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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우리도
미래아이(미래M&B) / 천 츠위엔 글, 그림, 이도영 옮김 / 2011.12.23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천 츠위엔 글, 그림, 이도영 옮김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빛나는 작가, 천 츠위엔. 그가 이야기하는 가족이란? [아빠도 우리도]는 따뜻한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만의 대표 작가, 천 츠위엔의 작품입니다. 천 츠위엔의 작품 안에는 고단한 현실이 날카롭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삶을 고단하게 하는 요소는 아무래도 경제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이, 바로 아빠가 이 무게를 고스란히 지고 있지요. 천 츠위엔의 작품 안에 등장하는 아빠들은 여러 모로 힘이 듭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아이들에게 선물하나 사 주지 못해 마음이 무겁거나,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먼 곳으로 출장을 가야 하기도 하지요. 가족의 생활과 경제력이 가지는 긴밀한 관계를 ‘아빠’라는 캐릭터로 풀어냅니다. 이처럼 작가는 아빠라는 캐릭터를 통해 삶과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마음 아프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힘든 현실을 헤쳐 나갈 원동력은 “가족”이라는 것을 작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천 츠위엔은 [아빠도 우리도]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가족은 늘 항상 함께한다는 보편타당한 명제를 꺼내어 되새깁니다. 살을 부비며 사는 것도 함께하는 것이지만 몸이 떨어져 있을 때에도 가족은 늘 함께한다는 것을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전해줍니다. 생생한 움직임이 살아 있고, 따뜻한 색감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은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온기를 더합니다.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어느 날, 아빠가 회사 일로 먼 곳으로 출장을 간다고 합니다. 그것도 여섯 달 동안이나. 우리 가족은 아직까지 한 번도 이렇게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빠가 없는 동안을 견딜 수 있을까요? 또, 우리가 없는 아빠는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요? 떠나는 날 아침, 아빠는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합니다. 형에게는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누나에게는 아빠가 쓴 편지를, 그리고 나에게는 아빠의 모자를 남겨 두고 떠납니다. 아직 잠들어 있는 우리를 두고, 엄마의 배웅만을 받은 채 말이지요. 아빠가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괜찮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을 때에는 사진을 보고,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편지를 읽고, 아빠의 모자를 쓰고 있으면 아빠가 곁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새로운 곳에 도착한 아빠는 모든 것이 낯섭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요. 혼자 밥을 먹고, 또 혼자 집으로 돌아와, 혼자 잠을 청해야 합니다.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런 아빠에게 우리가 아빠 가방에 넣어 둔 깜짝 선물은 큰 힘이 됩니다. 누나가 만든 네잎 클로버 핀, 형의 모형 비행기, 내가 늘 갖고 놀던 야구글러브, 그리고 우리 가족이 그려진 그림과 엄마의 사랑까지. 이제 아빠는 외롭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물건들, 바로 우리 가족의 마음이 늘 아빠와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몸은 떨어져 있지만 늘 마음으로 연결된 사이가 바로 가족입니다. 이 그림책은 “가족”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족은 태어나 처음 만나는 타인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늘 얼굴을 마주하고 살기에 공기처럼 그 존재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당연히 옆에 있다고 느끼기에 가족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기회조차 없지요. 그렇기에 부재라는 상황을 만들어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가족의 존재라는 무거운 화두를 아이들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출장이라는 상황으로 아빠의 부재를 만들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부재는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시작하는 아빠에게도 가족의 부재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빠도 우리도]에서는 일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천 츠위엔이 그리는 아빠는 많이 힘들지만 늘 가족을 위해 일하고 가족으로 인해 행복을 얻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 보면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바친다는 헌사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가족에 대해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보며 각자의 위치에 대해 특히 가장이라는 큰 짐을 지고 있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게 해 줍니다.
길에서도 조심조심
보물창고 /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7.06.05
11,800원 ⟶ 10,6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는 위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길’과 ‘집’에 각각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인식할 만큼 각종 위험이 산재해 있는 ‘도로 및 골목길’ 안전을 이야기하는 『길에서도 조심조심』, 안락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를 당하는 장소인 ‘집’에서의 안전 규칙을 다룬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동시 출간했다. 이 두 권은 각각 길과 집에서 어린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우리 사회는 어린이 안전사고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위 질문에 ‘안전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16년 시행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1%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은 각종 통계로도 뒷받침되는데, 실제로 지난 몇 년간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는 어디일까? 68.2%의 응답자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로 ‘도로 및 골목길’을 꼽았다. 그다음이 ‘학교 및 인근 지역’, ‘놀이터놀이공원계곡’ 순이었는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바로 ‘집 안’이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는 위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길’과 ‘집’에 각각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인식할 만큼 각종 위험이 산재해 있는 ‘도로 및 골목길’ 안전을 이야기하는 『길에서도 조심조심』, 안락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를 당하는 장소인 ‘집’에서의 안전 규칙을 다룬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동시 출간했다. 이 두 권은 각각 길과 집에서 어린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길 조심해라’, ‘집에서 불장난하면 안 된다’고 일방적으로 잔소리하는 것이 아닌,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고, 또 어떤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 주고 질문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안전에 관한 폭넓은 생각과 위험 상황에 대한 열린 추론을 하게 되면서, 길에서도 집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규칙들을 자신만의 생활 습관으로 길들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평생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그 말, 『길에서도 조심조심』! 집 밖을 나설 때마다 항상 등 뒤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길 조심해라!” 이 말 안에는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 인도에서도 거침없이 달리는 오토바이, 그리고 길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경계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일 테지만,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길 조심’이라는 말은 어렵고 모호하기만 하다. 학교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들고 건너야 한다거나, 차를 탈 때 안전띠를 꼭 매야 한다고 알려 주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자신이 해야만 하는 행동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한 아이들은 길을 건널 때 손을 드는 것이나 안전띠를 매야 하는 행위들을 그저 ‘어른의 잔소리’나 ‘귀찮은 것’으로 여겨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도 있다. 『길에서도 조심조심』에는 우리 아이가 길 위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이 담겨 있다. 길을 건너야 하는데 횡단보도가 보이지 않는 상황, 어두운 밤에 차도를 지나가야 하는 상황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을 수 있을 만한 매우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걸맞은 행동이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하게 한다. 먼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홀로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는 길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며 왜 어떤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자신의 행동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스스로 추론하게 된 아이들은 이제 안전 습관을 ‘귀찮은 것’이 아닌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해야만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습관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는 ‘올바른 습관’일 것이다. 『길에서도 조심조심』을 통해 우리 아이가 도로 안전에 관한 기본 상식을 깨우치고, 길에서의 안전 규칙들을 평생 습관으로 길들일 수 있게 도와주자. 그것이야말로 각종 위험이 존재하는 길에서도 우리 아이가 조심, 또 조심하며 안전하게 살아가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사계
우리교육 / 마르코 심사 지음, 김서정 옮김,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 2009.11.10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창작동화마르코 심사 지음, 김서정 옮김,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가운데 하나인 를 이야기로 꾸며 더 쉽고 재미있게 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흔히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계는 음악을 통해 어떤 뚜렷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는 대표적인 표제곡! 그런 만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잘 드러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더불어 밍카가 보여 주는 네 계절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상상력을 확인해 보는 즐거움 역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는 작가가 글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것처럼 작곡가도 음악으로 청중에게 말을 건네고 있음을 잘 보여 주는데, 평소에는 흔히 부분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비발디가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설에서 ‘표제곡’의 특징과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표제곡들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과 시디로 감상하는 세 편의 클래식 공연! 아름답고 감동적인 클래식 가 원작의 감동을 잘 살린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재구성해 읽기 책으로 만들어 낸 이제까지의 음악 동화들과는 달리 독자들을 직접 무대.공연장으로 안내해 함께 음악을 감상하게 하는 구성으로 한 편의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본 듯, 생생한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만 감상해 클래식 음악의 온전한 감동을 느낄 수 없었던 독자들을 위해 책을 읽으며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각 작품의 모든 곡이 수록된 시디를 함께 제작했습니다.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팔리오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유명 클래식 레이블 낙소스NAXOS가 제공한 시디로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클래식 음악이 사실은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떻게 ‘고전’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을 번역한 김서정 선생님의 해설을 책 뒤에 함께 실어 오페라, 발레곡,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클래식 음악 장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나아가 작곡가와 음악을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작품의 주제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모든 풀들과 꽃들이 춤추는 봄,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여름,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겨울-을 다채로운 소리로 표현해 낸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네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고양이 밍카를 따라 가다 보면, 표제곡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음악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음반 소개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팔리오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작품 전곡을 전통 있는 클래식 레이블 낙소스NAXOS가 제공한 시디에 담았습니다. DIE VIER JAHRESZEITEN: Antonio Vivaldi Sejong Soloists Violin: Cho-Liang Lin Keybord: Anthony Newman 이 책의 특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가운데 하나인 를 이야기로 꾸며 더 쉽고 재미있게 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흔히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계는 음악을 통해 어떤 뚜렷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는 대표적인 표제곡! 그런 만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잘 드러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더불어 밍카가 보여 주는 네 계절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상상력을 확인해 보는 즐거움 역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는 작가가 글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것처럼 작곡가도 음악으로 청중에게 말을 건네고 있음을 잘 보여 주는데, 평소에는 흔히 부분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비발디가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설에서 ‘표제곡’의 특징과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표제곡들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사벨의 방
시공주니어 / 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서남희 옮김 / 2013.07.15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0권. 멕시코 소녀의 이민 생활 극복기를 담담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전부 12편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잔잔하고 섬세한 사라 스튜어트의 글맛이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주인공 이사벨의 상황과 마음이 솔직 담백하게 묘사되어, 아홉 살 소녀가 처한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고단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편지글은 아이의 생각과 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적절한 장치가 된다. 편지글을 통해 우리는 낯선 영어를 공부하고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 자꾸만 위축되는 마음과 깊어지는 외로움,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그리움 등이 뒤범벅되어 힘겨워 하는 소녀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게 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는 그림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유려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데이비드 스몰은 다양한 구도 변화를 추구하며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는 이사벨의 심리와 내면 상태를 완벽하게 드러내고 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스몰, 사라 스튜어트가 들려주는 한 소녀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어린아이의 이민 경험을 감동적이고 인상적으로 묘사했다.” -북리스트(Booklist, 미국 도서비평 전문지) 데이비드 스몰과 사라 스튜어트 부부가 또 한 번 뭉쳤다. 멕시코 소녀의 이민 생활 극복기를 담담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낸 것! 12편의 편지글을 통해 낯선 곳에서 느껴지는 외로움과 불안감, 자꾸만 숨고 싶어지는 아이들의 심정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냈다. 1950년대 미국의 역사?사회적 상황과 맞물린 이민 소녀의 삶 경제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극복한 미국은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뉴딜정책으로 경제적 번영이 이루어졌고, 한 가정에 자동차가 세 대나 있을 정도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졌다. 그리고 ‘풍요로운 사회’를 이룬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한 멕시코 소녀의 가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사벨은 정든 고향을 등지고 아빠, 엄마, 오빠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다. 더 넓은 세상에서 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벨은 사랑하는 이모를 떠난 것이, 정든 물건들을 놓고 온 것이 슬프기만 하다. 우리는 《이사벨의 방》에서 커다란 역사의 흐름 가운데 놓인 이민 소녀의 삶을 접하며 그 아이가 자신의 방식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엿보게 된다. 이전에도 데이비드 스몰과 사라 스튜어트는 미국 역사의 한복판에서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도 똑같이 겪게 되는 격동의 세월을 묘사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경제 대공황을 배경으로 그린 《리디아의 정원》,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엘시와 카나리아》가 대표적인 예이다. 한편 이 이야기가 더 실감 나는 이유는 실제 인물인 애비 아세베스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그렇다. 사라 스튜어트는 어릴 때 멕시코에서 이민을 와서 자신의 레스토랑을 차리게 된 애비 아세베스와 친구가 되면서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남편 데이비드 스몰과 함께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자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어린아이의 창조력과 내면 성장을 그린 작품 부끄러움이 많은 이사벨은 이민으로 인해 갑자기 바뀐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그 마음을 토로할 창구는 루삐따 이모에게 쓰는 편지뿐이다. 다른 마을이나 도시로 이사 가는 것만으로도 한동안 마음이 울적하고 힘든데, 하물며 언어와 생활 문화가 전혀 다른 타국으로 이민을 간 어린아이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 그런데 어린 이사벨은 대견하게도 외로움과 고독감을 이겨 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빈 상자로 자신만의 고요한 방을 만드는 일이다! 커다란 상자를 구해 아늑하고 포근한 방으로 꾸민 이사벨은 그곳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이모에게 편지도 쓴다. 그곳은 낯선 사람도, 낯선 언어도 없는 유일무이한 안식처이다. 이사벨은 생일 파티 음식 만드는 일을 하는 엄마를 따라다니며, 일도 돕고 생일 선물이 담겨 있던 빈 상자를 계속해서 얻어 온다. 점점 늘어나는 상자의 개수는 이사벨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된다. 이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사벨이 종이 상자를 장식하는 모습만 보이지, 완성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양쪽 날개 페이지를 이용해 완성된 종이 상자들의 모습이 극적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그림들로 꾸며진 상자 방들은 마치 성을 이룬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멕시코에서 살았던 집과 매우 비슷하다. 계단 위에 앉아 있는 인형은 누가 보아도 루삐따 이모의 모습이다. 이사벨은 멕시코 집을 향한 그리움을 종이 상자를 꾸미는 창조적인 행위로 달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생일 파티 때 새로운 친구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고요했던 방은 어느새 시끌벅적한 즐거운 공간으로 바뀐다. 또 다른 삶에 적응하며 한 단계 성장해 가는 이사벨의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섬세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 구성으로 한 소녀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책 이 그림책은 전부 12편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잔잔하고 섬세한 사라 스튜어트의 글맛이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주인공 이사벨의 상황과 마음이 솔직 담백하게 묘사되어, 아홉 살 소녀가 처한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고단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편지글은 아이의 생각과 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적절한 장치가 된다. 편지글을 통해 우리는 낯선 영어를 공부하고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 자꾸만 위축되는 마음과 깊어지는 외로움,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그리움 등이 뒤범벅되어 힘겨워 하는 소녀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게 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는 그림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유려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데이비드 스몰은 다양한 구도 변화를 추구하며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는 이사벨의 심리와 내면 상태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굴뚝 연기가 자욱한 공장 지대와 그 옆에 똑같은 모양으로 지어진 가정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에서 이사벨이 홀로 눈밭에 그린 눈 천사를 들여다보는 장면에서는 멕시코와 전혀 다른 환경에 놓여진 이사벨의 고독감이 물씬 느껴진다. 편지글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이사벨의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했는데, 이야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되는 앞뒤 면지, 글 없이 그림만 있는 몇몇 본문 장면들도 이사벨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며 이야기의 밀도감을 높인다. 한국의 이사벨들과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이민자들의 고충과 고독감, 그리고 ‘더불어 살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생 정착기를 잔잔하게 그린 이 작품은 미국 이민자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이민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 주변에는 이제 이사벨 가족과 같은 이민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로, 일터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로, 그리고 정다운 이웃으로 말이다. 그들이 비록 우리와 피부색, 언어, 문화가 다르지만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별하나 그림책 3) 세상을 훔쳐간 꼬마 도깨비들
달리 / 사라 다이어 글, 조은수 옮김 / 2004.02.28
9,000원 ⟶ 8,1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사라 다이어 글, 조은수 옮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대로 둘 줄 아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바다는 서로 예쁘게 어울려 있었다. 그런데 욕심꾸러기 도깨비들이 나타나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가기로 한다. 한 도깨비는 땅을, 한 도깨비는 하늘을, 저마다 가져온 것들을 돌조각 속에 간직했지만 금새 문제가 생겼다. 해는 하늘이 없으니 떠 있을 곳이 없고, 하늘은 땅이 없으니 있을 곳이 없고... 도깨비들은 큰맘을 먹고 가져온 것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그리고 예전처럼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이번엔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말이다.▶아름다운 세상을 꼭꼭 숨겨두고 혼자만 야금야금? 태초에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바다가 있었다. 거칠 것이 하나도 없는 들판에 다섯 꼬마 도깨비가 들어가 살고 있는 돌조각들이 서 있다. 꼬마 도깨비들은 날마다 밖으로 나와서 하늘과 딸과 해와 달과 바다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이 있으면 가까이 두고 보고 싶은 법. 이들 도깨비들이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가기로 한다. 처음에는 가까이에 아름다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어서 흐뭇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는 하늘이 없으니까 떠 있을 곳이 없고, 하늘은 땅이 없으니까 있을 데가 없고, 땅은 바닷물이 없으니까 죽어가고, 바다는 달이 끌어당겨 주지 않으니까 흐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들 다섯 꼬마 도깨비는 각자 가져온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말이다. ▶아름다움을 아낄 줄 아는 참마음 세상의 아름다움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 각자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총량이 아니라 그 아름다움들이 서로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빚어내는 유기적 아름다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단순한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것일수록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만큼이나 그대로 둘 줄 아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은근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너무 너무 화가 나
킨더랜드 / 조지프 테오발드 글, 그림, 박소영 옮김 / 2010.05.30
8,500원 ⟶ 7,65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조지프 테오발드 글, 그림, 박소영 옮김
\"더 커지고 싶어\"의 다음 이야기- 너무너무 화가 나 먹보 마빈은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 아주아주 화창한 어느 날, 마빈은 여자 친구 몰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몹시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발견했어요. 마빈은 그 사과를 꼭 먹고 싶었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봐도 높은 가지에 있는 사과에 닿지 않았어요. 마빈은 사과가 떨어지길 바랐어요. 마빈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잠이 들었죠. 그런데 마빈이 자다가 일어나 보니 가지에 있던 먹음직스러운 그 사과가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 사과를……! 몰리가 먹고 있었어요! 몰리는 미안해서 사과했지만 마빈은 점점 화가 났어요. 마빈은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몸이 이상하게 변하고 말았어요. 이상한 뿔, 이상한 발, 이상한 이빨……! 화가 난 마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는 바로 그 사과를 먹고 싶었어!\" 마빈은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네가 먹어 버렸다고!\" 어른들도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앞뒤를 따져 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서로 기분이 상해서 계속 화만 내고는 다음날 생각해 보면 화낼 일이 아닌 경우가 많지요. 얼니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눈앞에 닥친 일로 떼를 쓰고 울다 보니 화난 이유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어린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거울 같은 책입니다. 이런 어린 친구들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어른들도 꼭 함께 보세요.
에릭칼 퍼즐 놀이가방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0.03.17
10,000원 ⟶ 9,0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베스트셀러 작가 에릭칼의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퍼즐 놀이가방이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 할 수 있게 5개의 퍼즐로 구성했다.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퍼즐 놀이를 재밌게 즐겨보자.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차례대로 맞춰 보다보면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뒷면에는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거나 꾸밀 수 있는 보드판이 있다. 사용 후 휴지로 간편하게 닦으면 지워지니 반복해서 놀이해보자. 놀이가 끝나면 스스로 퍼즐을 가방에 담아 정리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 5단계 퍼즐 (10, 15, 18, 24, 35조각) - 퍼즐 뒷면 보드판 5종 - 퍼즐 보관 가방♣ 소개 에릭칼은 살아있는 현대 동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밝고 즐거운 색채로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 등의 베스트 셀러는 교육적으로 활용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습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소재와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방 소개 *5단계로 재미 쑥쑥! 창의력 쑥쑥! 일러스트 퍼즐 놀이가방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되어 있어 편리해요! 베스트셀러 작가 에릭칼의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퍼즐 놀이가방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 할 수 있게 5개의 퍼즐로 구성했습니다.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퍼즐 놀이를 재밌게 즐겨보세요.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차례대로 맞춰 보다보면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뒷면에는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거나 꾸밀 수 있는 보드판이 있습니다. 사용 후 휴지로 간편하게 닦으면 지워지니 반복해서 놀이해보세요. 놀이가 끝나면 스스로 퍼즐을 가방에 담아 정리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 대백과
봄봄스쿨 / 주부의 벗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18.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주부의 벗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60페이지의 색종이를 포함하고 있다. 큰 색종이 1, 작은 색종이 2가 한 페이지에 쉽게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으로 제작되어 총 180매의 컬러, 패턴지로 별도 색종이를 구매할 필요 없다. 페이지 별 패턴지, 색상지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제공하며 더 커진 판형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중 도서 끝부분이 후르륵 넘어가거나 하지 않게 제본방식을 바꿔 펼침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하였다.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제1장 전통 종이접기 풍선 / 투구 / 컵 / 지갑 / 집 / 피아노 / 주방장 모자 / 쌍둥이 배 / 요술 배 / 바람개비 / 남자 인형 / 바지 / 배 / 동서남북 / 종이총 / 딱지 / 표창 / 학 / 제2장 귀여운 곤충과 동물들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여우 / 돼지 / 코끼리 / 소 / 곰 / 말 / 풍선 토끼 / 달팽이 / 나비 / 매미 / 사슴벌레 / 메뚜기 / 잠자리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제3장 새와 물에 사는 생물 금붕어 / 개구리 / 올챙이 / 게 / 고래 / 물개 / 열대어 / 거북이 / 풍선 금붕어 / 펭귄 / 잉꼬 / 까마귀 / 펠리컨 / 수탉 / 제비 / 비둘기 / 집오리 / 꿩 / 새우 / 문어 / 오징어 / 제4장 여러 가지 탈것 비행기 / 배꼽 비행기 / 오징어 비행기 / 제트기 / 제비 비행기 / 요트 / 돛단배 / 보트 / 로켓 / 인공위성 / 트럭 / 자동차 A / 자동차 B 제5장 여러 가지 장난감 리본 / 넥타이 / 손목시계 / 하트 팔찌 / 선글라스 / 반지 / 윈드보트 / 여우 얼굴 / 배고픈 까마귀 / 폴짝폴짝 개구리 / 날갯짓하는 학 / 나무 타는 원숭이 / 씨름선수 / 카메라 / 변형표창 / 모빌 / 변신 얼굴 / 이름표 / 고깔모자 / 긴 장군모자 / 손가락 인형 / 물고기 모양 편지 / 셔츠 / 꽃바구니 / 핸드백 / 굴뚝이 있는 집 / 딸기 케이크 / 테이블과 의자 제6장 여러 가지 꽃과 식물 튤립 / 달맞이꽃 / 나팔꽃 / 초롱꽃 / 달리아 / 장미 / 나무 / 나뭇잎 / 도토리 / 버섯 / 밤 / 딸기 / 복숭아 / 사과 / 동백꽃 제7장 여러 가지 생활용품 카드 지갑 / 세뱃돈주머니 / 작은 주머니 A / 작은 주머니 B / 학 모양 젓가락 포장지 / 화로 / 다리 달린 화로 / 꽃모양 상자 / 상자 / 과자 그릇 / 국화꽃 모양 그릇 / 선물상자 / 사탕상자 제8장 계절 종이접기 산타클로스 / 크리스마스트리 / 팽이 / 나무 채 / 배드민턴공 / 날개 펼친 학 / 왕과 왕비 / 신하들 / 잉어 / 붓꽃 / 스티커로 꾸미기 찾아보기 더 커진 판형+180매의 색종이, 패턴지 제공 종이접기의 모든 것이 한 권에! 최고 인기 작품 150개 수록! 대뇌 생리학자들은 손을 외부로 나타난 뇌라고 말합니다. 모든 창조 작업은 손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부터 하면 할수록 그만큼 뇌의 활동이 촉진됩니다. 종이접기는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종이를 접는 일련의 활동들은 뇌의 정교한 신경망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두뇌발달의 기초를 이루는 시기인 유아기.아동기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이렇듯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종이접기 관련 책을 구입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종이접기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부실한 설명으로 종이접기를 멀리하게 만드는 책들도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종이를 접다 결국에 짜증만 남은 경험이 있다면 이제 안심하고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를 만나세요. 쉽게 뜯어 만들 수 있는 총 180매의 색종이를 제공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60페이지의 색종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큰 색종이 1, 작은 색종이 2가 한 페이지에 쉽게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으로 제작되어 총 180매의 컬러, 패턴지로 별도 색종이를 구매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별 패턴지, 색상지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제공하며 더 커진 판형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중 도서 끝부분이 후르륵 넘어가거나 하지 않게 제본방식을 바꿔 펼침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최대 장점 〈간단 종이접기대백과〉의 최대 장점은 초보자도 손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점선과 화살표로 이루어진 도면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해주는 설명이 부실하다면 아이는 쉽게 지치고 싫증을 내게 됩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존 종이접기 책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한 책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도면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종이접기를 기분 좋게 접으면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곤충과 동물, 새와 물고기, 여러 가지 탈것, 장난감, 꽃과 식물, 생활용품, 계절 종이접기까지 150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간단하지만 완성도가 뛰어난 이들 작품들을 접하다보면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질 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작품들을 이용한 놀이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들을 빠짐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종이접기 초보자는 물론 기존 책에 아쉬움을 가진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풍성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2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4.20
6,500원 ⟶ 5,8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운다.높이, 더 높이 노를 저어요(스티커, 색칠하기) 체육관에서 도전해 보세요! 아이스크림 가게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캠핑장에서 햄스터 달리기 대회(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퍼즐을 찾아라! 볼링장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니콜의 뜨개방 비행기 만들기 비 오는 날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숲속에서 외계인의 지구 탐험 사자의 미용실(스티커, 색칠하기) 재활용 센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인형을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요!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의 최고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하이라이츠에서 새롭게 출시된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가 아라미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3월에 출간된 1권 ‘시계’ 편에 이어 2권 ‘놀이터’가 출간되었으며, 이후 3, 4권도 출간될 예정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숨은 그림을 찾는다!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은 ‘외계인의 지구 탐험’에서는 지구를 찾은 외계인 재츠와 저클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이 외계인의 눈에는 저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하는 발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다. 찾기 탐정 ‘하이디와 지크’는 하이디와 애완견 지크가 잃어버린 물건을 단서를 통해 찾아 준다. 독자 또한 탐정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퍼즐 맞히기, 생각해 보세요를 하면서 사고력을 키운다! 뉴 숨은그림찾기에는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논리력을 키워주는 ‘퍼즐 맞히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가 있어 사고력 또한 키워 준다. ‘퍼즐 맞히기’는 힌트만 주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맞히는 퍼즐이다. 이를 테면 이름을 알려 주지 않은 4개의 힌트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누가 어떤 색깔의 짐가방을 갖고 어디를 다녀왔는지 알아맞혀야 한다. ‘생각해 보세요’는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단답식 질문이 아닐 뿐 아니라 답 또한 정해진 게 아니어서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진다.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란다! 뉴 숨은그림찾기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또한 들어 있다.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인 후 색칠하여 꾸미는 페이지,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드는 비행기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며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스퀴시 수학빵빵 2단계 3~4세 다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4,000원 ⟶ 3,600원(10% off)

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수 1~5 익히기/1~5 쓰기 2. 수 6~10 익히기/6~10 쓰기 3. 개수 익히기 4. 가르기 5. 모으기 6. 더하기 7. 빼기 8. 더하기/빼기 9. 도트카드(1~10) 10.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2단계 · 선긋기,모양알기,개수익히기,짝짓기 · 수 0,1~10 익히기.쓰기 · 가르기,모으기,더하기,빼기 · 크기,무게,길이,높이,깊이,넓이,개수 비교하기 · 도트카드 숫자 1~10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프로축구 빅매치
아르고나인 / 에리카 해리슨 글, 폴 니콜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2.28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에리카 해리슨 글, 폴 니콜스 그림, 김지연 옮김
손에 땀을 쥐는 축구 챔피언십의 명장면을 직접 꾸며보세요! \"스티커 원더랜드\"의 세 번째 작품인 \"프로축구 빅매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축구의 다양한 모습을 스티커북을 통해 접해봅니다. 경기장이나 TV 중계에서는 축구 시합 장면밖에 볼 수가 없지요? 하지만 \"프로축구 빅매치\"에서는 시합이 없어도 늘 열심히 연습하는 축구팀의 훈련 모습이나, 시합 직전의 긴장과 어수선함이 가득한 라커룸의 풍경, 축구 경기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열혈 서포터즈의 응원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가 붙이고 싶은 위치에 우리 팀 스트라이커를 붙이고, 신나게 공격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고, 손에 땀을 쥐는 코너킥 장면도 아이들이 직접 구성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챔피언십 매치의 우승컵을 거머쥐면, 팬들의 환호 속에 멋진 버스를 타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노력과 집념, 활기와 즐거움이 가득한 프로축구 빅매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2011년 \"공주 스티커\" 시리즈로 돌풍을 일으켰던 아르고나인의 야심작 \"스티커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국내판으로 최고의 작가와 정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협력해 만든 역작 중의 역작입니다. 경기 시작! 연습 시간 탈의실 태클을 당했어요! 프리킥 우승 세리머니 골 인! 서포터즈 코너킥 비치 풋볼 승리의 퍼레이드 승부차기 선수 입장 동네 축구 찰칵!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스티커 세상이 열린다! 흥미롭고 유익한, 스티커 원더랜드 시리즈 대탄생!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완소 아이템인 스티커는 유아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더불어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스티커 놀이를 즐기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연상력, 집중력, 기억력, 손과 눈의 협응력이 향상됩니다. 그런데 기왕이면 아이들의 교양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스티커 원더랜드\" 시리즈는 올림픽, 프로 축구, 해적의 모험, 전쟁의 역사, 중세의 견습 기사, 로마 시대의 일상 등 어른들도 미처 몰랐던 세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아이들이 스티커로 직접 꾸미면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돕는 것은 물론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교재이자 장난감이 되어줄 것입니다.
스퀴시 수학빵빵 2단계 3~4세 나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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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수 1.2 익히기 2. 수 3.4 익히기 3. 수 5.6 익히기 4. 수 7.8 익히기 5. 수 9.10 익히기 6. 수 0 익히기 7. 수 1~5 익히기 8.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9.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2단계 · 선긋기,모양알기,개수익히기,짝짓기 · 수 0,1~10 익히기.쓰기 · 가르기,모으기,더하기,빼기 · 크기,무게,길이,높이,깊이,넓이,개수 비교하기 · 도트카드 숫자 1~10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스퀴시 수학빵빵 2단계 3~4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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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선 긋기 2. 모양 알기 3. 크기 비교하기 4. 길이 비교하기 5. 높이.깊이.크기 비교하기 6. 넓이.무게.양 비교하기 7. 개수 비교하기 8. 짝짓기 9.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0.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2단계 · 선긋기,모양알기,개수익히기,짝짓기 · 수 0,1~10 익히기.쓰기 · 가르기,모으기,더하기,빼기 · 크기,무게,길이,높이,깊이,넓이,개수 비교하기 · 도트카드 숫자 1~10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그리기로 시작하는 처음 글쓰기
아이북 / 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 2006.11.11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북유아학습책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딩동~ 새 도감
지성사 / 최순규 글.사진 / 2017.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최순규 글.사진
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이다.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새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번식기에 들어서면 수컷은 깃털이나 부리 또는 다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번식기의 모습, 암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암수를 함께 실어 구별할 수 있게 했다.‘딩동 새 도감’을 펼치기 전에 뿔논병아리 민물가마우지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 원앙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가창오리 쇠오리 흰죽지 비오리 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 쇠백로 중대백로 왜가리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물꿩 흰물떼새 민물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좀도요 큰뒷부리도요 깝작도요 삑삑도요 갈매기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매 황조롱이 물수리 독수리 붉은배새매 참매 참수리 흰꼬리수리 꿩 멧비둘기 집비둘기 뻐꾸기 파랑새 올빼미 소쩍새 후투티 오색딱따구리 큰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종다리 제비 직박구리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오목눈이 곤줄박이 박새 쇠박새 진박새 개개비 동고비 멧새 노랑턱멧새 콩새 참새 찌르레기 꾀꼬리 까치 까마귀 어치 큰부리까마귀 찾아보기아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아이 손에 쥐어 주거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TV를 틀어주겠지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스마트 폰이나 TV로 허전함을 달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어느덧 아이는 그 속에 점점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가 스마트 폰이나 TV에 너무 빠져 있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길들였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마치 아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스마트 폰이나 TV에 방치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은 비단 부모만이 아닐 겁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동네 주변을 산책할 때 여기저기에 피어 있는 꽃이나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한껏 들뜬 아이의 모습이나 바닷가 갯벌에서 만난 조개나 게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마침내 방법 하나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가 건네지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여름새, 겨울새, 나그네새를 생활하는 터전(물가와 숲속)에 따라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새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번식기에 들어서면 수컷은 깃털이나 부리 또는 다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번식기의 모습, 암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암수를 함께 실어 구별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각 개체에 관한 설명 글은 이름에 담긴 뜻이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특징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새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같은 과에 속한 개체와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끊임없이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딩동~ 새 도감’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새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새를 찾아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부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각 개체의 정보가 담긴 글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긴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초등학교 1학년생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는 생물이 실린 이 도감에서, 아이는 짧은 글 읽기와 더불어 개체 관찰에 흥미를 느끼면서 차츰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생물에 대한 정보와 관찰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글 읽기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는 적극적으로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 대신 도감을 건네주고, 보다 넓은 시선으로 주변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관찰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개체의 특징을 발견하고 마침내 사물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여 아이의 생각 상자에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딩동~ 도감’ 시리즈>는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물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 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 2013.05.14
8,800원 ⟶ 7,920원(10% off)

진선아이유아놀이책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식물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이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이 된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식물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는다. 책은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과 들에 나가면 눈부시게 수놓는 꽃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탐스러운 과일과 논밭에서 나는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등 관찰 주제에 따라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봄이 오면!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면! 붉은색 꽃 노란색 꽃 흰색 꽃 여러 가지 채소 탐스러운 과일 논밭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미로놀이 - 꽃밭을 찾아라! 미로놀이 - 과일가게를 찾아라! 미로놀이 - 정답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식물 도감’이 완성돼요!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식물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자연친화적인 생태 유아 교육을 돕는 <식물 스티커 도감>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자는 ‘생태 유아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바깥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연을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식물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식물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습니다. 책은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산과 들에 나가면 눈부시게 수놓는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꽃 스티커를 붙이며 모양과 색깔을 관찰해 보세요. 나팔처럼 생긴 나팔꽃, 모양이 비슷한 진달래와 철쭉, 해를 닮을 해바라기 등 주변에서 만나는 꽃이 가득합니다. 채소를 잘 먹어야 키도 쑥쑥, 몸도 튼튼해집니다. 이번엔 채소 스티커를 붙이며 겉모양과 속모양을 관찰합니다. 그 밖에도 탐스러운 과일과 논밭에서 나는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등 관찰 주제에 따라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식물 도감! <식물 스티커 도감>은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식물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입니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식물은 공원이나 가까운 숲에서 찾아보세요. 식물도 우리처럼 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의 얼굴을 익히듯 식물의 이름을 불러 보고 식물의 모습을 익혀 보세요. 아이는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지적 호기심과 감성도 살아납니다. 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관찰 주제로 식물을 재미있게 배워요!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식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감 뒷부분에는 미로놀이도 실었습니다. 2. 전문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으로 관찰해요!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을 실어 실제 모습을 관찰하듯 생생합니다. 도움이 되는 설명글은 말풍선으로 재미있게 실었습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해요!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식물은 모습이 다양해서 본문의 밑사진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유진희 글.그림 / 2013.11.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유진희 글.그림
딸을 위해 노력하는 초보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함께 의젓하게 지내는 귀여운 은수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아기를 낳으러 간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빠는 직장 다니랴, 집안 일 하랴, 은수 유치원 보내랴 여간 부산한 게 아니다. 그런데 은수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며 머리를 땋아달라는 어려운 미션을 아빠에게 던진다. 머리 묶기가 밥하는 것보다 어려운 초보 아빠는 시도 때도 없이 머리 묶기 연습에 돌입한다. 은수가 잠든 늦은 밤에도,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온통 은수의 머리 생각만 하던 아빠가 그만 손을 다치고 만다. 너무 실망한 은수는 힘이 쭉 빠진 채로 유치원에 간다. 은수는 무사히 생일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은수는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가 머리를 예쁘게 묶어 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은수의 머리는 항상 엄마 담당이었거든요. 게다가 며칠 후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리는데, 은수는 이날 머리를 아주 예쁘게 묶고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은수의 머리를 거의 묶어본 적이 없는 아빠는 아침마다 딸의 머리를 묶어 주느라 허둥대면서도, 은수의 생일파티를 위해 매일 밤 머리 묶기를 연습합니다. 딸을 위해 노력하는 초보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함께 의젓하게 지내는 귀여운 은수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빠! 내일도 머리 묶어 주세요!” 아기를 낳으러 간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빠는 직장 다니랴, 집안 일 하랴, 은수 유치원 보내랴 여간 부산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은수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며 머리를 땋아달라는 어려운 미션을 아빠에게 던집니다. 머리 묶기가 밥하는 것보다 어려운 초보 아빠는 시도 때도 없이 머리 묶기 연습에 돌입하지요. 은수가 잠든 늦은 밤에도,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온통 은수의 머리 생각만 하던 아빠가 그만 손을 다치고 맙니다. 너무 실망한 은수는 힘이 쭉 빠진 채로 유치원에 갑니다. 은수는 무사히 생일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요? 넉넉해 보이는 아빠가 딸을 위해 밤마다 인형의 머리를 묶는 연습을 하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떠오릅니다. 딸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니까요. 요즘에는 엄하거나 잔소리가 많았던 옛날 아빠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딸 바보, 아들 바보 아빠들이 늘어난 만큼,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아빠의 사랑이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서툰 손길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아이들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은수 덕분에 멋지게 머리 묶는 솜씨를 가지게 된 아빠를 보며, 그런 아빠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은수를 보며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