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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조 브라운 지음, 홍연미 옮김 / 2011.04.25
32,000원 ⟶ 28,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조 브라운 지음, 홍연미 옮김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삶과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친절한 큐레이터가 되어, 그림책 한 권 한 권을 그리게 된 계기와 과정, 작품 의도 등 자신의 그림책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여러 스케치를 비롯하여 초기 더미북의 모습과 초창기 캐릭터가 그림과 사진 자료가 가득하다. 먼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보는 법을 소개한다. 앤서니 브라운이 40여 권이 넘는 걸작 그림책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그 비밀은 바로 ‘모양 상상 놀이’에 있다. 다소 불분명한 형태의 추상적인 모양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 모양으로 완성하는 놀이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어린 시절의 놀이를 통해 그림책의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시켜 왔다고 고백한다. 앤서니 브라운식 그림책 만드는 법도 만날 수 있다. 처음 아이디어를 얻은 후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작가의 전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평범한 그림을 어떻게 특별하고도 새로운 이야기로 탈바꿈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품 속의 상징과 의미도 알 수 있다.프롤로그 chapter 01 나의 유년기 chapter 02 미술대학 시절 chapter 03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과 카드 디자인 chapter 04 나의 첫 번째 그림책 -거울 속으로·우리 친구 하자·사냥꾼을 만난 꼬마곰·헨젤과 그레텔 chapter 05 고릴라와 킹콩 그리고 윌리 -고릴라· 겁쟁이 윌리·킹콩·윌리와 휴 chapter 06 가족 이야기 3부작 -돼지책·동물원·우리 아빠가 최고야·우리 엄마·우리 형 chapter 07 내 그림책의 주제, 변형 -달라질 거야·터널 chapter 08 모든 그림은 이야기를 한다 -꿈꾸는 윌리·미술관에 간 윌리 chapter 09 그림책 만드는 법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chapter 10 남의 글 나의 그림 -특별한 손님·피터의 기묘한 몽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hapter 11 여행에서 얻은 것들 chapter 12 옛이야기 그림책 -숲 속으로·우리는 친구·나와 너 chapter 13 모양 상상 놀이“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설명하는 ‘나의 그림책 보는 법’ 어린이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매해 영국에서 나온 그림책 중 최고의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그림책 거장, 앤서니 브라운. 한국 엄마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이자, 국내 어린이책 편집장들이 뽑은 파워 라이터 1위에 빛나는 그가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삶과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모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친절한 큐레이터가 되어 독자를 자신의 그림책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책 한 권 한 권을 그리게 된 계기와 과정, 작품 의도 등을 생생하게 듣다 보면, 아무리 앤서니 브라운의 열혈 팬이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된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품 속의 상징과 의미를 깨닫고, 앤서니 브라운 식의 기발한 발상과 절묘한 풍자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이 책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훌륭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무작정 아이에게 읽어주기만 했던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속에 이토록 진지하고 의미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다시 책을 펼쳐들고 살아 있는 상상력의 힘을 아이가 느낄 수 있게끔 읽어주고 싶어질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만드는 법도 곁들여져 있다. 한 번도 공개하지 않고 꽁꽁 숨겨 두었던 여러 스케치를 비롯하여 초기 더미북의 모습과 초창기 캐릭터가 그림과 사진 자료로 펼쳐져 독자들의 흥미를 부추긴다. 일반 독자라면 어떻게 그림책이 만들어지는지 아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고, 그림책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그림책 거장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 그림책 보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보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어떻게 작품을 쓰게 되었는지, 과정은 어떠한지, 의도는 무엇인지 알아보면 어떻게 그림책을 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작품에 공통된 특징들을 알고 찾아보는 재미를 만끽해 보자. ◎ 모양 상상 놀이를 해부해 보자 앤서니 브라운이 40여 권이 넘는 걸작 그림책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그 비밀은 바로 ‘모양 상상 놀이(Playing the Shape Game)’에 있다. 다소 불분명한 형태의 추상적인 모양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 모양으로 완성하는 놀이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어린 시절의 놀이를 통해 그림책의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시켜 왔다고 고백한다. 전세계 아이들이 이미 즐기고 있을 거라 확신하는 이 놀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폭발시키는 훌륭한 도구이다. 그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변형’도 모양 상상 놀이가 발전한 예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달라질 거야> 는 이 모양 상상 놀이를 전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평범한 그림을 어떻게 특별하고도 새로운 이야기로 탈바꿈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무척 흥미롭다. ◎ 배경 디테일을 놓치지 말자 그의 작품 특징 중 하나는 배경에 숨겨진 농담과 소소한 디테일이다. 이 디테일들은 평범한 장면에서 숨은 이야기를 찾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야기의 진행에 미묘한 암시를 주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또 주인공의 마음을 내포하여 부가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앤서니 브라운은 BBC2의 한 인터뷰에서 “왜 그림에 숨겨진 내용을 그리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숨겨진 디테일들은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반영한다. 아이들이 지닌 고도의 상상력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것들도 새롭고 낯설게 보이도록 만들지 않는가. -chapter 4 나의 첫 번째 그림책 중에서 초현실주의자들이 평범한 환경에 낯선 물체를 갖다 놓아 새롭고도 특이한 꿈 속 같은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그림의 디테일은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시각을 반영한 것이다. ◎ 다른 그림 찾기 놀이에 빠져 보자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다른 그림 찾기 놀이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글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숨겨 두었다. 그 그림을 찾는 재미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도 독특한 선물이다. 그의 모든 그림은 이야기를 한다. 글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림이 지니고 있는 스토리텔링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그림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 명화는 또다른 이야기를 한다 앤서니 브라운이 자주 인용한 명화를 실제 명화와 비교해 보자. <꿈꾸는 윌리>에서 반 다이크의 초상이나 게인즈버러 등의 작품은 이야기의 복선을 위해 작가가 세심하게 선택한 그림들이다. 벌렁코가 쫓아오는 장면에서 윌리가 필사적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풍경은 데 키리코의 <시인의 불확실성>과 닮았다. 이처럼 작가는 명화가 주는 이야기와 의미를 그림책에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명화가 주는 감동을 만끽하도록 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이나 <미술관에 간 윌리>는 아이들이 명화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술 작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인용한 작품 중에 유독 르네 마그리트와 달리 살바도르의 작품이 많은 것은 초현실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책에서 어떤 명화를 본 계기로, 그 걸작을 더욱 감명 깊게 여기게 된다면 자신의 의도는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브라운식 그림책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죠.” 앤서니 브라운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어떤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기에 이토록 흥미롭고 기발한 그림책을 만드는 것일까? 처음 아이디어를 얻은 후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작가의 전 작업 과정을 <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을 통해 만나보자. ◎ 아이디어를 얻는 법 앤서니 브라운은 인위적으로 아이디어를 뽑아내려고 억지로 노력해 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책상 앞에 앉아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사람도 많지만, 앤서니 브라운은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린다. 그 다음 아이디어 조각을 머릿속에서 무르익힌 다음에 구체적인 것으로 만들어 낸다. 그 아이디어들은 어린 시절과 가족, 또 최근에 일어난 다양한 경험과 여행에서부터 나온다. <우리 형>의 경우 네덜란드 학교를 방문했을 때 <우리 엄마>를 보고 아이들이 만든 작품에서 힌트를 얻었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은 테이트 미술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 워크숍을 진행한 결과로 만들어졌고, <겁쟁이 빌리>는 남아메리카 여행 중에 독자로부터 선물 받은 걱정 인형을 어머니에게 선물하면서 탄생한 작품이다. ◎ 영화감독처럼 시작한다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일은 영화감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감독이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시각적 영상의 흐름과 구도, 이야기의 방향을 구상하듯 앤서니 브라운도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이야기의 장면을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고안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장면을 구성해 본 후에, 그림과 글을 함께 고민한다. 스토리보드를 만들면 글과 그림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다. 글과 그림 사이의 관계과 여백을 중요시 하는 앤서니 브라운에게 스토리보드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후에 그 프레임을 잘라 32쪽까지 그림책 더미를 만들어 본다. 이 더미북을 가지고 편집자와 의논하면서 본문과 레이아웃, 전체적인 리듬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논의 또 논의, 수정 또 수정 더미북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바로 그림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완벽하지만 작업이 잘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고, 편집자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여러 차례 수정하기도 한다. <돼지책>의 경우 그가 만든 책 중 가장 장기적인 프로젝트였다. 초기 아이디어는 만족스러웠지만, 작업을 진행하면서 더미북이 좀처럼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한참동안 서랍에 넣어놓고 작업을 중단하였다가 한참 뒤에 다시 꺼내고서야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 다른 작가의 글을 대하는 태도 앤서니 브라운은 다른 작가들이 쓴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기도 했다. 그는 그림으로 이야기에 도움을 주려고 애쓴다. 글 작가들은 대부분 일러스트레이션이 이야기에서 가장 극적이고 웅장한 순간을 포착해 주기를 바란다.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자세하게 묘사한 문단들이니만큼 그림으로 보강해 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앤서니 브라운은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그런 문단의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그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책에 언급하고 있다. 작가가 글로써 모든 일을 다 말해 놓았는데 왜 그림까지 그려야 한단 말인가. 이런 부분의 그림은 묘사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대신, 오히려 독자의 주의를 그림으로 흩어지게 만들어 작가가 글에 공들인 묘사를 깎아내리기 십상이다. 나는 무릇 일러스트레이션이란 덜 분명한 순간에 따라붙어서, 시각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chapter 10 남의 글 나의 그림 “어린 시절, 나의 가족 … 내 그림책의 원천입니다” 어린 시절에서부터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다. 작가의 경험은 모두 작품 속에 녹아 있다. 작가의 생애를 살펴보는 것은 작품을 이해하는 기본 토대가 된다. ◎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다 <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에서는 어린 소년 앤서니를 만날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럭비를 즐기는 평범한 하이였다. 권투 선수이면서도 그림 그리기와 연극을 좋아했던 아버지와 어린 시절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만능 스포츠맨인 형은 앤서니 브라운의 우상이자 영향력이었다. 우상이었던 아버지의 급작스런 죽음으로 앤서니 브라운은 반항과 실존주의적 사고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는 여전히 가족의 사랑과 애정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돼지책><고릴라><우리 엄마><우리 형> 등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가족은 (특히 아빠는) 어딘가 모자라고 불안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들여다보면 모두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이면이다. 그는 가족을 다룬 수많은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이야기해 준다. ◎ 어린이책 작가의 길로 안내한 특이한 경력들 앤서니 브라운은 미술대학 졸업 후 인체 해부도를 그리는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수술실에 들어가 복잡한 수술과정을 재빠르게 스케치 한 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세하고 세밀하게 그리는 것이었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시절에 세밀화 기법이 단련되어 기술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고 이야기한다. 드로잉 전문가로 일취월장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또 화가가 되기 위해 방황하던 시절, 축하 카드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다양한 화풍을 익히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단단한 근육을 만들어 준 셈이다. 디자인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맞추느라 화풍을 상당히 넓힐 수 있었다. 나는 이 기간 동안 한층 다재다능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지금 그때 만든 몇몇 카드를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기는 하지만, 그 카드들이 바로 어린이책으로 다가갈 수 있게 이끌어 준 안내자였다. -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과 카드 디자인 중에서
콜록콜록, 감기 걸렸어!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4.06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 시리즈 9권.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9권은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게 도와주는 책으로,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30년 이상 사랑받은 일본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 일본에서만 2800만 부 판매! 아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육아 바이블 - 아마존 리뷰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기본 생활 습관 형성과 전인 발달을 돕는 아기 그림책「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아치와 돼지, 토끼 세 마리, 너구리,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1~2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생생히 그려낸 보드북이다. 아이들은 까꿍 놀이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도 하고,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기도 하는 아치와 친구들에게 공감하며 사회.정서적, 인지적, 언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개구쟁이 아치는 한 살」시리즈는 3~4세 아이들을 위한 「개구쟁이 아치」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배변 훈련, 식습관 형성, 말 배우기 등 1~2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아기 책이다.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이 시리즈들은 그림책은 물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비디오, DVD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치 캐릭터는 봉제인형, 문방구, 그릇, 가방 등 다양한 상품으로 발매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웃고, 울고, 놀이하고! 한 살배기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 같은 책 까꿍 놀이를 하며 까르르 웃고, 씽씽 달려가는 장난감 자동차를 졸졸 따라다니며, 병원에서는 괜히 겁이 나서 움츠러들기도 하는 아기 고양이, 아치의 모습은 한 살배기 아이들을 꼭 빼닮았다. 가끔은 실수로 오줌을 싸고, 깜짝 놀라면 엉엉 울기부터 하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고 꿋꿋하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치의 모습은 배변 훈련과 낯가림, 예방 주사 맞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살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보듬어 주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부릉부릉”, “우물 우물 우물”, “치카치카 포카포카”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한 단어나 두 단어로 말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따라하며 소리 놀이하기 딱 알맞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 이 닦기, 바르게 인사하기,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기 등 아이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들을 다루어, 기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반복되는 구성과 운율 있는 글은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단순한 선과 명확한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또렷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은 단순하고도 분명해 아이들이 인지하기 쉽다.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인물과 사물을 화면의 중앙에 배치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다양하게 탐색하기 좋은 안전하고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아이들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읽기 편하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기곰이 잠잘 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제인 채프먼 그림, 카르마 윌슨 글, 홍지택 옮김 / 2009.11.16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제인 채프먼 그림, 카르마 윌슨 글, 홍지택 옮김
아기곰과 친구들의 다정한 이야기를 담은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아기곰과 친구들의 우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책이다.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고 있어, 아이에게 읽고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베스트셀러, 인터내셔널 리딩 어소시에이션 올해의 어린이 책 선정작.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커다란 아기곰이 동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다. 아기곰의 동굴 속으로 생쥐, 산토끼, 굴뚝새, 갈까마귀, 오소리, 두더지, 땅다람쥐가 살금살금 찾아 왔다. 아기곰은 친구들이 재미나게 노는 줄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다. 그런데 날려간 후춧가루에 아기곰이 잠에서 깨어났다. 자기만 쏙 빼고 논 친구들이 미워서 화가 났지만, 이내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하며 논다. 눈보라가 치는 동굴 밖 풍경과 상반되는 동굴 속 풍경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각 동물들의 표정을 잘 살린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재치 있는 표현들이 매력적이다. 귀여운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사랑, 나눔과 협동, 배려 등의 아름다운 가치들을 이야기한다. 아기곰과 친구들의 다정한 이야기를 담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수상경력 ★★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베스트셀러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플래티늄 상 내셔널 페어런팅 어워드 인터내셔널 리딩 어소시에이션 올해의 어린이 책 워싱턴 칠드런스 초이스 픽처북 어워드 아기곰아, 일어나서 같이 놀자!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커다란 아기곰이 동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아기곰의 동굴 속으로 생쥐, 산토끼, 굴뚝새, 갈까마귀, 오소리, 두더지, 땅다람쥐가 살금살금 찾아 왔어요. 아기곰은 친구들이 재미나게 노는 줄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지요. 그런데 날려간 후춧가루에 아기곰이 잠에서 깨어났어요. 자기만 쏙 빼고 논 친구들이 미워서 화가 났지만, 이내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하며 노는 아기곰. 눈보라가 치는 동굴 밖 풍경과 상반되는 동굴 속 풍경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각 동물들의 표정을 잘 살린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재치 있는 표현들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내용] 휭휭 바람이 불고 추운 겨울밤, 아기곰이 동굴 안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차가운 눈송이를 잔뜩 맞은 생쥐가 눈보라를 피해 아기곰의 동굴로 들어왔어요. 생쥐는 여기저기 널려 있던 나뭇가지를 모아 따뜻한 모닥불을 피웠어요. 뒤이어 산토끼도 아기곰의 동굴을 찾아왔어요. 생쥐와 산토끼가 맛있는 팝콘과 따뜻한 홍차를 먹는데도 아기곰은 여전히 쿨쿨 잠만 자고 있었지요. 오소리랑 땅다람쥐, 두더지, 굴뚝새, 갈까마귀도 따뜻한 온기를 찾아 동굴 속으로 들어왔어요. 이내 동굴 안은 숲 속 친구들로 가득했어요. 그런데도 아기곰은 아무것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어요. 동굴 안에서는 밤새도록 파티가 열렸어요. 동굴의 주인인 아기곰은 여전히 잠들어 있고요. 아기곰도 친구들과 놀고 싶을 텐데 잠에서 깨어나지를 않네요. 오늘 밤, 아기곰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을까요? 선정 베스트셀러 시리즈 카르마 윌슨의 글과 제인 채프먼의 그림이 만들어낸 귀엽고 재미있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 카르마 윌슨은 귀여운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우정과 사랑, 나눔과 협동, 배려 등의 아름다운 가치들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시리즈는 모두 6편으로, 아기곰과 친구들의 우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따뜻해지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고 있어, 아이에게 읽고 듣는 재미를 주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따뜻한 자연의 색이 그대로 느껴지는 제인 채프먼의 그림은 아이가 아기곰과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함께 숨 쉬며 뛰노는 느낌마저 줍니다.
내 코딱지
달리 / 회프뢰이 뒤사르트 글, 그림 / 2003.03.30
8,000원 ⟶ 7,2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회프뢰이 뒤사르트 글, 그림
나는요, 코딱지를 모아요. 내 코딱지는 색깔이랑 크기가 다 달라요. 내 검지는 명탐정이예요. 콧속 구석구석까지 샅샅이 후빌 수 있어요. 드디어 손가락에 대롱대롱 매달린 코딱지들은 곳곳에 전시해 놓았어요. 가장 귀중한 작품은 바로 액자 뒤에 모아 두었어요. 콧물이 말라붙어서 된 코딱지, 방울져 떨어진 콧물 조각상 등. 그런데, 세상에! 이럴 수가! 엄마가 손수건에 모아 둔 내 코딱지들을 세탁기에 넣으셨어요. 내 코딱지들이 사라져 버리다니! 훌쩍, 훌쩍… 킁킁, 팽! 어, 코딱지? 야, 코딱지다! 내 코는 금세 코딱지들로 가득 찰 거예요. 천진난만한 코딱지 수집가의 이야기예요. 어른들에게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은 창피한 줄도 모른 채 거리낌 없이 콧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을거예요. 다소 사소한 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세계를 익살스럽게 잘 표현한 글과 일러스트가 두드러진 작품입니다.나의 소중한 보물 1호 코딱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코딱지에 관한 일화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코를 후비다가 다른 사람들과 눈이 마주쳤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창피한 줄도, 더러운 줄도 모르고 거리낌 없이 콧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내 코딱지』는 코딱지를 정말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실 단순히 좋아한다기보다는 코딱지를 작품으로 소중히 아끼기까지 하는 \'엽기적인\' 아이의 이야기이다. 아이는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에 친구와 수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 폴은 기껏해야 종이비행기 같은 걸 모으지만 \'나\'의 수집품은 정말로 특별하다. 색깔과 모양도 모두 다르고 끝없이 생겨나서 계속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검지는 이 작품들을 찾아내는 탐정이다. 그리고 집 안 곳곳은 작품들의 훌륭한 전시장이 된다. 특히 액자 뒤는 가장 소중한 작품들이 모셔져 있는 특별 전시관.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소중한 코딱지들이 \'모셔져\' 있는 손수건을 세탁기에 집어넣어 버린 게 아닌가! 엉엉! 훌쩍훌쩍 얼마나 애써 모아 놓은 것인데‥…. 킁킁‥…팽! 어. 코딱지다! 코딱지는 다시 모이고 모여 아주 아주 많아질 것이다. 어느 집이나 집 안 어딘가에 아이들의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어른들이 보기엔 황당한 물건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물건들. 어른들은 아무 생각 없이 버리고. 아이들은 엉엉 울며 다시 모으기 시작한다. 어른들의 세계와 아이들의 세계는 분명 다르다. 어른들은 사소한 것이지만 관심을 기울이고 열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곧잘 잊어버린다. 이 책에는 어른들이 보호해 줘야 할 아이들의 세계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이 어린 \'코딱지 수집가\'를 보며 진지하게 공감할 것이며 어른들은 주인공의 천진한 모습에 저절로 킥킥거리며 어린 시절을 떠올릴 것이다. 『내 코딱지』는 황당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아이들의 세계를 잘 표현한 익살스러운 책이다. 코딱지로 몇 가지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보면 그중 몇가지는 알 수 있다.
내가 정말 사자일까?
베틀북 / 유경순 그림, 이상희 글 / 2003.09.25
7,500원 ⟶ 6,7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유경순 그림, 이상희 글
넓고 넓은 들판에 사는 아기사자 자람이가 고민에 빠진다. "나는 왜 아빠하고 다르게 생겼지?" 어쩌면 자신은 사자가 아닐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자람이는 진짜 아빠를 찾아 길을 나선다. 그러나 이게 웬걸! 길에서 만난 아기양과 병아리, 올챙이 모두가 자람이가 알고 있는 동물과는 다른 모습을 가졌다. 친구들은 "내가 크면...", "내가 자라면...". "며칠만 참으면..." 그런 모습이 될 거라고 걱정하지 않는다. "혹시 나는 주워온 아이가 아닐까"라는 아이들 공통의 고민을 소재로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새끼양, 병아리, 올챙이, 애벌레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런 자연의 법칙을 알게 된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민하는 아기 사자의 천진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반복되는 문장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나는 왜 아빠하고 다르게 생겼지?"-진짜 아빠를 찾아 나선 아기사자 자람이 자람이는 귀여운 아기사자입니다. 비록 아빠처럼 갈기도 없고 용맹이 얼굴에 뚝뚝 묻어나지는 않지만 누가 보아도 분명한 사자입니다. 귀엽게만 보이는 얼굴도 자세히 뜯어보면 다른 아기 동물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뭔가 늠름한 구석이 엿보입니다. 틈만 나면 장난하고 엄마가 사냥한 먹이 뜯어먹기도 벅차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람이는 아빠 같은 위용을 드러낼 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람이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나는 왜 아빠를 닮지 않았을까? 아무리 봐도 아빠와 다른걸? 진짜 아빠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닐까? 생김새가 달라 오리새끼들 틈에 끼어서 미움 받으며 자라면서도 계속 자신은 오리라고 믿었던 백조(《미운 오리 새끼》)에 비하자면 자람이는 무척 조숙하고 생각이 깊은 셈이지요. -성장의 법칙을 깨닫는 여행 자람이는 진짜 아빠를 찾아 혼자서 길을 떠납니다. 여행에서 처음 만난 동물은 아기양입니다. 자람이가 말합니다. "나는 진짜 아빠를 찾아가는 길인데, 너는 누구니?" "나는 아기양이야." "아기양이라고? 너는 곱슬곱슬한 털도 없고 꼬부랑 뿔도 없잖아. 내가 보기엔 양하고 다른걸." 아기양은 어리둥절합니다. 자람이가 우습습니다. 조금 더 자라면 자연히 어른양과 같은 모습이 될 테니까요. 크면 엄마양처럼 된다는 아기양의 말을 자람이는 얼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길을 떠났습니다. 볏도 없고 꼬꼬댁 소리도 못 하면서 자기는 "아기닭"이라는 병아리를 만났고, "까맣고 조그만 물고기"처럼 생겼지만 자기들은 크면 개구리가 된다고 설명해 주는 올챙이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크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나비가 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오를 거라고 말하는 애벌레도 만났습니다. 자람이는 이제 자란다는 것이,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정말 사자일까?》는 성장이란 어떤 것인지를 아기사자 자람이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새끼양과 병아리는 커서 어떤 모습이 되고, 올챙이와 애벌레는 어른이 되면서 얼마나 모습이 달라지는지 자람이의 아빠 찾기 여행을 보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나를 낳아 준 부모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크면 모습이나 성격이 어김없이 그 부모를 닮을 것이라는 성장의 법칙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들려줍니다. "난 혹시 주워 온 아이가 아닐까?"라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고민에서 출발한 《내가 정말 사자일까?》는 성장이나 자아정체성 같은 개념을 굳이 들춰내지 않더라도 오려붙이기로 마감한 큼직큼직한 그림과 어구의 반복이 아이들에게 흔치 않은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여행에서 만나는 아기 동물들과의 발랄하고 재미있는 대화, 호기심이 가득 담긴 표정이 압권인 귀여운 자람이 캐릭터와 행동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한 그림책입니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고급편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5.31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이다.앵무새 미로 흰개미의 식사 회오리바람 미로 스키 경기 아슬아슬한 협곡 열려라 참깨! 롤러코스터 보물찾기 우수선 피라미드 탐험 청소 작업 쿠키 굽기 미로 정원 닻줄 풀기 한 칸씩 전진 거북 미로 뿌리 미로 꿀단지 화려한 용들 물에 뜨는 탈것 호랑이 초상화 동굴 탈출 박쥐와 종탑 미로 연못 수상 스키 마법의 글자 정글짐 소행성 볼링 핀 옮기기 단단히 붙잡아! 음료수 미로 뺄셈 미로 집으로 가는 길 지그재그 피라미드 회의 시간 그림 지도 스파이 열기구와 구름 야구글러브와 공 공은 어디로 나무 발판 어떤 화분일까? 닭 모이 주기 기타 미로 명화 감상 박물관 견학 공룡 미로 순록의 고삐 성 통과하기 박쥐 떼 미녀와 야수 고양이 구하기 누가 그렸을까? 어떤 알에서 나왔을까? 마야의 미로 미로 속의 그림 농장에서 줄자 찾기 자전거 수리 가게 정답신개념 놀이책 고급편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미국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호기심 많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놀이학습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시리즈 고급편 ‘LOST AND FOUND!’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미로 게임을 많이 해 본 고수들을 위한 미로찾기 고급편! 좀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미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무료함을 해소하는 데 미로찾기만 한 것이 없다. 1.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2. 손 근육 발달 3.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 1. 미로찾기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선 긋기도 쉽지 않다. 길을 따라 선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이때는 단순한 미로찾기에 도전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2. 미로찾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파벳 순서대로 미로 찾아가기, 연산을 통해 점점 큰 수를 찾아가기, 장애물 미로 지나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한다. 3. 부모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미로찾기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도전정신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
꼬마야 꼬마야
다섯수레 / 구전놀이노래 지음, 정순희 그림 / 2009.04.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구전놀이노래 지음, 정순희 그림
구전 놀이노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빠른 속도로 신체적 변화를 이루는 1~3세의 아기는 매우 분주하고 변덕이 심하며 고집도 세다. 그런 아기에게 구전 놀이노래에 맞춰 다양하게 움직이게 함으로써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돕고자 엮은 책이다.구전 놀이노래를 아기의 신체 발달에 맞추어 재구성한 몸놀이 그림책 ● 구전 놀이노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빠른 속도로 신체적 변화를 이루는 1~3세의 아기는 매우 분주하고 변덕이 심하며 고집도 셉니다. 이 책은 이런 아기에게 구전 놀이노래에 맞춰 다양하게 움직이게 함으로써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도와줍니다. ● 구전 놀이노래에 어울리는 친숙한 그림 ‘꼬마야 꼬마야’ 노래에 맞춰, 동양화를 전공한 정순희 씨의 그림이 정감 있게 펼쳐집니다. 아기는 그림을 보며 동작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꼬마야 꼬마야뒤로 돌아라돌아서 돌아서손뼉을 쳐라꼬마야 꼬마야발을 굴러라꼬마야 꼬마야소리를 질러라- 본문 중에서


윌리의 신기한 모험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4.06.16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45권.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앤서니 브라운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로,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난 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책 속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고전 명작 속의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앤서니 브라운이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작품도 실려 있지만 저마다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명작들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에 대한 작가만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책을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관찰자로서 무작정 책을 읽지 말고,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생생하게 읽으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이다.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신 나는 상상 모험! 윌리는 날마다 상상의 문을 열고 신기한 여행을 떠나요. 그 문으로 들어가면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 혼자 살거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토끼 굴로 굴러떨어지기도 하지요. 또 피터팬이 되어 해적선에서 후크 선장과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라푼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리는 탑에 오를 수도 있어요. 새로운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윌리의 신기한 모험> 속에는 10편의 동화가 들어 있어요. 윌리와 함께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로빈 후드>, <부싯깃 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라푼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피노키오>의 주인공이 되어 신기한 모험을 펼쳐 볼까요? 그림책 거장 앤서니 브라운이 선보이는 그림책 <윌리의 신기한 모험>에서는 엄선한 고전 명작 10편이 펼쳐집니다. 모든 동화의 주인공은 바로 윌리! 윌리와 함께 주인공이 되어 신비하고 놀라운 모험을 떠나 보세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윌리’ 시리즈의 야심찬 신작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 그림책 중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세계 어린이 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외국 번역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돼지책><미술관에 간 윌리>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2011년 출간된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한국 독자들의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국내에서 원화 전시회를 열어 세 차례 방한하기도 했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10년 만에 선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윌리’시리즈이다. 2000년 출간 된 <미술관에 간 윌리>에서는 윌리가 밀레, 다빈치, 보티첼리 등 우수한 화가들의 작품을 패러디한 그림을 감상하는 기쁨을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는 즐겁고 유쾌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 바 있다. 2003년 작 <윌리와 악당 벌렁코> <축구선수 윌리> <윌리와 휴>에서는 윌리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감정과 또래와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욕망을 흥미롭게 그려냈으며, 2004년 <꿈꾸는 윌리>에서는 영화 배우, 발레리노, 탐험가, 가수 등 다양한 모습으로 멋지게 변신하거나 초현실주의 명화를 패러디하여 고정관념을 깨고 자유롭게 발상하는 기쁨에 대해 표현하였다. 윌리 시리즈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신과 동일시여기며 공감하는 캐릭터인 윌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고 있다. 이것이 윌리 시리즈만의 장점으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이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여섯 번 째 이야기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난 윌리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책 속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고전 명작 속의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책 속의 책으로 만나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앤서니 브라운이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작품도 실려 있지만 저마다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명작들이다. ★ <윌리의 신기한 모험>에 실린 고전 명작 10가지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1719년 작, 영국의 작가 다니엘 디포가 60세 가까운 나이에 처음 쓴 모험 소설로, 발표되자마자 큰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용기와 의지, 뛰어난 지혜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물섬> (Treasure Island): 1883년 작, 스코틀랜드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모험 소설로, 악당의 모략과 간계 속에서 지혜를 발휘하여 보물을 찾는 소년 짐 호킨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흥미 있는 줄거리와 뛰어난 성격 묘사로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로빈 후드> (Robin Hood): 1883년 작, 미국의 작가 하워드 파일의 소설로, 포악한 관리와 욕심 많은 귀족, 성직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빈 후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싯깃 통> (The tinder box): 1835년 작, 덴마크의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로, 소원을 들어 주는 부싯깃 통을 얻은 병사가 어려움을 딛고 결국 공주와 결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안데르센의 첫 번째 동화집에 첫 단편으로 수록되어 있다. <피터 팬> (Peter Pan): 1911년 작, 스코틀랜드의 소설가이며 극작가인 제임스 매튜 배리의 대표적인 소설로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피터 팬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유년 시절의 마음을 일깨우며 사회 속 어른들의 역할에 맞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1865년 작,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환상 동화로, 시계를 차고 있는 토끼에게 끌려 신기한 나라에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이 펼쳐진다. 환상의 세계와 논리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나는 말장난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1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고전이다.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1900년 작,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쓴 동화로 총 14편의 이야기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환상의 나라 오즈에 떨어진 후 일어나는 신비한 모험이 담겨 있다. <라푼젤> (Rapunzel): 1812년 작, 그림 형제의 동화집에 수록되어 있는 독일 동화로, 마녀로 인해 탑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라푼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the Willows): 1908년 작,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이 쓴 소설로, 사고뭉치 두꺼비와 영리한 물쥐, 호기심 많고 맘씨 착한 두더지, 그리고 오소리 아저씨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던 아들에게 들려 준 이야기를 엮은 작품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다. <피노키오> (Pinocchio): 1883년 작, 이탈리아의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소설로, 생명이 없던 나무 인형이 사람처럼 말도 하고 말썽도 부리지만 여러 어려움과 유혹을 거쳐 마침내 착한 진짜 어린이가 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앤서니 브라운이 제시하는 아주 특별한 독서법 첫 페이지 윌리가 가지고 있는 책 제목은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다. 다음 장을 펼치면 알록달록 신비하게 보이는 책 옆으로 글이 펼쳐지고. 제법 무거운 가방을 멘 윌리가 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윌리는 독자를 향해 이야기한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 나와 함께 가 보지 않을래?” 마치 마법에 이끌리듯 윌리와 함께 문 밖 세계로 나가면 윌리는 엉뚱한 장소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혼자만 있는 무인도거나, 거친 파도 속의 배 안, 어둡고 고요한 숲속이기도 하다. 새로운 문으로 들어설 때마다 윌리는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리는 새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섬에서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보물을 찾아 나선 배의 사과 통 속에서 우연히 비밀을 엿들었다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악명 높은 후크 선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순간도 있다. 이야기가 위기로 치달을 때, 윌리는 독자를 향해 묻는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니?” 아주 극적인 순간, 윌리의 질문을 받게 된 독자들은 갑자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제 윌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상상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 속의 10가지 이야기에는 아무런 결말이 나와 있지 않다. 모든 결말은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의 상상 속에서만 끝맺을 수 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그림책 “키가 작다고 했으니까 아마 손이나 발도 짧을지도 몰라.” “그 하얀 토끼가 나를 향해 오고 있었을 것 같아!” “그렇게 높은 곳을 어떻게 올라가! 나라면 무서워서 못할 텐데!” 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가 이 상황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의 신비한 모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에 대한 작가만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책을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관찰자로서 무작정 책을 읽지 말고,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생생하게 읽으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이다. 이 책은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덮지 말고, 아이와 함께 질문과 답을 하며 소통의 장을 펼쳐나갈 수 있다.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의 소통에도 매우 좋은 매개체가 된다. 아이가 말할 땐 귀를 기울여 열심히 들어 주고, 아이가 질문을 하면 성심성의껏 엄마의 생각을 말해주는 게 좋다. 질문과 답을 하며 자연스럽게 아이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그림 찾기 앤서니 브라운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아이의 심리나 이야기의 주제를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이야기의 각 장면마다 작가가 숨겨 놓은 유쾌한 장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로빈슨 크루소>에서 등장하는 나무는 줄기가 온통 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 <보물섬>에 등장하는 해적의 지팡이는 사실 연필이고, <오즈의 마법사>의 날아가는 집, <라푼젤>의 성 역시 벽돌이나 나무가 아닌 온통 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끊임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윌리의 손에는 책이 들려 있고, 선반에는 책들과 사자, 이상한 손, 토끼, 열쇠, 물약이 든 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물건들이 그려져 있다. 갖가지 책이 숨은 그림처럼 들어가 있는 그림을 살펴보노라면, 책 속의 책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림 속에서도 책을 찾고, 이야기 속에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 주는 또다른 재미이다.


예쁜 공주 첫 수수께끼
글송이 / 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명자 그림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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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유아학습책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명자 그림
핑크북 시리즈 7권. 동물, 식물, 인체, 인물, 자연 등에 관한 재미있는 수수께끼들을 모아 엮었다. 소리나 끝 글자를 이용한 수수께끼가 많아 말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다양한 낱말들을 접할 수 있어 어휘력도 자라나게 도와준다.1. 와글와글'동물'수수께끼 2. 파릇파릇'식물'수수께끼 3. 왁자지껄'인물'수수께끼 4. 두근두근'인체'수수께끼 5. 뚝딱뚝딱'생활'수수께끼 6. 알록달록'자연'수수께끼 7. 새콤달콤'음식'수수께끼 8. 알쏭달쏭'사물'수수께끼 9. 유머가득'재치'수수께끼 10. 재미가득'장소'수수께끼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수수께끼! 동물, 식물, 인체, 인물, 자연 등에 관한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모았어요. 예쁜 공주가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을 보며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창의력과 재치를 키워 주는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답이 무얼까 곰곰이 생각하는 동안 우리 머리 속에는 상상력이 퐁퐁 샘솟아요. 또 소리나 끝 글자를 이용한 수수께끼가 많아 말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다양한 낱말들을 접할 수 있어 어휘력도 자라나게 해 주지요. 무엇보다 수수께끼는 우리를 즐겁게 하는 '웃음 선물', '재치 친구'예요.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집에 웃음이 가득하고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도 훨씬 재미나지요. 《예쁜 공주 첫 수수께끼》로 똑똑하고 밝은 미소가 넘치는 예쁜 공주로 키워 주세요.
행복한 돼지
웅진주니어 / 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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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무소유' 정신을 재치있게 구현한 그림책. 행복한 돼지가 되기를 꿈꾸는 베르타와 브릭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그런 무겁고 교훈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우화를 통해 표현해 놓은 형식 덕택에 주제의식은 쏟아지는 웃음 뒤에서 천천히 다가온다. 남편인 브릭스와 부인 베르타는 날마다 투덜투덜 꿀꿀 불평 뿐이다. 여물통 안에는 먹을 게 가득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초가집도 있고, 신나게 뛰어 놀 과수원도 있고, 뒹굴뒹굴 서늘한 진흙탕도 있건만, 둘은 돈 많은 부자가 되어야만 멋진 일도 많이 할 수 있고,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느 햇빛 환한 날, 번쩍번쩍 빛나는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한 둘은 이제껏 소원했던 대로 엄청난 부자가 된다. 날렵한 모양의 새 차도, 그동안 부러워하며 쳐다보기만 했던 예쁜 집도, 이제는 모두 브릭스와 베르타의 것이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혹은 다행히도 그 행복은 얼마 가지 못한다. , , 에서 밝은 그림을 보여줬던 영국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았다. 지은이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바에 따라 글과 그림 양쪽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그림은 때로 글이 이야기하는 바를 나타내 주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글로 쓰지 못한 자질구레한 상황을 한 눈에 펼쳐보여 주기도 한다. 이렇게 호흡이 착착 맞는 글과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훨씬 간결해졌다. 이 돼지들의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졌는가에 대해서는 지은이의 다른 책들을 보증으로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이다.


내 쉬통 어딨어
그린북 /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에르베 삐넬 (그림) / 20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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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유아학습책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에르베 삐넬 (그림)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자려는 찰나 밖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듣고 꼬마 돼지 루이는 쉬가 하고 싶어집니다. 쉬통을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밤새도록 돌아다니다가 드뎌 적당한 쉬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파란 색 물감통이지요. 그런데 정작 루이가 성공한 것은 쉬가 아니라 응가였답니다. 엉덩이에 묻은 파란 물감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곧 터져 나오려는 오줌을 참으며 쉬통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루이의 그러한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도입 부분에서는 비오는 과정이 두려움과 공표감을 느끼게 하지만 침대에 쉬를 하지 않고 가려서 올바르게 쉬통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침대에 쉬를 해서 우리의 풍습대로 머리에 키를 쓰고 소금을 받아오게 하여 깨닫게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쉬통을 찾아 해결하녀는 올바른 방법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의도에 따라 이 책은 2001-2002 제13회 데젱코립띠블 상 유아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프랑스 전역에서 학생, 교사, 서적연합이 분야별로 우수한 작품을 매년 추천하여 선정되는 것입니다. 13년 전 프랑스법 1903 조항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프랑스 내에서는 권위를 자랑합니다. 본문 소개"아니야. 넌 아니야. 넌 우유통이잖아. 난 작은 파란색 쉬통을 찾고 있어. 귀여운 쉬통아, 어디 숨었니?"
지도를 따라가요
웅진주니어 / 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 2010.08.15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는 물론, 생활 주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지도들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각 지도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고, 구체적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친절히 알려준다. 부록「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마을 지도를 그려 볼 수 있다. 마을 지도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 주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서 마을 지도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 원주에 사는 유치원생 아이가 형, 아빠와 함께 서울에 있는 놀이동산을 찾아가는 동안에 만나는 여러 지도를 보여 준다. 아빠의 부드러운 설명, 아이들과의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지도의 개념과 쓰임새를 배울 수 있다.우리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지도, 생활필수품! 외국 여행을 갈 때나 국내 여행을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도다. 처음 가 본 곳이라도 지도만 있으면 길을 찾을 수 있다.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 외에도 우리 생활 주변에는 많은 지도들이 있다. 지하철을 탈 때는 지하철 노선도와 역 주변 안내도, 놀이동산에 가서는 공원 안내도, 산에 가서는 등산 안내도, 여행을 갔을 때는 지역 관광 안내도를 이용한다. 또 요즘은 지도를 보여 주면서 자동차가 갈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도 널리 쓰이고 있다. 지도는 낯선 세상에 대해 알려 주고,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도를 따라가요』에서는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는 물론, 생활 주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지도들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각 지도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고, 구체적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지도를 만난 다음, 실제 생활 속에서 지도를 하나하나 찾아 이용해 본다면, 아이는 더욱 지도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지도 읽기를 배울 것이다. 내 아이가 지도를 볼 줄 모른다면? 이 그림책을 보여 주자! 지도의 구성 요소인 축척이나 방위, 기호는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내용이 다소 어렵다. 이런 개념들을 설명문으로 나열해서 읽게 한다면 아이들은 자칫 지도를 어렵고 딱딱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지도를 따라가요』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이다. 원주에 사는 아이가 형, 아빠와 함께 서울에 있는 놀이동산을 찾아가는 동안에 만나는 여러 지도를 보여 준다. 아빠의 부드러운 설명, 아이들과의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지도의 개념과 쓰임새를 배울 수 있다. 우리 마을 지도를 (직접) 그려 보자! 초등학교 2학년 때 마을 지도 그리기를 배운다. 지리 교육의 시작인 셈이다. 이 책의 부록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마을 지도를 그려 볼 수 있다. 마을 지도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 주어, 독자들도 쉽게 따라서 마을 지도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 내가 사는 집 주변을 둘러보고 직접 우리 마을 지도를 그려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지도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마치 우주선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세계와 우리나라 땅을 한눈에 보여 주어요.또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길을 찾을 땐 어디로 가야 할지도 알려 주지요.무엇보다 지도는 친절하고 고마워요.잃어버린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잖아요.지도를 볼 줄 몰랐다면 정말 큰일 날 뻔한걸요.


달이네 추석맞이
푸른숲주니어 / 선자은 글, 차정인 그림 / 2013.08.26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선자은 글, 차정인 그림
우리 날 그림책 시리즈 4권. 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모인 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의 모습과 풍습,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추석의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추석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달이네 가족이 한데 모였다. 온 가족이 함께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송편도 빚었다. 추석날 아침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한다. 마을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달이와 해준이는 씨름을 구경하고, 줄다리기도 하고,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은 달이네 가족의 추석 풍경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또는 습관적으로 지내 왔던 추석 풍습과 놀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소중한 우리 문화로써 추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풍습과 놀이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오늘은 추석이에요!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했어요. 동네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으라차차! 씨름 한판, 영차영차! 줄다리기, 서로서로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도 즐거워요! 밤에는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어요. “달님, 키가 쑥쑥 크게 해 주세요!” 알콩달콩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 추석 풍습을 만나요! 오래전부터 쌀을 주식으로 삼았던 우리 민족에게 농사는 곧 생명이고 삶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농사를 중요하게 여겼어요. 이 때문에 일 년 동안 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24절기, 그 밖에 우리 민족의 여러 가지 풍습이나 문화도 대부분 농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지요. 추석은 대표적인 우리의 명절로 음력 8월 15일입니다. ‘한가위’, ‘가위’, ‘가배’, ‘중추절’이라고도 하지요. 이날은 가족은 물론이고,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다음해 풍년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달이네 추석맞이》는 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모인 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알콩달콩 이야기를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의 모습과 풍습,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입니다. 추석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달이네 가족이 한데 모였어요. 온 가족이 함께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송편도 빚었지요. 추석날 아침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합니다. 마을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달이와 해준이는 씨름을 구경하고, 영차영차! 줄다리기도 하고,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달이네 가족의 추석 풍경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히 또는 습관적으로 지내 왔던 추석 풍습과 놀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소중한 우리 문화로써 추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풍습과 놀이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이랑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추석이 좋아요! 추석 즈음에는 산과 들에 노랗고 빨갛게 익은 햇곡식과 햇과일이 가득해 먹을 것이 풍부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말하며,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노래했지요. 추석에는 이처럼 풍년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여러 가지 풍습과 놀이들이 있습니다. ‘올게심니’는 그해 거둔 곡식 가운데 가장 잘 여문 곡식을 골라 한데 묶어 기둥이나 벽에 걸어 두는 풍습입니다. 책 속 주인공 해준이는 벽에 걸린 올게심니를 건드리다 할머니께 혼쭐이 납니다. 이는 올게심니한 곡식이 다음 해 떡을 해 먹거나 농사에 쓰일 씨앗으로 쓰였기 때문이지요. 올게심니한 곡식은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로 먹지 않을 만큼 소중히 여겼습니다. 올게심니 풍습에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지요. 추석날 오후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시끌벅적 잔치가 열립니다. 달이 할머니네 동네에도 벌써부터 꽹과리 소리가 요란합니다. 모래판에서는 청샅바, 홍샅바를 마주 잡은 아저씨들의 으라차차! 씨름이 한창입니다. 달이와 해준이는 줄다리기에 나섰습니다. 이쪽과 저쪽 서로 반대편에 서서 줄을 잡았지요. 옛 어른들은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편이 풍년이 든다고 여기고 힘껏 줄을 당겼지만, 달이는 해준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영차영차, 줄을 당겼지요. 밤이 되자, 둥근 보름달이 휘영청 밝게 떴습니다. 온 가족이 달님에게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지요. 할머니랑 엄마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어요. 달이는 하루 종일 자기를 ‘꼬맹이’라고 놀리는 해준이 때문에 속이 상했어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지요. ‘달님, 쑥쑥 자라서 키 크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어느새 달이가 되어 한마음으로 달이의 소원을 빌고, 저마다 마음속에 품은 소원들도 빌어 볼 것입니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보고 달이가 함박웃음을 지을 때에는 아이들도 마치 자신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라도 한 것처럼 함께 기뻐하겠지요.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을 따라 울고 웃으면서 정겹고 신나는 우리 풍습과 놀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정겨운 추석 이야기! 보름달처럼 동그란 얼굴에, 까맣고 작은 눈, 가까이 귀를 대면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환한 미소… 책 속 주인공들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의 풍경을 꼭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손을 내미는 주인공들을 따라 즐거운 책 속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포근한 색감은 이야기 속에 흐르는 가족 간의 사랑과 정겨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을빛이 완연한 산으로 성묘를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 줄다리기에 져서 뾰로통한 손녀를 위해 달콤한 감을 깎아 주는 할머니, 노을이 들기 시작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할머니 무릎을 베고 잠이 드는 달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련한 그리움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또 가족들이 함께 차례 상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장면 구석구석마다 작은 소품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그려 내어, 그림만으로도 우리 추석의 풍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추석의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길쌈, 덕석몰이, 덕석풀이, 남생이 놀이 등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추석 풍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전통 놀이의 원래 모습을 바로 알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
내인생의책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레인 스미스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레인 스미스 그림, 이상희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10권. 자신의 별난 문제를 친구와 함께 풀어나가는 당찬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몸이 자꾸 위로 떠오르는 문제 때문에 궁전 밖으로 나가지 못하던 공주는 어느 날, 무거운 공주 옷과 왕관을 벗어버리고 마음껏 날고 싶은 소원을 이룬다. 너무 멀리까지 가 버렸을 때에는, 빨강머리 아이가 연줄을 감아서 공주는 땅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공주의 몸이 떠오르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빨강머리 아이 덕분에 공주는 궁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씩씩한 공주’ 이야기 - 자신의 별난 문제를 친구와 함께 풀어나가는 당찬 공주를 만나요! 요즘 엄마들은 딸에게 신데렐라나 백설 공주보다는 '슈렉'에 등장하는 피오나 공주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 초록 괴물 모습을 한 피오나 공주에게는 엄마들이 원하는 적극적인 ‘알파걸’의 모습이 들어 있다. 발차기도 잘 하는데다가 뱀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 등장하는 공주는 전래동화의 공주들처럼 예쁘지도 무조건 착하지도 않지만, 피오나 공주처럼 자기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지혜와 힘을 갖고 있다. 예전의 부모들이나 사회는 어쩌면 딸(공주, 여자 더 넓게는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이 발현되기를 무서워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도 그렇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는 씩씩한 공주가 등장하는데, 공주는 왕과 왕비가 만류해도 기어코 하늘을 날아다니려 한다. 몸이 자꾸 위로 떠오르는 문제 때문에 궁전 밖으로 나가지 못하던 공주는 어느 날, 무거운 공주 옷과 왕관을 벗어버린다. 원래 몸이 동실동실 떠오르는데, 그걸 무거운 왕관이나 추를 매달아 땅에 두려고 했던 것이다. 마치 원래 이 아이는 재능이나 기질이 운동선수인데, 책상에 붙들어두려는 우리 시대의 부모처럼 말이다. 하지만 본성은 덮어두려고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인 것처럼 우리 아이의 숨어 있는 재능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바지주머니의 송곳처럼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하늘에 둥실 떠오른 공주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가두는 부모 vs. 지원하는 부모 공주를 걱정하는 마음에 공주를 궁전 안에 머물게 하는 왕과 왕비는 보통 부모들과 다를 게 없다. 부모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울타리 안에 가두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울타리를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 우리 아이들처럼. 그런데도 우리 부모는 우리 아이들을 ‘학원뺑뺑이’만 시킨다. 그래서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물론이고 우리의 미래도 없다. 우리는 어쩌면 좀 더 우리 아이들을 풀어놓아야 할 듯싶다. 그들은 우리 부모의 쓸데없는 고정관념만 주입시키지 않는다면 충분히 창의적일 테니까 말이다.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에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빨강머리 남자아이. 아이는 연을 아주 잘 날린다. 궁전 안에서 공주는 아이의 연을 바라보곤 했다. 공주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서, 너무 멀리까지 가 버렸을 때, 공주는 아이의 연을 만난다. 아이가 연줄을 감아서 공주는 땅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그 뒤에도 공주의 몸이 떠오르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공주는 궁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빨강머리 아이와 친구가 된 공주는 하늘을 날다가도 아이의 연을 붙잡고 땅으로 내려왔다. 그렇게 우리 아이들은 다들 창의적이다. 어린이 마음을 잘 아는 글쓴이와 독특한 그림의 만남 이 책은 각자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글쓴이와 그린이가 만난 결과물이다. 글쓴이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는 어른들에게 쉽게 무시당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세심하게 관찰해 왔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에서 보석과 왕관은 화려한 어른들의 세계다. 왕과 왕비는 보석과 왕관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처럼 공주에게도 기쁨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꾸 더 많이 주려고 한다. 그러나 공주는 화려한 보석보다는 여느 아이들처럼 뛰노는 자유를 바란다. 작가의 전작들에서는 아이의 소원이 이뤄지지 못하는 블랙 유머가 많았지만, 《하늘을 날고 싶은 공주》의 히아신스 공주는 마음껏 날고 싶은 소원을 이룬다. 그림을 그린 레인 스미스는 이번 책에서도 곳곳에 유머 장치를 숨겨 놓고 있다. 인물이 간결하게 표현되었지만 표정은 생생하다. 공주는 공주 옷만 잘 차려입고 있으면 하늘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사실은 거의 움직일 수 없었지요. 그런데 왕관을 벗고 공주 옷을 벗으면 곧바로……공주는 속옷 바람으로 동실, 동실, 동실 떠올랐어요.- 본문 중에서


재미있고 빠른 수학 1
한빛에듀 / 윤정일 (지은이) / 2020.02.10
8,000원 ⟶ 7,2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윤정일 (지은이)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이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다.- 9까지의 수 · 모으기 - 한 자리 수의 덧셈(1+3, 5+3) - 평면도형 - 비교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재미있고 빠른 수학의 솔루션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요?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 수학 기초 체력 준비 1학년 1학기까지는 쉽게 따라가던 아이도 2학기가 되면 높아진 수학 수준에 멈칫 놀랄 수 있습니다. 수학! 우리 아이가 차근차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1학년 교과 과정을 유아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낮추어 재배치하였습니다. 학교 수학이 기대되는 자신감을 선물해 주세요. 연산만 지루하게 NO!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YES! 연산 실력이 곧 수학 실력이 아닙니다.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유아 시절부터 발달하게 해 주세요. 오늘은 연산, 내일은 도형, 그 다음날은 조금 더 발전된 연산, 그 다음날은 비교 문제를 풀어 보세요. 매일매일 다른 영역, 매일매일 다른 활동으로 수학 공부하는 재미가 붙습니다. 또한 연산은 물론 공간지각, 측정, 규칙 등 종합적인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하루 2장, 80일 완성! 작은 실천이 큰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학습은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조금씩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매일 해야, 수학 머리, 나아가 척 하면 풀이 방법이 떠오르는 수학 근육이 만들어지지요. 수학적 사고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