장영복 글
호랑나비의 한살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자연과 생명, 성장과 모성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꾸려가는 뭇 생명들이 등장한다. 이들에게 세상은 냉엄하고 세상살이는 만만치 않다. 향기 그윽한 열매를 맺는, 그러나 걸핏하면 온몸을 찔러대는 날카로운 가시로 뒤덮인 탱자나무 울타리처럼 말이다. 그러나 애벌레는 제 안의 생명력을 믿으며 제 힘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달님은 그런 애벌레를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본다. 달님의 사랑은 기다림이며 믿음이다. 작가는 말한다. 살아 있는 존재들은 자신을 지켜보는 따뜻한 눈길에서 전해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그 사랑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라고. 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성장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부모란 자녀에게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느 가을밤, 탱자나무 울타리에서 일어난 일 달님은 지금 단장을 하느라 바빠요. 달맞이꽃 가루분을 톡톡톡 바릅니다. 잠이 부족한 달님 얼굴이 감쪽같이 환해집니다. “달님, 달님!” 누가 자꾸 달님을 불러요. 저 아래 탱자나무 울타리에 알을 낳은 엄마 호랑나비입니다. 호랑나비는 달님에게 자기 대신 제가 낳은 알들을 돌봐 달라며 빌어요. 원래 나비들은 알을 낳고 나면 곧 죽거든요. 달님은 난감합니다. 알이야 스스로 깨어나 제 힘으로 자라야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니까요. 달님이라고 달리 뾰족한 수가 있나요. 바로 그때 커다란 사마귀가 호랑나비를 낚아챘습니다. 사마귀가 나비를 오물오물 먹어 치웁니다. 달님은 눈을 질끈 감았어요. 어쩌겠어요. 이것 또한 자연의 이치인 걸요. 달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애처롭지만 잊어야지요. 원래 나비들은 엄마 없이 크니까요. 달님이 할 일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하지만 달님은 끝내 모른척할 수가 없었답니다. 짬 날 때마다 탱자나무 울타리를 살폈어요. 알에서 호랑나비 애벌레들이 하나둘 깨어났습니다. 애벌레들은 꼬물거리며 나뭇잎을 갉아먹고 잠을 자고 허물을 벗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며 조금씩, 조금씩 자랐어요. 하지만 애벌레들이 살아야 할 세상은 만만치가 않아요. 까치며 오목눈이, 멧비둘기 따위 새들도, 노린재나 사마귀 따위 곤충들도 호시탐탐 애벌레들을 노리고 있으니까요. 쏟아지는 빗줄기와 휘몰아치는 찬바람, 눈보라는 또 어떻고요. 달님은 애가 탑니다. 하지만 달님은 먼발치에서 가슴을 졸이며 애벌레들을 지켜보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사실 달님이 해야 할 일은 온전히 그것뿐일 거예요. 섣부르게 뛰어들어 거들거나 참견해서는 안 되니까요. 그저 계속 지켜보는 것, 애벌레가 제 힘으로 살아남기를, 고치를 뚫고 나와 아름답게 비상하기를 믿고 기다리며 응원하는 게 달님의 몫이에요. 가슴 가득 사랑을 품은 달님과 자신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애벌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호랑나비의 한살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자연과 생명, 성장과 모성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꾸려가는 뭇 생명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에게 세상은 냉엄하고 세상살이는 만만치 않아요. 향기 그윽한 열매를 맺는, 그러나 걸핏하면 온몸을 찔러대는 날카로운 가시로 뒤덮인 탱자나무 울타리처럼요. 그러나 애벌레는 제 안의 생명력을 믿으며 제 힘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달님은 그런 애벌레를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보고요. 달님의 사랑은 기다림이며 믿음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살아 있는 존재들은 자신을 지켜보는 따뜻한 눈길에서 전해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요. 그 사랑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줄 거라고요. 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성장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부모란 자녀에게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 탱자나무 울타리와 하늘이라는 단조로운 공간을 화가는 페인팅과 콜라주, 재치 있는 면 분할을 통해 다채롭게 그려냅니다. 흥미롭게도 화가는 하늘과 땅, 두 개의 세계를 다른 방식으로 묘사합니다. 애벌레가 사는 세계, 탱자나무 울타리를 둘러싼 생태계는 매우 사실적입니다. 억센 가시와 줄기로 뒤덮인 탱자나무 울타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푸르게, 누르게, 혹은 회백색으로 물들고, 그 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새들과 곤충들은 모두 손에 잡힐 듯 생생합니다. 애벌레의 세계 속에서는 달 또한 그저 우리가 익히 보아온 달이지요. 그러나 현실 너머의 세상 속에서 달님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내비칩니다. 평온한 달님, 고민에 빠진 달님, 애가 달아 얼굴이 시커메진 달님…. 특히 애벌레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달님은 참으로 아름답고 자애롭습니다. 완벽한 조화와 아름다움의 극치라 칭송받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83호)에서 영감을 얻은 이 얼굴은 삼라만상에 고루 따스한 빛을 나눠주는 달님의 얼굴이자 우리 영혼의 안식처인 엄마의 얼굴일 것입니다.
공룡이 궁금하면 열어 봐!
살림어린이 / 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 2016.05.31
16,000원 ⟶ 14,400원(10% off)

살림어린이유아놀이책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 4권. “공룡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장 작은 공룡은 얼마나 작을까?”, “공룡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냈을까?”, “공룡한테 냄새가 났을까?”, “지금 동물 중 어떤 동물이 공룡과 함께 살았을까?”, “공룡 이름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등 공룡에 관한 질문에 답해 준다.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 가고,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다.언제&어디서? 1 어떻게? 2 무엇을? 4 예 또는 아니요? 6 어떤? 8 왜? 10 누가? 12질문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네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로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질문에 창의성이 쑥쑥 자라도록 대답해 주는 책!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활발히 생기는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부모님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하나를 대답해 주면 둘을 묻고, 둘을 대답해 주면 셋을 묻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님들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는 질문은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의 네 번째 『공룡이 궁금하면 열어 봐!』를 통해,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만 그 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공룡’ 친구들에 관한 호기심과 질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물어보는 공룡에 관한 질문을 ‘언제&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예, 또는 아니요?, 어떤? 왜? 누가?’로 나누어 상세히 알려 줍니다. 공룡에 관심 많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 줘요! 지금은 자취를 감춰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 실제로는 볼 수 없기에 아이들은 공룡에 관심이 많고 또 부모님에게 공룡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공룡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공룡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장 작은 공룡은 얼마나 작을까?”, “공룡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냈을까?”, “공룡한테 냄새가 났을까?”, “지금 동물 중 어떤 동물이 공룡과 함께 살았을까?”, “공룡 이름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등 공룡에 관한 질문에 답해 줍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는 설명으로는 이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공룡 꼬리는 왜 그렇게 길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균형을 잡기 위해서야. 안 그러면 목이 너무 길고 머리가 무거워서 꽈당 넘어질걸!”이라는 대답을 볼 수 있습니다.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해 주는 듯한 말투 덕분에 부모님들은 쉽게 읽어 줄 수 있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스스로 답을 찾으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플랩북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 가고,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공룡 뼈는 몇 개일까?“수백 개야. 우리랑 비슷해. 하지만 뼈 전체를 찾아내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한 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 뼈를 가장 많이 찾은 게 300개였어. 별명을 ‘수’라고 붙였지.”
안녕 자두야 코디 메이크업 색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봄볕(꿈꾸는꼬리연) / 우현옥 글, 지현경 그림, 박철화 해설 /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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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꿈꾸는꼬리연)옛이야기우현옥 글, 지현경 그림, 박철화 해설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한 책이다.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평소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해 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마지막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코너에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철화 교수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썼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 단원을 연계하여 놓았기 때문에 훨씬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조상들이 물려 준 가장 큰 선물 ‘옛이야기’ 황소 탈을 쓰고 진짜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돌쇠! 자, 돌쇠가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볼까요?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물려준 가장 큰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요. 그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통점입니다. 옛이야기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 듣고 읽고 본 이야기는 평생 아이의 독서력을 좌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어요.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이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옛이야기는 원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듣기에는 민망하거나 불편한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아이들에게 읽히게 되었고, 지금 널리 읽히는 옛이야기는 대부분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그건 서양도 마찬가지예요. 그림 형제나 페로가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면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옛이야기가 널리 읽히게 되었지요.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 온 작품, 시대가 변해도 살아남는 작품을 명작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손자, 손녀로 대를 물려 전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요즘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머물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옛이야기는 가장 뛰어난 명작이라 할 수 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작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부지런한 생활 태도를 배워요 열심히 일하며 살기보다는 매일매일 놀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라지만 돌쇠는 정말 심해도 너무 심했어요. 늙으신 어머니가 홀로 고생하시는데, 나서서 도와드리기는커녕 맨날 드르렁드르렁 낮잠만 자고, 어슬렁어슬렁 논두렁을 걸으며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을 비웃었어요. 물론 사람은 잘 쉬며 놀 때도 있어야 해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해야 하지요. 아빠도 엄마도 우리를 위해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거나 집안일을 해요. 오빠와 누나도 미래에 훌륭한 일꾼이 되기 위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땀 흘리며 운동을 해요. 그러면서 몸도 튼튼해지고, 더 많은 지식을 쌓지요.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의 돌쇠는 이런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매일 빈둥빈둥 놀기만 했어요. 그것도 모자라 나무 밑에서 자는 황소를 보고 자신도 황소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돌쇠의 소원이 이루어졌냐고요? 물론이에요. 웬 할아버지가 진짜 황소가 될 수 있다며 황소 탈을 주었는데, 그 탈을 쓰자마자 진짜 황소가 되었거든요. 하지만 황소가 된 그 순간부터 돌쇠는 다른 황소들처럼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밭을 갈고, 짐을 날라야 했어요. 그때서야 돌쇠는 게으름만 부리며 살던 때를 후회했어요. 왜 안 그렇겠어요? 더 편하게 놀고, 더 늘어져 자고, 더 게으름 부리려다가 황소가 되었으니까요.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우리 친구들에게 평소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해 주는 책이에요.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돌쇠처럼 빈둥빈둥 매일 놀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만약 지금의 어린이 친구들 모습이 돌쇠와 비슷하다면 오늘부터라도 마음의 고삐를 단단히 잡고 부지런한 생활 태도를 길러 보세요.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새롭게 익혀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부터 발표하기, 인사하기 등 바른 습관을 배우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도 키워야겠지요. 그래서 사랑받는 우리 옛이야기와 그림 형제의 세계 옛이야기를 통해,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서 배워야 할 바른 습관과 마음가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에서 고른 옛이야기를 읽고 우리 친구들이 바르고 고운 마음을 지닌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제일 마지막에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을 읽어 보세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신 박철화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해설을 써 주셨어요. 또한 초등학교 교과 단원을 연계하여 놓았기 때문에 훨씬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을 거예요.
바다 동물 백과
애플비 / 박수현 (지은이) / 2023.01.25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자연,과학박수현 (지은이)
다양한 모습과 신기한 능력을 지닌 바다 동물 37종에 대한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또한 바다 동물 모형 12개를 가지고 놀면서 바다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호기심을 키우고, 사진으로만 보던 동물들의 형태를 좀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바다동물백과]로 우리 모두 신비한 바다의 세계로 떠나 보자!알쏭달쏭 물고기, 기본 알기! 물고기의 기본 구조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물고기도 남자, 여자가 있나요? 물고기 몸에는 왜 비늘이 있나요? 바다에서 살아남기 불가사리 군소 해마 오징어 꽃게 바닷가재 나비고기 가시복어 베도라치 망둥이 쥐치 넙치 앵무고기 씬벵이 개복치 바다거북 궁금해요 우리는 바다의 무법자 해파리 성게 대왕조개 문어 바다독사 쏠배감펭 쏨뱅이 곰치 바라쿠다 노랑가오리 청상아리 쥐가오리 혹등고래 궁금해요 서로 도우며 살아요 흰동가리 청소고기 빨판상어 정어리 전갱이 쏠종개 등꼬리치 연어 더 알아봐요! 모형설명 찾아보기 넓고 넓은 바다에는 각양각색의 바다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과 무늬가 있는 나비고기부터 뾰족한 이빨이 잔뜩 난 청상아리, 무서운 독을 가진 바다독사, 집채만한 몸집의 거대한 혹등고래 등 저마다의 모습과 특징을 가진 동물들이지요. 이 책에는 다양한 모습과 신기한 능력을 지닌 바다 동물 37종에 대한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어요. 또한 바다 동물 모형 12개를 가지고 놀면서 바다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호기심을 키우고, 사진으로만 보던 동물들의 형태를 좀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지요. [바다동물백과]로 우리 모두 신비한 바다의 세계로 떠나 보아요!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 (양장본)
큰나 / 스테판 보넨 글, 리브 클라스 그림, 이선미 역 / 2008.05.01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스테판 보넨 글, 리브 클라스 그림, 이선미 역
산책
북극곰 / 다니엘 살미에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 2018.1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다니엘 살미에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미국 독립서점연합회가 뽑은 2017~2018 겨울 어린이책 선정.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눈 내리는 숲의 고요한 분위기, 곰과 늑대가 만나는 순간의 긴장감, 함께 산책할 때의 평화로움,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간결한 글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는 독자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더불어 곰과 늑대의 만남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다.어느 고요한 겨울입니다. 곰과 늑대는 숲속에서 우연히 마주칩니다. 곰은 눈 내리는 고요한 숲을 좋아합니다. 늑대는 눈 밟을 때 나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둘은 함께 눈길을 걸어갑니다. 곰과 늑대는 느릿느릿 걸으며 눈 덮인 숲의 모습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아주 자세히 느껴봅니다. 『산책』은 다니엘 살미에리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살미에리는 곰과 늑대의 아주 우연한 산책을 통해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아름다운 교향시처럼 보여줍니다. 미국 독립서점연합회가 뽑은 2017~2018 겨울 어린이책 선정 뉴욕 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 어느 고요한 겨울, 깊은 밤 숲속에는 눈송이들만 반짝이고 있습니다. 곰과 늑대는 우연히 서로를 발견합니다. 곰은 눈 내리는 고요한 숲을 즐기러 나왔습니다. 늑대는 눈을 밟으러 나왔습니다. 곰과 늑대는 함께 산책을 하기 시작합니다. 곰과 늑대는 모두 어리고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눈밭을 천천히 걸으며 눈과 귀와 코로 눈 내리는 풍경을 느껴봅니다. 눈송이 하나하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 다니엘 살미에리의 『산책』입니다. 세상과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 곰과 늑대는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릅니다. 곰은 크고 둥근 머리, 보드랍고 까만 털, 그윽한 갈색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늑대는 뾰족한 주둥이, 빛나는 회색 털, 황금빛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겨울 동안 곰은 겨울잠을 자야 하고, 늑대는 순록을 쫓아 긴긴 밤을 달려야 하지요. 이렇게 서로 다른 곰과 늑대가 우연히 눈 내리는 숲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갑니다. 그리고 둘만의 특별한 산책을 시작하지요. 좋아하는 것을 함께 즐기니 더 좋습니다. 우리는 가끔 혼자 산책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함께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인생길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한겨울 숲에서 만난 곰과 늑대처럼, 세상과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살미에리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 『산책』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살미에리의 그림책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림책 『산책』에서 작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평단과 독자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의 유명 언론사와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살미에리는 눈 내리는 숲의 고요한 분위기, 곰과 늑대가 만나는 순간의 긴장감, 함께 산책할 때의 평화로움,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간결한 글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는 독자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더불어 곰과 늑대의 만남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