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 빛과 결이 고운 그림으로 사랑받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엘 두 작가의 따스한 글과 그림이 촘촘히 엮인 『씩씩한 꽃』. 추운 겨울 마음의 꽃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눈 속에 피어나는 붉은 동백꽃처럼 어여쁜 겨울 이야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
빛과 결이 고운 그림으로 사랑받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엘
두 작가의 따스한 글과 그림이 촘촘히 엮인 『씩씩한 꽃』
추운 겨울 마음의 꽃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그림책! 흰 눈이 소복이 쌓인 한겨울의 숲속,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눈 속에 피는 씩씩한 꽃이 있을까?
- 이렇게 추운데 꽃이 어떻게 피니?
- 맞아! 그런 씩씩한 꽃은 없어!
- 없어!
그때, 토끼 소소가 말했어요.
- 아냐. 있을 거야! 내가 찾아올게.
소소는 휘잉~ 휘잉~ 찬바람이 부는 숲속으로 홀로 뛰어갔지요.
과연, 소소는 씩씩한 꽃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분 좋은 온기가 가득한 그림책 <씩씩한 꽃>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세요.
‘눈 속에 피는 씩씩한 꽃이 있을까?’란 질문에
동물들은 다들 고개를 저으며 그런 꽃은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토끼 소소는 친구들과 다른 생각을 합니다.
씩씩한 꽃을 찾겠다며 혼자 숲속을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지요.
한참을 헤맨 끝에 소소는 씩씩한 꽃을 만나게 되고,
친구들에게 꽃을 보여 주기 위해 달려갑니다.
그런데 길 위에서 자기보다 꽃이 더 필요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꽃을 나누어 줍니다.
결국 소소는 꽃 한 송이를 들고 친구들에게 도착하는데….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고 피어나는 꽃,
흰 눈 속에서 맑고 붉은 꽃잎을 자랑하며 탐스럽게 피는 동백꽃!
토끼 소소가 찾아낸 꽃은 바로 동백꽃이지요.
<씩씩한 꽃>은 토끼 소소와 동백꽃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나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백꽃처럼 씩씩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토끼 소소와 함께
한겨울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음속에 다정하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 채워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주미경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에 동화가 추천되었습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제3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나 쌀벌레야>, <와우의 첫 책>, <봄 속으로 풍덩>, <한여름 꽃밭에서>, <도토리 줍기 싫은 날>, <마술딱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