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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탐험대 옥토넛 에듀 물놀이 색칠북 바다 동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6.19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재밌는 물놀이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왼쪽 페이지에서는 만나게 될 바다 동물의 특징을 익히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림과 글자를 직접 칠할 수 있다. 특수 인쇄된 지면에 물을 칠하면 숨겨진 예쁜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난다. 글자 연습 이외에도 재미난 게임이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 물놀이 페이지는 물이 마르면 다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단어를 익힐 때까지 여러 번 학습할 수 있다.애니메이션 소개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북극곰부터 펭귄, 토끼와 강아지 등 귀여운 동물 대원들이 바다를 탐험하는 예요. 위험에 빠진 바다 생물들을 구하며 탐험하는 동안 재미는 물론 해양 상식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깨달을 수 있답니다! 옥토넛과 함께 물놀이 탐험을 떠나 볼까요? 재밌게 놀다 보면 바다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바다탐험대 옥토넛 에듀 물놀이 색칠북 바다 동물』은 재밌는 물놀이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왼쪽 페이지에서는 만나게 될 바다 동물의 특징을 익히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림과 글자를 직접 칠할 수 있어요. 특수 인쇄된 지면에 물을 칠하면 숨겨진 예쁜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난답니다. 글자 연습 이외에도 재미난 게임이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요. 물놀이 페이지는 물이 마르면 다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단어를 익힐 때까지 여러 번 학습할 수 있답니다. 옥토넛과 함께 재밌고 유익한 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은나팔 / 마이클 갈랜드 글, 장미란 옮김 / 2007.10.10
9,500원 ⟶ 8,550원(10% off)

은나팔창작동화마이클 갈랜드 글, 장미란 옮김
따분한 수업은 이제 그만! 스미스 선생님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 동화 속 주인공들이 눈앞에 나타나 이야기를 펼치는데…….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아기 돼지 삼 형제까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다.■ 동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서력을 높이는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 은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낯익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동화 밖의 세상으로 튀어 나와 현실의 아이들과 벌이는 소동을 통해 동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호기심을 갖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화들은 안데르센, 그림 형제, 루이스 캐럴 등의 고전으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히는 책들이다. 친근한 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 어떤 모습으로 패러디 되었는지, 어떤 동화, 어떤 주인공이 등장할지, 그 인물들과 이야기를 찾아내고 확인하는 과정은 책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배가 되게 한다.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속 인물들이 하나하나 등장할 때마다 독자는 내가 이 책을 읽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주인공은 누구였는지를 하나하나 되새겨 보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독서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하고,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점검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결국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또 다른 독서로 나아가는 효과를 얻게 한다. 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동화의 세계에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금기를 깨고 이야기에 간섭한다. 이는 책이 그저 읽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을 걸며 읽고 상상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재창조해 보는 단계로까지 이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책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더욱 흥미를 갖고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책 속으로 돌아갔다고 여긴 마지막 순간, 책장 뒤로 살짝 보이는 곰의 모습은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이 보여 줄 두 번째 이야기 는 12월 출간될 예정이다.
토끼 빵과 돼지 빵
비룡소 / 오자와 다다시 글, 니시가와 오사무 그림, 고향옥 옮김 / 2012.02.29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오자와 다다시 글, 니시가와 오사무 그림, 고향옥 옮김
NHK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오자와 다다시의 숲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숲 속의 동물들이 자신과 다른 동물로 바뀌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를 다룬 동화 『토끼 빵과 돼지 빵』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자와 다다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한 이야기책으로 NHK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출간된 『토끼 빵과 돼지 빵』에는 두 편의 동화가 등장한다. 첫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돼지 빵」에서는 항상 돼지 빵을 먹는 아기 돼지 통통이가 심부름값으로 받은 돈으로 토끼 빵을 사 먹고 토끼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또 두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사람 빵」에서는 사냥꾼에게 잡힌 친구 쌜룩이를 구하려고 사람 빵을 먹는 토끼 씰룩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리듬감 있는 의성·의태어를 사용하여 문장의 운율을 살린다. 또 각 이야기마다 나오는 주인공들의 재밌는 표정과 엉뚱한 행동 묘사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 ‘변화’를 꿈꾸는 아기 돼지 통통이의 용기아기 돼지 통통이는 엄마가 ‘우리 통통이는 아기 돼지니까 돼지 빵을 먹는 거야.’라면서 항상 돼지 빵만 사 준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통통이는 과감하게 돼지 빵이 아닌 토끼 빵을 집어 먹고, 토끼로 변신하여 즐거워한다. 토끼로 변신하자 엄마가 털실 감는 것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고 팔짝팔짝 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통통이를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모험이 얼마나 신이 나고 가슴 두근두근한 일인지 전달한다. ■ 위기의 순간을 함께 극복하는 씰룩이와 쌜룩이의 우정씰룩이는 쌜룩이가 사냥꾼에게 잡혀 토끼탕으로 끓여질 거라는 얘기를 듣고 단걸음에 쌜룩이를 구하러 간다. 사냥꾼의 돌발 질문에 몇 차례 가슴이 콩닥거리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씰룩이는 의연하게 넘기고 샐룩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씰룩이의 행동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서로 돕고 함께하는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메이지가 쇼를 해요!
어린이아현(Kizdom) / 루시 커즌 글.그림, 전정숙 옮김 / 2010.07.20
20,000원 ⟶ 18,00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유아놀이책루시 커즌 글.그림, 전정숙 옮김
작고 귀여운 꼬마생쥐 메이지 입체 놀이책. 까만 코, 반짝이는 까만 눈, 웃음 머금은 입, 수염 여섯 개, 쫑긋 세운 두 귀, 길고 꼬불거리는 꼬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메이지'를 직접 움직이며 읽는 입체북이다. 책 속의 탭을 당겨서 직접 그림을 움직여 가면서 메이지와 친구들이 펼치는 멋진 쇼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꼬마생쥐 메이지! 작고 귀여운 꼬마생쥐, 메이지! 까만 코, 반짝이는 까만 눈, 웃음 머금은 입, 수염 여섯 개, 쫑긋 세운 두 귀, 길고 꼬불거리는 꼬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메이지! 컴퓨터 그래픽이나 만화 라인의 디즈니의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그냥 우리 아이가 크레파스나 굵은 펜으로 쓱쓱 그린 듯한 거칠지만 자연스러운 붓터치가 돋보이지요. 국적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 어디에서나 이국적인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는 캐릭터와 우리나라의 색동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색깔과 문양을 사용해서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책 속의 글자 모양도 작가 루시 커즌이 직접 손으로 써서 아이들이 펜으로 쓱쓱 내려쓴 것 같은 느낌이지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재미를 낸 것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답니다. 탭을 당기면 멋진 쇼가 시작됩니다 메이지 입체북은 책 속의 탭을 당겨서 직접 그림을 움직여 가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말과 영어가 함께 편집된 이중 언어로 되어 있어 두 가지 언어의 감각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메이지 입체북을 통해 아이들은 움직임을 원리나 힘의 안배, 완벽히 접힌 그림들이 완벽하게 다시 펼쳐지는 요술 같은 종이 공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책 안에 글자와 그림이 주는 세계 말고도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지요. 창의력을 높이는 입체북! 영국에서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은 교과서가 없고 다양한 테마와 주제에 관한 도서를 읽히고 의견을 교환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출판사들이 널려 있고, 메이지 같은 훌륭한 캐릭터와 그와 관련한 도서들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영국인들의 창의력의 바탕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가늠하게 하지요. 독서야말로 출판대국의 저력을 세워 주는 힘이라는 것, 따라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입체북을 통해 책 속의 세계를 체험하고 그로 인해 건강한 책읽기 습관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햄스터 마스크
책읽는곰 / 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 2014.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4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어느 날, 햄스터 마스크는 공원에서 혼자 철봉 연습을 하는 치킨 마스크를 보게 된다. 그러고 보니 반에서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못 하는 아이는 치킨 마스크뿐이다. 열심히 연습하는 치킨 마스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마스크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것이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누구나 시험 문제를 술술 풀 수 있고, 올림픽 육상 선수처럼 빨리 달릴 수도 있어. 뭐든지 척척 마스크만 있으면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할 수 있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으면 모두 행복해질 거야.’ 이런 근사한 꿈을 꾸며 햄스터 마스크는 날이면 날마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데 열중한다. 설계도를 그리고, 재료를 모으고, 인체에 해가 없는지 시험도 해 보고, 밤낮으로 노력한 끝에 마침내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완성한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시험은 모두 백 점이다. 당연히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렸고, 누구나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정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을까?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들기로 했어. 누구나 뭐든지 척척 해내면 좋잖아!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정말 모두가 행복할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난 햄스터 마스크. 장차 위대한 발명가가 될 거야.”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고민하던 ‘치킨 마스크’, 험상궂은 외모로 따돌림을 당하던 ‘상어 마스크’에 이어,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햄스터 마스크’입니다. 햄스터 마스크는 앞 권의 주인공들과 조금 다르게,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많고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만들기를 잘해서 장차 에디슨 같은 위대한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요. 조연으로 등장했던 ≪상어 마스크≫에서 살짝 엿보이듯, 때론 생각나는 대로 맘껏 말을 내뱉거나 행동을 해서 좀 얄미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소개서에 ‘아무것도 안 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쓸 만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게다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을 발명하겠다는 멋진 포부도 지녔답니다.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들자!” 어느 날, 햄스터 마스크는 공원에서 혼자 철봉 연습을 하는 치킨 마스크를 보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반에서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못 하는 아이는 치킨 마스크뿐입니다.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잘하고 싶을 텐데, 다른 친구들이 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혼자 얼마나 마음이 작아졌을까요. 열심히 연습하는 치킨 마스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마스크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거지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누구나 시험 문제를 술술 풀 수 있고, 올림픽 육상 선수처럼 빨리 달릴 수도 있어. 뭐든지 척척 마스크만 있으면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할 수 있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으면 모두 행복해질 거야.’ 이런 근사한 꿈을 꾸며 햄스터 마스크는 날이면 날마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데 열중합니다. 설계도를 그리고, 재료를 모으고, 인체에 해가 없는지 시험도 해 보고…… 밤낮으로 노력한 끝에 마침내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완성하지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시험은 모두 백 점입니다. 운동회에서도 모두 일등이고 누구나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지요. 당연히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렸고, 누구나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정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을까요? “모두가 뭐든지 잘하게 되면, 모두가 정말 행복해질까?” 누구나 한 번쯤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내가 잘 못 하는 것을 옆에서 척척 해내는 친구들을 볼 때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들지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왜 나는 안 될까 하는 생각에 개미처럼 작아지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이 꼬리를 물다 보면 내가 정말 못난이처럼 느껴져서 뭐든 척척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한숨짓기도 하지요. 그래서 햄스터 마스크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듭니다. 치킨 마스크를 비롯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하지만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얼굴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얼굴에서 표정이 점점 사라지지요. 고민도 노력도 할 필요 없이 모두가 일등인 세상이 되자, 더 이상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쁘거나 즐겁지도 않습니다. 내가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모두 똑같을 뿐입니다. 그제야 햄스터 마스크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하는 세상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요.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이런 욕망은 사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두루 나타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는 인기 많은 친구가 부럽고,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는 축구 잘하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특히나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성공의 필수 조건이자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다 보니, 어린이들조차 대부분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이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모두가 공부를 잘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럴 필요조차 없습니다. 저만의 특별한 재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욱 풍성하고 멋진 세상이 될 테니까요. 햄스터 마스크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라는 엄청난 발명을 통해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끈덕지게 연습하던 치킨 마스크마저 햄스터 마스크에게 “나도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쓸래!” 하며 다가올 때, 햄스터 마스크는 “그 마스크, 쓰지 마!” 하고 소리 지르다 마침내 꿈에서 깨어납니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다음 날 다시 공원을 지나가며 만난 치킨 마스크는, 오늘도 한결같이 열심히 철봉 거꾸로 오르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햄스터 마스크는 또 한 가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척척 잘하는 것’보다 ‘나답게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멋지고 행복하다는 진리를요. 쉽게 얻어낸 결과보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취한 결과는 더욱 더 값지고 오래도록 진짜 내 것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쓴 이들의 무표정한 얼굴과 달리, 몇 번이고 노력한 끝에 철봉 거꾸로 오르기에 성공한 치킨 마스크의 얼굴은 그 무엇보다 빛나 보이지요. 혹시 지금 옆에 한숨짓는 친구가 있다면, 또는 나 자신이 못난이처럼 느껴진다면, 이렇게 한번 말해 보세요.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빠이빠이 기저귀!
보물창고 /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2.2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생활동화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 1권.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으로,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구성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아이가 배변 연습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흥미를 이끌어 낸다. 스스로 기저귀보다 변기를 선택하는 아기 캐릭터는 아이에게 ‘너도 할 수 있어!’ 하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떻게 배변을 가리는지를 보여 주면서 ‘나도 스스로 해 볼래’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앉는 과정을 보여주고 재치있게 표현한 기다림의 시간은 ‘너에겐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해한단다’ 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보내는 다정한 신호가 될 것이다. 배변 연습이 아이에게 더는 두려운 숙제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드디어 한국 출간! 미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아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그림책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일찍이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조차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발굴해 국민그림책 반열에 올린 '보물창고'가 또 한 번 발군의 안목을 발휘하여 선택한 작가 패트리셀리는 이미 미국에서는 처치의 그림책 이상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작가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 『빠이빠이 기저귀!』는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구성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가를 꿈꿔 온 패트리셀리가 아기그림책을 그리게 된 것은 자신의 한 살짜리 아들 덕분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들이 무언가에 하염없이 빠져들어 집중하고, 또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열렬하게 표현하는 사랑스러움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패트리셀리의 작품에서는 아이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행동이 그대로 표현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작가가 부모의 마음으로 쓰고 그리며 아이들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그린 책들은 그 사랑스러움으로 독자들을 한순간에 푹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우리 아가, 축축한 기저귀는 이제 빠이빠이! 사랑스러운 아기가 한 돌이 지나고 나면 금방 배변 연습을 해야 할 때가 온다. 배변 연습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가 된다. 야단치거나 큰소리를 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변기와 친해지도록 도와주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빠이빠이 기저귀!』는 아이가 배변 연습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흥미를 이끌어 낸다. 스스로 기저귀보다 변기를 선택하는 아기 캐릭터는 아이에게 ‘너도 할 수 있어!’ 하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떻게 배변을 가리는지를 보여 주면서 ‘나도 스스로 해 볼래’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앉는 과정을 보여주고 재치있게 표현한 기다림의 시간은 ‘너에겐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해한단다’ 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보내는 다정한 신호가 될 것이다. 마침내 배변 연습에 성공한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에서 함께 “만세!”를 외치게 해 보자. 배변 연습이 아이에게 더는 두려운 숙제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아기지능방 : 탈것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4.01.30
11,000원 ⟶ 9,9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아기지능방 시리즈.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된 퍼즐로,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탈것 모양을 따라 각 퍼즐을 맞추고 나면 신나는 탈것들이 완성된다. 퍼즐 뒷면을 맞추면 12가지 탈것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마을 그림이 완성된다.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및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두뇌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미난 테마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퍼즐로 맞추며 탈것을 익혀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탈것을 익혀요.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돼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각종 탈것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고 나면 재미있고 신 나는 탈것들이 완성돼요. 퍼즐 뒷면을 맞추면 12가지 탈것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마을 그림이 완성돼요!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박스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주세요!
꽃마중
미세기 / 김미혜 지음, 이해경 그림 / 2010.03.25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동요,동시김미혜 지음, 이해경 그림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천일홍아, 귀 막아라 진달래 꽃마중 배꽃 비 내리는 날 동백꽃 떨어집니다 아까시꽃 눈길 달맞이꽃이랑 고양이랑 파란 달개비 채송화가 웃는다 애기똥풀이라지요 산딸기 맛 은방울꽃에게 바침 개망초 꽃바다 개나리꽃 도둑 초롱꽃 속에 제비꽃 반지 금낭화 삐삐머리 코스모스에 앉을 때 옥잠화가 간다동시와 그림과 함께 가는 꽃마중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입니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독자들에게 꽃마중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에 취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발이 슬며시 움직입니다. 설렘과 호기심으로 말을 거는 동시, 꽃마중 김미혜 시인의 시에는 설렘과 호기심이 담겨 있습니다. 접시꽃에 햇빛을 담는 날을 기대하고, 옆집 개나리꽃을 꺾고선 들킬까 봐 걱정하고, 땅을 포근하게 덮고 있는 동백꽃 이불 한 채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김미혜 시인의 시는 자연에 말을 겁니다. 때로는 천일홍에게 귀 막으라고 당부하고, 배꽃 떨어질까 봐 비에게 살곰살곰 다녀가라고 부탁하고, 꿀벌에겐 초롱꽃 속에 숨으라고 살짝 귀띔해 주지요. 이렇듯 김미혜 시인에게 꽃은 생명이고 설렘이고 친구입니다. 아까시꽃 눈길 위에서 폴짝폴짝 뛰고, 엄마에게 봄 햇살 먹은 제비꽃 반지를 만들어 주고, 새벽녘 바람 타고 가는 옥잠화 곁에 있어 줄 수 있지요. 꽃을 보고, 알고, 즐기는 일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합니다. 소담스런 꽃 그림, 꽃마중 동양화를 전공한 이해경 화가는 동양화 색채와 기법을 활용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소담스럽게 그렸습니다.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습니다. 어떤 꽃은 배경과 함께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어떤 꽃은 크게 확대되어 색과 자태를 뽑냅니다. 또 어떤 꽃은 속을 활짝 드러내고 어떤 꽃은 수줍게 몸을 틉니다. 그림과 함께 꽃마중을 가다 보면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버립니다. 산에 들에 꽃 피었단다얘들아 꽃맞이 가자 노른자 터진 개망초머리 빗은 금낭화황금빛 눈물 애기똥풀햇빛 담은 접시꽃봄 발자국 진달래발꿈치 드는 채송화꽃이 피었단다우리 함께 꽃마중 가자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 1 : 모음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18.11.26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이다.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다. 1권 '모음'에서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에 따라 1일에 ‘ㅣ’를 배우고, 2일에는 ‘ㅣ’에 ‘·’가 결합된 ‘ㅏ’를 배우고, 3일에는 ‘ㅏ’에 ‘·’가 결합된 ‘ㅑ’를 배운다. 2권 '자음'에서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1일에 ‘ㄱ’를 배우고, 2일에는 ‘ㄱ’에 획이 하나 더해진 ‘ㅋ’를 배운다. 이렇게 비슷한 모양의 글자들끼리 함께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더 쉽게 글자를 배울 수 있다.1일 ‘ㅣ’ 2일 ‘ㅏ’ 3일 ‘ㅑ’ 4일 ‘ㅣ, ㅏ, ㅑ’ 5일 ‘ㅓ’ 6일 ‘ㅕ’ 7일 ‘ㅣ, ㅓ, ㅕ’ 8일 ‘ㅣ, ㅏ, ㅑ, ㅓ, ㅕ’ 9일 ‘ㅡ’ 10일 ‘ㅗ’ 11일 ‘ㅛ’ 12일 ‘ㅡ, ㅗ, ㅛ’ 13일 ‘ㅜ’ 14일 ‘ㅠ’ 15일 ‘ㅡ, ㅜ, ㅠ’ 16일 ‘ㅡ, ㅗ, ㅛ, ㅜ, ㅠ’ 17일 ‘ㅏ~ㅣ’ (1) 18일 ‘ㅏ~ㅣ’ (2) 19일 ‘ㅏ~ㅣ’ (3)우리 아이 첫 한글,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신가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한글이라는 글자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아요. 뜻을 알 수 없는 기호를 배우는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최대한 즐겁게 배워야 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이에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지요. 아래의 글자 동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더 많은 글자 동요 동영상과 음원을 통해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학습 음원으로 정확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특징 1.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글자를 익힐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의 원리에 따라 구성해 아이들이 아주 쉽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1권 <모음>에서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에 따라 1일에 ‘ㅣ’를 배우고, 2일에는 ‘ㅣ’에 ‘·’가 결합된 ‘ㅏ’를 배우고, 3일에는 ‘ㅏ’에 ‘·’가 결합된 ‘ㅑ’를 배워요. 2권 <자음>에서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1일에 ‘ㄱ’를 배우고, 2일에는 ‘ㄱ’에 획이 하나 더해진 ‘ㅋ’를 배워요. 이렇게 비슷한 모양의 글자들끼리 함께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더 쉽게 글자를 배울 수 있답니다. 특징 2. 글자 동요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신나게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은 즐겁게 학습할 때 학습 효과가 높아져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글자 동요 동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신나게 글자를 배우도록 했어요. 매 글자마다 동요 동영상을 통해 글자를 만나도록 하여, 1권 <모음>에는 총 13개의 동영상이, 2권 <자음>에는 15개의 동영상과 추가 동요 16곡이 들어 있어요. 특히 ‘<ㅣ> 가 팔 뻗으면 <ㅏ>’ 등 노래를 활용해 글자의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특징 3. 음원을 활용해 정확하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매 글자마다 학습 음원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정확하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소리를 듣고, 글자를 따라 읽도록 해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지요. 또 대부분의 페이지에 음원을 제공하여, 듣고 따라만 하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이를 통해 홈스쿨링도 더욱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로보카 폴리 퍼즐 스티커 250
서울문화사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10.31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출판사 편집부 펴냄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친구들을 퍼즐 스티커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10장의 스티커에는 폴리와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도형 퍼즐, 그림자 퍼즐 등 퍼즐과 접목한 다양한 놀이 학습을 즐길 수 있어서 집중력과 창의력, 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한 조각 퍼즐에서부터 차근차근 난이도가 높아져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안전한 스티커로 좋아하는 주인공을 스스로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로보카 폴리 『퍼즐 스티커 250』 출시!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주인공들을 한 조각 한 조각 퍼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해 보세요. 좋아하는 주인공을 스스로 완성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커로 즐기는 퍼즐 놀이! 도형 퍼즐, 그림자 퍼즐 등 퍼즐과 접목한 다양한 놀이학습을 즐겨 보세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추리력이 향상됩니다. 단계별 퍼즐로 즐기는 퍼즐놀이! 한 조각 퍼즐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난이도가 높아지는 퍼즐 스티커북입니다. 퍼즐의 모양도 수준별로 달라져, 사고의 유연성을 높여 줍니다. 휴대가 간편한 퍼즐놀이! 퍼즐에 비해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스티커로 즐겨요! 국내 제작으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노래하는 강아지똥 (음반 + 악보집)
길벗어린이 / 백창우 지음 / 2009.05.05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유아놀이책백창우 지음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의 그림책 을 음악인 백창우가 가사를 쓰고 만든 곡으로 구성하였다. '나는 누구일까', '똥, 똥, 똥, 강아지똥', '난 이제 어떻게 될까', '민들레는 별처럼 꽃을 피우지' 등 스무 곡의 노래와 연주곡으로 원작의 감동을 되살렸다. 동요집과 음반 1장이 함께 구성 된다.01. 별이 되고 싶어 02. 나는 누구일까 03. 추워 04. 똥, 똥, 똥, 강아지똥 05. 속상해 06. 울지 마 07. 너는 어디에서 왔니 08. 난 이제 어떻게 될까 09. 언젠가는 너도 귀하게 쓰일 날이 있을 거야 10. 안녕 11. 눈이 와요 12. 봄이 왔어요 13. 민들레는 별처럼 꽃을 피우지 14. 강아지똥 15. 눈이 와요 16. 강아지똥 17. 덤 하나. 말랑말랑 몰랑몰랑 18. 덤 둘. 그래, 그런지도 몰라 19. 덤 셋. 강아지똥 피아노 연주곡 20. 덤 넷. 강아지똥 노래 반주그림책 『강아지똥』의 감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 아낌없이 나누고, 작은 것을 보살피고, 이 세상 목숨 있는 것들을 보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삶과 글로 보여준 동화 작가 권정생. ‘강아지똥’은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귀 기울이며 평생을 어린이의 마음으로 살다간 권정생 선생님의 대표 동화입니다. 1969년 발표한 동화를 권정생 작가가 직접 그림책 원고로 다듬고, 정승각 작가가 그림을 그려 그림책 『강아지똥』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 그림책은 1996년 초판을 낸 이후로, 국내 창작 그림책 중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어린이책의 고전’이 되었습니다.(2009년 4월 현재 90만 부 이상 판매)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던져 아름다운 꽃을 피운 강아지똥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독자들은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존재라도 모두 귀하고 가치 있다는 깨달음과 감동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림책 『강아지똥』의 메시지와 감동을 음악으로 이어갈 이 출시되었습니다. 모두 소중한 우리들을 위한 노래 - “언젠가 너도 귀하게 쓰일 날이 있을 거야.” 은 모두 스무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창우 작가는 스스로의 존재에 물음을 갖고 있던 강아지똥이 한 송이 민들레로 피어나기까지 인상적인 장면들을 아름다운 노랫말과 연주에 담았습니다. 음반은 밤하늘에 뜬 별을 처음 본 날 부러운 마음을 노래한 , 강아지똥이 세상에 나와 처음 가진 물음과 호기심을 내레이션으로 풀어낸 로 시작합니다. 골목 동무들이 추운 겨울날을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 동네 꼬마들이 못생기고 냄새나는 똥이라며 놀리는 이 이어지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강아지똥이 그런 자신의 모습에 속상해 하자(), 흙덩이는 장난으로 놀린 것이라며 사과합니다(). 흙덩이는 밭에서 곡식도 가꾸고 채소도 키우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강아지똥은 속상해 하는 흙덩이를 위로합니다(). 하지만 흙덩이는 여전히 불안한 마음입니다(). 는 작가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곡. 스스로 더럽고 못생기고 외로운 존재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똥에게 흙덩이와 골목 동무들은 “하느님은 말야 / 쓸데없는 건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 언젠가는 너도 /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날이 있을 거야”라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온 세상 가득 눈이 오던 날들()이 지나고 골목에는 봄이 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별처럼 예쁜 꽃 민들레를 본 강아지똥은 자신이 좋은 거름이 되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 음반의 주제곡인 으로 세상에 하찮은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노래합니다. 이렇게 노래들은 기본적으로 그림책의 내용과 비슷한 흐름을 갖습니다. (덤으로 수록된 가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노래는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다는 내용을 담아 가랑잎이 부르는 노래로, 맨 처음 권정생 작가가 동화를 썼을 당시에는 들어 있었다가 세상에 내놓을 때는 없던 부분입니다.) 노랫말을 쓰고 곡을 만들어 온 백창우의 새로운 시도 이 음반의 곡을 만들고 노랫말을 쓴 ‘백창우’는 시인이자 작곡가,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스무 살 무렵부터 아이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곡을 만들며 서른 해 남짓 꾸준하게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노래팀 ‘굴렁쇠 아이들’은 백창우가 이끌고 있는 어린이 노래 모임으로, 이번 음반 작업에서도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백창우 작가는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 동시에 곡을 붙인 노래들을 만들어 지금까지 스무 장이 넘는 아이들 음반을 펴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음악가로 살아온 작가에게도 이번 작업은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이 되었습니다. 음반 은 음악가 백창우의 눈으로 해석한 강아지똥 이야기이자, 한 권의 그림책을 노래로 담아낸 새로운 시도라 하겠습니다. 노래로 듣는 그림책, 따라 부르는 강아지똥 은 음반 CD와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반에는 모두 스무 곡의 노래와 연주가 들어 있고(본곡 16곡, 덤 4곡), 책자에는 노랫말과 악보, 음반 작업을 하기까지를 에세이로 쓴 ‘내가 만난 강아지똥’이 실려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부르기에 좋도록 노랫말과, 기타나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코드를 표시한 악보를 전곡 수록했습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과 간결한 곡조로 만들어진 노래들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기에 좋습니다. 쉽게 입에 붙는 노래들로, 흥얼거리는 중에 자연스럽게 내용을 음미하게 되지요. 각 곡의 내용에 따라 밝고 발랄하게, 또는 차분하게, 슬프게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는 노래들은 획일화되지 않은 감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음악 추세가 기계 음악(인위적 음악 또는 디지털 음악)에 기초한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 이번 음반 작업은 자연의 소리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직접 연주한 자연 음악(어쿠스틱 사운드)입니다. 강아지똥 역할을 맡아 노래한 굴렁쇠 아이들 출신의 제제와 굴렁쇠 아이들, 달팽이(주연+성화), 평화 콘서트(‘춤추는 평화, 엄마나라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홍순관, 싱어송 라이터 이숲 모두 그동안 백창우와 함께 마음을 맞추어온 노래 식구들이랄 수 있습니다. 작곡가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흙덩이 목소리를 맡은 개그맨 이홍렬의 목소리도 친숙하고 반갑습니다. 음반 은 일반적인 노래 음반처럼 편안하게 듣는 것 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몇몇 곡을 골라 연극 중에 삽입할 수도 있고, 노래 중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노래극이나 뮤지컬을 꾸며 볼 수 있습니다. 백창우 음반 노랫말을 쓰고, 곡을 붙였습니다. 시인이자 작곡가, 노래하는 사람. 음악 프로듀서로 음반과 공연을 기획, 제작, 연출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노래를 만들기 시작해, 스무 살 무렵 아이들과 노래 모임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 아이들’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었으며, 작곡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시인과 음악인들의 모임인 ‘나팔꽃’ 동인 활동 중. 시리즈, , , , , , , , 같은 음반들을 냈으며, 이 가운데 시리즈로 제 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동화 ‘강아지똥’으로 월간 의 제 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뒤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 왔던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글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 동화집 『강아지똥』,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소년소설 『몽실 언니』. 『점득이네』 등이 있습니다. 시집 『어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등을 썼으며, 그림책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황소 아저씨』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007년 5월 17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 속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을 연주하면서 곡을 쓴 이의 마음과 강아지똥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음악은 모두에게 좋은 씨앗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두의 가슴에 환한 민들레가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 노영심 작곡가·피아니스트 권정생 아저씨의『강아지똥』이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게다가 그 안에 내 목소리도 담겨 있다니 참 뿌듯합니다. 이 음반을 듣고 나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이홍렬 개그맨·MC
강아지똥 (보드북)
길벗어린이 / 권정생 지음, 정승각 그림 / 2017.06.05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권정생 지음, 정승각 그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워내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다. 은 1996년 출간된 이후에 지금까지 오랜 세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세대와 시대, 지역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을 특히나 사랑했던 권정생 작가의 추모 10주기를 맞이하여 작가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며 0~3세 어린아이들에게도 에 깃든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드북을 만들었다. 따뜻한 엄마 품 안에서 아기 손에 쏘옥 잡히는 작은 책을 마음껏 만지면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엄마 목소리로 듣는 은 엄마와 아기에게 아주 특별한 행복을 전해 줄 것입니다.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권정생, 그리고 우리 그림책의 영원한 고전 《강아지똥》! 《강아지똥》 출간 21주년, 권정생 추모 10주기를 맞이하여 다시 만나는 《강아지똥》 보드북! 《강아지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워내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아지똥》은 1996년 출간된 이후에 지금까지 오랜 세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세대와 시대, 지역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지요. 아쉽게도 권정생 작가는 이제 우리 곁을 떠나고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을 특히나 사랑했던 권정생 작가의 추모 10주기를 맞이하여 작가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며 0~3세 어린아이들에게도 《강아지똥》에 깃든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아지똥》 보드북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한 엄마 품 안에서 아기 손에 쏘옥 잡히는 작은 책을 마음껏 만지면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엄마 목소리로 듣는 《강아지똥》은 엄마와 아기에게 아주 특별한 행복을 전해 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민들레 꽃을 피워 준 아름다운 우리 그림책 《강아지똥》! 어느 날, 권정생 작가는 돌담 밑에 있던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며칠이 지나, 강아지똥이 스며 녹아내린 바로 그 자리에 놀랍게도, 앙증맞은 민들레꽃이 피어났지요. 권정생 작가는 순간 ‘강아지똥처럼 보잘것없는 것도, 남들에게 천대만 받는 저런 것도, 자신의 온몸을 녹여 한 생명을 피워내는구나!’라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작가는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썼고, 이렇게 쓰여진 동화 ‘강아지똥’은 1969년 [월간 기독교 교육]에서 선정하는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상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림작가 정승각은 ‘강아지똥’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고 ‘강아지똥’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그림책으로 표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권정생 작가는 그림책에 맞게 글을 다듬었고, 정승각 작가는 “강아지똥이 되어야 강아지똥을 그릴 수 있다”며 스스로 강아지똥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작가가 처음 강아지똥을 보았던 돌담을 수차례 찾아가서 영감을 떠올렸고, 강아지가 똥 누는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강아지 뒤를 4개월 동안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지요. 그 후 강아지똥의 모형을 찰흙으로 본뜨고 밑그림을 그리는데 2개월, 다시 오랜 시간 바라보며 마침내 강아지똥이 작가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고 나서야 붓을 잡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비 맞는 강아지똥을 그리기 위해서 직접 비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작가는 마음을 다해 ‘강아지똥’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냈고, 1996년 그림책 《강아지똥》이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진 그림책 《강아지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20만부 판매, 우리 그림책 역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강아지똥》, 다양한 모습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다! 《강아지똥》은 지금까지 120만부 이상 판매되며 우리나라 그림책 역사상 최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 유니세프와 함께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다국어판을 만들어 자칫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도 함께 읽고 있습니다. 또 일본(2000년), 대만(2005년), 스위스(2006년), 중국(2011년), 폴란드(2011년), 베트남(2015년) 등에도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이외 여러 나라에도 널리 소개되어 ‘한국의 어린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아지똥》은 연극, 음악, 발레, 애니메이션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지면서 감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음악인 백창우님이 《강아지똥》을 모티브로 가사를 쓰고 만든 곡으로 구성된 《노래하는 강아지똥》은 스무 곡의 노래와 연주곡으로 원작의 메시지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또 연극 [강아지똥]은 2001년 초연 이후 2009년 영국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현지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만난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똥’이 전하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각자의 마음속에 새기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더 행복하고 멋지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너는 뭐니?' 강아지똥이 물었어요.'난 예쁜 꽃을 피우는 민들레야.''얼마만큼 예쁘니? 하늘의 별만큼 고우니?' '그래, 방실방실 빛나.' '어떻게 그렇게 예쁜 꽃을 피우니?''그건 하느님이 비를 내려 주시고, 따뜻한 햇볕을 쬐어 주시기 때문이야.''그래애… 그렇구나.…' 강아지똥은 민들레가 부러워 한숨이 나왔어요.… (중략)봄이 한창인 어느 날,민들레 싹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피웠어요.향긋한 꽃 냄새가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갔어요.방긋방긋 웃는 꽃송이엔 귀여운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가득 어려 있었어요.


리락쿠마 +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 2017.11.06
16,000원 ⟶ 14,4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놀이책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공부에 지쳐 가벼운 휴식이 필요한 학생, 스트레스가 쌓여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 등 누구나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책. 접는 과정도 재미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온다. 부담 없는 가격이라 선물용으로도 좋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리락쿠마, 코리락쿠마, 북극곰, 고양이, 도마뱀, 돈가스…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을 함께 접어 봐요! 책 속에 들어 있는 색종이를 오려내서 순서대로 따라 접으면 귀여운 캐릭터 완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리락쿠마, 스밋코구라시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공부에 지쳐 가벼운 휴식이 필요한 학생, 스트레스가 쌓여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 등 누구나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오랜만에 추억의 종이접기를 해 볼까요? 접는 과정도 재미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올 거예요. 부담 없는 가격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올컬러, 친절하고 상세한 도안 San-X 정품 캐릭터 색종이 수록 캐릭터 종이접기와 편지쓰기를 동시에! 어린이 혼자서도,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책만 보면 뚝딱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접는 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책 마지막에는 캐릭터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패턴이 그려진 예쁜 색종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색종이 뒷면에는 편지 쓸 수 있는 공간을 꾸며 놓았어요. 마음에 드는 색종이를 골라 편지를 쓰고, 종이접기를 해 보아요. 귀여운 캐릭터 편지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해 줘요. 캐릭터 종이접기는 장식용으로도 좋아요 귀여운 캐릭터들은 물론 마카롱, 도토리, 딸기, 리본, 사탕 등 다양한 소품들은 액자에 넣거나 벽에 붙여서 장식하기 좋아요. 카드나 봉투에 붙여도 예쁘지요. 책 중간 중간에 종이접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편지 접기 방법이 잔뜩 들어 있어요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직장 동료에게 가벼운 메모를 남길 때, 편지를 그냥 줘도 좋겠지만 예쁘고 깔끔하게 접어서 건네면 더욱 센스 있어 보여요. 기본 편지, 삼각 편지, 하트, 집 등 다양한 도안이 잔뜩 수록되어 있어서 실생활에 응용하기 좋아요.
찾아봐 찾아봐 5 : 세계 명작
상수리 / 주형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2012.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상수리유아놀이책주형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5권 '세계 명작' 편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 작품을 주제로 삼아, 그림과 이야기를 보면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명작 속 장면들이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상황 연출로 알차게 담겨 있다. 네버랜드로 떠나는 웬디와 피터팬, 알몸으로 거리에 나선 벌거숭이 임금님,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등 명작의 한 장면을 담은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명작이 담긴 그림 속에 숨은 캐릭터를 찾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지고, 이야기의 흐름과 요소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성도 자라게 된다. 찾기 놀이 페이지를 넘겨 보면 앞에서 보았던 명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찾기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줄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는 구성 덕분에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문학적 감수성까지 발달시켜 준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그림을 보며 캐릭터도 찾고 문학적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도 똑똑한 놀이책이다.세계 명작을 소개합니다 걸리버 여행기 피터팬 흥부와 놀부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벌거숭이 임금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아기 돼지 삼형제 아기 사슴 밤비 신데렐라 미운 오리 새끼 호두까기 인형 정답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피노키오야! 신데렐라야! 어디 어디 숨었니? 숨은 그림으로 보는 세계 명작! 『찾아봐 찾아봐』 5권 ‘세계 명작’편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 작품을 주제로 삼아, 그림과 이야기를 보면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명작 속 장면들이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상황 연출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네버랜드로 떠나는 웬디와 피터팬, 알몸으로 거리에 나선 벌거숭이 임금님,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 등 명작의 한 장면을 담은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명작이 담긴 그림 속에 숨은 캐릭터를 찾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지고, 이야기의 흐름과 요소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성도 자라게 됩니다. 찾기 놀이 페이지를 넘겨 보면 앞에서 보았던 명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찾기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줄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는 구성 덕분에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문학적 감수성까지 발달시켜 줍니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그림을 보며 캐릭터도 찾고 문학적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도 똑똑한 놀이책입니다.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크는 숨은그림찾기 숨은 주인공도 찾고, 명작도 알자! 아이의 흥미를 사로잡는 세계 명작 놀이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에 더 없이 좋은 놀이입니다. 『찾아봐 찾아봐』 5권에서는 세계 명작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꾸러미를 그림과 함께 던져 줍니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걸리버 여행기, 피노키오, 미운 오리 새끼 등과 같은 명작은 우리 시대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 같은 작가들의 이런 훌륭한 작품이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꿈과 상상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한 아이들일수록 언어적인 표현력이 발달합니다. 이 찾기 놀이책은 명작에 대한 이해를 길러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문학에 대한 호기심도 심어 줄 것입니다. 숨은 그림 옆에 숨은, 웃음 터지는 엉뚱한 상황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 요소들 ‘찾아봐 찾아봐’가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보다도 ‘재미 요소’가 불러일으키는 웃음일 것입니다. ‘흥미로운 그림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독자의 말처럼,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줍니다. 이 요소는 곧 ‘상상력 자극제’로 작용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런 엉뚱함이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상상하기 연습’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양선하 옮김 / 2014.11.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양선하 옮김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 시리즈. 명작 동화를 토대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디즈니의 이미지와 함께 구성했다. 디즈니의 가장 최근 애니메이션 장면을 토대로, 월트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새롭게 제작한 이미지를 사용했다. 고전의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디즈니의 그림이 더해져 큰 감동을 안겨준다.가장 공주다운 공주, 디즈니 프린세스 오로라! 왕자가 괴물을 물리치고 오로라 공주를 구하는 숲 속의 잠자는 공주 이야기는 가장 드라마틱해요. 명작 동화를 토대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디즈니의 이미지와 함께 읽어 보세요.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풀 스토리 기존의 디즈니 프린세스는 축약된 형태로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 꿈꾸는 달팽이의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는 단 한 컷도 빠짐 없이 디즈니의 원작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고전의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디즈니의 그림이 더해져 큰 감동을 안겨줄 거예요. 국내 최초로 새롭게 그린 월트 디즈니의 오로라 공주를 만나요! 2014년,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로워진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오로라를 만날 수 있어요. 디즈니의 가장 최근 애니메이션 장면을 토대로, 월트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새롭게 제작한 이미지를 사용했어요. 다른 공주 이야기책과 비교 불가! 디즈니만의 클래식함을 느껴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다룬 많은 책이 있지만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가 가장 사랑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떠올리는 오로라 공주의 이미지는 바로 디즈니의 오로라이니까요! 너무 축약되어 이야기 전개상 아쉬웠던 여타의 책들과 달리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합니다. 고전 명작의 명성에 걸맞게 한 문장, 한 문장이 주옥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 이어져요 -왕비는 예쁜 공주를 낳았어요. 온 세상이 햇살을 품은 듯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주의 이름을 아침 햇살이라는 뜻의 ‘오로라’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공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입맞춤을 받으면 잠에서 깨어나고 마녀의 저주도 풀릴 거예요. - 두 사람은 이름조차 모르면서 깊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오로라 공주와 왕자는 춤을 추었어요. 왕궁과 온 나라는 기쁨으로 가득 찼답니다.
다 내 거야!
비룡소 / 정지혜 지음 / 2004.07.17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정지혜 지음
장난감도 선생님도 다 차지하려는 욕심쟁이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통해 보여 준다. 만화예술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더욱 생기 있고 재치 있게 표현하여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욕심쟁이 아이의 세계와 친구들의 놀이 세계가 분리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표현했다. 처음에는 큰 구멍이 점점 작아지면서 아이가 점차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가고 그럴수록 친구들과의 담이 쌓여 가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시선과 집중을 유도한다.모든 것을 다 차지하려는 아이의 욕심을 재치 있게 풀어낸 아기 그림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시리즈의 신간『다 내 거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다 내 거야!』는 장난감도 선생님도 다 차지하려는 욕심쟁이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정지혜 작가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통해 보여 준다. 만화예술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더욱 생기 있고 재치 있게 표현하여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욕심쟁이 아이의 세계와 친구들의 놀이 세계가 분리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표현했다. 처음에는 큰 구멍이 점점 작아지면서 아이가 점차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가고 그럴수록 친구들과의 담이 쌓여 가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시선과 집중을 유도한다. ▣ 장난감도, 선생님도, 너희들도 다 내 거야! 어린이 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 욕심쟁이 아이는 모든 장난감이 ‘내 것’인 양 욕심을 부린다. 옆 친구의 팔을 깨물고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가 하면, 또 다른 친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기어코 빼앗고 만다. 여러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어 주는 선생님도 ‘내 것’이란다.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며 자기만의 세계를 형성한다. 그 모습은 또래 친구들이 한데 모여 웃고 떠들며 장난치는 모습과 대비된다. 처음엔 혼자서도 신나게 놀던 아이의 표정은 점차 시무룩하고 어두워진다. 친구들이 신나게 어울려 노는 풀컷 장면은 소외된 아이의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이는 결국 혼자 노는 것은 재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나와서 ‘너희들도 다 내 거야!’라고 외친다. 깜짝 놀란 친구들에게 아이는 ‘모두 내 기차에 타.’라고 말하며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아이는 기차놀이를 주도하기도 하고, 기차의 맨 끝에서 친구들을 따라가기도 하며 한데 어울린다. 어색하지만 친구들에게 다가와 손을 내민 아이와, 자신들을 괴롭혔지만 다가온 친구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함께 어울리는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예쁘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꾸지람 없이도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아이들이 오냐오냐하던 집을 떠나 또래 아이들이 어울리는 어린이 집에 가게 되면 가장 먼저 친구들과 어울리고 양보하는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제 물건이 되던 집과는 전혀 다른 작은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소유욕을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가 자연스럽고 재치 있게 잘 표현된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다. 더불어 욕심 많고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콜라주와 구멍 뚫린 장면들로 집중도 재미도 두 배! 어린이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배경과 소품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 또한 몸으로 노는 아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이런 저런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그림 곳곳에 잘 담겨져 있어 책을 보는 아이들은 가까운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할 것이다. 연필 선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채색한 그림에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이 잘 어우러져 사실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장난감에 휩싸여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혼자 노는 아이의 모습은 장난감들 틈에 뚫린 구멍을 통해 엿볼 수 있는데, 구멍은 점점 좁아져서 카메라 앵글처럼 시무룩한 아이의 얼굴에만 초점을 맞춘다. 이 알록달록한 구멍은 뒷장을 넘기면 친구들과의 소통을 막는 흑백의 벽이 되어 구멍이 점점 좁아질수록 친구들의 모습이 가려진다. 이런 장치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유도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