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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1등만 했대요
시공주니어 / 노경실 지음, 김진화 그림 / 2008.07.15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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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노경실 지음, 김진화 그림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우상이자, 삶의 모델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힘도 가장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친구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자랑하고 싶고 빨리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이젠 제법 말대꾸도 하고, 대들기도 한다. "아빠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하며 자신과의 비교가 반복되면, 맹목적인 존경심에서 벗어나 의심과 불만의 단계로 들어선다. 동화 속의 현호는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직접 들여다본다. 결국 아빠도 어렸을 때는 현호와 똑같았다니, 뭐든지 잘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들도 함께 통쾌하다. 그러나 한 집안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아빠들은 겉으로는 센 척하고, 뭐든지 알아서 잘하는 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가는 아빠의 진실을 알아가는 통쾌함 속에서도, 힘든 아빠들의 속마음을 은근히 대변해 주고 있다.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다 확인한 현호는 아빠도 나와 같이 평범한 말썽꾸러기 아이였다는 사실에 오히려 아빠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상상력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한편 독특하고 세련된 김진화의 그림 덕분에 현호의 타임머신 여행은 더욱 신 나게 펼쳐진다. 콜라주 기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화가 김진화는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상자, 아빠 사진, 옷걸이 등을 가지고 타임머신을 만들어 보자는 멋진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 주었다. 아빠의 과거 부분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상자 안을 들여다보듯 기발하다.《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아빠와 아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또한 작가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애환과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그늘 없이 밝게 풀어냈다. 주인공 현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며, 현호 또한 아빠의 든든한 친구이자 말썽꾸러기 아들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우리 아빠도 이러는데!”, “아무렴! 아빠도 나랑 똑같았잖아!” 하고 키득키득 웃으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책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우상이자, 삶의 모델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힘도 가장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친구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자랑하고 싶고 빨리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특히 부모로부터 잔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친구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이젠 제법 말대꾸도 하고, 대들기도 한다. “아빠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하며 자신과의 비교가 반복되면, 맹목적인 존경심에서 벗어나 의심과 불만의 단계로 들어선다. 현호처럼 말이다. 그래서 현호는 직접 아빠의 과거를 알아보겠다는 귀여운 발상을 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 시기 아이들의 마음을 통쾌하게 받아 주는 대목이다. 아빠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믿음도 안 생기는 답답한 마음을 작가가 헤아려 주니 말이다. 현호는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직접 들여다본다. 모든 아빠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타임머신 속 아빠의 과거! 결국 아빠도 어렸을 때는 현호와 똑같았다니, 뭐든지 잘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들도 함께 통쾌하다. 아빠를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 《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시종일관 유쾌한 어조로 아빠의 과거를 파헤쳐 보는 재미를 주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을 짠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아빠들. 겉으로는 센 척하고, 뭐든지 알아서 잘하는 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가는 아빠의 진실을 알아가는 통쾌함 속에서도, 힘든 아빠들의 속마음을 은근히 대변해 주고 있다.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다 확인한 현호는 아빠도 나와 같이 평범한 말썽꾸러기 아이였다는 사실에 오히려 아빠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모르는 척 의젓하게 아빠를 대하는 현호의 모습이 아빠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아빠가 일 등만 하는 사람이었든 아니었든, ‘나의 아빠’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 아닌가! 현호는 그걸 깨달은 것이다.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그림의 조화로 완성된 발랄한 상상의 세계 탄탄한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노경실의 신작 《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작가의 익살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상상력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한편 독특하고 세련된 김진화의 그림 덕분에 현호의 타임머신 여행은 더욱 신 나게 펼쳐진다. 콜라주 기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화가 김진화는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상자, 아빠 사진, 옷걸이 등을 가지고 타임머신을 만들어 보자는 멋진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 주었다. 아빠의 과거 부분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상자 안을 들여다보듯 기발하다. 그 밖에도 병 안에 갇힌 듯한 현호의 심리를 표현한 첫 장면, 닮음의 상징인 파란 코, 부자 관계만이 누릴 수 있는 남자 화장실 장면 등 화가의 독특한 구성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천하무적 조선소방관
책읽는곰 / 고승현 지음, 윤정주 그림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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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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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고승현 지음, 윤정주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인 멸화군에 대한 이야기. 우리문화 그림책 시리즈 8번째 책이다. 어중이떠중이 모여든 멸화군에게 맡겨진 첫 번째 임무는 나루터에 나타난 불귀신 잡기!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불귀신이 나룻배를 홀랑 집어삼키고 만다. 불귀신한텐 비웃음을 사고 사람들에겐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야말로 망신살이 무지개 뻗듯 한 멸화군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찾아온다. 그동안 훈련한 대로 손발을 척척 맞춰 곡식 창고에 기어든 불귀신에게 혼쭐을 내 준 것이다. 하지만 모처럼 칭찬을 받고 우쭐하던 것도 잠시, 잠시 불침번을 소홀히 한 틈을 타서 불귀신이 초가집 서너 채를 꿀꺽 삼켜 버리는데...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면 뎅뎅뎅 불종 울린다. 어이,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엉덩이 보이면 물볼기 딱딱 맞는다. 예끼, 여봐라, 불귀신아! 얼른 도망가거라. 우리 멸화군 달려오면 너는 죽은 목숨이다.”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을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을까요?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금화도감’과 ‘멸화군’이 바로 그것이지요. 세종 대왕 때 생겨난 금화도감은 오늘날로 치면 소방방재청이나 소방본부 같은 일을 하는 관아이자,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소방 기구입니다. 성종 임금 때는 이 금화도감을 대신하여 수성금화사라는 관아가 새로 생겨났는데, 이곳에는 스물네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군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인 멸화군이지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은 이 멸화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에 멸화군이라는 소방관이 있었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 있는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가 어린이들에게 ‘옛날에도 가수가 있었을까? 우체부가 있었을까? 통역관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면 어떨까요?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옛날에도 있었을까, 있었다면 어떤 모습일까, 지금과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를 생각해 보는 것은 결코 의미 없는 일이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껏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역사와 문화가 한층 가깝게 다가올 테니까요. 나아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알고 싶다는 바람까지 품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오합지졸, 천하무적 멸화군으로 거듭나다!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은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실 ‘천하무적’과는 거리가 먼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게 생긴 떠꺼머리총각, 하고한 날 빈둥대다 쫓겨난 마당쇠, 쓸데없이 힘만 센 돌쇠와 깜상이, 키만 멀쑥하게 큰 꺽다리, 꺽다리 반 토막도 안 되는 땅딸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것 같은 비실이, 거적때기를 둘러쓴 비렁뱅이까지……. 사람 구실 한 번 해 보겠다고 나선 건 가상하지만, 저래 가지고는 불귀신을 잡기는커녕 불귀신한테 잡히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 엉성하기 짝이 없는 멸화군에게 맡겨진 첫 번째 임무는 나루터에 나타난 불귀신 잡기! 물가에서 불을 잡는 게 무에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은데,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불귀신이 나룻배를 홀랑 집어삼키고 맙니다. 불귀신한텐 비웃음을 사고 사람들에겐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야말로 망신살이 무지개 뻗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지요. 멸화군은 이튿날부터 새벽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이 끝나면 거리로 나가 불이 나면 우르르 몰려가기 좋도록 길을 넓히고, 불이 이웃으로 번지지 않도록 집과 집 사이에 돌담을 쌓고, 여기저기에 물을 저장할 웅덩이를 파지요. 또 밤이면 종루에 올라 불침번을 서고 도성 안을 돌며 순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멸화군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동안 훈련한 대로 손발을 척척 맞춰 곡식 창고에 기어든 불귀신에게 혼쭐을 내 준 것이지요. 하지만 모처럼 칭찬을 받고 우쭐하던 것도 잠시, 능구렁이 같은 불귀신에게 또 다시 뒤통수를 맞고 맙니다. 잠시 불침번을 소홀히 한 틈을 타서 불귀신이 초가집 서너 채를 꿀꺽 삼켜 버린 것이지요. 멸화군은 잿더미가 된 집 앞에서 말없이 고개를 떨굽니다. ‘노느니 이 잡는다’는 마음으로 멸화군에 지원한 이도, ‘사람들이 날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멸화군에 지원한 이도, 이제 자기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듯싶습니다. 다시 지혜와 힘을 모아 불귀신을 물리칠 차비를 하는 걸 보면 말이지요. 이렇듯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멸화군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글 쓰는 남편, 그림 그리는 아내가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 이 책은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나?’ 하는 작은 호기심에 그 뿌리를 대고 있습니다. 작가 고승현을 만나지 못했다면 꽃도 피워 보지 못하고 사그라질 호기심이었지요. 작가는 터럭만 한 이야기의 싹을 황소만 하게 키워 내는 힘센 상상력과 옛 장터에서 사람을 울리고 웃기던 이야기꾼 못지않은 구수한 입담으로, 조선 시대 법전인 《대전후속록》속에서 잠자던 멸화군을 깨워 우리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물론《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수많은 화재 관련 기록을 꼼꼼히 읽고 추려《대전후속록》의 규정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디테일을 만들어 낸 성실함도 빼놓을 수 없지요. 화가 윤정주는 작가가 울퉁불퉁 재미나게 빚어 놓은 멸화군의 형상에 생기와 개성을 불어 넣는 일을 맡았습니다. 자칫 멸화군이라는 이름에 가려질 수도 있었던 떠꺼머리총각, 마당쇠, 돌쇠, 깜상이, 꺽다리, 땅딸보 들을 팔딱팔딱 살아 뛰게 만든 것이지요. 화재의 다른 이름에 그칠 수도 있었던 불귀신에게 다양한 표정을 부여한 것도, 글에는 없는 댕기 머리 처녀 아이를 멸화군 틈에 슬쩍 끼워 넣어 여자아이들을 배려한 것도 오롯이 화가의 아이디어입니다. 사실 이 작은 세계의 조물주들은 이십 년 가까이 한 지붕 아래서 살아온 부부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그림책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지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이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갈 수많은 그림책의 서막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무서워!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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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할아버지의 약속
느림보 / 한병호 그림, 손정원 글 /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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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한병호 그림, 손정원 글
우리가 흔히 청설모라고 부르는 청서 '이슬이'의 이야기. 아름드리 밤나무에서 종종 뛰어놀곤 하는 이슬이는 어마가 말해준 사실을 믿지 않는다. 옛날옛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심은 작은 밤톨이 이렇게나 큰 나무로 자랐단 건 우스운 소리이니까. 숲에 닥쳐든 태풍 이후, 밤나무의 죽음을 목격한 이슬이는 감춰 두었던 밤톨 하나를 그 옆에 정성스레 심는다. 아이들이 동양화의 느낌을 살린 귀여운 청서 그림을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했다. 'BIB 황금사자 상' 등을 수상한 일러스트 작가 한병호가 그린 정감있는 청솔모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시공주니어 / 이경혜 (지은이), 송수정 (그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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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경혜 (지은이), 송수정 (그림)
깊은 산골에서 오누이와 사는 엄마는 품삯으로 받은 수수팥떡을 이고 고개를 넘는다. 무서운 호랑이와 마주쳐 떡, 저고리, 치마 등을 차례로 내주다가 결국 잡아먹히는 엄마. 호랑이는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를 잡으러 가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붉은 색이 강렬한 호랑이 그림과 함께 담았다.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엄선하고 그 원형을 충실히 살려낸 그림책 시리즈이다. 구수한 입말체와 반복을 효과적으로 살린 간결한 글로 옛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서와 멋을 살린 한국화의 느낌,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경쾌한 느낌을 살린 그림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준다.
아주 큰 스티커북 : 탈것
한빛에듀 /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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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톡톡 창의력 시리즈.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준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이 완성된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다. 에프원, 카트, 모터크로스 등 자동차, 오토바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주를 소개한다. 또한, 각 대회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와 탈것의 성능, 특징 등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려 있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북'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든다! '아주 큰 스티커북' 시리즈는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줍니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이 완성!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탈것이 보여주는 세련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에프원, 카트, 모터크로스 등 자동차, 오토바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주를 소개합니다. 또한, 각 대회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와 탈것의 성능, 특징 등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려 있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의 여가를 알차게 채워주세요. 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 퍼즐! 이 책 한 권이면, '1시간 집중' 할 수 있어요! 하나,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들어 성취감 UP! 국내에서 제일 큰 스티커북으로 그림도 아주 크고, 스티커도 아주 큽니다. 스티커 조각이 다른 스티커북과 달리 아주 커서 손 조작 능력이 세밀하지 않은 아이도 스티커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습니다. 에프원, 모터크로스,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 스톡 카, 내구 레이스, 레이싱 카트,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랠리 등 큰 경주 대회에 출전하는 탈것을 스티커로 아주 크게 만들 수 있어요. 결과물이 큰 만큼 아이의 성취감도 배가 됩니다. 둘, 번호를 찾아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공간지각력 UP! 번호로 스티커를 찾아 하나하나 제자리에 붙이면서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아이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집중하게 되지요. 스티커를 자리에 맞게 요리조리 모양을 돌려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길러집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그림을 완성하는 즐거움 덕분에 아이는 재미나게 집중합니다. 셋, 그림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로 읽는 재미, 아는 즐거움 UP!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를 담아 아이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아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에프원, 카트, 모터크로스 등 자동차, 오토바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주를 소개합니다. 또한, 각 대회의 흥미로운 지식과 탈것의 성능, 특징 등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려 있어 스티커 활동만큼이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엄마 없이 보낸 밤
황금여우 / 크리스티나 로우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4.11.25
10,000
황금여우
창작동화
크리스티나 로우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핀란드 대표 그림책 작가 크리스티나 로우히의 아기 그림책 '내 친구 토미' 시리즈 3권.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이 그대로 담긴 토미 그림책을 보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유아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토미의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고, 공감하게 되고, 그리하여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핀란드 대표 그림책 작가 크리스티나 로우히의 아기 그림책 「내 친구 토미」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이 그대로 담긴 토미 그림책을 보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유아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토미의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고, 공감하게 되고, 그리하여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단짝 친구가 될 토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흰 토끼와 검은 토끼
다산기획 / 가스 윌리엄즈 (지은이), 강성자 (옮긴이) / 199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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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창작동화
가스 윌리엄즈 (지은이), 강성자 (옮긴이)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한 사랑 이야기 작은 토끼 두 마리가 숲 속에 살고 있습니다. 흰 토끼와 검은 토끼가요. 둘은 말타기 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달리기 시합도 하면서 즐겁게 놉니다. 어느 날 검은 토끼가 슬픈 얼굴빛을 지었답니다. 왜 그런지 흰 토끼가 여러 번 물어도 생각하는 중이라고만 대답하면서요. 검은 토끼가 드디어 슬픔의 까닭을 말합니다. 소원을 생각하느라 그렇다면서요. 그 소원은 바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지내고 싶다"는 거였어요. 이 고백을 들은 흰 토끼는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검은 토끼에게 다시 한 번 정성스럽게 말해 달라고 합니다. 둘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함께 있자면서 손을 꼭 잡습니다. 두 토끼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숲 속의 동물들이 결혼을 축하하는 춤을 춥니다. 검은 토끼는 다시는 슬픈 얼굴빛을 보이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의 공통된 관심 중 하나는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해서 결혼하였을까? 하는 점입니다. 결혼의 의미에 대해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설명은 해주어야겠지요? 이 책은 두 토끼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이 주는 감동으로 유명한 책입니다. 검은 색을 기조로 한 담담한 채색 효과와 토끼털의 질감까지 살려 내는 섬세한 터치가 묘하게 어울려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이 책은 2박자의 리듬을 가진 대표적인 그림책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가 놀고 있는 원경과 표정을 보여주는 근경이 교차하면서 일정한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개구쟁이 아치 2 : 잠이 안 와!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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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상상해 봐
JDM중앙출판사 / 앨러슨 레스터 글·그림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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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앨러슨 레스터 글·그림
마음 속에 온갖 생각을 떠올리며 즐기는 그림책입니다. 제목처럼, 상상의 나라로 멀리 멀리 날아 가서 자유롭게 세상을 구경합니다. 지금 눈 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에 그려지는 세계에서 마음껏 노는 아이들 눈에 기쁨의 꽃을 피울 듯합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상상할 세계를 말해 주고 가만히 그 세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책 한 장을 넘기면, 상상한 나라의 그림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습니다. 나무들이 울창한 정글과, 온갖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닷속, 펭귄이 뛰노는 빙산, 푸른 시골 농장, 공룡들이 사는 시대, 코끼리와 기린이 있는 아프리카, 달밤의 숲 속……. 가슴 가득 자연을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기쁨을 알게 해 준답니다. 상상한 나라를 그린 그림 테두리에 그 그림에 나오는 동물들의 이름이 쓰여 있어, 놀이처럼 그 이름을 가진 동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찾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관찰력도 기르고, 우리 나라에 없는 많은 동물들을 알게 되는 계기도 되겠지요. 책 맨 마지막에 동물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동물에 대한 학습에 도움이 되지요.상상해 보세요. 정글 깊은 곳에, 바다 한가운데에, 얼음과 눈 나라에, 시골 농장에, 달빛 받은 숲 속에, 아프리카 대평원에, 오랜 옛날 공룡 동산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뒷 장을 넘겨 어떤 동물이 거기에 살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복잡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보세요. 찾아보기를 통해 동물들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놀라운 자연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연의 세계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옐언니 옷입히기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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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기후 변화가 뭐예요?
북센스 / 김춘희, 이윤교 (지은이), 지옥정 (감수)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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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센스
자연,과학
김춘희, 이윤교 (지은이), 지옥정 (감수)
지루하게 설명만 하는 책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놀이하면서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를 알게 해줄 환경 플레이북. 유아들의 관심 밖이었던 환경 주제들을 놀이로 접근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환경 문제들을 10가지의 환경 학습으로 소개하고 있다. 초등 환경 플레이북에서 다뤘던 내용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재미있는 놀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미로 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환경 학습 1 고릴라가 숲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환경 학습 2 크고 멋진 귀신고래가 사라지고 있어요! 환경 학습 3 아기 북극곰을 엄마 북극곰에게 데려다주세요! 환경 학습 4 동물 친구들이 위험해요! 환경 학습 5 바닷속 동물들이 이상해요! 환경 학습 6 강물이 말라버렸어요! 환경 학습 7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환경 학습 8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환경 학습 9 전기를 아껴요! 환경 학습 10 우리가 지켜요! 환경 학습 정답 부모님과 함께 알아보는 환경과 기후 변화 *각 학습 활동이 끝난 후 부모님이 함께해 주세요! 환경 학습 스티커 모음 *학습 활동에 꼭 필요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북극곰, 바닷속 동물, 숲속 고릴라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다 보면 내가 바로 지구지킴이! 유아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환경 지침서, 환경 플레이북! 유아들에게 학습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직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집중력 있게 배우는 것을 못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시기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 문제는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집중력이 부족한 유아들에게 안성맞춤인 재미있는 놀이가 결합된 학습서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해법서로 유아들을 위한 환경 교육 니즈를 반영한 환경 플레이북 《기후 변화가 뭐예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루하게 설명만 하는 책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놀이하면서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를 알게 해줄 환경 플레이북. 유아들의 관심 밖이었던 환경 주제들을 놀이로 접근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요즘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고, 어떤 곳은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또 어떤 곳은 비가 너무 오지 않아 동물이며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이런 이상한 일들은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 《기후 변화가 뭐예요?》에서는 환경 문제들을 10가지의 환경 학습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숲은 파헤쳐지고 고릴라는 살 곳을 잃었습니다. 또 아기 북극곰은 빙하가 녹는 바람에 위험에 빠져 있고요. 많은 동물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 문제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후 변화 일으켜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초등 환경 플레이북 놀면서 공부하는 놀공 시리즈 《01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구해 줘!》, 《02 환경 악당들을 물리쳐 줘!》를 만든 저자 김춘희, 이윤교 선생님이 유아들을 위한 환경 교육 필요성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초등 환경 플레이북에서 다뤘던 내용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재미있는 놀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로 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펼쳐 숲속 고릴라와 바닷속 동물, 북극곰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구지킴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환경 플레이북은* 각 환경 학습 주제별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지구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해 알게 해주는 환경 플레이북입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플레이(색칠하기, 단어 맞추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 첫 번째 환경 플레이북 《기후 변화가 뭐예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환경 문제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과 연계된 플레이북이 필요할 때 ▶유아들에게 환경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하는 선생님에게 ▶유아들에게 환경 학습을 좀 더 쉽게 알려 주고 싶을 때 ▶유아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플레이북이 필요할 때 기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다양한 주제와 플레이를 통해 알아봐요! 이 책 《기후 변화가 뭐예요?》는 10가지의 환경 학습 주제마다 나오는 숲속 고릴라, 사라져 가는 귀신고래, 위험에 빠진 북극곰 등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 환경 문제를 얘기합니다. 각 주제별로 펼쳐지는 다양한 플레이(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선 연결하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일깨워줍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난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알아보는 환경과 기후 변화’를 통해, 고릴라가 사는 숲이 사라지는 것이, 위험에 처한 아기 북극곰이 기후 변화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환경 문제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기후 변화가 뭐예요?》. 모든 환경 학습 플레이가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하나 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4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긴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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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창작동화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긴이)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라는 제목에서처럼 ‘작은 나무사람 펀치넬로’ 시리즈는 늘 독자들에게 자존감과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특별한 마법이 있다. 이번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시의성이 높은 ‘차이’ ‘차별’ ‘왕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는 늘 그래왔듯이 그림책으로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참신한 설정과 유머감각, 재치 있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가고 있다. 그 결과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독자 모두에게 큰 재미와 함께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기회도 제공해 준다. 이야기는 조용한 웸믹 마을에 최고의 웸믹이라고 찬양받는 최최고 여사가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최최고 여사는 가장 좋은 숲에서 자란 가장 좋은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웸믹들만이 최고의 웸믹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다 같다고 생각해왔던 마을의 웸믹들은 자신이 태어난 숲, 자신이 만들어진 나무를 따지게 되었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잘 휘어지고 상처가 잘나는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펀치넬로는 가장 나쁜 웸믹으로 여겨졌고 모두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깊은 슬픔에 빠진 펀치넬로는 자신을 만들어준 엘리 아저씨에게 자신이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특별한 선택이었으며,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말을 듣고 큰 위안을 얻는다. 게다가 펀치넬로는 잘 휘어지는 버드나무이기에 누구도 할 수 없는 멋진 활약을 펼치고 최고의 웸믹이 된다. 차이와 차별이라는 문제는 아주 오래된 문제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령 다문화 가족 문제가 그렇다. 다문화 가족의 비율은 점점 늘어 나고 있으며 그 가족의 자녀 중 누군가는 펀치넬로가 접한 슬픔을 매일매일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차이 차별 왕따를 예방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함에 있어서도 이 책이 전하는 라는 메시지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림책을 넘어서 훌륭한 교양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서커스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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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조세핀 고모의 방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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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보물창고 / 데이비드 A. 애들러 글, 존 월너, 알렉산드라 월너 그림, 황윤영 옮김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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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인물동화
데이비드 A. 애들러 글, 존 월너, 알렉산드라 월너 그림, 황윤영 옮김
눈먼 사람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준 루이 브라이의 이야기! 이 책은 점자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루이 브라이의 삶이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루이 브라이의 덕분에,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책을 읽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점자를 완성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루이 브라이는 어렷을 때 사고로 두 눈이 멀지만, 어둠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점자를 발명했고 수많은 눈먼 사람들을 넓고 환한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루이 브라이 덕분에 눈먼 사람들은 손끝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반디각시
보림 / 유애로 지음 / 2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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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유애로 지음
무주 남대천에 사는 천연기념물 반딧불이를 주인공으로, 개울가와 풀숲에 사는 자그마한 곤충과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개울물이 깨끗하지 않아 고향인 달맞이꽃 마을을 떠나, 아기 반디들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환경의 보존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주인공 반딧불이 외에도 무당벌레, 방아깨비, 무당개구리, 나방, 하늘소, 장수풍뎅이, 사마귀, 메뚜기, 쇠똥구리, 버들치 등 30여 종류의 생명체가 등장한다.
내가 도와줄게 :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
비룡소 / 테드 오닐 & 제니 오닐 글, R.W. 앨리 그림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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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테드 오닐 & 제니 오닐 글, R.W. 앨리 그림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이에게 존중과 배려에 대해 알려준다. 존중과 배려, 인내, 겸손과 같은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길러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은 훌륭한 인성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존중과 배려가 같은 마음이라고 어린이들에게 설명한다. 또, 존중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타인에게 공손하고 정정당당하게 대하는 것 이 모두가 존중의 마음이다. 이런 존중과 배려의 마음은 자신에게 돌아오고, 사회를 구성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것이다.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의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한 책이다. 마음이 성장하는 5~8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한 전문적 인성 계발 책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네 권은 미셸린느 먼디 외 각각 다른 작가가 집필했다.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알려 주는 책인 『그건 옳지 않아!』는 자녀 양육법에 관한 책들을 주로 써온 리사 엥겔하트가 썼으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려 주는 『내가 도와줄게』는 아동심리학을 전공한 딸 제니 오닐과 어린이 작가인 아빠 테드 오닐이 함께 썼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나, 학교 안 갈래!』는 이 시리즈의 전작 세 권을 쓴 상담교사 미셸린느 먼디가 썼으며 이혼한 가정의 아이를 위한 책 『난 이제 누구랑 살지?』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가족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에밀리 멘데즈-아폰테가 썼다. 미국에서도 아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은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R. W. 앨리가 그렸다. 이 시리즈의 구성 및 줄거리 이 시리즈는 『화가 나는 건 당연해!』, 『슬플 때도 있는 거야』, 『나, 스트레스 받았어!』 등 아이들의 감정을 다룬 세 권이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에는 네 권이 더 출간되었다.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알려 주는 책인 『그건 옳지 않아!』,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려 주는 『내가 도와줄게』,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나, 학교 안 갈래!』 등 총 네 권이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는 책 『넌 아주 특별해!』와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붙여도 붙여도 동물 스티커 왕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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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누적 판매 부수 500만부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 한글, 공룡, 동물, 자동차, 공주 등 아이가 좋아하는 6가지 주제를 생생한 실사와 일러스트 스티커로 붙일 수 있다.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붙여도 붙여도 스티커가 가득! 누적 판매 부수 500만부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이에요. 한글, 공룡, 동물, 자동차, 공주 등 아이가 좋아하는 6가지 주제를 생생한 실사와 일러스트 스티커로 붙여요.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하나, 생생한 실사 스티커 사자, 고양이, 펭귄, 토끼.. 생생한 실사 스티커 400장으로 세상 모든 동물을 붙여요.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동물 사진을 완성하면,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배울 수 있어요. 둘, 쉽고 즐겁게 착착 붙여요 스티커를 붙일 곳 마다 번호가 적혀 있어, 번호에 따라 착착 쉽게 붙일 수 있어요. 400조각 스티커를 요리조리 붙이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과 눈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답니다. 셋, 스티커 활동이 끝나면 만능 백과로 활용해요. 400개의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짠! 나만의 동물 사전이 완성됐어요! 귀여운 아기 동물부터 무서운 야생 동물까지 책 한 권으로 배워요.
공룡 세계에서 너도 찾았니?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음,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디자인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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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커스틴 롭슨 지음,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디자인
땅, 물속, 하늘 등 16가지 장면에 크고 작은 여러 공룡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커다랗게 펼쳐진 16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공룡이나 사물을 찾는 문제, 공룡이나 사물이 모두 몇 개가 숨었는지 찾는 문제 등을 따라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공룡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간다.공룡 세계에 어떤 공룡들이 숨어 있을까요?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16가지 숨은그림찾기 ◆ 흥미진진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한 번에! 땅, 물속, 하늘 등 16가지 장면에 크고 작은 여러 공룡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요. 커다랗게 펼쳐진 16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공룡이나 사물을 찾는 문제, 공룡이나 사물이 모두 몇 개가 숨었는지 찾는 문제 등을 따라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공룡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공룡 그림을 보는 재미! 16가지 장면마다 다양한 종류의 알록달록한 공룡들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널찍한 두 페이지에 걸쳐 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거예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공룡 그림을 보면서 색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답니다. ◆ 공룡 및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혀요! 각 장면마다 공룡들이 말을 걸듯 숨은그림찾기 문제를 내요. 아이들은 마치 공룡과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며 숨은 그림들을 찾아가요. 주어진 공룡과 똑같이 생긴 공룡, 특정 소품을 지닌 공룡 등을 찾으면서 공룡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레 알게 돼요. 또한, 그림 속의 공룡들은 비슷비슷해 보여도 표정이나 모양새가 각기 달라요. 그림의 미세한 차이점을 알아내고 그림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공룡 및 사물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인지력을 쑥쑥 높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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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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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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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위즈덤하우스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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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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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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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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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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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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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의 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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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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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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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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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0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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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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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편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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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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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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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의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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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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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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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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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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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던 어느 밤에
우리학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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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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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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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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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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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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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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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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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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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빨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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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김영사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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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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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 군 24 (더블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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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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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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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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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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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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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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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