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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글로연 / 명수정 지음 / 2016.01.18
17,000원 ⟶ 15,3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명수정 지음
글로연 그림책 시리즈 7권. 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아노 음악을 시각화한 책이다.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는 그저 나무 상자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첫 페이지는 시작된다. 전체적인 배경이기도 한 어두운 바탕은 소리에 대한 경험 없음과 답답함을 상징하면서도, 피아노의 주재료인 나무의 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표지를 들추면 마치 피아노 뚜껑을 연 듯한 느낌을 앞면지의 이미지를 통해 접할 수 있게 하여, 독서 행위 그 자체에 의미를 가미하였다. 본문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와 1번에서 4번까지 총 다섯 곡의 피아노 연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글 없이 이미지에만 집중하여 음악이 표현되는 과정을 통해, 끝부분에 이르러서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가 더 이상 어둠 속의 나무상자가 아니라 멋진 음악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상자라는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막연한 음악의 소리를 상상하고 느끼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나의 곡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아노 음악을 시각화한 책 그 어떤 소리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아노’라는 존재는 어떻게 여겨질까? 그리고 그들에게 피아노 음악은 어떻게 상상될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그들에게 피아노 음악을 시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자 이 책은 기획되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는 그저 나무 상자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첫 페이지는 시작됩니다. 전체적인 배경이기도 한 어두운 바탕은 소리에 대한 경험 없음과 답답함을 상징하면서도, 피아노의 주재료인 나무의 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표지를 들추면 마치 피아노 뚜껑을 연 듯한 느낌을 앞면지의 이미지를 통해 접할 수 있게 하여, 독서 행위 그 자체에 의미를 가미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와 1번에서 4번까지 총 다섯 곡의 피아노 연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 없이 이미지에만 집중하여 음악이 표현되는 과정을 통해, 끝부분에 이르러서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가 더 이상 어둠 속의 나무상자가 아니라 멋진 음악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상자라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막연한 음악의 소리를 상상하고 느끼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나의 곡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덧붙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일반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배려되었습니다. 첫째, 해당 음악의 연주가 녹음된 전체 수록 곡 QR코드가 책의 시작 부분과 뒤 표지에, 각 곡이 담긴 QR코드가 각 곡의 시작 쪽에 편집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그 음률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그림책을 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둘째, 시각적으로 표현된 음의 이미지를 손으로 만져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공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 상의 배려를 통해 시각적으로 음의 영롱함을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를 가진 독자들은 그들의 예민한 손 끝으로 그 음률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편집자 이야기 듣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음악을 이미지로 전달해주고 싶다는 명수정 작가의 시각에 일차적으로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어떠한 표현법을 고민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더 깊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계’에 대해 알아가기를 바랬습니다. 1년여의 시간 동안 ‘그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시 캔버스에 앉은 그녀는 바흐의 음악을 어두운 나뭇결의 바탕 위에 영롱한 음률의 방울들이 춤추듯 흐르는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픈 부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때론 마음이 아팠다가, 또 머리도 아파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선적으로 청각이 아픈 분들을 위한 음악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음악 그림책입니다. 이 책 한 권에는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감각을 다 동원할 수도, 또 가능한 감각만으로도 즐길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춤출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이 책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
소원나무 / 양승현 글, 김보밀 그림 / 2016.03.10
11,000원 ⟶ 9,900원(10% off)

소원나무유아학습책양승현 글, 김보밀 그림
내 자녀에게 성을 이야기할 때 시리즈 유아편. 내가 어떻게 세상에 왔는지, 부모에게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사실 성은 숨겨야 하는 어둡고 나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듯이 부부가 한 몸 되어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사랑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성을 가르칠 때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된다. 이러한 이야기를 부모로부터 직접 들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올바른 성개념을 지닌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빠,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세상에 없던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성 교육 그림책! 성과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로부터 교육받은 아이일수록 긍정적인 자아 개념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자라납니다. 자신의 성과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쟤는 남자인데, 왜 나는 여자예요?” 아이가 자라면서 종종 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자신의 성과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며, 이때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대강 대답한다든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이의 호기심을 무시해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소중한 내 아이의 두 눈을 마주보고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과 탄생의 놀라움을 대해 이제는 아이에게 이야기해 줄 때가 된 것입니다. 올바른 성교육은 아이가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생물학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메시지로 접근하여 이야기할 때, 아이의 마음속에는 올바른 성인식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서로 사랑했던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성관계를 통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 태아가 생기고, 태아가 엄마 배 속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고, 열 달 뒤 아기가 드디어 세상에 태어나고, 엄마의 젖을 먹으며 성장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부모로부터 직접 들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올바른 성개념을 지닌 아이로 자라납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처럼, 음식을 상하지 않게 맛을 내는 소금처럼! <세상에 하나뿐이 소중한 나>에서는 주인공인 내가 어떻게 세상에 왔는지, 부모에게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사실 성은 숨겨야 하는 어둡고 나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듯이 부부가 한 몸 되어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성을 가르칠 때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뿐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 개념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자라나길 바랍니다. 더불어 어둠을 환히 밝히는 빛처럼, 음식을 상하지 않게 맛을 내는 소금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
아라미 / 킴 노르만 글, 리자 우드러프 그림, 장루미 옮김 / 2012.01.30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킴 노르만 글, 리자 우드러프 그림, 장루미 옮김
생각나누기 시리즈 4권.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는 동시에 뺄셈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리듬감 있는 글의 반복과 동물의 성격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이 썰매에서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언덕에서 열 명의 친구들이 커다란 썰매를 탄다. 그런데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우당탕! 데굴데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언덕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언덕 아래로 내려왔을 때 썰매 위에는 과연 몇 명이 남아 있을까?신나는 썰매를 타면서 재미있는 우리말도 배우고 뺄셈도 배우는 유쾌한 수학동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아름다운 숲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나는 이야기예요. 사슴, 물개, 양, 엘크, 바다코끼리, 여우, 늑대, 토끼, 곰, 다람쥐가 어마어마하게 큰 썰매 위에 올랐어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동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썰매를 타는 모습을요.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은 과연 언덕 아래까지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을까요? 미끌미끌, 쌩쌩 썰매가 달리기 시작하자 아이코, 썰매 위에서 친구들이 한 명씩 떨어지고 말아요. 과연 썰매 위에는 몇 명이 남을까요? 누가 마지막까지 남을까요? 어디, 한번 맞춰 보세요. 우당탕, 우당탕 동물 친구들이 떨어지는 소리가 숲 속에 울려 퍼져요. 그래도 눈썰매 타는 일은 즐겁기만 하지요. 꼭 하늘을 나는 기분이잖아요! 쌩쌩 썰매가 달리는 속도만큼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으로 금세 빨려 들어가는 것은 물론 함께 눈썰매를 타듯 울렁울렁 엉덩이가 덜썩일 거예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이처럼 리듬감 있는 글의 반복과 동물의 성격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이 썰매에서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신나게 눈썰매를 타면서 배우는 유쾌한 수학 그림책이지요. 그림을 그린 리자 우드러프(Liza Woodruff)는 가족들과 썰매 타는 것을 몹시 좋아해 실재로 이 책에 나오는 썰매처럼 아주 큰 썰매를 갖고 있대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를 한 폭의 수채화에 담아내고 있지요. 또 글을 쓴 킴 노르만(Kim Norman)은 가수이자 코미디언이에요. 특유의 리듬감과 재미있는 글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지요. 의성어와 의태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눈썰매 이야기예요. 눈썰매장 가자고 졸라대는 아이들과 따뜻한 방안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기분은 어떨까요? 게다가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어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뺄셈까지 배울 수 있으니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정말 유익한 그림책이지요. [출판사 서평]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언덕에서 열 명의 친구들이 커다란 썰매를 타요. 그런데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우당탕! 데굴데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언덕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언덕 아래로 내려왔을 때 썰매 위에는 과연 몇 명이 남아 있을까요? 사슴, 물개, 양, 엘크, 바다코끼리, 여우, 늑대, 토끼, 곰, 다람쥐는 제각각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썰매에서 떨어집니다. 썰매에서 떨어진 친구들은 눈뭉치처럼 데굴데굴 굴러 썰매를 타고 달리는 친구들과 경주를 벌이지요. 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이 한 명씩 떨어질 때마다 우스꽝스럽게 떨어지는 모습이 펼쳐지지요. 크기와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은 떨어지는 모습도 제각각이거든요. 또 열 명의 친구들이 차례차례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뺄셈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처럼 <썰매에는 몇 명이 남을까?>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는 동시에 뺄셈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홀로 남은 사슴이 아무리 눈썰매가 재미있어도 혼자 노는 것은 너무 심심하다며 떨어진 친구들을 모두 불러 다시 썰매에 오르는 모습은 부모님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모두 가 버리고
단추 / 에바 린드스트룀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21.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단추창작동화에바 린드스트룀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오늘도 프랑크는 혼자다.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다가 집으로 돌아온 프랑크는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그 눈물로 마멀레이드를 만들기 시작한다. 한 시간, 두 시간, 설탕이 녹을 때까지 프랑크는 기다린다. 마멀레이드를 완성한 후 빵을 굽고 차를 준비해 친구들을 초대한다. 과연 친구들은 프랑크의 초대에 응할까.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관계와 혼자라는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스웨덴 국민 작가 에바 린드스트룀이 전하는 고독, 외로움 그리고 우정에 대하여 오늘도 프랑크는 혼자입니다.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다가 집으로 돌아온 프랑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눈물로 마멀레이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설탕이 녹을 때까지 프랑크는 기다립니다. 마멀레이드를 완성한 후 빵을 굽고 차를 준비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과연 친구들은 프랑크의 초대에 응할까요?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관계와 혼자라는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혼자라는 생각에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혹시 혼자라고 느끼나요? 나만 빼고 다들 즐거워 보이진 않나요? 프랑크도 그랬대요. 프랑크는 그럴 때마다 집으로 들어와 눈물로 마멀레이드를 만들었습니다. 마멀레이드가 완성된 후 프랑크는 빵을 구워서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친구들은 기다렸다는 듯 초대에 응합니다. 외로움을 외부의 무언가에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닌 마멀레이드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희석시키는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눈물을 담을 냄비와 약간의 설탕 그리고 설탕이 녹을 시간이 아닐까요? 책은 열린 결말로 끝납니다. 이 세 아이들과 프랑크가 친구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함께 마신 찻잔과 접시만 남았을 뿐이지요. 혼자라는 감정이 어둡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순간일 수도 있지만 작가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마치 일상처럼 평소처럼 받아들입니다. 슬픈 감정도, 외로운 감정도 전혀 특별할 일이 아니라는 듯 잔잔하고 조용히 그 시간을 보냅니다. 외로움을 언제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감정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밋밋할 수도 있는 책에 긴장감을 유지하는 건 바로 시선 처리입니다. 프랑크가 힐끗 바라본 세 아이들도 사실은 프랑크를 신경 쓰고 있었어요. 서로 눈을 마주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중에 프랑크가 집에 돌아와서 마멀레이드를 만드는 동안, 세 친구들을 프랑크의 집에 찾아와 몰래 지켜보기도 합니다. 어쩌면 모두 가 버린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던 것일지도 몰라요. 실존적 깊이를 고민하는 작가, 에바 린드스트룀 에바 린드스트룀은 스웨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가이자,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입니다. 1989년에 첫 책을 낸 이후로 지금까지도 매년 새로운 그림책을 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그림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사람과 동물이 묘하게 섞여 있습니다. 이는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종종 잃어버린 물건이나 사람, 우정, 그리움과 같은 주제로 그림책을 만들고 주로 종이에 수채물감과 구아슈, 연필로 작업을 합니다. 스웨덴 도서관 협회가 최고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하는 엘사 베스코브 상,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되는 스뇌볼렌 상(2012), 스웨덴의 대표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총 12회 노미네이트) 등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에 국제 안데르센 상에 최종 후보로 오른 이후 지금까지(5회) 스웨덴 대표로 지명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가입니다.
나 변덕쟁이 아냐!
대원키즈 / 장은주 글, 그림 / 2012.03.15
9,000원 ⟶ 8,10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장은주 글, 그림
미래는 생일 선물로 받은 분홍 토끼 인형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름도 토미라고 지어주고, 한시도 옆에서 떼놓질 않아요. 그런데 미래가 분홍 토끼를 좋아하기 전에는 새끼 고양이 나비를 죽도록 좋아했습니다. 나비는 괜히 질투가 났어요. 그런데 이번에 미래는 책 읽기에 빠져들었어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책만 읽습니다. 미래는 변덕이 심한 걸까요? 흔히 우리는 아이들이 변덕을 잘 부린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대상이 자주 바뀌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변덕쟁이라고 하고 자꾸 변심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관심을 가지는 것도 다양하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보면 이런 마음의 변화는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나 변덕쟁이 아냐!』는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게 공감하고 자신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내 아이가 변덕쟁이라고? 아니에요. 아이들의 관심이 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거래요. 흔히 우리는 아이들이 변덕을 잘 부린다고 얘기해요. 인형을 좋아했다, 강아지를 좋아했다, 할머니를 좋아했다, 엄마를 좋아했다. 도무지 아이들 마음은 어른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수학 공식처럼 알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변덕쟁이라고 하고 자꾸 변심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인 양 이야기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보면 이런 마음의 변화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에요. 아이가 일편단심 한 가지만 좋아한다면 오히려 아이답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그만큼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관심을 가지는 것도 다양해서 한다미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현실이에요. 『난 변덕쟁이 아냐!』는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그림책이랍니다. 만화계의 원로이신 장은주 화백께서 쓰시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부드럽고 달콤하답니다. 실제로 손주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것을 그림책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장르의 글쓰기에 도전하는 열정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움직임들을 놓치지 않고 묘사한 글과 그림이 화려하고 멋진 외국 그림책과는 또 다른 울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대상 : 5살~8살 2. 성격 : 유아 그림동화 3. 교과 연계 : 국어 읽기 4. 구성 : 그림책 5. 차별화 : 유아들의 심리를 발달 단계에 따라 잘 표현하였으며, 할머니가 들려주는 듯한 따뜻한 이야기가 감성적인 그림책.
마이 퍼스트 스토리 소패키지 A (그림책 10권 + 오디오CD 1장 + 사운드카드 1장)
꿈꾸는달팽이(꿈달) / 리자 찰스워스 (지은이), 올가 오프르넨코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0.06.08
140,000원 ⟶ 126,0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리자 찰스워스 (지은이), 올가 오프르넨코 (그림), 노은정 (옮긴이)
올해 100주년을 맞은 스콜라스틱과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온 대교가 최초 공동 개발하여 만든 이중언어 생활습관 그림책이다. 한글로 한번 영어로 또 한번 읽으면서 두 개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장소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평생 바른 습관을 길러준다.1. 기저귀는 바이바이 2. 병원에 가는 게 즐거워요 3. 꼬마 악어야, 웃어도 돼! 4. 동생이 떼를 써요 5. 밖에서는 꼭꼭꼭! 6. 새미는 슈퍼 걸 7. 소꿉놀이 해 볼까? 8. 네드, 잘 자 9. 깜찍이 괴물의 목욕 시간 10. 우리 엄마 좀 찾아 주세요해리포터를 출간한 세계적인 아동 도서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브랜드 대교가 만났습니다! 원서만의 더욱 생생한 영어 표현과 풍성한 스토리로 읽는 우리 아이 첫 이중언어 생활습관 그림책 My First Story를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주제, 상황 별로 알차게 묶었습니다! 이제 ‘마이 퍼스트 스토리’를 패키지로 더욱 부담 없이 가볍게 즐겨 보세요! 소패키지 A : 꼭 알아야 할 생활 습관 (전10권) 목욕, 배변, 잠자리 습관, 안전 등 지금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생활 습관에 관한 주제의 책을 모았습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스콜라스틱과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온 대교가 최초 공동 개발하여 만든 이중언어 생활습관 그림책입니다. 한글로 한번 영어로 또 한번 읽으면서 두 개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장소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평생 바른 습관을 길러줍니다. <My First Story> 소 패키지만의 특별한 구성! My First Story의 내용을 한 장에 담은 올인원 사운드 카드! 세이펜으로 콕콕, 소리나는 카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한글, 영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소패키지 A,B,C의 10권 동화가 담긴 CD로 생동감 있는 음원을 들으며 더욱 재미있게 동화를 즐겨 보아요.
한글놀이 7
북스코리아(북리그) / 영재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8.08.13
7,000원 ⟶ 6,300원(10% off)

북스코리아(북리그)유아학습책영재교육연구회 (지은이)
단계별 한글완성 프로그램 <한글놀이>는 아이의 나이와 학습 능력을 고려해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7단계로 구성되었다. 유치원 과정에서 배우는 읽기와 쓰기에서부터 문장의 구조, 도움말, 풀이말 등 기초 문법을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여 국어 과목의 완전한 선행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7권에서는 흉내말, 높임말과 예사말, 띄어 읽기·쓰기, 문장 부호, 받아쓰기 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단계별 한글완성 프로그램 『한글놀이』는 아이의 나이와 학습 능력을 고려해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7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치원 과정에서 배우는 읽기와 쓰기에서부터 문장의 구조, 도움말, 풀이말 등 기초 문법을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여 국어 과목의 완전한 선행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두뇌 자극 창의력 쑥쑥! 영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유아기 아이의 두뇌를 자극시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려는 노력이 많습니다. 본 교재는 자신만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문제를 가득 수록하였습니다. 단계별 학습! 우수한 두뇌를 가진 아동의 수월성을 부정하던 예전의 시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영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의 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영유아기부터 배울 수 있는 문제들을 단계별로 모았습니다.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하는 학습! 본 교재는 수월성과 평등교육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본 과정을 충실히 학습하면 초등 1학년 국어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글놀이 7』에서는 흉내말, 높임말과 예사말, 띄어 읽기·쓰기, 문장 부호, 받아쓰기 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막으로 쫓겨난 목마른 까마귀
북큐레이터 / 라퐁텐 원작, 송향란 그림, 이혜옥 글 / 2016.05.24
8,000원 ⟶ 7,200원(10% off)

북큐레이터생활동화라퐁텐 원작, 송향란 그림, 이혜옥 글
라퐁텐의 <목마른 까마귀>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까마귀의 지혜가 다른 동물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더욱 빛나도록 원작에서 내용을 바꾸어 생각의 틀을 넓혔다. 까마귀는 물이 너무 작고 깊은 구멍에 있어서 마실 수 가 없었다. 하지만 구명에 돌을 넣자 꾀를 내어 다른 동물들과 함께 물을 마실 수 있었다. 까마귀의 반짝이는 지혜가 다른 동물들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까마귀의 모습을 보며, 더불어 나누는 지혜를 기를 수 있다.올바른 생각이야기 -더불어 나누는 지혜- 라퐁텐의 <목마른 까마귀>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요. 까마귀의 지혜가 다른 동물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더욱 빛나도록 원작에서 내용을 바꾸어 생각의 틀을 넓혔어요. 까마귀는 물이 너무 작고 깊은 구멍에 있어서 마실 수 가 없었어요. 하지만 구명에 돌을 넣자 꾀를 내어 다른 동물들과 함께 물을 마실 수 있었답니다. 까마귀의 반짝이는 지혜가 다른 동물들의 목숨을 구한 것이지요. 까마귀의 모습을 보며, 더불어 나누는 지혜를 기를 수 있답니다. ▶ 우화 그림책 <인성 반짝반짝 마음동화> 시리즈 이솝과 라퐁텐의 우화 가운데 생각을 슬기롭게 가꾸어 주는 우화 30편을 골라 그림책으로 담았어요. ‘인성 반짝반짝’ 마음동화는 이런 점이 좋아요! - 우화는 친숙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어요. - 6가지 테마와 30가지 소주제로 구성하여 아이의 다양한 사고력을 골고루 키워 주어요. - 우화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생각의 틀을 넓혀 주어요. -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요. - 접지 기법을 사용하여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자극해요. -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언어 발달을 도와요.
병원에 가기 싫어요!
키득키득(북하우스) / 안나 카살리스 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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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북하우스)창작동화안나 카살리스 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또또가 달라졌어요 17권.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얼마나 놀이기구를 잘 타는지 보여주고 싶었던 꼬마 생쥐 또또는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다치고 만다. 평소 다니는 동네 의원이 아니라 큰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에 겁을 먹고 병원에 가지 않겠다며 떼쓰고 우는 또또. 간호사 선생님,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다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두려움을 이겨나가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으며 병원이 무섭지 않은 곳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유아 독자는 병원에 대해 느끼는 또또의 두려운 마음에 공감하게 되고, 주인공 또또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갖는 공포감도 해소할 수 있다. 부모 역시 이 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 또또가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아이와 함께 보며 실제로 병원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실린 도움의 글에는 아이의 두려움이나 긴장을 달래줄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육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발을 다쳐서 너무 아픈데도 병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는 또또. 우리의 또또는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아빠와 여동생 릴리가 시골 할머니댁에 간 날, 또또는 모처럼 엄마를 독차지하게 되어 마음이 들떴어요. 게다가 오늘은 네 맘껏 놀아보라고 엄마가 허락도 해주셨지요. 엄마랑 놀이터에 도착한 또또는 잔뜩 신이 나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바람처럼 빠르게 타고 내려왔어요. 이번엔 정글짐을 휙휙 올라가는 또또. 또또를 지켜보는 친구들은 높이 올라간 모습에 겁이 나서 또또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자신만만하게 정글짐을 올라가던 또또는 그만 한쪽 발이 미끄러져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 바람에 발을 다치고 만 또또. 당장 병원에 가야 하지만 또또는 큰 병원에 갈 생각을 하니 너무나 무서웠어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또또는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가 병원에 가는 것을 무서워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얼마나 놀이기구를 잘 타는지 보여주고 싶었던 꼬마 생쥐 또또는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다치고 만다. 평소 다니는 동네 의원이 아니라 큰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에 겁을 먹고 병원에 가지 않겠다며 떼쓰고 우는 또또. 간호사 선생님,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다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두려움을 이겨나가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으며 병원이 무섭지 않은 곳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아이가 병원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고 심하게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면 부모는 난감하기 마련이다. 어르고 달래고 그래도 안 되면 혼내가며 아이를 억지로 병원에 끌고 가 진료를 받게 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과연 아이도 안심하고 부모도 편안하게 병원에 갈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두려움에 공감해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별거 아니라며 아이의 감정을 폄하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자왕 가비의 모험 2 : 존중
어썸키즈 / 김종훈 글, 에밀리 정 그림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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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키즈창작동화김종훈 글, 에밀리 정 그림
사자왕 가비의 모험 시리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인성 가치를 심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 책은 '존중, 용기, 자신감, 인내, 믿음, 희생, 나눔,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전해 준다. '2016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이야기와 디자인 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으로 ‘디앤피북스 AR’을 실행한 뒤, 표지를 스캔하면 증강 현실로 살아 움직이는 사자왕 가비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동화책 뒤쪽에 있는 컬러링 워크지를 색칠한 뒤 그림을 스캔하면, 나만의 상상력으로 꾸민 캐릭터가 눈앞에 짠 나타난다. QR 코드를 통해, <사자왕 가비의 모험> 소개 영상과 각 화별 동화 영상을 만날 수도 있다.2016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우수상 수상작!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사자왕 가비의 모험』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인성 가치를 심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 책은 ‘존중, 용기, 자신감, 인내, 믿음, 희생, 나눔,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전해 줍니다. ‘2016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이야기와 디자인 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자왕 가비의 모험 : 2화. 존중」에서는 서로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아빠 고양이와 아빠 생쥐가 아기 고양이와 아기 생쥐가 통해, 나와는 다른 것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자왕 가비의 첫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 보세요! # 두근두근! 사자왕 가비의 첫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숲속 나라를 돌보지 않은 잘못으로 무지갯빛 갈기를 모두 잃어버린 사자왕 가비! 드디어 가비의 지혜 찾기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가비가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벚꽃 마을이에요. 그곳에서 가비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기 동물들을 만나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갑자기 아빠 고양이와 아빠 생쥐가 나타나, 사이좋게 놀고 있는 아기 고양이와 아기 생쥐를 떼어 놓지 뭐예요! 가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아빠 고양이와 아빠 생쥐를 찾아가 화해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둘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집에 불이 나서 아기 고양이가 위험에 빠지게 말아요. 그때 아기 생쥐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 소방관인 아빠 생쥐에게 서둘러 전화하지요. 과연 아기 고양이는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서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요? 또 아빠 고양이와 아빠 생쥐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사자왕 가비의 모험 : 2화. 존중』 편을 통해, 나와 다른 것의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 보세요. 더불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하고, 소방차는 어떻게 생겼는지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답니다! # 증강 현실로, QR 동영상으로 즐기는 멀티콘텐츠 동화!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동화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자왕 가비의 모험』을 만나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디앤피북스 AR’을 실행한 뒤, 「사자왕 가비의 모험 : 1화. 모험의 시작」 표지를 스캔하면 증강 현실로 살아 움직이는 사자왕 가비를 만날 수 있어요. 또한 동화책 뒤쪽에 있는 컬러링 워크지를 색칠한 뒤 그림을 스캔하면, 나만의 상상력으로 꾸민 캐릭터가 눈앞에 짠 나타나요. QR 코드를 통해, 『사자왕 가비의 모험』 소개 영상과 각 화별 동화 영상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만들기 놀이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11.15
7,500원 ⟶ 6,75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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