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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9.30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파워레인저를 레인보우 팔레트 물감으로 칠하며 놀 수 있는 물감색칠놀이.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가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되며 물감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색칠놀이 32p, 만들기 4p, 물감팔레트인간 세계로 온 쥬먼들이 주인공과 조우하게 되고, 각성을 통해 숨겨진 힘과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여 악의 조직 데스 가리안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전사들! 멋진 파워레인저 친구들을 레인보우 팔레트 물감으로 쓱쓱! 인기만점 제품 {물감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로보카폴리 알파벳 카드 104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원작 / 2015.11.10
16,000원 ⟶ 14,4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학습책로이 비쥬얼 원작
알파벳 대소문자와 사물, 숫자, 색깔, 모양, 동식물, 탈것의 영어 단어를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알파벳과 영어 단어를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정된 영어 교과서의 알파벳 쓰는 순서에 따라 카드에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로보카폴리 속 브룸스타운 학교를 열면, 썼다 지웠다 커다란 알파벳 플래시 카드 104장이 들어 있어요! 플래시 카드는 빛처럼 빠르게 넘겨서 보여 주는 카드로, 변별력을 길러 주거나 새로운 정보를 인지시킬 때 효과적이에요. 는 알파벳 대소문자와 사물, 숫자, 색깔, 모양, 동식물, 탈것의 영어 단어를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알파벳과 영어 단어를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정된 영어 교과서의 알파벳 쓰는 순서에 따라 카드에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도 할 수 있지요. 이젠 알파벳 플래시 카드부터 알파벳 쓰기 연습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로 아이의 언어 능력, 인지력, 기억력,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는 이런 점이 좋아요! 커다란 카드로 집중력 UP! 커다란 크기의 카드에 아이들이 인지하기 쉬운 고딕 계열의 선명한 글씨,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디자인하여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집중력도 높여 줘요. 단계별 구성으로 학습 효과 UP! 알파벳 대소문자를 먼저 눈으로 익힌 다음,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사물과 동식물의 영어 단어를 익히고, 숫자·색깔·모양과 다양한 탈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별도로 들어 있는 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영어 놀이도 해 보세요. 실물 사진과 의성어로 인지력, 언어 능력 UP! 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이나 동물을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구성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영어 단어를 인지할 수 있고, 각 영어 단어와 연관된 의성어를 함께 익히며 언어 능력까지 키워요. 편리함과 보관성 UP! 낱낱이 흩어지는 카드 때문에 귀찮을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카드를 한데 모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브룸스타운 학교 모양의 튼튼한 패키지가 있어요. 또, 카드에 고리나 리본을 끼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카드 왼쪽 상단에 구멍이 뚫려 있어요.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 OK! 아이가 알파벳 읽기에 익숙해지면, 글씨 쓰기 연습을 해 보세요. 개정된 영어 교과서의 쓰기 순서에 따라 획순마다 끊어 쓰면서 또박또박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보드용 마카펜이나 유리용 색연필로 글씨를 쓴 뒤, 휴지나 물티슈로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져요. 안전성 OK! KC자율안전검사는 물론이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의 체계적인 구성 * 사물 알파벳 카드(26장) 앞면에는 알파벳 대소문자 쓰기 판이, 뒷면에는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영어 단어와 사진이 있어요. 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 중 짧은 영어 단어로 구성해서 아이가 맨 처음 쉽게 익힐 수 있게 했어요. * 재미있는 숫자 카드(10장) 앞면에는 로마 숫자와 수의 영어 이름이, 뒷면에는 장난감 사진과 숫자 및 장난감의 영어 이름이 있어요. 1~10까지 숫자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와 함께 각 장난감을 세어 보며 영어로 표현해 보아요. * 맛있는 색깔 카드(11장) 앞면에는 색깔 영어 이름이, 뒷면에는 색깔과 음식 영어 이름 및 사진이 있어요. 앞면에는 바탕색으로, 뒷면에는 음식 사진의 색깔로 색의 영어 표현을 익혀요. * 닮은꼴 모양 카드(8장) 앞면에는 모양 영어 이름이, 뒷면에는 사물 사진과 모양 영어 이름이 있어요. 해당 모양의 이름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반복 학습으로 모양 영어 단어를 익혀요. * 동식물 알파벳 카드(26장) 앞면에는 ‘A~Z’가 들어간 동식물 영어 이름이, 뒷면에는 앞면과 동일한 동식물 영어 이름과 사진에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넣었어요.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동식물 이름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사진과 함께 동식물 영어 단어 및 의성어를 익혀요. * 캐릭터 탈것 카드(21장) 앞면에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탈것 영어 이름이, 뒷면에는 실제 탈것 사진과 영어 이름에 탈것 소리를 의성어로 넣었어요. 해당 탈것의 이름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탈것의 영어 이름을 연결 지어 재미있게 익혀요. * 로보카폴리 캐릭터 카드(1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친구들을 소개하는 카드예요. 캐릭터 이름이 어떤 알파벳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며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 알파벳 카드 활용 방법, 알파벳 대소문자 카드(1장) 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며, 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용감한 올리버
작은책방(해든아침) / 메라 버그만 지음,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 2008.06.01
10,000원 ⟶ 9,0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창작동화메라 버그만 지음,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이 그림책은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시리즈 중, 마흔다섯 번째 권인 <올리버>에 이어서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이 꿈나라로 가기 전에 신나는 모험을 하고 잠이 드는 이야기로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은 잠자리 그림 동화(Bedtime Story Book) 두 번째 권이다. 이미 전권에서 눈에 익게 된 장난꾸러기 소년 올리버는 이 그림책에서 어떻게 잠에 들게 되는걸까? 올리버는 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 목욕을 시작한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 올리버를 거품이 인 욕조가 기다린다. 욕조 안에는 배도 올리버를 기다리고 있다. 그럼 올리버는 욕조 안에서 무엇을 할까? 바로 모험이다. 올리버는 배를 타고 항해에 나선다. 고래들과 놀기도 하고 인어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올리버는 해적과 괴물을 만난다. 올리버는 키가 작은 꼬마 친구지만 용기는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용감한 소년이다. 올리버는 용기를 내 해적들에게 멋지게 한방 먹이고 괴물에게 고함을 쳐서 퇴치한다. 그렇게 용감하게 싸운 올리버를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부모님의 품이다. 목욕으로 따끈하게 몸이 데워진 올리버는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자연스럽게 꿈나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전편에서 방 안에서 우주로, 우주에서 다시 방 안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이야기 구조와 움직임을 보여준 놀라운 잠자리 그림책은 이번에는 모험이 가득한 바다를 보여준다. 올리버와 함께 간접체험으로 모험을 하고 기분좋은 피로에 젖은 아이들은 쉽게 잠들게 된다.신나는 모험을 하고 꿈나라로 가자! 이 그림책은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시리즈 중, 마흔다섯 번째 권인 《올리버》에 이어서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이 꿈나라로 가기 전에 신나는 모험을 하고 잠이 드는 이야기로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은 잠자리 그림 동화(Bedtime Story Book) 두 번째 권이다. 이미 전권에서 눈에 익게 된 장난꾸러기 소년 올리버는 이 그림책에서 어떻게 잠에 들게 되는걸까? 올리버는 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 목욕을 시작한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 올리버를 거품이 인 욕조가 기다린다. 욕조 안에는 배도 올리버를 기다리고 있다. 그럼 올리버는 욕조 안에서 무엇을 할까? 바로 모험이다! 올리버는 배를 타고 항해에 나선다. 고래들과 놀기도 하고 인어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올리버는 해적과 괴물을 만난다. 올리버는 키가 작은 꼬마 친구지만 용기는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용감한 소년이다. 올리버는 용기를 내 해적들에게 멋지게 한방 먹이고 괴물에게 고함을 쳐서 퇴치한다. 그렇게 용감하게 싸운 올리버를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부모님의 품이다. 목욕으로 따끈하게 몸이 데워진 올리버는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자연스럽게 꿈나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전편에서 방 안에서 우주로, 우주에서 다시 방 안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이야기 구조와 움직임을 보여준 놀라운 잠자리 그림책은 이번에는 모험이 가득한 바다를 보여준다. 올리버와 함께 간접체험으로 모험을 하고 기분좋은 피로에 젖은 아이들은 쉽게 잠들게 된다. 여러 상을 수상한 메라 버그만과 닉 맬런드라는 환상적인 조합은 이번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 전개에 대담한 구조를 지니면서도 세심한 곳에서 놀라운 발견이 기다리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요괴메카드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29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재미있는 요괴들과 그 요괴들을 봉인하는 테이머 그리고 요괴볼과 요괴라이더까지, 요괴메카드 애니메이션 속 모든 것을 마음껏 색칠해 볼 수 있다. 또한 색칠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놀이도 있으며, 맨 뒷장의 요괴 카드도 직접 만들어 놀이해 볼 수 있다.요괴들이 나타나 세상을 흔들려 한다! 나찬은 뛰어난 테이머가 되어 요괴를 봉인할 수 있을까? [요괴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는? 재미있는 요괴들과 그 요괴들을 봉인하는 테이머 그리고 요괴볼과 요괴라이더까지! 요괴메카드 애니메이션 속 모든 것을 마음껏 색칠해 보세요! 색칠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놀이도 있어요. 맨 뒷장의 요괴 카드도 직접 만들어 놀이해 보세요! [요괴메카드] 애니메이션 소개 이 세계에는 하늘에서 요괴가 별똥별을 타고 내려와 인간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는 전설이 있다. 개구쟁이 소년 나찬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에 맞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은 별똥별이 아니라 '요괴볼'이라 불리는 물건이었다. 요괴들은 인간 세상에 몰 래 숨어서 장난을 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요괴볼 속에 봉인해야 한다. 이런 요괴들을 봉인하는 사람을 '테이머'라 고 부르고 이를 양성하는 기관이 바로 '요괴볼 아카데미'이다. 나찬은 '요괴볼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파트너 정령을 소환하고 배틀을 통해 요괴를 봉인하는 교육을 받는다. 과연 나찬은 뛰어난 테이머가 되어 인간 세상을 요괴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스팟이 바닷가에 갔어요
베틀북 / 에릭 힐 글 / 2007.03.20
6,800원 ⟶ 6,12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
고향의 봄
파랑새 / 이원수 글, 김동성 그림 / 2013.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이원수 글, 김동성 그림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7권. 동심 속에 살아 있는 옛날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기에 지금까지도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까지 널리 불리고 있는 동요 '고향의 봄'에 김동성 작가의 그림을 더해 펴낸 책이다. 김동성 그림 작가는 옛 고향의 아련하고 따스한 향수를 기대 이상의 감수성으로 담아내었다. 창원을 떠나 대도시 마산으로 이사를 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이원수 작가는 온전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창원의 논과 밭, 친구들과의 아련한 추억, 초라하지만 경겨운 앞마당, 무엇보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들’을 그리며 소년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감수성을 표현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문학가 중에 한 분, 이원수 작가의 '고향의 봄'이 김동성 작가의 그림으로 파랑새에서 출판되었다. '고향의 봄'은 어린이 문학을 말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원수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 1927년 홍난파가 곡을 붙여 ‘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시작하는 동요로 발표되었다. 그때 가사로 쓰인 '고향의 봄'은 이원수의 초기 동요작품으로, 14세 때 지은 시가 월간아동문학지 《어린이》에 수록되었던 것이다. 동심 속에 살아 있는 옛날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기에 지금까지도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까지 널리 불리고 있다.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곳은 경상남도 창원이다. 이원수는 《월간소년》 1980년 10월호에 '자전회고록: 흘러가는 세월 속에'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내가 자란 고향은 경남 창원읍이다. 나는 그 조그만 읍에서 아홉 살까지 살았다. ……동문 밖에 있는 미나리 논,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피라미가 노는 곳이 있어 나는 그 피라미로 미끼를 삼아 물가에 날아오는 파랑새를 잡으려고 애쓰던 일이 생각난다. 봄이 되면 남쪽 들판에 물결치는 푸르고 윤기 나는 보리밭, 봄바람에 흐느적이며 춤추는 길가의 수양버들. ……이삿짐을 실은 수레가 떠나고 우리도 집을 나올 때, 나는 뜰에 줄지어 심은 키 작은 국화꽃들 - 철이 지나 꽃의 빛깔마저 변해 가는 그 국화꽃들이 초라하게 혼자 남는 걸 처량하게 생각했다. 찬바람이 부는 길을 걸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다리가 와들와들 떨리는 걸 느꼈다. 그건 늦가을 추위 때문이라기보다는 알지 못하는 곳으로 처음 타는 기차를 타고 갈 호기심과 무언지 모를 두려움에서였던 것 같다. ……마산에 비해서는 작고 초라한 창원의 성문 밖 개울이며 서당 마을의 꽃들이며 냇가의 수양버들, 남쪽 들판의 푸른 보리……. 그런 것들이 그립고 거기서 놀던 때가 한없이 즐거웠던 것 같았다. 그래서 쓴 동요가 '고향의 봄'이었다. 창원을 떠나 대도시 마산으로 이사를 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이원수 작가는 온전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창원의 논과 밭, 친구들과의 아련한 추억, 초라하지만 경겨운 앞마당, 무엇보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들’을 그리며 소년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감수성을 표현했다. '고향의 봄'이 한국의 어린이 문학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 여러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림책 '고향의 봄'은 원래 2011년 이원수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에 맞춰 발간하려고 기획된 도서로, 그림 작업 기간이 어언 3년이 되어 간다. 김동성 그림 작가는 옛 고향의 아련하고 따스한 향수를 기대 이상의 감수성으로 담아내, 오랜 기다림의 지루함과 인내를 감동으로 보답하였다. 그림책 '고향의 봄'이 반드시 김동성 작가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독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눈사람 아저씨 (소리나는 그림책)
마루벌 / 레이먼드 브리그스 글, 그림 / 2011.10.06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레이먼드 브리그스 글, 그림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딸랑딸랑 종소리로 새로 태어난 글 없는 그림책이 전하는 감동 전 세계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눈사람 아저씨]가 소리나는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눈사람 아저씨]가 이번에는 딸랑딸랑 썰매 종소리가 나는 사운드 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눈사람 아저씨와 소년이 훨훨 날아가는 밤하늘을 종소리와 함께 듣고 보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소리나는 그림책으로 한층 소장가치가 높아진 이 책은 작가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 덕분에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따뜻한 색이 곳곳에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풍부한 질감을 부드럽게 표현한 [눈사람 아저씨]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됩니다.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옵니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벽난로 속 불이나 전자레인지에 눈사람이 녹지 않게 배려하면서요. 이에 대한 보답일까요?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눈사람 아저씨]는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뽀글 목욕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기무라 유이치 지음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목욕을 꺼려 하는 아기에게 목욕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으로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야옹이는 비누 거품으로 다리를 싹싹, 돌돌이는 등을 싹싹, 삐악이는 얼굴을 싹싹 씻고 난 다음 샤워기로 어푸어푸 씻어 낸다. 그런 다음 모두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어깨까지 푹 담그고, 따끈따끈 목욕을 즐긴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목욕을 꺼려 하는 아기에게 목욕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의 목욕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야옹이는 비누 거품으로 다리를 싹싹, 돌돌이는 등을 싹싹, 삐악이는 얼굴을 싹싹 씻고 난 다음 샤워기로 어푸어푸 씻어 내지요. 그런 다음 모두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어깨까지 푹 담그고, 따끈따끈 목욕을 즐깁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목욕은 이렇게나 즐거워요! 목욕을 꺼려 하는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목욕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목욕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내 물건
삼성출판사 / 편집부 지음 / 2009.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지음
78개의 우리 집 물건들을 인지해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집 안의 물건들을 장소별로 모았어요.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장난감, 보들보들 포근한 옷, 여러 가지 학용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 부엌, 화장실,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는 아기 촉감책!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언제나 옆에 있는 ‘내 물건’을 모아 놓은 촉감책이에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생생한 사진과 알록달록한 그림, 손으로 만지는 보드랍고 폭신하고 울퉁불퉁한 촉감은 0~3세 유아들의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커다란 사진 촉감 놀이책을 선물해 보세요. 1. 78개의 우리 집 물건들을 인지해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집 안의 물건들을 장소별로 모았어요.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장난감, 보들보들 포근한 옷, 여러 가지 학용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 부엌, 화장실,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요. 2. 다양한 물건들의 촉감을 만지며 놀아요. 내 얼굴을 볼 수 있는 반짝반짝 거울, 부드러운 곰 인형, 까칠까칠한 수세미, 끈적끈적한 풀을 만져 보세요. 그 밖에도 딱딱한 감촉, 말랑말랑한 감촉, 포근한 감촉 등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감각을 발달시켜요. 3. 생생한 사진과 예쁜 그림으로 아이의 눈을 사로잡아요. 모든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소품을 모았답니다. 또, 각 사물 뒤에는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지요. 하늘로 둥실 떠가는 풍선에는 구름무늬, 알록달록 우산에는 동그란 빗방울 무늬 등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어요.
바스락 친구
한솔수북 / 정호선 지음 / 2017.11.28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정호선 지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낸 계절 그림책이다. 가을 편인 <바스락 친구>에는 바람에 날리는 단풍잎과 숨바꼭질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낙엽을 '바스락'이라고 표현하며 아이다운 발상으로 글이 전개된다. 낙엽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와 바람 소리 '휙'을 상황에 따라 크게, 작게 그림처럼 표현해 글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책을 읽을 때 큰 '바스락'과 작은 '바스락', 큰 '휙'과 작은 '휘이익' 등을 살려 읽으면 이야기에 생동감이 넘치게 된다. 운율을 살린 문장으로 읽는 재미,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계절과 함께 성장하고 놀이하는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어디로 갔지, 빨강 바스락?" 아이와 바람을 탄 단풍잎과의 숨바꼭질 한판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가을: 바스락 친구》에는 바람에 날리는 단풍잎과 숨바꼭질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가 낙엽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빨간 단풍잎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하지만 바람이 자꾸 데리고 가네요. 결국 단풍잎을 잡지 못하고 아빠 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는 집에 와서도 계속 빨간 단풍잎을 생각합니다. 그때 아이 손에 '포르르' 빨간 단풍잎이 떨어집니다. 단풍잎은 언제부터 아이와 함께 있었던 걸까요?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났을까요? 단풍잎을 잡으려는 아이와 빨간 단풍잎을 숨겨 주는 바람과의 즐거운 한때, 가을에 할 수 있는 놀이를 환상적인 모습으로 담았습니다. 한 편의 동시를 읽듯 들려주는 재미가 있는 책 〈정호선 계절 그림책〉은 이야기가 있는 한 편의 동시이기도 합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재미를 주고,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습니다. 《가을: 바스락 친구》는 낙엽을 '바스락'이라고 표현하며 아이다운 발상으로 글이 전개됩니다. 낙엽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와 바람 소리 '휙'을 상황에 따라 크게, 작게 그림처럼 표현해 글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책을 읽을 때 큰 '바스락'과 작은 '바스락', 큰 '휙'과 작은 '휘이익' 등을 살려 읽으면 이야기에 생동감이 넘치게 됩니다. 운율을 살린 문장으로 읽는 재미,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유아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면,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표현력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일상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작가의 시선 정호선 작가는 전작으로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면서, "화려한 기교나 색채를 쓰지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책을 덮을 때쯤엔 어느새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학교도서관저널 2014 추천도서)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정호선 계절 그림책〉에서도 사랑스럽고 매력 넘치는 아이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아이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실제 또래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각 계절마다 주요 색을 달리해 면뿐 아니라 선에도 적용하면서 그림 구석구석에 계절과 어울리는 색을 입혔습니다.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작가의 정성이 책 속에 듬뿍 담겨 있습니다.
까꿍, 내가 누구게?
킨더랜드 / 마리 토레스 키마러스티 글, 스테파니 피터슨 그림, 징검다리 옮김 / 2009.01.10
8,500원 ⟶ 7,65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마리 토레스 키마러스티 글, 스테파니 피터슨 그림, 징검다리 옮김
magic 스티커로 익히는 영어단어 쓰기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출판부 엮음 / 2009.12.15
9,800원 ⟶ 8,820원(10% off)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유아놀이책국제어학연구소 출판부 엮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스티커와 색연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아이가 즐겁게 스티커를 붙이며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글자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Part 1 머리말 차례 이 책의 구성 한글 독음 표기법 알파벳 나열표 한글 영어로 표기하기 Part 2 대문자 A와 소문자 a쓰기 대문자 B와 소문자 b쓰기 대문자 C와 소문자 c쓰기 대문자 D와 소문자 d쓰기 대문자 E와 소문자 e쓰기 대문자 F와 소문자 f쓰기 대문자 G와 소문자 g쓰기 . . (중략) . . 대문자 X와 소문자 x쓰기 대문자 Y와 소문자 y쓰기 대문자 Z와 소문자 z쓰기 Part 1 모음기호 그림표 자음기호 그림표 한글 독음 표기표 한글 영어로 표기하기 Part 2 대문자 A a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B b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C c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D d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E e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F f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G g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 . (중략) . . 대문자 X x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Y y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Z z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영어 공부의 시작은 알파벳 익히기부터... 영어는 이제 모국어처럼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하는 글로벌 시대가 되었습니다. 언어 습득은 아주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야 가능한 만큼 이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출시켜야 합니다. 한글을 아이에게 가르쳐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을 글로 익힌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아이의 능력이나 정서는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주입식으로 한다는 것은 거부감을 먼저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스티커와 색연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주었습니다. 어린이에게 귀를 뚫리게 하는 데에는 파닉스가 최우선이듯이 활자화된 글을 익히는 데는 알파벳 익히기가 제일 먼저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스티커를 붙이며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글자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의 도움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