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 웃음 어디 갔지?
청림아이 / 캐서린 레이너 지음, 김서정 옮김 / 2008.02.05
8,500원 ⟶ 7,650원(10% off)

청림아이창작동화캐서린 레이너 지음, 김서정 옮김
이 세상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탁월한 그림으로 일깨워 주는 책. 마치 한 편의 시와 만나는 것 같은 글들은 ‘웃음과 함께 오는 행복’의 의미를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다니는 호랑이 아우구스투스와 함께 세상이 축복처럼 선사하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같은 이야기다. 푸른 숲속과 노란 사막으로, 높은 산과 깊은 바다로 그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들판으로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행복에 겨운 웃음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생각하는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과 세계에 대해 사색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웃음과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글 이 짧은 이야기는 인생을 아주 길게 보도록 만드는 그런 질문을 던집니다. 웃음을 찾아 나선 호랑이 아우구스투스를 통해 행복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그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 큰 것, 유명한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내 웃음 어디 갔지?》의 호랑이 아우구스투스는 조금 다른 것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아무것도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이는 동물의 왕 호랑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웃음’입니다. 작가는 아우구스투스의 모험을 통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며, 그 행복은 지금, 여기에서 맘껏 기뻐하는 웃음과 함께 온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리고 웃음은 반짝거리는 조그만 딱정벌레, 지저귀는 새 소리, 눈구름이 하늘에 그리는 서리 무늬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자연이 우리에게 베푸는 보석 같은 아름다움에서 웃음과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달리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고 우리에게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 《내 웃음 어디 갔지?》는 작가 캐서린 레이너에게 2006년 북트러스트 어워드의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안겨 준 작품입니다. 인디펜던트지는 “장을 넘길수록 호랑이가 어떻게 기지개를 켜고, 산을 오르고, 수영을 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그녀의 그림은 진짜 호랑이를 보는 것만큼이나 생생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내 웃음 어디 갔지?》는 미국 도서관 협회, 어린이 잡지, 온라인 서점 등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2007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작가는 아우구스투스가 모험하고 있는 곳을 세세하게 묘사하기보다 크고 넓적한 잎들로 정글을, 알록달록한 예쁜 물고기 떼로 깊은 바다를, 황금빛 세상에 드리운 길다란 그림자로 사막을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는 것이지요. 호랑이 아우구스투스의 생기 있는 움직임이나 힘을 느낄 수 있는 선맛과 붓맛은 마치 대가가 담아낸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합니다. 또한 우아한 색채와 여백으로 표현한 단순하고도 간결한 배경 처리는 그림책에 장엄함과 함께 안정감을 줍니다. 화가의 역량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이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그림들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 《내 웃음 어디 갔지?》를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더불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행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떨 때 가장 행복한지 그리고 언제 호랑이 아우구스투스처럼 팔짝 뛰고 깡충 뛸 만큼 행복했는지를요.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인 줄로만 알았던 아이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릅니다. 행복은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제 아이와 기지개를 한번 켜고 함께 웃음을 찾아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눈을 크게 뜨면 모든 것이 얼마나 단순한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웃음과 행복을 다시 찾은 호랑이처럼 엄마 아빠도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 바랍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율동 동요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15,500원 ⟶ 13,9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함께 노래 부르며 율동도 곁들일 수 있도록 만든 동요 사운드북이다. 오프닝 송 ‘엉뚱발랄 콩순이는 우리 친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흔들흔들 콩콩송’, ‘콩순이 마트송’ 등 율동과 함께 하면 더욱 신나는 동요 6곡을 선정했다. 콩순이 동요가 재생될 때 세 가지 효과음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바퀴 모양의 효과음&불빛 버튼도 눌러 보자. 콩콩콩거리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콩순이와 함께 동요를 부르며 즐겁게 춤춰요!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고 들으면서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습니다. 또 쉽고 재미있는 율동 그림을 보며 신나게 몸을 흔들다 보면,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할 뿐 아니라 신체 표현력까지 쑥쑥 자라납니다. 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기와 함께 노래 부르며 율동도 곁들일 수 있도록 만든 동요 사운드북입니다. ‘엉뚱발랄 콩순이’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콩순이가 즐거운 놀이와 신나는 노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오프닝 송 ‘엉뚱발랄 콩순이는 우리 친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흔들흔들 콩콩송’, ‘콩순이 마트송’ 등 율동과 함께 하면 더욱 신나는 동요 6곡을 선정했습니다. 콩순이 동요가 재생될 때 세 가지 효과음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바퀴 모양의 효과음&불빛 버튼도 눌러 보세요. 콩콩콩거리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와 함께 쿵짝쿵짝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엉뚱발랄 콩순이’ 동요 중 가장 인기 있는 곡만 선정했어요! 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 6곡을 담았습니다. 단순하고 재밌는 반복적인 리듬과 어깨가 들썩이는 노랫말이 가득해 듣는 내내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콩순이가 불러 주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춰 보아요. 엉뚱발랄 콩순이는 우리 친구/곰 세 마리/흔들흔들 콩콩송/아이스크림 좋아송/콩순이 마트송/콩콩콩 콩순이 콩순이 율동을 쉽게 따라 해 보아요! 그림책에는 노래에 맞는 율동 그림을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귀여운 콩순이 그림을 보며 엄마와 함께 가사를 따라 부르고 온몸을 흔들며 율동도 익혀 보세요. 쿵짝쿵짝, 손으로 연주하며 마음껏 노래해요! 엉뚱발랄한 콩순이의 목소리, 박수 소리, 전자음의 세 가지 효과음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바퀴 모양 효과음&불빛 버튼을 눌러 보세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요. 신나는 노랫말에 맞춰 손으로 연주하고 마음껏 노래하는 사이 리듬 감각이 쑥쑥 자라납니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어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신나는 콩순이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자동차, 캠핑장, 유모차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요를 즐길 수 있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지양어린이 / 완다 가그 글.그림, 정성진 옮김 / 2010.08.27
10,000원 ⟶ 9,000원(10% off)

지양어린이창작동화완다 가그 글.그림, 정성진 옮김
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가 새로운 가정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완다 가그의 대표작으로, 유쾌한 줄거리,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이 담긴 컬러 그림이 돋보인다. 꿈과 사랑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을 펼쳐나가는 어린 생명에 대한 격려와 애정이 깃들여 있다. 세 마리 강아지 중 한 마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개라 불렸다. 어느 날 소녀와 소년이 나타나 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는 데려갔지만 아무개는 보이지 않아 데려갈 수 없었다. 투명 강아지 아무개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갈까마귀의 도움으로 마법을 익힌. 마법의 힘으로 아무개는 모습이 보이게 되었고, 강아지 삼형제는 다시 만나게 된다.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 이 그림책은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가 새로운 가정을 찾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세 마리 강아지 중 한 마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개라 불렸습니다. 어느 날 소녀와 소년이 나타나 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는 데려갔지만 아무개는 보이지 않아 데려갈 수 없었습니다. 강아지 형제들을 뒤쫓아 가던 보이지 않는 투명 강아지 아무개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갈까마귀의 도움으로 마법을 익힙니다. 마법의 힘으로 아무개는 모습이 보이게 되었고, 강아지 삼형제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는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현대 사회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가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는 마법의 노력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어렵고 힘든 현실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꿈과 사랑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을 펼쳐나가는 어린 생명에 대한 격려와 애정이 깃들여 있습니다. '존재는 운동을 통해서만 스스로를 드러낸다.'라는 철학적 명제나, 기계화된 산업사회에 대한 적응을 마법으로 비유한 날카로운 현실 풍자를 보여주기도 하는 이 그림책은 엄마들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의미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완다 가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녀의 대표작으로 여기는 작품으로, 유쾌한 줄거리,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이 담긴 컬러 그림이 돋보입니다. 완다 가그의 유일한 컬러 그림책! 그녀는 미국의 그림책 역사에서 단순한 삽화 동화책이 아닌, 이야기하는 그림들이라고 말하는 본격적인 그림책의 전성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완다 가그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었던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하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완다 가느는 이 그림책에서 처음으로 컬러 판화 그림을 시도하였는데 글은 옛이야기의 재구성이 아니라 창작 동화였습니다. 마침내 이 그림책으로 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씩씩해요
사계절 / 전미화 글.그림 / 2010.08.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전미화 글.그림
사계절 성장 그림책 시리즈. 바로 가까운 사람의 죽음, 특히 부모의 죽음 이후 뒤에 남은 아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다룬 그림책이다. “씩씩해요”라고 말하는 제목은 아이가 치유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걸 의미하기 보다는“이제 씩씩할 거예요”라는 말에 더 가깝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씩씩하고자 애쓰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이다.세상이 늘 행복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아빠 차가 사고를 당한 날, 수술실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아빠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날 이후, 엄마는 바빠졌고 나는 혼자서 밥을 먹고 목욕을 해요. 밤에는 늦도록 엄마를 기다리다가 잠이 듭니다. 어느 날, 풍선이 가득한 꿈을 꾸었지요. 엄마와 아빠와 내가 있었어요. 정말 멋진 꿈이었는데……. 자고 일어나 니 이불이 젖어 있었어요. 엄마는 나를 혼내지 않았어요. 대신“괜찮아”라고 했어요. 함께 산을 오른 날, 둘이 씩씩하게 살기로 다짐했어요. 그날 이후 나는 혼자서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해요. 엄마도 운전을 시작했고, 망치질도 잘하지요. 오늘은 아빠 사진을 걸었어요. 사진 속 아빠가 웃고 있어요. 나도 아빠를 보며 웃어요. 나는 씩씩해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함께 경험하는 그림책 지난해 교통사고로만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다고 합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가족을 떠나보내는 일은 큰 상처로 남습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상당한 혼란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데, 이러한 절망과 슬픔이 그저 시간이 흐른다고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슬픔을 삼키지 말고 드러내며, 여전히 열려 있지만 빛깔이 다른 세상 속으로 한걸음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찾는 일일 겁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먼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데에 도움을 얻는 일이 중요할 겁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은 바로 가까운 사람의 죽음, 특히 부모의 죽음 이후 뒤에 남은 아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씩씩해요”라고 말하는 제목이 아이가 치유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이제 씩씩할 거예요”라는 말에 더 가깝습니다. 아직은 온전히 씩씩하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고 싶은 아이의 작은 다짐. 여전히 진행 중일, 또한 문득문득 아이를 덮칠 상실의 날들 가운데서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한 발 한 발 낯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한 단면을 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사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은 것이지만, 나아가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변에서 실제로 이런 상황에 처한 친구들의 행동과 마음을 헤아리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막연히 안쓰러운 마음이나 반대로 잘못된 비교로 인한 우월감, 만족하는 태도를 버리고 친구의 슬픔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상은 늘 행복한 것이 아니라 기쁨도 슬픔도 어려움도 함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씩씩하고자 애쓰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그림책,『 씩씩해요』입니다. 슬픔이 울음마저 삼켜버린 날, 그 날 이후 이 그림책 속의 아이는 사고로 아빠를 잃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는 너무나 큽니다. 엄마는 생계를 위해 일터로 가고, 아이 혼자 밥을 먹는 식탁은 휑하니 넓지요. 하지만 아이는 아빠가 없어서 슬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혼자 하는 목욕은 힘들”다고,“ 아빠없이 타는 그네는 더 이상 흥이 나지 않”는다고 말할 뿐입니다. 느닷없이 닥친 슬픔에, 저항도 좌절도 잊은 채 멍하니 어쩔 줄 모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가족의 죽음을 당한 이들에게 충분히 슬퍼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서둘러 슬픈 마음을 닫는 것보다 이후의 삶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애도할 시간을 충분히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그러합니다. 엄마는 직장을 새로 구해야 했고, 아이는 늦은 밤에도 홀로 일터에서 돌아올 엄마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아빠 없는 현실을 살아가야 했던 아이는 꿈속에서 죽은 아빠를 만납니다. 이 꿈속에서는 다양한 색깔들이 존재합니다. 그림책을 면밀히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이의 감정 변화나 사건의 흐름이 색을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빠를 잃은 후 아이의 삶은 자기 색깔을 잃어버린 삶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아이나, 아이가 살고 있는 환경이 죽음의 정서에 압도되고 휩싸인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자기의 감정과 목소리를 내지 않고 그저 주어진 생활에 자신이 스미도록 하였기에, 아이의 몸도 배경 위에 그려진 하나의 선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렇게 고요하고 적막했던 세상이 꿈속에서 온갖 색색의 풍선에 둘러싸여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달라집니다. 먼저 아이는 꿈을 통해 아빠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꿈을 꾸면서 아이는 아빠를 떠나보내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대신 오줌을 쌉니다. 마음의 긴장을 해소하며 아이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자기 감정을 흘려 내보낸 것이지요. 아이로서는 아빠의 죽음에 대한 진정한 애도의 표현이었을 겁니다. 엄마와 나, 남은 두 사람이 만드는 새로운 가정 그렇게 아빠의 꿈을 꾸면서 감정이 해소되고 아이와, 아이가 보는 세상은 색깔을 되찾게 됩니다. 이불에 오줌을 싼 것에 대해 엄마가 괜찮다고 토닥이며 관계를 회복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색을 비워냅니다. 엄마와의 등산을 통해 아빠의 꿈을 현실화하며 다시 제 색을 찾아가게 되지요. 아이의 생활은 달라졌습니다.“ 괜찮아졌어요”,“ 잘 해낼 거예요”라는 말은 변화된 삶을 암시합니다. 아빠는 없지만 다시 이전의 삶의 모습으로 돌아간, 아니 다른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독자에게도 작은 희망의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제 엄마와 아이는 사진조차 걸지 못했던 아빠를 매일 응시할 수 있으며, 웃어 볼 수 있으며,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수아의 시계
미래아이(미래M&B) / 노만 빌맹 글, 스베틀란 쥐나코비츠 그림, 정혜용 옮김 / 2011.04.28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노만 빌맹 글, 스베틀란 쥐나코비츠 그림, 정혜용 옮김
반복되는 하루가 너무 지겹고 의미없다구? 프랑수아는 선물 받은 낡은 시계를 보며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몰랐데요! 느리게 가는 시간을 지겨워하며 보내던 프랑수아는 생일에 시계를 선물 받습니다. 프랑수아는 정말로 기뻐합니다. 왠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지요. 이젠 최소한 무작정 기다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어른들처럼 시계를 보면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할 수도 있고, 지겹거나 지루할 때 일 분, 일 초 시간을 세면서 보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금세 시간이 뚝딱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그만 시계를 떨어뜨려 망가뜨리고 맙니다. 절망에 빠진 프랑수아. 결국 할머니를 따라 백화점 시계방에 가서 고치기로 합니다. 할머니가 쇼핑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내키지 않지만 시계를 고치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프랑수아는 백화점에 가자마자 시계방으로 달려갑니다. 그런데 이 시계방, 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처음에 사람은 안 보이고 사방에 괘종시계, 손목시계, 벽시계 등 온갖 시계가 째깍째깍 똑딱똑딱 뎅뎅뎅 프랑수아의 넋을 빼놓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어린 시절의 시간들,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하게 간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화책 프랑수아가 우연히 얻게 된 낡은 시계를 통해 하루하루의 시간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어 지겹고 지루해 보이는 일상이 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 줍니다. 우리에게 일상은 때론 지겹고, 때론 지루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나’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자 역사이고 삶임을 일깨우고 있지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만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예사로 흘려보내고 있는 시간의 개념과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소중한 내 추억이자 삶이 됨을 알려 주는 매우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건 다할 수 있고 얼마나 신 날까? 하는 아이다운 생각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이들의 마음이 투영되어 있지요. ‘시간아, 제발 빨리 흘러가라. 그러면 나는 쑥 자라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고, 지겹고 지루한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없겠지!’ 어른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하고 쫓아다녀야 하는 나이이기에 이런 마음은 더더욱 간절할지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랍니다. ‘모모’ 이래 ‘시간’에 대해서 이처럼 철학적이면서도 쉬운 그림책은 없었다! 『프랑수아의 시계』는 프랑수아가 우연히 얻게 된 낡은 시계를 통해 하루하루의 시간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어 지겹고 지루해 보이는 일상이 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 줍니다. 우리에게 일상은 때론 지겹고, 때론 지루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나’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자 역사이고 삶임을 일깨우고 있지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만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예사로 흘려보내고 있는 시간의 개념과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소중한 내 추억이자 삶이 됨을 알려 주는 매우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시간아, 제발 좀 빨리 흘러가라! 아이들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마도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똑같아서 지겹고 지루할지 모릅니다. 프랑수아처럼요. 프랑수아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습니다. 가끔씩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명절 때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갈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지겨울 정도로 느리게 간다고 느낍니다. 정말 영원히 멈춰 버린 것처럼 말이죠. “엄마, 우리 언제 밥 먹어요?”, “아빠, 다 왔어요?” 이럴 때 시간은 정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마다 어른들은 “조금만 참아. 좀 기다려.” 하고 말합니다. 시간의 개념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어린아이들한테 이런 시간은 정말 지루하고 싫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겨운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프랑수아의 시계』는 이처럼 아이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일상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건 다할 수 있고 얼마나 신 날까? 하는 아이다운 생각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이들의 마음이 투영되어 있지요. ‘시간아, 제발 빨리 흘러가라. 그러면 나는 쑥 자라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고, 지겹고 지루한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없겠지!’ 어른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하고 쫓아다녀야 하는 나이이기에 이런 마음은 더더욱 간절할지 모릅니다. 어른이 된다면 이런 지루하고 지겨운 시간들은 싹 사라질 테니까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보기에 어른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니 지금 당장의 시간들은 끔찍이도 느리기만 합니다. 어? 시계가 내가 원하는 건 다 들어줘! 그렇게 느리게 가는 시간을 지겨워하며 보내던 프랑수아는 생일에 시계를 선물 받습니다. 프랑수아는 정말로 기뻐합니다. 왠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지요. 이젠 최소한 무작정 기다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어른들처럼 시계를 보면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할 수도 있고, 지겹거나 지루할 때 일 분, 일 초 시간을 세면서 보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금세 시간이 뚝딱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그만 시계를 떨어뜨려 망가뜨리고 맙니다. 절망에 빠진 프랑수아. 결국 할머니를 따라 백화점 시계방에 가서 고치기로 합니다. 할머니가 쇼핑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내키지 않지만 시계를 고치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프랑수아는 백화점에 가자마자 시계방으로 달려갑니다. 그런데 이 시계방, 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처음에 사람은 안 보이고 사방에 괘종시계, 손목시계, 벽시계 등 온갖 시계가 째깍째깍 똑딱똑딱 뎅뎅뎅 프랑수아의 넋을 빼놓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안쪽 어둠속에서 나타난 시계방 할아버지. 프랑?아의 고장 난 시계를 보더니 고칠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다는 말을 합니다. 실망하는 프랑수아에게 할아버지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낡은 시계 하나를 건넵니다. 시계를 고칠 동안 차고 있으면 도움을 준다나요. 이렇게 해서 받은 이 시계가 프랑수아의 생활을 확 바꿔 놓습니다. 기다려야 하고 지겹고 하고 싫은 시간들은 휙휙 건너뛰고, 프랑수아가 원하는 일은 시간과 공간 상관없이 이루어줍니다. 학교에서도, 공원에서도, 가족들과 영화를 보러 가서도 프랑수아가 하기 싫은 건 다 건너뛰게 해 줍니다. 대신 프랑수아가 원하는 일만 쏙쏙 골라서 할 수 있게 해 주지요. 이렇게 신기하고 좋은 시계가 있다니! 프랑수아는 하루하루가 꿈만 같습니다. 시간을 찾아와야 해. 도둑맞은 내 삶을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어버이날 아침,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면서 프랑수아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족들이 의미 있게 보낸 시간에 자신은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남동생이 이를 뽑은 것도, 누나에게 애인이 생긴 것도, 온 가족이 추억을 만들며 보낸 소소한 일상에 프랑수아 자신은 없었습니다. 가족들 기억에도 프랑수아의 기억이 전혀 없고요. 시계가 주는 달콤한 선물에 흠뻑 빠져 있는 사이, 정작 프랑수아는 ‘삶’이라는 시간을 도둑맞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프랑수아의 시계』는 시계를 소재로 일상이 갖는 큰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소심하고 평범한 프랑수아를 주인공으로 하여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함을, 일상은 삶의 연속선상에 있는 과정임을 소박하지만 깊이 있게 전달해 줍니다. ‘추억’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지요.
프린세스 코디 색칠북 : 신데렐라와 벨
예림당 / 편집부 펴냄 / 2010.09.03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공주들을 예쁘게 꾸며요! 알록달록 색칠하고, 반짝이 스티커를 붙여 공주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세요.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놀이를 하며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요. 이 책의 특징 1.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환상의 세계로 전 세계 여자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디즈니 여섯 공주를 만나요. 1권에는 신데렐라와 벨, 2권에는 백설 공주와 인어 공주, 3권에는 오로라 공주와 자스민 공주가 짝을 이뤄 등장해요. 2. 반짝이 스티커, 색칠 놀이, 게임의 다양한 구성 다른 그림 찾기, 편지 쓰기, 점 잇기 등의 다양한 게임은 물론 색칠 놀이와 반짝이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어요. 마음씨 고운 신데렐라, 똑똑한 벨, 아름다운 백설 공주, 호기심 많은 인어 공주, 상냥한 오로라 공주, 모험심 강한 자스민 공주.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공주는 누구인가요? 《프린세스 코디 색칠북 시리즈》는 총 3권으로 신데렐라와 벨, 백설 공주와 인어 공주, 오로라 공주와 자스민 공주가 둘씩 짝을 이뤄 등장해요. 어떤 책에 내가 좋아하는 공주가 들어 있을까요? 원하는 책을 골라 보세요! 알록달록 색칠하여 공주들에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히고 보석과 꽃 장식, 액세서리 등 200개가 넘는 반짝이 스티커로 더욱 예쁘게 꾸며요. 다른 그림 찾기, 개수 세기 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지요. 색칠과 스티커 놀이는 아이의 미감을 발달시키고, 다양한 게임은 창의력을 키워 줘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
꿈터 / 최혜룡 글.그림 / 2015.06.30
10,000원 ⟶ 9,000원(10% off)

꿈터유아학습책최혜룡 글.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책이다.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다.가수 _ 6 경찰 _ 8 군인 _ 10 과학자 _ 12 기자 _ 14 발레리나 _ 16 선생님 _ 18 소방관 _ 20 야구선수 _ 22 요리사 _ 24 우주비행사 _ 26 의사 _ 28 축구선수 _ 30 판사 _ 32 피겨스케이팅 선수 _ 34 화가 _ 36사람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가수, 과학자, 발레리나, 선생님, 소방관, 야구선수, 요리사, 우주비행사, 판사……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몽땅 그려 보고 싶다고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꿈도 이루어질 것 같고 그림 실력과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 책입니다. 아이들은 오늘은 경찰관이 될 거야! 내일은 선생님이 될 거야! 또 다음 날은 기자가 되고 싶어!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수시로 바뀌면서 자라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직업의 사람을 그려보며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 판사 되고 싶어. 어떻게 그려야 돼?”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축구선수는 어떻게 그려?” “아빠, 선생님은 어떻게 그려?” 미술 전공자이거나 그림 실력이 출중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요. 분명 축구선수나 선생님 등의 모습은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들여다보며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난 그리기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사람 그리기의 간단하고 재미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꿈과 감성이 자라날 것입니다. 그냥 아이 마음껏 그리라고요?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소재 그리기와 주제 그리기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그려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그리기 교육 방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재 그리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주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기란 무리입니다.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하는 식의 소재 그리기만 해오던 아이에게 ‘바다 속 풍경 그리기’ ‘우리 동네 그리기’하는 ‘주제 그림’을 제시하면 도화지에 새하얀 여백만 남기게 되겠지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에서는 ‘사람’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합니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탱크를 타고 멋지게 인사하는 군인 아저씨’나 ‘로봇 조수와 함께 연구하는 과학자 할아버지’, ‘불을 끄는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격格을 알아야 파격破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겨우 어린아이의 그림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60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이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는 것은 그의 그림이 어린아이 그림과 유사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미술 거장의 ‘파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려는 시기, 자유로운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의성’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에서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익히고 배워가며 ‘남다른 눈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들은 글보다 먼저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와 함께 그려보세요. '똑똑해지는 그리기책'은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그리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물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3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8,000원 ⟶ 7,2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글을 읽고 찾아요 ★ 잘린 부분을 찾아요 ★ 쓰임이 같은 것을 찾아요 ★ 모았을 때 같은 것을 찾아요 ★ 위에서 본 모양을 찾아요 ★ 중간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물의 양을 비교해요 ★ 어느 쪽으로 갈까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스마트 워치 사운드북 : 우리율동동요
블루래빗 / 미키빈 그림 / 2015.05.13
22,500원 ⟶ 20,2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미키빈 그림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신나는 동요와 재미있는 효과음을 들을 수 있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곗줄은 한번에 착 감겨서 쉽게 차고 벗을 수 있다. 또한 손목에 감고 흔들어도 벗겨지지 않는다. 시계 모양의 사운드바에는 아이들의 작은 힘으로도 쉽게 눌려지는 예쁜 버튼이 있다. 동요 버튼은 6곡의 신나는 우리동요를 들을 수 있고, 효과음 버튼은 전화벨 소리와 샤라랑~ 소리가 나온다.착착 감기는 스마트 워치!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신나는 동요와 재미있는 효과음을 들을 수 있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시곗줄은 한번에 착 감겨서 쉽게 차고 벗을 수 있어요. 또한 손목에 감고 흔들어도 벗겨지지 않아요. 시계 모양의 사운드바에는 아이들의 작은 힘으로도 쉽게 눌려지는 예쁜 버튼이 있어요. 버튼에는 동요 버튼과 효과음 버튼이 있어요. 동요 버튼은 6곡의 신나는 우리동요를 들을 수 있고, 효과음 버튼은 전화벨 소리와 샤라랑~ 소리가 나요. 동요와 효과음이 나는 동안 가운데 스마일에서 반짝반짝 불빛이 난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동요를 들어요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으쓱으쓱거리는 신나는 우리 동요 6곡을 들을 수 있어요. 책에는 따라 부를 수 있게 가사와 가사의 내용을 재미있게 담은 일러스트가 있어요. 또한 신나는 동요에 맞춰 쉽게 따라서 춤을 출 수 있는 포인트 율동이 나와 있어요. 신나게 춤을 추는 사이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되고 표현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수록곡목 : 우유송 / 검은 고양이 네로 / 훌랄라 폴카 / 아기 염소 / 흔들흔들 송 / 호키포키 흔들 흔들 흔들면 샤라랑~ 샤라랑~ 별그림의 효과음 버튼을 누르면 움직일 때마다 샤라랑~ 소리가 나요. 신 나게 흔들어 보세요. 동요 버튼을 누르면 동요를 들으면서 효과음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효과음 버튼을 다시 누르면 소리가 멈춰요.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해요. 외출할 때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어요. 또한 유모차나 가방에 감고 다닐 수 도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신나는 동요를 들고 노래하고 춤추며 놀 수 있어 편리해요. 안전해요 수은 건전지 NO! 안전한 AAA 규격의 건전지 2개를 사용해요. 시곗줄을 잡아 당겨서 뺀 후, 나사를 풀어서 덮개를 열어요. 그리고 AAA 건전지를 교체해 주세요. 덮개를 덮고 다시 나사를 돌려 조여 주세요. 그리고 다시 시곗줄을 밀어 넣어 주세요.
마법의 직업호야, 내 꿈을 다 펼쳐줘!
초록아이 / 양승현 지음, 채진주 그림 / 2011.11.14
14,000원 ⟶ 12,600원(10% off)

초록아이유아학습책양승현 지음, 채진주 그림
호기심쑥쑥 지식그림책 시리즈. 은별, 두리, 누리, 힘찬 네 명의 아이가 아버지가 만든 뚜루뚜루 직업호를 타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과 행복에 걸맞은 미래의 직업을 미리 알아보는 직업 지식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고, 자신의 ‘적성 찾기’ 및 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는 ‘마음 자세’의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 은별, 두리, 누리, 힘찬이를 따라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보면, 어느새 그 직업이 갖는 역할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본문에서 본 직업들은 책 마지막에 수록된 찾아보기에서 다시 볼 수 있는데, 100여 개의 직업들이 가나다 순(찾아보기)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직업에 대한 개념을 쉽고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ㄱ 간호사 33쪽, 46쪽 감독 21쪽 건축가 32쪽 경찰관 33쪽, 38쪽 과학 선생님 30쪽 과학자 5쪽, 33쪽 구호요원 39쪽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21쪽 기자 41쪽 ㄴ, ㄷ 농구선수 15쪽 높이뛰기선수 15쪽, 18쪽 대통령 33쪽, 58쪽 동물 쇼 공연자 11쪽 디자이너 32쪽 ㅁ 만화가 5쪽 무용가 32쪽 물리치료사 47쪽 미술가 32쪽 미술 선생님 29쪽, 30쪽 ㅂ 바이올린 연주자 75쪽 박물관장 74쪽 발명가 4쪽, 33쪽 법원 사무관 50쪽 변호사 50쪽 북디자이너 76쪽 불꽃놀이 전문가 13쪽 비행기 승무원 68쪽 비행기 조종사 71쪽 ㅅ 사육사 9쪽 사진작가 73쪽 사파리차 운전사 10쪽 산부인과 의사 44쪽 산악인 33쪽 선생님 25쪽, 32쪽 선장 54쪽 소방관 33쪽, 38쪽 소품담당자 36쪽 소아청소년과 의사 45쪽 수영선수 14쪽, 19쪽 수의사 32쪽 수학자 32쪽 수행원 58쪽 스쿠버다이버 55쪽 ㅇ 아나운서 20쪽 약사 47쪽 여행 가이드 69쪽 여행가 33쪽, 72쪽 역도선수 15쪽, 19쪽 연예인 33쪽 영양사 43쪽 영화감독 36쪽 외교관 39쪽 요리사 32쪽, 48쪽 운동선수 14쪽, 20쪽 원예가 32쪽 웨이터 49쪽 웨이트리스 49쪽 유치원 선생님 28쪽 은행원 63쪽 음악가 33쪽 응급구조요원 55쪽 의사 33쪽 의상디자이너 37쪽 ㅈ 자동차 경주선수 33쪽, 67쪽 자동차 정비사 65쪽 작가 33쪽 잠수부 11쪽 장관 58쪽 장대높이뛰기선수 15쪽 정치가 33쪽 조련사 11쪽 조리사 43쪽 지배인 48쪽 ㅊ 청와대 비서실장 60쪽 청원경찰 63쪽 체조선수 14쪽 촬영감독 36쪽 축구선수 5쪽 ㅋ, ㅊ, ㅌ 코치 21쪽 촬영기사 21쪽, 41쪽 태권도선수 15쪽 테니스선수 14쪽 통역관 58쪽 ㅍ, ㅎ 판사 50쪽 편집자 76쪽 편집장 77쪽 푸드 스타일리스트 49쪽 피겨스케이팅선수 15쪽 항공교통 관제사 70쪽 해양생물학자 55쪽 화가 77쪽 환경운동가 33쪽상상하고 도전하는 만큼 꿈은 쑥쑥 자라납니다. 다양한 직업 속에 숨겨진 나만의 꿈단지를 찾아보세요! 직업호 타고 꿈을 찾아 떠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생생톡톡 직업 체험 지식책! ≪마법의 직업호야, 내 꿈을 다 펼쳐 줘!≫는 은별, 두리, 누리, 힘찬 네 명의 아이가 아버지가 만든 뚜루뚜루 직업호를 타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과 행복에 걸맞은 미래의 직업을 미리 알아보는 직업 지식 그림책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직업이란 세계가 멀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이 자연스럽게 직업으로 연결된다면, 세상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곳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나만의 꿈단지를 찾고 싶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고, 자신의 ‘적성 찾기’ 및 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는 ‘마음 자세’의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 더불어 아이들 각자가 찾은 소중한 적성을 도전과 노력으로 잘 가꾸어서 진정한 꿈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쉽고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적성 테스트 수록! 만약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운동선수, 무용가, 산악인, 여행가, 자동차 경주선수가 어울리고, 궁금한 걸 못 참는, 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과학자, 수학자, 발명가가 어울린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 미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면 음악가, 책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작가가 어울린다. 남을 돕는 걸 좋아한다면 요리사, 수의사, 원예가, 의사, 간호사, 경찰관, 소방관, 환경운동가 등이 어울린다.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하고 가르치길 좋아한다면 선생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길 좋아하면 연예인, 사람들을 이끄는 걸 좋아하면 정치가가 어울린다. 이렇듯 아이들 각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대체로 적성과 연결되는데, 이런 적성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사를 제대로 파악해 볼 수 있다. 10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직업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 ≪마법의 직업호야, 내 꿈을 다 펼쳐 줘!≫에는 적성에 따른 직업이 100여 개 이상 수록돼 있다. 은별, 두리, 누리, 힘찬이를 따라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보면, 어느새 그 직업이 갖는 역할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본문에서 본 직업들은 책 마지막에 수록된 찾아보기에서 다시 볼 수 있는데, 100여 개의 직업들이 가나다 순(찾아보기)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직업에 대한 개념을 쉽고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4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8,000원 ⟶ 7,2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교통 표지판을 찾아요 ★ 같은 그림을 찾아요 ★ 점끼리 선으로 이어요 ★ 모두 몇 개일까요? ★ 도장을 찍어요 ★ 잘린 조각을 찾아요 ★ 크기가 같은 것을 찾아요 ★ 앞에서 본 모양을 찾아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시계 탐정 123
책읽는곰 / 서영 글.그림 / 2014.10.21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서영 글.그림
보고 또 보는 아기책 별곰달곰 시리즈 4권. 숨은 그림 찾기 놀이로 숫자와 수 개념을 배우는 재미난 인지 그림책이다. 시계 탐정과 함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부터 12까지 왼쪽 화면에 나온 커다란 숫자를 오른쪽 화면의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방식이다. 또 집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사물들이 숫자에 맞는 개수만큼 배치되어 있어, 숫자가 가리키는 수 개념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왼쪽 화면 아래쪽에는 시계 탐정이 찾아낸 숫자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면서 저마다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모습이 등장한다. 숫자들을 살아 있는 친구처럼 기분 좋게 만나면서, 숫자의 배열순서 또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 표지를 펼치면 *** 숫자 포스터가 숨어 있어요! 이른 아침, 시계 탐정이 눈을 떴는데…… 개구쟁이 숫자들이 모두 숨어 버렸어요! 숫자 1은 어디 숨었을까? 숫자 2는 또 어디에? 시계 탐정과 함께 꼭꼭 숨은 숫자도 찾아보고, 집 안 곳곳에 있는 예쁜 물건들의 개수도 세어 보아요! 숫자로 가득한 세상, 아기도 숫자가 궁금해요! 아기를 둘러싼 세상은 숫자들로 가득해요. 젖병에도, 장난감에도, 엘리베이터 단추에도, 자동차에도, 달력에도, 시계에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디오에도…… 곳곳에 숫자들이 새겨져 있지요. 숫자를 읽고 쓰는 어른들을 보며 아기도 궁금할 거예요. ‘길쭉하고 동그란 저 표시가 도대체 뭔데 여기저기서 보이는 걸까? 엄마 아빠는 왜 자꾸 그걸 읽고 쓰고 나한테도 가르쳐 주려 하는 걸까?’ 아기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숫자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정성스러운 손바느질 그림으로 이루어진 예쁘고 깜찍한 그림책이지요. 그럼 시계 탐정과 함께 숫자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시계 탐정이랑 숨바꼭질 놀이하며 개구쟁이 숫자들을 찾아보아요! 아침 해가 뜨면 자명종을 울려 식구들을 깨워야 하는 시계 탐정, 그런데 개구쟁이 숫자들이 모두 숨어 버렸어요. 숫자들이 없으면 어떻게 시간에 맞춰 종을 울리지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시계 탐정은 뭐든지 척척 찾아내는 명탐정이니까요. 책을 보는 아기 친구들도 엄마 아빠랑 시계 탐정이랑 함께 숫자를 찾아보아요. 먼저 귀염둥이 산이가 새근새근 잠든 방으로 가요. 숫자 1이 어디 숨었을까요? 보일락 말락, 찾았다! 침대 옆 협탁에 바싹 붙어 다리가 된 척하며 꼼짝 않고 서 있네요. 어, 그러고 보니 방 안에는 휴지통도 하나, 비행기도 하나, 액자도 하나씩 있어요. 그럼 숫자 2는 어디 숨었을까요? 이번에는 엄마 방으로 가 봐요. 꼭꼭 숨어라, 보인다 보여! 바로바로 가방 속에 숨어 있어요. 그래요, 엄마 방에는 가방도 두 개, 안경도 두 개, 거울도 두 개 있지요. 이렇게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시계 탐정은 1부터 12까지 척척 찾아냈어요. 숫자 3이 숨어 있는 욕실에는 수건도 칫솔도 오리 인형도 세 개, 숫자 4가 숨어 있는 주방에는 그릇도 컵도 쪽지도 네 개…… 숨어 있는 숫자가 가리키는 개수에 맞춰 집에 있는 예쁜 물건들도 세어 보고요. 우리 친구들도 모두 찾았나요? 조금 어렵다고요? 괜찮아요. 엄마 아빠랑 함께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면서 보고 또 보다 보면, 다음번엔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로 숫자와 수 개념을 배우는 재미난 인지 그림책 이렇게 《시계 탐정 123》은 시계 탐정과 함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터 12까지 왼쪽 화면에 나온 커다란 숫자를 오른쪽 화면의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방식이지요. 또 집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사물들이 숫자에 맞는 개수만큼 배치되어 있어, 숫자가 가리키는 수 개념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왼쪽 화면 아래쪽에는 시계 탐정이 찾아낸 숫자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면서 저마다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숫자들을 살아 있는 친구처럼 기분 좋게 만나면서, 숫자의 배열순서 또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의 손바느질 그림으로 만든 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서영 작가는 첫 창작 그림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에 이어 이번에도 아기들을 위한 손바느질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손바느질 그림책은 색의 조화에 맞는 다양한 천을 구하고 센스 있게 배치하는 일, 정성스럽게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일 모두 만만찮은 작업이지요. 특히 서영 작가가 즐겨 쓰는 색감이나 질감은 여느 아기 그림책에서 보이는 알록달록 튀는 색상 조합과 달리 차분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줍니다. 강렬한 색상, 단순한 선과 모양으로 이루어진 보통 책들과 좀 다르게, 아기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숫자와 수 개념 익히기, 그림책과 함께 놀이하며 시작하세요! 숫자는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주목하는 첫 기호 체계입니다. 그런데 인지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은근히 아기들에게 숫자 읽고 쓰기나 수 세기 등을 강요하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개념 습득을 강요하는 일은 뭐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아기들의 말랑말랑한 뇌를 딱딱하게 굳혀 버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와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숫자에 대해 틈틈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난 놀이가 있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의 형태와 의미,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5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8,000원 ⟶ 7,2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똑같이 그려요 ★ 반복되는 규칙을 찾아요 ★ 물건의 길이를 비교해요 ★ 어느 곳에 있을까요? ★ 쌓기나무를 관찰해요 ★ 쌓기나무는 몇 개일까요? ★ 어느 것과 만날까요? ★ 바람의 방향과 그림자의 위치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또박또박 한글 떼기 3
보랏빛소어린이 /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 2021.05.31
9,500원 ⟶ 8,550원(10% off)

보랏빛소어린이유아학습책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이다. 3권에서는 겹글자,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된소리, 의성어와 의태어, 틀리기 쉬운 글자를 배우게 된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6단계 같은 자음이 겹치는 겹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6단계 평가 7단계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소리의 변화 - 연음법칙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낱말 쓰기 8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7단계 평가 8단계 된소리가 나는 글자 소리의 변화 - 된소리되기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낱말 쓰기 8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8단계 평가 9단계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낸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9단계 평가 10단계 틀리기 쉬운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10단계 평가 국어 교과서 따라잡기 1학년 2학기 받아쓰기 문제 6~10단계 평가 정답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교과서 속 문장 수록! 한글도 떼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완벽하게 끝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자기주도 학습을 훈련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는 스스로 학습하는 일명 ‘혼공’ 능력이 더욱더 필요하지요. 혼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글을 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습이 빠른 친구들은 일찍부터 한글을 떼고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학교에 들어가서도 한글을 몰라 한참 헤매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 한글을 깨치지 않으면 학교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5~7세일 무렵부터 한글 학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보랏빛소에서 출간된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 5권 세트》는 이런 학부모님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입니다. 3권에서는 겹글자,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된소리, 의성어와 의태어, 틀리기 쉬운 글자를 배우게 됩니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습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미리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한글 수업! 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한글을 떼요! 2~5권에는 받아쓰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국어 선생님이 골라 주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받아쓰면서 배운 것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세요. 또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평가 페이지가 있어요. 혼자서 풀어 보고 엄마와 함께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연령과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글을 처음 접하는 3~4세 친구들을 위한 자음과 모음부터,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5~7세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와 문장을 20단계에 걸쳐 나누어 담았답니다.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공부하면 금세 한글을 뗄 수 있어요. 어려운 맞춤법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면 한글 맞춤법이 정말 중요해질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한글 맞춤법은 어렵고 복잡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글을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저절로 익히게 될 거예요. 매일매일 하루 10분, 한 달이면 충분해요! 한꺼번에 무리해서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배움의 기쁨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매일 2쪽씩,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한 달이면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을 거예요. 대신 그날의 정해진 분량을 꼼꼼하게 공부하기로 약속! 또박또박 쓰다 보면 글씨체도 예뻐져요! 이 책이 시키는 대로,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글씨를 써 보세요. 그저 한글 공부를 하고 있을 뿐인데 어느새 예쁜 글씨체까지 덤으로 얻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한글 뗄 준비 되었나요?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전5권)와 함께 신나는 한글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로보카폴리 바른 버릇 사운드북
로이북스 / 최재숙 글, 삼식이 그림, 로이비쥬얼 원작 / 2015.12.01
15,800원 ⟶ 14,22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최재숙 글, 삼식이 그림, 로이비쥬얼 원작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유아기에 꼭 길러야 하는 바른 버릇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리듬의 동요를 아이가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른 버릇을 익힐 수 있다. 폴리가 아이들에게 직접 타이르는 기분이 들도록, 노래마다 진짜 폴리 목소리를 담아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담뿍 안겨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에게 더 이상 잔소리하지 말고, 로보카폴리 바른 버릇 사운드북을 들려주세요! 떼쓰고, 울고, 화내고, 손가락 빨고, 코딱지 파는 모든 아이들에게~ 폴리랑 노래 부르며 바른 버릇을 길러요! 로보카폴리 사운드북 <노래로 길러 주는 바른 버릇>에는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유아기에 꼭 길러야 하는 바른 버릇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리듬의 동요를 아이가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른 버릇을 익힐 수 있지요. 폴리가 아이들에게 직접 타이르는 기분이 들도록, 노래마다 진짜 폴리 목소리를 담아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담뿍 안겨 준답니다. <로보카폴리 노래로 길러 주는 바른 버릇 사운드북>은 이런 점이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가 짠! 별 모양의 커다란 버튼을 누르면 로보카폴리 주제곡이 빰빠밤~ 웅장한 사운드로 흘러나와요. 그림 속에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등장하고, 모든 노래 속에 진짜 폴리 목소리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바른 버릇을 기를 수 있어요. 운율을 살린 노랫말과 귀여운 그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좋도록 쉽고 재미있는 노랫말에 의성어와 의태어를 가득 담았어요. 노랫말이 실린 귀여운 그림 속에는 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를 칭찬하는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나오지요. 아이의 바른 행동을 유도하는 좋은 자극이 될 거예요. 노래가 쏙쏙 들리는 최고의 음질! 유럽 최고 수준의 우수한 사운드 모듈을 사용하여, 노래 가사가 정확하게 잘 들려요. 반주와 음향 역시 오케스트라 수준의 풍부하고 탁월한 음질로 우리 아이의 귀를 사로잡지요.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떼쓰지 않기, 울지 말고 말하기, 손가락 빨지 않기, 화났을 때는 말로 표현하기, 코딱지 파지 않기 등 바른 버릇 관련 동요 5곡을 질 좋은 음색으로 만나 보세요. 꼼꼼하게 만든 편리한 사운드북! 사운드 버튼이 아무 때나 눌려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ON/OFF 버튼이 있어요. 또한,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단추가 있어서 낮에는 크게, 밤에는 작게 들을 수도 있지요. 모든 사운드 버튼은 한 번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노래가 멈추도록 설계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구하기 쉬운 건전지로 오래오래! 건전지 수명이 다 되면 버려야 하는 사운드북이 아니에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AA 건전지를 사용하여 건전지가 닳아 노래가 늘어지거나 끊겨 들릴 때 새로 바꿔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가 권해 주는 부모를 위한 TIP! 아이가 바른 버릇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님이 알아야 할 내용을 쏙쏙 담았어요. 그림책 작가이자 유아교육학 박사인 전문가가 권해 주는 ‘부모님 TIP!’을 꼭 읽어 보세요. 아이의 바른 버릇을 기르기 위해 잔소리나 벌을 주기보다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안전성 OK!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하여 유아들에게 안전한 제품이에요. 책장이 두툼한 보드북은 물론, 사운드 패널의 모서리까지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아하 한글 쓰기 1~3 세트 (전3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1.09.03
28,500

창비교육유아학습지최영환 (지은이)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다.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1권 받침 없는 글자 하루 2장씩 4주 동안 ‘아’, ‘야’, ‘어’, 여’ 등의 받침 없는 모음 글자와 ㄱ부터 ㅉ까지 각 자음이 들어간 받침 없는 글자를 써 봅니다. 2권 받침 있는 글자 하루 2장씩 4주 동안 ‘알’, ‘연’, ‘입’ 등 받침 있는 모음 글자와 ㄱ부터 ㅉ까지 각 자음이 들어간 받침 있는 글자를 써 봅니다. 3권 낱말과 문장 하루 2장씩 4주 동안 동물, 과일, 음식, 꽃, 학용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낱말로 쓰기 연습을 하고, ‘토끼 귀는 왜 길까?’, ‘토끼 귀는 왜 길까?’, ‘맴맴 울어 매미래요.’처럼 재미있는 문장을 써 봅니다.한글은 모든 공부의 시작! 자신감을 키우는 하루 10분! 한글 학습 분야 1위 저자 최영환 교수가 개발한 『아하 한글 쓰기』(전 3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쓰기』는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따라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글씨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아하 한글 배우기』와 『아하 한글 만들기』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한글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