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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요정
블루래빗 / Janik Coat (지은이), Bernard Duisit (디자인) / 2022.08.20
18,500원 ⟶
16,650원
(10% off)
블루래빗
유아놀이책
Janik Coat (지은이), Bernard Duisit (디자인)
오늘부터 마음챙김!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니콜 카르도자 (지은이), 마르타 안텔로 (그림), 윤혜린 (옮긴이) / 2021.12.20
14,800원 ⟶
13,320원
(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생활동화
니콜 카르도자 (지은이), 마르타 안텔로 (그림), 윤혜린 (옮긴이)
아슬아슬 신나는 썰매
엔이키즈 / 제니퍼 썸즈 그림, 레베카 룰 글, 정혜원 옮김 / 2015.11.01
10,000원 ⟶
9,000원
(10% off)
엔이키즈
창작동화
제니퍼 썸즈 그림, 레베카 룰 글, 정혜원 옮김
방학 첫날, 눈이 하얗게 내려 예니와 친구들은 눈싸움을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눈이 꽁꽁 얼어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다가 더 신나고 멋진 일을 하기로 했어요. 마을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기로 한 거예요. 예니와 친구들은 할아버지에게 썰매를 빌려 미끄러운 언덕길을 겨우겨우 올라가, 드디어 썰매를 타고 아슬아슬 신나게 내려와요. 친구들이 얼마나 신나게 썰매를 타는지 들여다보아요.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두근두근 엘리베이터
파란자전거 / 김릴리 (지은이) / 2021.04.20
12,900원 ⟶
11,610원
(10% off)
파란자전거
창작동화
김릴리 (지은이)
[빅북]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웅진주니어 / 박윤경 (글), 김이랑 (그림) / 2020.04.27
60,000원 ⟶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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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박윤경 (글), 김이랑 (그림)
크리스마스에 사자를 숨기는 법
메가스터디북스 /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 2020.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메가스터디북스
창작동화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텔레토비 퍼즐 놀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텔레토비 (원작) / 2018.08.29
15,000원 ⟶
13,5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유아놀이책
텔레토비 (원작)
1998년 KBS 방영 당시 17%라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일으키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꼬꼬마 텔레토비. '꼬꼬마 텔레토비'는 영국 BBC가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오랫동안 연구 조사를 통해, 2~5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한 세계적인 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뽀, 나나, 뚜비, 보라돌이 텔레토비들의 조금은 느리고 쉬운 언어와 동작, 반복되는 행동에는 유아의 생활 습관을 반영하고 있어 세대를 넘어 지금의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기존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동일하게 등장하는 네 명의 텔레토비 친구들은 각각 보라색, 연두색, 노란색, 빨간색의 선명한 색상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유아들의 흥미와 재미를 끄는 반복적인 동작과 율동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맘마기차와 누누, 꼬꼬마 전화 등 현대화되고 다양해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캐릭터인 ‘꼬미토비’의 등장으로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꼬꼬마 텔레토비’와 함께 요리조리 재미있는 퍼즐 놀이!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꼬꼬마 텔레토비’가 돌아왔다! 원조 어린이들의 대통령, ‘꼬꼬마 텔레토비’가 20여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1998년 KBS 방영 당시 17%라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일으키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꼬꼬마 텔레토비! <꼬꼬마 텔레토비>는 영국 BBC가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오랫동안 연구 조사를 통해, 2~5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한 세계적인 유아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방송에 등장하는 뽀, 나나, 뚜비, 보라돌이 텔레토비들의 조금은 느리고 쉬운 언어와 동작, 반복되는 행동에는 유아의 생활 습관을 반영하고 있어 세대를 넘어 지금의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요. 선명한 색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교육적 효과와 놀이를 동시에! 기존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동일하게 등장하는 네 명의 텔레토비 친구들은 각각 보라색, 연두색, 노란색, 빨간색의 선명한 색상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요. 유아들의 흥미와 재미를 끄는 반복적인 동작과 율동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시키지요. 맘마기차와 누누, 꼬꼬마 전화 등 현대화되고 다양해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캐릭터인 ‘꼬미토비’의 등장으로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어요. 반가운 텔레토비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퍼즐 12장 반갑게 만나는 텔레토비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12장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으며, 6, 8, 10, 12조각의 난이도별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텔레토비 퍼즐 놀이에는 꼬꼬마 텔레토비 친구들을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귀엽고 앙증맞은 ‘꼬미토비’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퍼즐을 맞추며 텔레토비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텔레토비 친구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퍼즐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는 최고의 놀잇감 퍼즐 조각을 요리조리 맞추는 활동은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키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최고의 놀잇감이에요. 산만하고 활동력이 많은 아이에게 한 곳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퍼즐 놀이는 산만함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지요. 개수가 적은 퍼즐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며, 과정이 어렵더라도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내심이 길러집니다. 퍼즐을 모두 맞추었을 때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는 섬세한 손 조작 능력이 필요한데 이는 유아기에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활동이에요. 퍼즐 놀이 활동으로 수학적 사고를 길러요 퍼즐 놀이는 단순히 퍼즐 조각을 맞추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퍼즐 조각 하나 하나의 모양과 크기, 부분과 전체의 관계 등의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퍼즐 놀이 활동을 할 때 ‘비슷한 모양’, ‘크고 작다’ 등의 수학적 어휘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적 언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앨버트의 긴 모자
담푸스 / 나마 벤지만 글.그림, 천미나 옮김 / 2016.09.05
10,800원 ⟶
9,720원
(10% off)
담푸스
생활동화
나마 벤지만 글.그림, 천미나 옮김
아이들이 겪는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철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을 모두 보여주며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자신의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엄마의 시각, 독특하고 싶지만 큰 모자나 집이 부담스러운 아이의 시각, 그리고 특별한 아이에게 찬사를 보내는 사회의 시각이 모두 담겨 있다. 그림은 각각의 인물과 관점을 아름답게 그려 낸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두 또 다른 앨버트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각자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뒤쳐질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이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독특한 사람이라고 깨닫게 될 것이다.앨버트는 아주아주 긴 모자를 가진, 특별한 아이입니다. 엄마는 앨버트를 위해 기다란 모자에 어울리는 특별한 침대를 만들어 줬어요. 길고 긴 침대로요. 특별한 자동차도 사 줬지요. 또 천장이 높은 새집으로 이사도 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버트도, 엄마도 깨닫습니다. 특별함보다는 여느 아이들이 하는 일을 다 할 수 있을 때, 앨버트의 삶이 더 풍요롭다는 사실을요. 특별함과 행복함의 관계 부모님들은 누구나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좋은 음식을 만들고,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하고, 개성 있는 옷과 장난감을 사 주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앨버트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엄청나게 긴 모자를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긴 모자뿐이 아닙니다. 앨버트는 특별한 침대에서 자고, 특별한 자동차를 타고, 특별한 집에서 삽니다. 그 모든 것은 너무나 독특하고 값지지만 사실 앨버트를 위한 게 아닙니다. 앨버트의 모자를 위한 것이지요. 이 책은 ‘특별함’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지만 아이들이 언제 행복해하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죠. 특별함과 행복함의 관계를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세요. 평범한 개성, 내가 소중한 이유를 찾아주는 책 《앨버트의 긴 모자》는 아이들이 겪는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철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을 모두 보여주며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엄마의 시각, 독특하고 싶지만 큰 모자나 집이 부담스러운 아이의 시각, 그리고 특별한 아이에게 찬사를 보내는 사회의 시각이 모두 담겨 있지요. 그림은 각각의 인물과 관점을 아름답게 그려 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두 또 다른 앨버트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각자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뒤쳐질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이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독특한 사람이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화려한 그림과 생각해 볼 거리가 담긴 걸작! 《앨버트의 긴 모자》는 이스라엘에서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며 1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힘 있게 끌어가는 나마 벤지만의 그림은 무척 독특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앨버트를 향한 시점이 계속 달라지면서도 모자는 과장되게 표현해서 그림책의 페이지를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모자의 특별함을 극대화 하지만 우스꽝스럽기도 합니다. 화려한 그림과 함께 생각해 볼 거리가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숲에서 만난 이야기
책읽는곰 / 채인선 (지은이), 배현주 (그림)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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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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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채인선 (지은이), 배현주 (그림)
예나는 새 그림책을 가지고 숲으로 간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이라 동물들에게 읽어 주려고. 예나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으니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이 하는 행동도 따라 한다. 그런데, 그림책 속 곰이 다람쥐의 뒷덜미를 덥석 잡았다. 숲속 동물들도 따라 할 기세이다. 예나는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책 읽는 어린이의 마음속 풍경을 담은 그림책 예나는 새 그림책을 가지고 숲으로 갑니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이라 숲에 사는 동물들에게 읽어 주려는 것이지요. 집 근처 숲에 무슨 대단한 동물이 있을까 싶은데…… 정말로 있습니다! 예나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자, 동물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람쥐, 너구리, 여우, 사슴, 수달, 오리…… 온갖 동물들이 예나 뒤를 졸졸 따라오며 예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예나의 새 그림책은 덩치 큰 곰을 동생 삼고 싶어 하는 다람쥐 형님의 이야기입니다. 다람쥐 형님이 하품을 하면 예나와 동물들도 하품을 하고, 다람쥐 형님이 코 고는 시늉을 하면 예나와 동물들도 코 고는 시늉을 합니다. 예나와 동물들은 그렇게 점점 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쩌면 좋지요? 다람쥐 형님이 오랜 망설임 끝에 “곰아, 저기 우리…….” 하고 말을 건네는 순간, 곰이 다람쥐 형님의 목덜미를 덥석 잡아 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숲속 동물들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나워집니다. 동물들은 서로 잔뜩 쏘아보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지 머리를 바싹 들이댑니다. 하지만 예나도 처음 읽는 책인지라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칫하다가는 모두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예나는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행과 행 사이, 쪽과 쪽 사이에서 피어나는 생각과 상상 《숲에서 만난 이야기》는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나가 숲속 동물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액자 밖 이야기와 다람쥐 형님이 덩치 큰 곰을 동생 삼고 싶어 하는 액자 속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며 이어지지요. 이 별스러운 구성은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 독자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나는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숲으로 불러내 함께 책을 읽습니다. 예나와 동물들은 책 속 이야기에 반응하고 공감하며 책 밖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지요. 심지어 예나는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액자 속 이야기의 결말을 멋대로 지어내기도 합니다. 사실 예나처럼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거나 결말을 예상해 보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런 생각과 상상이 펼쳐지는 공간이 바로 행과 행 사이, 쪽과 쪽 사이의 여백입니다. 하지만 책이 영상 매체에 자리를 내주면서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이 뛰놀 여백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초당 평균 24프레임이라는 영상물에서 이런 여백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여백은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 중 하나이자 영상 매체와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니까요. 채인선 작가가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어쩌면 ‘책의 여백에서 마음껏 뛰노는 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책의 여백이 지닌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 상상꾼이 보여 주는 책의 여백에서 뛰노는 법 그림을 그린 배현주 작가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글의 여백에서 마음껏 뛰노는 법을 보여 줍니다. 그중에서도 책 속 이야기는 이 프로 상상꾼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작가의 붓끝에서 다람쥐 형님은 허세 부리는 것만큼이나 멋 부리는 것도 좋아하는 꼬마 도련님으로 거듭납니다(곰을 형님도 아닌 동생으로 삼겠다는 것만 봐도 이 다람쥐는 엄청난 허세꾼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다람쥐 형님이 하품하는 것부터 코 고는 것까지 다 따라 하고 싶어 하는 곰 또한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 신사로 그려집니다. 글은 다람쥐 형님이 곰을 동생 삼고 싶은 이유를 ‘둘 다 작은 것보다는 동생이라도 몸집이 큰 게 나아서’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림이 거기에 또 다른 이유를 덧붙이고 있는 것이지요. 다람쥐 형님이 곰을 엿보는(?) 공간은 또 어떻고요. 테이블보, 의자, 찻주전자, 찻잔 하나까지 멋스러운 숲속 찻집에서는 여우와 너구리가 종업원으로 일을 합니다. 옹이구멍이 그대로 책장이 된 숲속 도서관에서는 사슴 한 쌍이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두 멋쟁이의 취향을 고려한 공간에 이야기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조연까지 등장시킨 것이지요. 배현주 작가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상해 보기’가 바로 그것이지요.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곰과 다람쥐가 축구장에서 관객과 선수로 만나는 상상을 해 볼 수도 있겠지요. 슈퍼 히어로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슈퍼 히어로가 된 곰과 다람쥐가 악당을 물리치는 자리에서 만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 상상꾼의 솜씨에 주눅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어린이가 책의 여백에서 마음껏 뛰노는 것이야말로 두 작가 모두의 바람일 테니까요.
영재와 창의 첫걸음 세트 (전20권)
가나키즈 / 가나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8.31
40,000
가나키즈
유아학습책
가나교육연구소 (지은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3~4세 유아가 처음 글을 배울 때 시작하는 동물, 곤충, 공룡, 식물, 과일, 채소, 우주, 사물, 음식, 몸, 악기, 운동 등의 주제로 총 20권으로 구성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통해 기본적으로 사물의 모양을 이해하는 인지력과 관찰력을 발달시킨다. 또한, 다양한 사고 패턴 문제를 통해 판단력과 사고력을 강화하고 나아가서 사물의 인과 관계를 통해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주도록 만들었다.01호 작은 동물 02호 큰 동물 03호 바다 동물 04호 과일 05호 채소 06호 새 07호 공룡 08호 곤충 09호 식물 10호 몸 11호 악기 12호 탈것 13호 우주 14호 계절 15호 사물 16호 장소 17호 음식 18호 직업 19호 운동 20호 동작하루 10분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똑똑한 두뇌 훈련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두뇌 발달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두뇌 활동 경험 출생 직후에는 하나의 뇌세포에 2,500개의 시냅스가 연결된 정도지만 생후 6개월이 되면 그것이 18,000개가 될정도로 연결 작업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3세가 되면 출생 이후 연결해온 시냅스의 수가 최고치에 달하게 되는데 이 시기는 평생 중 두뇌가 가장 급격히 발달하는 시점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의 유아에게는 호기심이나 상상을 촉진하여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풍부하게 인지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하는 창의력 교육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유아기부터 창의력을 키워야 합니다. 창의력은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힘입니다. 창의력을 탄탄하게 다진 사람은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상상과 자유, 호기심 속에서 긍정적인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즉, ‘왜?’라는 질문을 통해 판단력, 사고력, 관찰력, 추론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창의력을 쑥쑥 길러주는 진정한 영재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는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인 창의력을 길러주는 체계적인 구성의 전문 창의력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하고 즐거운 두뇌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유아 홈스쿨링 학습 교재 영재와 창의 첫걸음 ‘생각의 탄생’ 20권 세트 첫걸음은 3~4세 유아가 처음 글을 배울 때 시작하는 동물, 곤충, 공룡, 식물, 과일, 채소, 우주, 사물, 음식, 몸, 악기, 운동 등의 주제로 총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통해 기본적으로 사물의 모양을 이해하는 인지력과 관찰력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다양한 사고 패턴 문제를 통해 판단력과 사고력을 강화하고 나아가서 사물의 인과 관계를 통해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주도록 만들었습니다. ★ 영재와 창의 시리즈 소개 시리즈는 유 아동 시기에 인지할 수 있는 두뇌개발 학습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입니다. 3세부터 8세까지 연령별로 아이의 잠재적 발달 수준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첫걸음은 3~4세 유아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생각의 탄생’, A단계는 5세 대상의 ‘생각의 기초’, B단계는 6세 대상의 ‘생각의 뿌리’, C단계는 7세 대상의 ‘생각의 날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아의 집중 시간에 맞춘 20권 구성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 주는 자기 주도 학습지 48개월까지 유아기의 집중시간은 10분입니다. 하루에 10분, 한 주에 한 권씩 마무리하며 아이가 최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본문의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은 시각을 자극하며 아이의 창의적인 사고 발달을 돕습니다. 아이는 지루하지 않게 호기심을 갖고 생각의 즐거움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유아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생각의 탄생 4단계 구성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생각이 형성되는 3~4세 유아에게 꼭 필요한 학습 4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물체의 모양과 특징을 통해 정확하게 사물 인지하기, 2단계 탐구와 발견을 통해 관찰력 키우기, 3단계 이미지를 통해 기억력 기르기, 4단계 일정한 규칙과 패턴 순서를 통해 논리력 기르기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 통합적 두뇌개발을 위한 15가지 사고 패턴 학습 ‘모양, 도형, 관찰, 표현, 변별, 분류, 규칙, 위치, 추리, 개념, 비교, 변화, 기억, 공간, 논리’의 좌뇌와 우뇌가 균형을 이루며 발달할 수 있도록 총 15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문제를 풀며 우리 아이가 강하거나 약한 사고 영역을 파악할 수 있으며 꾸준히 반복적으로 두뇌 연습을 하다 보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한층 자랄 수 있습니다. 모양 사물의 모양을 통해 인지력을 기릅니다. 도형 사물의 모양과 도형의 특징을 알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관찰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는 관찰력을 키웁니다. 표현 직접 사물을 그리고 색칠하며 표현력을 기릅니다. 변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판단력을 키웁니다. 규칙 규칙을 인지하여 다음 그림을 예측하는 힘을 기릅니다. 위치 사물의 위치와 방향을 익혀 공간 감각을 키웁니다. 분류 사물의 분류 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웁니다. 추리 상황에 따라 판단을 통해 추론력을 기릅니다. 개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웁니다. 비교 사물의 크기, 양, 길이, 무게 등을 비교해 이해력을 키웁니다. 변화 사물의 변화 과정을 통해 추론하는 힘을 기릅니다. 기억 그림에 집중하는 힘을 통해 기억력을 기릅니다. 공간 공간의 이동 및 위치 관계를 통해 공간 지각력을 기릅니다. 논리 인과 관계를 통한 논리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똑똑한 두뇌 훈련을 도와주는 부모 가이드 활용 본문 하단에 제시된 가이드에 따라 아이의 탐구 능력과 창의력을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준다면 아이는 충분히 즐겁고 행복한 영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4 퍼즐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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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여러 가지 퍼즐과 게임 구성으로 즐길 수 있는 퍼즐 스티커북.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스티커로 완성해 보자. 스티커게임을 통해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내지 24p, 스티커 4매하모니 마을에 나타난 새콤달콤 디저트 티니핑! 로미가 새로운 로열 티니핑들과 함께 디저트 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이모션 왕국 한 켠의 디저트 마을. 누군가 매직 슈가볼을 훔쳐가는 걸 발견한 새로운 로열 티니핑 ‘샤샤핑’, ‘포실핑’, ‘말랑핑’! 매직 슈가볼이 사라지자, 이상해진 거울 속으로 디저트 티니핑들과 함께 빨려 들어가는데…! 지구로 떨어진 로열 티니핑과 만난 로미와 하츄핑은 과연 디저트 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퍼즐과 게임 구성으로 즐길 수 있는 퍼즐 스티커북!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스티커로 완성해 보세요.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스티커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스티커로 퍼즐을 완성하고 문제를 풀어보아요!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퍼즐을 해결해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귀여운 캐릭터들과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꼬마 빌리밥 2
봄이아트북스 / 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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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창작동화
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파울린느 아우드의 유아 생활 그림책 시리즈다. 귀여운 꼬마 빌리밥의 사랑스러운 일상생활 이야기가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하루 생활, 애착 인형과 여러 사물 이름, 음식 먹기, 여러 동물 알기, 우리 몸과 기능, 잠자기 등 일상생활 이야기를 통해 인지 발달을 돕고 다양한 간접 체험 또한 할 수 있다.꼬마 빌리밥의 파란 토끼 인형은 어디에 있을까요? 꼬마 빌리밥은 토끼 인형과 놀고 싶어요. 그런데 토끼 인형이 보이지 않아요. 어? 혹시 저 파란 게 토끼 인형일까요? 빌리밥의 토끼 인형을 파랗거든요. 빌리밥과 함께 토끼 인형을 찾아보지 않을래요? 모자 쓴 꼬마 빌리밥의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파울린느 아우드의 유아 생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꼬마 빌리밥의 사랑스러운 일상생활 이야기가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요. 하루 생활, 애착 인형과 여러 사물 이름, 음식 먹기, 여러 동물 알기, 우리 몸과 기능, 잠자기 등 일상생활 이야기를 통해 인지 발달을 돕고 다양한 간접 체험 또한 할 수 있어요.
씩씩한 꽃
발견 / 주미경 (지은이), 엘 (그림)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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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창작동화
주미경 (지은이), 엘 (그림)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 빛과 결이 고운 그림으로 사랑받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엘 두 작가의 따스한 글과 그림이 촘촘히 엮인 『씩씩한 꽃』. 추운 겨울 마음의 꽃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그림책이다.눈 속에 피어나는 붉은 동백꽃처럼 어여쁜 겨울 이야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 빛과 결이 고운 그림으로 사랑받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엘 두 작가의 따스한 글과 그림이 촘촘히 엮인 『씩씩한 꽃』 추운 겨울 마음의 꽃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그림책! 흰 눈이 소복이 쌓인 한겨울의 숲속,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눈 속에 피는 씩씩한 꽃이 있을까? - 이렇게 추운데 꽃이 어떻게 피니? - 맞아! 그런 씩씩한 꽃은 없어! - 없어! 그때, 토끼 소소가 말했어요. - 아냐. 있을 거야! 내가 찾아올게. 소소는 휘잉~ 휘잉~ 찬바람이 부는 숲속으로 홀로 뛰어갔지요. 과연, 소소는 씩씩한 꽃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분 좋은 온기가 가득한 그림책 <씩씩한 꽃>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세요. ‘눈 속에 피는 씩씩한 꽃이 있을까?’란 질문에 동물들은 다들 고개를 저으며 그런 꽃은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토끼 소소는 친구들과 다른 생각을 합니다. 씩씩한 꽃을 찾겠다며 혼자 숲속을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지요. 한참을 헤맨 끝에 소소는 씩씩한 꽃을 만나게 되고, 친구들에게 꽃을 보여 주기 위해 달려갑니다. 그런데 길 위에서 자기보다 꽃이 더 필요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꽃을 나누어 줍니다. 결국 소소는 꽃 한 송이를 들고 친구들에게 도착하는데….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고 피어나는 꽃, 흰 눈 속에서 맑고 붉은 꽃잎을 자랑하며 탐스럽게 피는 동백꽃! 토끼 소소가 찾아낸 꽃은 바로 동백꽃이지요. <씩씩한 꽃>은 토끼 소소와 동백꽃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나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백꽃처럼 씩씩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토끼 소소와 함께 한겨울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음속에 다정하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 채워질 거예요.
선물
우리학교 / 페이지 추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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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창작동화
페이지 추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은이), 김지안 (그림)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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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윤여림 (지은이), 김지안 (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49권. 무엇이든 천천히 하는 ‘천천히 도마뱀’부터 나중에 할 일도 미리 해치워야 하는 ‘종종종 작은 새’, 힘도 화도 불끈 솟는 ‘불끈불끈 코끼리’, 꾀 많고 날쌘 ‘빠릿빠릿 토끼’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장난을 치는 ‘깔깔 원숭이’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 그림책은 갓 구운 사과 파이처럼 마음 가득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천천히 도마뱀을 따라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가지각색 친구들이 서로에게 의지하여 펼쳐 내는 빛나는 우정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 길목에서 우리는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발견하게 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며 끝내 우리가 딛고 있는 삶을 사랑하게 하는 건 나와 일상을 함께 보내는 존재들이라는 소중한 사실도 만나게 된다. 작가 윤여림만의 건강한 세계관과 다정한 문장들 그리고 작가 김지안만의 사랑스럽고도 싱그러운 이미지의 합이 특별히 그림책이라는 장르와 맞물렸을 때의 반응열, 그 가장 포근한 온도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다정한 문장들과 싱그러운 그림으로 그려 낸 언제라도 행복해지는 이야기 싱그럽고 포근한 봄과 꼭 닮은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자국을 남겨 온 윤여림 그리고 김지안 작가의 신작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입니다. 무엇이든 천천히 하는 ‘천천히 도마뱀’부터 나중에 할 일도 미리 해치워야 하는 ‘종종종 작은 새’, 힘도 화도 불끈 솟는 ‘불끈불끈 코끼리’, 꾀 많고 날쌘 ‘빠릿빠릿 토끼’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장난을 치는 ‘깔깔 원숭이’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 그림책은 갓 구운 사과 파이처럼 마음 가득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천천히 도마뱀을 따라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가지각색 친구들이 서로에게 의지하여 펼쳐 내는 빛나는 우정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길목에서 우리는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발견하게 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며 끝내 우리가 딛고 있는 삶을 사랑하게 하는 건 나와 일상을 함께 보내는 존재들이라는 소중한 사실도 만나게 되지요. 작가 윤여림만의 건강한 세계관과 다정한 문장들 그리고 작가 김지안만의 사랑스럽고도 싱그러운 이미지의 합이 특별히 그림책이라는 장르와 맞물렸을 때의 반응열, 그 가장 포근한 온도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저마다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아이들 천천히 도마뱀은 제 이름처럼 무엇이든 천천히 합니다. 그래서 보는 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고, 친구들 도와줄 시간도 많지요. 천천히 도마뱀은 무슨 일이든 바로 끝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작은 새가 초조해할 때 향긋한 꽃차 한 잔을 건네고, 자꾸만 불끈불끈 화가 치솟는 코끼리에게 구름이 천천히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 줍니다. 친구들은 천천히 도마뱀과 함께하면 불안하고 화났던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고 힘이 ‘천천히’ 솟아나는 걸 느낍니다. 물론, 천천히 도마뱀이 있어서 친구들만 다행인 건 아닙니다. 천천히 도마뱀도 친구들과 함께여서 참 다행이니까요.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은 섣불리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그저 함께 어울리며 제힘으로 서로를 돕는 아이들의 빛나는 성정을 보여 줍니다. 어쩌면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천천히 도마뱀과 친구들이 다 같이 딴 사과 바구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지도 모릅니다. 얼핏 보면 모두 같은 색 같지만 천천히 구석구석 들여다보면 분홍빛, 주홍빛, 빨간빛 저마다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사과처럼,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의 글을 쓴 윤여림 작가는 특유의 감수성으로 아이들이 겪는 사소한 고민들을 포착해 구체성을 가진 각각의 동물 캐릭터에 녹여 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갖가지 위기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무수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속도를 존중해 주지 않는 어른들, 새롭게 부딪치는 낯선 환경과 친구 관계 등 마음의 생채기가 사라질 틈이 없죠.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의 힘에 의지해 어른들도 모르는 새 성장해 갑니다. 친구들에게 천천한 속도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는 천천히 도마뱀처럼, 미리 알아야 할 소식을 제때에 전하는 종종종 작은 새처럼, 지친 친구에게 제 너른 등을 기꺼이 내어 주는 불끈불끈 코끼리처럼, 길을 잃었을 때 누구보다 먼저 길을 찾아 나서는 빠릿빠릿 토끼처럼, 덜컥 겁이 날 때 특유의 장난기로 두려움을 물리쳐 주는 깔깔 원숭이처럼 자기다운 방법으로 다른 친구들을 행복하게 하면서요.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때그때에 맞는 도움을 주며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의 마지막 행진 장면은 특히 아이들이 각자의 성장통의 시간을 건널 때, 따듯하게 손잡아 주는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함께 춤을 추어요
꿈꾸는달팽이(꿈달) / 리자 찰스워스 (지은이), 반 반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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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리자 찰스워스 (지은이), 반 반 (그림), 노은정 (옮긴이)
당첨인가요?
국민서관 / 기타지마 고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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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기타지마 고키 (지은이), 김숙 (옮긴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11권. 주인공 타쿠가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여름날, 하드를 먹다가 막대에 쓰인 ‘당첨’이라는 글자를 본 것이다. “우히히, 나 당첨이다!”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그런데, 다 먹고 났더니 뒤에 글자가 더 있다. 바로 ‘당첨오리’. 당첨오리? 당첨이면 당첨이지, 당첨오리는 뭐람? 타쿠의 입이 삐죽 나온다. 당첨됐다고 좋아했는데 ‘당첨오리’라는 듣도 보도 못한 아리송한 글자가 떡하니 있으니 말이다. 아빠한테 물어봐도 고개만 갸웃거리는데….당첨일까, 꽝일까? 누가 좀 알려 주세요! ▶ ‘당첨오리’, 당첨인가요? “축하합니다. 당첨입니다!” “우왓, 당첨이다!” 당첨, 참 짜릿하고 기쁜 말입니다. 행운도 따라야 하고요. 이 책 《당첨인가요?》 의 주인공 타쿠도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여름날, 하드를 먹다가 막대에 쓰인 ‘당첨’이라는 글자를 본 것이죠. “우히히, 나 당첨이다!”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 다 먹고 났더니 뒤에 글자가 더 있습니다. 바로 ‘당첨오리’. 당첨오리? 당첨이면 당첨이지, 당첨오리는 뭐람? 타쿠의 입이 삐죽 나옵니다. 왜 안 그렇겠어요? 당첨됐다고 좋아했는데 ‘당첨오리’라는 듣도 보도 못한 아리송한 글자가 떡하니 있으니 말이죠. 아빠한테 물어봐도 고개만 갸웃거립니다. 당첨이라면 좋겠는데, 당첨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안달이 날 밖에요. 누구 좀 속 시원하게 가르쳐 줄 사람 없나요? ▶ 상상력으로 펼쳐낸 동심의 세계 아빠가 하드 봉지를 살펴봅니다. 그랬더니 그 안에 무슨 글자가 잔뜩 쓰여 있네요. 봉지를 뒤집어 보니 ‘아이스 왕국’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는 사람은 냉동실 문을 열고 그 안을 세 번 노크하고 입구로 들어가라’는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 아주 추운 곳이니 따뜻하게 차려입고 가라는 친절한 설명도 함께 말이죠. 타쿠와 아빠는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시험 삼아 한 번 해 봅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냉동실 문이 열리고 입구가 나타났습니다. 스륵스륵 미끄러져 들어가니, 이번엔 또 눈으로 뒤덮인 아이스 왕국이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났고요! 바닥에 쌓인 눈을 한번 핥아 보니 달콤한 바닐라 맛이 나네요. 바닐라 맛이 나는 눈에, 아이스 왕국이라니! 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가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자신도 아이스 왕국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냉동실 문 앞으로 달려가 세 번 노크하고 뭔 소리가 들리나 귀 기울일지 모릅니다. 그만큼 이 책의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움직이게 합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어린이처럼 생각하고, 어린이처럼 그리는 방법을 아는데 평생이 걸렸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상상력을 풀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 테지요. 그런데도 이 책의 작가는 그 어려운 일을 너무도 담담하게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면이 화려하거나 요란하지도 않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장면들을 소박하게 풀어냈을 뿐이죠. 이제 아이스 왕국에 왔으니 타쿠는 당첨인지 아닌지 빨리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스 왕국 입구에서 만난 눈사람은 실망스럽게도 자기는 그런 건 모른다며 하드 밭으로 가 보라고 안내합니다. 하드 밭이라고요? 그렇답니다, 대답이라도 하듯 작가는 이제 본격적으로 상상의 세계를 펼쳐놓습니다. 타쿠는 아이스 왕국 일이라면 뭐든 훤히 알고 있는 해마의 도움을 받아 하드 밭을 찾아갑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정말로 하드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빼곡하게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밭에서 기르는 하드는 죄다 꽝만 있고, ‘당첨’은 임금님이 기르는 나무에서만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임금님은 성 꼭대기에 있었습니다. 타쿠는 점점 자신이 없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임금님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임금님을 만나 ‘당첨오리’가 당첨인지 아닌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답을 얻습니다. 그 답이 뭐냐고요? 그것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가 아깝지 않을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이처럼 이 책은 기분 좋은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끊임없이 마음을 흔들어놓습니다. 장면마다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들을 배치하여 깨알 같은 재미도 놓치지 않고요. 초코민트 산맥이니 레몬샤베트 곶, 바나나 산, 쭈쭈바 바다 같은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이 아이스 왕국의 자연 풍경을 이루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신나고 즐겁답니다. 시원하고도 달콤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먹고 난 하드 막대를 잘 살펴보세요. 아이스 왕국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방법에 당첨될지 모르니까요. 행운을 빕니다!
수호가 달라졌어요
엔이키즈 / 이준우 그림, 김지이 글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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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이준우 그림, 김지이 글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시리즈. 수호는 물을 마구 쓰고, 비누 거품을 내며 장난을 치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수호의 꿈에 더럽고 부족한 물 때문에 고통받는 친구들이 찾아온다. 수호는 친구들을 보고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제 수호는 어떻게 달라질까?
지젤
보림 / 샤를로트 가스토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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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샤를로트 가스토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The Collection Ⅱ 시리즈.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 '지젤'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인 고티에(Gautier)의 대본으로 완성된 고전발레의 대표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샤를로트 가스토는 발레극을 그림책으로 시도한 <백조의 호수>에 이어 다시 그림책 <지젤>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발레극의 숨결이 녹아 있으면서도 그림의 극적 요소를 잘 살려 이야기의 재미를 더 해준다. 그림책 <지젤>은 극적인 발레극의 기승전결에 충실한 사랑의 찬미와 이별의 슬픔이 담긴 고전 이야기다. 표지의 화려한 금색 제목과 드레스는 지젤의 뜨겁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번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들의 작고 큰 감정의 변화를 섬세한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표현했고, 더 나아가 반투명 트레싱지를 활용해 죽음의 세계를 신비롭게 구현해 내었다. 페이퍼 커팅의 새로운 시도이며 더 발전한 현대 제작 기술이다. 알브레히트 왕자를 죽이려는 윌리들과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려는 지젤과의 숨 막히는 장면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오려진 종이 틈 사이로 비치는 그림자가 극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지젤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여운은 더 짙어지고 높아진 긴장감이 해소될 때 축제 같은 페이퍼 커팅도 끝이 난다. 그림책 <지젤>은 또 다른 오브제로 소장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신비한 트레싱지와 섬세한 페이퍼 커팅이 만나 더욱 깊어진 슬픈 사랑 이야기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 '지젤'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인 고티에(Gautier)의 대본으로 완성된 고전발레의 대표작이에요. 1841년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의해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지젤'은 이루지 못할 사랑의 아픔과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의 영원성에 대해 노래하는 작품입니다. '사랑의 배반으로 죽은 처녀 귀신들이 밤마다 무덤에서 나와 춤을 춘다.'는 독일의 한 지방에 전해지는 전설을 모티브로 한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의 《독일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티에는 발레단의 전속 대본작가인 생 조르주(Saint George)와 함께 대본을 완성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샤를로트 가스토는 발레극을 그림책으로 시도한 《백조의 호수》에 이어 다시 그림책《지젤》을 새롭게 해석하였습니다. 발레극의 숨결이 녹아 있으면서도 그림의 극적 요소를 잘 살려 이야기의 재미를 더 해줍니다.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영원한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우아한 지젤의 모습은 모든 이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지젤은 사랑하는 연인 로이스만 바라보았어요. 로이스는 마을 농부들처럼 옷차림이 소박했지만, 왕자님처럼 잘생긴 청년이었지요. 마을의 또 다른 청년 힐라리옹은 여러 해 전부터 지젤을 사랑했지만, 지젤은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지요. 화가 난 할라리옹은 로이스의 진짜 이름은 알브레히트이고, 실레시아의 왕자이며, 쿠를란트 왕의 딸 바틸드와 약혼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지젤은 절망에 빠져 슬픔을 못 이겨 숨을 거두고 춤추는 유령인 윌리가 되었어요. 알브레히트는 후회와 슬픔에 사로잡혀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자정이 되자 기묘한 음악 소리가 들려왔고, 윌리들도 모습을 드러냈지요. 윌리들의 여왕 미르타가 알브레히트에게 마법을 걸려는 순간, 지젤이 끼어들었어요. 지젤은 혼자서 알브레히트를 격렬한 춤으로 이끌었고, 지친 알브레히트를 지탱해 주었지요. 마침내 두 연인도 헤어질 시간이 되었지요. 지젤은 죽어서도 사랑하는 알브레히트의 사랑을 빌어 주었어요. 생生과 사死를 넘나드는 세계에서 -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 페이퍼 커팅의 새로운 기술과 만나다 그림책 《지젤》은 극적인 발레극의 기승전결에 충실한 사랑의 찬미와 이별의 슬픔이 담긴 고전 이야기입니다. 표지의 화려한 금색 제목과 드레스는 지젤의 뜨겁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들의 작고 큰 감정의 변화를 섬세한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표현했고, 더 나아가 반투명 트레싱지를 활용해 죽음의 세계를 신비롭게 구현해 내었습니다. 페이퍼 커팅의 새로운 시도이며 더 발전한 현대 제작 기술입니다. 알브레히트 왕자를 죽이려는 윌리들과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려는 지젤과의 숨 막히는 장면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오려진 종이 틈 사이로 비치는 그림자가 극적인 효과를 자아냅니다. 지젤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여운은 더 짙어지고 높아진 긴장감이 해소될 때 축제 같은 페이퍼 커팅도 끝이 납니다. 그림책 《지젤》은 또 다른 오브제로 소장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The Collection Ⅱ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아이로서, 부모로서, 내 자신으로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기도 하지요. 특히 어려서 접하는 그림책의 예술적인 수준은 한 사람의 상상력과 감성, 조형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어린이를 위한 작업은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순수하고 깊은 아이들의 영혼에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될 모든 것이 새겨지니까요.”라고 말했지요. 'The Collection Ⅱ'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소개하는,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 고유의 예술적인 개성과 현대 제작 기술이 만나 만듦새에 있어 높은 수준을 이루어 낸 그림책,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 감각이 살아 있는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입니다.
학교에서 사자를 숨기는 법
메가스터디북스 /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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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
창작동화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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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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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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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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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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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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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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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4
오누이 이야기
5
초록의 마법
6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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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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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씨
9
봄 속으로 풍덩
10
내일도 그럴 거야
1
다있소 과학 1
다른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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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법천자문 70
3
긴긴밤
4
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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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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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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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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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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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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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1
그 레벨에 잠이 오니?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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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3
순례 주택
4
스티커
5
열다섯에 곰이라니
6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7
기억 전달자
8
아몬드 (청소년판)
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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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6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7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8
스파이 패밀리 16
9
모순
10
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