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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이 붙었어요
픽셀하우스(Pixelhouse) / 타마라 와이트 글, 임경인 옮김, 로스 콜린스 그림 / 2008.03.03
9,000원 ⟶ 8,100(10% off)

픽셀하우스(Pixelhouse)창작동화타마라 와이트 글, 임경인 옮김, 로스 콜린스 그림
짜증스런 기분을 아이 스스로 잘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심술이와 심술보, 심술꾸러기는 꼬마 화자를 하루 종일 쫓아다니며 괴롭힌다. 화난 척 하는 것도,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것도, 무시하는 것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아이가 마지막에 발견한 심술을 쫓는 방법은 무엇일까? 천사같은 아이들이 별다른 까닭도 없이 심술을 부릴 때 보여주면 좋을 그림책으로, 환상과 현실을 잘 배합한 재치있는 이야기에, 우울한 기분을 날려주는 생기있고 선명한 그림이 돋보인다.오늘은 왠지 기분이 나빠! 누구나 일이 잘 안 되고 짜증 나는 날이 있어요. 아이도 마찬가지죠. 아침부터 기분 나쁜 날은 분명히 옆에 심술이가 붙어 있는 거예요.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심술삼총사가 지금 못살게 굴고 있어요. 어서 심술이를 떼어버려야 해요! 왜 이렇게 짜증을 내니! 아이가 갑자기 신경질을 내며 칭얼거릴 때 엄마는 늘 이렇게 묻습니다. 사실 아이도 그 이유를 모릅니다. 실수로 물을 쏟고, 걸려 넘어지고, 옷을 버리고, 물건을 잃어버리는 건 결코 아이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늘 주의를 주며 혼을 냅니다. 심술이를 쫓아주세요! 한번 붙은 심술이는 종일 따라다녀요. 화를 내고, 겁을 주고, 모른 척 해봐도 쉽게 떼어버릴 수가 없네요. 짜증은 다시 짜증을 만들어요. 모든 일이 즐겁지가 않고 계속 신경질만 나요. 그렇다고 무조건 참는다고 좋아질 것 같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엄마도 심술이 붙었어요! 아이의 짜증에 엄마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가스레인지엔 국이 끓어 넘치고, 뜨거운 다리미를 향해 동생은 기어가고 때마침 전화벨이 울리고 있어요. 엄마는 언제나 분주하고 정신이 없네요. 엄마에게도 심술이 붙어 있나 봐요. 심술이를 쫓아내는 통쾌한 비법! 심술이를 쫓아내려고 종일 애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친 엄마에게 ‘짜증’이 아닌 ‘웃음’을 보이는 순간, 심술이가 손을 흔들며 떠나가네요. 짜증을 내거나 화를 참는다고 결코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요. 그럴 땐 그냥 ‘하하하’ 웃어보세요. ‘웃음’은 힘든 상황을 변화시키는 멋진 마법이에요. 오늘 심술이 붙었나요? 그럼 크게 웃어보세요. 웃음은 정말 놀라운 힘을 가지고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거예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4 : 한 글자 2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송선옥 그림 / 2017.12.20
9,000원 ⟶ 8,100(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송선옥 그림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시리즈.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한다. 가장 쉬운 낱자부터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다.이야기로 만나요 '아, 어, 이, 오, 우, 으' 1일 '아, 어, 이'를 만나요 2일 '오, 우, 으'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자, 저, 지, 조, 주, 즈' 3일 '자, 저, 지'를 만나요 4일 '조, 주, 즈'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차, 처, 치, 초, 추, 츠' 5일 '차, 처, 치'를 만나요 6일 '초, 추, 츠'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카, 커, 키, 코, 쿠, 크' 7일 '카, 커, 키'를 만나요 8일 '코, 쿠, 크'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타, 터, 티, 토, 투, 트' 9일 '타, 터, 티'를 만나요 10일 '토, 투, 트'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파, 퍼, 피, 포, 푸, 프' 11일 '파, 퍼, 피'를 만나요 12일 '포, 푸, 프'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하, 허, 히, 호, 후, 흐' 13일 '하, 허, 히'를 만나요 14일 '호, 후, 흐'를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야, 여, 켜, 표, 튜, 휴' 15일 '야, 여, 켜'를 만나요 16일 '표, 튜, 휴'를 만나요 b>이전에는 없던 최강 구성의 한글 쓰기책!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높이고, 부모님 도움말로 홈스쿨링을 지원하며, <작은 활동책>으로 풍부한 자료 제공에, 추가 학습을 위한 무료 학습지 제공까지!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합니다. 가장 쉬운 낱자부터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글 쓰기는 어렵고 지루해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도, “한글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가 답입니다!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아주 쉽게! 이야기로 신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1. 스몰 스텝 학습법으로 아주 쉽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가장 쉬운 낱자부터 시작해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하도록 구성했어요. ‘낱자 단계 → 한 글자 단계 → 낱말 단계’로 조금씩 난도를 높이며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하루 학습량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지요. 이렇게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은 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주 쉽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2. 동화책을 읽듯이 신나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격적으로 한글을 학습하기 전, 아이들이 한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록했어요. 이야기 속에 앞으로 배울 글자가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울 글자를 접하도록 하고, 본격적인 쓰기 학습에서도 이야기의 내용을 활용하여 글자 쓰기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지요. 동화책을 읽듯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활동하다 보면 신나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3. 홈스쿨링에 딱 맞는 한글책이에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책 하단의 도움말과 <작은 활동책>을 통해 홈스쿨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본책의 도움말에서는 지도 방법과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요. 또 <작은 활동책>을 통해 본책 활동과 관련된 추가 자료나 놀이 활동을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4. 홈페이지에서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지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요. 본책에 있는 활동을 다 끝낸 후에도 학습을 더 하고 싶다면,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로 활동할 수 있어요. 하루에 두 장의 학습지가 제공되는데, 두 장을 모두 해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더 해도 좋아요. 5. 한 글자 단계에서는 한 글자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한 글자 단계에서는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한 글자 쓰기를 배워요. 3권에서는 자음 ‘ㄱ~ㅅ’과 모음의 결합을, 4권에서는 자음 ‘ㅇ~ㅎ’과 모음의 결합을 다루어요.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한 글자가 될 때, 자음은 ‘ㅏ, ㅓ, ㅣ’와 결합하느냐 ‘ㅗ, ㅜ, ㅡ’와 결합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조금 달라져요. 이 책에서는 자음의 모양이 비슷한 글자끼리 모아서 쓰게 하여 아이들이 더 쉽게 한 글자를 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구름빵 꼬마 퍼즐북 : 가족 이야기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백희나 원작 / 2012.03.05
5,000원 ⟶ 4,500(10% off)

한솔수북유아놀이책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백희나 원작
구름빵의 단란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리조리 재미나게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다. 2~4세 유아에게 딱 맞는 퍼즐 조각으로 구성하여 적절한 두뇌 발달을 돕고, 올록볼록한 탭 모양과 방긋 웃는 구름빵 가족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직은 그림책을 집중해서 보기 힘든 2~4세 유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과 선명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또래의 아이에게 적당한 10~16조각의 퍼즐 조각으로 구성하여, 발달 수준에 딱 맞는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다.<구름빵> 그림책의 감동을 재미난 퍼즐북으로 만나 보세요! 구름빵의 단란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리조리 재미나게 퍼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2~4세 유아에게 딱 맞는 퍼즐 조각으로 구성하여 적절한 두뇌 발달을 돕고, 올록볼록한 탭 모양과 방긋 웃는 구름빵 가족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1. <구름빵>의 감동을 퍼즐북으로 만나세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그림책 <구름빵>의 감동을 재미난 퍼즐북으로 만나 보세요. 구름빵 속의 포근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요리조리 재미있는 퍼즐 놀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 속의 장면을 퍼즐로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도 구름빵처럼 두둥실 떠오른답니다. 2. 2~4세 유아에게 딱 맞는 퍼즐로 구성했어요! 그림책 <구름빵>의 명성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좀 이를까 싶으시다고요? 아직은 그림책을 집중해서 보기 힘든 2~4세 유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과 선명한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또래의 아이에게 적당한 10~16조각의 퍼즐 조각으로 구성하여, 발달 수준에 딱 맞는 퍼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한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탭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한 장 한 장 스스로 넘기며 즐거운 책 읽기가 되도록 도와주지요. 탭마다 있는 홍비, 홍시, 엄마, 아빠 얼굴을 보며, 아이들은 친근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3. 찍찍이로 붙여서 보관이 쉽고 안전해요! 퍼즐을 다 맞춘 뒤에는, 책 안쪽에 있는 찍찍이(벨크로)로 붙여서 퍼즐 조각을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 없도록 세심히 고려했습니다. 퍼즐 조각은 모두 코팅이 되어 있어 오랫동안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토리와 만들기 : 학교 가자!
학산문화사(단행본) / 토리 (지은이) / 2022.09.25
14,000원 ⟶ 12,60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토리 (지은이)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가 책으로 나왔다. 영상으로 본 아기자기한 종이집과 스퀴시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 보자. 책에 소개된 만들기 작품 9종과 부록 2종의 전 도안을 수록했다.캐릭터 소개 4 준비물 소개 6 1 안녕? 난 토리야! -토리 방 8 2 오늘 아침은 시리얼이야 -시리얼 스퀴시 14 3 우리 학교로 출발! -교실 20/ 과학실 24/ 보건실 26/ 급식소 28/ 학교 연결하기 30 4 내 가방 안의 궁금하다고? -학용품 스퀴시 34 5 편의점에 갔어~ 편의점 38 6 친구에게 줄 과자를 포장했어 과자 랜덤박스 42 부록 -토리 옷장 만들기 91 -붕어 아이스크림 스퀴시 109유튜브 [토리와 만들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영상으로 본 아기자기한 종이집과 스퀴시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책에 소개된 만들기 작품 9종과 부록 2종의 전 도안 수록!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만들기 책!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상세한 만들기 설명 *각 만들기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수록! *귀여운 토리의 일상 이야기 수록 아기자기한 DIY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토리와 만들기] 채널에서 인기 있었던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핑크색 다람쥐 옷을 즐겨 입는 소녀, 토리의 일상 생활 이야기. 그리고 영상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토리의 친구들인 별이, 우주, 푸름이, 냠냠이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만들기 도안이 수록돼 있어 더욱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꼬물꼬물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자존감 역시 높아져요. 귀여운 토리와 친구들과 함께 토리방과 학교, 시리얼, 학용품 등을 만들어 보세요. 다 만든 후 즐겁게 이야기도 만들어 놀아보세요. ▣ 이 책의 장점 1.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책을 보고 직접 만들 수 있게 전 작품의 도안이 수록돼 있어요. 2. 만들기 설명 수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및 보다 잘 만들 수 있는 TIP이 수록돼 있어요. 3. 만들기 영상 QR 수록! 만드는 영상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각 만들기 설명에 영상QR이 수록돼 있어요. 4. 토리의 일상 이야기에 따라 시작되는 만들기! 각 만들기 작품은 토리의 일상 이야기로 시작돼서 이야기를 읽으며 보다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5. 특별 부록 도안 2종 수록! 9종의 만들기 작품 외에 특별부록으로 2종의 만들기 도안이 들어 있어 다양한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신데렐라가 된 강아지
킨더랜드 / 버네사 길-브라운 글, 맨디 스탠리 그림, 박향주 역 / 2008.03.15
9,000원 ⟶ 8,100(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버네사 길-브라운 글, 맨디 스탠리 그림, 박향주 역
이 그림책은 안데르센의 동화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유쾌하고 명랑한 그림책입니다. 맨디 스탠리의 투명한 수채화 그림에는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풍부한 소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묘미를 줍니다. 이 책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며, 자신이 가진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깨닫게 해 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신데렐라가 된 강아지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강아지를 사람으로 변신시킨다는 것, 그것도 주목받는 인기 가수로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재미난 생각입니다. 하지만 겉모습을 그럴듯하게 꾸밀 수는 있어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본성을 영원히 숨길 수는 없습니다. 노래 손님으로 초대를 받아 궁전으로 간 러프렐라는 저녁 식사 시간에 여왕님 앞에 놓인 소시지를 보고 그만 자기가 사람으로 변신했다는 걸 잊고 맙니다. 그래서 소시지를 향해 달려들게 되고 원래 개였다는 것이 들통나고 말지요.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여왕님이 러프렐라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누구나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에 충실할 때 가장 돋보이는 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개인만이 가진 특별한 부분이 있으며,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발전시킬 때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왕이 보낸 강아지 밥그릇에는 러프렐라에게 본래의 자기 모습을 찾으라는 충고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결국 러프렐라와 다이어먼트는 그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안데르센의 동화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유쾌하고 명랑한 그림책입니다. 맨디 스탠리의 투명한 수채화 그림에는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풍부한 소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묘미를 줍니다. 이 책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며, 자신이 가진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깨닫게 해 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팔랑팔랑 버들잎 여행
비룡소 / 안네 묄러 글.그림, 김영진 옮김 / 2011.04.29
12,000원 ⟶ 10,8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안네 묄러 글.그림, 김영진 옮김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4권.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 안네 묄러가 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의 여행을 통해 자연의 순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을 소재로 나무가 생명을 이어가는 원리와 함께 나뭇잎의 다양한 쓰임을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풀어 나간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거름으로 변한 나뭇잎을 빨아들이고 새잎을 틔우는 버드나무의 모습이 나무의 한살이와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보다 쉽게 엿볼 수 있게 한다. 진짜 나뭇잎을 붙인 듯 나뭇잎 한 장 한 장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은 마치 자연의 일부를 보는 듯하여, 주변의 풍경과 비교해 보는 재미를 준다.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 속 곳곳에 숨어 있는 버들잎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면지에는 호두껍데기와 버들잎으로 돛단배 만드는 법을 실어 책 속의 내용이 체험활동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 안네 묄러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자연의 순환 이야기 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의 여행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보여 주는 그림책 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을 소재로 나무가 생명을 이어가는 원리와 함께 나뭇잎의 다양한 쓰임을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인 안네 묄러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풀어 나간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거름으로 변한 나뭇잎을 빨아들이고 새잎을 틔우는 버드나무의 모습이 나무의 한살이와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보다 쉽게 엿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버들잎 열 장이 어디로 떨어졌을지, 어떻게 쓰일지, 상상해 보고 그림 속에서 답을 직접 찾다 보면 나뭇잎의 다양한 쓰임새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작은 버들잎 한 장이 청설모의 보금자리가 될 수도 있고, 종이 대신 메모지로 쓰이거나 영양 많은 거름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통해 삶의 다양성 또한 배울 수 있다. 진짜 나뭇잎을 붙인 듯 나뭇잎 한 장 한 장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은 마치 자연의 일부를 보는 듯하여, 주변의 풍경과 비교해 보는 재미를 준다.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 속 곳곳에 숨어 있는 버들잎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면지에는 호두껍데기와 버들잎으로 돛단배 만드는 법을 실어 책 속의 내용이 체험활동으로 이어지게끔 도왔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깨닫는 나뭇잎 여행 어느 날 가을바람이 버드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던 나뭇잎 열 장을 모두 낚아채 간다. 바람에 날아간 열 장의 버들잎들은 저마다 다른 경험을 한다. 시냇물에 빠진 메뚜기를 구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 그림 속 물고기로 쓰이거나 청설모의 폭신폭신한 보금자리가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흙에 사는 작은 벌레들에게는 맛있는 양식이 되고, 영양 많은 거름으로 변하기도 한다. 거름이 된 버들잎은 이듬해 버드나무가 다시 새 잎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떨어진 버들잎은 무엇이 될까? 한 장의 버들잎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흔히 보는 나뭇잎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가지각색 버들잎 열 장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과학적 주제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낸다. 아이들은 나무와 나뭇잎이 상호 작용하며 생명을 이어 나간다는 사실을 배우며 나무와 나뭇잎처럼 사람과 자연도 서로 돕고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쓸모없어 보이는 나뭇잎이 동물의 둥지가, 사람에게는 알록달록한 만들기 재료가 되는 것을 보며 나뭇잎의 새로운 가치와 더불어 삶의 다양성도 배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나뭇잎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레 소개하고,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버들잎이 어디로 갔는지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서수를 익힐 수 있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자연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그림 작가 안네 묄러는 콜라주와 수채 기법을 사용하여, 각기 다른 버들잎 열 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포착했다. 노란색, 주황색, 연두색 등 버들잎 한 장 한 장의 색깔, 길거나 짧은 모양의 차이뿐 아니라 잎맥 하나하나까지도 정성스레 그려 내 마치 실제 나뭇잎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버들잎 외에도 부들, 단풍나무 잎, 클로버, 대나무 잎, 플라타너스 잎 등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여러 가지 나뭇잎 모양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연 속에서는 수많은 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채색한 종이를 콜라주 해 붙이고 수채 물감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시냇물, 공원, 모닥불 같은 배경과 말린 버들잎 그림, 등불 장식, 돛단배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어우러진 그림은 사진처럼 생생하다. 둑자들은 사실보다 더 사실처럼 느껴지는 그림을 통해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풀잎에 앉은 날벌레와 메뚜기, 보금자리를 만드는 청설모, 땅 속 지렁이와 생쥐 등 그림 구석구석에 섬세하게 그려 넣은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을 찾아보며 자연의 품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밝은 색조의 그림은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밖으로 나가 직접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뱀이 좋아
보림 / 황숙경 글.그림 / 2011.04.12
12,000원 ⟶ 10,800(10% off)

보림창작동화황숙경 글.그림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시리즈 15권. 어른들의 편견을 뛰어넘는 아이의 순수함을 담은 그림책이다. 부모는 뱀이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동물이라고 말하고, 아이는 뱀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물지 않는 순한 양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가 말한 내용을 하나씩 짚으면서 옳지 않다는 것을 들려준다. 제11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어른과 아이의 대립을 현실과 환상으로 구성해서 이야기의 팽팽한 긴장감을 잘 살렸다. 어른의 이야기로 그려지는 현실은 살짝 빛바랜 듯한 흐린 빛깔로 표현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상상은 산뜻한 빛깔로 표현해서 이야기에 담긴 대립 관계를 이미지로 잘 그려냈다.난 반드시 꼭 뱀을 키우고 말 테야! 혐오스러운 동물, 뱀! 이건 어른들만의 생각이에요.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보면 뱀이 무척 사랑스러울 수 있거든요. 뱀을 좋아하는 아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가 몰랐던 사랑스러운 뱀을 만나게 될 거예요. 뱀을 키우고 싶어요 뱀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는 집, 바로 아이 방에서 뱀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뱀이 사람을 해칠 수 있고, 보기만 해도 괜히 기분이 나쁘고, 만지면 끈적끈적하고, 나쁜 냄새가 날 거라는 이런저런 까닭을 대면서 뱀을 못 키우게 하지요.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말한 내용을 하나씩 짚으면서 옳지 않다는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는 뱀을 키울 수 있을까요? 《뱀이 좋아》는 제11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으로 어른들의 편견을 뛰어넘는 아이의 순수함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잘 모르면서 싫어하면 안 돼요 부모는 뱀이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동물이라고 말하고, 아이는 뱀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물지 않는 순한 양이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뱀이 좋아》는 사람들의 고정 관념 뛰어넘게 하는 '반 편견 그림책'입니다. 부모 말 하나하나에 반박하는 아이 말을 잘 들어 보면 부모가 갖고 있던 고정 관념의 근거가 터무니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독자 역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싫어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고,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잠든 아이 방에 뱀을 놓고 가는 것으로 끝나는 결말은 아이의 상상인지 현실인지 알 수는 없는 열린 구성을 취했지만, 아이가 가진 순수하고 열린 눈이 어른의 편견을 긍정으로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뱀이 좋아》는 제11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은 2000년 첫 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감기 걸린 날》의 김동수, 《하은이와 비토리아》의 이현경, 《우리 가족입니다》의 이혜란 같은 작가들을 배출하며 우리 그림책 판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보는 법 ■ 대립 관계를 그림으로 잘 살렸어요 어른과 아이의 대립을 현실과 환상으로 구성해서 이야기의 팽팽한 긴장감을 잘 살렸습니다. 어른의 이야기로 그려지는 현실은 살짝 빛바랜 듯한 흐린 빛깔로 표현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상상은 산뜻한 빛깔로 표현해서 이야기에 담긴 대립 관계를 이미지로 잘 살려냈습니다. 이야기에 따라 서로 다른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 이야기의 끝을 만들어 보세요 뱀을 키우고 싶은 아이는 뱀 인형을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그리고 방문 사이로 누군가 뱀을 놓고 가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그림책 속에서 줄곧 현실과 상상이 대립했던 것처럼 이 장면 역시 아이에게 설득당한 부모의 선물일 수도 있고, 아이의 간절함이 만들어낸 상상일 수도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의 끝을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 더 생각해 보세요 그림책 속 부모처럼 우리도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싫어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뱀이 좋아》는 뱀을 빌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다수가 싫어하는 뱀을 좋아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는 소수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고정 관념과 편견에 갇혀 우리 둘레에 있는 소수자들을 차별하고 싫어하지 않았는지를 되돌아보면 좋겠어요. [교과 연계_제7차 유치원 표준보육과정 영역별 분류] * 사회관계 - 자신의 독특한 자아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감과 독립심을 기른다. -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고 활용한다. - 자신을 둘러싼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한다. * 의사소통 - 바르게 말하는 태도와 정확한 발음으로 자신의 느낌, 생각, 경험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 자연탐구 - 주변 사물과 자연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태도를 가진다. - 주변 사물과 자연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 예술경험 - 주변 생활에서 발견한 단순한 예술적 요소에서부터 점차 다양한 요소까지 아름다움에 심을 보이고 탐색한다. - 생활에서 자연, 사물, 예술 작품들을 보고 즐긴다.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 1 (개정판)
손바닥공간 / 박현영 글 / 2013.02.05
19,800원 ⟶ 17,820(10% off)

손바닥공간유아학습책박현영 글
박현영선생님이 콕! 집어주는 우리 아이 3개 국어 말문이 트이는 비법! 소리가 나는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1\'은 영어를 놀이로써 매일 듣고 말하면서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흥미유발 단어카드이다. 비바펜으로 콕 찍어 입으로는 신나는 박현영 쌤의 챈트를 따라 하며, 귀로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단어를 익히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이 담긴 단어카드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문이 터지는 신나는 챈트를 따라 하며 우리아이의 신나는 영어놀이시간을 가져보자. \"단어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어휘학습 기술은 없다.\"-Scott thornbury (how to teach vocabulary 저자) 박현영선생님이 콕! 집어주는 우리 아이 3개 국어 말문이 트이는 비법! 지루한 스티커 음원작업은 이제 그만! 생생톡 New Version- 음원인식 플래카드 출시!! [음원코딩 플래시카드] 매일매일 듣고 말하는 언어놀이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1 소리가 나는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1\'은 영어를 놀이로써 매일 듣고 말하면서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흥미유발 단어카드이다. 비바펜으로 콕 찍어 입으로는 신나는 박현영 쌤의 챈트를 따라 하며, 귀로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단어를 익히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이 담긴 단어카드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문이 터지는 신나는 챈트를 따라 하며 우리아이의 신나는 영어놀이시간을 가져보자. *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의 특징 - 비바펜으로 생생톡 카드를 바로 바로 콕콕~ 찍는 펜 음원인식 플래시카드! - 재미있는 삽화로 단어의 뜻을 유추! - 실생활의 생생한 예문수록! -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원어민의 음성! - 듣기만해도 말문이 터지는 신나는 박현영쌤의 챈트! * 박현영의 생생톡 영어카드의 구성 및 효과적인 학습법 1. 테마 : 각 테마당 10~15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영어 단어 :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음원을 들려주어 단어를 익히고, 삽화를 활용하여 단어의 뜻을 유추하도록 지도하세요. 3. 단어 뜻 : 앞면에서 학습한 단어의 뜻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4. 영어 예문: 실생활에서도 자주 쓸 수 있는 생생한 예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헤이지니 럭키강이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5.20
6,500원 ⟶ 5,850(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말괄량이 지니와 허당 강이의 색칠 페이지가 10종 들어 있다. 사고력을 길러 주는 스티커 게임과 지니&강이 스티커 2장으로 다양한 컨셉의 지니&강이 색칠/스티커 게임을 놀이해 보자. 책 마지막에 보너스로 들어 있는 지니&강이 색칠카드를 예쁘게 색칠하고 오려서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보자.-스티커 2장 -지니 & 강이 색칠하기 10종 -사고력 게임 4종 -지니&강이 색칠카드♣ 헤이지니 & 럭키강이 소개 “어린이들의 대통령 헤이지니 & 럭키강이의 새로운 변신!” 헤이지니 & 럭키강이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공주가 되고 싶은 말괄량이 소녀 ‘지니지니’와 위대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소년 ‘강이강이’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서로 대결을 펼칩니다. 대결에서 지니지니가 승리하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지니공주’로, 강이강이가 승리하면 멋진 마술사 ‘강이술사’로 변신할 수 있어요. 단, 대결에서 진 사람은 각각 ‘지니토끼’, ‘강이숭이’로 변신하고 말아요. 예쁜 공주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 끊임없이 강이에게 대결을 신청하는 지니! 지니와 강이는 과연 예쁘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책 소개 스타 크리에이터 지니와 강이 캐릭터를 색칠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귀여운 말괄량이 지니와 허당 강이의 색칠 페이지가 10종 들어 있어요. 사고력을 길러 주는 스티커 게임과 지니&강이 스티커 2장으로 다양한 컨셉의 지니&강이 색칠/스티커 게임을 놀이해 보세요. 책 마지막에 보너스로 들어 있는 지니&강이 색칠카드를 예쁘게 색칠하고 오려서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 봐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07.27
9,000원 ⟶ 8,100(10% off)

아이휴먼유아학습책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이다. 3단계는 자음 14글자와 모음 10글자가 만나 글자를 이루는 과정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했다. 티니핑들과 함께 한글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다.캐릭터 소개 •6-7 자음+모음을 익혀요! •8-35 놀이 활동 •36-37 쓰고 그리기 •38-39 정답 •40『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 ★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2억 회! 2020년 3월 첫선을 보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은 방영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자인, 40여 마리의 티니핑을 하나씩 캐치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의 마음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사랑, 성실, 용기, 희망, 즐거움, 행복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대표하는 6마리 로열티니핑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39마리 일반 티니핑은 장난이 좋고, 사랑받고 싶고, 정리 정돈이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아이들의 마음속 친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니핑들과 한글이 만났다! 스스로, 탄탄하게 국어 기초를 다지는 흥미진진 한글 놀이!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시리즈는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입니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입니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은 자음 14글자와 모음 10글자가 만나 글자를 이루는 과정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가 만나 낱말이 되는 한글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썼다 지웠다 매직 보드’에 자음과 모음이 만난 기본 글자 ‘가’부터 ‘하’까지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글자를 확실히 익히고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의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은 만 3, 4세 유아들의 한글 기초를 튼튼히 다져 줄 최고의 기초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에 살아요
웅진주니어 / 조지욱 글, 김무연 그림 / 2011.07.11
10,000원 ⟶ 9,0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조지욱 글, 김무연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9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는 아시아 곳곳의 여러 친구들을 소개한다. 아시아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비슷한지 알려 주고, 무엇보다 아시아 전체의 역사와 장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줌으로써, 아시아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해준다. 아메리카나 유럽 지역에 비해 긍정적인 면이 덜 알려져 있는 아시아. 우리가 아시아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아시아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아시아에 대한 편견이나 연민 대신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해 주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더불어 잘 사는 아시아로 만들어 나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아시아에는 자랑스러운 발명품도 많아요.” 1,2,3 아라비아 숫자와 A, B, C, D 알파벳. 1000원, 10000원 종이돈과 10원, 100원, 500원 동전. 하루는 24시간, 1시간은 60분이라는 시간. 모두 아시아에서 맨 처음 만들어 쓰다가 유럽과 전 세계로 널리 전해진 거예요.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아시아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아시아. 아시아 나라들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만큼 문화적으로도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국내 거주 아시아인은 2005년에 25만 명을 넘어섰고, 아시아 여행객도 심심찮게 마주칠 정도로 꽤 늘었다. 이젠 아시아인들을 길에서 만날 기회도 많고, 이웃사촌이 될 확률도 높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아시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시아는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곳은 아닐까? <우리는 아시아에 살아요>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는 아시아 곳곳의 여러 친구들을 소개해 준다. 그러면서 아시아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비슷한지 알려 준다. 무엇보다 아시아 전체의 역사와 장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줌으로써, 아시아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한다.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이란 긍지를 심어 주는 책 아메리카나 유럽 지역에 비해 긍정적인 면이 덜 알려져 있는 아시아. 우리가 아시아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아시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아시아인이면서 종종 다른 아시아인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아시아는 가난하고 부끄러운 땅이 아니다. 업신여겨도 좋은 하찮은 곳이 아니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고, 세계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적, 물적 자원이 어마어마한 곳이다. 또 아시아에는 자연적으로, 문명적으로, 역사적으로 최고인 것이 많다. 국제결혼, 이주노동 등으로 국내로 유입되는 아시아인이 늘어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이제 한 반에서 아시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시아에 살아요>는 우리 아이들이 아시아에 대한 편견이나 연민 대신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더불어 잘 사는 아시아로 만들어 나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주요 내용 - 넓고도 넓은, 다양하고도 다양한 아시아!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는 참 다양한 곳이에요.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아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조차 아메리카나 유럽 지역보다 덜 알려져 있기도 해요. 넓고도 넓은, 다양하고도 다양한 아시아는 어떤 곳일까요? 아시아에는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40여 개의 나라가 있어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가장 높은 강, 가장 낮은 땅, 가장 높은 산이 모두 아시아에 있지요. 또 문명과 종교, 숫자, 돈, 알파벳, 시간 개념 등도 모두 아시아에서 처음 생겨난 거예요. 아시아는 우수한 문화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다른 대륙보다 일찍 발전했지만, 유럽과 미국의 침략을 받아 슬픔과 아픔을 겪기도 했어요. 지금도 석유와 물, 땅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나라들이 있어요. 하지만 아시아는 다양하고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그런 아시아를 만들어 갈 거예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
살림어린이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이정민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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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이정민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27권.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본 그림책상,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자신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며 직접 겪었던 경험이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이 책은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무작정 떼쓰는 아이들의 모습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투정부리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솔직담백하게 풀어냄으로써 유치원에 가기 싫어 뾰로통해진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유치원은 항상 가기 좋은 곳이 아니라 가기 싫을 수도 있고, 난생 처음 엄마와 떨어져 보기도 하지만 친구랑 선생님이랑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터라고 소개해 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은 소극적일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무작정 떼쓰는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 내 아이의 속마음 제대로 알고 있나요? “유치원 가기 싫어!”라고 우는 아이 심리, 제대로 알고 있나요? 유치원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투정부리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유치원에 필사적으로 보내려고 하는 부모.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침마다 유치원에 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입니다. 아이는 갖은 핑계를 대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고, 부모는 어르고 달래다 잘 설득되지 않으면 크게 야단치며 아이를 유치원에 무작정 보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적응하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아이가 진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는 이유는 어른들의 시각으로 보기에는 얼토당토않은 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모습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투정부리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솔직담백하게 풀어냄으로써 유치원에 가기 싫어 뾰로통해진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의 첫 사회 입문을 응원해 주세요!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아! 우리 아이 파이팅!”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는 민수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왜냐하면 아침마다 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싫으니까요. 소희는 이불 속에서 웅크린 채 울고 있어요. 딸기 반이고 싶은데 복숭아 반이 되었거든요. 아이들이 진짜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아이에게 유치원에도 씩씩하게 가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보내는 적극적인 아이가 되기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무작정 떼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한 번쯤은 부모가 진지하게 아이의 성향에 대해 고민해 볼 계기를 마련합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유치원은 항상 가기 좋은 곳이 아니라 가기 싫을 수도 있고, 난생 처음 엄마와 떨어져 보기도 하지만 친구랑 선생님이랑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터라고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은 소극적일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일본 그림책상.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따뜻한 응원가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는 일본 그림책상,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등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오늘도 화났어!』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아이가 그린 듯 삐뚤빼뚤한 선과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재치 있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책은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자신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며 직접 겪었던 경험이 고스란히 잘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정서와 마음을 잘 포착하고 있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 다양한 화면 구성은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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