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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산왕 P2 세트 (전6권)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48,000원 ⟶ 43,200원(10% off)

이젠교육유아학습책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원리를 쉽게 터득하고, 다양한 형태의 연산 문제들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하루에 3쪽씩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 가능하며, 연산 학습과 더불어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여 흥미로운 연산 학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이젠 연산왕 P2-1권 이젠 연산왕 P2-2권 이젠 연산왕 P2-3권 이젠 연산왕 P2-4권 이젠 연산왕 P2-5권 이젠 연산왕 P2-6권■ 생활 소재의 시각화 연산 어렵고 딱딱한 수와 연산 개념을 생활 속 친숙한 소재들로 시각화하여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 스스로 개념을 터득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집중하는 공부 습관 설계 하루에 3쪽씩, 1주일에 5일 공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부모는 관리하기 쉽습니다. ■ 다양한 반복을 통한 연산 훈련 다양한 연산 문제와 책 마지막 부분의 추가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정확하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 연산력을 넘어서 사고력도 쑥쑥 ‘지능 쑥쑥’ 코너를 통해 사고력이 발달 가능하고, 단순 학습으로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덜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 빅 롤 색칠스티커 : 베이커리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11.21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땅이 아파서 끄응 끙
스푼북 / 조은설 (지은이), 조준봉 (그림), 김길원, 전화영 (감수) / 2019.11.04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조은설 (지은이), 조준봉 (그림), 김길원, 전화영 (감수)
과학 속 원리 쏙 시리즈. 사람과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인 땅이 왜 병들어 가고 있는지, 다시 건강하게 되살리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생생한 그림으로 들려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땅은 왜 병들어 가고 있는 걸까? 바로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 때문이다. 사람들은 개발을 위해 숲을 파헤쳐서 길을 내고 오염 물질을 마구 버렸다. 농작물을 많이 수확하기 위해 농약을 치고 화학 비료를 마구 뿌렸다.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 하수, 엄청난 양의 공장 폐수와 산업 쓰레기, 대기 오염에서 비롯된 산성비도 땅을 병들게 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각 없이 땅을 오염시켜 왔는지 하나씩 설명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람들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꼬집고 있다. 그리고 땅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 준다.· 땅이 아파서 끄응 끙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 앗, 지렁이가 나타났다! 36~37“쉿! 조용히 귀 기울여 봐. 땅이 끙끙 앓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사람들이 숲을 파헤쳐 길을 내고 오염 물질을 마구 버린 탓에 기름진 땅이 점점 사막처럼 바뀌고 있어.” 땅이 병들면 우리도 병들 수밖에 없어! 땅과 우리가 하나임을 느끼게 해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 소중한 땅이 끄응 끙 앓고 있어요! 《땅이 아파서 끄응 끙》은 사람과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인 땅이 왜 병들어 가고 있는지, 다시 건강하게 되살리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생생한 그림으로 들려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땅은 왜 병들어 가고 있는 걸까요? 바로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개발을 위해 숲을 파헤쳐서 길을 내고 오염 물질을 마구 버렸어요. 농작물을 많이 수확하기 위해 농약을 치고 화학 비료를 마구 뿌렸지요.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 하수, 엄청난 양의 공장 폐수와 산업 쓰레기, 대기 오염에서 비롯된 산성비도 땅을 병들게 했어요. 이 책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각 없이 땅을 오염시켜 왔는지 하나씩 설명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람들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꼬집고 있어요. 그리고 땅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 주지요. 무엇보다 이 책은 “땅이 아프면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병들어. 땅 위에 사는 모든 동식물은 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단다.”, “땅과 우리는 하나야.”라는 말로 땅을 자신처럼 소중히 여겨야 함을 단단히 일깨워 주어요. 일러스트와 도표 등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땅이 오염되어 가는 과정과 원인을 그림으로도 잘 보여 줍니다. 이 책의 첫 장면은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초원입니다. 그러나 한 장을 넘기면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거친 사막의 모습이 펼쳐지지요. 두 장면은 강렬하게 대비되면서 보는 이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폐수가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과 들지들이 들끓는 쓰레기 하차장의 모습 등을 통해 우리 땅이 왜 그토록 병들어 갈 수밖에 없는지 시각적으로 여실히 보여 주지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와 부록 페이지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도표를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지표의 변화’,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산과 염기’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내가 엄마 해야지
느림보 / 곽영미 글, 사카베 히토미 그림 / 2013.08.28
11,000원 ⟶ 9,9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곽영미 글, 사카베 히토미 그림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이다. 개인차를 고려하더라도 아기들은 만 2세 전후로 역할 놀이를 시작한다. 이때 아기들은 가장 친숙한 대상인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인형을 안고 뽀뽀하던 아기가 이즈음부터 인형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잠을 재워 주는 것이다.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된다. 그림 작가 사카베 히토미는 해당 월령대 아기들의 동세와 피부톤, 표정 등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그것을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로 컬러 마카를 선택했다. 장면들을 완성한 뒤에도 독자인 아기들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했다.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아기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성인 뇌의 80%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인지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눈부시게 발달하게 됩니다. ‘0123 아기 그림책’는 이러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만 2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개인차를 고려하더라도 아기들은 만 2세 전후로 역할 놀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아기들은 가장 친숙한 대상인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인형을 안고 뽀뽀하던 아기가 이즈음부터 인형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잠을 재워 주는 것이지요.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됩니다. 즐거움과 성취감이 아기의 뇌를 발달시킨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만 2세 전후의 아기가 쉽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그림 작가 사카베 히토미는 해당 월령대 아기들의 동세와 피부톤, 표정 등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그것을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로 컬러 마카를 선택했습니다. 장면들을 완성한 뒤에도 독자인 아기들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 그림책을 본 아기들은 실제로 “여기 나!” “이게 나야!”라고 반응합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에는 아기와 함께 곰돌이가 등장합니다. 아기는 엄마 역할을 하면서 곰돌이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깁니다. 때문에 엄마는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곰돌이는 어딨니?” “지금 곰돌이 기분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져 아기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그림책 글을 따라 “뽀뽀뽀, 예쁘지?” “냠냠냠, 맛있겠지?”라고 말하면, 엄마는 “정말 예쁘다.” “진짜 맛있겠다.”고 반응해 주면 좋습니다. 청소기를 밀면서 “우우웅 우우웅. 아이코 힘들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많이 힘들겠다.” “정말 깨끗해졌네.” 등 적절한 피드백을 하면, 아기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 뇌가 건강하게 발달합니다. 안정적 애착 형성을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한바탕 엄마 놀이를 즐긴 아기가 새근새근 잠들면, 엄마가 살며시 다가와 잠든 아기를 도닥이는 것이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전 장면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엄마가 사실은 처음부터 계속 아기와 함께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지요. 또 이 장면은 아기가 잠들었을 때도 엄마가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는 것을 아기에게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아기의 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애착’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낙서하지마
잼에듀 / 김주영 글, 정영희 그림 / 2013.11.29
9,500원 ⟶ 8,550원(10% off)

잼에듀창작동화김주영 글, 정영희 그림
씨앗 그림책 시리즈. 각 권은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낙서하지마>에서는 정리정돈의 중요성과 낙서에 대한 문제점을 알려 준다.“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재를 이용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문 기획집단인 ‘북앤로드’의 기획과 ‘잼에듀’의 전문 인력이 만나, 21세기형 맞춤동화가 탄생한 것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습득하는 단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씨앗 시리즈입니다. 각 권에는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씨앗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듬뿍 키우기를 기원합니다. “깨끗한 환경 깨끗한 마음” <낙서하지마>는 생활동화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가 그림그리기입니다. 바닥과 벽 등 보이는 모든 것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 책은 출발합니다. 이제는 유치원에 다닐 우리의 아이들이 아직도 여기저기에 낙서를 한다면 이것은 엄마에게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것입니다. 집 안에 있는 벽은 그런대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남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집 밖의 벽에다 낙서하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정리정돈의 중요성과 낙서에 대한 문제점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도 건강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빅북] 떡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 2017.04.05
60,000

천개의바람창작동화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바람 그림책 시리즈 51권. 일반 그림책보다 두 세 배 크게 제작된 빅북으로 선보인다.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이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한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이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이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기쁜 날, 슬픈 날 함께 하는 떡. 뚝 떼어 나눠 먹으면, 냠냠 맛도 좋지만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훈훈한 정이 느껴져요. ■ 떡들의 줄다리기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합니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입니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입니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 우리의 전통 문화, 떡 떡은 우리 전통 먹거리로, 예로부터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늘 함께 나누던 음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 들고 죽어가는 생로병사의 중요한 순간에도 떡은 빠지지 않습니다. 또 떡은 명절 같은 우리 세시 풍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마다 각기 다른 떡을 먹으며 중요한 의미를 새겼으니까요. 그런 의미로 떡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의 중요한 전통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떡은 모양이나 재료에 많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설날에 먹는 가래떡은 한해 동안 복이 쭉쭉 늘어나라고 기다란 모양입니다. 둥그런 달이 뜨는 추석에 먹는 송편은 둥근 달이 되고픈 소망을 담아 반달 모양으로 만들었지요. 아기의 백일이나 돌날에 먹는 백설기는 순진무구하게 자라라는 뜻을 담아 하얀 색이지요. 찹쌀로 찐득찐득하게 만든 인절미는 부부가 금슬 좋게 살라는 뜻을 담아 혼인날에 먹었고요. 수수팥떡이나 시루떡은 붉은 팥고물을 묻혀 악귀를 쫓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렇듯 떡에는 평안과 복을 비는 깊은 마음이 담겼답니다. 따라서 떡을 먹는 일은 그것에 숨은 뜻까지 실현하는 일이지요. 지금도 우리는 떡을 맛있게 먹지만, 각각의 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명절떡은 설날, 정월대보름, 삼짇날, 단오, 추석 같은 절기에 먹는 떡들입니다. 잔치떡은 백일, 혼인, 고사 등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뻐하거나 제사 지내는 날에 먹는 떡들이고요.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함께 하는 줄다리기, 함께 나누는 떡 예로부터 기쁜 일은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픈 일은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옛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함께 모여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때는 꼭 떡을 해서 나눠 먹었고요. 떡을 뚝 떼어 나눠먹는 일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던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었던 셈입니다. 이른 아침, 떡들이 줄다리기를 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줄다리기일까요? 줄다리기는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경기가 아닙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하는 경기이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줄다리기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떡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진 떡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 되어 영차영차 줄을 당깁니다. 줄다리기 결과 이긴 편은 함께 얼싸안고 기뻐하고, 진 편은 함께 부둥켜안고 위로합니다.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함께 패배를 위로하는 떡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줄다리기를 통해 떡들은, 기쁨도 슬픔을 함께 나눴던 떡의 정신을 체험하고 실천했습니다. 떡들에게는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함께 나누는 '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고한 떡들에게 힘껏 박수를 보내는 것이지요.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떡이 최고입니다! ■ 개별적인 떡의 특징을 살린 그림 떡은 '쌀'이라는 공통의 재료에서 시작되지만, 만드는 방법과 섞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떡이 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우리 떡이 등장합니다. 기다란 가래떡, 밥알이 살아 있는 까만 약식, 떡도장이 찍힌 쑥절편, 손으로 빚은 송편, 하얗게 찐 백설기, 동그란 수수팥떡, 찐득한 인절미, 켜켜이 쪄내는 시루떡, 지지는 진달래화전까지, 모양도 색도 다른 다양한 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크릴과 연필을 써서 표현한 수채화 그림은 떡 고유의 사실감이 드러나면서도 귀엽고 친근한 우리 떡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정교하게 떡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떡을 의인화하여 특징을 살렸습니다. 줄다리기 장면에서는 떡마다 힘쓰며 줄을 당기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이 잘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승리를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담겼습니다. 기다란 가래떡은 몸을 뒤로 길게 빼고 줄을 당기며, 찐득이 인절미는 쭈욱 몸을 늘려 줄을 당깁니다. 떡마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줄다리기의 승부가 갈리고 난 뒤엔 떡들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둥글게 둘러서서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떡들, 서로 기대어 패배의 슬픔을 나누는 떡들. 이런 떡들의 모습을 통해 정을 나누는 떡의 미덕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