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 : 찰리와 롤라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 2007.03.20
10,000원 ⟶
9,0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흔들흔들 이 빼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2000년「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작가 로렌 차일드의 그림책!『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는 이 빼는 것을 두려워하는 유아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서양에서 이 뺄때 나타난다고 하는 이빨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롤라의 이가 흔들거려요. 찰리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면서, 이 빼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롤라는 자신의 이를 절대 안 뺄 거라고 말해요. 하지만 로타가 이빨 요정에 대해 알려주자, 마음이 조금 변하는데….■ 이빨 요정아, 헌 이 줄게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 다오 롤라의 이가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롤라는 절대 이를 빼지 않겠대요. “난 흔들흔들 하는 이를 안 빼다가 하마터면 삼킬 뻔했어.” “아기 이를 빼야 더 튼튼한 어른 이가 나오는 거야. 사슴뿔처럼.” 찰리 오빠와 마빈 오빠가 온갖 이야기로 달래 보지만 소용없어요. 그때, 롤라의 친구 로타가 장난감 닭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이빨 요정’이 헌 이 대신 동전을 두고 갔다나요? 이빨 요정이 선물을 준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진 롤라는 당장 앞니를 빼겠다고 나섭니다. 로타의 닭이랑 친구할 기린이 필요하니까요. 롤라는 오빠들과 로타가 시키는 대로 계속 이를 흔듭니다. “아야야! 오빠…… 앞니가 쏙 빠졌어! 이제 기린 살 수 있겠다!” 이를 베개 밑 한가운데에 두고 자야 이빨 요정이 온다는 로타의 말대로 하기 위해, 롤라는 이를 잘 챙겨 둡니다. 하지만 롤라의 앞니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온 집을 샅샅이 뒤졌지만 롤라의 앞니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빨 요정이 안 올까 봐 울상이 된 롤라. 재치 만점 찰리는 동생을 위해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해 냈을까요? ■ 이 빼기는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한번 겪어야 할 통과의례 “이제 이 안 아파! 이 안 뺄 거야!”, “엄마, 아프게 하면 안 돼! 어, 어, 어…… 으앙!” 젖니가 빠지기 시작한 아이가 있는 집집마다 일어나는 광경입니다. 이를 제때 안 빼면 이가 못생겨진다고 아이를 협박하는 부모, 아기 이를 빼야 어른이 된다고 설득하는 부모, 이 빼면 선물을 주겠다고 협상하는 부모 등 부모마다 대처 방법도 다양하지요. 하지만 요리조리 도망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아이들 앞에서 진땀 빼기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로렌 차일드는 이 책에서 이 어려운 일을 아이들끼리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산타클로스만큼이나 유명한 ‘이빨 요정’을 불러들여서요. 이빨 요정은 아이가 뺀 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이를 가져가는 대신 동전을 두고 가는 요정입니다. 이 요정은 태어나서 처음 맞는 고통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아픔을 참고 이겨 낼 수 있는 ‘당근’이 됩니다. 이를 절대 안 빼겠다던 롤라마저 기린 살 생각에 아픔도 잊고 열심히 이를 흔들었으니까요! 요즈음은 치과에서 이를 빼는 일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치과가 아이들과의 ‘이 빼기 전쟁’에서 도망칠 수 있는 훌륭한 도피처지만, 아이들은 낯선 곳, 낯선 사람 앞에서 더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를 빼는 사람이 부모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게 되지요. 부모는 이 빼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고요. 아이와 부모는 함께 힘든 일을 겪어 내며 신뢰와 애정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된 ‘축제’로 기념할 수 있고요. 아이들 또한 이 빼기를 공포스런 추억이 아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가 부웅부웅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2017.08.23
11,000원 ⟶
9,9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작은곰자리 31권.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다.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것이다.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든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한다.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어요.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거예요.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듭니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하네요.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당탕탕 야옹이, 오늘은 비행기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한 오묘한 표정.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네요. 이미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기차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팝콘 산을 만들고, 《초밥이 빙글빙글》에서 초밥을 빼돌리려다 초밥집을 물바다로 만든 말썽쟁이 야옹이들이지요.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엔 한층 더 부유해져서 비행기 주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벌이는 말썽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하이재킹(hijacking; 비행기 납치)’이지요! 멍멍 씨가 자리 비운 사이 잠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멍멍 씨는 깜짝 놀라 급하게 무전을 보냅니다. 사실 그 비행기가 연료가 없는 비행기였거든요. 첫 비행을 순조롭게 성공했다며 한껏 들떠 있던 야옹이들에게는 청전벽력 같은 소식이었지요. 조종석 계기판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지더니, 푸륵 푸륵 푸륵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점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상어 밥이 되고 말 겁니다.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던 그때, 저 멀리 작은 섬이 나타났습니다. 야옹이들은 가까스로 섬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지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서둘러 비행장으로 무전을 보내 보지만 지직 지직 잡음만 들릴 뿐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야옹이들은 결국 구조 요청을 포기하고 비행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옹이들이 불시착한 섬은 나무들만 무성한 무인도였어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말썽이 커진 만큼, 반성도 더 열심히! 야옹야옹”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고,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야옹이들은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손대거나, 주인 허락 없이 음식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비행기를 타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칩니다.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말썽을 피울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전작보다 한층 더 대담하고 뻔뻔해진 야옹이들은 무인도에 불시착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냅니다. 게다가 유유자적 자급자족하는 무인도 생활이 재밌으니 여기서 평생 살자는 말을 태연하게 내뱉지요. 그래도 날마다 같은 음식만 먹는 건 아무래도 무리였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다시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습니다. 매번 엄청난 사고를 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시키는 일을 군말 없이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멍멍 씨 마음이 또 누그러집니다. 말썽쟁이 아이를 혼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멍멍 씨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참 미울 법도 한데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무인도에 가서 고장 난 비행기를 싣고 와 깨끗이 청소하고 수리합니다.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겠죠? 꼭 기억하세요. 이런 고양이 캐릭터는 처음이다! 재밌어서 보고 또 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그림책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툭툭 간결하게 내뱉으며, 문장 끝에 어미처럼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본 잡지 에 카툰으로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세 번째 이야기 《초밥이 빙글빙글》은 ‘2016 MOE 그림책 대상’ 3위를 차지하며 세 작품이 잇달아 올해의 그림책으로 꼽혔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비행기가 부웅부웅》까지 네 권이 일본에서 자그마치 3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아이스크림이 꽁꽁(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았지요.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나 목적 때문이 아니라,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야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호시탐탐 말썽부릴 기회를 노리는 야옹이들이 다음엔 또 어떤 엄청난 사건을 벌일지 몹시 기대됩니다.
ABC 떼기 6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음 / 2008.11.05
6,000원 ⟶
5,400원
(10% off)
기탄교육
유아학습책
기탄교육 편집부 엮음
· ABC 떼기는 아이의 흥미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 10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 ABC 떼기는 하루 한 장씩 즐거운 놀이를 통해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 ABC 떼기는 스티커, 퍼즐, 만들기, 단어 카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ABC 떼기는 주제별로 구성이 되어 아이의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워 줍니다. · ABC 떼기는 아이가 공부를 마칠 때마다 부모님께서 확인란에 스티커를 붙여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 ABC 떼기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님이 지도하시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Animals & Insects 애완동물, 농장동물, 조류 등의 동물과 곤충에 관련된 단어를 영어로 배웁니다. 동물들을 단수와 복수로 읽는 법을 익힙니다.
변신자동차 또봇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2.04.30
6,500원 ⟶
5,850원
(10% off)
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계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사도 국내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 6까지 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시즌9까지 제작 예정으로, 또봇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또봇 X, Y, Z! 타이탄, 트라이탄, 쉴드온, 폭풍 스핀 타이탄 등,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또봇 로봇들은 완구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어요. 변신자동차 또봇! 하나, 두리, 세모와 함께 정의와 평화를 지켜라! 에볼루션으로 버전 업한 또봇의 대 활약! 더욱 강력해진 또봇 6기 에볼루션 X Y! 보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로봇이라는 뜻의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로, 수입 완구를 능가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또봇을 주인공으로 한 순수 국산 3D 애니메이션 또한 다양한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되어 인기몰이 중으로, 점차 진화하는 또봇이 등장해 현재 6기 방영 중이다. 또봇 6기 진화의 시작! 색칠놀이의 진화가 시작된다! 또봇 시즌 1에서 시즌 6까지 등장한 모든 로봇을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나 보자! 유, 아동 색칠놀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세밀한 일러스트! 색칠놀이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자! 또봇 애니메이션 소개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계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대사도 국내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 6까지 제작되고 있다. 올해에만 시즌9까지 제작 예정으로, 또봇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또봇 X, Y, Z! 타이탄, 트라이탄, 쉴드온, 폭풍 스핀 타이탄 등,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또봇 로봇들은 완구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사탕 트리
웅진주니어 / 백유연 (지은이) / 2020.12.07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백유연 (지은이)
우리 아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과학동화
삼성출판사 / 최은규 지음 / 2000.09.10
9,500원 ⟶
8,550원
(10% off)
삼성출판사
자연,과학
최은규 지음
는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익숙한 것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할 거리를 찾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이끄는 14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친근하게 여기는 소재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작은 것으로부터 과학적인 사실과 이치를 발견하여 어려서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면서도 정확한 그림은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여 과학적인 사실을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1. 사자 사 주세요 2. 곰돌이네 집 3. 진짜예요 4. 내 말이 맞죠? 5. 넌 줄 몰랐어 6. 바람 부는 날이 좋아요 7.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8. 배 타고 가요 9. 도깨비들의 씨름판 10. 우리 그림 어때요? 11. 허수아비가 아프대요 12. 공룡이 나타났다! 13. 아주 큰 선물 14. 툭, 데구르르르는 각 편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동식물,곤충,물의 순환,바람,계절과 식물, 빛과 그림자 등에 관한 14편의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가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 속에 담겨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적인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에 실린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에서는 부모님들이 평소에 아이들과 쉽게 해 볼 수 있는 과확 활동을 소개하여 생활 속에서 과학을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기초 튼튼 수학 만 4.5세 : 1단계
키움 / 채희준 지음, 셔터스톡.박지영 그림 / 2018.03.15
7,000원 ⟶
6,300원
(10% off)
키움
유아학습책
채희준 지음, 셔터스톡.박지영 그림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숫자 1~15, 1~15 수 세기 - 1~15 순서와 크기 - 수 더하기 - 하나 더 적은 수 - 수직선 활용 - 입체 도형 - 10 가르기기초 튼튼 수학 학습 프로그램 수학은 모든 학문의 인지적 논리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학문입니다. <기초 튼튼 수학 학습지>는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초 튼튼 수학 시리즈의 특징 1.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입 과정 주제와 관련된 그림과 이야기를 먼저 제시해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가 수학적 내용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재미있는 수학 관련 활동 알록달록 색칠하기, 선 잇기, 스티커 활동,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신이 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스티커 활동으로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 UP 알록달록 여러 가지 예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Tip.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프뢰벨뽀삐시리즈 1단계 6) 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 : 보드북
베틀북 /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 2000.10.30
24,000원 ⟶
21,600원
(10% off)
베틀북
유아학습책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프뢰벨뽀삐시리즈『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전 6권)』은 이러한 유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가 주인공과 공감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해석하고 표출하며, 안정된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6권 모두 개성 있는 작가들의 그림으로 변화를 줌으로써, 유아가 감각적으로도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제 1권『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요』는 ‘사랑’편으로, 부모와의 애착이나 신뢰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제 2권『아기다람쥐의 생일』은 ‘걱정’편으로, 유아가 주인공의 고민 과정과 그 해결 과정을 공감하며 감정을 해소하고 기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제 3권『빈 상자 하나』는 ‘즐거움’편으로, 주변의 모든 사물이 장난감이 되는 유아에게 작은 사물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 4권『빵나무』는 ‘호기심’편으로, 자연과 상상의 세계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들어가 기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제 5권『아이, 깜짝이야!』는 ‘놀람’편으로, 유아가 등장인물들과 함께 놀라는 장면을 경험하면서 내면에 쌓인 감정을 풀고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제 6권『칙칙폭폭 꼬마기차』는 ‘아름다움’편으로, 계절의 특징을 학습하기에 앞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계절과 함께 하는 자연의 변화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모든 발달과 모든 학습의 자원입니다.『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림 또한 유아들이 선호하는 색과, 아기자기한 구성, 다채로운 소재와 다양한 환경, 따뜻한 분위기 등을 펼쳐 감각을 통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유아의 정서적 안정은 모든 발달의 기본이 되고, 성격 형성과 인성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유아 내면에 쌓인 부정적 감정을 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부모님의 충분한 애정을 느끼게 하며 또한 상상의 세계를 통해 미와 추, 선과 악 등 다양하게 유아의 감성을 자극해 줌으로써 정서적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합니다. 뽀삐 시리즈 『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단순한 구성의 그림 이야기를 통해 유아가 행복, 기쁨, 근심, 즐거움 등과 같은 정서적 요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은 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주는데, 여기에 놀이라는 감정 분출의 기회를 주어 기쁨을 얻게 했습니다. 또한 친구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커다란 고민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엉뚱한 이야기, 상상의 세계에서 아름다움과 쾌감을 느끼에 하는 이야기, 주변 사물에 유아의 창의력이 더해져 새로운 놀잇감으로 변하는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상황에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거나 각 활동을 실제 상황으로 재현해 봄으로써 정서적 만족을 느끼도록 도와 주세요.
송아지의 봄
비룡소 /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2003.09.25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귀여운 하얀 송아지와 사계절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 전면에 등장한 하얀 송아지에게 검은 얼룩이 생긴다. 그 얼룩은 점점 커져 그 속에 연두빛 새싹이 돋고, 새싹이 자라 푸른 들판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겨울을 지나 봄, 송아지의 머리에는 작은 뿔이 돋아있다. 시간이라는 것, 계절이라는 것이 저홀로 흐르는 것이 아님을 송아지 한 마리를 통해 멋지게 보여 준다. 작은 송아지는 푸른 새싹을 먹었고, 아름다운 꽃을 보았고, 우산이 뒤집어질 만큼 심한 태풍도 겪었고, 마른 풀잎을 간지럽히는 바람 소리도 들었다. 시간은 송아지와 함께 흘렀고, 송아지를 성장시켰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그래픽 대상을 받은 작품.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사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 어떻게 생물체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극히 간결하지만 풍부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생명과 성장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멋지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엄청나게 큰 동물 백과
어스본코리아 / 헤이즐 매스컬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 2018.04.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헤이즐 매스컬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다. 땅과 하늘,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사는 곳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펼쳐지는 엄청나게 놀랍고 신기한 동물의 세계! *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땅과 하늘과 바다에 사는 커다란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어떤 동물은 키가 크고, 어떤 동물은 몸길이가 굉장히 길어요. 또 몸무게가 아주 무거운 동물도 있지요. 책장을 펼치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하늘을 나는 새들을 살펴보아요.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새들이 많지만, 새들 중 엄청나게 커다란 새들도 많이 있어요. 타조는 새들 중 가장 큰 새랍니다. 하마, 하이애나, 곰, 코뿔소, 악어 등 몸집이 엄청나게 크고 포악한 동물들도 만나요. 어떤 부위로 주로 공격을 하는지 큰 특성도 알 수 있지요. 또한 몸집이 너무 커서 눈에 잘 띄는 곤충과 벌레도 소개한답니다. 곤충 그림은 실제 크기와 거의 똑같아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지요. 커다란 동물은 북극이나 남극처럼 꽁꽁 얼어붙은 땅이나 바다 주변에도 살고 있지요. 북극곰, 바다코끼리, 일각돌고래 등의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세요. 바다에도 커다란 동물들이 수없이 많이 살아요. 바닷물이 커다란 동물들의 무게를 지탱해 주기 때문이래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답니다.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지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사는 곳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삼신할미
봄봄출판사 / 서정오 (지은이), 이강 (그림) / 2006.10.25
9,500원 ⟶
8,550원
(10% off)
봄봄출판사
옛이야기
서정오 (지은이), 이강 (그림)
제주도에서 전해져오는 '삼승할망본풀이'를 바탕으로, 다른 여러 구전 자료를 참고해서 다시 쓴 이야기. 살아 생전 아기 낳는 일을 도와주던 산파 할머니가 죽으면 삼신이 되어 다시 땅 세상에 내려오게 된다. 이렇듯 집집마다 아기를 점지해주는 삼신할미가 있게 된 내력을 예쁜 그림과 친절한 어조의 이야기로 들려준다.옥황상제가 두 삼신 대답을 다 듣고 나서 명을 내렸어."새 삼신은 일곱 손녀를 거느리고 땅세상에 다시 내려가 지금껏 하는 대로 아기를 점지해 주어라. 그리고 옛 삼신은 아기 낳고 기르는 법을 더 배워 저승으로 가서 죽은 아기를 맡아 길러라."이렇게 해서 땅세상에 다시 내려온 새 삼신은 일곱 선녀를 거느리고 집집마다 아기를 점지해 줬어. 그리고, 저승으로 간 옛 삼신은 죽은 아기를 맡아 길렀지.그러다가 땅세상에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살아생전 아기 낳는 일을 도와주던 산파 할머니가 죽으면 삼신이 되어 다시 땅 세상에 내려오게 됐어. 집집마다 삼신할미가 있게 된 내력이 이렇단다. - 본문 중에서
모네
길벗어린이 / 신동준 옮김, 네스토르 살라 그림, 실비 지라르데 글 / 2010.12.15
9,000원 ⟶
8,1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신동준 옮김, 네스토르 살라 그림, 실비 지라르데 글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5권 '모네' 편. 2000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새롭게 펴냈다. 빛을 그린 화가, 모네는 꽃과 나무, 하늘과 바다, 눈 내리는 풍경 등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인상파 화가였다. 이 책에 소개된 '풀밭 위의 점심', '정원의 여인들', '인상, 해돋이', '생라자르 역' 등의 그림을 통해 눈에 보이는 순간순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모네의 화풍을 느낄 수 있다.
엄마, 어디 있어요?
시공주니어 / 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2008.09.25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길을 잃었을 때는 톰처럼 씩씩하고 침착하게 행동해요!" 톰은 엄마랑 백화점에 바지를 사러 갔어요. 머릿속은 온통 새 바지 생각뿐이에요. 앗, 바지가 저기 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니 엄마가 안 보여요. 이럴 때 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나갈지를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일들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응어리를 풀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예방 교육만이 내 아이를 지키는 힘!부모라면 꼭 아이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더라도, 잠시 눈앞에 보이지 않아 당황하거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경험을 한두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아이가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라면 더욱 그렇다. 《 엄마, 어디 있어요?》는 실제로 부모님들이 아이를 많이 데려가고, 그만큼 아이들을 잃어버리기 쉬운 백화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거리에만 신경을 쓰다가 엄마를 잃어버리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톰이 엄마를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다. 또 엄마를 진짜 잃어버리거나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침착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톰을 통해 볼 수 있어, 간접적인 실종 예방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부모들은 실종이나 유괴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예방 교육만이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간 톰은 잠깐 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린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엄마를 찾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다. 톰은 길을 잃으면 계산대 아주머니한테 도움을 청하라는 아빠의 말을 기억하고는, 침착하게 엄마를 찾는다.
친구랑 다른 건 싫어 : 또래 집단 속에서 정체성 찾기
비룡소 / 짐 아우어 글, R. W. 앨리 그림 | 노은정 옮김 / 2005.04.11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짐 아우어 글, R. W. 앨리 그림 | 노은정 옮김
어린이들이 성장하는데 부모만큼이나 친구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항상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친구라는 또래집단에 파묻혀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또래집단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어떤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인지,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면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일깨운다. 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11~15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마음이 성장하는 4~8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해 쓴 대화체의 문장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현재까지 총 15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한 유아를 위한 전문 인성 계발 책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타인과의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내는 법 이번에 새로 나온 다섯 권은 어린이들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타인과 겪게 되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11권 『절대 용서할 수 없어』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미덕과 잘못을 했을 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가르쳐 준다. 12권 『심술 좀 그만 부려!』는 최근 학교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을 취학 전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다. 13권 『우리, 같이 놀래?』는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며, 14권 『왜 나한테만 나쁜 일이 생기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살아가며 만날 수 있는 온갖 어려운 일에 의연하게 맞서는 법을 배운다. 15권 『친구랑 다른 건 싫어』는 친구에게 휩쓸리기 쉬운 어린이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은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R. W. 앨리가 그렸다.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의 특징 ▶Self-Help Book for Kids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에는 어른의 권위적인 충고, 즉 이렇게 해야 옳고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다는 판정이 없다. 대신 상황을 적절히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 권마다 있는 부모들을 위한 글은 표현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어린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데 완충 역할을 한다.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타인과 접촉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과 그 시기에 꼭 익혀야 할 인성에 관한 책이다. 즉 사회적 존재로 첫발을 내딛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자기존중, 이타심 등을 다루는 일종의 마음 성장 책이다.
열두 달 나무 아이
책읽는곰 / 최숙희 글.그림 / 2017.10.17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최숙희 글.그림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된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이다. 나무의 미덕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낸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우리의 삶도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다.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나무가 꾸는 꿈이 숲을 이루듯, 너희가 꾸는 꿈이 세상을 이루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만나는 나만의 ‘탄생목’ 커다란 나무에 자리 잡은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환하게 웃음 짓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씩 선물하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소개합니다. 나무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주고, 아름다운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일일이 다 쓰기 어려울 만큼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예부터 아름드리나무를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으로 여겨 섬기기도 하고, 집 안에 좋은 나무를 심어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또 궁중화부터 민화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그려서 고결한 정신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무의 미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옮아가기를 바라면서요. 작가는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탄생목’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나만의 나무를 마음에 품고, 그 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품성을 본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나무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소망 열두 달 나무 하나하나는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 철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아 온 나무들 가운데서 정하였습니다. 추운 계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봄날을 환하게 밝히는 영춘화와 목련,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등나무와 느티나무, 보석 같은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이렇게 나무 하면 떠오르는 우리 곁의 소중한 나무들이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책에 담겼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나무의 요정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식물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도 드물지요. 열두 달의 아이들은 나무의 품성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1월의 아이는 겨울에 첫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입니다. 6월의 아이는 마을 어귀에 서서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는 느티나무처럼 품 넓은 아이입니다. 10월의 아이는 주렁주렁 도토리를 열어 산 속 식구들을 두루 먹이는 참나무처럼 속 깊은 아이고요.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최숙희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낼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요.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림의 힘 그림 그리기가 직업이자 취미이기도 한 작가는 평소에도 틈틈이 꽃과 나무를 커다란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도한 ‘꽃과 아이’ 연작이 이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작가가 취미로 민화를 배우기 시작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민화는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 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기도 하지요. 오랫동안 서양화 재료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던 작가는, 민화를 배운 뒤로 끊임없이 커다란 한지와 가구 들에 그림을 그리면서 민화식 표현 기법을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녹여 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주 집 근처 골목길을 산책하며 감나무가 탐스러운 집, 능소화가 고운 집을 볼 때마다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손길들에 감동하곤 합니다. 작가 또한 꽃을 그리고 나무를 그리면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길 좋아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마음,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개구쟁이 아치 5 : 꿀꺽! 풍선껌을 삼켰어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0.03.31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뿌지직 똥
을파소 / 사토 신 지음, 김난주 옮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 2010.12.15
10,000원 ⟶
9,000원
(10% off)
을파소
창작동화
사토 신 지음, 김난주 옮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자칫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는 '존재의 진정한 가치',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정' 등을 밝고 경쾌한 그림과 읽으면 읽을수록 입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을 통해 깔깔깔 웃으며 읽는 것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담아낸 책이다. 책은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 피하는 똥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모두가 피한다는 것을 안 똥이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될 것이다."으악! 이게 무슨 냄새야?" 골목 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똥을 본 적 있나요? 혹시 밟기라도 할까 봐 슬금슬금 조심스럽게 피해 가진 않았나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을 좋아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거예요. "야, 잠깐만 나랑 친구하지 않을래?" 그런데 똥이 말을 걸어와요. 세상에 이런 일이……. <뿌지직 똥>은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 피하는 똥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두가 피한다는 것을 안 똥이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진정한 친구란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 봐 주는 사람임을 어렴풋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뿌지직 똥>은 자칫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는 '존재의 진정한 가치',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정' 등을 밝고 경쾌한 그림과 읽으면 읽을수록 입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을 통해 깔깔깔 웃으며 읽는 것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받아쓰기 12주 세트 (전3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클레어 보르트만.멜라니 데머 그림 / 2017.12.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클레어 보르트만.멜라니 데머 그림
원리, 낱말, 어구와 문장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에서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단원마다 그림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낱말을 반복해서 읽고 쓴 다음, 그 낱말이 들어간 어구와 문장을 띄어쓰기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힌다. 페이지마다 지도법을 실어 가르칠 때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 준다. 한글 맞춤법 원칙에는 어른도 잘 모르는 어려운 내용이 많다. 아이에게 설명할 때 막히는 것이 없도록, 딱 필요한 내용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실어 누구나 쉽게 받아쓰기를 지도할 수 있게 했다.■1단계(1권): 소리대로 쓰기(동물, 시계) 준비학습 문장 부호와 띄어쓰기 기본 낱말 쉬운 낱말 쓰기 쌍자음 있는 낱말 쓰기 받침 있는 낱말 쓰기 1 받침 있는 낱말 쓰기 2 복잡한 모음 ㅐ와 ㅔ ㅐ와 ㅒ, ㅔ 와 ㅖ ㅏ와 ㅘ, ㅓ 와 ㅝ ㅣ와 ㅟ, ㅢ, ㅔ ㅚ, ㅙ, ㅞ 어려운 낱말 쓰기 1 어려운 낱말 쓰기 2 ■2단계(2권): 소리와 다르게 쓰기(노리터X→놀이터O) 뒤로 넘어가는 받침 살려 쓰기 받침 ㄱ, ㄴ 살려 쓰기 받침 ㄷ, ㄹ, ㅁ 살려 쓰기 받침 ㅂ, ㅅ, ㅈ, ㅊ 살려 쓰기 받침 ㅋ, ㅌ, ㅍ 살려 쓰기 받침 ㄲ, ㅆ 살려 쓰기 받침을 소리대로 쓰지 않기 받침을 ㄱ으로 쓰지 않기 받침을 ㅂ으로 쓰기 않기 받침을 ㄷ으로 쓰지 않기 특정한 소리가 나는 말 ㅋ, ㅌ, ㅍ, ㅊ으로 쓰지 않기 ㅈ, ㅊ으로 쓰지 않기 된소리가 나는 말 된소리로 쓰지 않기 1 된소리로 쓰지 않기 2 ■3단계(3권): 자주 틀리는 말(안따X→앉다O) 닮은 소리가 나는 말 ㄹ로 쓰지 않기 ㅇ으로 쓰지 않기 ㅁ으로 쓰지 않기 ㄴ으로 쓰지 않기 주의해서 쓰기 사이시옷이 붙은 말 쓰기 ㄴ, ㄹ 넣어서 쓰지 않기 받침이 두 개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 겹받침 ㄺ, ㄻ, ㄿ 겹받침 ㄶ, ㅀ 심화 학습 ? 소리가 비슷하지만 구별해서 쓰기 갖다/같다, 낳다/낫다, 짖다/짓다, 엎다/없다, 맞다/맡다, 웬/왠지 닫히다/다치다, 시키다/식히다, 반드시/반듯이, 부치다/붙이다 느리다/늘이다/늘리다, 바치다/받치다/받히다 바래다/바라다, 가리키다/가르치다, 맞추다/마치다/맞히다 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작다/적다, ‘이’나 ‘히’로 쓰는 말받아쓰기는 한글 교육의 완성입니다. 소리대로 쓰기부터 어법에 맞도록 쓰기까지 받아쓰기 12주로 훈련하세요. 받아쓰기. 급수표를 외워서 100점 맞으면 잘하는 걸까요? 한글은 외워 쓰는 글자가 아닙니다. 받아쓰기를 잘하려면 먼저 말소리를 잘 구분해야 하고, 소리에 알맞은 글자도 알아야 합니다. ‘개’와 ‘게’를 듣고 구별해서 쓸 수 있어야 하지요. 또 말소리를 어법에 맞춰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숲’을 ‘숩’으로 쓰거나 ‘같이’를 ‘가치’로 쓰면 안 되니까요. 이런 어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리대로 원칙과 어법에 맞도록 원칙을 스스로 깨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구성한 교재가 필요합니다. [받아쓰기 12주]는 소리대로 쓰기부터 어법에 맞도록 쓰기까지, 몇 가지 패턴만 연습하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책만 따라가면 외우지 않고도 받아쓰기 100점이 가능합니다. 받아쓰기, 왜 할까요? 받아쓰기는 급수표를 잘 외웠는지 검사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받아쓰기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를 이어 주는 ‘다리’입니다. 아이는 받아쓰기를 통해 말소리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 글로 옮기는 연습을 합니다. 또 받아쓰기는 공부 잘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잘 받아 적는 것이 공부 잘하는 첫째 비결인데, 받아쓰기 과정이 그와 똑같으니까요. 받아쓰기는 한글 교육의 완성일 뿐 아니라 공부 잘하기의 시작입니다. 받아쓰기, 일찍 시작하지 마세요. 받아쓰기는 만 6세 이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왜 만 6세일까요? 이 시기 아이들은 한글 자모음을 모두 외우고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말을 이해하여 자신이 아는 글자로 받아 쓸 준비가 된 것이지요. [받아쓰기 12주]는 예비 초등 및 초등 1학년 아동의 발달 과정에 가장 알맞은 학습법으로 구성했습니다. 무작정 교과서만 외우게 할 건가요? 받아쓰기는 소리와 문자의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한글 맞춤법은 ‘할게’를 ‘할께’라고 쓰면 안 되는 것처럼 발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받아쓰기 12주]는 발음 원리를 바탕으로 소리대로 쓰기부터 소리와 다르게 쓰기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시합니다. 1단계(1권)에서는 ‘여우’, ‘동물’ 등 소리와 문자가 일치하는 말을 배웁니다. 이 과정에서 ‘모래’와 ‘모레’처럼 복잡한 모음 구별해서 쓰기도 연습하지요. 2단계(2권)로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소리와 다르게 쓰는 말을 배웁니다. ‘어린이’는 [어리니]라고 소리 나지만 받침 ㄴ을 살려서 써야 합니다. 이처럼 소리와 문자가 달라서 헷갈리는 내용을 난이도에 따라 순서대로 학습합니다. 마지막 3단계(3권)에서는 ‘많다[만타]’/’밝다[박따]’처럼 읽고 쓰기 어려운 겹받침, ‘낫다/낳다’처럼 문맥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 등을 배웁니다. 차근차근 [받아쓰기 12주]만 따라가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원리, 낱말, 문장 순서의 단계적 학습으로 띄어쓰기까지 한 번에 깨칩니다. 받아쓰기에서 맞춤법만큼 중요한 것이 띄어쓰기입니다. [받아쓰기 12주]는 원리, 낱말, 어구와 문장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에서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원마다 그림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낱말을 반복해서 읽고 쓴 다음, 그 낱말이 들어간 어구와 문장을 띄어쓰기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힙니다. 책만 따라가면 누구나 최고의 받아쓰기 선생님이 됩니다. [받아쓰기 12주]는 페이지마다 지도법을 실어 가르칠 때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 한글 맞춤법 원칙에는 어른도 잘 모르는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설명할 때 막히는 것이 없도록, 딱 필요한 내용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실어 누구나 쉽게 받아쓰기를 지도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받아쓰기 12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디테일. 1. 실제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과 문장 위주로 구성해 학교 받아쓰기 시험까지 완벽 대비합니다. 2. 아이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원리 학습을 재미있는 상황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세계 최정상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프랑스의 클레어 보르트만(Claire Worteman)과 미국의 멜라니 데머(Melanie Demmer)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3. 글자를 쓸 때 부담이 없도록 글자 쓰는 칸을 8칸 공책만큼 커다란 크기로 디자인하고, 칸마다 4등분 점선을 표시해 글씨를 반듯하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본문 종이로 눈이 편안하고 글씨가 잘 써지는 친환경 고급 수입지인 그린라이트지를 사용했으며, 글씨를 쓸 때 불편하지 않도록 책이 180° 펼쳐지는 P.U.R 방식으로 제본했습니다.
재미있는 내 얼굴
보물창고 / 니콜라 스미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4.02.25
13,800원 ⟶
12,420원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니콜라 스미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62권. 소년과 곰 가족이 함께 어울려 공놀이를 한다는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각자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감정을 헤아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관계 맺기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소년과 곰 가족이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과 단체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인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1-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서 예비 1학년 아이들에게 시의적절한 선행 학습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어린 독자에게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아이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을 높여 줄 것이다.예비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와 학부모의 필독서!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1-가]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1학년 아이들이 기대와 설렘으로 두근거리는 것과 달리 예비 학부모들은 고민과 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염려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아직 여러 모로 미숙하기 때문에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 대인관계를 맺고 교과 과정에 맞춰 학습하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학교생활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즐겁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물창고는 그동안 서정숙 동시집 『아가 입은 앵두』, 1학년을 위한 맞춤 동화집 『1학년 창작동화』,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1학년 명작동화』 등 초등학교 [국어] 교과와 연계되거나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책을 많이 펴내어 예비 1~2학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니콜라 스미의 그림책 『재미있는 내 얼굴』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1-가] 교과서에 수록돼 있어서 예비 1학년은 물론이고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새로운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과서에서 자기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 좋아했던 책의 내용을 발견한다면 이처럼 반가운 경험이 또 있을까?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교과서와 친해지고 수업이 즐거워지는 강력한 동기가 되고 더 나아가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그림책 『재미있는 내 얼굴』의 내용은 소년과 곰 가족이 함께 어울려 공놀이를 한다는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각자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감정을 헤아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관계 맺기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소년과 곰 가족이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과 단체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인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그림책 『재미있는 내 얼굴』은 예비 1학년 아이들에게 시의적절한 선행 학습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어린 독자에게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아이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을 높여 줄 것이다. 스토리텔링 학습과 독후 활동으로 공감 능력을 키우자! 그림책 『재미있는 내 얼굴』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텔링 학습에 적합한 책이라는 점이다.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학습은 학업 성취도와 사고력, 창의력 증진에 효과적이어서 최근 초등 교과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비교적 단순하다. 사나운 심술꾸러기인 줄 알았던 큰 곰이 소년과 오해를 풀고 어울려 즐겁게 공놀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줄거리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만나 그 매력이 한층 깊어진다. 몇 올의 머리카락이 삐죽빼죽 솟은 소년과 익살스런 강아지, 처음에는 무시무시하게 등장했지만 나중에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는 큰 곰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작가 특유의 정감 넘치는 그림은 등장인물의 행복하고 놀라고 슬프고 화난, 다양한 표정들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아이들은 그림책에 등장하는 우스꽝스러운 표정들을 따라하면서 깔깔거리게 된다. 그리고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표정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즐거운 독후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과 상대방의 표정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리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공감 능력과 사회성 향상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면에는 독자가 자기 얼굴을 직접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유익한 독후 활동을 돕는다. 그림책 『재미있는 내 얼굴』은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로 시작되어 결국엔 독자들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 표정을 나누는 ‘우리’의 이야기로 끝난다.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사자개 삽사리
사계절 / 이가을 지음, 곽영권 그림 / 2005.09.26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이가을 지음, 곽영권 그림
긴 털이 큰 머리를 온통 뒤덮은 생김새 때문에 '사자개'로도 불리는 우리 전통견 삽사리.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자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 개가 된다. 역사적 사실과 기록에 덧대어진 문학적 상상력으로 삶에 대한 성찰을 펼쳐냈다. 먼 옛날, 인도 북부의 초원에 살던 젊은 수사자는 어린 사슴을 사냥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이빨에 물려 죽어가는 사슴의 처연한 눈망울을 마주하자 깊은 고뇌에 빠지고... 식음을 전폐하던 중 신라에서 온 스님을 만난 사자는 번뇌를 벗기 위해 '동물의 왕 사자' 대신 '개'의 길을 택한다. 우리 산수화를 닮은 사색적 그림체가 돋보인다.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꿈쩍도 안 할 거야
5
감정 서커스
6
꼭 그런 건 아니야
7
와! 무지개다!
8
감정 호텔
9
기억 공장
10
벚꽃 팝콘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별별 직업 상담소
3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4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5
마법천자문 66
6
학교 옆 만능빌딩
7
흔한남매 18
8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9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1 : 아마존 습지
10
긴긴밤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4
테스터 2
5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6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죽이고 싶은 아이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기억 전달자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2
여학교의 별 4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작별하지 않는다
5
결국 국민이 합니다
6
팬텀 버스터즈 3
7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8
마중도 배웅도 없이
9
팬텀 버스터즈 3 (한정판)
10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