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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키다리 / 파멜라 앨런 지음, 김상일 옮김 / 2009.06.01
9,500원 ⟶ 8,55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파멜라 앨런 지음, 김상일 옮김
메리네 집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반전 이야기. 호주 그림책 거장 파멜라 엘렌 할머니의 그림책이다. 몸집이 작고 소심한 여자아이, 메리는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친구들에게 비밀 한 가지를 말해 준다. "우리 집에 괴물 산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메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메리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친구들은 믿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더 놀려댄다. 급기야 메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과연, 메리네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파멜라 엘렌 특유의 간결한 그림과 위트있는 지문, 과장스러운 캐릭터 설정, 반전의 이야기 구조가 잘 드러난 그림책이다. 호주의 그림책 거장 파멜라 엘렌 할머니의 반전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그림책 메리네 집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반전! 몸집이 작고 소심한 여자아이, 메리는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친구들에게 비밀 한 가지를 말해 줍니다. "우리 집에 괴물 산다." 하지만 친구들은 메리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또, 또, 또, 거짓말, 거짓말!"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메리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친구들은 믿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더 놀려댔지요. 급기야 메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과연, 메리네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이 책은 조금씩 드러나는 괴물의 모습만으로도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우는 괴물의 등장과 혼쭐이 나는 남자 아이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아이들 상상 속의 자아! 책을 펼치면 우르르 몰려있는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지요. 메리는 우리네 현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약자의 모습입니다. 반면 남자 아이들은 힘없는 아이를 괴롭히는 강자가 되겠지요. 또한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바로 자신을 깔보는 아이들을 혼내 주고 싶은 메리의 마음을 표현한 자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아이들도, 어른들의 잣대에 이리저리 휘둘리던 아이들도 책을 읽는 동안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든든한 괴물 친구가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순간에 "빵!"하고 날려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듯하지만 깊이 있는 내용으로 현실에서는 맛보지 못한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여 오래도록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또한 표현이 소극적인 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문학의 기린아 파멜라 엘렌! 파멜라 엘렌의 그림책은 호주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수없이 추천되었으며, 아울러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시끌벅적하면서도 단박에 주의를 사로잡고 마는 열정과 몸짓을 담아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파멜라 엘렌 특유의 간결한 그림과 위트가 넘치는 지문, 과장스러운 캐릭터 설정, 반전의 이야기 구조가 잘 드러난 그림책입니다.화요일 아침, 학교에 가는 길이었어요.메리 엘리자베스는 친구들에게 말했어요."우리 집에 괴물 산다.시뻘건 눈에,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어!"얼마나 난폭한지 화가 나면내 침대에서 펄떡펄떡 뛰곤한다고!"- 본문 중에서
그림자 놀이
비룡소 / 이수지 지음 / 2010.07.09
17,000원 ⟶ 15,3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수지 지음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09권. , 에 이은 이수지의 ‘경계 삼부작’ 완결편. 온갖 물건들이 들어 있는 창고 방에서 한 소녀가 그림자를 만들어 신나게 노는 과정을 그림자 애니메이션처럼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그림자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펼친다. 주인공 소녀는 우아한 발레리라처럼 포즈를 취한다. 그림자가 자기를 따라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펼쳐 새를 만든다. 순간 그림자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새는 진짜 새가 되고, 빗자루들은 어여쁜 꽃이 된다. 물건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소녀의 상상 놀이가 더해 갈수록 물건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그림자 세상은 꽃과 나무, 달, 동물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로 변해 간다.『파도야 놀자』,『거울속으로』에 이은 이수지의 그림책 삼부작 완결편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신나는 그림자놀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신작『그림자놀이』는『파도야 놀자』,『거울속으로』에 이어 이수지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그림책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세 작품은 판형과 크기가 동일하고, 글자가 없고, 책의 가운데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경계 삼부작’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모양새라도 이야기 내용과 주제에 따라 책을 펼쳐 보는 방향과 구성은 다채롭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장면이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가 하면, 책 거울처럼 세로로 길기도 하고,『그림자놀이』에서처럼 책장을 위로 넘겨, 경계 부분을 실제와 그림자의 구분선으로 사용하는 등 책이라는 물건의 특성을 십분 활용했다. 『그림자놀이』는 온갖 물건들이 들어 있는 창고 방에서 한 소녀가 그림자를 만들어 신나게 노는 과정을 그림자 애니메이션처럼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그림자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펼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는 스위스 라주와드리르(La joie de lire)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 문화부에서 주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고,『토끼들의 복수』와『검은 새』로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코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스페인에 판권이 팔렸다.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파도야 놀자』는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개국에서 출간되어 사랑 받고 있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았다.『거울속으로』도 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그림자놀이』또한 한국을 포함한 8개 나라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간결한 글과 독특한 구성, 세련된 색감으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수지 작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매력과 흡인력을 지녔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창조적 놀이의 즐거움 딸깍, 어두운 화면에 전등불 켜는 소리가 울린다. 불이 켜진 창고 안은 청소기, 빗자루, 낡은 장화, 사다리, 톱과 망치, 거꾸로 매달린 자전거 등으로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하지만 말괄량이 소녀는 무얼 본 걸까, 빙그레 웃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아하, 그림자! 누구나 한번쯤 그림자를 만들며 놀이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상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림자놀이에 아이들은 열광한다. 주인공 소녀는 우아한 발레리라처럼 포즈를 취한다. 그림자가 자기를 따라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펼쳐 새를 만든다. 순간 그림자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새는 진짜 새가 되고, 빗자루들은 어여쁜 꽃이 된다. 물건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소녀의 상상 놀이가 더해 갈수록 물건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그림자 세상은 꽃과 나무, 달, 동물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로 변해 간다. 소녀는 이빨 뾰족한 여우가 되기고 하고, 왕관을 쓴 밀림의 공주가 되기도 한다. 한창 그림자놀이에 빠져 있는 그때, 여우에게 쫓기던 새가 소녀에게 날아든다. 뒤이어 무서운 여우가 고개를 내밀고, 소녀와 새에게 달려든다. 깜짝 놀란 소녀와 새는 다행히 풍덩, 그림자나라로 도망간다. 그러고는 모두 함께 늑대에게 맞서자, 늑대는 울음을 터뜨린다. 가엾은 늑대를 바라보던 친구들, 결국 다 함께 신나게 놀면서 이야기는 절정에 달한다. 하하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그때 커다란 소리가 들려온다.“저녁 먹자!”이로써 아이는 현실로 돌아온다. 창고 방은 한바탕 소동에 난장판이 되었다. 더 놀고 싶지만 소녀는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딸깍! 불을 끈다. 하지만 진짜 놀이는 지금부터다. 작가는 그림책의 두 면이 엄연히 경계가 있는 두 공간이라는 데 호기심을 느끼고, ‘책이 묶이는 그 지점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책이란 물건을 구성하는 물리적인 요소가 이야기의 일부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경계 삼부작’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그림자놀이』는 빛과 경계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로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는 상상과 창조적인 놀이를 할 수 있는지를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하고 흥미롭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작가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경계와 상상의 하모니가 무르익은 작품이다. 글자가 없지만 소녀와 상상 속 인물들의 말이 들리는 것처럼 생동감 넘친다. 스프레이 기법으로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 연출 책의 가운데 부분을 기준으로 현실과 상상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야기를 펼쳤던 작가는 『그림자놀이』에서 그 절정을 보여 준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놀이의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잘 살려냈다. 작가는 그림자의 특성과 풍부한 느낌을 충분히 살리면서도 목탄선과 어울리는 기법을 찾느라 고심했다. 고민 끝에 찾아낸 해답은 바로, 스텐실과 스프레이 기법! 어떤 물체의 외곽선을 그대로 정확히 표현하면서도 윤곽선이 살짝 번지는 느낌을 위해 종이를 오려서 스프레이를 뿌렸다. 라인을 따라 하나하나 종이를 도려내야 했기 때문에 작업 과정이 꽤 힘들었다고 한다. 또한 표지와 본문에 들어갈 글자들을 직접 그리고 매만져 담아낼 정도로 책에 애정을 듬뿍 담았다. 색깔의 사용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제한했다. 목탄으로 그린 먹 선에 노랑만을 사용함으로써 세련된 느낌을 주고, 인물들의 움직임과 심리, 놀이 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단순한 색깔 구성이지만, 그 변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소마셈 P단계 1~8 세트 (전8권) : 7세~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60,800원 ⟶ 54,72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유아학습지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P1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4 P2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6 P3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9 P4 - 10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9 P5 - 7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 P6 - 9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 P7 - 10 가르기와 모으기 P8 - 10을 이용한 더하기와 빼기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스웨덴 인성동화 (전12권)
삼성출판사 / 에바 필스 외 지음, 켄네트 안데르손 그림,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7.03.01
40,000원 ⟶ 36,000원(10% off)

삼성출판사생활동화에바 필스 외 지음, 켄네트 안데르손 그림,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스웨덴에서 온 그림책 '스웨덴 인성동화'는 처음 책을 읽는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인성 발달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이다. 목욕, 배변 훈련, 바깥 놀이, 어린이집 일과 등 아이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12가지 주제만 쏙쏙 뽑아 구성했다. 서툴지만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피노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북유럽 감각을 그대로 담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펼쳐진다. 눈에 쏙 들어오는 선명한 색감, 귀여운 캐릭터,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1. 생일 축하해! 2. 목욕은 즐거워 3. 뿌지직 응가 4. 쉿! 잘 시간이야 5. 혼자서도 척척 6. 어린이집이 좋아 7. 우당탕탕 놀이터 8. 신나는 하루 9. 붕붕 탈것 여행 10. 아야! 병원놀이 11. 꼬마 요리사 12. 마트 가는날1. 북유럽 감성을 듬뿍! 스웨덴의 인기 생활동화 '스웨덴 인성동화'는 2002년 스웨덴 교육 전문가의 연구 끝에 만들어졌어요. 스웨덴 공영 방송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현재는 총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시리즈지요.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스칸디 부모들의 교육 철학을 만나 보세요. 2. 혼자서도 척척! 피노와 함께 바른 습관을 익혀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아기 곰 피노에게 감정이입을 해요. 그래서 피노의 하루를 자신의 일상 생활과 연결 지어 생각하지요. 기저귀를 떼고 처음 변기에 응가를 한 피노를 보며 첫 배변 습관을, 피노의 요리놀이를 통해서는 올바른 식사 예절을 배우게 해 주세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을 거예요. 3. 유용한 가이드 글이 함께 있어요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 ‘이렇게 읽어 주세요’가 있어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육아법을 담은 글이지요. 책에서 다루는 각각의 주제와 연관해 아이의 발달 단계별 특징이나 시기별 적절한 육아 팁,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주머니 없는 캥거루 케이티
비룡소 /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에이미 페인 글, 조은수 옮김 / 2002.09.24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에이미 페인 글, 조은수 옮김
아기 주머니가 없는 캥거루 케이티의 이야기. 가엾은 케이티는 다른 엄마 캥거루들과 달리 주머니가 없어 아들 프레디를 데리고 다닐 수 없다. 눈물을 뚝뚝 흘리던 케이티는 주머니가 없는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물으러 간다. 악어는 새끼를 등에 태우고, 원숭이는 긴 팔로 안고 다닌다. 아기 사자들은 그냥 걸어 다니며, 아기 새들은 스스로 날아 다닌다. 다른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한 케이티는 올빼미의 도움을 받아 도시로 떠난다. 그곳에서 케이티는 세상의 모든 주머니를 갖고 있는 아저씨를 만난다. 따뜻함과 웃음이 담긴 그림책.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의 독특한 일러스트는 주머니가 없지만 씩씩하게 해결책을 찾으러 도시로 떠나는 케이티와 프레디 모자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전해 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간과 자연의 따스한 관계맺음이 돋보인는 그림책.'뚝뚝'캥거루 케이티의 갈색 얼굴 위로 커다란 눈물방울이 굴러 떨어져요.가엾은 케이티는 다른 엄마 캥거루들과 달리 주머니가 없었어요.그래서 울고 있던 거예요.프레디는 캥거루 케이티의 어린 아들이에요.프레디에게는 타고 다닐 주머니가 필요했어요.어른 캥거루들은 모두 무서우리만큼 빠르게 껑충껑충 뛰어다녀요.그래서 엄마 캥거루에게 아기를 넣고 다닐 주머니가 없다면프레디처럼 어린 캥거루는 한참 뒤쳐질 수밖에 없지요.그런데 케이티는 가엾게도 주머니가 없었어요.케이티는 바로 그걸 생각하면서 울었고 프레디도 따라 울었어요.-본문 중에서
아빠는 잠이 안 와
한솔수북 / 김향수 지음, 김완진 그림 / 2007.04.10
8,900원 ⟶ 8,01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김향수 지음, 김완진 그림
야근하고 철야하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왔는데, 아이는 놀아 달라고 다리에 매달린다.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졸린 눈 비비며 기다린 아이가 안쓰럽지만 당장이라도 이불 속에 들어가고만 싶다. 하지만 힘들고 지친 몸은 뒤로 하고 그래도 내 예쁜 아이와 함께 놀고 싶은 것이 아빠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 어른들에게, 아빠랑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은 아이의 깜찍한 프로젝트, '아빠 재우기'를 소개한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 또는 주위의 어른들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자기도 해 보려고 한다. 날마다 아빠나 엄마가 잠자리를 봐 주고,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도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기도 한다. 이런 아이의 심리와 생활을 다룬 그림책이다. 아빠와 더 놀고 싶어 잠자리에 안 들려고 하는 아이는 오히려 아빠를 자기가 재우겠다며 엄마, 아빠가 자기를 재울 때처럼 음악을 들려주고 책을 읽어 주겠다고 야단법석이다. 풍부한 아이의 상상 속에서 말이다. 비록 아빠는 쉽게 잠을 잘 수는 없지만 지친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은 갸륵하다. 아빠와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 심리를 따뜻한 아빠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따뜻한 이야기. 아빠를 재우고 싶어 하는 아니 잠 안 자고 더 아빠와 놀고 싶어 하는 아이가 선택한 아빠 재우기 방법으로 선택한 악기. 아이의 상상 속에서 빠져 들면 여러 가지 악기와 그 악기가 내는 소리를 표현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물감이 자연스럽게 퍼져 화려하고 환상이 묻어난 악기와, 잠을 생각하게 하는 의성어와 함께 악기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빛깔과 독특하고 멋진 패턴으로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어냈다.


(프뢰벨뽀삐시리즈 2단계 2) 어휘력 향상을 위한 그림책 : 보드북
베틀북 / 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 2001.10.15
25,000원 ⟶ 22,500원(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동물과 물건을 통해 가-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보여 주어 글자의 모양을 흥미롭게 확인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나타내는 단어와 단어의 연관성을 통해 어휘력과 논리력을 갖게 하며,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와 형용사의 뜻과 반대의미를 가지는 단어들을 명확하게 알도록 합니다. 마지막 권에서는 끝말 이어가기 처럼 첫 음절과 끝 음절이 맞물린 단어의 나열을 보여주면서 단어의 뜻과 모양을 식별하게 합니다.1. 따르릉따르릉 자전거 타고 2. 내 짝꿍 어디 있나요? 3. 모자야, 뭐 하니? 4. 곰 아저씨의 멋진 집 5. 빨간 공의 글자 찾기 뽀삐시리즈 2단계의 특징 1. 3~5세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구성 두 돌이 지난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욱 왕성한 호기심으로 주위를 탐색하고 사물의 이름이나 장소,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추고, 뽀삐시리즈 1단계의 맥을 이은 뽀삐시리즈 2단계는 \'제6차 유치원 교육과정\'을 이론적인 토대로 삼았다. 더욱이 1단계에 나왔던 기초 개념들을 강화하고, 좀더 어려운 상위 개념들을 아이들 주변 이야기를 소재로 동화 형식으로 묶어 쉽게 익히도록 했다. 2. 놀잇감에서 교육의 매체로 그림책을 하나의 놀잇감으로 생각해 던지거나 세워서 가지고 놀거나 혹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만 여기는 것에서 탈피하여 이야기를 읽으며 그 속에 녹아 있는 교육적 개념들을 습득하도록 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엄마와 함께 혹은 아이 스스로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에 접근하도록 하여 처음으로 만나는 교육적 매체의 역할을 하도록 기획되었다. 3. 흥미로운 소재와 독특한 그림으로 엮은 재미있는 이야기 이 시기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또래 관계와 특별한 날 등을 소재로 삼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한 정보는 교육적 효과를 줄 수 없다는 점에 근거하여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또 각 권마다 다른 화가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기법을 접할 수 있도록 엮었다. 4. 부모들을 위한 활용 방법의 소개 각 권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아이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의 극대화를 꾀하고자 했다. 어휘수의 폭발적 증가를 보이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느끼고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감정이나 욕구, 생각을 말로 종알종알 떠들지요. 이 때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또 정확한 문장으로 대답해 주거나 자연스럽게 바른 단어로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글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여기저기 긁적거리며 낙서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글자를 익히도록 강요하기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부터 서서히 놀이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튤립 사운드북 말재미 동요
스마트베어 / 유성윤 (지은이), 유현숙 (그림) / 2018.04.15
15,500원 ⟶ 13,9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유성윤 (지은이), 유현숙 (그림)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흥겨운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떼굴떼굴, 개굴개굴, 팔랑팔랑 등 재미난 의성어.의태어, 반복적인 어구와 운율이 강조된 동요를 선정했다. 계속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재치 있는 동요의 노랫말은 말문을 틔우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으로 말하고 노래하는 즐거움을 깨워줄 수 있다.흉내 내는 말을 신나게 따라 불러요! 영유아 베스트 동요 사운드북 ‘튤립 사운드북’의 또 다른 시리즈 가 새로 나왔어요! 귀여운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불러요.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감각 자극 사운드북으로, 갖고 싶은 동요 사운드북 1위에 오른 엄마들의 필수 육아 아이템입니다.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불빛과 함께 다양한 효과음이 흘러나와 아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튤립만 손에 쥐어 주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어 엄마들의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는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흥겨운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떼굴떼굴, 개굴개굴, 팔랑팔랑 등 재미난 의성어의태어, 반복적인 어구와 운율이 강조된 동요를 선정했어요. 계속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재치 있는 동요의 노랫말은 말문을 틔우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 로 말하고 노래하는 즐거움을 깨워 주세요.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동요를 쏙쏙 담았어요! 종알종알 노랫말을 따라 하고 싶은 말재미 동요 5곡을 엄선했어요. ‘도토리’, ‘수박 파티’, ‘잉잉잉’ 등 재미있는 노랫말을 듣고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소리 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반복되는 어구와 흉내 내는 말이 담긴 가사와 함께 유쾌한 그림도 보여 주세요. 를 따라 부르며 표현력과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도토리개구리수박 파티통통통통잉잉잉 버튼 하나로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어요! 동요를 들을 때마다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듣고, 원하는 동요를 찾아 내 맘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마라카스처럼 흔들면 동요에 맞춰 효과음이 나와요! 마라카스처럼 손에 꼭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움직임에 맞춰 5가지 효과음이 쿵작쿵작 흘러나와요.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효과음만 재생되어 아기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어요.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답니다.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통과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유아 안전 동화) 앗, 어떻게 하지? : 재해 상황에서의 안전
JDM중앙출판사 / 종이비행기 글, 강산 그림 / 2004.09.10
7,500원 ⟶ 6,75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종이비행기 글, 강산 그림
홍수, 태풍, 화재, 천둥과 번개, 지진과 같은 지해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학습그림책. 호기심은 많지만 신체조절 능력과 인식 능력은 어른에 미치지 못하는 유아들이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처럼 안전 훈련을 해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태풍, 심한 파도, 천둥 번개, 지진, 집중 호우, 침수 등 모두 10개의 재해를 상황별로 정리했다. 부록 페이지에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응급 처치법과 재해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 에 이은 유아 안전 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앗, 어떻게 하지?≫는 아이가 언제 어디서 부딪힐지 모르는 재해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홍수, 바닷가의 태풍과 해일, 지하철 화재 등 갖가지 재해가 많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조차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호기심이 많고 신체 조절 능력과 인식 능력이 어른에 못 미치는 유아들이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처럼 안전 훈련을 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위험한 상황과 그 상황을 피하는 그림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위험한 상황) 앗 어떻게 하지? (아이가 해야 할 행동) 하지 않으면∼(다치게) 될 거야.”라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부록 페이지에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응급 처치법이나 재해 대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초록 자전거
사파리 / 이상교 지음, 오정택 그림 / 2010.02.25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상교 지음, 오정택 그림
▶ 환경의 소중함을 담고 싶은‘환경지킴이 시리즈’지금껏 어린이그림책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는 ‘자연 관찰’이나 ‘생태’와 맞물려 있었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자연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 교통 문제, 하수 오염 문제, 먹거리 문제 등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이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환경그림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설명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위해서 환경 상식을 나열하거나 환경 문제에 대하여 딱딱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하였다. 이야기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정보는 따로 페이지를 둬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 발간되었다. 아이들이 “환경지킴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더욱 푸르른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지구를 지키는 두 바퀴, 자전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기에 열심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이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인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 운동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저탄소 운동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겐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달리 이야기하면 자동차나 기차 등 연료를 쓰는 교통수단을 되도록 적게 이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걷기’ 혹은 ‘자전거 타기’이다. 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저탄소 운동에 어렵지 않게 동참할 수 있는 셈이다. 지구상에 있는 7억 대의 자동차 가운데 5억 대는 자가용이라고 한다. 자가용 운전자들의 절반은 주거지 이내 10킬로미터를 오고가는 데 차를 사용한다. 10킬로미터 정도는 걸어도 되고, 자전거를 이용해도 되는 거리다. 2009년에 한국은 7억6064만 배럴의 석유를 소비하고, 그 가운데 2억 5828만 배럴을 교통수단에 썼다. 우리나라 자동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보다 평균적으로 1.16배나 더 많이 석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정부에서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확충하는 등 자전거 타기를 적극 권장하거나 많은 기업들이 자전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외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떠나, 이 시대의 미래를 끌고 갈 어린이들이 자전거와 더 친해지고 그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바람으로 기획하고 만든 책이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대체 교통수단인 '차'로 보지 않고 단순한 놀이나 운동의 수단 정도로 인식하자는 뜻으로 가볍게 만든 것은 결코 아니다. 훌륭한 대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는 지구와 우리 그리고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 있게 알려주고자 했다. ▶ 자전거, 제대로 타자!자전거는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겨 타는 운동기구이자 교통수단이다. 어렸을 적에 처음 만난 세발자전거의 기억은 훌쩍 자라서도 흐뭇한 기억으로 혹은 부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자동차가 가지 못하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도 잘 달릴 수 있는 또 다른 커다란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주변의 나무와 바람 등 생명력 있는 자연을 느끼고, 튼튼한 체력도 기를 수 있으니 일거다득이라 할 수 있다.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복잡한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지만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규칙들을 잘 알지 못하거나 외면해서 의외로 적지 않은 사고를 만나기도 한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녀가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것과 바지 밑단이나 신발 끈이 페달에 끼일 염려가 없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은 물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전거를 탈 때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정리해 놓음으로써, 단순히 놀이 기구로서의 자전거가 아닌 지구 지킴이 나아가 나 자신의 지킴이로서의 자전거 역할을 규정했다. ▶ 초록 자전거 내용은…《초록 자전거》는 주인공이 새로 산‘초록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시를 빠져 나가 자연 속에서 어린이다운 꿈을 꾸는 이야기다. 방학 때 선물 받은 날씬한 초록 자전거, 씽씽이. 주인공은 씽씽이를 타고 동네 어귀로 나간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양옆으로 빽빽하게 서 있는 자동차로 인해 동네가 시끌벅적하다. 하지만 주인공을 자전거를 타고 좁은 골목도 요리조리 쉽게 빠져나오고, 페달을 밟지 않고도 언덕을 쭈르륵 미끄러져 내려간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정답고 친근한 동네 사람들과도 만나 인사하니 즐겁다. 자전거 도로를 지나 공원에 들어서니 사르륵 사르륵 바퀴살 소리가 들려오고, 예쁜 꽃들과 초록 풀도 만나고 싱그러운 풀 냄새도 맡을 수 있다.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힐 즈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자전거를 타고 하늘 높이 나는 꿈을 꾼다. 빨간 풍선이 매단 초록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주인공의 모습은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시꺼먼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 한복판을 빠져 나와 자연으로 향하는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절로 자전거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멋진’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 : 찰리와 롤라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 2007.03.20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흔들흔들 이 빼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2000년「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작가 로렌 차일드의 그림책!『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는 이 빼는 것을 두려워하는 유아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서양에서 이 뺄때 나타난다고 하는 이빨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롤라의 이가 흔들거려요. 찰리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면서, 이 빼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롤라는 자신의 이를 절대 안 뺄 거라고 말해요. 하지만 로타가 이빨 요정에 대해 알려주자, 마음이 조금 변하는데….■ 이빨 요정아, 헌 이 줄게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 다오 롤라의 이가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롤라는 절대 이를 빼지 않겠대요. “난 흔들흔들 하는 이를 안 빼다가 하마터면 삼킬 뻔했어.” “아기 이를 빼야 더 튼튼한 어른 이가 나오는 거야. 사슴뿔처럼.” 찰리 오빠와 마빈 오빠가 온갖 이야기로 달래 보지만 소용없어요. 그때, 롤라의 친구 로타가 장난감 닭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이빨 요정’이 헌 이 대신 동전을 두고 갔다나요? 이빨 요정이 선물을 준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진 롤라는 당장 앞니를 빼겠다고 나섭니다. 로타의 닭이랑 친구할 기린이 필요하니까요. 롤라는 오빠들과 로타가 시키는 대로 계속 이를 흔듭니다. “아야야! 오빠…… 앞니가 쏙 빠졌어! 이제 기린 살 수 있겠다!” 이를 베개 밑 한가운데에 두고 자야 이빨 요정이 온다는 로타의 말대로 하기 위해, 롤라는 이를 잘 챙겨 둡니다. 하지만 롤라의 앞니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온 집을 샅샅이 뒤졌지만 롤라의 앞니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빨 요정이 안 올까 봐 울상이 된 롤라. 재치 만점 찰리는 동생을 위해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해 냈을까요? ■ 이 빼기는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한번 겪어야 할 통과의례 “이제 이 안 아파! 이 안 뺄 거야!”, “엄마, 아프게 하면 안 돼! 어, 어, 어…… 으앙!” 젖니가 빠지기 시작한 아이가 있는 집집마다 일어나는 광경입니다. 이를 제때 안 빼면 이가 못생겨진다고 아이를 협박하는 부모, 아기 이를 빼야 어른이 된다고 설득하는 부모, 이 빼면 선물을 주겠다고 협상하는 부모 등 부모마다 대처 방법도 다양하지요. 하지만 요리조리 도망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아이들 앞에서 진땀 빼기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로렌 차일드는 이 책에서 이 어려운 일을 아이들끼리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산타클로스만큼이나 유명한 ‘이빨 요정’을 불러들여서요. 이빨 요정은 아이가 뺀 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이를 가져가는 대신 동전을 두고 가는 요정입니다. 이 요정은 태어나서 처음 맞는 고통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아픔을 참고 이겨 낼 수 있는 ‘당근’이 됩니다. 이를 절대 안 빼겠다던 롤라마저 기린 살 생각에 아픔도 잊고 열심히 이를 흔들었으니까요! 요즈음은 치과에서 이를 빼는 일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치과가 아이들과의 ‘이 빼기 전쟁’에서 도망칠 수 있는 훌륭한 도피처지만, 아이들은 낯선 곳, 낯선 사람 앞에서 더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를 빼는 사람이 부모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게 되지요. 부모는 이 빼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고요. 아이와 부모는 함께 힘든 일을 겪어 내며 신뢰와 애정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된 ‘축제’로 기념할 수 있고요. 아이들 또한 이 빼기를 공포스런 추억이 아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가 부웅부웅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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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작은곰자리 31권.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다.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것이다.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든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한다.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어요.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거예요.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듭니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하네요.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당탕탕 야옹이, 오늘은 비행기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한 오묘한 표정.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네요. 이미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기차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팝콘 산을 만들고, 《초밥이 빙글빙글》에서 초밥을 빼돌리려다 초밥집을 물바다로 만든 말썽쟁이 야옹이들이지요.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엔 한층 더 부유해져서 비행기 주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벌이는 말썽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하이재킹(hijacking; 비행기 납치)’이지요! 멍멍 씨가 자리 비운 사이 잠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멍멍 씨는 깜짝 놀라 급하게 무전을 보냅니다. 사실 그 비행기가 연료가 없는 비행기였거든요. 첫 비행을 순조롭게 성공했다며 한껏 들떠 있던 야옹이들에게는 청전벽력 같은 소식이었지요. 조종석 계기판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지더니, 푸륵 푸륵 푸륵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점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상어 밥이 되고 말 겁니다.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던 그때, 저 멀리 작은 섬이 나타났습니다. 야옹이들은 가까스로 섬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지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서둘러 비행장으로 무전을 보내 보지만 지직 지직 잡음만 들릴 뿐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야옹이들은 결국 구조 요청을 포기하고 비행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옹이들이 불시착한 섬은 나무들만 무성한 무인도였어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말썽이 커진 만큼, 반성도 더 열심히! 야옹야옹”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고,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야옹이들은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손대거나, 주인 허락 없이 음식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비행기를 타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칩니다.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말썽을 피울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전작보다 한층 더 대담하고 뻔뻔해진 야옹이들은 무인도에 불시착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냅니다. 게다가 유유자적 자급자족하는 무인도 생활이 재밌으니 여기서 평생 살자는 말을 태연하게 내뱉지요. 그래도 날마다 같은 음식만 먹는 건 아무래도 무리였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다시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습니다. 매번 엄청난 사고를 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시키는 일을 군말 없이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멍멍 씨 마음이 또 누그러집니다. 말썽쟁이 아이를 혼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멍멍 씨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참 미울 법도 한데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무인도에 가서 고장 난 비행기를 싣고 와 깨끗이 청소하고 수리합니다.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겠죠? 꼭 기억하세요. 이런 고양이 캐릭터는 처음이다! 재밌어서 보고 또 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그림책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툭툭 간결하게 내뱉으며, 문장 끝에 어미처럼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본 잡지 에 카툰으로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세 번째 이야기 《초밥이 빙글빙글》은 ‘2016 MOE 그림책 대상’ 3위를 차지하며 세 작품이 잇달아 올해의 그림책으로 꼽혔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비행기가 부웅부웅》까지 네 권이 일본에서 자그마치 3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아이스크림이 꽁꽁(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았지요.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나 목적 때문이 아니라,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야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호시탐탐 말썽부릴 기회를 노리는 야옹이들이 다음엔 또 어떤 엄청난 사건을 벌일지 몹시 기대됩니다.


잘했어, 쌍둥이 장갑!
책읽는곰 / 유설화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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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유설화 (지은이)
<슈퍼 거북> 유설화 작가의 작품으로,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 싶지만 자기표현에는 서툰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다. 나아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을 길러 주고, 장난기 뒤에 숨은 다정함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 학년 새 학기, 새 친구들과 사귀는 일이 힘들기만 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유쾌하고 다정한 격려가 되어 준다. 쌍둥이 엄지장갑은 장갑 초등학교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들이다. 아침에 교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집에 돌아갈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장난을 쳐 댄다. 그 바람에 장갑 친구들이 잔뜩 화가 났다. 다시는 쌍둥이 장갑과 같이 놀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쌍둥이 장갑은 실오라기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흥, 누가 같이 놀아 달래? 우리도 둘이 노는 게 더 재미있거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이서만 노는 게 점점 지루해졌다. 다 같이 어울려 노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슬슬 후회가 밀려오는데…. 쌍둥이 장갑은 단단히 토라진 친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사랑한 그림책 《슈퍼 거북》 의 작가 유설화 신작!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들이지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쌍둥이 엄지장갑은 장갑 초등학교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들이에요. 아침에 교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집에 돌아갈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장난을 쳐 대지요. 그 바람에 장갑 친구들이 잔뜩 화가 났어요. 다시는 쌍둥이 장갑과 같이 놀지 않겠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쌍둥이 장갑은 실오라기 하나 까딱하지 않았어요. “흥, 누가 같이 놀아 달래? 우리도 둘이 노는 게 더 재미있거든!” 하면서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이서만 노는 게 점점 지루해지지 뭐예요. 다 같이 어울려 노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슬슬 후회가 밀려오는데……. 쌍둥이 장갑은 단단히 토라진 친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말썽꾸러기라도 친구는 소중해! 어떤 또래 집단이든 장난이 지나쳐서 친구들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말썽꾸러기가 하나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장갑초등학교에는 이런 말썽꾸러기가 둘이나 됩니다. 다름 아닌 쌍둥이 엄지장갑이지요. 쌍둥이 장갑은 온종일 둘이 꼭 붙어 다니며 장난칠 궁리만 합니다. 등교하는 고무장갑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교하는 권투장갑을 놀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식이지요. 비닐장갑처럼 몸도 마음도 여린 친구는 녀석들 등쌀에 학교 오는 게 겁날 지경입니다. 장갑 친구들은 참다못해 쌍둥이 장갑에게 절교를 선언합니다. “너희들 정말 못됐어! 다시는 너희랑 안 놀아!” 하지만 녀석들은 실오라기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흥, 누가 같이 놀아 달래?” “우리도 둘이 노는 게 더 재미있거든!” 어쩌면 대답도 저리 얄밉게 하는지요. 하지만 둘이 노는 게 생각처럼 재미있을 리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치던 장난을 서로에게 치다 보니 티격태격 다투기도 일쑤입니다. 둘의 장난에 걸려든 친구의 마음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점점 풀이 죽어 가는 쌍둥이 장갑과 달리 친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걸핏하면 규칙을 깨는 쌍둥이 장갑이 없으니 그럴 수밖에요. 쌍둥이 장갑은 다 같이 어울려 신나게 노는 친구들의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며 비로소 사과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런데 단단히 토라진 친구들이 녀석들의 사과를 받아 줄까요? 《잘했어, 쌍둥이 장갑!》은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 싶지만 자기표현에는 서툰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입니다. 나아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을 길러 주고, 장난기 뒤에 숨은 다정함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새 학년 새 학기, 새 친구들과 사귀는 일이 힘들기만 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유쾌하고 다정한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다르고 모두 특별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잘했어, 쌍둥이 장갑!》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져 온 유설화 작가가 처음으로 오롯이 어린이만을 바라보며 쓰고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강연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의 요청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제 이야기도 그림책으로 만들어 주세요!” 하는 요청을 받고 보니, 그동안 만난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책에 담아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하지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장갑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야무진 고무장갑, 마음이 여린 비닐장갑, 씩씩한 야구장갑, 재주 많은 목장갑, 호기심 많은 가죽장갑, 먹보 주방장갑, 멋쟁이 레이스장갑, 성실한 때밀이장갑, 우직한 권투장갑, 그리고 말썽꾸러기 쌍둥이 장갑까지……. 저마다 다른 개성과 재능을 지닌 어린이의 모습을 저마다 다른 쓰임새를 지닌 장갑에 담아 보여 주고 있지요. 그중에서도 쌍둥이 장갑이 이 책의 주인공인 까닭은 아직은 모든 일에 서툰 어린이의 모습을 쏙 빼닮았기 때문입니다. 네 손가락이 붙은 엄지장갑을 낀 손으로는 무엇을 하든 거칠고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거칠고 서툰 행동 뒤에 보들보들 따스한 마음이 숨어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이지요. 지금 작가의 마음속에선 나머지 장갑 친구들의 이야기가 천천히 익어 가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지닌 개성과 재능은 장갑이 지닌 쓰임새처럼 저마다 다를 뿐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을, 저마다 다른 장갑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고 싶은 까닭입니다. 모두 다르고 모두 특별한 장갑 아이들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해 주세요. 참고로 작가가 강연을 통해 만난 어린이들이 뽑은 다음 주인공은 비닐장갑이라고 합니다. 몸도 마음도 여리기만 한 비닐장갑이 친구들과 부딪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쌍둥이 엄지장갑은 장갑초등학교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