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나누기 시리즈 4권.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는 동시에 뺄셈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리듬감 있는 글의 반복과 동물의 성격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이 썰매에서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언덕에서 열 명의 친구들이 커다란 썰매를 탄다. 그런데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우당탕! 데굴데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언덕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언덕 아래로 내려왔을 때 썰매 위에는 과연 몇 명이 남아 있을까?
출판사 리뷰
신나는 썰매를 타면서 재미있는 우리말도 배우고
뺄셈도 배우는 유쾌한 수학동화<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아름다운 숲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나는 이야기예요. 사슴, 물개, 양, 엘크, 바다코끼리, 여우, 늑대, 토끼, 곰, 다람쥐가 어마어마하게 큰 썰매 위에 올랐어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동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썰매를 타는 모습을요.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은 과연 언덕 아래까지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을까요? 미끌미끌, 쌩쌩 썰매가 달리기 시작하자 아이코, 썰매 위에서 친구들이 한 명씩 떨어지고 말아요. 과연 썰매 위에는 몇 명이 남을까요? 누가 마지막까지 남을까요? 어디, 한번 맞춰 보세요. 우당탕, 우당탕 동물 친구들이 떨어지는 소리가 숲 속에 울려 퍼져요. 그래도 눈썰매 타는 일은 즐겁기만 하지요. 꼭 하늘을 나는 기분이잖아요! 쌩쌩 썰매가 달리는 속도만큼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으로 금세 빨려 들어가는 것은 물론 함께 눈썰매를 타듯 울렁울렁 엉덩이가 덜썩일 거예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이처럼 리듬감 있는 글의 반복과 동물의 성격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열 명의 동물 친구들이 썰매에서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신나게 눈썰매를 타면서 배우는 유쾌한 수학 그림책이지요.
그림을 그린 리자 우드러프(Liza Woodruff)는 가족들과 썰매 타는 것을 몹시 좋아해 실재로 이 책에 나오는 썰매처럼 아주 큰 썰매를 갖고 있대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를 한 폭의 수채화에 담아내고 있지요. 또 글을 쓴 킴 노르만(Kim Norman)은 가수이자 코미디언이에요. 특유의 리듬감과 재미있는 글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지요. 의성어와 의태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눈썰매 이야기예요. 눈썰매장 가자고 졸라대는 아이들과 따뜻한 방안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기분은 어떨까요? 게다가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어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뺄셈까지 배울 수 있으니 <썰매에 몇 명이 남을까?>는 정말 유익한 그림책이지요.
[출판사 서평]
달빛 밝은 밤 눈 덮인 언덕에서 열 명의 친구들이 커다란 썰매를 타요. 그런데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우당탕! 데굴데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언덕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언덕 아래로 내려왔을 때 썰매 위에는 과연 몇 명이 남아 있을까요?
사슴, 물개, 양, 엘크, 바다코끼리, 여우, 늑대, 토끼, 곰, 다람쥐는 제각각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썰매에서 떨어집니다. 썰매에서 떨어진 친구들은 눈뭉치처럼 데굴데굴 굴러 썰매를 타고 달리는 친구들과 경주를 벌이지요. 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이 한 명씩 떨어질 때마다 우스꽝스럽게 떨어지는 모습이 펼쳐지지요. 크기와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은 떨어지는 모습도 제각각이거든요. 또 열 명의 친구들이 차례차례 한 명씩 떨어지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뺄셈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처럼 <썰매에는 몇 명이 남을까?>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는 동시에 뺄셈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홀로 남은 사슴이 아무리 눈썰매가 재미있어도 혼자 노는 것은 너무 심심하다며 떨어진 친구들을 모두 불러 다시 썰매에 오르는 모습은 부모님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