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친구가 되고 싶다면
키즈엠 / 신경아 지음, 김민준 그림 / 2017.08.24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신경아 지음, 김민준 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주인공 아이가 개미와 나비, 개구리, 강아지 등 여러 친구를 사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는 실수를 거듭하며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알아 간다. 시원시원하고 만화같이 재밌는 그림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주인공처럼 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세상의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렇게!”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은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됩니다. 주변의 모든 것에 순수한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편견 없이 다가가기 때문에, 식물이나 동물, 또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를 대하는 법에 있어서는 서툴고 미숙합니다. 좋아해서 혹은 같이 놀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 때로 동물을 아프게 하고, 친구의 마음을 속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은 주인공 아이가 개미와 나비, 개구리, 강아지 등 여러 친구를 사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는 실수를 거듭하며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알아 갑니다. 시원시원하고 만화같이 재밌는 그림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주인공처럼 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편집자 리뷰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안녕?” 활짝 웃으며 인사해 봐. 친구를 배려하고 즐겁게 함께하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은 물론, 식물이나 동물, 심지어 무생물에게도 쉽게 마음을 주고 친구가 됩니다. 아이들은 이런 다양한 관계를 만들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배웁니다. 하지만 4~5세 아이들은 아직 다른 이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데 서툽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투박하게 자기 고집을 부리며 마음대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도록, 친구를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와 마음 자세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친구란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하는 관계’라는 것을 알려 주고,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친구를 어떻게 배려해 주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또 주인공 아이가 개미, 나비, 강아지 등 동물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길러 줍니다. 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친구와 건강하게 마음을 나누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신나는 캠핑
로이북스 /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우리 아이의 두뇌를 일깨우는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캠핑을 떠난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폴리 변신 장면 등을 만날 수 있다. 12, 19, 24, 38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들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다.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우리 아이의 두뇌를 일깨우는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신 나는 캠핑>에서는 캠핑을 떠난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폴리 변신 장면 등을 만날 수 있어요. 12, 19, 24, 38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들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답니다.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신 나는 캠핑>은 이런 점이 좋아요! 1. 난이도가 다른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를 자극해요. 2.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3. 숨어 있는 모양 퍼즐을 찾는 재미가 가득해요. 4.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5. 퍼즐 뒤판에 미로, 숨은 그림 찾기, 그림자놀이, 순서 미로 등 재미있는 학습 놀이가 가득해요. 6.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변신 모습을 담은 카드 4장이 함께 들어 있어요. 7.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능력 발달! -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07.10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보다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돌아온 <아이엠스타 시즌2>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다. 애니메이션 속 아이돌의 기본 드레스, 화려한 프리미엄 드레스 등 업그레이드 된 의상과 새로운 캐릭터의 의상까지 다양하게 만나 보며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아이엠스타 시즌2>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의 기본 드레스와 프리미엄 드레스를 모두 담았다.투니버스 최고 인기 여아물 애니메이션! 라이벌의 등장으로 더욱 화려하게 펼쳐지는 아이엠스타! 내 손으로 색칠하는 멋진 무대 드레스! <아이엠스타 시즌2 스티커 색칠놀이>는?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보다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돌아온 <아이엠스타 시즌2>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입니다. 애니메이션 속 아이돌의 기본 드레스, 화려한 프리미엄 드레스 등 업그레이드 된 의상과 새로운 캐릭터의 의상까지 다양하게 만나 보며 색채 감각을 키워 보세요! <아이엠스타 시즌2 스티커 색칠놀이>의 특징 ★<아이엠스타 시즌2>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의 기본 드레스와 프리미엄 드레스를 모두 담았습니다. ★색칠 활동을 하면서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놀이도 겸할 수 있습니다. ★색칠을 활용한 놀이 활동은 집중력 향상과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엠스타 시즌2 애니메이션 소개> 라임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지 1년, 라임의 친구들은 스타라이트 학교 3학년생이 되었다. 그 동안의 가장 큰 사건은 바로 새로운 아이돌 학교인 드림 아카데미의 탄생! 드림 아카데미는 아이돌 뿐 아니라 프로듀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살린 인재를 배출하고 있었고, 드림 아카데미 출신의 아이돌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단숨에 스타라이트 학교의 라이벌로 자리매김한다. 그러던 중, 절대음감을 가진 무서운 신인, 세라가 데뷔하는데…!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아이엠스타 시즌2, 시작합니다!
사진관집 상구
보림 / 유애로 (지은이), 유석영 (사진) / 2018.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유애로 (지은이), 유석영 (사진)
지금으로부터 오륙십 년 전인 ‘가까운 옛날’을 다룬다. 1960년대의 아이 상구가 이제는 귀밑머리 희끗한 젊은 할아버지가 되어 오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1960년대 흑백사진들을 길잡이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엮은 특별한 그림책이다. 보통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빛바랜 사진과 그 시절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그림들, 기억을 떠올리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겨운 조화를 이룬다. 휴대폰만 집어 들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하루에도 수십 장씩 사진을 찍고 지우는 시대에 작가는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관에 가야 했던 시절, 사진 한 장 한 장이 그리도 귀했던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달라지지 않은 건 무엇일까. 작가는 말한다. “상구 아버지의 사진 속에 동네 사람들의 삶과 동네의 역사가 모두 담긴 셈”이라고.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 사람들은 기쁘고 자랑스러웠던 일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기념”했다고. 그리고 그 사진들을 통해 어제의 아이와 오늘의 아이가 소통하고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낡은 상자 속 빛바랜 흑백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책을 집어 들면 커다란 카메라가 불쑥 다가온다. 위아래로 렌즈가 둘 달린 고풍스런 필름 카메라다. 그 옆에서 아이가 사진을 매달고 있다. 암실에서 현상한 사진을 줄에 걸어 말리는 모습은 필름 카메라를 기억하는 이들에겐 익숙한 풍경이다. 책을 펼치면 흑백사진이 담긴 낡은 상자가 보인다. 누군가 조그맣게 탄성을 지른다. “아, 이게 여기 있었구나. 참 오랜만이네.” 누렇게 바랜 사진 속에서 서너 살 남짓한 꼬마가 바둑이와 나란히 앉아 활짝 웃고 있다. 바로 이 아이가 상구, 사진관집 상구다. 《사진관집 상구》는 지금으로부터 오륙십 년 전인 ‘가까운 옛날’을 다룬다. 1960년대의 아이 상구가 이제는 귀밑머리 희끗한 젊은 할아버지가 되어 오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1960년대 흑백사진들을 길잡이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엮은 특별한 그림책이다. 보통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빛바랜 사진과 그 시절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그림들, 기억을 떠올리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겨운 조화를 이룬다. 가까운 옛날, 1960년대 강경에서 집집마다 아이들이 복닥거리던 시절, 아이들은 형제자매 틈에서 뒤엉켜 놀며 자라고 산으로 들판으로 장터로 활기차게 뛰어다닌다. 봄이면 민들레처럼 노란 병아리가 마당에서 삐악거리고, 여름이면 강 건너 외할아버지네 수박밭에서 수박이 달게 여물며, 가을이면 신나는 운동회, 겨울이면 썰매타기, 눈사람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주인공의 ‘옛날이야기’는 조곤조곤 이어진다. 물댄 논에서 우렁이를 잡고 들판의 송전탑에 기어오르며 놀던 기억, 동네 형이 아침마다 자전거로 배달해주던 고소한 산양 젖과 장터에서 팔던 달콤한 공갈빵, 노을 질 무렵이면 붉은 비단처럼 반짝이던 금강, 김장철 젓갈장수의 흥겨운 노랫가락과 겨울밤에 울려 퍼지던 고추감주 장수의 목소리…. 그리고 그 기억의 한복판에 사진을 찍는 아버지가 있다. 사진관에서, 또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컴컴한 암실에서 마술을 부리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니던 어린 아들이 있다. 그림책 작가 유애로, 아버지의 사진에 숨을 불어넣다 사진은 모두 강경의 사진가 유석영이 찍었다. 유석영은 일본 도쿄에서 사진학교를 졸업하고, 1941년 강경에 정착하여 1985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사진관을 운영했다. 누나 등에 업힌 아기, 옹기종기 모여 앉은 정다운 오누이들, 땜통 자국 선명한 까까머리 소녀, 송전탑을 기어오르는 개구쟁이들, 수레바퀴살에 조르르 올라앉은 털실뭉치 같은 병아리. 땡볕 아래에서 무자위를 돌려 물을 퍼 올리는 농부, 수박을 베어 무는 노인, 강둑에서 풀을 뜯는 산양,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팽나무, 기마전이 한창인 운동회, 꽃단장을 한 화동, 고깃배들이 숨 고르는 나루터, 생선 말리는 포구,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들…. 이 책에서 처음 공개되는 유석영의 사진에는 1960년대 강경의 자연과 아이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 사진들을 토대로 중견 그림책 작가 유애로가 새롭게 이야기를 엮고 그림을 그렸다. 유석영의 딸이자 강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특유의 다감하고 아기자기한 솜씨로 오래된 사진에 숨을 불어넣어, 그때 그곳의 이야기를 지금 우리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어제의 아이와 오늘의 아이가 이야기를 나눈다―세대 간 이해를 돕는 그림책 뷰파인더를 내려다보며 찍는 이안(二眼) 리플렉스 카메라를 비롯하여 1960년에 쓰던 다양한 필름 카메라와 사진 관련 기술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을 현상하고 인화하는 암실 풍경이나 뾰족한 연필로 필름에 점을 찍으며 수작업으로 사진을 수정하는 모습, 흑백사진에 직접 색칠하여 컬러사진으로 만드는 과정도 흥미롭다. 휴대폰만 집어 들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하루에도 수십 장씩 사진을 찍고 지우는 시대에 작가는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관에 가야 했던 시절, 사진 한 장 한 장이 그리도 귀했던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달라지지 않은 건 무엇일까. 작가는 말한다. “상구 아버지의 사진 속에 동네 사람들의 삶과 동네의 역사가 모두 담긴 셈”이라고.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 사람들은 기쁘고 자랑스러웠던 일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기념”했다고. 그리고 그 사진들을 통해 어제의 아이와 오늘의 아이가 소통하고 있다. 책장을 덮으면 이제껏 목소리로만 존재하던 어른이 된 상구가 우리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 그 사진 속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 어디?
블루래빗 / 질 에스바움 (지은이) / 2021.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질 에스바움 (지은이)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시리즈로 만나 보자.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다.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대나무를 우적우적 씹어 먹는 대왕판다, 한쪽 다리로 선 채 잠을 자는 홍학, 밤하늘에 빛나는 신비로운 오로라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어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생생한 지식!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해요. 대나무를 우적우적 씹어 먹는 대왕판다, 한쪽 다리로 선 채 잠을 자는 홍학, 밤하늘에 빛나는 신비로운 오로라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거예요. '질문의 천재들'의 끝없는 궁금증을 완전 해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는 어디에 있을까? 부드럽고 쫄깃한 피자를 발명한 곳은 어디일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책 곳곳에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퀴즈가 나와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레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답니다.
늑대야, 너도 조심해
미운오리새끼 / 시게모리 지카 글.그림, 최용환 옮김 / 2015.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운오리새끼창작동화시게모리 지카 글.그림, 최용환 옮김
그림책에 나오는 늑대는 언제나 악역이다. 하지만 악당인 늑대에게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충이 있는 법이다. '늑대야, 너도 조심해'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빨간 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패러디하여 늑대의 관점에서 색다르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의 작가인 시게모리 지카는 세밀한 묘사와 표정, 화면 전체에 풍기는 진지한 분위기로 명작 그림책을 제대로 패러디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른 그림책들에서 늑대는 언제나 물리쳐야 할 악당이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늑대가 당당한 주인공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그동안 명작 그림책을 읽던 시선에서 탈피하여 늑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늑대를 조심해!” 옛날이야기 속 늑대는 언제나 무서운 악당이지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진짜로 무서운 것은 늑대가 아니라 ‘그 녀석들’이거든요. 빨간 모자 소녀, 아기 돼지 삼 형제,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사냥하러 가는 늑대에게 꼭 말해 주세요. “늑대야, 너도 조심해!” 빨간 모자,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아기 돼지 삼 형제. 명작 그림책 속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늑대의 스릴 만점 술책! 옛날이야기 속 늑대는 언제나 무서운 악당이지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진짜로 무서운 것은 늑대가 아니라 ‘그 녀석들’이거든요. 늑대의 배 속에 돌을 가득 채운 아기 염소, 빨간 모자 소녀, 펄펄 끓는 큰 솥에 늑대를 퐁당 빠뜨린 아기 돼지까지……. 늑대에게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답니다. 사냥을 나온 늑대는 그림책처럼 당하지 않기 위해 머리를 굴립니다. 알고 보면 불쌍한 악당 늑대가 명작 그림책의 세계에서 펼치는 스릴 만점 술책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도 사냥하러 가는 늑대에게 꼭 말해 주세요. “늑대야, 너도 조심해!” <출판사 리뷰> 알고 보면 불쌍한 악당 늑대가 그림책 주인공으로 재탄생! 이번에는 진정한 악당 노릇을 할 수 있을까? 그림책에 나오는 늑대는 언제나 악역입니다. 하지만 악당인 늑대에게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충이 있는 법이지요. ≪늑대야, 너도 조심해≫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빨간 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패러디하여 늑대의 관점에서 색다르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늑대는 아무도 응원하지 않는 악당입니다. 연약한 주인공들을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요. 하지만 늑대의 사냥이 성공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배가 갈리고, 펄펄 끓는 솥에 빠지고, 꽁무니가 빠져라 줄행랑을 치는 등 불쌍한 모습을 보여 주기 일쑤이지요. 그러고 보면 악당 노릇도 참 힘든 일입니다. 이 이야기 속 늑대는 그런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그림책을 들고 사냥에 나섭니다. 아기 염소들과 빨간 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이지요. 그림책의 주인공들을 잡아먹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늑대, 과연 이번에는 진정한 악당 노릇을 할 수 있을까요? 꼬르륵, 꼬르륵……. 오늘도 사냥하러 나가 볼까? 무서운 놈들을 조심해서. 킁킁! 킁킁! 좋은 냄새가 나네? 토실토실 살찐 아기 돼지 삼 형제. 군침이 도는걸? 첫째 돼지... 둘째 돼지... 그리고 막내 돼지. 아기 돼지가 세 마리! 그림책이랑 똑같네. 막내 돼지를 조심해야 해. ≪늑대야, 너도 조심해≫는 옛이야기를 패러디한 그림책입니다. 패러디는 진지하게 구성해야 진정한 재미가 있는 법입니다. 이 책의 작가인 시게모리 지카는 세밀한 묘사와 표정, 화면 전체에 풍기는 진지한 분위기로 명작 그림책을 제대로 패러디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다른 그림책들에서 늑대는 언제나 물리쳐야 할 악당이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늑대가 당당한 주인공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그동안 명작 그림책을 읽던 시선에서 탈피하여 늑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엾은 악당 늑대에게 응원을 보내 줄지, 아니면 여전히 그림책 주인공들의 편에서 늑대의 사냥이 실패하기를 바랄지는 어린이 독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요.
창의업 한글 A5 유아
주니어닥터 / 창의영재개발 (지은이) / 2018.08.01
6,000

주니어닥터유아학습책창의영재개발 (지은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제4차 교육혁명의 취지에 따라 표현과 이해력을 중시하고, 창의적으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활동과 여러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구성하였다.A-5 1주 학습주제 문장읽기 (내 내는 말) 2주 학습주제 문장읽기 (임자말과 풀이말 3주 학습주제 문장읽기 (움직임을 나타내 말) 4주 학습주제 문장읽기 (꾸며주는 말) 초등학교 국어교육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등의 영역으로 나누어지며 국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교육개정안에 특히,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후 토론학습에 필요한 논리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험형태를 논술형, 서술형으로 전환하는 논리적 사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기와 발음, 풍부한 어휘력을 요구하는 학습활동을 강조합니다. 어휘력은 국어교육의 근간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국어과목은 기초실력과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교과서외의 유명 창작동화, 동시등의 지문을 다루고, 쓰기영역에서 생활문, 논설문 편지 글 등의 다양한 문장에 대하여 체계적인 학습에 중점을 두어 학습니다.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제4차 교육혁명의 취지에 따라 표현과 이해력을 중시하고, 창의적으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활동과 여러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강조합니다.
헨리와 책
현암주니어 / 마가리타 서네이트 (지은이), 서남희 (그림) / 2019.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주니어창작동화마가리타 서네이트 (지은이), 서남희 (그림)
토끼 마을에선 누구나 책을 좋아한다. 헨리만 빼고. 어느 날 헨리는 울타리 앞에서 책을 주웠다. 어? 그런데 토끼들이 읽는 책은 아닌 것 같았다. 헨리는 책의 주인을 찾아 나서기로 마음먹었다. 좁은 굴을 지나 낯선 곳에 도착한 헨리는 깜짝 놀랐다. 여기선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았다. 게다가 손에 들린 작은 기계만 쳐다보느라 헨리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이었다. 헨리는 잔뜩 실망하고 말았다. 그때 헨리의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는데…. 과연 헨리는 책의 주인을 찾아 줄 수 있을까?“왜들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 거야?” 토끼 마을에선 누구나 책을 좋아해요. 헨리만 빼고 말예요. 어느 날 헨리는 울타리 앞에서 책을 주웠어요. 어? 그런데 토끼들이 읽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헨리는 책의 주인을 찾아 나서기로 마음먹어요. 좁은 굴을 지나 낯선 곳에 도착한 헨리는 깜짝 놀랐어요. 여기선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손에 들린 작은 기계만 쳐다보느라 헨리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거예요! 헨리는 잔뜩 실망하고 말았지요. 그때 헨리의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는데……. 과연 헨리는 책의 주인을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의 작고 네모난 화면에 빠져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고도 하죠. 주인공 헨리가 만났던 낯선 세계의 사람들처럼 말이에요. 이 책의 저자 마가리타 서네이트는 현대 문명에 빠져 더 이상 주변을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헨리와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혹시 스마트폰을 보느라 주변을 돌아보지 않게 되었나요? 그렇다면 헨리와 함께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지 않는 삭막한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헨리가 그랬듯,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이면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책을 읽는 여유가 생기게 될지도 몰라요.
샬롯의 애완돌
상상박스 / 스티븐 마틴 지음, 사만다 코테릴 그림, 이소을 옮김 / 2018.01.29
10,800원 ⟶ 9,720원(10% off)

상상박스창작동화스티븐 마틴 지음, 사만다 코테릴 그림, 이소을 옮김
샬롯과 애완돌의 우정 속에서 벌어지는 마법같이 유쾌한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이다. 애완동물을 너무너무 갖고 싶어 하던 샬롯의 여섯 번째 생일날, 부모님은 장난스럽게도 애완돌을 선물해 준다. 전혀 기대했던 선물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인 샬롯은 애완돌에게 '달'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산책도 하고 대화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듬뿍 사랑을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문득 '달'은 돌이라서 다른 애완동물처럼 사랑을 표현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샬롯은 슬프고 허전한 마음으로 잠에 든다. 하지만 '달'은 잠에 들 수가 없었다. '달'도 샬롯을 너무너무 안아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샬롯을 사랑하고 싶은 애완돌 '달'에게 다음날 아침에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돌이 애완동물처럼 될 수 있을까? 샬롯과 애완돌의 우정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애완동물을 너무너무 갖고 싶어 하던 샬롯의 여섯 번째 생일날, 부모님은 장난스럽게도 애완돌을 선물해 줍니다. 전혀 기대했던 선물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인 샬롯은 애완돌에게 ‘달’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산책도 하고 대화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듬뿍 사랑을 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문득 ‘달’은 돌이라서 다른 애완동물처럼 사랑을 표현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샬롯은 슬프고 허전한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하지만 ‘달’은 잠에 들 수가 없었습니다. ‘달’도 샬롯을 너무너무 안아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샬롯을 사랑하고 싶은 애완돌 ‘달’에게 다음날 아침에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샬롯과 애완돌의 우정 속에서 벌어지는 마법같이 유쾌한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할게!” 샬롯에게 ‘돌’은 기대했던 애완동물이 아니었습니다. 산책할 때 함께 걸을 수도 없고, 서로 안아줄 수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샬롯은 애완돌 ‘달’을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해줍니다. 그 사랑을 받은 “달”도 샬롯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 책은 진정한 친구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소중하게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애완동물을 원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토끼 등 사랑스럽고 귀여운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완동물을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죠. 바로 애완동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이 책은 그것이 단순히 말을 잘 듣고 따르는 대상이어서가 아니라 먼저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유머 있고 반전 있는 그림책 재미있는 패턴과 두 가지 색상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그려진 빈티지하고 따뜻한 그림은 모두의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유머러스한 반전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상상과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프리파라 2 핑거펀스티커 미니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12.1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색칠하고 만들 수 있는 매직 스티커이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한다.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다.솔라미 스마일과 드레싱 파페 멤버들은 팀을 해산하라고 했던 이유를 듣기 위해 프리파라 투어에 참여한다. 안경오빠는 라라 일행을 새로 생긴 프리파라 드림 시어터 앞으로 데려가 새 시스템으로 열리는 이벤트에 대해 설명하는데… 밝은 성격과 활기찬 목소리를 지닌 소녀 라라와 새로운 친구 그리고 등장인물들!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핑거펀스티커를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국민서관 / 권오준 (지은이), 주리 (그림) / 2018.12.03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권오준 (지은이), 주리 (그림)
우리 그림책 29권.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호수에 내려앉은 뿔논병아리들은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 그런데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던 포포 부부는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틀었다. 그러곤 알을 세 개 낳아 따뜻이 품어 주었다. 포포 부부는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며칠 뒤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에 몸을 가눌 수조차 없게 되었다. 포포 부부는 닥쳐올 위기 상황에서 알을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세상 2012년 여름, 안산 시화호에 희한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뿔논병아리 둥지가 길옆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뿔논병아리는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대개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어 새끼 치는데, 길옆에서 발견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었지요. 알고 보니 그 둥지는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었던 것으로, 비바람이 몰아쳐 길가까지 떠밀려왔던 것입니다.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튼 것도 이상한 일이었지요. 그 모습이 신기했던지 사람들이 몰려와서 사진을 찍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알을 품는 동안 사람이 오거나 둥지가 노출되면 바로 알을 버리고 떠날 만큼 예민한 뿔논병아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잔인하고 이기적인 행동이지요. 기어이 KBS 9시 뉴스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권오준 작가는 새들이 인간과 함께 공존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담아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호수에 내려앉은 뿔논병아리들은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던 포포 부부는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러곤 알을 세 개 낳아 따뜻이 품어 주었지요. 포포 부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에 몸을 가눌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포포 부부는 닥쳐올 위기 상황에서 알을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밤새 몰아친 비바람에 그만 둥지가 길 옆까지 떠밀려 갔습니다. 포포 부부는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고양이, 굶주린 다람쥐 등에게 공격을 받게 되지요. 이번엔 사람들이 기다란 널빤지를 들고 몰려옵니다. 포포 부부는 두려움에 떨며 안절부절못했지요. 그런데 그때 사람들은 울타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들이 무사히 알을 부화시킬 수 있도록, 천적으로부터 포포 부부의 둥지를 안전하게 가려준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림책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는 인간과 새들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으로 따스한 감동을 전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이해하며 공감하고,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울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온 세상이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서로 이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공존이란 너와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기 위해선 자연을 마음대로 지배하려는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먼저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위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끈기와 용기 포포 부부는 갈매기의 공격, 밤새 내리치는 비바람, 고양이의 공격, 너구리의 공격 등 숱한 위기 상황을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알을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맞서서 이겨냅니다. 위기를 이겨 낼 때마다 “휴우!”라고 안도와 기쁨의 한숨을 내쉬면서 말이죠. 포포 부부가 맞이한 상황들은 어떻게 보면 우리 삶과 같습니다. 언제 어떤 시련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포포 부부를 통해 어떠한 난관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