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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인성동화 사운드북 세트 (동화책 4권 + 사운드 바 1개 + 손잡이 패키지 1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5.11.17
29,500원 ⟶
26,550원
(10% off)
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예쁜 3D 이미지의 뽀로로와 친구들 동화책이 4권 들어 있다. 책버튼을 눌러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동화 버튼을 누르면 생생한 동화 구연을 들을 수 있다. 손잡이 상자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01. 뽀로로 동화로 키우는 미래를 이끌 바른 인성 리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예쁜 3D 이미지의 뽀로로와 친구들 동화책이 4권 들어 있어요. 변신 기계 대소동.........미안해 루피를 위한 음식.........고마워 해리와 크롱이 없어졌어요... 사랑해 너도 할 수 있어!......괜찮아 02. 생생한 구연을 들려 주는 손에 꼭 맞는 사운드 바! 책버튼을 눌러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동화 버튼을 누르면 생생한 동화 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03. 손잡이 상자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
하늘을 난 공벌레
JDM중앙출판사 /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 2004.06.25
8,000원 ⟶
7,2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겁쟁이 공벌레가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냅니다. 땅에서 사는 공벌레는 무지무지 겁이 많아서 놀라면 몸을 동그랗게 마는 겁쟁이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항상 그것을 소망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팔랑팔랑 떨어지는 잠자리 날개를 발견한 공벌레.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발과 날개로 움직이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듭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이용해 산도 넘고, 소나기를 피해 벌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나무 구멍에서 잠도 자는 두근두근 신나는 하늘 여행. 하지만 박새에게 쫓겨 도망가다 거미줄에 걸려 땅으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땅으로 다시 돌아온 공벌레는 늘 먹던 마른 나뭇잎이 얼마나 맛있는지, 늘 만나던 지렁이랑 톡토기랑 땅강아지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모험을 마친 공벌레는 하늘에는 재미있는 일도 많지만 위험한 일도 아주 많다며 자신은 역시 땅에서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표현된 이 책은 그림의 소중함과 함께 내 주위 것들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 줍니다. 겁쟁이 공벌레가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내요! 땅에서 사는 공벌레는 무지무지 겁이 많아서 놀라면 몸을 동그랗게 마는 겁쟁이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항상 그것을 소망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팔랑팔랑 떨어지는 잠자리 날개를 발견한 공벌레.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발과 날개로 움직이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듭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이용해 산도 넘고, 소나기를 피해 벌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나무 구멍에서 잠도 자는 두근두근 신나는 하늘 여행. 하지만 박새에게 쫓겨 도망가다 거미줄에 걸려 땅으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땅으로 다시 돌아온 공벌레는 늘 먹던 마른 나뭇잎이 얼마나 맛있는지, 늘 만나던 지렁이랑 톡토기랑 땅강아지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모험을 마친 공벌레는 하늘에는 재미있는 일도 많지만 위험한 일도 아주 많다며 자신은 역시 땅에서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표현된 이 책은 그림의 소중함과 함께 내 주위 것들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 줍니다.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북뱅크 /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 2007.03.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이가 빠졌을 때 어떻게 하는가'를 주제로 세계 64개 지역에서 모은 66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 아주 다르기도 한 세계 각국의 풍습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실렸다. 책 뒤편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치아건강 상식이 실렸다. 대한치과의사협화 공보이사 김지학이 감수했다. 개정판. 한편 이에 관한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을 알아보면서 세계의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다. 각 나라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과 집들의 모양, 그밖의 풍경들을 통해 각국의 서로 다른 생활 모습을 담아 자연스럽게 사회와 역사 공부를 하게 되는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이를 지붕으로 던지면서, "쥐야, 쥐야, 쥐야. 내가 예쁜 이를 줄게. 나한테 헌 이를 보내줘"라고 말해요. 청개구리같은 쥐가 내 말을 듣고 반대로 새 이를 보내게 하려고 일부로 반대로 말하는 거에요. - 본문 중에서
도둑을 잡아라!
시공주니어 / 박정섭 글.그림 / 2010.01.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정섭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28번. “도둑이야!”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타난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뚱뚱한 남자, 촌스런 빨간 안경을 낀 남자, 치아 교정기를 한 남자, 대머리인 남자, 단추가 3개인 연두색 양복을 입은 남자! 경찰이 잡아들인 사람은 6명이나 되는데, 그중에 범인은 누구일까? 그림을 보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다.누가 진짜 도둑일까요? 여러분은 진짜 범인을 찾았나요? 가짜를 보고 찾았다고 기뻐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그림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보세요. 페이지마다 진짜 도둑이 반드시 숨어 있으니까요! 볼 때마다 찾는 재미가 가득한 즐거운 그림책! “도둑이야!” 빨간 지붕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소식을 듣고 나타난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 나섭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신이 본 용의자의 특징을 하나씩 얘기해 주지요. 뚱뚱한 남자, 촌스런 빨간 안경을 낀 남자, 치아 교정기를 한 남자, 대머리인 남자, 단추가 3개인 연두색 양복을 입은 남자!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어요. 왜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 모든 조건을 말하지 않은 걸까요? 중간에 도둑의 모습이 바뀐 걸까요? 경찰이 잡아들인 사람은 6명이나 되는데, 그중에 범인은 누구일까요? 진짜 도둑을 찾아내는 걸 도와주세요. 도둑의 이동 경로를 잘 살펴보면 도둑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또 그림을 잘 보면 처음부터 변하지 않은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책을 요리조리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서 진짜 범인을 찾아볼까요? 책에 집중하고 눈을 반짝이게 만드는 숨은 범인 찾기! 이 책은 아이들의 놀라운 관찰력을 테스트한다. 4가지 목격담 뒤에는 각 목격자가 말한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가득한 거리의 모습이 펼쳐져 범인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빨간 안경, 대머리 등 해당 조건에 맞는 부분만 강조되어 구석구석 살피지 않으면 숨어 있는 도둑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또 페이지마다 가짜 범인이 등장한다. 집중력이 좋은 아이들은 처음부터 운동화가 힌트라는 것을 눈치챌 수도 있고, 여러 번 책을 보아도 답을 못 찾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 마지막에 죄수 호송 차량 밖으로 머리를 내민 개를 보고 범인을 짐작할 수도 있겠다. 목격자들의 말만 읽고 6명 모두 범인이라고 우기는 아이, 그림 구석구석을 샅샅이 표시해 가며 찾고 있을 아이도 눈에 선하다. 어떤 단서로든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냈다면, 아이들은 다시금 책을 들춰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어디에 범인이 숨어 있었는지 찾기 위해서. 이 책의 매력은 바로 계속 책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교훈 같은 건 잊고, 그저 재미있게, 그림책을 여러 번 들춰 보고, 책에 빠져들게 해 주자. 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범인을 찾다 보면, 이 동네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편지를 받고 우는 남자, 작은 몸집으로 무거운 것도 번쩍번쩍 드는 슈퍼우먼 같은 우리 엄마들의 모습, 산타 복장으로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가는 사람, 열심히 장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작가가 숨겨 놓은 각양각색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목격자들의 말만으로는 범인을 찾을 수 없다! 그림을 보고 결정적인 힌트를 찾아 범인을 가려내라! 여기 6명의 용의자가 있다. 빨간 안경에, 번쩍번쩍 치아 교정기를 끼고, 파리도 미끄러질 만큼 번들번들 대머리인 뚱뚱한 남자가 6명이나 잡혀 들어왔다! 6명 모두 목격자들이 말한 조건을 똑같이 갖추고 있으니 경찰은 답답하기만 하고, 결국 경찰들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목격자들의 말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1) 미루 안경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빨간 안경을 썼다고 했다. 2) 봉 치과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번쩍번쩍 치아 교정기를 끼고 있었다고 말한다. 3) 미래 이용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대머리인 것을 보았다. 4) 그리고 명주 양복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연두색 양복을 입고 있다고 한다. 범인의 특징은 미루 안경원을 지나 빨간 안경, 봉 치과를 지나고 치아 교정기, 미래 이용원을 지나서 대머리, 명주네 양복점을 지나 연두색 양복이다. 여기서 잠깐! 범인은 처음부터 빨간 안경, 치아 교정기, 대머리, 연두색 양복을 입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다시 출발해 보면 어떨까? 모두가 목격자들이 말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목격자들의 말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나서 잘 살펴보면, 매 페이지 똑같이 등장하는 한 남자가 보일 것이다. 처음에는 모자에 운동복 차림이지만, 범인은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안경도 쓰고, 치아 교정기도 하고, 모자도 벗고, 얼른 양복도 훔쳐 입은 듯하다. 그림 속에는 특별 힌트가 있다. 바로 범인이 신고 있는 운동화다. 범인의 운동화와 모자에는 “M”이라고 쓰여 있다! 이렇게 범인을 찾고 보면, 범인이 항상 개를 데리고 다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범인을 호송 중인 차 안에 개가 빼꼼 보이는 것을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해 보자. 독자가 무엇을 먼저 발견했느냐는 다르겠지만, 운동화, 모자, 개 등 범인을 발견할 수 있는 장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결국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범인은 바로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나왔다는 마지막 용의자! 정답을 안 후에 다시 책을 보면, 곳곳에 활개를 치고 다니는 범인을 찾는 재미가 더욱 크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2017.12.21
8,000
연두세상
유아놀이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TV 속 레이 소방대 대원들을 실물 형태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한 첫 번째 기획으로 단순히 전개도를 조립하는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각 소방차 대원들의 특징을 담은 흥미진진한 출동 스토리와 함께 출동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북의 개념이 더해져 기획되었다. 레이 소방대 만들기 과정은 어린이 독자가 오늘의 출동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된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임무를 퀴즈 형식의 출동 스토리로 소개하고, 각 대원들에게 필요한 출동 준비물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만들기 과정에 들어간다.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전개도는 손으로 톡톡 뜯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접는 순서에 따라 전개도를 조립하고 비밀기지까지 세워 멋지게 주차하면 용감한 레이 소방대가 완성, 본격적인 출동 놀이가 시작된다. 내 손으로 직접 소방차 대원들을 조립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1. 레이소방대 오늘의 출동 대장 임명장 2. 나는 어떤 소방차 대원일까요? - 앵앵앵앵~ 출동 사이렌이 울려요! 용감한 대장 지휘차 레이와 출동 준비물 - 삐뽀삐뽀~ 미나가 왕벌에 쏘였대요! 구급차 대원 앰비와 출동 준비물 - 애앵애앵~ 빵 가게에 화재가 발생했어요! 펌프차 대원 펌프와 출동 준비물 - 깜깜한 밤에 교통사고가 났대요! 조명차 대원 비콘과 출동 준비물 - 씽씽~ 놀이기구가 갑자기 공중에 멈춰섰대요! 고가사다리차 래드 대원과 출동 준비물 -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대요! 내폭화학차 대원 헤이즐과 출동 준비물 - 산불이에요! 소방 헬리콥터 대원 헬릭스와 출동 준비물 3. 출동! 레이 소방대 비밀 기지 4. 출동! 오늘의 출동 대장 모자 5. 레이 소방대 출동 카드 6. 용감한 레이 소방대 만들기 - 용감한 소방차 레이 - 용감한 소방차 앰비 - 용감한 소방차 펌프 - 용감한 소방차 비콘 - 용감한 소방차 래드 - 용감한 소방차 헤이즐 - 용감한 소방차 헬릭스√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첫 만들기! √ 애니메이션 속 소방차 대원들의 생동감 넘치는 TV 밖 첫 출동! √ 손으로 톡톡 뜯어 만들면 나만의 용감한 레이 소방대 완성! √ 내 손으로 만든 레이 소방대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출동 놀이! √ 뜯고 접고 오리고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 쑥! 집중력 쑥! 탐구력 쑥쑥! √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과 신나는 출동 놀이 소품 세트! √ 소방차 출동을 지휘하는 역할놀이를 통해 창의력 쑥! 안전의식 쑥쑥!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를 활용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 가 12월 21일 출간되었습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TV 애니메이션 속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처음으로 손에 쥐고 놀 수 있는 소방차 대원 만들기 책입니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소개하는 스토리를 따라 손으로 톡톡 뜯은 전개도를 조립하면 생동감 넘치는 레이 소방대가 완성됩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TV 속 레이 소방대 대원들을 실물 형태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한 첫 번째 기획으로 단순히 전개도를 조립하는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각 소방차 대원들의 특징을 담은 흥미진진한 출동 스토리와 함께 출동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북의 개념이 더해져 기획되었습니다. 레이 소방대 만들기 과정은 어린이 독자가 오늘의 출동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됩니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임무를 퀴즈 형식의 출동 스토리로 소개하고, 각 대원들에게 필요한 출동 준비물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만들기 과정에 들어갑니다.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전개도는 손으로 톡톡 뜯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접는 순서에 따라 전개도를 조립하고 비밀기지까지 세워 멋지게 주차하면 용감한 레이 소방대가 완성, 본격적인 출동 놀이가 시작됩니다. 보다 신나는 출동 놀이를 위한 멋진 출동 대장 모자와 출동 카드도 준비돼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소방차 대원들을 조립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린이 독자들과 소방차 캐릭터 사이의 친밀감이 한층 두터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의 출동대장이 되어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지휘하는 신나는 출동 놀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성 발달, 생활 안전 의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오랫동안 용감한 소방차 레이 완구를 기다려온 어린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생동감 넘치는 레이 소방대 만들기 책입니다.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건설 현장
보림 /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19.01.17
34,000원 ⟶
30,600원
(10% off)
보림
유아놀이책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했다.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6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고층건물·도로·지하철·롤러코스터·비행기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해 냈어요.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뚝딱뚝딱, 쿵쾅쿵쾅 이곳은 놀라운 하모니의 현장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저마다 악기를 들고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서로의 음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 근사한 홀 안에 있지도 않고 말끔한 양복 차림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근사한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바로 건설 현장의 주인공들이지요! 일꾼들과 감독, 엔지니어, 각종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도로를 깔고, 다리를 세우고, 비행기를 만들어요. 여기에 콘크리트 믹서차, 덤프트럭, 각종 크레인 등의 중장비가 힘을 합칩니다. 공사 현장은 사람들과 기계들, 소음과 리듬, 규칙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예요. 그 놀라운 협업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콘트리트 믹서차, 터널 보링기…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계와 차량들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크레인의 마스트를 세우고, 터널 보링기로 땅을 뚫고, 다리의 구간들을 연결하고, 서커스의 천막을 세워 보아요. 이 책은 6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건설 현장의 움직임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기계가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하고, 건설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여객기 전문가. 서커스 전문가, 지하철 전문가, 타워 크레인 기사, 건축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디디에 발리세빅은 안소피 보만과 벌써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답니다.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 비행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명의 일꾼, 엔지니어, 기능공이 1년 넘게 일합니다. 배 한 대를 건조하는 데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3년 동안 협업합니다. 특별한 날 타게 되는 비행기와 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매일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나 사무실,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지하철 모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기술과 시간과 노고를 들여 완성한 거예요. 무로부터 이런 건물과 탈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새삼 기적처럼 놀랍지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을 만나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나는 아빠이자 지하철을 건설하는 토목 기사인데, 이 책은 내가 본 건설 관련 어린이 책 중 최고이다. … 우리 딸도 나도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세 살인 우리 아이는 트럭과 중장비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이 책은 놀랍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아이와 나는 밤마다 한 장면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플랩 장치를 가지고 놀다 보면 30분은 금방 간다.” “놀라운 책, 멋진 작업이다!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 굉장히 세세하고, 플랩과 움직이는 장치가 정말 많다. 우리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둘째를 위해 한 권 더 사 놓아야 할 듯하다.” “안소피 보만의 책들은 그야말로 사랑스럽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답고 세세하다. 솔직히, 우리 아이만큼 나도 이 책을 좋아한다.” “끝내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5살짜리 아들이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이 책은 아이가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 손주의 보물 1호.” “우리 손자에게 대박 아이템이었다. 손자와 이 책은 거의 한 몸이다.” “맙소사. 매우 추천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하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웠다.”
촉각그림책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2.02.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림당
유아학습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유아를 위한 촉각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
아이맘(전집)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2010.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이맘(전집)
창작동화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그림책.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이다.출간 즉시,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美아마존 서점 집계 최고 ‘베스트셀러’ 그림책 !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화제의 그림책 ! 하나의 그림, 서로 다른 생각...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 는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 당신의 눈에는 오리로 보이나요? 토끼로 보이나요? 하지만, 이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모습의 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라 하는데요. 즉, 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오리일 수 있고, 토끼일 수도 있는 그림으로 각자의 시각적 차이를 인정하게 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보며 오리인지 토끼인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전달하고, 나누는지 한바탕 웃으면서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삶의 예리한 시선과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위트 있는 그림의 대가 ‘탐 리히텐헬드’의 만남. : 다른 눈, 다른 생각의 아이들에게 던지는 올바른 ‘논쟁의 자세’ 오리인지, 토끼인지 참으로 단순하지만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우 알쏭달쏭한 모습에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주장은 팽팽하기만 합니다. 결국 문제의 대상이 사라져버린 후, 두 아이는 정답 찾기 대신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는 듯 보이는데요.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은연중에 배우면서 ‘다양성’ 에 대한 유연한 사고가 시작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개미핥기와도 같고 공룡과도 같은 또 다른 알쏭달쏭한 물체의 출현은 다시 두 아이를 새로운 논쟁으로 끌어들이는 기발한 결말의 반전으로서, 세상은 여러 알지 못하는 일들과 사건의 연속임을 암시하고, 두 아이들이 이번엔 어떻게 현명하게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타인과 대화를 해나가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선택하게 만드는 패러다임에서 탈출해 이것이기도 저것이기도 한 다양성과 관용의 시각을 갖게 만드는 열린 구도 속의 이야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 읽고 또 읽게 만들 흡인력 강한 이야기로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히 머릿속 잔상으로 남을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의 그림책으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띳띳띳 꼴찌오리 핑이야기
소년한길 / 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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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창작동화
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따뜻한 유머와 안전한 모험이 있는 동화 아동기의 충돌하는 욕구 - 떠나고 싶으나 떠나고 싶지 않다 이 책의 원본은 미국에서 1933년에 \"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도 해마다 그만그만한 신간 어린이책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것은 우리와 마찬가지(한 해에 약 3천 부 정도). 그 숱한 신간들 속에서 이 책이 오래 살아남은 비밀은 무엇일까? 그 이유 한 가지를 꼽으면, 이 책이 \"가정→외부 세계→가정\"이라는 동화의 기본 패턴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의 행동 양태를 왜곡하지 않는 동화 오리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오리를 연구하는 게 기본. 작가 마저리 플랙은 이 베이징 오리를 쓰기 위해 상당한 기간 동안 자료 조사를 하고 연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양쯔강에 사는 오리는 다른 지역에 사는 오리와는 다른 특별한 체험을 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배가 집\"인 것과, \"회초리\"와 \"식용 오리\"가 될지도 모를 위험이다. 작가는 이 어린 오리가 겪는 사건이, 중국이라는 독특한 문화와 토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무리 없이 이야기를 끌어나갈 뿐 아니라, 억지로 꾸며낸 소란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현혹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수사 없는 간결한 그림 쿠르트 비저의 그림에는 한치의 수사도 없다. 수많은 동물 그림책이 있고 동물을 그린 삽화가 있지만, 글이 말하고 있는 인물의 성격이 곧이곧대로 형상화된 그림은 그리 흔치 않다. 작고 노란 몸집에, 입은 적당히 벌리고 있고, 날갯짓도 어딘가 서툴러 보이는 핑의 모습은 여러 마리 오리 중에서도 얼른 눈에 띄게 생겼다. 혹시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보더라도 이 인물이 이야기의 주인공임을 알아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아이들이 쉽게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으리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호기심이 많게 보인다.
귀 없는 토끼
아이세움 / 클라우스 바움가르트 지음, 틸 슈바이거 그림, 김영진 옮김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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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클라우스 바움가르트 지음, 틸 슈바이거 그림, 김영진 옮김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28권. 장애,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귀 달린 병아리의 포옹으로 끝나는 마지막 장면은 비록 겉모습이 다를지라도, 장애를 가졌을지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겉모습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우리들은 흔히 겉모습이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편견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멀리 하거나 소외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인공은 귀가 없는 토끼입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토끼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지만, 귀가 없는 토끼라니! 책을 읽는 독자들도 조금은 놀랄 것 같습니다. 비록 귀는 없어도, ‘귀 없는 토끼’는 다른 토끼들이 하는 건 뭐든 다 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단지 귀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귀 없는 토끼를 놀리고 따돌립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아 귀 없는 토끼는 외톨이로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귀 없는 토끼는 집 앞에서 알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리고 알에서 태어난 동물이 혹시라도 귀가 없는 자신과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까 하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드디어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데, 세상에! 귀 없는 토끼의 예상을 뒤엎고 알에서는 ‘귀가 달린 병아리’, 즉 귀 없는 토끼와 같은 장애를 가진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귀 없는 토끼는 크게 실망하고 맙니다. 지금까지 귀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따돌림을 당해 왔지만, 다른 토끼들이 자신을 바라본 것과 똑같은 시선으로 귀 달린 병아리를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귀 달린 병아리는 귀 없는 토끼의 겉모습과는 상관없이 따뜻한 포옹으로 귀 없는 토끼를 감싸 주고, 둘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됩니다. 는 장애,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귀여운 토끼들과 주인공 귀 없는 토끼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귀 달린 병아리의 포옹으로 끝나는 마지막 장면은 비록 겉모습이 다를지라도, 장애를 가졌을지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숨바꼭질’에는 귀 없는 토끼가 최고! 세상에는 별별 토끼들이 많아요. 귀가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또 네모나거나 둥그런 토끼도 있어요. 그런데 귀가 아예 없는 토끼도 한 마리 있었어요. 귀는 없지만 다른 토끼들만큼 빨리 뛸 수도 있고, 높이 뛰거나 구멍도 깊이 파고, 홍당무도 눈 깜짝할 사이에 와자작와자작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토끼들은 귀 없는 토끼랑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았어요. 진짜 토끼는 귀가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귀 없는 토끼는 항상 혼자였어요. 어느 날, 귀 없는 토끼 집 앞에 알이 하나 놓여 있었어요. 귀 없는 토끼는 온 동네에 쪽지를 붙이고, 분실물 센터에도 가 보았어요. 누군가가 알을 잃어버렸을까 봐요. 그러자 다른 토끼들은 귀 없는 토끼가 알까지 낳았다며 마구 놀려 댔어요. 집으로 돌아온 귀 없는 토끼는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아냈어요. 알에서 태어난 동물은 귀가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대요. 귀 없는 토끼는 그날부터 알을 혼자 두지 않았어요. 책을 읽어 주고, 수영도 가르쳐 주고, 신선한 공기도 맡을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알은 점점 커져서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어요. 알이 데굴데굴 굴러가더니 깨져 버렸어요. 그런데 이게 뭐죠? 알에서는 귀가 달린 병아리가 나온 거예요. 귀 없는 토끼는 아주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귀 달린 병아리는 귀 없는 토끼를 아주 꼬옥 안아 주었어요. 그날부터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귀 없는 토끼는 이제 귀가 없어도 괜찮았어요. 숨바꼭질을 할 때만 빼고 말이에요.
입체 세계 명작 동화 : 빨간 모자
어스본코리아 / 줄리아 사르다 포르타벨라 그림, 니콜라 버틀러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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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줄리아 사르다 포르타벨라 그림, 니콜라 버틀러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이다. 표지에도 나무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역시나 구멍 뚫린 책장들이 겹쳐져 깊고 깊은 숲을 신비롭게 보여 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도 빨간 모자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나무줄기에 뚫린 구멍 속에 보이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과 나무 틈새로 보이는 숲은 빨간 모자가 할머니께 드릴 꽃을 따는 여정을 멋지게 표현해 낸다. 반쯤 열린 방문 틈새로 보이는 할머니의 침대 등 구멍을 통해 다가올 이야기를 더욱더 재밌게 상상할 수 있다. 한편 빨간 모자가 심부름으로 가져가는 바구니, 할머니 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 빨간 모자를 삼킨 늑대의 배 속 등 장면들은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동화 속의 드라마틱한 반전 상황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구멍을 들여다보고 플랩을 열면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으로! 빨간 모자와 함께 깊은 숲속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 가요. *3~5세 누리 과정 ‘의사소통’ 영역-'동화 듣고 이해하기' ◆ 세계 명작 동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제작된, 섬세하고 아름다운 입체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읽게 되는 세계 명작 동화를 입체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선보여 줍니다. 도톰한 책장을 정교하게 커팅해서 뚫어 낸 크고 작은 섬세한 구멍들이 아이들을 신비로운 동화에 푹 빠져들게 해요. 창문 무늬와 나뭇가지 틈새에 뚫린 구멍은 다음 장면을 살짝 드러내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요. 또 장면을 전환시켜 주는 플랩 장치가 있어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꾸며져 있지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이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아름답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쉽고 간결한 글로 담아냈어요. ◆ 빨간 모자는 무사히 할머니께 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을까요? 섬세한 구멍과 반전 있는 플랩을 따라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들어요! 표지에도 나무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역시나 구멍 뚫린 책장들이 겹쳐져 깊고 깊은 숲을 신비롭게 보여 줘요.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도 빨간 모자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지요. 나무줄기에 뚫린 구멍 속에 보이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과 나무 틈새로 보이는 숲은 빨간 모자가 할머니께 드릴 꽃을 따는 여정을 멋지게 표현해 내요. 반쯤 열린 방문 틈새로 보이는 할머니의 침대 등 구멍을 통해 다가올 이야기를 더욱더 재밌게 상상할 수 있어요. 한편 빨간 모자가 심부름으로 가져가는 바구니, 할머니 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 빨간 모자를 삼킨 늑대의 배 속 등 장면들은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동화 속의 드라마틱한 반전 상황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간결한 글이 빨간 모자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해요! 어린 소녀가 혼자서 깊은 숲속의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 가는 여정을 그린 ‘빨간 모자’는 오랜 세월 동안 널리 읽혀 온 세계 명작 동화이지요. 아이들은 심부름을 하러 혼자 먼 길을 가는 빨간 모자를 따라 두근두근한 모험을 함께하고, 빨간 모자가 무서운 늑대에게 잡아먹힐까 봐 조마조마한 기분을 느끼며,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권선징악의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선명한 색감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그려진 섬세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글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엄마 아빠와 함께 읽기에도 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적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사이좋게 지내요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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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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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꼬마버스 타요]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생생한 그림책이다. 끼어들지 않기, 신호 지키기, 양보하기, 친구와 싸우지 않기 등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닭들을 손가락으로 직접 세어 보며 1~10까지 수 세는 법을 익힐 수 있다.
그림 도둑을 찾아라
비룡소 / 아서 가이서트 지음, 이수명 옮김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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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아서 가이서트 지음, 이수명 옮김
아서 가이서트의 작품들은 기발한 착상이 돋보인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이 그림책에 몰입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게끔 만든다. 주로 섬세한 에칭기법을 사용하는데 박물관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추리해 가는 본 책에서도 얇은 선으로 면과 질감, 심지어 명암까지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물관 내부 전경과 박물관 안의 조각상, 그림들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또한 박물관 안에 걸린 그림들 중 몇몇 그림은 미국의 걸작을 패러디한 것이다.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 속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가 책을 읽는 데 즐거움을 더해 준다. 섬세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은 짧고 간결한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그림 보는 재미가 커서 섬세한 동판화 그 자체로도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하듯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이수명 시인이 번역하였다.이 그림책은 우아한 위트를 가지고 있다. 세부 묘사와 창의적인 판화는 책 읽기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 북 리스트 ▣ 이야기에 참여하게끔 하는 치밀한 구성 마치 톱니바퀴의 톱니가 서로 딱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꼬마 돼지가 발견한 흔적과 그림 도둑에 대한 추리가 명쾌하게 맞아떨어진다. 이러한 치밀한 구성은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그림책에 참여하게끔 만들어 준다. 사건의 추리는 모사하는 날 꼬마 돼지가 할아버지를 따라 박물관에 갔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박물관 그림들의 많은 부분이 망가져 있고, 그 자리에 가짜 그림들이 걸려있는 것이다. 어린이들도 사건에 대해서 궁금증을 던지기 시작할 것이다. 도둑질을 한 이들은 누구일까? 그들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일까? 꼬마 돼지는 발자국과 여러 흔적들을 스케치하여 사건을 역으로 추리해 간다. 어린이들은 꼬마 돼지를 따라 앞뒤의 맥락을 살피고 맨 앞장을 다시 들춰보기도 할 것이다.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이야기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 세심하게 그림의 작은 부분까지 살펴보는 것은 관찰 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이를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수수께끼의 추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꼬마 돼지처럼 자신의 생각과 관찰을 정리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어린이들도 있을 테지만 낮은 연령층의 어린이들은 부모의 도움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어느새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가는 것을 보며 책 읽기를 통한 통쾌함과 감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잔네의 가을
보림큐비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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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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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우리 가족이 최고야!
비룡소 / J.S. 잭슨 글, R. W. 앨리 그림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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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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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잭슨 글, R. W. 앨리 그림
아동 학대니 학원 폭력이니 하는 흉흉한 이야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요즘, 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가족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훨씬 안정적이고 원만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이고, 세상을 보는 기준이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학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의 사이에서, 언니, 동생과의 사이에서 혹은 친척들과의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제시함으로써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가르쳐 준다. 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16~18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마음이 성장하는 4~8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해 쓴 대화체의 문장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새로 출간된 책 세 권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8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한 유아를 위한 전문 인성 계발 책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우리 아이 마음을 달래 주고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이번에 출간된 책 세 권은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울타리부터 또래 집단으로 이루어진 작은 사회,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까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준다. 16권 『우리 가족이 최고야!』는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소중함을 잊고 살기 쉬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찾아 준다. 17권 『나도 잘할 수 있어!』는 뭐든지 잘해야만 인정받는 요즘 자신감을 잃기 쉬운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8권 『나랑 친구 할래?』는 사회성이 부족해 친구 사귀거나 같이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은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R. W. 앨리가 그렸다. 이 시리즈의 특징 ▶ Self-Help Book for Kids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에는 어른의 권위적인 충고, 즉 이렇게 해야 옳고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다는 판정이 없다. 대신 상황을 적절히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 권마다 있는 부모들을 위한 글은 표현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어린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데 완충 역할을 한다. ▶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타인과 접촉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과 그 시기에 꼭 익혀야 할 인성에 관한 책이다. 즉 사회적 존재로 첫발을 내딛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자기존중, 이타심 등을 다루는 일종의 마음 성장 책이다.
보라공주
달리 / 빅토리아 칸, 엘리자베스 칸 지음, 정준형 옮김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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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창작동화
빅토리아 칸, 엘리자베스 칸 지음, 정준형 옮김
주인공인 핑크 공주는 아이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는 검정색이 아닌 핑크색을 좋아한다. 이에 같은 반 친구들은 핑크를 “한물간 색,” “구닥다리 색,” “코흘리개 아기들이나 좋아하는 색”이라며 놀린다.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고민하는 핑크 공주가 한 층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핑크 공주는 혼자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방 안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세어본다. 핑크색 전화기, 핑크색 크레용, 핑크색 돼지 저금통, 핑크색 팬티 등 백여 가지가 넘는 핑크색 물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좋아한다는 검정색 물건이라고는 할로윈데이에 쓰고 남은 징글징글한 플라스틱 거미뿐이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집에 와 울먹이며 일기를 쓰는 와중에도 핑크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색’이라 생각하던 것도 잠시, 하루하루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핑크는 외롭고 아무 쓸모없는 색’이 아닌지 스스로 반문한다.핑크색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핑크 공주!!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고민하는 핑크 공주가 한 층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핑크색을 너무 좋아해서 핑크색 컵케이크만 먹다 몸이 온통 핑크색으로 변해버렸던 핑크 공주. 이번에는 어떤 일로 고민하고 있을까? 주인공인 핑크 공주는 아이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는 검정색이 아닌 핑크색을 좋아한다. 이에 같은 반 친구들은 핑크를 “한물간 색,” “구닥다리 색,” “코흘리개 아기들이나 좋아하는 색”이라며 놀린다. 핑크 공주는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놀림과 멸시에 당황하는 것은 물론 버스에 혼자 앉게 되는 상황과 집에 가서도 함께 공주 놀이를 할 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핑크 공주는 혼자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방 안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세어본다. 핑크색 전화기, 핑크색 크레용, 핑크색 돼지 저금통, 핑크색 팬티 등 백여 가지가 넘는 핑크색 물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좋아한다는 검정색 물건이라고는 할로윈데이에 쓰고 남은 징글징글한 플라스틱 거미뿐이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집에 와 울먹이며 일기를 쓰는 와중에도 핑크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색’이라 생각하던 것도 잠시, 하루하루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핑크는 외롭고 아무 쓸모없는 색’이 아닌지 스스로 반문한다. 황홀한 열대과일 핑크맛 아이스크림 대신, 좋아하지도 않는 밍밍한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핑크 공주.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던 핑크색을 버리고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검정색을 좋아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지 고민한 것일까? 그러던 어느 미술시간, 다른 아이들처럼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리려던 핑크 공주 옆에 한 여자아이가 검정색이 아닌 파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게다가 그 아이는 핑크색 물감이 있으면 자신의 그림이 더 완벽해질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는데…. 핑크색을 좋아하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난 핑크 공주! 우리의 핑크 공주는 오늘은 또 무엇을 깨달았을까? 상상 속 이야기가 전하는 현실의 조각 칸 자매의 이야기와 그림은 닮았다. 이야기를 잘 대변하는 그림이기에 닮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그림의 성격이 비슷하다. 빅토리아 칸의 삽화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콜라주 형식의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였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패턴이나 소품들을 잘 녹여내어 사이버 세상 속에 현실을 구현한 것처럼 칸 자매의 상상 속 이야기에도 현실이 담겨 있다. 《보라 공주》의 결말 어디에도 핑크 공주를 따돌렸던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어린이 책이 권선징악을 주제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진부한 결말과는 달리 이 책은 따돌렸던 아이들에게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는다. 다만, 핑크 공주가 자신을 이해해주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났을 뿐이다. 우리가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속 세상과는 다르게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벌을 받지 않고 계속 그들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리가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타인에게 사과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통해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 어쩌면 이것이 칸 자매가 은연 중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진짜 나를 만나게 하는 《보라 공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나는 개별적인 독립된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개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않은 아이들은 모두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여자 아이들은 핑크색 옷이 어울리고, 남자 아이들은 머리를 길러 묶으면 안 된다는 것이 아마 그 예일 것이다. 《보라 공주》는 설령 내가 사회 속에서 모래사장 속 모래 한 톨 같은 위치일지라도 내가 생각하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추구해 나가는 자신감을 가르치고 있다. 나의 독특한 성향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사람들 속에 숨기 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길 권한다. 칸 자매는 그와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고 계속 같은 길을 추구했을 때, 이 세상 한편에는 나의 본연의 모습을 받아주고 좋아해줄 사람들도 있다고 말한다. 그 다양함과 광활함을 무시한 채 모두의 생각과 취향을 맞추려 고민한다면 이 세상은 밍밍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으로 정의되지 않을까? 《보라 공주》에서 한 층 더 성숙한 핑크 공주의 모습을 만나보자. 독자 서평 -미국 아마존 “대부분의 아동책에 세 개 정도의 별을 주지만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흥미롭게 풀어간 이 책은 별 다섯 개” by Chatter box “우정을 소재로 한 훌륭한 이야기이다. 핑크 공주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꼭 다른 아이들을 따라 할 필요는 없다는 것과 솔직한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교훈을 배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다양성과 각자의 개성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어준 칸 자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by Maria Dombrowski “핑크 공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그녀는 모든 사람은 다르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아이들이 싫어해도 괜찮다는 사실과 선택의 권리와 자유가 있다는 걸 가르쳐준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부분들을 보여주는 동시에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부정적인 면들도 알려주어야 한다. 우리가 만약 부정적인 측면을 가리고 긍정적인 면만 보여준다면 그들이 진정한 세상과 맞닿았을 때 미숙한 자각을 하게 될 테니까. 아이들과 함께 토의하며 세상의 부정적인 이면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꿔주고 설탕으로 씌운 사회를 보여주는 대신 진정한 사회를 조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by Tricia “처음 사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네 번이나 읽어주었던 이 책은 읽는 동안 부모와 아이 사이에 많은 교류가 오가게 했다. 이 책은 우리 아이한테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만약 유치원에서 따돌림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by Steven M. Denenberg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을 다수의 다른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다는 현실과 타협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지는 않지만 나와 같은 걸 좋아하고 동의하는 친구들 또한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by KayG
기적의 한글 쓰기 5 : 낱말과 문장 쓰기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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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이다.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하다.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다.얼굴 옷 과일 가축 색깔 맛 계절 방향 공책에 써 보세요<기적의 한글 쓰기>로 한 글자 쓰기부터 문장 쓰기까지 엄마와 함께 집에서 즐겁게 한글 공부 완성하세요! 한글 쓰기, 그저 열심히 많이 쓰면 된다고요? 잘 쓰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이 다음 단계인 한글 쓰기 공부에 들어가면, 갑자기 난관에 봉착하며 이구동성으로 이렇게들 말씀하십니다. “한글 쓰기, 읽는 것보다 잘 가르치기 어려워요!” “뭐부터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해요.” “생각보다 너무 못 따라 써요.” “연습이 부족한 거겠죠? 많이 쓰기만 하면 달라질까요?” 다음은 한글을 읽게 된 홍길동 어린이의 한글 쓰기 고군분투기입니다. 한글 읽기를 어느 정도 하는 6세 홍길동 어린이. 학습 발달 단계를 충실히 거쳐 이제는 한글 읽기를 마치고 쓰기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크레파스를 쥐고 이것저것 써 보고자 의욕이 앞섰는데 막상 쓰기를 하려니 크레파스는 어떻게 쥐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획순도 엉망이고 제대로 흉내 내어 쓰기도 벅차다. 엄마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똑바로 써라, 획순에 맞춰 써라, 크레파스 바르게 쥐어라 등 끊임없는 지적과 조언을 번갈아 해 주지만 이상하게 똑똑한 우리 길동이, 쓰기가 어렵고 손만 아프고, 갈수록 그저 힘들게만 느껴진다. 한글 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한글 쓰기를 지도하다 보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제대로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인가 바른 획순이 먼저인가 또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먼저인가’가 고민스럽기 때문이죠. 사실 이 세 가지 모두 중요한데 무엇을 먼저 가르쳐 주어야 맞을지 실전에 임하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일단,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서 획순에 맞게 지도해 주면서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함께 교정해 주시는 순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많이 쓰기만 한다고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된 지루한 반복은 아이가 한글 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한글 쓰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창조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한글 학습과 마찬가지로 한글의 창제 제자 원리를 이해하며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배운다면 더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한글은 낱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초성, 중성 또는 초성, 중성, 종성이 만나 한 글자를 이룹니다. 이 간단한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면 아이의 한글에 대한 이해 속도는 빨라집니다. 이는 쓰기의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한글을 제대로 쓰는 방법과 잘 쓰는 연습을 골고루 경험하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글 잘 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 글씨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 글씨 연습을 위한 도구를 잘 골라야 합니다. 아이들은 손과 팔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어른처럼 정교하게 글씨를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글씨를 연습하고 점차 작은 글씨를 연습하는 순서로 배워야 합니다. 큰 글씨를 쓸 때에는 필기도구도 큰 것이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크레파스로 큰 글씨 쓰는 연습을 하고, 크레파스로 연습을 충분히 한 후 조금 작은 글씨를 쓸 수 있는 색연필을 사용합니다. 그다음 더 작은 글씨로 문장을 연습하게 되는 단계에서는 4B 또는 2B 연필부터 사용하다가 맨 마지막으로 HB 연필을 사용합니다. 둘, 처음 배우는 글씨체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궁체나 명조체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특정 자음의 모양이나 자음의 획수가 달라 보이는 점, 가로획과 세로획의 꺾어 쓰는 부분을 두 개의 획으로 인식하는 등 아이가 혼동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 한글을 배울 때에는 되도록 직선과 원으로만 한글 글씨를 쓰도록 합니다. 이 때 초성, 중성, 종성의 위치와 모양을 중심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셋, 한글 글씨의 모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한글 글씨는 크게 6개의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받침이 없는 글자 ‘가’ 형(1형), ‘고’ 형(2형), ‘개’ 형(1-1형), ‘과’ 형(3형)과 받침이 있는 글자 ‘강’ 형(4형), ‘공’ 형(5형), ‘갱’ 형, (4-1형), ‘광’ 형(6형), 이렇게 6개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이 6개의 글씨 모양을 생각하면서 효율적으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6개의 안내선을 제공합니다(특허 취득, 특허 제10-1376852호). 이 안내선에 맞게 글씨 쓰는 연습을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 <기적의 한글 쓰기>를 선택해야 하는가? 현재 판매되는 한글 쓰기 교재에는 전문 저자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유아의 수준과 실력을 다소 쉽게 보고 체계적인 연구 개발에 몰두하는 전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입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이 여타 한글 쓰기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의 특장점 1.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2.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3.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많이 쓰기만 한다고 잘 써지지 않습니다. 한글 쓰기도 한글 학습처럼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우면 아이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이해하고 잘 쓸 수 있습니다. 또, 제대로 쓰면 자연스럽게 예쁘게 쓸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이젠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구조적 한글 쓰기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쓰기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기적의 한글 쓰기 이 책은 한글의 특성에 특화된 한글 쓰기 교재로,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든 과학적인 한글 쓰기 교재입니다. 특허 받은 6개의 안내선과 이에 최적화된 전개 방식으로 아이가 한 글자에서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어휘 학습과 놀이 학습이 어우러져 국어 어휘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함양까지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어떤 동물하고 친구할까?
웅진주니어 / 윤소영 글, 김세진 그림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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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윤소영 글, 김세진 그림
집에서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한 아이가 수많은 동물 가운데 어떤 동물과 친구가 될까 고심한다. 어쩌면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과 친구가 되고 싶은 모든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목소리가 다양한 동물 친구를 소개한다. 그 동물 친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까다로운지, 어린이들은 자신의 동물 친구를 찾는 과정처럼 자연스럽게 동물 분류를 알아간다. 먼저 보노보, 말, 병아리, 청개구리, 금붕어 등 사람과 친근한 개체로 동물 무리에 접근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 다음, 그 개체가 속한 동물 무리에 대한 특징을 풀어 주는 구성으로 엮었다. 시리즈 제13권 '자연'편.특징별로 만나는 동물 친구들 사람과 닮은 보노보, 퉁방울눈을 따로따로 움직이는 카멜레온, 뾰족뾰족 밤송이같이 생긴 성게, 이불 속 진드기...... 세상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있어요. 하지만 동물들을 특징별로 묶어서 살펴보면, 동물에 대한 더 흥비롭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어떤 특징을 지난 동물과 친구할래요?개구리와 친구가 되는 건 어떨까?논에 많은 참개구리, 산에 사는 산개구리, 나무 위의 청개구리, 모두 정말 예뻐. 하지만 개구리 기르기는 보통 일이 아니야.몸이 항상 촉촉이 젖어 있어야 하고,입맛이 까다로워서 살아 있는 작은 벌레만 먹거든.-본문에서
나 하나로는 부족해
비룡소 / 피터 레이놀즈 지음, 조세현 옮김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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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피터 레이놀즈 지음, 조세현 옮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활을 한번쯤 돌아보게 할 그림책.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저자 자신의 생활을 반영한 듯하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느리게, 단순하게, 순간순간을 즐기며 사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작가는 베스트셀러인'주디 무디'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고, 대표작인『점』,『느끼는 대로』로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다 못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어떨까? 그럼 나 하나로도 충분해.' 레오는 너무너무 바쁘다. 일을 해도 해도 언제나 할 일이 넘쳐난다. 계획표를 만들어도 소용없다. 이럴 때 몸이 두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 레오는 한숨을 쉰다. 누구나 정신없이 바쁠 때면 한번쯤 해 보았을 생각이다. 바로 그때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문밖에 또 다른 레오가 서 있다.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일이 줄기는커녕 더 많아진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열 번째 레오가 와서 도와주지만 일은 더욱 쌓여만 간다.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기운이 빠진 진짜 레오는 조용히 빠져나와 낮잠을 잔다. 꿈까지 꾸면서 오랜만에 단잠을 자고 난 레오에게 다른 레오 아홉 명이 소리친다. “꿈꾸는 건 계획에 없어!” 하지만 레오는 여전히 꿈에 젖어 생긋 웃는다. 그러자 다른 레오들이 하나하나 사라진다. 레오는 깨닫는다. 다 못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혼자도 충분하다는 걸. 꿈도 꾸면서 천천히 해도 된다는 걸 말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바쁘다. 학교가 끝나고 이런 저런 학원에 갔다 오면 밤 10시가 훌쩍 넘기도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도 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피아노치기, 바이올린 배우기, 축구하기 등 취미 생활도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성적과 관련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하고 음미할 틈이 없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한다면 이것저것 느낄 새도 없이 해 치우는 것보다 더 낫지 않을까. 작가는 아마 이런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책은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바로 잠시 일을 멈추고 꿈꿀 시간을 가지라는 것. 일에 파묻혀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잃지 말라는 것이다. 일은 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늘어날 수 있다. 레오가 수십 명이 된다고 해도 일을 끝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하지만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책이다. 가벼운 터치와 여백의 변화로 표현한 바쁜 일상 잉크 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가볍고 담백하게 표현한 삽화가 바쁜 레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맨발에 뻗친 머리카락, 헐렁한 바지 등 얇은 선으로 빠르게 그린 듯한 레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매우 바빠 보인다. 책을 펴면 면지에 할 일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고, 주인공 레오는 서류 뭉치들을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걸어가고 있다. 다음 장에 가 보면 일감들로 가득한 레오의 공간이 나온다. 레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답답해진다. 작가는 흑백 배경에 인물들만 색을 칠해 근심어린 주인공의 심리에 더 잘 공감할 수 있게 한다. 풍부했던 여백을 레오가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점점 줄어들게 한 점도 이야기에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 똑같은 레오들이 한 화면에서 아홉, 열 가지의 일을 바쁘게 하고 있는 장면은 마치 레오 한 명이 일하는 모습을 빨리 재생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모두 여유가 없어 보인다. 시계를 여기 저기 그려 놓아 그림만 보고도 바쁘다 바빠를 외치게 만든다. 그러다 진짜 레오 혼자만 남는 장면부터는 다시 여백이 풍부해져 여유와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레오와 함께 사는 고양이와 새들이 무얼 하나 찾아보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늑대 해리에게 가족이 생겼어 : 유럽
다섯수레 / 비키 이건 글, 다니엘라 데 루카 그림, 신혜정 옮김 / 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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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비키 이건 글, 다니엘라 데 루카 그림, 신혜정 옮김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야생동물의 특징과 습성을 알려주는 학습그림책. 각 대륙을 대표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3번 째 권의 주인공은 유럽의 \'늑대\'. 부모를 잃고 혼자서 울고 있던 늑대 해리에게 가족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해리가 기쁨을 맛보는 것도 잠시, 숲을 개간하는 사람들에 의해 해리는 살 곳을 잃게 된다. 해리의 우여곡절을 그린 동화를 읽다보면 이야기 사이사이에 늑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동화를 읽는 재미 뿐 아니라 늑대의 생태와 주변 동물들의 생태까지 살펴볼 수 있다. 또 동물들이 살아갈 터전까지 위협하는 인간들의 지나친 개간을 한번 쯤 생각해 보게 했다. 의인화된 캐릭터들은 활기차고, 늑대의 주 서식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지도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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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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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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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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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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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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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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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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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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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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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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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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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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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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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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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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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만능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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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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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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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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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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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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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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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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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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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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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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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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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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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7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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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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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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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1
여학교의 별 4
문학동네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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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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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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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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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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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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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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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3
9
팬텀 버스터즈 3 (한정판)
10
마중도 배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