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담이와 나
나의나무 / 은샘 (지은이), 지덕희 (그림) / 2020.08.01
13,000

나의나무창작동화은샘 (지은이), 지덕희 (그림)
두두가 좋아
아이앤북(I&BOOK) / 오로어 제쎄 지음,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양승현 옮김 / 2008.04.2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창작동화오로어 제쎄 지음,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양승현 옮김
<두두가 좋아!>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 두두를 찾으러 홀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갖게 되는 걱정과 두려운 감정을 아이의 상상과 입을 통해 이야기하는 동화책이다. 유아들은 동화를 읽는 과정에서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자연스럽게 두려운 감정을 이야기하게 된다. 잃어버린 두두를 찾아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주인공처럼 동화를 읽는 유아들도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에서 멀어져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인형 두두를 찾으러 홀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며, 위험을 인지 할 수 있도록 했다. 홀로 다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어린이 사건과 사고가 많은 요즘과 같은 때에 유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아이들이 갖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인형 두두를 구하러 떠나야 하는 아이의 심리를 따라가며, 닥치지 않은 위험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그림 동화! 가장 좋아하는 인형인 두두를 병원에 두고 온 것을 알게 된 아이는 두두가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두두에게 생길지도 모를 일들을 상상하게 되지요. 못된 아이가 두두를 찾아 내 못살게 굴거나, 두두를 아주 데려가 버리면 어떡하지? 쓰레기 차가 무시무시한 쇠 이빨로 두두를 우두둑 씹어 먹을지도 몰라. 옷장과 서랍에서 유령들이 스멀스멀 나오면 두두는 얼마나 무서울까. 그러니까 두두를 찾으러 갈 거야! 한밤중, 아이는 아무도 몰래 두두를 찾으러 나가기로 결심하지만 또 다른 두려움과 만나게 됩니다. 길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심술 사나운 거인을 만나 캄캄한 숲 속으로 끌려 가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할 거야. 그럼 엄마 아빠도 다시는 못 만나겠지. 아이의 걱정과 두려움은 점점 커져 가지요. 그 때 초인종이 울리고 의사 선생님이 포근포근 귀염둥이 두두를 데려오셨어요. 두두와 나에게는 어떤 무서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아이는 두두를 꼭 껴안고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4~7세의 유아들에게는 나에게 무서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유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불안이나 공포의 대상은 어둠, 귀신, 낯선 사람, 개나 동물, 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특별한 경험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고, 뚜렷한 이유 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아들은 작은 소리나 사물에도 쉽게 두려움을 느끼고 환상과 실제를 혼돈하게 됩니다.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이 계속되면 아이는 위축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소질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습니다. 나아가 유아기의 공포증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어 성격으로 굳혀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동 심리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감정을 꾸짖거나, 아이가 준비 되기도 전에 두려워하는 것과 직면하게 해 당장 바꾸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보다는 책이나 이야기를 통해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아의 불안이나 공포는 대부분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두려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두려움의 크기를 점점 줄여 나가게 됩니다. 『두두가 좋아!』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 두두를 찾으러 홀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갖게 되는 걱정과 두려운 감정을 아이의 상상과 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아들은 동화를 읽는 과정에서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자연스럽게 두려운 감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잃어버린 두두를 찾아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주인공처럼 동화를 읽는 유아들도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에서 멀어져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디즈니 주토피아 2 스티커색칠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25.11.10
7,500원 ⟶ 6,7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주디와 닉 그리고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을 색칠해 보자.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 스티커가 2장, 총 86개 들어있다. ‘참 잘했어요!’ 스티커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칭찬도 듬뿍 해 줄 수 있다. 마지막에는 특별 보너스로 만들기 페이지가 들어 있어요! 쉽게 오리고 붙여서 닉의 변장 도구를 만들어 보자.스티커 2장 2-3p 캐릭터 소개 4-5p 색칠하기 - 주디 6-7p 색칠하기 - 닉 8p 거기 서, 범인! (길 찾기) 9p 최고의 파트너 (관찰력) 10-11p 색칠하기 - 개리, 니블스 12-13p 색칠하기 - 포버트 14p 어디가 다를까? (관찰력) 15p 구불구불 물속 통로로 풍덩! (미로) 16-17p 색칠하기 - 윈드댄서 18p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알파벳) 19p 같은 그림 만들기 (일대일 대응) 20-21p 색칠하기 - 플래시 22p 행복한 주토피아 (부분과 전체) 23p 똑 닮은 가족 (관찰력) 24-25p 색칠하기 - 벤저민 26p 진심으로 사과해요 (점 잇기) 27p 춤추고 노래하자! (관찰력) 28-29p 오늘도 사건 해결! (부분과 전체) 30p 정답 31-32p 쉿! 닉의 변장 도구 만들기 ‘홉스와 와일드’ 팀, 다시 한번 사건 현장으로 출동! 드디어 정식으로 한 팀이 된 주토피아의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여우 경찰 ‘닉 와일드’. 하지만 둘은 성격도, 일을 해결하는 방식도 너무나 다르답니다. 주토피아 10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날, 갑자기 커다란 뱀이 나타나 도시가 엉망이 되었어요! 열심히 뱀을 쫓던 주디와 닉은 엉뚱하게도 뱀과 한패라는 오해를 받아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요. 과연 두 신참 경찰은 주토피아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좋은 팀이 될 수 있을까요? 주디, 닉과 함께 여러 동물들을 만나며 사건의 흔적을 따라가 보아요! * 주디와 닉 그리고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을 색칠해 보아요! *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 스티커가 2장, 총 86개! * ‘참 잘했어요!’ 스티커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칭찬도 듬뿍 해 줄 수 있어요. * 마지막에는 특별 보너스로 만들기 페이지가 들어 있어요! 쉽게 오리고 붙여서 닉의 변장 도구를 만들어 보세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사파리 / 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민유리 (옮긴이) / 2018.12.03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민유리 (옮긴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을 받은 그림책이다.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은 취학 전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든,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상이다. 오롯이 아이들의 눈에 재밌고, 아이들이 감동한 책에게 주어지기에 더욱 뜻깊은 상이라 할 수 있다.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이다. 그런데 몸 색깔이 변하지 않는 카멜레온이있다면 어떨까? 거기다 언제 어디서나 눈에 띌 만큼 눈부신 형광이라면? 이 그림책의 주인공 레온은 숲속에서도, 모래사막에서도, 회색 바위산에서도 몸 색깔이 바뀌지 않고 늘 눈부신 형광색이다. 레온은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잔뜩 풀이 죽고 힘들어한다. 자신으로 인해 친구들이 잠들지 못하고 힘들어하자, 결국 친구들의 곁을 떠나게 되는데….‘2018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선택한 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을 받은 그림책이에요.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은취학 전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든,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상이지요. 오롯이 아이들의 눈에 재밌고, 아이들이 감동한 책에게 주어지기에 더욱 뜻깊은 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올해는 5천 명의 어린이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해요. 그뿐 아니라 이 그림책은 ‘FCBG(The Federation of children’s Book Groups) 주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올해의 책 50’으로도 선정되는 등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선택한 특별한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왜 그처럼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을 좋아하며 공감하는 걸까요? 남들과 다른 카멜레온 레온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이에요. 그런데 몸 색깔이 변하지 않는 카멜레온이있다면 어떨까요? 거기다 언제 어디서나 눈에 띌 만큼 눈부신 형광이라면 말이에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레온은 숲속에서도, 모래사막에서도, 회색 바위산에서도 몸 색깔이 바뀌지 않고 늘 눈부신 형광색이에요.레온은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잔뜩 풀이 죽고 힘들어해요. 자신으로 인해 친구들이 잠들지 못하고힘들어하자, 결국 친구들을 곁을 떠나게 되지요. 만약 내가 레온처럼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면, 그래서 모두들 나를 특별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이들은 처음엔 다르다는 것에 별다른 선입견이 없지만, 자라면서 어른들의 시선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나와 타인의 차이점을 비교하게 됩니다. 외모나 가정환경 등을 말이지요. 이 그림책은 읽는 동안 내가 레온의 입장이 되어 남다른 사람도 되어 보고, 레온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남다른 친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주위와 다른 자신의 모습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똑같을 필요 없다는 것을, 나 자신도, 친구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상호작용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책을 읽는 독자가 레온과 함께 이야기하며 읽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레온을 위해 응원해 줄래요?” “레온이 못 들었나 봐요. 좀 더 크게 말해 볼까요?” ”레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열까지 세어 보아요.” 등 독자로 하여금 레온에게 말을 걸게 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책 을 읽으면서 레온을 위로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하면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지요. 그렇게 주인공 레온과 소통하고 레온을 돕다 보면 좀 더 즐겁게 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그리고 레온이 힘든 상황을 잘 헤치고 자신에게 꼭 맞는 곳에 다다랐을 때,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이야기를 쓴제인 클라크는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고, ‘피들러상’ 후보에 오르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써 온 작가예요. 눈부신 레온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또한 ‘볼로냐 라가치상’, ’케이트 런어웨이상’ 등을 수상한 실력 있는 작가이지요. 늘 아이들의 눈높에에서 따뜻한 감동을 준 두 작가가 만들어 낸 마법 같은 레온의 이야기를 한 번 만나 보세요.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5세가 되면 언어 능력이 향상되고 새로운 낱말을 알게 되어 어휘력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또한 이 시기의 유아들은 다양한 놀이와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습득한 낱말과 문장을 사용해 보기를 좋아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레온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레온의 친구들이 레온 때문에 잠들지 못했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의 이해력과 독해력이 쑥쑥 성장할 거예요. 이 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레온과 레온의 친구들을 눌러 보세요.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꾼 카멜레온들의 재밌는 대사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조그만 양 이야기 (미니북)
오올 / 김유강 (지은이) / 2019.10.31
5,700원 ⟶ 5,130원(10% off)

오올창작동화김유강 (지은이)
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조그만 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조그만 양이 귀찮기만 하다. 친구들의 따돌림에 조그만 양은 결국 외톨이가 되어 자신감도 잃어버린다. 조그만 양은 어떻게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을까? 우리 아이들, 혹은 어른들이 살면서 무수히 마주칠 결핍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귀여운 양 캐릭터들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그런 편견과 결핍에 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조그만 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조그만 양이 귀찮기만 합니다. “쉿! 그냥 우리끼리 놀자.” 친구들의 따돌림에 조그만 양은 결국 외톨이가 되어 자신감도 잃어버리죠. 조그만 양은 어떻게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을까요? 타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나, 타인이 되어 살아가는 나. 이 책은 그런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키가 작은 조그만 양 편견의 시작 양들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들판, 그 곳에는 키가 아주 작은 양도 있습니다. 아기 때는 다 같이 작았지만 시간이 지나 무럭무럭 키가 큰 친구들에 비해 조그만 양은 그대로였습니다.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조그만 양이지만 친구들은 매번 무시하고 귀찮아했습니다. 결국 조그만 양은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잃어버립니다. 편견, 결핍, 이 모든 것들은 아주 조그만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것들은 점점 커져 한 무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또 그것은 한 개인의 생각을 지배하게 됩니다. 편견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듯 그것을 깨는 것도 큰 일이 아닐 수 있어 외톨이가 된 조그만 양. 멀리에서 홀로 지내고 돌아온 들판에 구렁이가 찾아와 있습니다. 친구들을 돌돌 말아 가둔 채 말이죠. 겁에 질린 조그만 양은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친구들은 곧 체념하고 맙니다.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니까요. 하지만 용기를 낸 조그만 양은 극적으로 친구들을 구해냅니다. 작아서 나약할 것 같았지만, 작아서 용기가 없을 것 같았지만, 조그만 양은 그런 편견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 일수도 있습니다. 편견들이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듯이 그것을 깨는 것도 큰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작은 자신감, 작은 용기로 처음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라는 어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결핍과 편견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결핍. 어떤 이의 그것은 그저 소소한 불편함이지만 어떤 이의 것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크고 무서운 존재입니다. 내 안의 작은 그 것은 타인들의 편견과 만나 거대해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괴물이 되어 나를 집어 삼켜 버리고 맙니다. 어쩌면 나의 생각을 지배하는 건 타인들의 생각일지 모릅니다. 물론 결핍이라는 말 자체가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하는 말일 터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내 삶이 과도하게 그것에 지배당하는 것은 옳지 못할 것입니다. 편견과 결핍, 그것은 어떻게 보면 나를 나보다 더 먼저 정의해 버리는 무서운 말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 혹은 어른들이 살면서 무수히 마주칠 결핍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귀여운 양 캐릭터들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그런 편견과 결핍에 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
고래뱃속(아지북스) / 설찌 (지은이) / 2018.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설찌 (지은이)
설찌 그림책. 엄마 뱃속에 아기가 생겼다. 아빠와 오빠, 주인공 그리고 고양이 꾸꾸는 아기가 태어날 그날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다. 동백꽃, 세복수초, 수선화, 유채꽃, 수국 등등 꽃들을 모아 아기에게 멋진 꽃 침대를 만들어 주려 한다. 그런데 동백꽃은 겨울에, 유채꽃은 봄에만 핀다. 그리고 수국은 무더운 여름이 되어야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제각각 피는 꽃들의 시간에 맞춰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 유채꽃 밭에서 헤엄치고 야자나무를 닮은 홍학 친구들과 놀다 보면 너무 늦어버려서 선물을 모두 못 담아올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길고 먼 여행을 떠나는 걸 보면 선물이 아기에게 정말 중요한가 보다. 선물을 받는 것만큼 준비하는 것 또한 무척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인지 여정을 시작하는 가족의 모습이 무척 흥겨워 보인다. 이 유쾌한 가족과 함께 바구니를 가득 담을 꽃들을 모으러 떠나보자.시간과 공간이 엮어낸 세상이라는 선물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그 선물을 모으러 떠나는 신나는 여행! 우리는 그날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엄마 뱃속에 아기가 생겼다. 아빠와 오빠, 주인공 그리고 고양이 꾸꾸는 아기가 태어날 그날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다. 동백꽃, 세복수초, 수선화, 유채꽃, 수국 등등 꽃들을 모아 아기에게 멋진 꽃 침대를 만들어 주려 한다. 그런데 동백꽃은 겨울에, 유채꽃은 봄에만 핀다. 그리고 수국은 무더운 여름이 되어야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제각각 피는 꽃들의 시간에 맞춰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 유채꽃 밭에서 헤엄치고 야자나무를 닮은 홍학 친구들과 놀다 보면 너무 늦어버려서 선물을 모두 못 담아올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길고 먼 여행을 떠나는 걸 보면 선물이 아기에게 정말 중요한가 보다. 선물을 받는 것만큼 준비하는 것 또한 무척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인지 여정을 시작하는 가족의 모습이 무척 흥겨워 보인다. 이 유쾌한 가족과 함께 바구니를 가득 담을 꽃들을 모으러 떠나보자. 시간과 공간이 엮어낸 세상이라는 선물 곧 태어날 아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자. 아기가 잠잘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와 따뜻한 옷, 그리고 먹을거리 등등 챙겨야 할 게 많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가족은 태어날 아기에게 줄 선물로 꽃들을 모으러 여행을 떠난다. 그 꽃들은 금방 구해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때 그 시간에만 만날 수 있다. 또 그 꽃들은 소복이 내린 하얀 눈 사이사이에 있고, 온종일 햇빛을 잘 받는 넓은 평야에도 있고, 깊은 바닷속 바위틈에 있기도 하다. 이 책에서 아기가 받을 꽃 침대는 이곳저곳과 그때그때라는 공간과 시간을 상징하는 각각의 꽃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세상을 의미한다. 결국 가족은 태어날 아기에게 ‘세상’을 선물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마치 누군가 설계해 놓은 것처럼 잘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의 아기처럼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한데 담긴 꽃바구니 같은 세상을 태어날 때부터 선물 받는다. 우리 또한 세상이라는 바구니에 담길 선물 우리가 선물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그걸 준비하는 상대방의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아빠와 오빠, 주인공 그리고 고양이 꾸꾸가 태어날 아기에게 줄 선물을 모으러 다니는 모습은 무척 유쾌하고 즐거워 보인다. 어두컴컴한 밤에 별처럼 반짝이는 수선화와 얘기 나누고, 바다풀이 나풀거리는 바닷속에서 헤엄치고, 메밀꽃 밭에서 뒹굴 대며, 그들은 그 모든 것들과 함께 어우러진다. 이 장면들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세상을 느끼며 즐기고, 세상과 잘 어우러져 살아가길 바라는 가족의 마음을 선물에 담고 있음을 얘기한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자연스레 다음 세대가 받을 세상이라는 바구니에 함께 담길 선물이 된다.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다. 포근한 꽃 침대를 만들어 주니 새근새근 잘도 잔다. 우리에게 와 준 아기가 고맙다. 왜냐하면 우리가 준비한 선물만큼 그 모든 것들을 담고 태어난 아기를 우리도 선물 받기 때문이다. 제주의 자연을 담아낸 그림 가족이 여정을 시작하는 첫 장면에서 이 이야기의 배경이 제주도임을 알려준다. 작가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살면서 마음속에 담은 아름다운 모습들을 독자들에게 선물해 준다. 작가에게 일상처럼 다가왔던 제주의 모습들은 서울에서 살면서 오히려 더 특별하게 다가온 듯하다. 설찌 작가는 그림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데 능숙하다. 위트 있는 장면 연출과 다채로운 색감들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들의 경쾌한 몸짓은 마음속에 가라앉아 있던 우리들의 감각을 살아나게 하고 미소 짓게 만든다. 열두 가지 제주의 자연을 모아 그림책이라는 바구니에 한데 담으니 제주의 향기가 느껴지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되었다.
푸른 별을 찾아서
잼에듀 / 장진영 글, 정영희 그림 / 2013.12.16
9,500원 ⟶ 8,550원(10% off)

잼에듀창작동화장진영 글, 정영희 그림
씨앗 그림책 시리즈. 각 권은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재를 이용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문 기획집단인 ‘북앤로드’의 기획과 ‘잼에듀’의 전문 인력이 만나, 21세기형 맞춤동화가 탄생한 것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습득하는 단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씨앗 시리즈입니다. 각 권에는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씨앗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듬뿍 키우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궁금해요!” <푸른 별을 찾아서>의 주제는 과학. 환경입니다.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는 푸른색의 아름다운 별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는 지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매연, 아무데나 버려지는 쓰레기, 공장의 폐수, 폐기물, 무분별한 자연의 훼손 등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병들어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가까운 곳을 걸어 다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종이컵을 쓰지 않는 등 작은 노력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