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 독립서점연합회가 뽑은 2017~2018 겨울 어린이책 선정.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눈 내리는 숲의 고요한 분위기, 곰과 늑대가 만나는 순간의 긴장감, 함께 산책할 때의 평화로움,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간결한 글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는 독자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더불어 곰과 늑대의 만남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느 고요한 겨울입니다. 곰과 늑대는 숲속에서 우연히 마주칩니다. 곰은 눈 내리는 고요한 숲을 좋아합니다. 늑대는 눈 밟을 때 나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둘은 함께 눈길을 걸어갑니다. 곰과 늑대는 느릿느릿 걸으며 눈 덮인 숲의 모습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아주 자세히 느껴봅니다.
『산책』은 다니엘 살미에리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살미에리는 곰과 늑대의 아주 우연한 산책을 통해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아름다운 교향시처럼 보여줍니다.
미국 독립서점연합회가 뽑은 2017~2018 겨울 어린이책 선정
뉴욕 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어느 고요한 겨울, 깊은 밤 숲속에는 눈송이들만 반짝이고 있습니다. 곰과 늑대는 우연히 서로를 발견합니다. 곰은 눈 내리는 고요한 숲을 즐기러 나왔습니다. 늑대는 눈을 밟으러 나왔습니다. 곰과 늑대는 함께 산책을 하기 시작합니다. 곰과 늑대는 모두 어리고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눈밭을 천천히 걸으며 눈과 귀와 코로 눈 내리는 풍경을 느껴봅니다. 눈송이 하나하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곰과 늑대의 아주 특별한 산책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 다니엘 살미에리의 『산책』입니다.
세상과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곰과 늑대는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릅니다. 곰은 크고 둥근 머리, 보드랍고 까만 털, 그윽한 갈색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늑대는 뾰족한 주둥이, 빛나는 회색 털, 황금빛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겨울 동안 곰은 겨울잠을 자야 하고, 늑대는 순록을 쫓아 긴긴 밤을 달려야 하지요.
이렇게 서로 다른 곰과 늑대가 우연히 눈 내리는 숲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갑니다. 그리고 둘만의 특별한 산책을 시작하지요. 좋아하는 것을 함께 즐기니 더 좋습니다.
우리는 가끔 혼자 산책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함께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인생길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한겨울 숲에서 만난 곰과 늑대처럼, 세상과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살미에리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산책』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살미에리의 그림책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림책 『산책』에서 작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평단과 독자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의 유명 언론사와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살미에리는 눈 내리는 숲의 고요한 분위기, 곰과 늑대가 만나는 순간의 긴장감, 함께 산책할 때의 평화로움,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간결한 글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는 독자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더불어 곰과 늑대의 만남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니엘 살미에리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고, 미국 필라델피아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아담 루빈과 함께 여러 권의 그림책을 만들고 그렸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산책』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작품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용은 타코를 좋아해』 『80개 다리의 세계 일주』 『비밀스러운 피자 파티』 『로봇 소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