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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미안해
고래책빵 | 4-7세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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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는 자다가도 딸기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딸기 귀신이다. 딸기가 가득한 마트에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고르는 일은 그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하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 딸기 코너에는 싱싱하고 빛깔 고운 딸기가 한가득이다. 설레는 맘으로 딸기 상자 하나를 들어보려다 그만 딸기 상자가 손에서 미끄러진다.

엄마를 쳐다보지만, 보지 못한 엄마는 가지런한 딸기 한 상자를 카트에 담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간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다. 쇼핑 내내, 쇼핑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나와 차에 물건을 싣고 떠나려는 순간까지, 그 딸기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차에 시동이 걸리는 순간 나는 냅다 다시 마트를 향해 뛰어가고, 놀란 엄마가 뒤따라 온다

  출판사 리뷰

마트에 간 ‘딸기 귀신’과 딸기 귀신을 유혹하는 빛깔 고운 딸기
딸기를 고르다 상자를 떨어트린 실수와 그냥 가버리는 딸기 귀신

‘나’는 자다가도 딸기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딸기 귀신입니다. 딸기가 가득한 마트에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고르는 일은 그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 딸기 코너에는 싱싱하고 빛깔 고운 딸기가 한가득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딸기 상자 하나를 들어보려다 그만 ‘앗!’ 딸기 상자가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엄마를 쳐다보지만, 보지 못한 엄마는 가지런한 딸기 한 상자를 카트에 담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쇼핑 내내, 쇼핑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나와 차에 물건을 싣고 떠나려는 순간까지, 그 딸기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차에 시동이 걸리는 순간 나는 냅다 다시 마트를 향해 뛰어가고, 놀란 엄마가 뒤따라 옵니다.

누구나 하는 실수, 인정하는 마음과 바로잡는 용기를 통한 성장
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 같은 숨기는 두려움보다 인정하는 용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자신의 실수를 마주하면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임을 떠넘기거나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모면하려 합니다. 하지만 숨길수록 일은 커지고 꼬입니다. 마음 한편에는 사실이 드러날까 두렵고 가슴이 마구 뛰며 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만 같습니다. 어릴 적 실수를 숨기려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일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사실대로 고백하고 인정하면 겪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 성장하기도 합니다. 실수를 숨기거나 두려워할 까닭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실수하지 않는 게 아니라 실수하더라도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마주하고 대하며 인정하는 용기와 이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공감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에 이야기를 입혀 쉽게 공감하며 스스로 생각하도록 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유백순 작가가 글을 쓰고 조드로잉 작가의 통통 튀는 그림을 더한 고래책빵 그림책 네 번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백순
2020 광남일보 신춘문예에서 『꽃기린』이 당선되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요괴의 저주』, 동시집 『연이 달린다』, 『땡감 먹은 고양이』(공저), 그림책 『행복한 벽화』, 『두껍아, 두껍아! 새길 줄게』, 『숟가락 가족』, 『배 속의 거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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