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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기차 타고 뿌우 뿌우
받침없는동화 / 한규호 글, 최유진 그림 / 2016.07.20
8,000원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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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없는동화
창작동화
한규호 글, 최유진 그림
받침 없는 토들러북 시리즈. 책 제목은 물론이고 본문 어디에도 받침글자는 하나도 없다.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익히고 나서 나중에 '받침 있는 글자'를 따로 배우면 아이가 헷갈려 하지 않고 한글을 더 빨리 터득하게 된다.'받침글자가 없는 토들러북'을 만들어달라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따라 '받침 없는 토들러북 시리즈'가 출간됐습니다. '도서출판 받침없는동화'에서 만든 보드북. 책 제목은 물론이고 본문 어디에도 받침글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익히고 나서 나중에 '받침 있는 글자'를 따로 배우면 아이가 헷갈려 하지 않고 한글을 더 빨리 터득합니다. *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여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세계 명작 동화 The Gingerbread man 진저브레드 맨 영어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레슬리 심스 (지은이), 라파엘라 리지 (그림), 신인수 (옮긴이), 로라 넬슨 노리스 (디자인) / 2021.07.02
16,000원 ⟶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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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레슬리 심스 (지은이), 라파엘라 리지 (그림), 신인수 (옮긴이), 로라 넬슨 노리스 (디자인)
아주 작은 씨앗이 자라서
웅진주니어 / 황보연 지음, 이제호 그림 / 2007.06.20
11,000원 ⟶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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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황보연 지음, 이제호 그림
길고 긴 나무의 일생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작은 새싹에서 무럭무럭 자라 한자리에서 꿋꿋이 사계절을 맞으며, 다른 나무와 경쟁도 하고, 자신의 분신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의 일생이 치열하고 아름답다. 솔방울에서 떨어진 씨앗 하나가 땅 위에 누워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낸다. 다음 해 봄이 되자, 마치 요술처럼 씨앗은 하늘을 향해 뾰족하고 푸른 잎을 내밀었다. 소나무가 청년 나무로 자랄 즈음, 소나무 옆에서 넓적한 잎을 가진 새싹이 돋았다. 상수리나무이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는 잎뿐이 아니라, 열매, 겨울을 나는 모습도 다르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일생을 대비해 공통된 식물의 성장 특징, 활엽수와 침엽수의 차이, 나무들 사이의 경쟁, 사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한 장면에 나란히 보여 주어 계절에 따른 나무의 공통된 변화와 더불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길고 긴 나무의 일생이 한 권의 그림책에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언제나 그 자리에 살아가기에 마치 무생물처럼 보이지만, 한 알의 씨앗에서 커다란 나무로 자라기까지 길고 긴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다만 나무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보다 천천히 흐르기 때문에 사람이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요. 이러한 길고 긴 나무의 일생이 한 권의 그림책에 담겼습니다. 작은 새싹에서 무럭무럭 자라 한자리에서 꿋꿋이 사계절을 맞으며, 다른 나무와 경쟁도 하고, 자신의 분신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의 일생이 치열하고 아름답습니다. 닮은 듯 다른 인생 -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솔방울에서 떨어진 씨앗 하나가 땅 위에 누워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냅니다. 다음 해 봄이 되자, 마치 요술처럼 씨앗은 하늘을 향해 뾰족하고 푸른 잎을 내밉니다. 소나무가 청년 나무로 자랄 즈음, 소나무 옆에서 넓적한 잎을 가진 새싹이 돋습니다. 상수리나무입니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는 잎뿐이 아니라, 열매, 겨울을 나는 모습도 다릅니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일생을 대비해 공통된 식물의 성장 특징, 활엽수와 침엽수의 차이, 나무들 사이의 경쟁까지 보여주지요. 특히 사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한 장면에 나란히 보여 주어 계절에 따른 나무의 공통된 변화와 더불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넓은 잎을 가져 더 빨리 자라는 상수리나무는 소나무보다 늦게 싹을 틔웠지만 어느새 소나무보다 훌쩍 커버립니다. 무성해진 상수리나무에게 햇빛을 다 빼앗긴 소나무는 한줌의 햇빛을 찾아 앙상한 가지를 위로 뻗습니다. 결국 생존 경쟁에서 밀린 소나무는 모진 비바람에 쓰러져 생을 마칩니다. 쓰러진 소나무는 숲 속 동물과 식물에게 마지막 양분을 나눠주고 보금자리를 제공합니다. 숲 속 생명체들은 조금씩 소나무의 생명을 나누어 가진 셈이지요. 소나무의 일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소나무가 떨어뜨린 솔방울 속 솔씨가 먼 곳까지 옮겨져 다시 아기 소나무로 자라납니다. 소나무가 열심히 꽃가루받이를 하고 충실히 열매를 매달았던 까닭이지요. 소나무의 삶은 아기 소나무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지만, 삶은 끝나지 않습니다. 자연의 존재하는 모든 신비한 질서는 모두 끝없는 삶의 향한 것이니까요. 자연을 벗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 이제호 어린이와 자연을 가깝게 이어주는 동식물 세밀화 작업을 해 왔던 이제호 선생님은 우리 산과 들 곳곳을 취재한 경험을 살려 우리 자연의 동식물을 잘 살려냈습니다. 에서 120종의 나무를 그리면서 살아있는 나무를 자세히 취재하여 꼼꼼히 살펴본 화가답게 각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나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자연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그림 속의 자연은 편안하고 따뜻합니다.시간이 오래 흘렀어요. 떨어진 도토리에서 싹이 나 주변은 상수리나무 숲이 되었어요. 상수리나무가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자, 소나무는 햇빛을 찾아 가지를 위로 위로 뻗었어요. 해가 갈수록 소나무는 새잎도 나지 않고, 앙상해진 가지에 솔방울만 잔뜩 매달았어요. -본문에서
한글떼기 제4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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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과정에서는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음절이 되는 과정을 이해한다. 다양한 글자를 읽고 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한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4과정]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음절이 되는 과정을 이해해요. 다양한 글자를 읽고 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한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요. ‘하나의 자음+다양한 모음’ 읽고 쓰기 (가거고구그기~하허호후흐히) ‘다양한 자음+하나의 모음’ 읽고 쓰기 (가~하, 거~허, …, 기~히)
너도 찾았니?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 2017.05.30
12,500원 ⟶
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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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사자, 캥거루, 코끼리, 원숭이, 무당벌레, 펭귄, 달팽이, 악어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이 25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다. 커다랗게 펼쳐진 25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또한 동물이 모두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알록달록 와글와글한 25가지 숨은그림찾기! ◆ 동물들이 가득한 25가지 장면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놀이를! 사자, 캥거루, 코끼리, 원숭이, 무당벌레, 펭귄, 달팽이, 악어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이 25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어요. 커다랗게 펼쳐진 25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아요. 또한 동물이 모두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동물 그림을 보는 재미! 25가지 장면마다 다양한 종류의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도 한껏 높여 주지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동물 그림을 보면서 색에 대한 감감도 키울 수 있답니다. ◆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각 장면마다 동물들이 말을 걸듯 숨은그림찾기 문제를 내요. 아이들은 마치 동물과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며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베틀북 /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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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아침이면 벌어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옷 입기 실랑이를 역동적인 그림과 함께 그려낸 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엘라는 어리지만 개성과 멋내기 센스가 있다. 특별한 옷차림을 좋아해서 아침에 눈을 뜨면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부터 생각한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와 언니는 다른 스타일의 옷을 권한다. 그렇지만, 엘리의 눈에는 영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엘라는 굽히지 않고 가족의 제안과는 다른 자신의 선택을 고집한다. 판화 기법으로 그려진 단순한 데생과 화면 구성이 어린아이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어른들의 설득과 명령에 대한 꼬마 숙녀의 고집과 개성을 담아냈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마거릿 초도스-어빈의 실제 경험이 이야기와 그림 속에 묻어난다.
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
베틀북 / 히로노 다카코 (지은이), 안미연 (옮긴이) / 2001.11.10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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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히로노 다카코 (지은이), 안미연 (옮긴이)
커다란 판형에 맑디 맑은 수채화가 선명하게 펼쳐지는 그림책. 나뭇잎 하나까지도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 덕택에 엄마의 병을 고쳐줄 약을 찾아 헤매이는 꼬마 토마의 기쁨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어느 날, 엄마가 병이 나자 토마는 뾰족산에 사는 마녀 리토라를 생각해 낸다. 한 번도 본 일은 없지만 리토라는 갓 딴 멜론을 좋아하는 마녀로, 어떤 약이든 잘 만든다고 한다. 토마는 마당에서 멜론을 하나 따내 등에 지고 뾰족산으로 향한다. 언뜻 보기에도 어두컴컴 으시시한 뾰족산을 지나 도착한 곳은 컴컴한 마녀의 집. 그곳에서 토마는 가시나무에 걸린 마녀를 구해주지만, 마녀 리토라는 그까짓 멜론 하나로는 약을 만들어 줄 수 없다고 버튕긴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와 커다랗고 선명한 그림 덕에 마치 만화영화 한 편을 보고난 듯한 느낌을 전해 주는 그림책. 엄마의 병을 낫게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어두운 길을 헤쳐나가는 토마의 용기에 침을 꼴깍 삼키고, 병이 나아 활짝 웃게 된 엄마의 모습에 같이 기뻐하게 되는 흐뭇한 이야기이다. 를 짓고 그렸던 히로노 타카코의 책이다.
열두띠 이야기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은이), 사석원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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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창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은이), 사석원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1세 수학 준비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0.03.25
4,800원 ⟶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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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까꿍놀이, 스티커놀이 등 눈과 손을 이용한 즐거운 놀이로 두뇌 활동을 자극합니다.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조은수 옮김 / 20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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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지음, 조은수 옮김
■ 시끌벅적한 집, 우린 그걸 좋아해요! 요즘 아이들이 정말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요? 혼자 지낼 멋진 방일까요, 아니면 늘 가족이 북적거리는 집일까요? 이 책은 '혼자 지내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재미를 생생히 경험하게 해 줍니다. 비록 자기만의 방은 없지만, 대가족 속에서 자라나는 클라리스 빈은 밝고 건강합니다. 눈이 침침한 할아버지와 카드 게임을 하며 살짝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화가 나면 동생 머리에 스파게티를 접시째 부어 버리기도 하는 악동이지만, 클라리스 빈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저절로 배우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통해 어른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님을 통해 어른들의 삶을 이해합니다. 오빠를 통해 사춘기의 어려움을 어렴풋이나마 경험하고, 동생과 한방을 쓰며 다투면서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웁니다. 이처럼 특별한 경험은 클라리스 빈의 가족 모두가 겪을 테지요. 어린 동생에서부터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동안, 가족 모두가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그것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힙니다. 집은 좁은데 식구들은 많은 탓에, 자기만의 방이 없는 클라리스 빈. 그래서 "내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하지만, 가족 속에서 클라리스 빈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집에 남은 빈 방이 있는 것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놀 할아버지도 계시고, 복닥거리며 지낼 동생이나 언니가 있는 게 훨씬 부럽습니다. 시끌벅적한 클라리스 빈의 집을 상상하다 보니, 옆집에 사는 로버트 그랜저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로버트 그랜저도 집에서 함께 놀 식구가 없어서 클라리스 빈을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놀자고 성가시게 구는 게 아닐까요? 로버트 그랜저의 모습을 보니, 클라리스 빈이 더욱 부러워집니다. "우리 집은 늘 시끌시끌해요. 늘 대여섯 명이 우글거리니까요. 하지만 우린 그걸 좋아하지요."라고 말하는 클라리스 빈이요. 시끌벅적한 집, 누구나 그걸 좋아하니까요!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비룡소 / 에즈라 잭 키츠 글 그림, 맹주열 옮김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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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에즈라 잭 키츠 글 그림, 맹주열 옮김
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느끼는 기대와 설렘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엄청 부지런한 개미 등 각기 다른 특징으로 모두가 상을 받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하는 한 가지만으로도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고 때문에 모든 걸 욕심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것은 곧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들의 장점을 인정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에즈라 잭 키츠는 그림책에 새로운 기법들을 사용하여 주목 받기도 했다. 물감, 색연필, 잉크를 벗어나 잡지, 포장지, 천 등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과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마블링 기법’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도 사용된 알록달록한 색감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신문, 잡지 조각은 그림을 단순한 볼거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단순하고 명쾌하지만 입체적인 그림은 흥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두 페이지에 걸쳐 그려진 널찍한 그림 속 인물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며 그림을 볼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원근의 배치를 통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안정감을 준다. 적절한 색감의 대비까지 어우러져 아이들의 역동성이 돋보인다.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느끼는 기대와 설렘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 에즈라 잭 키츠는 어린이 책에 흑인 아이를 처음으로 등장 시켰다. 과 , 에서 귀여운 흑인 소년 피터의 이야기를 많이 쓰고 그렸다. 에즈라는 피터 같은 유색인종은 아니었지만, 태어나고 자라날 당시 미국 사회에서 차별 받는 유대인이었다. 그래서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러한 이유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에서는 피터의 친구 ‘아치’를 주인공으로 등장 시켰는데 아치 또한 흑인 아이다.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간결한 구성으로 개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동네 골목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마을에서 열리는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준비에 들떠서 한데 우르르 모여 다니며 자신의 애완동물을 자랑하기에 바쁜 아이들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 아이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서 아치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주목하게 된다. 대회에 데리고 나갈 고양이를 찾지 못했지만 작은 병 속에 세균을 가지고 대회장에 나타난 아치의 재치에 웃음 짓게 된다. 또한 아치의 고양이를 데리고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고 미안해하시는 할머니께 선뜻 상을 양보해 드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치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다. 아이들은 아치를 통해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치와 친구들의 애완동물 모두가 각기 다른 특징으로 ‘최고상’을 받는 데에서도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나타난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과 잘 하는 것 등을 최고라고 자랑하기를 즐겨한다. 그래서 또래 아이들이 어울려 놀다 보면 서로 자기 것이 ‘최고’라며 종종 다투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엄청 부지런한 개미 등 각기 다른 특징으로 모두가 상을 받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하는 한 가지만으로도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고 때문에 모든 걸 욕심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것은 곧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들의 장점을 인정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콜라주 기법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그림 에즈라 잭 키츠는 그림책에 새로운 기법들을 사용하여 주목 받기도 했다. 물감, 색연필, 잉크를 벗어나 잡지, 포장지, 천 등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과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마블링 기법’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도 사용된 알록달록한 색감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신문, 잡지 조각은 그림을 단순한 볼거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단순하고 명쾌하지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고, 그림에 집중하여 책을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들은 두 페이지에 걸쳐 그려진 널찍한 그림 속 인물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며 그림 보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원근의 배치를 통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안정감을 준다. 적절한 색감의 대비까지 어우러져 아이들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최숙희의 그림책 동요 세트 (그림책 3권 + 동요집 CD 1장)
웅진주니어 / 최숙희 글.그림 / 2009.06.20
35,000원 ⟶
31,500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최숙희 글.그림
0~3세 대상의 그림책 분야 대표 작가 최숙희의 그림책 3권을 모아, 신나는 동요 오디오북과 함께 세트로 묶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 , 그림책을 한층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동요 세트이다.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리고,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그림책 글이 노랫말이 되어 흐르는 동요를 듣다 보면, 아이의 자존감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고, 그림책 보기가 더욱 즐거워진다.괜찮아 나도 나도 내가 정말? 동요 CD아이들이 사랑하는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과 동요를 함께 들어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그림책을 한층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동요 세트가 출간되었어요. 최숙희 작가는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이지요. 그녀의 그림책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예쁘고 깜찍한 주인공이 등장해요.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은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답니다. 밝고 건강한 아이가 뛰노는 그림책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과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는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재미있게 보고, 동요를 들으며 신 나게 즐기기를 바라는 작가의 선물이랍니다. 0~3세 대상의 그림책 분야에서 최고 인기 있는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3권을 모아, 신 나는 동요 오디오북과 함께 세트로 묶었습니다. 세트에 들어 있는 에는 그림책 각 권의 구연동화와 동요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요.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리고,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그림책 글이 노랫말이 되어 흐르는 동요를 듣다 보면, 아이의 자존감이 쑥쑥! 상상력이 꿈틀꿈틀! 그림책 보기가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최숙희의 그림책 동요집 CD 구성 구연동화, 동요 구연동화, 동요 구연동화, 동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그림책 는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는 초등 1학년 1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고, 4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랍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작은 동물들도 모두 저마다의 장점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 주고, 자신감도 북돋워 주세요. 그림책을 보며 구연동화를 듣고, 신 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아이의 자신감이 쑥쑥 자랄 거예요.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자신감을 키워 주는 는 따라하기를 좋아하는 유아 시기에 꼭 맞는 그림책이에요. 얼룩말처럼 다다다다 달려보고, 종달새처럼 랄랄라 노래하면서 날마다 하나씩 새로운 것을 익히고 배워 가지요. 보는 것마다 따라하고 싶고 혼자 스스로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나도 나도’는 희망찬 외침이에요. 그림책과 함께 동요를 듣다 보면, ‘나도 나도’ 구절마다 아이의 힘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난 다 컸어요!” 자신의 성장을 기뻐하며 노래하는 날마다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의 모습을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기 같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만큼이나 성장한 자신을 자랑하기도 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멋지게 자란 자신의 모습을 뿌듯하게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주고받는 따뜻한 대화가 동요의 노랫말 속에 쏘옥 녹아 있어 엄마와 함께 자신을 뽐내며 노래 부르면 좋아요.
캐치! 티니핑 색연필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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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색칠북이다. 빨강, 살색, 노랑, 분홍, 보라, 하늘, 초록. 손에 묻지 않는 색연필 7개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마음껏 색칠할 수 있다. 로미와 프린세스 하트,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프린세스 스타, 프린세스 클로버, 프린세스 멜로디 외 깜찍하고 귀여운 로열 티니핑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자. 색칠하기 외에도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사다리 게임, 같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게임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부록 스티커로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예쁜 편지지와 오려 만드는 프린세스 카드 만들기도 들어 있다.-캐릭터 소개-색칠 놀이, 로미 -색칠 놀이, 프린세스 하트 -색칠 놀이,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색칠 놀이, 프린세스 스타 -색칠 놀이, 프린세스 클로버 -색칠 놀이, 프린세스 멜로디 -색칠 놀이, 로미와 친구들 -색칠 놀이, 하트 로즈 친구들 -색칠 놀이, 하츄핑 -색칠 놀이, 바로핑 -색칠 놀이, 아자핑 -색칠 놀이, 차차핑 -색칠 놀이, 라라핑 -색칠 놀이, 깜빡핑 -색칠 놀이, 아잉핑 -색칠 놀이, 주르핑 -색칠 놀이, 차캐핑 -색칠 놀이, 부끄핑 -색칠 놀이, 로미와 프린세스 하트 -색칠 놀이, 프린세스 친구들 -색칠 놀이, 로열 티니핑 친구들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사다리 게임 -같은 그림 찾기 -그림자 주인 찾기 -규칙 찾기 -숫자 게임 -누구의 방일까요? -편지지 만들기 -숫자 따라 그리기 -정답 / -카드 만들기색연필 색칠북으로 만나는 캐치 티니핑! 《캐치 티니핑 색연필 놀이북》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색칠북이에요. 빨강, 살색, 노랑, 분홍, 보라, 하늘, 초록! 손에 묻지 않는 색연필 7개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마음껏 색칠할 수 있어요. 로미와 프린세스 하트,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프린세스 스타, 프린세스 클로버, 프린세스 멜로디 외 깜찍하고 귀여운 로열 티니핑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색칠하기 외에도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사다리 게임, 같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게임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별부록 스티커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예쁜 편지지와 오려 만드는 프린세스 카드 만들기도 들어 있어요!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마법의 세계, 이모션 왕국에서 펼쳐지는 요정 티니핑들의 이야기! 어느 날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그만 지구로 풀려나고 만다.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는 마법의 프린세스로 변신해 티0니핑들을 캐치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데…. 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하는 아이들도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 로미 공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소개 -로미/ 프린세스 하트 : 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님! 매사에 덤벙거리기도 하지만, 예쁜 미소를 가진 12세 소녀.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지구로 풀어놓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마법의 프린세스가 되어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하모니 마을로 오게 되었다.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로미와 ‘바로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로 변신! 파란색 드레스와 구름 장식이 포인트! -프린세스 스타 로미와 ‘아자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스타’로 변신! 노란색 드레스와 별모양 장식이 포인트! -프린세스 클로버 로미와 ‘차차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클로버’로 변신! 초록색 드레스와 클로버 장식이 포인트! -프린세스 멜로디 로미와 ‘라라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멜로디’로 변신! 보라색 드레스와 음표 장식이 포인트! -하츄핑: 내 사랑을 듬뿍듬뿍 줄게~ 츄! 애교가 넘치는 사랑의 티니핑 -바로핑: 아침입니다, 바롬! 기상입니다, 바롬! 성실한 올바름의 티니핑 -라라핑: 이럴 땐 노래를 불러야겠어, 라랑! 쾌활한 즐거움의 티니핑 -아자핑: 할 수 있다~ 아잣! 열혈 용기의 티니핑 -차차핑: 괜찮아~ 잘 될 거야, 힘내자, 차찻! 너그럽고 낙관적인 희망의 티니핑
누가 해를 먹고 있어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에릭 거니 그림, 루스 선본 글, 주영 옮김 /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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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에릭 거니 그림, 루스 선본 글, 주영 옮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공중에 떠 있는 해가 점점 작아진다. 농장의 동물들은 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일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정신없이 뒤어다닌다. "누가 해를 한 입 베어 먹었구나." 수탉은 암탉에게, 암탉은 오리에게, 오리는 돼지에게... 정신없는 릴레이가 계속된다. 책 뒷면에는 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에서 일식에 대한 부분을 뽑아 실었다. 일식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그림책으로도 볼 수 있고, 일식을 배울 수 있는 과학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천체의 신비와 일식의 놀라움을 잘 포착했다.1. 해가 사라지고 있어요! -놀랍고 유쾌하고 신나는 일식 이야기 이 그림책은 일식 이야기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식에 대해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우주 천체의 신비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없어졌을 때 일어날 끔찍한 일들을 통해 해의 소중함 또한 느끼게 합니다. 일식이 누군가 해를 베어먹고 있는 것이라니요! 정말 기발한 발상입니다. 어쩌면 우리 어린이들이 우연찮게 일식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이 이야기 속의 동물 친구들과 똑같이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데도 점점 어두워지고, 공중에 떠 있는 해가 누군가 한 입 베어먹은 것처럼 패이더니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하고 기이하게 느껴질까요? 농장의 동물들은 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일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자꾸자꾸 줄어들어 해가 없어져 버린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세상은 암흑천지가 되어 누구도 살아갈 수 없게 되니까요. 더 이상 옥수수알을 주워먹을 수도 없고, 해가 뜰 때 울어댈 수도 없고, 더위를 식히려고 물 속에서 헤엄을 칠 필요도 없고, 진흙탕에서 뒹굴 필요도 없고, 맛있는 풀을 먹을 수도 없게 되지요. 그래서 일식을 가장 먼저 발견한 암탉이 수탉에게 달려가고, 둘은 오리에게 달려가고, 셋은 돼지에게 달려가고, 넷은 염소에게 달려갑니다. 모두들 경악스러워 하며 울어댑니다. 나이 든 염소조차도 평생에 처음 보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그때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가 나타나 일식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달이 지구와 해 사이에 올 때 생기는 아주아주 드문 일을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음을 말이에요. 그러는 사이에도 해는 점점점점 줄어들더니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달이 태양을 모두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두들 해가 영영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닐까 하고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지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달이 가던 길을 계속 가자 해가 모습을 나타내었지요. 모두들 펄쩍펄쩍 뛰며 기뻐합니다. 아무도 해를 먹지 않았던 거랍니다. ------------------------------------------------------------------------------------------------ 2.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는 익살스럽고 사실적인 그림 이 그림책의 재미는 무엇보다도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코믹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에 있습니다. 암탉, 수탉, 오리, 돼지, 염소가 사라지는 해를 보고 놀라는 표정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알리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특히 일식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겐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림 한 컷 한 컷이 어린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지요. 또한 동물들이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달려가는 과정에서 리듬감 있는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쓰여져 재미를 더하고,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식으로 늘어나 숫자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글을 덧붙였습니다. 미래M&B에서 펴내 많은 어린이들로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일식 이야기를 뽑아 실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먼저 읽고 일식에 관해 더 잘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면 흘륭한 과학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사자가 무서워
받침없는동화 / 한규호 (지은이), 심계표 (그림)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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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없는동화
창작동화
한규호 (지은이), 심계표 (그림)
엄마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문자를 익혀서 읽으려고 할 때 큰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구체적인 맥락이 없는 단어카드를 반복하여 학습하게 함으로써 읽기에 흥미를 갖지 못하거나, 받침이 있는 글자를 해독하여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받침 없는 동화'는 초보 아빠의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인해 태어났습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어린아이에게 반복적인 ‘학습’을 시키는 것이 너무 미안해서 고민 끝에 동화의 형식을 갖춘 교재를 고안했던 것인데, 이렇게 수많은 독자 여러분의 호응을 얻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첫 책이 출간된 지 불과 5년만에 누적 판매 1,000,000부를 달성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언어치료실, 특수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동포 여러분을 위하여 매년 다량의 수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머릿말에서 일부 인용) * 받침 글자가 전혀 없는 단어로만 구성된 문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기존의 동화책들과 구별되는 《받침 없는 동화》는 아동의 언어 발달과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아동이 습득하는 소리마디의 유형 가운데 맨 먼저 습득되고 또 압도적인 빈도수를 보이는 것은 바로 ‘자음+모음’의 구조로 이루어진 소리마디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옹알이 단계에서부터 시작되는 ‘자음+모음’의 소리마디는 한 단어 혹은 두 단어로 이루어진 발화 단계에서도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보편적 소리마디에 속한다. 따라서 ‘자음+모음’으로 이루어진 소리마디는 받침이 있는 소리마디, 곧 ‘자음+모음+자음’의 구조로 이루어진 소리마디에 비해 습득이 훨씬 용이한 소리마디이다. 이러한 언어적 사실들에 비추어 볼 때, 《받침 없는 동화》는 엄마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문자를 익혀서 읽으려고 할 때 큰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구체적인 맥락이 없는 단어카드를 반복하여 학습하게 함으로써 읽기에 흥미를 갖지 못하거나, 받침이 있는 글자를 해독하여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 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언어학자/국어국문학과 강희숙 교수]
괴물딱지 곰팡 씨
비룡소 /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 조세현 (옮긴이)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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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 조세현 (옮긴이)
땅 속의 지하 세계에 사는 더럽고 축축한 괴물딱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허위적인 모습을 풍자한 익살스런 우화. 1977년 영국에서 출간된 후, 325,000부가 판매되었다. 25년동안 세계 9개국에서 번역되었고, 2003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물로 제작.방영되었다. "나는 찐득찐득한 것들, 코딱지나 침, 비듬처럼 우리 삶에서 더럽고 사소한 것들을 보여 주고 싶었다. 이런 것들은 인간의 품위와 우리의 자만심을 깎아내리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정말 대단한 것들이다."라고 말한 레이먼드 브릭스의 말에서 작품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갖 더러운 것들이 총출동한다. 괴물딱지 곰팡 씨는 정말 윌리엄 스타이그의 과 자웅을 겨뤄봄직한 상대다. 괴물딱지 곰팡 씨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더럽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것. 지저분한 소재를 통한 웃음을 넘어, 인간의 허위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그러나 웃지 않을 수 없도록 그려냈다.괴물딱지들은 대부분은 커다란 막대기를 가지고 다녀요. 괴물딱지들은 막대기로 진흙의 깊이를 재거나, 잠자는 사람들을 찌르거나, 입에 담을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요. 막대기는 응가나무로 만들어서 냄새가 코를 찔러요.괴물딱지들은 막대기에서 위안을 얻기도 해요.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막대기를 꼭 껴안고 동물처럼 쓰다듬지요. 외로움 괴물딱지는 막대기에 들어 있는 응가 즙을 먹으려고 막대기를 쪽쪽 빨고, 응가 냄새를 맡기도 하는데, 이러면 땅속 깊이 있는 집 생각이 나거든요.-본문 중에서
꿈에 하늘을 날았어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에벌린 하슬러 지음, 케티 벤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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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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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에벌린 하슬러 지음, 케티 벤드 그림, 유혜자 옮김
길고 추운 겨울 동안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 상상의 세계에 귀를 열고 추운 겨울 동안 땅속 세상에서 일어나는 세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자연이 주는 감동만큼이나 깊은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담고 있다.겨울 동안 땅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함께 대자연의 섭리와 신비로움을 호흡해 보세요 아파트와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연은 좀 멀리 있는 듯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겨울 동안 땅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볼 것입니다. 이 책은 길고 지루한 겨울 동안 꽁꽁 얼어붙어 있을 것 같은 땅속 세상의 이야기를 보여 줌으로써 ‘자연은 언제나 살아 있으며 계절은 돌고 돌아 긴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오는구나’하는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친해지며,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을 기다리며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나비 애벌레 나리와 친구들의 우정 “난 지금 꿈을 꾸고 있어.” “무슨 꿈을 꾸는데?”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꿈.” 나비 애벌레 나리는 밤마다 꿈을 꾸고, 풍뎅이 애벌레 풍풍이는 창고에다 겨울 동안 먹을 식량을 두고는 문을 잠가 놓습니다. 호기심 많은 딱딱이는 풍풍이의 창고 안이 너무도 궁금하지요. 한편 애벌레 나리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러는 동안 땅위의 눈이 사르르 녹아 사라지고 봄이 찾아옵니다.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잔잔한 이야기 속에 주인공들의 따스한 우정과 꿈이 새록새록 숨 쉬고 있답니다. 미세하고 세밀한 터치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독일 유명 삽화가의 그림 1989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국제 서적 제작 예술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한 독일의 유명 삽화가 케티 벤드 특유의 세밀하고도 아름다우며 깊이 있는 그림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상과 꿈으로 가득한 이야기에 더없이 잘 어우러진 삽화와 동화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표현해 내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땅속 나라 도둑 괴물
시공주니어 / 정해왕 지음, 이형진 그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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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정해왕 지음, 이형진 그림
괴물에게 각시를 빼앗긴 신랑이 각시를 구하러 석수장이, 대장장이, 나무꾼과 함께 길을 나선다. 땅속 나라에서 각시가 건네준 신비한 약물을 마시고 도둑 괴물과 싸우는 신랑의 영웅담이 펼쳐진다. 투명 필름을 이용하여 현실과 땅속 나라의 환상적인 느낌이 어우러지도록 표현한 그림이 독특하다.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엄선하고 그 원형을 충실히 살려낸 그림책 시리즈이다. 구수한 입말체와 반복을 효과적으로 살린 간결한 글로 옛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서와 멋을 살린 한국화의 느낌,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경쾌한 느낌을 살린 그림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준다.
예비 1학년 수학
세레스 / 세레스 편집부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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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10% off)
세레스
유아학습지
세레스 편집부 (지은이)
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1 3 덧셈과 뺄셈 1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6 100까지의 수 7 여러 가지 모양 2 8 덧셈고 뺄셈 2 9 시계보기
거짓말이 아니야 :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를 위한 책
비룡소 /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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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심리학자 돌토 박사님의 영ㆍ유아 감성 교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 제7권《거짓말이 아니야》. 본 시리즈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과 사회성 발달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감성 육아책입니다. 단순 명료한 그림과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상황을 묘사한 짧은 문장은 아이 심리를 명확하게 꼬집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대개 아이들은 나쁜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아직 거짓말에 대한 개념이 서 있지 않아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는 영ㆍ유아 단계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생리학적ㆍ감정적인 경험들을 어떻게 학습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감성 지침서입니다. 각 권이 끝날 때마 뒷표지에 아주 짧지만 명확한 조언이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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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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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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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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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의 첫 크리스마스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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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
3
안녕 팝콘 (알라딘 어나더커버)
4
눈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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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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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안 열리는 크리스마스 도서관 Advent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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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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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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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토끼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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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1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2 : 공룡과 화석
주니어김영사
13,320원
2
who? special 아이브
3
사이언스 2025
4
김켈리의 신비마트 2
5
Go Go 카카오프렌즈 34 : 핀란드
6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7
그리스 로마 신화 42 : 로마의 강력한 적수, 한니발
8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5 : 열
9
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상
10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1
1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퍼스트펭귄
16,200원
2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3
국어 한 권 : 중1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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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권 : 중1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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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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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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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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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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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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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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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문학동네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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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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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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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 군 22 (트리플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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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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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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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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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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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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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