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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자 짠짠
비룡소 / 정은정 지음, 박해남 그림 / 2009.09.25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정은정 지음, 박해남 그림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옷 입는 방법을 익히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밥 먹는 방법과 가족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 이 함께 출간되었다.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옷 입는 방법을 익히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서 늘 접하는 옷 입기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옷을 입자 짠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밥 먹는 방법과 가족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숟가락 들고 냠냠』, 『생일 축하해, 훅』이 함께 출간되었다. ■ “머리 머리 나왔다! 손아 손아 나와라!” 『옷을 입자 짠짠』에서는 윗옷과 바지를 입는 과정을 흥겹게 표현해 아기들이 옷 입는 과정을 쉽고도 재미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 머리 나와라!” “나왔다!” “손아 손아 나와라.” “나왔다!”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 형식의 플랩 구성으로 아기들이 직접 책 읽기에 참여해 들춰 보며 확인할 수 있다. 또 옷 입기 순서대로 차례차례 등장하는 머리, 손, 다리, 엉덩이 등을 보면서 몸의 명칭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살린 박해남의 섬유 콜라주 기법은 천의 질감을 잘 살리고 있어 ‘옷 입기’가 더욱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느껴진다. 인물의 표정 변화와 옷 입는 순서를 보며 아기들은 관찰력과 인지력을 더불어 키울 수 있다.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그림찾기
한빛에듀 / 김현(굴리굴리) 지음 / 2017.07.15
6,500원 ⟶ 5,85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김현(굴리굴리) 지음
톡톡 창의력 시리즈. 다양한 유형의 그림 찾기 활동과 동심 가득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아 그림 찾기 책이다. 바다, 초원, 도심, 우주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그림 찾기를 할 수 있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그림, 모양, 색깔 등 여러 가지를 비교하면서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숫자만큼 찾기, 완성된 그림 찾기, 퍼즐 조각 찾기 등 다양한 유형의 그림 찾기를 담아 아이의 두뇌를 다방면으로 개발하도록 돕는다. 또한, 장난감으로 뒤덮인 놀이방,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바다, 수많은 동물이 함께 뛰노는 들판, 외계인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우주 등 동화 같은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관찰하고 찾아보며 발견하는 즐거움 감성 캐릭터 ‘굴리굴리 프렌즈’ 유아 놀이책 출간! [이 책의 특징] # 그림, 모양, 색깔 등 다양하게 비교하며 관찰력을 높여요! 선명하고 뚜렷한 차이가 있는 그림을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굴리굴리 프렌즈의 행동, 장난감, 옷이나 동물, 꽃, 나무 등을 색과 모양이 선명한 그림으로 찾거나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관찰력이 자라나고, 그림을 발견하는 재미가 커집니다. # 다양한 유형의 그림 찾기를 통해 다방면으로 두뇌를 키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활동을 모두 담았습니다.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숫자만큼 찾기, 완성된 그림 찾기, 퍼즐 조각 찾기 등 다양한 유형의 그림 찾기를 통해 아이에게 여러 가지 활동하는 재미를 주고, 아이의 두뇌를 다방면으로 개발해 줍니다. # 바다, 초원, 도심, 우주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펼쳐요! 동화 같은 그림을 배경으로 그렸습니다.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바다, 수많은 동물이 함께 뛰노는 들판, 외계인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우주 등 아이의 상상 속에만 존재할 장소를 그림으로 그려 아이에게 관찰하는 즐거움과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딸기
한솔수북 / 신구 스스무 글.그림, 김루희 옮김 / 2008.03.1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신구 스스무 글.그림, 김루희 옮김
1975년에 발표된 작가의 첫번째 그림책이지만, 강렬한 빛깔의 대비와 디자인의 능숙한 연출이 무척 세련된 작품이다. 마치 엄마 뱃속에서 숨쉬는 태아처럼 조심스럽게 딸기의 성장과정과 그 생명력을 보여준다. 바람과 해, 그리고 비와 같은 자연의 힘이 모아져 빨간 딸기 열매가 맺어가는 과정을 보면 자연의 힘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짧고 간결한 문장은 마치 시와 같이 다가오며, 세계 각 나라 말로 된 문장이 함게 담겨 있다. 작가 스스무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딸기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았고, 그렇게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지었다. 딸기를 예쁘고 달콤하게 만들어준 자연의 아름다움과 딸기의 생명력을 표현한 밝고 강렬한 색감으로 가득찬 그림책이다.01_딸기를 좋아하는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 《딸기》의 지은이 신구 스스무는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같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딸기를 맛있게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딸기를 예쁘고 달콤하게 만들어 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느끼게 할까 생각하다가, 여러 나라 말이 담긴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딸기》는 1975년에 지어 벌써 서른 해가 넘었지만, 아직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02_ 강렬한 빛깔의 대비와 완벽한 디자인 연출로 만들어 낸 그림책 "그림책은 표현의 또 다른 하나의 장르이다." 이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라는 말을 연신 읊조리며 지은이의 표현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이, 바로 《딸기》입니다. 강렬한 빨간 빛깔에 까만 펜 선으로 표지 가득 그려진 딸기 하나가 그림책 《딸기》의 시작입니다. 본문이 시작하는 펼친 면은 온통 잿빛 바탕에 하얀 글씨만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그림 없이 빛깔 하나만으로 모두가 사라진 어스름한 잿빛 속에서 달콤한 딸기 냄새를 맡아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지요. 가만가만 책을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는 잿빛 속에서 신기하게도 딸기의 달콤한 냄새가 흘러나오는 듯합니다. 표지에서 강하게 남았던 빨간 빛깔이 속표지의 빨간 글씨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본문까지 연결되어 있어서지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 넓은 잿빛 면 바깥으로 보이는 빨간 빛깔 테두리 또한 달콤한 딸기 냄새를 느끼게 합니다.풍성한 딸기 밭에서 싱싱하게 익어 가는 구체적인 모습은 필요하지 않아요.딸기의 싱그러움과 달콤한 냄새가 우리 머릿속에 있어서지요. 이렇듯 은은한 냄새로 시작한 딸기 이야기는 강렬한 빛깔의 대비와 디자인의 연출로 딸기의 생명력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03_딸기를 품고 있는 자연의 힘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새 생명이 만들어지고 세상의 빛을 받으며 나오는 과정을 바라볼 때면 우리는 감동과 셀렘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림책 《딸기》는 마치 엄마 뱃속에서 숨쉬고 있는 태아처럼 조심스럽고 가슴 설레게 딸기의 성장 과정을 보여 줍니다. 반들반들 초록 이파리에서 움트는 딸기의 숨소리는 콩닥콩닥 뛰는 태아의 심장소리처럼 들리는 듯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소곤소곤 새근새근 자고 있는 딸기는 자궁 속에서 편안히 자고 있는 태아처럼 느껴집니다. 바람과 해, 그리고 비와 같은 자연의 힘이 모아져 빨간 딸기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을 보며자연의 강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코끝에서 감도는 달콤한 향기와 함께 자연의 힘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일어나요, 로자
웅진주니어 / 니키 지오바니 지음, 최순희 옮김, 브라이언 콜리어 그림 / 2006.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니키 지오바니 지음, 최순희 옮김, 브라이언 콜리어 그림
1955년 12월 1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버스 좌석에 앉아 있다가 백인 자리이므로 비키라는 운전사의 요구를 거절한 로자 파크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대대적인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졌고, 그 운동을 26세의 젊은 목사인 마틴 루터 킹이 주도하게 된다. 1년간 지속된 운동은 결국 1956년 미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인종 분리가 불법이라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재봉사 일을 하던 한 평범한 여인의 용감한 행동이 엄청난 역사를 이루어 낸 것이다. 작가는 차분하고 간결한 어조로 미국 흑인 인권 운동의 시발점이 된 사건과 그 중심인물을 풀어낸다. 로자에 대한 묘사뿐 아니라 사건 이후 미국 흑인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를 점차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나아가 자유와 평등이라는 심도 있는 사회적 개념을 주제로 다룬다. 다양한 재질의 종이를 오려 붙이는 콜라주 양식과 화려한 색감을 활용해 1950년대 사회 분위기와 흑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미술은 꼼꼼하게 살필 만하다. 화가 브라이언 콜리어는 이미 전작인 를 통해 작가로서 주목받았으며, 칼데콧을 비롯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역시 2006년 칼데콧 영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수상했다."거, 순순히 일어나쇼!"블레이크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왜 우리가 일어나야 하는 거죠?"로자 파크스는 나직하면서도 힘 있는 말투로 항의했습니다."경찰을 불러야겠군!"기사가 위협했습니다."마음대로 하세요."로자 파크스는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옳지 않은 일에는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몇몇 백인들이 큰 소리로 "체포해요", "버스에서 끌어내요" 하며 웅성거렸습니다. 일부 흑인들은 말썽이 일어날 기미를 눈치채고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다른 흑인들은 자기들끼리 이렇게 수군거렸습니다."저기는 공동 좌석이잖아. 저 부인도 앉을 권리가 있다구."로자 파크스는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풍덩 시원해요 (보드북)
호박꽃 / 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 2010.07.12
12,000원 ⟶ 10,800원(10% off)

호박꽃창작동화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똥강아지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 여름 편. 화사한 세밀화가 돋보이는 아기 계절그림책으로, ‘햇볕이 따끔따끔, 땀이 송골송골, 마루가 뜨끈뜨끈, 땅이 후끈후끈’한 여름 한낮이 그림과 글에 무덥게 담겨 있다. 18개월 이상의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한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여름편. 여름 한낮이에요. 강아지들이 더위를 피해 한 마리씩 들마루 밑으로 기어 들어옵니다. 포장재에 싸여 뜨거운 마루 위에 놓인 과일들도 더워 보입니다. 똥강아지 5형제와 여름과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날까요? 과일과 함께 물놀이하는 강아지 물방울을 찾아보세요. 18개월부터. 보드북. 24p. 무더운 여름 무더운 여름 한낮의 풍경은 어떠할까요. 더위를 피해 들마루 밑으로 기어들어오는 강아지들도 덥지만, 포장재에 싸여 마루 위에 놓인 과일들은 더 덥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포장재로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와 쉬이 더위에 지치는 아기 같습니다. ‘햇볕이 따끔따끔, 땀이 송골송골, 마루가 뜨끈뜨끈, 땅이 후끈후끈’한 여름 한낮이 그림과 글에 무덥게 담겨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무더운 여름날 물놀이만큼 시원하고 신나는 놀이가 없습니다. 포장재를 벗기고 물속에 던져지는 과일들도 마치 신나게 물놀이 하는 것 같습니다. 빨갛고 노랗고 푸른 과일들이 파란 물속에 풍덩 잠기는 그림을 보면 언제 더웠나 싶습니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물방울이 책 밖으로 넘칠 것같이 시원합니다. 따라해 보세요 아기와 함께 물놀이를 해보세요. 이 책에 나오는 과일들은 모두 여름에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 한낮에 시원한 물이 담긴 큰 대야에 여름 과일을 띄우고 아기에게 물놀이를 시켜보세요. 툼벙툼벙 물장구를 치게 하고 과일 이름을 하나씩 알려주며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도 만들어보세요. 복숭아는 털이 있으니 주의! 따뜻하고 귀여운 세밀화 시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밀화로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 자연스럽고 정겹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유머는 강아지 물방울을 숨겨둔 물놀이 장면에서 경쾌하게 드러납니다. 쉬운 구성, 재미난 이야기 18개월에서 3세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짧고 쉬우면서도 노래처럼 부를 수 있게 이야기의 운율을 살렸습니다. 한 장면에 한 줄로 된 글에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를 넣었습니다. ‘더워요’, ‘옷 벗고 물놀이할래요’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세밀화 그림책 세밀화 어린이 그림책을 오래도록 만들어온 편집자가 오랜 경력의 전문 세밀화가와 함께 만든 아기를 위한 계절그림책입니다. [ 시리즈 소개] 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세밀화 아기그림책입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들과 함께 제철 과일과 채소와 먹을거리를 만나보세요. 18개월부터. * 봄 편 따뜻하고 나른한 봄. 집안 어디에선가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들썩들썩, 쏙쏙, 부스럭부스럭, 꿈지럭꿈지럭...... 무슨 소리일까요? 똥강아지 바둑이와 함께 봄의 소리를 찾아보세요. * 여름 편 햇볕이 쨍쨍 내리는 여름 한낮. 강아지들은 덥습니다. 포장지 옷을 잔뜩 껴입은 복숭아랑 포도는 더 덥습니다. 똥강아지 5형제와 여름과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날까요? * 가을 편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발그레한 홍시가 떨어질락 말락, 반들반들한 알밤이 떨어질락 말락...... 맛있는 열매가 익어서 투둑, 딱, 퍽 떨어집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 형제는 어떻게 가을을 맞이할까요? * 겨울 편 눈이 내리는 도시의 골목. 딸까닥 붕어빵, 지글지글 호떡, 모락모락 어묵......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꼴까닥 침이 넘어갑니다. 똥강아지 형제가 옹기종기 모여든 곳은 어디일까요?


한글떼기 제4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과정에서는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음절이 되는 과정을 이해한다. 다양한 글자를 읽고 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한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4과정]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음절이 되는 과정을 이해해요. 다양한 글자를 읽고 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한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요. ‘하나의 자음+다양한 모음’ 읽고 쓰기 (가거고구그기~하허호후흐히) ‘다양한 자음+하나의 모음’ 읽고 쓰기 (가~하, 거~허, …, 기~히)


전쟁
비룡소 /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01.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짧지만 짜임새 있는 이야기. 무거운 주제이지만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쉬운 내용이지만 메세지가 강렬하게 살아있는 이야기. 2001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에서 유네스코상을 수상한 동화 이다. 빨강나라와 파랑나라는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너무 오래 전부터 계속된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느 날 싸우는 군인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자, 빨강나라의 왕자 쥘은 파랑나라의 왕자 파비앙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전쟁에도 관심이 없고 말을 타는 것도 싫어하는 파비앙. 그러나 간단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전쟁은 끝나게 되는데... 여백이 많은 그림은 시원한 느낌이 들고,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을 사용하여 보는 사람을 끌어 들인다. 다양한 그림을 보여 주기 보다는 똑같은 왕, 똑같은 왕자, 똑같은 백성들을 색깔만 달리하여 나라별로 구분해 놓은 것이 단순하면서 특이하다. 나라끼리는 전쟁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개개인은 서로의 원수가 아닌 다 같은 하나의 인간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엿보이는 그림이다. 유네스코로부터 "간결하고 엉뚱한 반면 시적이고 감동적인 내용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어리석음을 잘 보여 주며 인간의 바보스러움을 비판하고 있다."라는 평을 받았다.상권 부록 1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각종 비법들을 총망라했어 제1부 공부도 이를 닦듯이 습관을 들인다 제2부 공부에 도움을 주는 헬퍼 제3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力 하권 제1부 각 과목의 쏙쏙 공부 비법 제2부 공부에 약이 되는 것과 독이 되는 것 제3부 각 시험에 관한 기발한 전략 부록 : 엄마에게만 살짝 보여 줘~


넌 내 멋진 친구야
JDM중앙출판사 / 매기 스미스 글,그림 / 2001.10.15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매기 스미스 글,그림
≪넌 내 멋진 친구야≫는 아이와 고양이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서정시처럼 잔잔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이 글을 쓴 어린 주인공이 태어나기도 전에 고양이 데써는 아이의 아빠 집에 나타납니다. 집 없는 고양이였던 거지요. 아빠는 불쌍한 고양이 데써를 잘 보살펴 주고, 결혼한 후에도 계속 기릅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이 글을 쓴 어린 주인공이 태어납니다. 이 때부터 어린 주인공과 데써의 우정이 시작됩니다. 어린 주인공이 아기였을 때부터 학교에 다닐 때까지 마치 친형제처럼, 혹은 아주 친한 친구처럼 함께 놀기도 하고, 때때로 토라지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간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그렇듯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찾아오게 마련이지요. 어느 날 늙은 데써는 더 이상 생명을 지탱할 수 없게 됩니다. 저 세상으로 먼 여행을 떠난 거지요. 너무나 사랑했던 고양이 데써가 죽었으니 어린 주인공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겠어요. 하지만 어린 주인공은 이별을 이별로 만들지 않았답니다. 멋진 친구 데써의 이야기를 쓰고 마음 속에 간직함으로써 영원히 살아 있게 했던 거지요. 엄마가 해 준 다음의 말처럼요. “데써는 네 곁을 절대 안 떠난단다. 네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데써를 안 잊을 거잖니.” ≪넌 내 멋진 친구야≫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감동 깊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마치 추억의 사진첩을 보는 것처럼, 스냅 사진 형식으로 틀을 만들어 그린 삽화도 내용과 잘 어울리며 작가의 역량이 유감 없이 발휘되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천조각을 잇댄 퀼트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갖도록 만드는 힘을 지닌 것 같다. 그래서 퀼트로 만든 방석이나 아기이불을 보면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작가는 퀼트를 그림책에 응용해서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기 힘든 ‘죽음’이라는 문제를 좀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한가족처럼 지낸 고양이의 죽음도 아이가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작가는 옷과 식탁보, 침구와 같은 곳에 어김없이 밝은 꽃무늬와 체크무늬의 퀼트를 배치했다. 또하나 ‘추억’을 포장하기에 가장 적절한 스냅사진식의 구성도 퀼트무늬와 함께 섞여 아름답고도 따뜻한 이별이 가능하게 했다. 덱스터라는 고양이의 이름을 아직 발음하지 못하고 ‘데써’라고 줄여서 부르는 꼬마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집에 온 데써와 형제처럼 지낸다. 때로는 서로를 귀찮게 하기도 하지만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늘 함께 하는 둘의 모습은 퀼트의 따뜻하고 밝은 배경과 사랑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이윽고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자 데써는 골을 내며 뾰로통해하지만, 하교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엄마처럼 조바심을 내며 기다린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날수록 점점 데써는 동작이 느려지고 눈도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리고 만다. 영원히 헤어질 날이 다가오는 것이다. 어느 날 아침, 늘 침대 옆에서 아이가 깨기를 기다리던 데써가 보이지 않고, 아이는 데써의 죽음을 알게 된다. 스냅사진식으로 구성된 아이와 고양이의 즐거운 추억의 한컷, 한컷도 ‘가장 멋진 고양이’라는 데써의 나무 묘비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끼도록 하는 데 한몫했다.
손가락 문어
길벗어린이 / 구세 사나에 글.그림, 이기웅 옮김 / 2014.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구세 사나에 글.그림, 이기웅 옮김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자 자신의 의지로 습관을 고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있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주인공 아이는 손가락을 자꾸 빨면, 손가락 문어가 점점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커진 손가락 문어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그래서 손가락 문어가 손가락을 빨아 달라고 졸라도 꾹 참는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빨아 달라는 손가락 문어의 부탁에 손가락을 빨아 보는데….“난 손가락 문어야. 앞으로도 손가락을 빨아서 날 크게 키워 줘.” 나는 손가락을 빨아요. 엄마가 붕대를 감고 언니가 겨자를 발라도 소용이 없어요. 졸리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입 안에 있는걸요. 그래서 내 왼손 엄지손가락은 부풀고 굳은살이 박여서 보기 싫게 변했어요. 꼭 문어 얼굴 같아요. ‘창피해. 이 문어 없어졌으면.’ 나는 손톱으로 문어를 꾹꾹 눌렀어요. 그러자 “아야, 아파!”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내게 말을 했어요. “난 손가락 문어야. 네가 실컷 빨아서 이만큼 자랐어. 앞으로도 손가락을 계속 빨아서 날 크게 키워 줘.” 안 돼, 어떡해! 내가 손가락 문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손가락 빠는 습관을 스스로 고쳐요 《손가락 문어》는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자 자신의 의지로 습관을 고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문어》에 등장하는 아이도 손가락을 자꾸 빨면, 손가락 문어가 점점 커질 거라고 생각하지요. 엄청나게 커진 손가락 문어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불안해하고요. 그래서 손가락 문어가 손가락을 빨아 달라고 졸라도 꾹 참습니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빨아 달라는 손가락 문어의 부탁에 손가락을 빨아 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맛있지 않다.’고 느끼지요. 스스로 손가락을 빨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또 행동했기에 손가락을 빠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 겁니다. 이제 아이는 밝고 당당한 표정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손가락 문어》는 흔히 있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호소력 있는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아이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느 이야기보다 현실감 있고 호소력 짙게 와 닿습니다. 손가락을 빨고 싶지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빨게 되어 속상하거나,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지요. 혼자 있을 때만 말을 거는 손가락 문어가 얄밉고, 점점 희미해지는 손가락 문어를 보면 뿌듯해집니다. 아이가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빨았을 때, 의기양양하게 화면을 가득 채운 손가락 문어를 보면서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를 물리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끝내 스스로 손가락 빠는 습관을 고치고 엄마 손을 잡고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는 아이의 모습이 당당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그 뒤로 나는 한 번도 손가락을 빨지 않았어요. 손가락 문어 덕분일까요.”라는 아이의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아요. 《손가락 문어》가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만이 아니라, 늘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는 모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엄마가 미안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이철환 지음, 김형근 그림 / 2008.08.07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자연,과학이철환 지음, 김형근 그림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3권. 환경 파괴로 살 곳과 가족을 잃은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의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사는 작은 새다. 이야기 속 쇠제비갈매기 가족도 포구의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살던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도시에 더 많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마구 퍼 가기 시작한다. 모랫바닥은 점점 낮아졌고, 비가 오자 모래밭에 있던 많은 쇠제비갈매기의 알들이 물에 잠겨 버린다. 엄마 쇠제비갈매기는 장맛비 속에서 새끼 쇠제비갈매기 세 마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비는 점점 더 많이 내리고, 쇠제비갈매기들을 막아 줄 모래는 없다. 불어난 물은 새끼 갈매기들의 가슴까지 차오른다. 어미 갈매기는 죽을힘을 다해 새끼 갈매기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새끼들은 으르렁거리는 강물 속으로 사라진다. 시간이 흐르고 비는 그쳤지만, 사람들은 계속 포구의 모래를 퍼 간다. 모래를 퍼 가기 위해 포클레인은 끝도 없이 밀려들고, 쇠제비갈매기들이 살아갈 터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울림의 폭이 커진 이 이야기는 허구가 아닌 현실이다. 오직 인간만을 위한 무분별한 난개발이 계속되는 한 쇠제비갈매기의 아픔은 치유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인간들의 미래도 어두울 것이다. 건조하고 삭막할 수 있는 이 풍경들은 섬세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이철환 작가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글과 판화와 회화,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김형근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공들인 그림책이다.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가 전하는 환경 메시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환경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환경 파괴로 살 곳과 가족을 잃은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픔을 만나다!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 이철환의 환경 그림책 - 『엄마가 미안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적신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가 만든 환경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미안해』에는 사람과 자연을 보듬을 줄 아는 이철환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준엄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가 자연과 생명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의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사는 작은 새입니다. 이야기 속 쇠제비갈매기 가족도 포구의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도시에 더 많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마구 퍼 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랫바닥은 점점 낮아졌고, 비가 오자 모래밭에 있던 많은 쇠제비갈매기의 알들이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엄마 쇠제비갈매기는 장맛비 속에서 새끼 쇠제비갈매기 세 마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나 비는 점점 더 많이 내리고, 쇠제비갈매기들을 막아 줄 모래는 없었습니다. 불어난 물은 새끼 갈매기들의 가슴까지 차올랐습니다. 어미 갈매기는 죽을힘을 다해 새끼 갈매기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새끼들은 으르렁거리는 강물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시간이 흐르고 비는 그쳤지만, 사람들은 계속 포구의 모래를 퍼 갑니다. 모래를 퍼 가기 위해 포클레인은 끝도 없이 밀려들고, 쇠제비갈매기들이 살아갈 터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숨보다 사랑하는 새끼들을 잃은 어미 갈매기만 모래밭에 혼자 남겨진 것입니다.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울림의 폭이 커진 이 이야기는 허구가 아닌 현실입니다. 오직 인간만을 위한 무분별한 난개발이 계속되는 한 쇠제비갈매기의 아픔은 치유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인간들의 미래도 어두울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구의 눈물을 닦아 줄 시간! 앞으로 10년 내에 북극의 빙하가 모두 녹아내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동식물의 터전이 파괴되고 있으며, 우리가 숨 쉴 공기와 마실 물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가 점점 병들고 있는 것입니다. 빙하가 녹고 사막이 늘어나고 산림이 파괴되고 멸종되는 동식물이 많아질수록 지구는 아파하고, 지구의 아픔은 곧 우리들의 아픔이 될 것입니다. 지구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함께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환경 파괴를 막을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미래 환경 그림책]은 환경과 지구를 사랑하는 작가들이 모여 만드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미래 환경 그림책] 1권은 지구 온난화로 점점 가라앉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공화국의 이야기를 담은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이며, 2권은 해양 기름 유출로 고통 받는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입니다. 1, 2권에 이어 무분별한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3권 『엄마가 미안해』까지, [미래 환경 그림책]과 함께 울고 있는 지구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아픔을 생생히 전달하는 빼어난 그림책 『엄마가 미안해』에는 갈매기와 모래밭, 거센 장대비와 포클레인이 등장합니다. 건조하고 삭막할 수 있는 이 풍경들은 섬세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철환 작가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글과 판화와 회화,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김형근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공들인 그림책을 읽는 참맛을 느껴 보십시오.


하하 호호 얼굴
아이즐북스 / 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 2004.12.12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사람들은 저다마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라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지요. 같은 사람의 얼굴이라도 얼굴 모습이 항상 똑같은 건 아니예요. 감정에 따라, 그리고 표정에 따라 얼굴모양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이처럼 얼굴은 나와 다른 사람을 구별해 주고, 나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해 주는 소중한 기관입니다. 은 얼굴에 뚫려 있는 여러 구멍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단단하게 만져지는 얼굴뼈를 탐색하면서 얼굴에 있는 여러 기관들의 특징과 역할을 소개합니다. 얼굴 그림을 들춰 보며 얼굴 뒤에 감춰진 얼굴뼈의 모습을 관찰하고, 얼굴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리와 반응들을 살펴 봅니다. 그리고 얼굴이 들어가는 속담과 관련 용어, 상황에 따라 색이 바뀌는 얼굴, 얼굴로 할 수 있는 변신 놀이 등 우리가 미쳐 몰랐던 얼굴의 숨은 재주를 하나둘씩 알아 나갑니다. 크레파스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코팅 보드가 들어 있어서, 그림 속의 내 얼굴을 예쁘게 꾸며볼 수 있지요.★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2000년 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대상을 수상한 라주 (La ZOO)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톡톡 튀는 구성과 감각있는 일러스트!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