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 이미지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
다림 | 4-7세 | 2022.03.2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5.4x24.4 | 0.390Kg | 36p
  • ISBN
  • 978896177288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듯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이 모든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녹아 있다. 논밭에서 모내기를 하는 농부부터 깊은 바닷속 미역을 캐는 해녀의 물질까지, 따가운 여름 햇살과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맛있는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그분들이 정성으로 일군 농작물 덕분에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차려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먹는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식구들은 날마다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밥상을 받아요.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듯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이 모든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녹아 있어요. 논밭에서 모내기를 하는 농부부터 깊은 바닷속 미역을 캐는 해녀의 물질까지, 따가운 여름 햇살과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맛있는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요. 그분들이 정성으로 일군 농작물 덕분에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차려 먹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먹어요.

우리는 종종 ‘집밥이 최고’라는 말을 하곤 해요. 왜 집밥이 최고일까요?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에는 붙지 않는 찬사가 어떻게 평범한 집밥에 주어진 걸까요? 그건 우리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밥알 하나, 반찬 하나에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요. <위대한 밥상> 속 식자재를 키우고 다루는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얼마나 많은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산 넘고 바다 건너
밥상 위에 올라온 우리 이웃 이야기

포대에 담긴 쌀과 빨간 바구니 위에 쌓인 배추가 맛있는 밥과 김치가 되어 밥상에 올라왔어요. 쌀을 안치고 절인 배추에 새빨간 양념을 묻히겠죠? 그런데 부엌과 급식실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이 펼쳐져요. 누군가가 허리를 굽혀 모내기를 하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추운 바다에서 김을 널고 닭장 속에서 계란을 꺼내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해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거쳐 짠 하고 나타난 밥상은 뭉클한 감정이 들게 만들어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기 위해 산골 농부가 된 작은 이모가 떠오르고, 투덜대면서도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콩을 터는 느릿재 아주머니가 생각나요. 김 양식 일에 뛰어든 새미 삼촌도 응원하게 되지요. 밥상에 얽힌 다양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먹는 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나’를 튼튼하게 하고 ‘우리’ 이웃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집밥. 한 상 가득 차려진 밥과 반찬처럼 다양하고 맛깔 나는 이야기를 함께 즐겨 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정홍
1958년 5월 5일, 경남 마산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해도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것을 가르쳐 준 스승을 만나, 시를 쓰기 시작했다. 옳고 참된 세상을 위해 힘써 싸우고, 그 기록들을 글로 쓰는 데에도 애썼다. 그러다가 경남 합천, 산골 마을로 와서 농사를 지은 지 이제 20년 가까이 되었다. 마을 한복판에 살면서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살고 있다. ‘열매지기공동체’와 ‘담쟁이인문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청년 농부를 돕는 일에 애쓰고 있다. 58년 개띠인 시인은, 얼마 전 환갑이 지나고 손주를 보고 할아버지가 되었다. 마창노련문학상, 전태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시집 《58년 개띠》(보리) 《아내에게 미안하다》(실천문학사) 《내가 가장 착해질 때》(나라말)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보리) 《못난 꿈이 한데 모여》(나라말) 《감자가 맛있는 까닭》(창비)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단비)동시집 《윗몸일으키기》(현암사) 《우리 집 밥상》(창비) 《닳지 않는 손》(우리교육) 《나는 못난이》(보리)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문학동네) 《맛있는 잔소리》(보리)산문집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보리) 《농부 시인의 행복론》(녹색평론사) 《부끄럽지 않은 밥상》(우리교육) 《농부의 인문학》(우리교육)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단비) 《윤동주 시집》(고인돌)그림책 《마지막 뉴스》(웃는돌고래)도감 《농부가 심은 희망 씨앗》(고인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