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말이 맞아!' '아니야, 내 말이 맞아!' '그게 아니라니까!' 자기 주장만 내세우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좋은 습관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서로가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오소리, 여우, 곰이, 어떤 과정을 거쳐 화해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돌탑이 와르르 무너진 하나의 상황을 오소리, 여우, 곰은 제각각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서로의 의견은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무 위에서 모두를 지켜보고 있던 다람쥐로 인해 오소리, 여우, 곰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출판사 리뷰
친구들 세 명이 싸움을 하게 되면,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도 세 가지 의견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 말이 맞아! 아니야. 내말이 맞아! 그게 아니라니까!
서로가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곰과 오소리,여우처럼 어떻게 화해하느냐 하는 겁니다.
이 그림책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우리 아이에게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좋은 습관을 심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카트린 쉐러
1969년에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 바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렌츠 파울리와 함께 어린이 책을 많들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2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