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침대 밑에는 뭐가 있을까?
그린북 /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믹 매닝 글, 이연수 옮김 / 2000.08.30
9,800원 ⟶
8,820원
(10% off)
그린북
창작동화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믹 매닝 글, 이연수 옮김
침대 밑에서 시작하는 신나는 지구 여행. 침대 밑에는 뽀얗게 쌓인 먼지가 있고, 그 아래에는 전선과 파이프가 지나간다. 그 밑에는 흙이 있고, 흙과 식물의 뿌리는 작은 동물들의 보금자리다. 흙 아래에는 무리를 지어 사는 개미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다. 개미집 밑에는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뼈나 화살촉이 숨겨져 있는 점토가 있고, 그 점토 밑에는 지하철이 쌩쌩 달리는 어둡고 시끄러운 지하 터널이 있다. 터널 밑에는 공룡이 화석이 되어 남아 있는 바위층이 있고, 바위층 아래에는 원시인들의 동굴이 있고, 원시인의 동굴 밑에는 석탄 광산이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구 내부의 구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지구를 둘러싼 생물학적 지식과 지구과학적 지식을 동시에 알 수 있는 학습 그림책.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사실들을 훨씬 더 기억하기 쉽게 한다. Wonderwise 시리즈 여섯번째 권이다.
커다란 알 하나
웅진주니어 / 최숙희 글.그림 / 2013.01.07
10,000원 ⟶
9,0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최숙희 글.그림
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15권. <괜찮아>, <나도나도>의 작가 최숙희가 선보이는 영유아를 위한 숫자 인지 그림책이다. 알에서 태어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만끽시켜 주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의 개념까지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기존의 그림 방식과 달리 부조 형태의 입체적인 공간감을 살려 만든 점이 특별하다. 볼록하고 동그란 알과 반입체로 만들어진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새 알 중에서 가장 큰 타조 알과 가장 작은 벌새 알, 또 줄무늬가 있는 바다오리 알, 알록달록 점박이가 있는 갈매기 알 등 다양한 알이 원형 그대로 표현되어 아이들은 자연스레 다양한 알의 모양을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접지 형식의 페이지를 열면, 그 속에 알에서 갓 깨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신비한 모습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아기 동물의 숫자를 엄마와 함께 세어보며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등 숫자 세기의 다양한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인기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숫자 인지 그림책’ <괜찮아> <나도나도>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최숙희가 영유아를 위한 숫자 인지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커다란 알 하나>는 알에서 태어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만끽시켜 주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의 개념까지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동물 알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까꿍놀이 방식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1부터 10까지의 수세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그림 방식과 달리 부조 형태의 입체적인 공간감을 살려 만든 점이 특별합니다. 알 속에서 숨 쉬고 있는 고귀하고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배워요 <커다란 알 하나>는 최숙희 작가가 기존의 그림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알의 생김새와 꼭 닮게 반입체 부조 방식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볼록하고 동그란 알과 반입체로 만들어진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새 알 중에서 가장 큰 타조 알과 가장 작은 벌새 알, 또 줄무늬가 있는 바다오리 알, 알록달록 점박이가 있는 갈매기 알 등 다양한 알이 원형 그대로 표현되어 아이들은 자연스레 다양한 알의 모양을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알을 깨고 생명체가 탄생하는 순간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게 합니다.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기어 나오는 작은 아기 동물들을 살펴보다 보면 생명의 경이로움을 절로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수세기 개념을 알 수 있어요 ‘첫째날 아침 커다란 알 하나’로 시작되는 이 그림책은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로 이어져 서수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접지 형식의 페이지를 열면, 그 속에 알에서 갓 깨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신비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아기 동물의 숫자를 엄마와 함께 세어보며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등 숫자 세기의 다양한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나왔네, 나왔네! 아기 타조 한 마리’ ‘나왔네, 나왔네! 아기 벌새 두 마리’ 등의 글은 동물의 수와 숫자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살펴보게 하는 장치입니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아기자기하고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 1부터 10까지의 수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부록으로 붙어 있는 숫자 포스터는 그림책에서 본 알 모양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알을 세어가며 수를 익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최숙희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반입체 그림으로 까꿍놀이를 해요 최숙희 작가는 <커다란 알 하나>에서 새로운 그림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유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숫자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명쾌하면서도 선명하게 아이들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의 알 그림과 반입체 방식으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박자 반복 구조 속에서 알과 알을 깨고 나오는 아기 동물들의 동작 변화를 까꿍놀이 형식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이 책은 <알, 알이 123>라는 제목으로 수세기 개념과 수의 확장을 알려주었던 그림책을 생명의 탄생과 성장의 의미까지 담아, 보다 심도 있게 새롭게 펼쳐낸 그림책입니다. ‘나왔네, 나왔네!’로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면서 성장의 개념으로 점차 확장되어 ‘되었네, 되었네!’로 이어지는 결말 장면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탄생과 성장의 기쁨을 만끽하고 자신도 나비처럼 멋지게 세상을 향해 날개짓할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웨딩 편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 2011.10.31
8,800원 ⟶
7,920원
(10% off)
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피오나 와트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웨딩드레스 입은 인형의 옷 입히기! 설레는 결혼식을 앞둔 아름다운 신부와 들러리들이 등장합니다. 결혼식이나 티 파티 등 각 상황에 맞는 스타일로 캐릭터를 꾸며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길러보세요. 웨딩드레스를 입힐 아름다운 신부는 누구인지, 들러리에게 어울리는 장식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판단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다 보면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작은 근육이 발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2 드레스 구경 4 웨딩드레스 6 꽃집에서 7 케이크 고르기 8 두근두근 신부의 대기실 10 순백의 마차를 타고 12 결혼식 사진 13 들러리 14 고맙습니다! 16 케이크 커팅 18 티 파티 20 사랑의 춤을 추어요 22 웨딩마치 24 신혼여행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부의 설레는 시간 속으로! 환상적인 스티커로 아름다운 신부와 들러리들을 직접 꾸며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웨딩 편은 그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예쁜 캐릭터에게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를 꾸밀 수 있게 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으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죠.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웨딩 편에서는 설레는 결혼식을 앞둔 아름다운 신부와 들러리들이 등장합니다. 결혼식이나 티 파티 등 각 상황에 맞는 스타일로 캐릭터를 꾸며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길러보세요. 웨딩드레스를 입힐 아름다운 신부는 누구인지, 들러리에게 어울리는 장식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판단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다 보면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작은 근육이 발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꾸준히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늘이랑 바다랑 도리도리 짝짜꿍
보림 / 김세희 엮음, 유애로 그림 / 1998.11.25
9,000원 ⟶
8,1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김세희 엮음, 유애로 그림
아기가 갓 태어나서 첫돌에 이르기까지, 엄마 아빠가 아기의 신체발달과 언어·음률감각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전래놀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 겸 육아서이다. 신세대 엄마 아빠가 점차 잊혀져 가는 전래놀이를 아기와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동작하나 하나를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각각의 성장과정에 맞는 전래놀이 22개가 소개되고 있다.
나비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다섯수레 / 김정흠 지음, 유진희.이준섭 그림 / 2002.07.15
7,500원 ⟶
6,750원
(10% off)
다섯수레
유아학습책
김정흠 지음, 유진희.이준섭 그림
나무 위에서 뱀순이와 함께 놀고 있던 초롱이는 우연히 나비가 춤을 추는 것을 보게 된다. 나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뱀순이는 나비에 대한 초롱이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준다. 나비의 짝짓기, 알을 낳는 곳, 나비 애벌레가 알껍질을 먹는 이유, 애벌레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대화를 통해 알려 준다.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으로 초롱이와 왕관을 쓴 뱀순이의 대화를 통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드디어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의 한살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 끝에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나비에 관한 심도 깊은 설명을 해준다.기획 의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나비의 탄생을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 [나비는 어떻게 태어날까요?]는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시리즈는 끊임없이 "왜?" 하고 질문을 퍼부어 대는 어린이의 왕성한 호기심을 풀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햇살이 밝게 내리쬐는 듯한 따뜻한 그림과 친근한 동물 친구들이 주고받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신기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어린이들이 "왜?" 하고 물을 때 대답해 주는 책이에요.주변 사물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 찬 4세부터 7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 그림책이에요. * 말풍선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체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이에요.동물 친구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서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 귀여운 동물 그림과 친근한 글이 잘 어우러진 과학 그림책이에요.호기심 많은 꼬마 돼지 초롱이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호기심을 통해 둘레 사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연스레 해결할 수 있어요. 내용 소개향기로운 꽃 사이를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나비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나비는 태어날 때부터 아름다운 날개를 달았을까요? 초롱이와 동물 친구들이 몹시 궁금하대요. 호기심 많은 꼬마 돼지 초롱이와 머리에 토끼풀 왕관을 쓴 뱀순이와 함께 나비를 관찰하러 갈까요? 어른 나비는 사랑춤을 추고 난 뒤에 알을 낳아요.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풀잎이나 나뭇잎을 열심히 갉아먹고 자라면서 여러 번 허물을 벗어요. 그러다가 애벌레는 번데기가 돼요. 번데기로 있는 동안 애벌레의 모습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날개와 긴 더듬이, 여섯 개의 다리가 생겨요. 다 자란 번데기는 마침내 껍질을 벗고 나와 햇볕을 쬐며 구겨진 날개를 펴요. 처음에는 날개가 약해 잘 날지 못하지만, 조금 지나면 날개에 힘이 생겨 하늘을 날아다니는 멋진 어른 나비가 돼요. 저자 소개글쓴이 김정흠1951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에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39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선문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어요.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명예회장이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장입니다. 그린이 유진희196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어요.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인형극과 뮤지컬·방송인형극 소품을 제작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야 맛있는 채소다} {왜가리야 어디 가니} {두껍아 두껍아} {똥이 어디로 갔을까} 같은 그림책이 있어요. 그린이 이준섭1962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어요.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어 철사와 한지를 이용한 작품을 선보였어요. 어린이들에게 그림 지도를 하다가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동글이와 댕글이} {모래밭에 그리는 꿈} {옥수수박사 김순권} {콩쥐 팥쥐 폐품 놀이터} {딸꼬마이}가 있어요.나비의 알을 찾으려면 잎사귀의 뒷면을 살펴보세요. 잎사귀의 미끈미끈한 앞면보다 까끌까끌한 뒷면에 붙어 있으면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나비의 알과 애벌레를 잡아먹는 기생벌이나 사마귀, 거미에게도 눈에 잘 띄지 않거든요. 나무 줄기 사이나 나무 껍질의 틈새에도 알들이 눈에 띄지 않게 붙어 있어요. 흰색, 노란색, 파란색 등 색깔도 여러 가지여서 알을 보면 어느 나비의 알인지 알 수 있어요. 어떤 애벌레는 자기가 깨고 나온 껍질을 먹어요. 껍질에 영양분이 있어서 먹기도 하지만, 적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흔적을 없애는 거예요.-본문 중에서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책읽는곰 / 박동화 지음, 정성화 그림 / 2008.10.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박동화 지음, 정성화 그림
한글의 의미와 창제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그림책. 글자와 삶의 관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 속에는 평범한 민중의 상징이라 할 만한 아이가 등장한다. 한글이 없던 시절, 이 아이는 서당에서 한자 공부를 하는 양반집 아이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또 글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한 아버지를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한자는 ‘우리말을 담기에 알맞은 그릇’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종은 이 아이를 비롯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둘러싸인 채 한글을 만든다. 그리고 한글이 세상에 나오자 반가이 맞이하며 한글로 인해 더 나은 삶을 꾸려 가는 백성들의 모습들이 펼쳐진다. 우리말을 담기에 더없이 맞춤한 그릇인 한글이 앞으로 어떻게 쓰이고 어떻게 바뀌어 갈지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몫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우리 겨레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 한글의 의미와 창제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첫 번째 그림책! 우리말을 오롯이 담아낸 글자가 없던 시절, 백성들은 글자를 읽고 쓰지 못해 불편하고 억울한 일들이 참 많았어요.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뒤로 비로소 모든 백성이 글자를 쉽게 배우고 쓸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말을 담기에 가장 맞춤한 그릇, 한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를 돌이켜 보는 그림책. 우리는 왜 한글을 배우고 올바르게 써야 하는가? 한글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역사적으로 조명한 그림책 우리는 한글을 마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쓰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제 글자를 배워서 점점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은 조금 다를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왜 한글까지 배워야 하는 걸까요? 알파벳도 있고 한자도 있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을 쓰는 걸까요? 아이들이 실제로 그런 질문을 던지지 않더라도, 그 필요성을 제대로 안다면 좀 더 기꺼운 마음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워낙에 추상적인 체계인지라 글자를, 그 중에서도 한글을 배워야 하는 까닭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그림책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은 한글이 어떻게 생겨났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글자와 삶의 관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 속에는 평범한 민중의 상징이라 할 만한 아이가 등장합니다. 한글이 없던 시절, 이 아이는 서당에서 한자 공부를 하는 양반집 아이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봅니다. 또 글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한 아버지를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한글이 없던 시절에 한자는 양반들의 전유물이었지요. 한자로는 우리만의 생각과 느낌을 충분히 전달할 수도 없었습니다. 한자는 ‘우리말을 담기에 알맞은 그릇’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세종은 이 아이를 비롯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둘러싸인 채 한글을 만듭니다. 그리고 한글이 세상에 나오자 반가이 맞이하며 한글로 인해 더 나은 삶을 꾸려 가는 백성들의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백성들은 그리운 이에게 편지도 쓰고, 우리네 삶을 우리글로 적은 문학작품을 읽으며 울고 웃기도 하고, 생활의 지혜를 우리글로 적어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로 접어들면서 아이는 더 이상 우리말과 글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교실 문밖에서 일본어 교과서를 들여다보는 아이의 어깨는 한없이 처져 있습니다. 어떻게 얻은 우리 글자인데 그리 쉽게 빼앗길 수는 없지요. 드디어 해방을 맞이하여 한글이 우리 대표 문자로 자리 잡자, 아이는 오늘날 아이들과 함께 한글로 된 국어책을 들고 힘차게 행진합니다. 우리말을 담기에 더없이 맞춤한 그릇인 한글이 앞으로 어떻게 쓰이고 어떻게 바뀌어 갈지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몫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한글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은 이렇듯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자 생활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그리하여 우리 삶에서 한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은 아이들과 대화하듯 질문을 던지고 답을 주는 방식으로 쓰여 있어, 정보 중심의 설명문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힙니다. 아울러 옛사람들의 문자 생활을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그림은 여느 지식정보 그림책들과 달리, 글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기보다는 글이 미처 하지 못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정성화는 글 너머에서 끄집어낸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 마치 이야기 그림책을 보듯 편안한 느낌으로 책을 넘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글의 창제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모음의 조형 원리인 천지인을 상징하듯 길 위에 사람들이 서 있고, 발음기관 모양을 본뜬 자음의 조형 원리는 사람들의 입 속에 담겨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 정성스럽게 쓴 한자와 한글 글씨들은 생활 곳곳에서 글자가 어떻게 쓰여 왔는지 잘 보여 줍니다.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은 이처럼 문자라는 그래픽적 요소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이미지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글은 말을 담는 그릇이니, 이지러짐이 없고 자리를 반듯하게 잡아 굳게 선 뒤에야 그 말을 잘 지키느니라. 글은 또한 말을 닦는 기계니, 기계를 먼저 닦은 뒤에야 말이 잘 닦아지느니라.” -주시경 선생이 쓴 ‘한나라말’ 부분지금으로부터 육백 년 전, 조선의 네 번째 임금이 된 세종은백성들에게 믿음을 얻는 길이 무얼까 곰곰 생각했어.그러다 보니 백성들이 글자를 몰라 겪는 어려움에 생각이 미쳤지.세종은 우리말에 꼭 맞는 글자를 만들기로 마음먹고,이웃 나라에서 글자에 관한 책들을 모아들였어.나라 안의 인재들을 모아 집현전을 만들고,학자들과 밤새 공부하며 생각을 나누기도 했지.그러다 한번은 눈병이 나서 시골로 휴가를 떠났는데,다른 일은 다 신하들에게 맡겨도글자 만드는 일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해.
친구 사귀기
길벗어린이 / 김영진 글 / 2018.03.20
14,000원 ⟶
12,6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영진 글
김영진 그림책 8권. 김영진 작가는 그동안 많은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모습과 감정을 세심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는 어느새 훌쩍 자라 초등학생이 된 주인공 그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제 막 1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모든 그린이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아이와 어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이’가 쑥쑥 자라 드디어 1학년이 되었다. 하지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학교생활이 만만치가 않다. “에이, 더러워!” 그린이는 날마다 짝꿍 해윤이에게 핀잔을 듣는다. 뭔가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리는 버릇 때문이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싶지만, 그러면 해윤이가 자기를 더 싫어할까 봐 입을 꾹 다물고 마는 그린이. 그럴 때마다 그린이는 ‘송원 유치원 삼총사’였던 태경이와 소연이가 보고 싶다. 엄마는 그린이를 위해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 약속을 잡는다. 드디어 유치원 첫 동창회가 열리던 날, 그린이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고, 장난도 치고, 치킨과 피자 파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날 밤, 그린이는 잠들기 전 몇 가지 다짐을 하고, 행복한 꿈을 꾼다. 과연 그린이는 어떤 다짐을 했을까?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까?‘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초등학생 1학년 그린이에게 닥친 첫 번째 위기! “친구를 사귀는 건 너무 어려워.” “처음엔 다 그래.”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세상의 모든 ‘그린이’에게 김영진 작가가 보내는 따뜻하고 유쾌한 응원!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아이와 어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이’가 쑥쑥 자라 드디어 1학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학교생활이 만만치가 않네요. “에이, 더러워!” 그린이는 날마다 짝꿍 해윤이에게 핀잔을 듣습니다. 뭔가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리는 버릇 때문이죠. 마음속에 있는 말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싶지만, 그러면 해윤이가 자기를 더 싫어할까 봐 입을 꾹 다물고 마는 그린이. 그럴 때마다 그린이는 ‘송원 유치원 삼총사’였던 태경이와 소연이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는 그린이를 위해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 약속을 잡지요. 드디어 유치원 첫 동창회가 열리던 날, 그린이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고, 장난도 치고, 치킨과 피자 파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린이는 잠들기 전 몇 가지 다짐을 하고, 행복한 꿈을 꿉니다. 과연 그린이는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은 모든 게 낯설고 서툴기만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 또한 아이들에게는 두렵고도 설레는 일이고요.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문제들을 하나씩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그린이가 그러했듯 말이에요. 《친구 사귀기》는 이제 막 1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모든 그린이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시 유치원 때로 돌아가고 싶어!” 학교에 간 그린이의 좌충우돌 친구 만들기! 그린이는 뭔가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립니다. 그럴 때마다 짝꿍 해윤이는 “에이, 더러워!”라고 소리치며 멀찍이 떨어져 앉지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민제도 그린이가 침을 흘릴 때는 그린이에게 가까이 가지 않고요. 그럴 때면 그린이는 텅 빈 교실에 혼자 있는 것만 같습니다.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 그린이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그 쓸쓸함의 크기가 절로 느껴지지요. 그린이는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수록 ‘송원 유치원 삼총사’라고 불리던 태경이와 소연이가 더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그린이의 이러한 불안함과 어려움은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모든 아이들이 겪는 감정일 것입니다. 엄마는 그린이를 위해 유치원 동창회를 열어 줍니다. 동창회가 있는 날, 하루 종일 기분이 들뜬 그린이는 해윤이가 더럽다고 해도 헤헤 넘어가고, 줄넘기도, 태권도도, 피아노 연습도 즐겁기만 하지요. 드디어 열린 첫 유치원 동창회! 그린이는 함께 같은 유치원을 다니며 우정을 쌓은 친구들과 만나 맘껏 뛰어놀고, 장난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깜깜한 밤이 될 때까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그날 소연이에게서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린이가 처음엔 소연이를 싫어했었다나요? 그것도 못생겼다는 이유로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억해 보니 소연이 또한 침을 흘리는 그린이를 놀렸더랬죠. 마치 짝꿍 해윤이처럼 말이에요.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한 친구 사이지만, 처음엔 상대방의 외모나 버릇 때문에 서로 싫어하고 놀렸던 사이였던 거예요. 덕분에 그린이는 학교 친구인 해윤이나 민우를 떠올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런 거야.’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학교 친구들에게 다가갑니다. 《친구 사귀기》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커다란 도전 앞에 선 세상 모든 그린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과 불안함을 벗어 버리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엄마 아빠, 그린이랑 나랑 완전 똑같아!” 아이의 속마음을 더 세심하고, 생생하게 그려 낸 우리 모두의 진짜 이야기! 김영진 작가는 그동안 많은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모습과 감정을 세심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현실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친구 사귀기》는 어느새 훌쩍 자라 초등학생이 된 주인공 그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일입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 품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던 아이가 앞으로는 스스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 때니까요. 관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 모두 다 처음이고 서툴기 때문에 그 과정이 만만치 않지요.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김영진 작가는 《친구 사귀기》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대부분 그림책처럼 주인공의 행동과 감정을 따라가는 방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그림책 속에 만화 형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주인공 뿐 아니라 다른 주변 인물들의 감정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영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 사이사이에 깨알 같이 등장하는 만화적 장치마다 그린이와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속마음이 담겨 있어, 독자들은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그린이의 감정은 물론 주변 인물들의 속마음까지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지요. 또한 만화적 요소가 결합된 그림은 그린이의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커다란 웃음과 재미 또한 선사해 줍니다. 유치원 친구들을 만난다는 소식에 촐싹대며 춤을 추는 그린이, 국기원에서 품띠 딴다며 자랑하는 그린이, 팽이 배틀이 최고라며 으스대는 그린이, 방귀를 뿡뿡 뀌어 대며 우다다 달리는 태경이, 친구들에게 뒤질세라 허겁지겁 치킨과 피자를 우적우적 씹어 먹는 소연이까지, 만화처럼 표현된 《친구 사귀기》 속 그린이와 친구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천진한 여덟 살 아이들을 꼭 닮아있지요. 아이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그린이 또는 태경이나 소연이가 되어 마음껏 울고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또한 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이 자라며 겪는 성장통과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힘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친구 사귀기》는 아이들에게는 ‘진짜 내 이야기’, 엄마 아빠에게는 ‘진짜 내 아이 이야기’가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겐 일상이 바로 판타지 세상! 생생한 현실과 무지갯빛 판타지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그림책! 무심코 책장을 펼치면 놀이터, 우리 동네, 우리 집, 우리 학교가 마치 사진을 찍어놓은 듯이 펼쳐집니다. 게다가 당장이라도 책을 뚫고 튀어나올 것 같은 그린이의 모습은 살아 있는 듯 생생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그린이 옆에는 언제 어디서나 그린이를 따라 함께 울고 웃는 작은 동물 요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 요정들은 그린이가 태어날 때부터 늘 함께 했던 상상 속 친구들이죠. 《친구 사귀기》에서 이 동물 요정들은 책상 밑, 창문가, 화분 뒤 등 그린이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합니다. 요정들은 그린이가 우앙! 하고 울음을 터뜨릴 때에는 함께 울거나 민들레 홀씨를 건네며 위로를 하기도 하고, 소연이와 결혼하겠다는 그린이의 고백을 엄마가 흔쾌히 들어주었을 때 동물 요정들은 거인처럼 커져 깜깜한 밤하늘에 폭죽을 터뜨리고 은빛 가루를 뿌리면서 더없이 행복한 그린이를 축하해 주지요. 이처럼 《친구 사귀기》에는 아이들 특유의 상상과 판타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에겐 매일매일이 곧 판타지입니다. 판타지 같은 현실 속에서 꿈을 꾸면서 한 뼘씩 자라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이기 때문이지요. 김영진 작가는 다양한 장치를 사용하여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그린이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 변화를 더욱더 입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번은 그린이를 따라, 또 한번은 동물 요정들을 따라 신나는 책 속 여행을 떠나 보세요.
걸어 보아요!
사계절 / 안나 클라라 티돌름 / 2007.04.02
9,000원 ⟶
8,1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안나 클라라 티돌름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2세부터 4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을 찾아보고, 길을 걷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보아요 시리즈'의 보드북 개정판. , , , 로 구성되었다.비가 와서 온통 회색빛인 창을 바라봅니다. 밖에서는 놀 수 없으니 집안에서 찾아보아요. 놀이 친구들을 찾아보면 집안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거든요. 예쁜 인형을 찾아보아요. 털복숭이 곰 인형도요. 멍멍 강아지, 물방울무늬 공은 찾았나요? 각각의 인형을 찾고 나면 인형들은 표정을 갖게 돼요.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맛있는 케익과 따뜻한 차를 나르고 기차를 타고 블록 집을 쌓기도 하지요. 그러다 물방울무늬 공이 통통 탕탕 튀면, 블록 집은 와르르 무너져요. 책을 읽는 아이는 찾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블록 집을 만들어 보고 공을 튀겨 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놀이에 빠져 듭니다. 이렇게 찾아보며 놀다 보면 어느새 밤이 되거든요. 놀이 친구들은 모두 잠이 들고 비가 내리던 창 밖으로 별들이 반짝거립니다.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에게 알맞은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갑니다. 1993년 12월 10일에 『두드려 보아요』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23만 4500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 0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이 책 『걸어 보아요』 역시 1994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옷을 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길을 걸어가며 독자는 바깥세상을 구경하게 됩니다. 책 속의 세계로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이 책의 장점을 좀 더 살리고자, 이번에 저희 사계절출판사에서는 이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보드 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즐거운 독서 체험을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내용 파란 문, 빨간 문, 초록색 문, 노란 문, 하얀 문을 차례로 "똑! 똑!" 두드리고 들어가면 북 치는 꼬마 미카엘,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는 토끼 일곱 마리, 장난꾸러기 원숭이 네 마리, 화분에 물 주는 난쟁이 아저씨,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곰 다섯 마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시 파란 문을 "똑! 똑!" 두드리고 밖으로 나오니, 와, 달님이 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빛나고 보름달이 환히 길을 비춥니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가 즐거운 놀이를 한 다음, 다시 파란 문을 열고나오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어요! 실컷 놀고 나니 곰 다섯 마리처럼 잠을 잘 시간이 된 것입니다. 독자에게 보름달같이 꽉 찬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창 밖으로는 해가 뜨고 붉은 하늘에 새가 날아요. 왜 그럴까요? 물어 보아요.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네요. 왜 그럴까요? 개가 짖고 아가는 울고 있어요. 비도 오고요. 왜 그럴까요? 궁금한 게 있다면 다 물어 보아요. 어느새 창밖으로 해가 지는 저녁이 되면 아이는 또 물어 보아요. 엄마가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대답하지요. 왜냐고요? 우리가 으깬 감자와 소시지를 먹고 싶어하니까요. 아이는 해가 뜨고 새가 나는 소박한 풍경과 엄마가 밥상을 차리는 따스한 일상 등을 바라보며 나름의 이유를 발견합니다. 일상을 관찰하는 시선을 따라가면 "왜 그럴까요?"와 "왜냐고요?"를 반복하며 사고를 확장합니다. 재주 부리고 싶은 새의 마음을, 풍선이 다시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엄마에겐 고마움도 느낍니다. 책을 읽고난 아이는 눈을 돌려 자기 주변의 것들을 향해 묻게 될 겁니다. "왜 그럴까?" 그리고 대답하겠지요. "왜냐고? 그건....."바지랑 잠바랑 입고 신발을 신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 보아요. 집 앞 마당에서 저쪽 언덕으로 이어진 길을 걸어 보아요.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기 봐요! 귀여운 강아지 네 마리가 뛰어 놀고 있어요. 좁다란 길 너머, 바람 부는 길 너머, 언덕길 너머, 기다란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걸어 보아요. 그리고 저녁 길이에요. 길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요? 걸어 보아요. 저기 봐요! 우리 집이에요. 걸어 보아요. 집으로 가요. "바깥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신발을 신고 집 마당을 나와 길을 가는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의 길을 보여주며 "걸어 보아요" 하고 권유하고, 그 다음 장에서는 "저기 봐요!" 하고 강아지들, 물놀이하는 오리와 곰, 굴삭기와 트럭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 줍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끝난 뒤 이어진 저녁 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됩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끝난 다음 집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안심이 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
느림보 / 김유대 그림, 백미숙 글 / 2004.06.29
13,000원 ⟶
11,700원
(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김유대 그림, 백미숙 글
오른쪽이는 똘이의 오른쪽 운동화이다. 오른쪽이는 보이는 것마다 툭툭 차는 심술궂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음료수 캔, 빈 요구르트 병, 대문, 놀이터의 모래, 비에 젖은 나무를 걷어차 버린다. 차는 것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이 마냥 신기한 오른쪽이는 친구들이 아플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똘이네 강아지 동네한바퀴가 내는 '깨갱'하는 소리에 신이 난 오른쪽이는 동네한바퀴를 보기만 하면 옆구리를 차 버린다. 그러다가, 오른쪽이는 똘이 할아버지의 생신날, 손님들 신발에 밀려 대문 밖으로 쫓겨난다. 운동화에 차이고, 뾰족구두에 찍히고, 오토바이에 치여 상처를 입은 오른쪽이 앞에 동네한바퀴가 나타난다. 남은 배려하는 일에 서투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초등학교 2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린 글에 색연필로 그려진 익살스럽고 생기발랄한 그림이 더해졌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설득력있게 그려졌다. 신발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림 그리는 새
보림 / 김미혜 글, 한태희 그림 / 2007.08.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김미혜 글, 한태희 그림
꽃 창살 무늬로 유명한 전북 부안의 내소사 대웅전 단청에 담긴 전설을 그림책 속에 담았다. 어느 한적하고 작은 절, 비바람이 치던 밤에 한 여인이 찾아와 미처 칠하지 못한 단청을 해 넣겠다고 자청한다. 다만 자신이 단청을 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도 엿봐서는 안된다고 당부한다. 실은 이 여인은 스님이 가시덤불에서 구해 준 천상의 새 가릉빈가가 인간으로 화한 것. 스님은 벌레가 먹고 갈라진 법당을 여인에게 부탁한다. 여러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건축물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벌레나 비바람으로부터 건물을 오랫동안 보존하는 단청의 기능과 종류, 단청의 시공 과정 등을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무심히 흘려보냈던 옛 건물들의 벽, 기둥, 천장, 처마 등에 오색으로 칠해진 단청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인간의 호기심 때문에 신비로운 극락의 새 가릉빈가가 단청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람의 힘으로도 새의 힘으로도 완성하지 못한 단청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이다.《그림 그리는 새》는 절이나 궁궐에 그려진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 단청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단청은 벌레나 비바람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빛깔과 무늬로 건축물을 아름답고 장엄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내소사 대웅전 단청에 얽힌 전설을 소재로 만든 그림책으로, 오방색의 화려한 단청 빛깔과 여러 가지 단청 문양, 단청을 하는 목적과 시공 과정 등을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새의 힘으로도 다 못 칠한 단청 이야기 꽃 창살 무늬로 유명한 전북 부안의 고즈넉한 절 내소사에는 절이 세워진 내력과 관련된 몇 가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책 《그림 그리는 새》는 내소사 대웅전 단청에 담긴 전설에서 소재를 얻어 쓴 것으로, 천상의 새 가릉빈가가 자신을 구해 준 스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여인의 모습으로 암자에 찾아와 법당의 단청을 칠하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스님이 단청을 하는 동안 법당 안을 들여다보지 말라는 여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자 가릉빈가는 단청을 완성하지 못한 채 날아가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호기심 때문에 신비로운 극락의 새 가릉빈가가 단청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람의 힘으로도 새의 힘으로도 완성하지 못한 단청의 애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오방색의 아름다운 빛깔로 그려진 단청 그림책 이 책은 절 법당의 단청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단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오방색이라고 불리는 노랑, 빨강, 파랑, 검정, 하양 등 단청의 기본색은 작가의 치밀한 손끝에서 그대로 《그림 그리는 새》 그림의 기본색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자연물과 기하학적 형태를 응용한 여러 단청 문양에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설에서는 여러 가지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건축물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벌레나 비바람으로부터 건물을 오랫동안 보존하는 단청의 기능과 종류, 우리나라 단청의 역사, 단청의 빛깔과 안료, 단청하는 방법, 단청 문양 등을 꼼꼼하게 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단청 경상북도 안동 봉정사 대웅전 단청은 조선 초기 건물을 처음 지을 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 대웅전 단청은 화려한 색과 금박을 써서 절의 장엄한 느낌을 줍니다.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 대웅전은 아름다운 단청 벽화로 유명하지요. 창경궁 명정전은 옛 단청의 장중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창덕궁 인정전 천장의 봉황도는 권위 있는 무늬와 색채로 궁궐 단청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그 밖의 많은 절과 궁궐에서 아름다운 우리 단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새》는 무심히 흘려보냈던 옛 건물들의 벽, 기둥, 천장, 처마 등에 오색으로 칠해진 단청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고 감상하게 해 줍니다. 줄거리 옛날 옛적 깊은 산골에 작은 절을 홀로 지키던 스님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님이 가시덤불에 걸린 새 한 마리를 구해 주지요. 며칠 뒤 비가 몹시 쏟아지는데 웬 아가씨가 절에 찾아와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합니다. 아가씨가 단청을 하지 않아 여기저기 벌레 구멍이 생긴 법당을 딱히 여기자, 스님은 정성들여 절을 지었지만 단청을 마치지 못하고 돌아가신 큰스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가씨는 자신이 단청을 올리겠다고 말하며, 단청을 하는 동안 절대로 법당 안을 들여다보지 말라고 스님께 당부합니다. 법당 안으로 들어간 아가씨는 며칠이 지나 초췌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아가씨가 법당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법당 단청도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데 스님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멀리 탁발을 다녀온 뒤에도 아가씨가 법당에서 나오질 않자 스님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법당 안을 엿보고 마는데.....
앵그리버드 미니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10.15
4,500원 ⟶
4,0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사이즈는 MINI! 구성은 BIG! 작지만 최강구성으로 돌아온 미니스티커북이다.
여우의 전화박스
크레용하우스 / 도다 가즈요 지음,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이선아 옮김 / 2009.05.15
11,000원 ⟶
9,9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도다 가즈요 지음,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이선아 옮김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어린이 동화책 <여우의 전화박스>을 원작으로 엮은 그림책이다. 고요하고 한적한 산기슭에 비치된 전화 박스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 그리고 엄마 여우를 위해 마지막 힘을 다 해 붉을 밝혀 준 전화박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낸 가슴 절절한 감동의 그림책! 1996년 일본에서 출간된 동화책 『여우의 전화박스』는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고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0년 한국에서 번역되어 2006년 9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이후 새누리교육 추천도서, 아이북랜드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중앙독서교육 선정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쥬니버 오늘의 책 등 많은 매체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작은 기적! 아기 여우와 행복한 날을 보내던 엄마 여우에게 어느 날 깊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그만 죽고 만 것입니다.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는 슬픔에 빠져 지내다가 산기슭에 있는 공중전화박스에 찾아오는 남자아이를 발견합니다. 멀리 떨어진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남자아이를 보면서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와 지냈던 행복한 추억을 되새기고 결국 사랑의 기적을 이루게 되지요.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소년, 그리고 공중전화박스가 만들어 내는 사랑의 기적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읽은 부모님들도 가슴이 찡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엄마 여우의 아픔이 한 남자아이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도 맑고 따뜻하게 정화될 것입니다. 엄마 여우가 슬픔과 절망을 사랑의 기적으로 넘어서는 모습을 가슴 벅찬 감동으로 만나 보세요! 고요하고 한적한 어느 산기슭에 아주아주 오래된 전화 박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전화 박스는 늘 비어 있었습니다. 이 산속에는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가 태어나자마자 병들어 죽고 말았지만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가 곁에 있어서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아기 여우가 엄마 여우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즐거워 하면 엄마 여우도 더없이 행복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기 여우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오들오들 떨고만 있던 아기 여우는 마침내 싸늘해지고 말았습니다.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를 떠나보내고 눈물로 온몸이 흠뻑 젖어 버리도록 날마다 구슬피 울었답니다. “우리 아기 덕분에 그동안 참 행복했었지. 그래, 기운을 내야 해…….”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엄마 여우는 터벅터벅 정처없이 걷다가 산기슭의 공중 전화 박스 앞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사내 아이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엄마 여우는 사내 아이를 보면서 아기 여우를 떠올렸습니다. 그날 이후 사내 아이는 날마다 전화 박스에 꼬박꼬박 찾아왔고 엄마 여우도 어김없이 사내 아이가 전화를 걸러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엄마 여우는 사내 아기가 엄마랑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가만히 엿듣곤 했습니다. 사내 아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 박스가 그만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너무 오래된 전화 박스였으니까요. 엄마 여우는 사내 아이가 실망하게 될까 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곧 사내 아이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러 올텐데… 내가 그 아이의 전화 박스가 되어 줄 수만 있다면…’ 바로 그때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엄마 여우가 꼿꼿이 선채 어느덧 전화 박스로 둔갑해 버린 거예요. 엄마 여우의 가슴 속에 사내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엄마! 이번에 할아버지랑 나랑 엄마가 있는 도시로 가게 되었어. 이젠 전화 안 해도 돼. 날마다 엄마를 만날 수 있으니까. 엄마 기쁘지?” 하지만 엄마 여우는 정신이 아뜩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사내 아이를 만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소년이 전화를 끊고 돌아가자 엄마 여우는 꿈에서 깨어난 듯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엄마 여우는 고장난 전화 박스 안으로 들어가 발꿈치를 한껏 들고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그때 조금 전까지 캄캄하게 꺼져 있던 전화 박스의 불빛이 깜박이더니 천천이 밝아오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 여우는 살며시 수화기를 집어 들었습니다. “여보세요, 아가 …? 우리 아기는 언제까지나 엄마 마음속에 함께 있단다. 엄마는 이제 혼자서도 견딜 수 있어…” 그런데 엄마 여우도 까맣게 모르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전화 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서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전화 박스 불빛 아래, 엄마 여우의 행복한 얼굴이 환히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아기 여우가 시름시름 앓더니 어느 날 아침, 아기 여우의 몸이 싸늘해지고 말았습니다. “아가! 아가!” 엄마 여우가 아무리 불러도 아기 여우는 끝내 대답을 안 했지요. 엄마 여우는 날마다 온몸이 눈물에 흠뻑 젖도록 울면서 슬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개를 가까스로 들었어요. 그리고 저 멀리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터벅터벅 걸음을 내디뎠어요. 전화박스에는 남자아이가 멀리 떨어진 엄마와 전화를 하고 있었어요. 엄마 여우는 남자아이에게서 아기 여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지요. 엄마 여우는 날마다 전화박스를 찾아와 남자아이를 남몰래 지켜보며, 남자아이의 말에 혼자 대답하며 아기 여우를 추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전화가 고장이 나서 전화박스가 곧 철거된다는 거예요. 엄마 여우는 남자아기가 그 사실을 알면 실망할까 봐 발을 동동 구르는데……! “다행이야, 그 아이가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나도 그 아이 덕분에 우리 아기를 떠올릴 수 있었는걸.” (중략) 엄마 여우는 조금씩 기운을 되찾았어요. “우리 아기는 내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함께 있는걸. 이제 괜찮아…….” 전화박스 불빛 아래, 엄마 여우의 행복한 얼굴이 환히 비치고 있었어요. '여보세요, 아가....?'엄마 여우가 말했어요.'아가, 엄마가 요술을 부렸단다. 정말로 요술을 부렸어....'하지만 전화기 저편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어요. 쥐죽은듯이 조용하기만 했어요. 엄마 여우는 실망하지 않았어요.'그래, 우리 아기는 언제까지나 엄마 마음속에서 엄마랑 함께 살고 있는걸.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혼자서 견딜 수 있어....'하지만 엄마 여우가 까맣게 모르는 사실이 있었어요. 전화 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서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을.... 금방이라도 꺼져 버릴 것 같았던 엄마 여우의 마음속에 등불을 다시 밝혀 주었다는 것을요.p.84~87 “야호, 한 바퀴 돌았다!”“우리 아기, 정말 잘하네. 엄마도 기뻐!”“어, 엄마도 기뻐?”“그럼, 우리 아기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그러면 내가 요술을 부리면 훨씬 기쁘겠네? 여우는 요술을 부릴 수 있대.”“호호호, 그런 거짓말이야. 엄마는 아무리 주문을 외워도 요술을 부릴 수 없는걸.”“치, 시시해.”귀여운 아기 여우의 모습이 엄마 여우의 눈동자 속에서 반짝반짝 빛났어요.- 본문 6쪽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
보물창고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5.03.30
12,500원 ⟶
11,250원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캐롤라인 제인 처치 글.그림, 신형건 옮김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11권. 2006년 12월, 국내에 처음 출간되어 8년간 한결같이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지켜온 아기그림책 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시간’에 대한 표현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시인인 역자가 번역한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글은 ‘언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훌륭히 대변해 준다. 가 가지고 있던 고유의 장점을 선호했던 독자라면 다시 한 번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고 조용히 ‘사랑해’란 말을 전하기에 알맞은 작품의 등장이 반가울 것이다.베스트셀러 그림책『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 출간! 2006년 12월, 국내에 처음 출간되어 8년간 한결같이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지켜온 아기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지난해 말 출간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에 이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2015년 새해를 맞아 '보물창고'가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를 선보인다. 지난해 주요 일간지에서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인 '교보문고'·'예스24'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10년간 유아·아동 도서 부문 누적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바 있다(중앙일보/2014.04.19, 경향신문/2014.05.02). 상위권의 여러 책들이 두 서점에서 엎치락뒤치락 엇갈리는 순위를 보였지만, 양쪽 모두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단연 돋보인 책은 바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였다. 또한 독자들에게 베스트셀러의 누적판매량이 늘 공개되는 '인터파크'에서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현재까지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그림책 시리즈가 최근 실용적인 형태로 다채롭게 변주되었던 것과는 달리 다시 클래식한 '사랑해' 시리즈 특유의 감성으로 되돌아간 점이 주목된다. 아이와 함께 머리, 어깨, 무릎, 발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놀이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activity book)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아이들의 잠자리 준비를 함께 하는 ‘사랑해’표 베드타임 북(bedtime book)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와 달리 간결하고도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 '사랑해'시리즈의 오리지널격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를 잇는 신작의 등장이다.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시간’에 대한 표현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시인인 역자가 번역한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글은 ‘언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훌륭히 대변해 준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가지고 있던 고유의 장점을 선호했던 독자라면 다시 한 번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고 조용히 ‘사랑해’란 말을 전하기에 알맞은 작품의 등장이 반가울 것이다. 언제나 언제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가’에 대한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이다. 아이의 보육을 위탁하는 기관들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에게 무시무시한 숙제가 떠안겨졌다. 이러한 문제 제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정 육아’의 중요성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지만, 부모가 전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아이를 양육하기 쉽지 않은 사회 현실은 많은 부모들의 어깨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 이런 편치 않은 상황에서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 실은 현대 사회에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아이들과의 ‘접촉면’을 늘리는 일일 것이다. 적은 시간이라도 더더욱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접촉하며 부대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아이가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부모가 주는 절대적인 사랑을 믿게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에게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더 많이, 더 직접적으로 표현해야 할 때이다.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시리즈가 오랜 시간동안 각광 받아 온 데에는 이런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는 이유가 주요했다. 더욱이 “사랑해.”라는 말을 쉽지 않아하는 무뚝뚝한 사회에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여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에게 ‘국민 그림책’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줘도 아깝지 않을 만한 큰 공이다.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지니고 있던 가장 원초적이고 절대적인 장점을 고스란히 이은 작품이다. “너와 함께하는 세상이라면 비 오는 날이든 눈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우리는 행복하단다.”라고 말하는 글귀는 아이에게 그 어떤 상황이라도 변치 않을 부모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를 읽어 주며 다시금 고백해 보자. “언제나 언제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즐거운 공사장
아이세움 / 델핀 그랭베르 지음, 마티유 사팽 그림, 장석훈 옮김 / 2004.07.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이세움
자연,과학
델핀 그랭베르 지음, 마티유 사팽 그림, 장석훈 옮김
공사장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공사장의 커다란 차들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 집을 지을 때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공사장과 집에 대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재미있는 입체책으로 꾸몄다. 공사장에서 하는 다양한 일, 여러가지 건축물, 옛날 건물과 오늘날의 건물 등 건축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너도 보이니? 8
달리 / 월터 윅 지음, 박소연 옮김 / 2012.04.25
11,000원 ⟶
9,900원
(10% off)
달리
유아놀이책
월터 윅 지음, 박소연 옮김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 그림 찾기 시리즈 8번째 이야기. 장난감 기차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다락방으로 옮겨지고, 길거리 벼룩시장에서 누군가의 눈에 띄어 마침내 다시 새로운 삶을 얻는 장난감 기차의 일생을 보여준다. 장난감 기차에 관련된 이야기를 연상하며 250개가 넘는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보도록 구성했다.장난감 작업실 신선한 페인트 창문 밖에서 보는 장난감 가게 생일 축하합니다 탑승 완료 산길 따라 서커스 장에서 기차가 지나가요 기억 속에 잊힌 장난감들 길거리 벼룩시장 수리할 시간 장난감 나라 숨은그림보기 이 책에 대하여 작가에 대하여머리가 좋아지는 숨은 그림 찾기 시리즈 8번째 이야기. 장난감 기차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다락방으로 옮겨지고, 그래서 길거리 벼룩시장에서 누군가의 눈에 띄어 마침내 다시 새로운 삶을 얻는 기차의 일생을 보여줍니다. 장난감 기차에 관련된 이야기를 연상하며 250개가 넘는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 보세요. 숨겨진 물건들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간단 종이접기 대백과
아르고나인 /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김수연 옮김 / 2011.10.25
12,800원 ⟶
11,520원
(10% off)
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김수연 옮김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곤충과 동물, 새와 물고기, 여러 가지 탈것, 장난감, 꽃과 식물, 생활용품, 계절 종이접기까지 150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종이접기 책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한 책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도면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작품들을 이용한 놀이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들을 빠짐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 종이접기대백과 from Hosung Son on Vimeo.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제1장 전통 종이접기 풍선 / 투구 / 컵 / 지갑 / 집 / 피아노 / 주방장 모자 / 쌍둥이 배 / 요술 배 / 바람개비 / 남자 인형 / 바지 / 배 / 동서남북 / 종이총 / 딱지 / 표창 / 학 / 제2장 귀여운 곤충과 동물들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여우 / 돼지 / 코끼리 / 소 / 곰 / 말 / 풍선 토끼 / 달팽이 / 나비 / 매미 / 사슴벌레 / 메뚜기 / 잠자리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제3장 새와 물에 사는 생물 금붕어 / 개구리 / 올챙이 / 게 / 고래 / 물개 / 열대어 / 거북이 / 풍선 금붕어 / 펭귄 / 잉꼬 / 까마귀 / 펠리컨 / 수탉 / 제비 / 비둘기 / 집오리 / 꿩 / 새우 / 문어 / 오징어 / 제4장 여러 가지 탈것 비행기 / 배꼽 비행기 / 오징어 비행기 / 제트기 / 제비 비행기 / 요트 / 돛단배 / 보트 / 로켓 / 인공위성 / 트럭 / 자동차 A / 자동차 B 제5장 여러 가지 장난감 리본 / 넥타이 / 손목시계 / 하트 팔찌 / 선글라스 / 반지 / 윈드보트 / 여우 얼굴 / 배고픈 까마귀 / 폴짝폴짝 개구리 / 날갯짓하는 학 / 나무 타는 원숭이 / 씨름선수 / 카메라 / 변형표창 / 모빌 / 변신 얼굴 / 이름표 / 고깔모자 / 긴 장군모자 / 손가락 인형 / 물고기 모양 편지 / 셔츠 / 꽃바구니 / 핸드백 / 굴뚝이 있는 집 / 딸기 케이크 / 테이블과 의자 제6장 여러 가지 꽃과 식물 튤립 / 달맞이꽃 / 나팔꽃 / 초롱꽃 / 달리아 / 장미 / 나무 / 나뭇잎 / 도토리 / 버섯 / 밤 / 딸기 / 복숭아 / 사과 / 동백꽃 제7장 여러 가지 생활용품 카드 지갑 / 세뱃돈주머니 / 작은 주머니 A / 작은 주머니 B / 학 모양 젓가락 포장지 / 화로 / 다리 달린 화로 / 꽃모양 상자 / 상자 / 과자 그릇 / 국화꽃 모양 그릇 / 선물상자 / 사탕상자 제8장 계절 종이접기 산타클로스 / 크리스마스트리 / 팽이 / 나무 채 / 배드민턴공 / 날개 펼친 학 / 왕과 왕비 / 신하들 / 잉어 / 붓꽃 스티커로 꾸미기 찾아보기종이접기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최고 인기 작품 150개 수록! 대뇌 생리학자들은 손을 외부로 나타난 뇌라고 말합니다. 모든 창조 작업은 손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부터 하면 할수록 그만큼 뇌의 활동이 촉진됩니다. 종이접기는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종이를 접는 일련의 활동들은 뇌의 정교한 신경망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두뇌발달의 기초를 이루는 시기인 유아기·아동기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이렇듯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종이접기 관련 책을 구입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종이접기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부실한 설명으로 종이접기를 멀리하게 만드는 책들도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종이를 접다 결국에 짜증만 남은 경험이 있다면 이제 안심하고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를 만나세요.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최대 장점 <간단 종이접기대백과>의 최대 장점은 초보자도 손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점선과 화살표로 이루어진 도면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해주는 설명이 부실하다면 아이는 쉽게 지치고 싫증을 내게 됩니다.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존 종이접기 책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한 책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도면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종이접기를 기분 좋게 접으면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곤충과 동물, 새와 물고기, 여러 가지 탈것, 장난감, 꽃과 식물, 생활용품, 계절 종이접기까지 150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간단하지만 완성도가 뛰어난 이들 작품들을 접하다보면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질 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작품들을 이용한 놀이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들을 빠짐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종이접기 초보자는 물론 기존 책에 아쉬움을 가진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풍성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발견 (Discovery)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18.10.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소란i(소란아이)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70년 전통을 이어온 어린이·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어린이 책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인기 주제별로 그림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신기한 동굴 탐험 Cave Explorers 자연이 만든 조각품 Nature’s Carvings 신나는 보물찾기 Treasure Hunting 정글의 식물과 동물 Flora and Fauna 우주공간에서 작업하기 Space Walk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Taking the Curve 고양이의 물고기 사냥 Kitty’s Catch 곤돌라 즐기기 Gondoliers 판지 썰매 타기 Cardboard Sleds 우리의 즐거운 공간 At the Clubhouse 다함께 영차! 영차! Teamwork 멋진 여름휴가 여행 Summer Vacation 와, 저기좀 봐! Quite a Sight 바람에 파도가 출렁출펑 A Stiff Breeze 보도위를 씽씽! Sidewalk Surfers 맛있는 캠핑 요리 Camp Cookout 펭귄들의 미끄럼틀 Slippery Slope 우스꽝스러운 세레나데 Silly Serenade 아슬아슬 파도타기 Surf’s Up 말 타고 오솔길을 지나며 Trail Ride 꼭 날고 말겠어! Flight Dreams 걸어 다니는 강아지 로봇 Walking the Dogbots 얼룩이를 위한 점심 Lunch for Spot 아빠와 열기구 만들기 Balloon Business 급류타는 고양이들 River Runners 야생의 거친 서부 Wild, Wild Wes 위로! Going Up! 외계인의 집 ETs at Home 아이들의 성 Kids’ Castle 자유로운 우주 여행자들 Space Surfers 하늘로 올라간 잭 Jack Reaches the Top 승마로 재활치료 중 Therapy Riding 황금을 캐는 사람들 Gold Miners 우리는 용감한 구조대 Rescue Team 상쾌한 산 공기 Mountain Air 뒷마당에서 캠핑을 Backyard Campers 하늘을 나는 기계 Flying Machine 숲속 현장학습 Woodland Field Trip 산골에서 맘껏 스노보드를 Backcountry Free Ride 신기한 무중력 체험 Zero Gravity 신나는 열기구 축제 Balloon Fest 크로스컨트리 스키타기 Cross-Country Trail 너 방금 들었어? Did You Hear That? 만세, 해냈다! Cowabunga! 사막에서의 말 타기 Desert Riders 요트를 바람의 방향으로 Into the Wind 바위에서 하강하기 Rappelling the Rock 리프트 타고 정상으로 Ski Lift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Amelia Earhart 무서운 이야기 Scary Stories 즐거운 스케이트보드 타기 Skateboard Fun 등대를 향해서 To the Lighthouse 우주선 발사 Space Shuttle Launch 신나는 겨울소풍 Winter Picnic 활기찬 스노보드 선수들 Snowboard Racers 나이아가라 협곡을 건너 Across Niagara Gorge 거의 다 왔다! Almost There 더 높이, 더 멀리 Up, Up, and Away 용들의 보트 경주 Dragon Boat Race 이게 로봇? The Robot 항해하는 고양이 Sailcats 요정들의 퍼레이드 Leprechaun Parade 조류 관찰 산책 Birding Walk 토끼들의 나무 위 오두막 Bunny Treehouse 오솔길을 따라 Along the Trail 무얼 잡은 거지? What a Catch 반가워요! Greetings! 아찔한 급강하 A Big Dip 조류 관찰대 Bird Patrol 경치가 멋져요! What a View 스키 얻어 타기 Hitching a Ride 거울 속의 마이크 Mike in the Mirror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 Hansel and Gretel 오지의 운전자 Outback Riders 이랴! Giddy-Up 금을 얻기 위하여 Panning for Gold 생쥐, 토끼 타고 달리다 Yee-Hah! 신비한 우주 탐험 Space Explorer 배 위의 집 Houseboat 새로운 친구 New Friends 신나는 래프팅 여행 Rafting Trip 가짜 미끼로 낚시하기 Fly Fishing 협곡 하이킹 Canyon Hikers 사막에서 발굴작업하기 Desert Dig 마을 위에서 Above the Town 동굴 속 물결 발견 Cave Wave 정글에서 보물 발견 Jungle Treasure 앞뒤로 흔들흔들 Back and Forth 흥미로운 멕시코 탐험 Mexican Adventure 와, 육지다! Land Ho! 나비 사진만 찍어요 Butterfly Shutterbugs 빙빙 도는 회전그네 Carnival Swing 아찔아찔 롤러코스터 타기 Coaster Ride 씩씩한 바이킹 탐험가들 Viking Explorers 등반하는 멍멍이들 The Climbers 카메라 사파리 Camera Safari 이동하는 원숭이들 Monkeys on the Move 거칠게 노 젓기 선수들 Wild Paddlers 하마의 첫 번째 점프 Hippo’s First Jump 보물찾기놀이 Treasure Hunt 흥미진진한 박물관 탐험 Museum Explorers 세계 최고의 개썰매 경주 On the Iditarod Trail 밧줄 던지는 법 배우기 Learning the Ropes 하늘을 나는 돼지 When Pigs Fly 비가 와서 즐거운 날 Rainy Day Fun 스카이다이빙하는 스컹크 Skydiving Skunks 와, 경관 멋지다! Sky View 흥미진진한 바닷 속으로 Aboard the S.S. Fun 놀이공원에서 At the Fair 잠수함 타고 바다 속으로 Submarine 남쪽으로! Goin’ South 우주 정거장 체험 Space Station 신나는 빙상요트 타기 Ice Sailing 달을 뛰어넘은 암소 Over the Moon 꽁꽁 언 시냇물 위에서 Frozen Creek 호기심 많은 잠수부 Curious Diver 반짝 반짝, 아주 깨끗하게 Squeaky Clean 정답 Answers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종합편! 흥미진진한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발견(Discovery) 출간! 어린이·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어린이·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발견(Discovery)》은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특별히 선별하여 “인기 주제별 ”로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어린이· 아동서이다. 기발하고 다양한 공룡·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100장면이상의 숨은그림과 1,200개의 물건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 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1,20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 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바리공주
비룡소 / 김승희 글, 최정인 그림 | / 2006.07.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옛이야기
김승희 글, 최정인 그림 |
현대 여성 시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 준 김승희 시인의 첫 그림책. 바리공주의 원형인 무가 형식을 그대로 살려 써 살아 있는 입말과 시적 리듬감을 생생히 전한다. 시인, 소설가이자 교수인 김승희 씨가 어린이를 위한 바리공주 이야기를 썼다. 거침없으면서도 섬세하며 독특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와 여성성과 여성 문학에 관한 새로운 시선으로 산문을 썼던 그의 필력이 고스란히 그림책 글에 묻어났다. 바리공주가 여자로서 겪는 파란만장한 삶과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쳐지는 웅장한 영웅담이 힘 있게 전개된다. 어린이 책은 곱고 쉽고 예쁜 문장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무가 형식에서 느껴지는 말의 맛과 노래처럼 흥이 있는 리듬이 있는 문장을 아이들도 쉽고 새롭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최정인 씨의 두해 넘어 걸려 작업한 공들인 그림도 때론 바리의 처연한 입장을, 때론 씩씩하고 강한 성격을 아름답고 화려한 색감과 인물 표정으로 그려냈다. 무속신화 바리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오구풀이’,‘칠공주’라고도 하는 이 이야기는 죽은 사람의 혼령을 저승으로 보내기 위해 베풀어지는 사령제 무의에서 구연된다. 무가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조금씩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그중 서울지역 전승본을 토대로 썼다. 오구대왕은 아들을 낳길 바랐지만, 계속 해서 딸을 낳자 일곱째 딸인 바리공주를 옥함에 넣어 강에 버린다. 이를 가난한 할미, 할아비가 건져 없는 살림에 정성껏 키운다. 세월은 흘러 오구대왕은 몹쓸 병에 걸리고 이는 저승에 있는 약수만이 약이라고 한다. 은 쟁반 금 쟁반에 고이 기른 여섯 딸은 그 누구도 이 약수를 구하러 나서질 않고 결국, 버려진 아기 버리데기를 찾아 신하가 나선다. 야속하기만 한 바리공주는 저를 버린 어미, 아비를 위해 위험하고도 고된 여정을 떠난다. 저승세계를 지나 신선세계에 이른 바리공주는 무장승을 만나 약수 값으로 물 긷기 3년, 불 때기 3년을 하고도 무장승과 혼인해 일곱 아들을 낳았다. 그 값으로 약수와 꽃을 구해 바리공주는 부모를 살린다. 오구대왕은 다시 생명을 얻어 무장승에게는 큰 벼슬을 내리고 일곱 아들은 왕으로 봉했다. 그리고 후에 바리공주는 저승을 오가며 인간의 수명을 관리하는 무조신이 되었다. 무가 형식 그대로의 강하면서 살아있는 말의 리듬을 살린 글은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추임새처럼 간간히 등장하는 후렴구는 읽는 독자에게 흥을 돋워 줘 현장감을 더욱 살린다. 원색의 강한 대비와 살아 있는 인물 표정 그림 강하고도 처연한 바리공주의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현했다. 구체적인 배경의 묘사 보다는 상징적인 사물이나, 배경 색이 주는 이미지로 함축했다. 인물 중심으로 흘러가는 그림은 바리공주, 오구대왕, 무장승 등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동선, 얼굴 표정 변화에서 오는 분위기로 사건 흐름을 타고 있다. 슬픔, 기뿐, 분노, 사랑, 희망 등 바리공주를 읽는 내내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가 그림의 색과 선의 변화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시계 그림책 1
길벗어린이 /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2010.08.30
11,000원 ⟶
9,9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한다.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된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는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준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계 보기를 배우는 그림책 몇 시에 누구와 만나기, 몇 시까지 무슨 일을 하기, 몇 시에 잠들기 등 아이들은 자라며 시계를 볼 필요가 생깁니다. 아이들이 성장 발달 단계를 거치며 꼭 배워야 할 숫자판과 바늘로 이루어진 시계 보기. 『시계 그림책』은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어렵게 여길 수 있습니다. 다 배우고 나면 쉬운 것 같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는 이해시키기 적잖이 까다로운 시계 보기. 하지만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면, 이후 복잡한 셈과 계산, 다양한 단위를 측정하기 등 수학 여러 영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 따라 읽고, 묻고 답하며 즐겁게 배우기 『시계 그림책』은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합니다. 우선 동글이와 반짝이, 꼬마 유령이 차례로 나타날 때마다 같은 문장들이 반복 됩니다.(“그냥은 못 지나가. / 지금 몇 시인지 가르쳐 주면 / 지나가게 해 주지.”) 바늘 역시 같은 문장으로 답하며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합니다.(“가르쳐 줄게 지나가게 해 줘.”) 마치 아이들 놀이에서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처럼요. 바늘과 새로운 캐릭터가 맞서며 반복하는 이 대화를 시작으로 다음의 새로운 내용이 펼쳐집니다. ‘문제 내기 - 문제 맞히기’도 즐겁게 배우는 장치입니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죠.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줍니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됩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가 사랑스러운 그림책 짧은바늘과 긴바늘, 도토리, 반짝이, 꼬마 유령은 간단한 선만으로도 동작과 표정이 생생합니다.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긴바늘, 심통 맞게 막아선 도토리 앞에서 놀라는 짧은바늘, 시계 읽기를 알려 주자 번쩍 뛰어 오르며 좋아하는 도토리들, 뛰고 매달리고 휙휙 날아다니는 반짝이들, 금으로 된 복주머니에 눈이 부셔서 아찔한 꼬마 유령들……. 저마다 화나고, 놀라고, 반가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처럼 천진합니다.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해 배경과 시계 등을 깔끔하게 표현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시계 그림책』 그림의 특징입니다. 동그라미만 그려져 있다가 1에서 12까지 숫자가 생기고, 짧은바늘 긴바늘이 자리를 잡고, 이어 5개 묶음 카드로 점차 시계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잘가, 나의 비밀친구
웅진주니어 / 그웬 스트라우스 (글), 앤서니 브라운 (그림), 김혜진 / 2007.07.06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그웬 스트라우스 (글), 앤서니 브라운 (그림), 김혜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상상의 친구와만 소통하던 아이 에릭. 말을 하지 않던 한 아이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는지 그 과정을 보여 준다. 에릭은 비밀 친구가 자기 대신 모든 것을 말해 주고, 늘 자기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그런 에릭이 달라진 건 마샤라는 친구를 만나고 부터. 마샤는 에릭이 말이 없어도 상관하지 않고 다른 애들처럼 에릭을 놀리지도 않는다. 에릭이 마샤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것은 마샤가 에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기 때문이다. 에릭은 그런 마샤에게서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잘 가." 라고 인사하며 비밀 친구를 보내준다. 그림을 그린 앤서니 브라운은 에릭의 심리 변화를 흑백의 면 처리와 사각 프레임의 변화로 표현하여 갇혀 있던 아이가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꼭 그런 건 아니야
5
꽃에 미친 김 군
6
벚꽃 팝콘
7
감정 호텔
8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9
감정 서커스
10
100초 목욕탕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3
마법천자문 66
4
긴긴밤
5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7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8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9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10
4x4의 세계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기억 전달자
6
죽이고 싶은 아이
7
테스터 2
8
클로버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멸망에 투자하세요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2
여학교의 별 4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5
듀얼 브레인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8
내면소통 명상수업
9
작별하지 않는다
10
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