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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직녀
비룡소 / 김향이 지음, 최정인 그림 / 2009.10.23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향이 지음, 최정인 그림
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계몽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김향이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감정과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와 시를 곁들인 운율 있는 글로 들려준다. ‘견우 직녀’ 설화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다. 이 책은 견우 직녀 설화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이야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한다. 땅 나라와 하늘나라를 오가며 들려주는 역동적인 구성과 견우와 직녀가 부르는 사랑 노래, 헤어짐의 안타까움을 애절하게 전하는 칠석 노래까지 곁들여진다. 또한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첫 그림책 로 주목 받은 최정인은 대담한 구도와 다양한 색감, 상징적인 묘사로 인물들의 감정을 최대로 끌어내어 이야기의 몰입을 돕는다.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바리공주』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우리나라 동화를 대표하는『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와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이 돋보이는『바리공주』로 신선한 그림책의 면모를 보여준 최정인 작가가 만들어 낸 우리 옛이야기『견우 직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작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잔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서정적인 입말과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계몽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국내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동화 작가인 김향이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감정과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와 시를 곁들인 운율 있는 글로 들려준다.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첫 그림책『바리공주』로 주목 받은 최정인은 대담한 구도와 다양한 색감, 상징적인 묘사로 인물들의 감정을 최대로 끌어내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한 편의 영화처럼 극적으로 풀어 낸 ‘견우 직녀’ 이야기 ‘견우 직녀’ 설화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로, 어느 설화보다 서정성이 도드라진다. 이 책은 견우 직녀 설화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이야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한다. 땅 나라와 하늘나라를 오가며 들려주는 역동적인 구성과 견우와 직녀가 부르는 사랑 노래, 헤어짐의 안타까움을 애절하게 전하는 칠석 노래까지 곁들여져 극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독수리자리의 견우성과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은 여름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일 년에 한 번씩 서로 만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이 이야기 속의 견우와 직녀처럼 말이다. 고대 동양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모습을 살펴 그해 농사와 길쌈의 흥망을 점쳤다고 할 정도로 이 두 별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소몰이꾼 견우와 베 짜는 직녀가 사랑에 눈이 멀어 할 일을 소홀히 한 대가로 일 년에 한 번, 칠석에만 만난다는 설정은 이와 같은 별자리의 움직임과 농경 사회의 모습이 반영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옛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조상들의 삶과 지혜, 상상력 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임을 보여준다. 다양한 구도와 화려한 색감, 재미난 타이포의 조화 다양한 구도와 화려한 색감, 가늘고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견우 직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슬픔, 애잔함을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구체적인 사건이나 행동 묘사 보다는 꽃과 나비, 까치 등 상징물과 배경색 등으로 분위기를 담아내어 아련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인물들 또한 정면보다는 측면이나 몸의 일부만 보여 주어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하고 느끼도록 유도한다. 기쁨과 슬픔, 설렘, 안타까움, 분노,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색과 선의 변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넘어진 찻잔과 망가진 목걸이 등 소품 하나하나에도 인물의 감정이 투영되어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면 더욱 재미있다. 장면마다 글자 크기에 변화를 준 재미난 타이포 또한 글과 그림이 전해 주는 느낌을 극대화시켜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보물창고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 2021.12.3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는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늘 함께해왔다. 엄마의 무릎에 앉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라는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 출간 15주년에 즈음하여 특별판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기왕의 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보드북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사랑해 보드북'시리즈로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3권 , , 를 연달아 출간한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출간 15주년 기념 특별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출간 처음 나온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아기가 있는 집이면, 몇 집 건너 한 집은 꼭 갖고 있다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늘 함께해왔다. 엄마의 무릎에 앉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라는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0세 아기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함께한 모든 아이들은 엄마의 바람대로 ‘사랑이 가득한 존재’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출간 15주년에 즈음하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특별판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기왕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보드북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시리즈로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신작 3권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를 연달아 출간한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의 작은 역사 지난 15년 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많은 화제를 모았다. 출간 직후, 주요 인터넷 서점과 대형서점의 유아도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수년간 연말마다 집계하는 연간 베스트셀러 1위(유아도서 부문)를 차지했으며,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분야 상위에 늘 이름을 올리는 베스트-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이러한 롱런 현상은 언론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 종종 기사화 되곤 했다. “10 년, 갓난아기가 초등 3학년이 되는 시간이다. 그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어린이책들이 있다. 중앙일보는 교보문고·예스24와 함께 지난 10년간 유·아동서 부문 누적 베스트셀러를 꼽았다. 양사가 통계 프로그램을 구축한 시점이 이 무렵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권력이 10년을 가지 못함)’이라지만 어린이책에선 ‘구간이 명간’이었다. (...)교보문고· 예스24 양사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책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였다.” -(2014-04-19)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유아·어린이책은 무엇일까. 교보문고가 2010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0년간 유아·어린이책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0-05-01) 이 밖에도 경향신문(2014-05-02), 매일경제(2016-01-13), 연합뉴스(2016-05-03), TBS뉴스(2016-05-03), 문화일보(2019-06-28) 등 다양한 언론에서 시차를 두고 그때마다 ‘지난 10년간 유·아동서 부문 누적 베스트셀러 1위’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임을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지상파 TV의 예능프로와 드라마에서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시의적절한 소재로 종종 등장하곤 했다. 2008년 MBC 예능프로 에서 ‘알렉스’가 ‘신애’에게 읽어준 것을 필두로, 2010년 MBC 드라마 , 2015년 SBS 드라마 , 2021년 KBS 드라마 등에 연달아 등장하여 각각의 상황에 꼭 맞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임신한 부모가 배 속의 아기에게 읽어주는 ‘태담(胎談)’으로도, 성인 커플이 서로 사랑의 말을 전하는 매개체로도 활용되며, 그 영역을 계속 확장해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위치를 공고히 한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제목처럼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 곳곳에 후렴구처럼 나오는 책이다. 뚜렷한 이야기가 없고 단순해 보이지만,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또한 직설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오히려 공감대 형성을 증폭시켰다. 아이의 외면과 내면, 감정과 행동을 모두 아우르는 글은 시처럼 간결하고 압축적이며 리드미컬하지만, 매우 구체적이고 직설적이기도 하여 묘한 매력과 더불어 빠른 전달력을 갖고 있다. 또한 번역을 맡은 신형건 시인이 원문의 의미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우리말의 어감과 호흡에 잘 맞게 옮긴 것도 우리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창조한 완벽한 아기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앙증맞은 아기가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있는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끄는데, 책을 펼치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아기가 생동감 있게 뛰어다니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음 깊은 곳까지,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 만큼이나 귀엽고 예쁜 아기 캐릭터를 보며, 독자들은 깊은 사랑의 교감을 다시금 나누고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기적의 낱말 학습 기본 소리와 모양편 자연 1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11.17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 1. 무엇일까요? 2. 이름을 만들어요 3.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4. 소리를(모양을) 찾아 주세요 5. 어떤 소리(모양)일까요? 6. 큰 소리(모양) 작은 소리(모양) 7. 이야기 속으로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꿈 공장을 지켜라!
책읽는곰 / 김영진 글.그림 / 2014.05.27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 3권.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로, 상상력 풍부한 사내아이 나로와 강아지 펄럭이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이다. 펄럭이를 따라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현실 세계에서는 욕을 먹기 일쑤였던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어느 날 갑자기 펄럭이가 사라지고, 나로와 아이들은 줄곧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그게 다 어둠의 비행단이 꿈 공장을 차지하고, 악몽을 만들어 보내는 탓이었다. 아이들이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하려고, 영원히 겁에 질려 살아가게 한 것이다. 이 악몽을 끝낼 방법은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는 길밖에 없다. 그런데 나로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펄럭이도 없이?‘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두근두근 짜릿짜릿 가슴 뭉클한 판타지, 그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더는 악몽에 시달리지 않도록 꿈 공장을 지켜라!” 어느 날 갑자기 펄럭이가 사라지고, 나로와 아이들은 줄곧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그게 다 어둠의 비행단이 꿈 공장을 차지하고, 악몽을 만들어 보내는 탓이래. 아이들이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하려고, 영원히 겁에 질려 살아가게 하려고 말이야. 이 악몽을 끝낼 방법은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는 길밖에 없어. 그런데 나로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펄럭이도 없이? 얘들아, 겁먹지 마! 계속 꿈을 꿔! 나로를 도와 줘!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요즘 나로는 사라진 펄럭이를 찾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남들 눈엔 그저 그런 강아지일지 몰라도, 나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니까요. 그리고 남들에겐 비밀이지만…… 펄럭이는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이거든요. 나로는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고요. 나로는 제가 펄럭이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펄럭이가 나로를 선택한 거였지요. 그동안 둘은 힘을 모아 상상 세계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상상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라,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쪽에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이번에도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 같긴 한데, 펄럭이가 없으니 나로 혼자선 손 쓸 도리가 없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기를 되풀이할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나로에게 수상쩍은 택배 상자가 배달됩니다. 상자 속에는 편지 한 통과 초인종처럼 생긴 단추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고 펄럭이가 미리 준비해 둔 것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펄럭이는 어둠의 괴물들에게 납치를 당한 거였네요. 초인종처럼 생긴 단추는 나로를 이루리아로 데려다 줄 ‘어디든 뚝딱 단추’였고요. 나로는 떨리는 손으로 단추를 꾹 누릅니다. 겁이 나서 죽을 것 같지만, 펄럭이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잖아요. 그 순간 나로가 탄 엘리베이터가 마구 흔들리더니 끝없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리고 나로를 이루리아의 꿈 공장에 내려놓지요. 꿈 공장은 현실 세계를 떠난 위대한 예술가들이 머무르며 꿈을 빚는 곳입니다. 현실 세계의 멋지고 아름다운 것은 다 이 공장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꿈 공장을 어둠의 비행단이 접수하고 악몽을 마구마구 찍어 내고 있다지 뭐예요! 그 바람에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고요. 그대로 두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가게 될 거라는데 어떡하죠? 펄럭이도 없이 나로 혼자 힘으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겁먹지 마! 계속 꿈을 꿔! 너희들의 꿈으로 세상을 밝혀 줘!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두려움은 아뜩한 절망감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지금 나로처럼 말입니다. 사실 나로는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아이입니다. 펄럭이가 처음 정체를 드러내며 도움을 청했을 때도 더럭 겁부터 냈지요. “왜 하필 나야?” 같은 소리나 하면서요. “그야 네가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니까.”라는 펄럭이 말에 가까스로 용기를 내긴 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용기를 북돋워 줄 펄럭이도 곁에 없습니다. ‘나 혼자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두려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 나로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지요. 어둠의 괴물들이 노리는 점도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는 것, 아이들을 패배의식으로 가득한 어둠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 그리하여 세상을 절망으로 가득 채우는 것. 이번에야말로 괴물들의 계획이 거의 성공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나로는 다시 남은 용기를 그러모아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상상을 해냅니다. 그리고 그 용기에 값하는,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보상을 받게 되지요. 책이 세상에 나오기 얼마 전, 김영진 작가는 좀처럼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똑똑히 전해졌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는 멋진 경험이었지요. 초등학교 강당을 가득 메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조심스레 꺼내 보여 줬을 때였습니다. 아이들은 숨소리조차 죽여 가며 나로의 모험에 빠져들었지요. 그러다 마지막 장면에 이르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와아아 함성을 지르며 짝짝짝 박수를 쳐 댔습니다. 저희들처럼 작고 힘없는 아이가 엄청난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오로지 상상력만으로 세상을 구하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갔던 모양입니다. 그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꿀 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사람이 가진 가장 뛰어난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어떤 일에도 지레 겁부터 먹지 않고 계속해서 꿈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들의 꿈이야말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것을 오래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3.15
8,500원 ⟶ 7,650원(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과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까지, 신기하고 궁금한 멸종 동물들이 가득하다. 탐험 노트를 보면 동물 기초 지식이 쑥쑥 자라나고, 숫자와 모양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관찰력과 수리력이 쭉쭉 향상된다. 또한 흥미진진한 꿀잼 퀴즈로 언어 발달 능력과 탐구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멸종 동물 탐험을 떠나요~! 1.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 2.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3. 커다란 몸집 ‘동굴사자’ 4. 뿔의 제왕 ‘큰뿔사슴’ 5. 코끼리 사촌 ‘털매머드’ 6. 느림보 ‘도도’ 7.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 8. 슈퍼 몸무게 ‘코끼리새’ 9. 별난 울음소리 ‘웃는올빼미’ 10. 닮은꼴 부자 ‘주머니늑대’누리과정 5대 영역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스티커 아트북』 NEW 시리즈 진짜 궁금하고, 진짜 재미있는 멸종 동물 탐험! 동물 기초 지식 빵빵 ‘탐험 노트’부터 흥미진진 ‘꿀잼 퀴즈’까지! 누리과정 첫 도감놀이 시리즈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으로 유쾌하고 재미난 멸종 동물 탐험을 떠나 보세요!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과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까지! 신기하고 궁금한 멸종 동물들이 가득하답니다. 탐험 노트를 보면 동물 기초 지식이 쑥쑥! 숫자와 모양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관찰력과 수리력이 쭉쭉 향상돼요. 또한 흥미진진한 꿀잼 퀴즈로 언어 발달 능력과 탐구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멸종 동물의 세계 속으로 빠져 볼까요! 탐험 1. 다채로운 놀이를 즐기며 누리과정 5대 영역과 생활 주제를 익혀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은 누리과정 생활 주제인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돼 있어요. 또한 누리과정 5대 영역인 ‘의사소통/자연탐구/예술경험/사회관계/신체운동·건강’이 골고루 녹아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재미는 물론, 교육 과정까지 반영된 똑똑한 도감 스티커북을 즐겨 보세요! 탐험 2. 숫자와 모양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멸종 동물 스티커들이 가득해요. 또 숫자와 모양에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붙이며 수리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요리조리 모양을 맞춰 가며 스티커를 붙이면 소근육이 발달되고 집중력도 높아져요.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다 보면 나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탐험 3. 유쾌하고 재미난 정보가 가득한 ‘탐험 노트’와 ‘꿀잼 퀴즈’를 만나요! ‘탐험 노트’와 ‘꿀잼 퀴즈’에서 나만 알고 싶은 멸종 동물에 관한 유쾌하고 재미난 정보를 파헤쳐 보세요. 멸종 동물들의 별명부터 다양한 특징과 먹이까지, 다채로운 동물 상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이 모두 즐거워지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으로 멸종 동물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내가 술래야 : 아기돼지 토실이 7 (플랩 양장본)
비룡소 / 믹 잉크펜 글, 이다희 옮김 / 2006.08.31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믹 잉크펜 글, 이다희 옮김
「아기 돼지 토실이」시리즈는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두 살부터 이야기를 듣고 즐기는 여섯 살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좋은 보드북과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플랩북,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동화까지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1권「바나나가 좋아」는 토실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 주는 보드북.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보드북 큰 귀를 가진 아기 돼지 토실이. 활짝 웃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 같다. 토실이는 바나나도 좋아하고, 풍선도 좋아하고, 그네 타기도 좋아한다. 그리고 꼬불꼬불한 뱀도 그릴 수 있고, 무서운 사자도 그릴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뭐든지 뚝딱 하고 만들 수도 있다. 노래도 잘하고, 숨기도 잘한다. 호기심도 많고, 선물도 무지무지 좋아한다. 모래 놀이를 하면서 행복해 했다가도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는 속상해하기도 한다.「아기 돼지 토실이」시리즈 중 보드북 6권은 반복적이고 리듬 있는 단순한 문장을 통해 아이의 선호와 능력, 감정, 놀이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내용들은 ‘나’와 ‘내 것’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유아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질문을 하고 책을 읽는 아이에게 ‘너는 무엇을 그릴 수 있니?’와 같은 형식으로 간단한 대답을 요구하는 방식은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렇듯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상호작용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부모와 자녀 관계 또한 돈독해질 수 있다. 주요 단어들은 굵게 처리하여 단어와 사물 또는 행동을 매치하여 볼 수 있는 학습책의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생생하게 표현된 토실이의 표정과 행동, 글씨 색까지 부드럽게 처리한 따뜻한 색감이 편안함 속에서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굵은 연필로 그린 맑은 수채화에 배경이 없이 주인공인 토실이의 모습만 강조하나 삽화는 아이들이 토실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린 유아들의 손에 쏜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모서리를 둥글리고 두꺼운 보드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주기도 좋다.
된장찌개
키즈엠 / 강은옥 그림, 천미진 글 / 2015.09.18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강은옥 그림, 천미진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94권.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를 의인화하여 된장찌개를 끓이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각각의 특징을 지닌 재료들이 온천으로 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숲길을 지나던 재료들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을 발견하고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지만 사실은 그 과정이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반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예상 밖의 결과를 전해 주어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따끈따끈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이 있었어요. 찬바람에 몸을 덜덜 떨던 멸치 세 마리와 머리에 된장을 이고 가는 감자가 온천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천으로 풍덩 뛰어들었지요. 따뜻한 온천에 이번에는 누가 찾아올까요? 따끈한 온천에 누가 찾아올까요?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멸치 세 마리가 오들오들 떨며 숲길을 걷고 있었어요.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자 멸치들은 몸 녹일 곳을 찾았어요. 그때 멸치들은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뜨끈한 온천을 발견했어요. 멸치들은 바로 온천에 퐁당 들어갔어요. 몸을 녹이게 된 멸치들은 정말 행복했지요. 한편 이웃 마을로 된장을 팔러 가던 감자들도 추운 날씨에 몸을 덜덜 떨었어요. 감자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발길을 재촉했어요. 그때 감자들은 멸치 세 마리가 느긋하게 헤엄을 치고 있는 온천을 발견했어요. 감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천으로 풍덩풍덩 뛰어들었어요.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자 감자들은 정말 행복했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에 이번엔 누가 올까요? 는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를 의인화하여 된장찌개를 끓이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냈어요. 각각의 특징을 지닌 재료들이 온천으로 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합니다.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숲길을 지나던 재료들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을 발견하고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지만 사실은 그 과정이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반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예상 밖의 결과를 전해 주어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의 맛의 깊이를 오감으로 느껴 보세요! 된장찌개는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로 ‘토장찌개’라고도 합니다. 우려낸 멸치 국물에 갖은 채소와 두부 등을 넣어 함께 끓이는 것이 대표적인 된장찌개 조리 방법입니다. 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된장찌개를 끓일 때 넣는 재료들을 순서대로 차례차례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된장찌개를 조리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끈한 온천은 된장찌개를 끓이는 뚝배기를 의미합니다. 그 속에 멸치 세 마리가 들어가 육수를 만들고 단단한 감자와 된장, 갖가지 재료들을 넣으면 된장찌개가 만들어지지요. 된장찌개는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이면 끓일수록 그 맛의 깊이가 진하게 우러납니다. 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온천 안 재료들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된장찌개 맛의 구수함이 점점 진해진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다 본 뒤 아이와 함께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여 보세요. 직접 끓인 구수한 된장찌개의 맛에 아이가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종이접기 로봇
은하수미디어 / 서원선 종이접기창작 / 2012.10.30
9,500원 ⟶ 8,5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서원선 종이접기창작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이다. 정의 로봇 군단, 악당 로봇 군단, 주요 군사 장비 등 25종의 완성품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다. 지구를 공격하는 악당 로봇 군단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정의의 로봇 군단의 만화가 들어 있어,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자라난다.종이접기의 기본과 기호 / 프롤로그: 인류를 위협하는 데빌 언노운 1. 정의 로봇 군단 2. 악당 로봇 군단 3. 주요 군사 장비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 주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종이접기 책!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함께하는 동안 나누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서는 아이들의 감성과 안정된 정서를 기르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종이접기가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껴 보세요. 멋진 로봇 군단을 종이로 접어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입니다. 정의 로봇 군단, 악당 로봇 군단, 주요 군사 장비 등 25종의 완성품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지구를 공격하는 악당 로봇 군단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정의의 로봇 군단의 만화가 들어 있어,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자라요. 멋진 로봇 군단을 만들어, 나만의 스토리를 완성해 보세요. 로봇을 장식할 수 있는 스티커와 완성된 로봇을 세우고 놀 수 있는 입체 배경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 대상 독자 로봇을 좋아하는 독자 놀이를 통해 초등 기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는 부모님 초급 단계 이후의 입체적인 종이접기 놀이책을 찾는 독자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는 부모님
프리파라 메이크업 코디북 : 라라&소피 붙였다 떼었다!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7.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라라와 소피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 다양한 의상으로 코디 놀이를 구성했다. 5가지 테마별 라이브 스테이지를 꾸며 보도록 했다. 붙였다 뗄 수 있는 라라와 소피의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다. 라라, 소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에 등장했던 액세서리로 코디하고 믹스 매치할 수 있다.1. 프리파라 캐릭터 소개 2. 코디 놀이 방법 3. 프리파라 드림 시어터 4. 해피 버스데이 스테이지 5. 썸머 어드벤처 스테이지 6. 프리파라 키친 스테이지 7. 샤인 코스튬 스테이지 8. 라라 소피 프리 코디 룸 9. 캐릭터 소개- 환상과 희망의 스테이지, 프리파라!! 프리파라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라라와 맏언니이자 천재 아이돌 소피가 라이브 공연을 펼쳐요. 여러분만의 특별한 프리파라 아이돌 의상과 스테이지를 꾸며 보세요! - 라라와 소피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 다양한 의상으로 코디 놀이를 해보세요! 5가지 테마별 라이브 스테이지를 꾸며 보세요! 붙였다 뗄 수 있는 라라와 소피의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어요! 라라, 소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에 등장했던 액세서리로 코디하고 믹스 매치할 수 있어요. 나만의 센스로 차별화된 패션 코디 감각을 뽐내 보세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 2011.01.30
4,900원 ⟶ 4,41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로 두뇌 개발하기!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시리즈는 단순히 펜을 들고 푸는 기존의 퍼즐북과 달리 예쁜 스티커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퍼즐북입니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매직 스퀘어를 응용해 만들어진 스도쿠 퍼즐은 어린이들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또한 미로와 틀린 그림찾기, 논리 퍼즐 등의 다양한 퍼즐이 수록되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흥미롭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권에 수록된 퍼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보기만 하면 힌트를 발견하며 풀어나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 아이들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스티커 스도쿠 풀어보기 퍼즐 하나, 거대한 대륙 아시아 -아기자기 퍼즐 1 정말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올까? -아기자기 퍼즐 2 무엇이 제일 많을까? -아기자기 퍼즐 3 맛있는 초밥을 먹고 싶어! -아기자기 퍼즐 4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둘, 문화가 꽃피는 유럽 -아기자기 퍼즐 5 누가 내 치즈를 먹었을까? -아기자기 퍼즐 6 튤립 꽃밭에서 미아가 되어 버렸어요 -아기자기 퍼즐 7 뽀득뽀득 맛있는 소시지 -아기자기 퍼즐 8 틀린 그림 찾기 퍼즐 셋, 생명이 숨 쉬는 아프리카 -아기자기 퍼즐 9 아기 치타를 찾아주세요 -아기자기 퍼즐 10 이건 누구의 발자국일까? -아기자기 퍼즐 11 우리들은 물가에 모여 살고요 -아기자기 퍼즐 12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넷, 모험이 가득한 아메리카 -아기자기 퍼즐 13 선물을 고르는 건 즐거워 -아기자기 퍼즐 14 보미는 인디언 소녀 -아기자기 퍼즐 15 춤추는 선인장 -아기자기 퍼즐 16 틀린 그림 찾기 재미있는 색칠놀이 해답테마와 이야기 강화! 수학적 사고력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담고자 노력한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권은 테마와 이야기를 강화, 1권과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2권의 테마는 \'세계여행\'입니다.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체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미소와 보미 자매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유물을 접하는 동시에 흥미만점의 스도쿠를 풀어갑니다. 이야기는 [거대한 대륙 아시아], [문화가 꽃피는 유럽], [생명이 숨 쉬는 아프리카], [모험이 가득한 아메리카]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며 에펠탑, 타지마할, 스핑크스 등 아이콘들에 대한 설명도 담았습니다. 예쁘고 신기한 유물 스티커는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역사와 지리에 대한 상식을 늘려줄 것입니다. 스티커와 색칠하기 부록 포함 책에는 퍼즐을 푸는데 사용하는 스티커 180개와 스티커에 나온 그림들을 직접 채색해 볼 수 있는 색칠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퍼즐에 사용되는 스티커라는 특징을 고려해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느 정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퍼즐을 풀고 난 뒤의 여분 스티커는 필통이나 책상 등에 붙여 예쁘게 꾸미기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나는 진짜 소중해!
한언출판사 / 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지음,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정미영 옮김 / 2006.12.15
9,400원 ⟶ 8,460원(10% off)

한언출판사창작동화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지음,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정미영 옮김
누에콩의 새 침대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 2018.03.02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나카야 미와의 누에콩 시리즈. 전작들에서와 같이, 작가는 아이를 꼭 닮은 콩알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작은 사회를 보여준다. 에서는 새로운 콩알 친구들까지 등장한다. 매끄러운 얼룩무늬가 귀여운 호랑이콩,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병아리콩, 완두콩처럼 동그랗게 귀여운 깍지콩 자매들까지. 누에콩은 또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간다. 우연히 맞닥뜨린 낯선 상황에 문득 겁을 먹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이 있기에 모험을 이어 나갈 용기를 얻는다. 친구들과 놀이하며 기다림을 견디고,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솜나무를 오르는 것이다. 모험을 끝내고 다시 언덕을 넘으면 그 너머에는 온 마음으로 누에콩을 반겨 주는 또 다른 콩알 친구들이 있다. 소중한 물건을 위한 누에콩의 모험, 그리고 그 노력을 함께 응원해 주는 콩알 친구들의 우정이 말갛게 빛이 나는 작품이다.나카야 미와의 사랑스러운 누에콩 시리즈 신간! 한 뼘 더 성장한 콩알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나카야 미와의 캐릭터는 참으로 오밀조밀합니다. 작디작은 콩알을 활용한 누에콩 시리즈는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나카야 미와는 작은 캐릭터를 통해 큰 세계를 보여주는데 아주 능한 작가입니다. 손톱만큼 작은 크기의 주인공,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오밀조밀한 그림들 안에는 삶 속에서 배워 가야 할 커다란 가치들이 담뿍 들어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자연과의 공존을 말해 주며 더 큰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데 는 누에콩 시리즈의 기존 작품들과 약간 다른 결을 보입니다. 사실 그림책의 큰 매력 중의 하나는 아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를 마법처럼 실현해 주는 장면에 있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쩐지 속 시원하게 무언가를 해결해 주지 않는 거예요. 이쯤 되면 누에콩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솜나무가 나타날 법도 한데 보이지 않고, 또 이쯤 되면 모든 친구들이 간절히 마음 모아 소망하는 솜이 열릴 만도 한데 그저 잠잠합니다. 마법처럼 짜잔! 조력자가 나타나지도 않고, 누군가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 누에콩의 모습만이 특별하게 눈에 들어오지요. 누에콩은 포기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기다림에만 몰두할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는 바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때로는 소중한 것을 위해 진득하게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누에콩과 친구들은 기나긴 시간을 기꺼이 함께 견뎌 냅니다. 한층 성숙해진 콩알 친구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누에콩이 가장 아끼는 보물을 대하는 자세 요즘 초등학생들은 나눗셈을 가장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나눔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낯설기 때문이랍니다. 철수와 영희가 '왜 굳이' 사탕 여섯 개를 세 개씩 나누어 먹어야 하는지 되려 물어본다지요. 놀랍게도, 사탕이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풍족함은 어느새 그만큼 당연해졌습니다.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그만큼 낯설어졌고요. 무언가를 '굳이' 소중히 지켜야 하는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대체할 다른 물건이 많으니까요. 이때 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누에콩이 가장 아끼는 보물은 바로 침대예요.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솜털처럼 부드럽지요" 그림책의 첫 문장을 보아 주세요. 전작 와 동일하게 쓰인 이 문장은 누에콩의 한결같은 마음을 대변합니다. 전작에서도 침대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보였던 누에콩의 마음은 여전히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가장 아끼는 물건, 보물을 대하는 누에콩의 감정은 정직하고 단순합니다. 보물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위해서라면 물론 모험도 마지않지요. 낯선 세계에 뛰어 들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기나긴 기다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독자까지 조마조마하며 침대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공유하게 됩니다. 안에는 고운 색종이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조심조심 누에콩과 침대를 접다 보면, 누에콩의 침대는 또 다른 누군가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무엇, 보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알려 주는 귀한 그림책입니다. 오늘도 서로 돕는 콩알 친구들! 따뜻한 공존을 그려 내는 그림책 전작들에서와 같이, 작가는 아이를 꼭 닮은 콩알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작은 사회를 보여 줍니다. 에서는 새로운 콩알 친구들까지 등장하지요. 매끄러운 얼룩무늬가 귀여운 호랑이콩,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병아리콩, 완두콩처럼 동그랗게 귀여운 깍지콩 자매들까지. 누에콩은 또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우연히 맞닥뜨린 낯선 상황에 문득 겁을 먹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이 있기에 모험을 이어 나갈 용기를 얻지요. 친구들과 놀이하며 기다림을 견디고,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솜나무를 오르는 것입니다. 모험을 끝내고 다시 언덕을 넘으면 그 너머에는 온 마음으로 누에콩을 반겨 주는 또 다른 콩알 친구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누에콩은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건 정말 신나!' 누에콩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결국 침대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건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따뜻한 우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위한 누에콩의 모험, 그리고 그 노력을 함께 응원해 주는 콩알 친구들의 우정이 말갛게 빛이 나는 작품입니다.


도대체 누구야!
보림 / 버나 알디마 지음, 김서정 옮김, 다이앤 딜론 외 그림 / 2008.05.26
9,800원 ⟶ 8,82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버나 알디마 지음, 김서정 옮김, 다이앤 딜론 외 그림
1977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최우수 도서.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가면극으로 구성한 딜런 부부의 그림책이다. 딜런 부부는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동물 가면극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허풍만 센 덩치 큰 동물들과 작지만 재치 있는 동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떠들썩한 해프닝이 딜런 부부의 참신한 해석을 통해 한 편의 연극으로 탈바꿈한다.DFL('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8327420070803015958&skinNum=1')“도대체 누구야! 내 집에서 당장 나오지 못해!”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가면극으로 풀어낸 딜런 부부의 그림책 1977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최우수 도서 리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는 시각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표현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입니다. 《북쪽 나라 자장가》에서는 알래스카 이뉴잇 족의 정신문화를 정갈하고 깊이 있는 그림에 담았고,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에서는 서아프리카 동물 유래담을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밝고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 냈습니다. 《도대체 누구야!》 역시 딜런 부부의 다문화주의적인 시각과 관심이 반영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저 멀고도 낯선 동아프리카 초원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훤칠한 키와 용맹스러움으로 유명한 마사이 족 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딜런 부부는 마사이 족의 유머러스한 옛이야기를 동물 가면극 형식으로 풀어 나갑니다. 크고 힘센 동물과 작고 약한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해프닝이 딜런 부부의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한 편의 가면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책을 펼치면, 마사이 마을 사람들이 아프리카 특유의 주홍빛 천을 나무에 걸고 있습니다. 바로 연극 무대의 막입니다. 막 뒤에서는 배우들이 무대를 꾸미고, 대사를 외고, 가면을 씁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막이 열리고, 연극이 시작됩니다. “옛날 옛날에 토끼 한 마리가…….” 아프리카의 숨결이 살아 있는 그림책 버나 아데마는 아프리카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쓰는 작업을 많이 한 작가입니다. 딜런 부부에게 칼데콧 상을 안겨 준 서아프리카 옛이야기 그림책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도 버나 아데마가 글을 쓴 작품입니다. 이 책 《도대체 누구야!》에서 버나 아데마는 아프리카 토속어를 솜씨 좋게 살려 쓰고 있습니다. ‘끄덩 끄덩 끄덩’, ‘끄빠다 끄빠다’, ‘라스 라스 라스’, ‘느기시’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프리카 옛이야기의 본래 맛을 살리면서도 소리 내어 읽는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딜런 부부는 검정, 주홍, 녹색 같은 아프리카 특유의 색감으로 아프리카의 풍광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머리 모양, 의상, 장신구, 집, 지형 들은 면밀한 고증을 통해 그려진 것으로, 마사이 족의 전형적인 생활상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이처럼 아프리카의 숨결이 물씬 느껴지는 이 작품은 어린 독자들에게 다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 주고, 편견 없는 시각과 열린 마음을 길러 줄 것입니다. 반복과 반전의 묘미가 살아 있는 이야기 다른 많은 옛이야기들처럼 이 작품 역시 반복의 묘미가 효과적으로 살아 있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토끼네 집을 향해 ‘도대체 누구야?’ 소리를 질러 대고, 안에서는 ‘썩 꺼져라! 안 그러면 밟아 뭉개 버리겠다!’ 험악하게 받아칩니다. 같은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침입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고조됩니다. 덩치 큰 동물들의 물불을 못 가리는 행동 탓에 상황은 점입가경으로 치닫습니다. 이렇게 점점 고조되던 긴장감은 허를 찌르는 반전 덕에 순식간에 통쾌한 웃음으로 뒤바뀝니다. 힘과 권력에 대한 유머러스한 풍자 《도대체 누구야!》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연상될 만큼 우스꽝스럽고 떠들썩한 이야기이지만, 그 의미만큼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여기 등장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목청을 높여 분통을 터뜨리고 상대를 윽박지릅니다. 저마다 입장은 다르지만, 결국은 ‘나를 만만하게 보지 마라. 그랬다간 큰 코 다칠걸.’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싶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제 힘이 얼마나 센지 증명하려 안달하고, 힘의 우위에 따라 태도를 바꿉니다. 무고한 피해자처럼 보이는 토끼조차 저보다 약해 보이는 개구리 앞에서는 네깟 별 볼 일 없는 녀석이 웬 참견이냐며 화를 내지요. 그런데 개구리 하나만큼은 예외적인 존재입니다. 뒷전에 물러서서 저보다 크고 힘센 동물들이 벌이는 가당치도 않은 꼬락서니를 구경하며 낄낄대지요. 우리 마당극으로 치면 말뚝이 같은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그런 개구리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지혜로 해결한다는 결말은 이 이야기가 힘과 권력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인간들에 대한 풍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제멋대로 토끼네 집에 침입한 괴물이 알고 보니 고작 애벌레일 뿐이더라는 결말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형식미의 정수를 보여 주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구성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딜런 부부의 창의적인 해석 덕입니다. 딜런 부부는 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옛이야기를 마사이 배우들이 동물 가면을 쓰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연극으로 보여 줍니다. 책을 펼치면 나무에 막을 설치하는 마사이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무대 앞에 자리하고 있고, 막 뒤에서는 배우들이 연극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막이 오르면, 연극 속의 상황으로 시점이 이동하면서 독자는 이 독특한 연극의 관객으로 변모합니다. 한바탕 흥겨운 연극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포커스가 바뀝니다. 저 멀리 언덕 너머에서 사자들이 호기심에 찬 모습으로 연극 무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자들은 이전 장면들에서도 등장합니다. 연극이 한창 진행되는 동안 저 멀리 언덕 너머에서 어슬렁어슬렁 한가롭게 오가는 모습이 원경으로 자그마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사자들이 전경에 등장하면서, 그림책의 포커스는 또 한 번 절묘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이처럼 딜런 부부는 연극 밖의 현실과 연극 속의 허구, 그리고 다시 사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연극 밖의 현실을 한 작품 속에서 매우 유려한 흐름으로 보여 줍니다. 치밀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딜런 부부의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 뜯어보면 볼수록 무릎을 치게 하는 구석이 눈에 띕니다. 펼침 그림처럼 보이는 양쪽 페이지의 중앙에는 나무가 서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무대 중앙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그 나무를 가운데 두고 무대가 마련된 듯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 들여다보면 왼쪽 페이지에 나오는 나무는 무대 오른쪽에 서 있는 나무이고, 오른쪽 페이지에 나오는 나무는 무대 왼쪽에 서 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무대 양쪽에 서 있는 나무 두 그루를 치밀한 화면 구성을 통해 한 그루처럼 보이게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텍스트와 그림을 나누고 있는 일직선도 단순한 선이 아니라 막을 걸기 위해 양쪽 나무에 친 줄입니다. 이 줄은 텍스트와 그림을 깔끔하게 경계 짓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양쪽 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힌트도 줍니다. 딜런 부부의 그림은 이 밖에도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를 숨기고 있습니다. 연극 속 동물들의 극적인 행동을 연속 동작으로 표현한 것이라든지, 한두 마리씩 한가롭게 어슬렁거리던 사자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금씩 모여들다가 나중에는 아예 한자리를 떡 잡고서는 두런두런 사이좋게 연극 구경에 열중하는 모습 등, 그림 곳곳에서 딜런 부부의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노란돼지 / 안영은 글, 이주혜 그림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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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동화안영은 글, 이주혜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28권. 야채를 먹지 않으려는 홍이는 똥 누는 일이 가장 괴롭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보지만, 힘을 줘도 똥꼬만 아플 뿐이다. 홍이의 비명소리에 인형친구인 토토가 놀라 도망을 가자, 홍이도 따라간다. 신기하고도 재미있게 생긴 야채로 만들어진 우주선을 타고 피융, 피융~! 우주에는 야채를 먹지 못해 화가 잔뜩 난, 아니 한동안 똥을 누지 못해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진 외계인들이 몰려온다. 우주전쟁이라도 곧 벌어질 분위기! 토토와 홍이도 야채미사일을 마구 쏘아댄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외계인들이 모두 허겁지겁 야채를 먹어대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삭 아삭, 냠냠, 사각 사각! 정신없이 야채를 먹어 치운 외계인들, 이번엔 우주 화장실을 향해 돌진하는데….★오픈키드 좋은 그림책 선정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뿌지직, 후드득 풍덩~! 재미있고 신나는 변비탈출 이야기- 편식하는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당근, 시금치, 양파, 브로콜리, 피망, 오이…….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야채를 싫어합니다. 주인공 홍이도 그래서 똥을 맘대로 누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지독한 변비에 걸리지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잘 먹고 물을 많이 먹어야 변비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아이들은 도무지 야채랑 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화가 잔뜩 나 있는 외계인들처럼 늘 야단을 칠 수도 없고……. 아이들의 마음을 말랑말랑 부드럽게 만들어 야채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도록 마법 가루를 뿌려줄 수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변비탈출 비법! 그건 바로 이지요. 드디어 야채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달라질 수 있답니다!!!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4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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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유아학습책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초등교과서 어휘 능력 예비 단계' 시리즈는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다. 는 학교와 사회에 대한 어휘 4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다.4권 학교와 사회 1장 일하다 일개미와 일벌은 부지런한 일꾼 나무로 만들까? 돌로 만들까? 엄마는 손재주도, 손맛도 최고야 나무꾼이 될까? 사냥꾼이 될까? 2장 말하다 끝말잇기 잘하는 나는야 어휘 박사 혹부리 영감님은 이야기꾼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쓰거라 3장 사람과 사람 곰 네 식구가 한 집에 있어 어느 할아버지가 외할아버지야?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 공공 도서관은 어떤 곳? 4장 학교 오늘은 두근두근 입학식 날 교과서를 읽고 공책에 필기하고 밥은 급식실, 아플 땐 양호실 그림 그릴 때 어떤 종이가 좋지?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 ▣ 하루에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 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입니다. 시리즈는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습니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작 어휘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 및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까지 다뤄 아동 스스로 언어의 확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중 은 학교와 사회에 대한 어휘 4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모르는 말이 없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고 문제를 못 풀어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는 낱말과 낱말의 상관관계, 즉 어휘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어휘력 부족으로 이해력이 떨어져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도 취학 전 어휘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공부의 시작은 어휘 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영재 엄마들이 시리즈를 통해 높은 사고력은 높은 언어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예비 단계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으로 저연령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한 점은 다른 어휘학습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또한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 형태로 하여 억지로 외우지 않고 저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시리즈의 구성 * 사고력 훈련 6~7세의 미취학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언어의 확장 감각 훈련 도입부를 만화로 구성하여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동작 어휘들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들을 다루고,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는 물론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도 소개하였습니다. * 초등 1, 2학년 교과서 주요 단어 수록 취학 전 기초 필수 어휘 1,500단어를 담았고, 특히 1, 2학년의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어휘도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물 이름은 가능한 제외하였습니다. *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는 워크북 ① 현상에서 언어로, ② 바탕말에서 확장어로, ③ 문장이해에서 상황이해로 위 세 가지 기준에 입각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두 달로 마치는 입학 준비 프로그램 각 권별로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중간 중간 학습의 재미를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꽃밭에 꽃밭에
한솔수북 / 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 2010.08.15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손가락 인형책」 시리즈는 손가락 인형으로 놀이하며 읽는 그림책입니다. 손가락을 동물 인형에 끼워 요리조리 까딱까딱 움직이며 인형극을 하듯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동물이 실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아기들이 즐거워합니다. 동시처럼 리듬감 있는 글을 통해 연못, 숲 속, 풀밭, 나무 등 다양한 자연의 특색도 느낄 수 있습니다. 『꽃밭에 꽃밭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알록달록 꽃들, 꽃 속에 달콤한 꿀, 따사로운 햇볕, 그리고 귀여운 아기 나비가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모두 함께 꽃밭에 살고 있는 나비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1_ 손가락 인형으로 우리 아기 흥미 집중!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안녕! 나는 나비야.\' 하고 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는 반가워하며 나비를 덥석 잡겠지요.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장면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기해 주세요. 파닥파닥 날갯짓 장면에서는 흔들흔들, 새에게 인사하는 장면에서는 왔다 갔다, 햇볕 아래 쉬는 장면에서는 가만히 눕혀주고, 엄마 아빠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행복한 몸짓을 하는 겁니다. 동물 인형의 몸짓에 따라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마무리 장면에서는 꼭 안아 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면 좋답니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엄마 아빠와의 애착도 단단해지는 행복한 책입니다. 02_ 처음 만나는 자연놀이! 『꽃밭에 꽃밭에』의 나비와 함께 꽃밭 구경을 해보세요. 꽃밭에는 알록달록 꽃들이 있고, 달콤한 꿀이 있는 꽃도 있고, 새도 있지요. 꽃이 어디 있는지, 새가 어디 있는지 등 장면에 맞게 하나하나 가리키며 아기와 함께 흉내 내 보세요. 이렇게 경험한 자연을 실제로 만나면,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03_ 읽는 재미,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리듬감이 풍부한 글을 동시처럼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의 읽는 재미는 아기의 듣는 재미와 만나게 됩니다. 또 장면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심한 터치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자연 그림이 행복합니다.
(리아의 수학놀이 02) 리아의 여섯번재 생일 : 숫자를 배워요
한스미디어 /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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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수학동화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평균 시청률 4% 이상을 기록하며 EBS 전체 시청률 1위를 다투었던 교육 애니메이션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가 책으로 재탄생했다(2005년 10월 현재 4방 결정).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우수 에듀테인먼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한국영재학회와 KAIST과학영재센터 등의 검수를 거친 작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수학 개념을 친근한 3D 캐릭터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했다. 숫자 세기부터 덧셈까지 유아수학의 걸음마를 돕는다. 물고기모형, 숫자스티커, 숫자 카드 등 책에 나오는 수학 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이 재탄생시킨 최고의 유아수학동화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동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리아의 수학놀이’를 탄생시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추가 자문 및 검수 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애니메이션 가운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그리고 노는 재미까지 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책에 나오는 수학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숫자카드, 숫자캐릭터 스티커 등 책마다 각기 다른 별도의 부록을 실었다. 부록을 이용한 놀이방법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수학놀이를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에 맞게 실어놓았다. 또한 KAIST과학영재센터 심재영 박사의 유아수학 강의를 수록해 학부모들이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뛰어난 미적 감각도 발달시켜준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상 속의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색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시나리오 특성상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구도를 달리 해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락부락 염소 삼형제
시공주니어 / 폴 갈돈 글 그림, 김세실 옮김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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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폴 갈돈 글 그림, 김세실 옮김
염소들은 연약하지만, 트롤과 맞서 싸워야 한다.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트롤이 지키고 있는 다리 건너편의 초원으로 가야하기 때문. 염소들은 굶어 죽는 대신에 맞서 싸울 것을 택했다. 그리고 꾀를 내어 차례차례 건너가며 트롤을 맞이하고, 자신보다 "더 큰" 형이 올 거라며 트롤을 안심시킨 후, 마지막에 멋지게 트롤을 물리친다. 아이들은 "또각 따각, 또각 따각"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에서 마음을 졸이고, "내 다리를 건너는 놈이 누구냐!" 하고 트롤이 외치는 장면에서 겁을 먹겠지만, 마지막에 큰 우락부락 염소가 트롤을 물리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며 미소 짓게 될 것이다. 폴 갈돈은 그 특유의 힘 있는 그림과 재미난 구성, 소리 내어 읽을수록 더욱 맛깔스러운 입말체 문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림책에 있어서 겉치레를 거부했던 폴 갈돈은 전달하려는 것을 깔끔하게 표현해 낸다. 그의 그림책은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게 읽힌다. 독자들은 다른 어떤 요소보다 스토리 라인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림이 단조로운 것은 아니다. 귀여운 듯 꾀 많아 보이는 염소들, 못생기고 무섭지만 어딘지 어설퍼 보이는 괴물 트롤은 옛이야기의 캐릭터를 재미나게 묘사한 부분이다. "또각 따각, 또각 따각", "아작 어적 와작"처럼 재미난 의성어, "튼튼한 뿔로 쿵 들이받고, 딱딱한 발굽으로 뻥 차서" 같은 리듬감 있는 구문, 흥겨운 입말체 서술 방식도 폴 갈돈의 유희적인 그림과 조화를 이룬다.강자를 이겨 내는 약자의 지혜로움, 가슴 졸이며 책에 빠져드는 아이들 《늑대와 일곱 마리 염소》에 나오는 염소들을 생각해 보면, ‘우락부락’이라는 말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풀이나 뜯어 먹고 자라는 연약한 이미지의 대명사 ‘염소’. 맞다! 이 이야기에서도 염소는 연약한 존재들을 대변한다. 하지만 염소 셋이 모여 힘을 합쳤더니 ‘우락부락’이 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다. 배가 고팠고, 고픈 배를 채우려면 풀을 뜯어 먹어야 했고, 풀이 많은 초원으로 건너가려면 다리를 건너야 했는데, 다리를 건너려면 트롤과의 한판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염소들은 굶어 죽는 대신에 맞서 싸울 것을 택했다. 그리고 꾀를 내어 차례차례 건너가며 트롤을 맞이하고, 자신보다 “더 큰” 형이 올 거라며 트롤을 안심시킨 후, 마지막에 멋지게 트롤을 물리친다. 아이들은 “또각 따각, 또각 따각”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에서 마음을 졸이고, “내 다리를 건너는 놈이 누구냐!” 하고 트롤이 외치는 장면에서 겁을 먹겠지만, 마지막에 큰 우락부락 염소가 트롤을 물리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며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듬감 있고 흥겨운 옛이야기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이 선택한 폴 갈돈의 《우락부락 염소 삼 형제》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폴 갈돈의 옛이야기 보따리가 다시 한번 펼쳐졌다. 《빨간 암탉》, 《아기 돼지 삼 형제》, 《곰 세 마리》 등 옛이야기의 원형을 제대로 살려 재구성하기로 유명한 폴 갈돈. 그는 《우락부락 염소 삼 형제》에서도 그 특유의 힘 있는 그림과 재미난 구성, 소리 내어 읽을수록 더욱 맛깔스러운 입말체 문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림책에 있어서 겉치레를 거부했던 폴 갈돈은 전달하려는 것을 깔끔하게 표현해 낸다. 그의 그림책은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게 읽힌다. 독자들은 다른 어떤 요소보다 스토리 라인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림이 단조로운 것은 아니다. 귀여운 듯 꾀 많아 보이는 염소들, 못생기고 무섭지만 어딘지 어설퍼 보이는 괴물 트롤은 옛이야기의 캐릭터를 재미나게 묘사한 부분이다. “또각 따각, 또각 따각”, “아작 어적 와작”처럼 재미난 의성어, “튼튼한 뿔로 쿵 들이받고, 딱딱한 발굽으로 뻥 차서” 같은 리듬감 있는 구문, 흥겨운 입말체 서술 방식도 폴 갈돈의 유희적인 그림과 조화를 이룬다. ‘삼 형제’로 이어지는 옛이야기의 매력, ‘세 번째’는 이루고 마는 성장 이야기! 옛이야기에는 삼 형제가 제법 많이 나온다. 동물 중 가장 유명한 삼 형제는 아마 아기 돼지 삼 형제일 테고, 그다음이 바로 염소 삼 형제일 것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염소 삼 형제는, 셋이지만 사실은 이름이 같은 하나의 ‘우락부락’으로 간주할 수 있다. 하지만 세 형제는 몸집과 성격이 각각 다르고,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괴물 트롤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이 설정은 우락부락이라는 염소의 ‘성장 단계’로 읽을 수 있다. 아직 어렸을 때(셋째)는 험하고 거친 주변 상황에 겁먹고 주눅 들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조금 큰 뒤(둘째)에는 그다지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주도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성장한 뒤(첫째)에는 거뜬히 괴물을 물리친다. 괴물과 몇 번 맞닥뜨리는 동안 두려움을 없애고 힘을 길러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오랜 기간에 걸쳐 자라고 강인해지는 한 존재의 성장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그렇게 자란다. 먹을 것 없는 거친 골짜기, 늘 배고픈 상황은 아이들이 처해 있는 삶의 현장이다. 아무리 부모가 잘 보살피고 잘 먹여도 인생에는 어떤 식으로든 부족하고 힘든 부분이 있다. 그것을 겪으며 이겨 나가는 과정이 바로 제대로 된 인간의 삶이다. 뒤집어 보자면, 모자란 것 없이 풍족한 환경은 오히려 덫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아이들이 모든 것을 갖춘 채 쉽게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는, 그런 자식 사랑이 오히려 아이를 불완전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노르웨이의 험한 자연 환경을 극복하게 해 준 옛이야기의 힘 척박한 땅, 거친 기후와 싸우며 살아야 했던 노르웨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 나라의 험한 자연 조건은 트롤이라는 괴물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러나 트롤이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 약간 코믹하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 캐릭터로 그려져 있다는 데에서 우리는 옛이야기의 기개를 읽을 수 있다. 그까짓 거, 몇 번만 겪어 보고 싸워 보면 얼마든지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싸움은 처절한 투쟁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의 차원으로 승화되어 있다. 흥겨운 입말체와 리듬감 있는 구문, 무엇보다 폴 갈돈 특유의 유쾌한 그림이 이와 같은 옛이야기의 유희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힘겨운 삶의 무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옛이야기의 힘을 우리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험악한 자연의 상징인 무시무시한 괴물을 멋지게 속여 넘기는 염소들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대치시켜 보며 만족해했을, 그 평범한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진다.


꿈의 왕국 소피루비 코디 컬러룬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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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빨강, 주황, 노랑 등 예쁜 색깔로 컬러룬을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며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자. 또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힌다. 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고,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멀구나 왕국의 소피 바닷가의 루비 루비 캠핑카의 소피 동물 병원의 소피 마을 앞의 소피 옐로문 스쿨의 루비 캠핑카 앞의 루비 아띠 캠핑카의 아띠 비비 캠핑카의 비비 빵집 앞의 소피 아쿠아리움의 소피, 스피넬 왕자 정문 앞의 소피 쇼핑 타운의 소피 숲속의 소피 징검다리의 소피 강가의 소피 교실의 소피 빵집의 소피 공방의 소피 멀구나 왕국의 소피와 스피넬 왕자 꽃밭의 소피 옐로문 스쿨의 루비와 친구들 들판의 소피와 친구들컬러룬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캐릭터 완성! 빨강, 주황, 노랑 등 예쁜 색깔로 컬러룬을 색칠하고, 바람을 넣어 입체감을 주세요. 바람을 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며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어요!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또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혀요. 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고,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소피를 예쁘게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입체 소피 완성! 컬러룬 소피를 예쁘게 색칠하고,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 꾸미기를 완성하세요. 그다음 빨대를 꽂아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입체 소피 완성! 배경 놀이판에 내가 직접 꾸민 컬러룬 소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놀이가 끝나면 빨대를 꽂고 치마를 꾹 눌러 바람을 빼 주세요. '소피루비'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해요! '소피루비' 친구들을 색칠하며 집중력, 표현력, 관찰력,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커, 꾸미기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쑥쑥 자라요. '소피루비' 친구들을 나만의 색으로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멋지게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