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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이가 보낸 편지
스푼북 / 우현옥 (지은이), 조성덕 (그림), 김길원, 전화영 (감수) / 2020.03.20
11,800원 ⟶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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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창작동화
우현옥 (지은이), 조성덕 (그림), 김길원, 전화영 (감수)
총상을 입고 야생 동물 보호소로 간 담비 ‘담담이’가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식물들을 직접 목격한 뒤 안타까운 마음을 편지로 담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이 책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동식물을 돌보며 살리는 것 역시 사람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실도 함께 보여 준다. 지구상에 동식물들이 다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묵직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담담이가 보낸 편지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 반달가슴곰과 마주치다 36~37하늘다람쥐야, 안녕! 나야, 담비 담담이. 다리를 다쳐서 야생 동물 보호소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구나. 이곳은 우리 숲이랑 많이 닮았어. 하늘다람쥐야, 그날은 정말 고마웠어. 네가 아니었다면 나는 밀렵꾼의 총에 목숨을 잃었을지도 몰라. 내가 살아 있는 건 모두 네 덕분이야. 야생 동식물들은 왜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걸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 담담이의 눈에 비친 멸종 위기 동식물들 《담담이가 보낸 편지》는 총상을 입고 야생 동물 보호소로 간 담비 ‘담담이’가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식물들을 직접 목격한 뒤 안타까운 마음을 편지로 담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다리를 다친 담담이는 야생 동물 보호소에 한동안 머물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픈 동물들을 만나게 되지요. 담담이처럼 밀렵꾼의 총에 맞은 반달가슴곰과 올가미에 걸려 다친 사향노루, 오염된 강물을 먹고 병에 걸린 해오라기, 아파트 개발로 보금자리를 잃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사슴벌레 등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을 받거나 사라져 가고 있었답니다. 이 책에 나온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3만여 종의 동식물이 사라져 간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마구 잡아들이는 데다가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오염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동식물을 돌보며 살리는 것 역시 사람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실도 함께 보여 줍니다. 지구상에 동식물들이 다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묵직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일러스트와 도표 등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지구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야생 동식물들의 모습을 수채화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다리를 다친 담담이가 치료를 위해 야생 동물 보호소에 머물게 되면서 아픈 사연을 가진 야생 동식물들과 자연스럽게 마주칩니다.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해오라기, 맹꽁이, 사슴벌레 등 주로 멸종 위기 동식물들이었지요. 이처럼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는 포유류, 조류, 양서류·파충류, 곤충류, 어류, 식물 등을 사실적인 세밀화로 책 속에 옮겨 놓아서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등을 함께 곁들어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동물의 생활’과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도덕 시간에는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 '과학 속 원리 쏙'은 6, 7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과학 지식 그림책 시리즈예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우칠 수 있답니다. 생물, 환경, 인체,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응용과학 등 7개 영역의 지식을 폭넓게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 줄 거예요.
아기 바다표범
홍진P&M / 어브리 랭 지음, 이은주 외 옮김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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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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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학습책
어브리 랭 지음, 이은주 외 옮김
기다란 그림책 세트 (전5권)
시공주니어 / 한태희 (지은이) / 2021.02.22
60,000원 ⟶
54,0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한태희 (지은이)
분홍줄 작은 배가 동동동 개미들이 졸졸졸 칙칙퐁포 칙퐁퐁 줄줄이 줄줄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스페셜!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04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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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더 강력하고 새로워진 귀신이 등장한다. 두 눈을 크게 뜨고 꼭꼭 숨어 있는 귀신들을 찾아보자.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다.1. 신비아파트 캐릭터 총출동! 2. 오싹오싹한 귀신을 찾아라! 3. 윙크하는 귀신을 찾아라! 4. 다른 그림 찾기 5. 소환한 귀신을 찾아라! 6. 무기를 든 귀신을 찾아라! 7. 숲속의 귀신을 찾아라! 8. 귀신 미로 찾기 9. 같은 그림 찾기 10. 속성 귀신을 찾아라! 11. 무지개 귀신을 찾아라! 12. 그림자 찾기 13. 퍼즐 맞추기 14. 두근두근~ 정답 공개!더 강력하고 새로워진 귀신 등장! 두 눈을 크게 뜨고 꼭꼭 숨어 있는 귀신들을 찾아보자!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문제해결력을 UP!
호랑이 꼬리 낚시
애플트리태일즈 / 김명수 글, 이은천 그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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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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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창작동화
김명수 글, 이은천 그림
몽키마마 우리옛이야기 시리즈 8권.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가 매 순간 꾀를 내어서 호랑이를 골려주고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동물 민담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다양한 형태로 전해 내려온 ‘꼬리로 물고기 잡는 호랑이’ 이야기를 한데 모아 재미있게 구성하였고,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 나올 듯한 호랑이 그림은 책을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생동감을 전한다. 책 뒤에는 영문판이 실려 있어 학교 영어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한국 고유의 민족정서를 대표하는 100가지 요소를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표현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욕심을 부리다가 봉변을 당한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 꼬리 낚시』는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가 매 순간 꾀를 내어서 호랑이를 골려주고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동물 민담입니다. 이처럼 어리석은 호랑이에 관한 구전설화는 매우 다양한데요. 예로부터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호랑이와 곶감』, 『천하무적 오 형제』, 『팥죽할멈과 호랑이』,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 이야기가 전합니다. 그중에서도 『호랑이 꼬리 낚시』 이야기는 ‘돌떡 먹는 호랑이’, ‘참새 잡는 호랑이‘, ’얼어붙은 호랑이 꼬리‘ 이야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전해졌습니다. 이 책은 쓴 김명수 선생님은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전해 내려온 ‘꼬리로 물고기 잡는 호랑이’ 이야기를 한데 모아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토끼는 불에 데운 자갈을 떡이라고 속이는가 하면, 참새를 맛보게 해준다며 풀숲에 데려가서는 호랑이 털이 다 타게 하기도 하고,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준다고 속인 다음에 호랑이 꼬리를 개울물과 함께 꽁꽁 얼어붙게 하여 잡아먹힐 위기를 모면하지요. 이처럼 약자가 강자를 만나 위기에 봉착하지만, 꾀를 내어 위기에서 벗어나고 어리석은 강자를 징벌하는 것을 ‘권선징악(勸善懲惡)’이라고 합니다. 즉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착한 이와 악한 이의 대립이라는 현실 속의 세태를 동물우화로 풍자한 것이지요. 이 책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맛깔스런 필력으로 〈만해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 창작상〉, 〈해양문학상〉 등을 수상한 김명수 선생님의 호랑이 이야기에 토끼와 호랑이의 심리를 한눈에 읽을 수 있게 한 이은천 선생님의 그림이 어우러져 생명력 넘치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 나올 듯한 호랑이 그림은 책을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생동감을 전합니다. “책 뒤에 수록된 영문 번역판으로 영어 실력이 쑥쑥! 아름다운 그림이 담겨 있는 민족의 100가지 문화상징으로 지혜가 톡톡!”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함께할 때 몇 배의 교육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미 전문가들도 언급한 바 있지요. 《몽키마마 전래동화 시리즈》는 부록으로 영문판이 실려 있어 학교 영어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한국 고유의 민족정서를 대표하는 100가지 요소를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표현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스티커 색칠놀이 과일 채소
토피 / 토피 편집부 엮음 /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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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
유아놀이책
토피 편집부 엮음
다양한 과일과 채소가 있는 색칠교본입니다.
자율주행 경찰 로봇
센트럴라이즈드 / 김호남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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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라이즈드
창작동화
김호남 (지은이)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8권. 로봇 박사 테오와 쌍둥이 경찰 로봇이 힘을 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위기에 처한 고장 난 트럭을 고쳐주고 도시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내용을 다룬 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책이다.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여한 다양한 자동차들의 실감나는 경주 장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되는 자율주행 기술, 쌍둥이 경찰 로봇의 박진감 넘치는 합체와 분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가득하다.아무도 타지 않은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렸어요!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의 축제가 한창일 때 그만 사고가 나 버렸네요. 더 큰 사고를 막으려면 얼른 사고 낸 트럭을 막아 세워야 해요! 쌍둥이 경찰 로봇은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로봇 박사 테오와 쌍둥이 경찰 로봇의 멋진 활약을 함께 해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 시리즈의 8탄! 은 로봇 박사 테오와 쌍둥이 경찰 로봇이 힘을 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위기에 처한 고장 난 트럭을 고쳐주고 도시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내용을 다룬 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과학적 소재가 대형 로봇의 재미난 에피소드로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의 눈에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첫 책 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으며, 두번째 책 은 도서관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시리즈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발생한 트럭의 사고를 막기 위해 펼쳐지는 로봇 박사 테오와 쌍둥이 경찰 로봇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입니다.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여한 다양한 자동차들의 실감나는 경주 장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되는 자율주행 기술, 쌍둥이 경찰 로봇의 박진감 넘치는 합체와 분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가득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작은 힌트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창의력으로 발전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막연함으로만 머물게 되면, 알지 못 하는 사이 그저 사그러들게 됩니다. 시리즈는 대형 로봇으로 아이들의 관심만 끄는 그림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진 대형 로봇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통해 2편 에서는 인체를, 3편 에서는 우주를, 4편 에서는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5편 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첨단 기술들을, 6편 에서는 신비로운 바닷속 이야기를, 7편 은 비행기와 로켓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줍니다. 이번 에서는 요즘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자율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주변의 사물을 인식하고, 앞 바퀴와 뒷 바퀴로 변신 합체한 쌍둥이 경찰 로봇 팡과 팅이 각각 자동차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주는 모습으로 자율주행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자율주행 경찰차로 변신 합체할 수 있도록 쌍둥이 경찰 로봇의 내부 모습을 설명하는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과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설계하는 자동차, 로봇의 모습은 어떻게 될 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이라는 주제가 그림 동화책을 접하는 또래의 아이들에게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공룡’과 ‘자동차’에 관한 한, 가끔은 어른들도 깜짝 놀라게 하는 놀라운 지식을 뽐내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은 자동차 매니아인 아이들도 꼼꼼히 볼 수 있는 만큼의 자동차들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섬세한 일러스트가 가득합니다. 로봇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꼬마 과학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친구란 뭘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조은수 글, 채상우 그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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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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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조은수 글, 채상우 그림
속 깊은 우정이 담뿍 배어나는 촌철살인 글귀와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화사하고 따뜻한 빛깔로 그려낸 그림이 만나 친구와 우정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자와 아기 새들, 하마와 플라밍고, 고슴도치와 애벌레, 새와 물고기들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 논다. 생김새나 생활환경, 습성 등이 대조되는 동물들을 ‘친구’로 설정한 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이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심지어 때로는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 관계에 있는 두 동물의 특성을 정반대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친구’의 속성을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냈기 때문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친구란, 달달한 코코아를 마시는 것처럼 달콤한 것” 친구의 정의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우정 그림책 악어새는 악어가 부탁하거나 어디가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이빨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청소해 줍니다. 두 눈이 왕방울만 한 올빼미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더지가 서툴게 쓴 연애편지가 잘 쓰였는지 꼼꼼하게 읽어 주고요. 코끼리는 작은 몸집으로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개미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지요. 이렇게 딱히 말로 안 해도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것, 삐뚤빼뚤 글씨로 쓴 연애편지를 두 눈 부릅뜨고 읽어 주는 것, 온종일 한 발짝 나아가는 친구를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친구’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자와 아기 새들, 하마와 플라밍고, 고슴도치와 애벌레, 새와 물고기들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 놉니다. 생김새나 생활환경, 습성 등이 대조되는 동물들을 ‘친구’로 설정한 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입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심지어 때로는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 관계에 있는 두 동물의 특성을 정반대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친구’의 속성을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친구란 뭘까?》는 속 깊은 우정이 담뿍 배어나는 촌철살인 글귀와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화사하고 따뜻한 빛깔로 그려낸 그림이 만나 친구와 우정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
소금창고 / 장 프랑수아 뒤몽 글.그림, 김은숙 옮김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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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창작동화
장 프랑수아 뒤몽 글.그림, 김은숙 옮김
소금창고 그림책 시리즈 5권.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에 수여하는 ‘생텍쥐페리 상’ 을 수상하였으며, 오랜 세월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사랑을 받아 온 장 프랑수아 뒤몽의 그림책이다. 작가는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서두르지 않고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는 동물원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이 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놀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저자는 일상에서 찾아내는 재미를 깨닫게 해 준다. 서정적이며 잔잔한 글과 그림으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에 갇힌 동물 구경보다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준다.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이 선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 장 프랑수아 뒤몽은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에 수여하는 ‘생텍쥐페리 상’ 을 수상하였으며, 오랜 세월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와 부조리한 이야기를 부드러운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의 새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동물원은 공사 중》을 통해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서두르지 않고 조심조심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책장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아이들은 장 프랑수아 뒤몽이 안내하는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상상인지 분간하기 힘든 신비한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는 동물원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놀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저자는 일상에서 찾아내는 재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장 프랑수아 뒤몽의 글과 그림은 부드럽고 다정합니다. 이렇듯 장 프랑수아 뒤몽은 서정적이며 잔잔한 글과 그림으로 가득한 《동물원은 공사 중》을 통해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에 갇힌 동물 구경보다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그 사이 어린이 되어 버리면 어쩌죠?아빠와 동물원 구경을 나온 피에르는 그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동물원 공사로 관람을 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아빠는 다음에 다시 오면 된다고 했지만, 피에르는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그 사이 어른이 되어 버리면 어쩌죠?아빠는 알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얼굴을 한 시간처럼, 꼬마 피에르에게 동물원 구경은 지금이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그런데 동물원이 공사 중일 때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요? 공사 중일 때 동물들은 일하지 않아도 돼!원숭이들은 땅콩을 달라고 조르지 않아도 되고, 물개들도 고리 넘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동물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이니까요.피에르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이제 피에르는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됩니다. 그동안 동물원의 동물들이 피에르를 위해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죠.그럼 동물들은 쉴 때 무엇을 할까요?아빠가 피에르의 귀에 대고 조용조용 속삭입니다. 동물원 대장이 동물들에게 산책을 허락했나 봐!자, 그럼 사람들 속에 숨어 산책하는 동물들을 찾아볼까요?기린부터 제부까지 동물들의 길거리 패션은 유머로 가득 찬 상상력입니다. 어쩌면 변장을 하고 동물원에서 휴가 나온 동물이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우리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여러 가지 동물들의 털과 가죽으로 치장한 모습이 어떤 동물과 닮았는지요. 생각해 보니 사람들이 동물 흉내를 내는 것 같아 살며시 웃음이 납니다.이렇듯 아빠는 피에르에게 동물원보다 더 멋진 동물원을 선물합니다.과연 아빠의 선물은 피에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왕할아버지 오신 날
느림보 / 이영미 글, 오승민 그림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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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이영미 글, 오승민 그림
제삿날 찾아온 왕할아버지의 영혼과 증손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다. 작가 이영미는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제사의 참다운 의미를 두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넌지시 녹여냈다. 어른들처럼 제사의 격식을 갖추진 않았지만, 민호는 제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작가는 제사가 매년 반복되는 지루한 형식적 의례가 아니라, 한때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살았던 조상을 보다 가까이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억하는 일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할아버지도 아버지가 있었다고요? 아침부터 시골집이 어수선해요. 할머니랑 엄마는 부엌에서 음식을 하고 아빠는 빗자루로 마당을 쓸어요. 할아버지는 흑백사진이 들어 있는 액자를 닦고 있어요. 왕할아버지 오시는 날이라서 다들 바쁘게 준비하고 있지요. 왕할아버지가 누구냐고요? 왕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래요. 민호는 할아버지한테도 아버지가 있었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갑자기 강아지 달봉이가 마당에 있는 감나무를 보고 컹컹 짖어요. 민호는 달봉이를 따라 감나무로 달려갔어요. 나무 아래에 커다란 왕구슬이 떨어져 있어요. 민호는 냉큼 왕구슬을 주워요. 그런데 처음 보는 아이가 나뭇가지에 앉아 민호를 내려다보고 있어요. 쉿, 손가락을 입에 대고서요. 아이는 나무에서 뛰어내려 뒤뜰로 달려갔어요. 민호가 뒤쫓아 가자 아이는 당장 왕구슬을 내놓으래요. 자기 거니까 돌려 달래요. 하지만 민호는 왕구슬을 주고 싶지 않아요. 할아버지 집에서 주웠으니 내 거라면서 민호는 왕구슬을 등 뒤로 숨겨요. 그러자 수상한 아이가 민호에게 성큼 다가와요! 제삿날 왕할아버지와 함께 한 특별한 하루 제사는 자식들이 정성껏 음식을 차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영혼을 모시고 대접하면서 감사의 절을 올리는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이처럼 제사는 초현실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의식입니다. 조상의 영혼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왕할아버지 오신 날》은 이런 초현실적인 상황을 현실로 구현합니다. 왕할아버지의 제삿날, 일곱 살 민호는 또래 친구 ‘존오’로 현신한 왕할아버지의 영혼과 만납니다. 물론 민호는 존오가 왕할아버지라는 것을 전혀 모르지요. 백여 년 전 아이 존오의 말투와 행동거지는 예스럽지만, 현대 아이 민호와 자연스레 교감하면서 둘은 다정한 친구가 됩니다. 제삿날 어른들은 제사 준비에 바쁩니다. 심심해진 민호는 달봉이를 쫓아갔다가 왕구슬을 줍게 되고, 또래인 ‘존오’를 만나게 됩니다. 왕구슬 때문에 티격태격하던 둘은 곧 죽이 맞아 존오의 보물창고까지 함께 갑니다. 둘은 손때 묻은 옛 장난감으로 놀고, 물웅덩이에서 수영 시합을 벌입니다. 뒤뜰에서 엄마 몰래 제사 음식도 나누어 먹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민호와 존오는 특별한 하루를 보냅니다. 존오와 헤어진 민호는 제사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듭니다. 늦은 밤, 아빠의 채근에 눈을 뜬 민호는 뜻밖에 왕할아버지의 제사상에서 왕구슬을 발견합니다. 왕구슬은 존오의 보물 1호로, 존오가 끝까지 양보하지 않았던 소중한 물건입니다. 게다가 이제 민호는 왕할아버지의 성함이 ‘이존오’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왕구슬과 존오. 단순한 우연일까요? 《왕할아버지 오신 날》은 제삿날 찾아온 왕할아버지의 영혼과 증손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이영미는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제사의 참다운 의미를 두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넌지시 녹여냈습니다. 어른들처럼 제사의 격식을 갖추진 않았지만, 민호는 제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작가는 제사가 매년 반복되는 지루한 형식적 의례가 아니라, 한때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살았던 조상을 보다 가까이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억하는 일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심리적 동화 과정을 서정적 배경으로 묘사하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현대 아이 민호와 옛날 아이 존오가 시공간을 넘어 서로 동화되는 과정을 서정적 배경으로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이 경쟁적으로 달려갈 때 울창한 나무숲을 뚫고 역광으로 내리꽂히는 햇살 묘사는 인상적입니다. 또한, 두 주인공이 친밀해지기 시작하는 수영 장면은 웅덩이 밑바닥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감각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어둑한 밤, 담장 위에 앉은 존오 뒤로 환한 보름달이 떠 있는 장면은 신비함 속에 존오의 정체를 암시합니다. 압권인 것은 민호와 존오가 바위 위에 누워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붉은 하늘 아래 두 주인공을 마치 한 덩어리처럼 작게 묘사해, 둘이 서로 완벽하게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글리, 흔들흔들 춤추자!
다산어린이 / 월트디즈니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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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창작동화
월트디즈니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석류 세 알의 비밀
현북스 /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노계순 옮김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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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노계순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17권. 칼데콧 상을 세 차례나 받은 작가 제럴드 맥더멋의 그림책으로,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믿었던 계절의 근원과 봄의 환희를 그려낸 작품이다. 제럴드 맥더멋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그리스 신화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다. 마치 붓으로 휙휙 쓸어버린 듯한 화풍과 파노라마식 구성으로 화면 전체를 꽉 채운 그림은 제럴드 맥더멋의 힘과 에너지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하데스의 어두운 지하 세계와 얼어붙은 대지, 페르세포네의 귀환으로 다시 맞이한 봄의 환희를 포착하여 대비시킴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더해 주고 있다. 까마득히 먼 옛날, 하늘은 늘 맑고 푸르렀으며, 대지는 온갖 아름다운 꽃들과 풀들, 나무와 곡식들로 가득했다. 더불어 인간들의 삶도 풍요롭고 행복했다. 어느 날, 페르세포네는 어머니에게 줄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들판에서 꽃을 꺾고 있었다. 페르세포네가 생전 처음 보는 예쁜 꽃을 꺾으려고 줄기를 잡아당기는 순간, 갑자기 땅이 흔들리며 갈라지더니 하데스의 황금마차가 땅 위로 솟구쳐 올랐다.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페르세포네를 자신의 신부로 삼기 위해 지하 세계로 데려가는데….칼데콧 수상작가 제럴드 맥더멋이 들려주는 대지의 딸, 페르세포네 이야기 옛이야기의 달인 제럴드 맥더멋, 그리스 신화로 돌아오다 칼데콧 상을 세 차례나 받은 작가 제럴드 맥더멋의 그림책 <석류 세 알의 비밀>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제럴드 맥더멋은 세계 곳곳의 신화와 민담을 재해석해 강렬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작가로 유명하다. 아프리카, 아마존, 하와이, 인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의 신화를 소개한 그가, 서양 문화의 거대한 뿌리라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로 돌아왔다. 맥더멋은 수많은 그리스 신화 가운데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즉 지옥으로 납치당한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선택했다. <석류 세 알의 비밀>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믿었던 계절의 근원과 봄의 환희를 그려낸 작품이다. 납치당한 대지의 딸, 페르세포네 까마득히 먼 옛날,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상상 속에서는 구름 위 천상의 세계는 제우스가, 땅 밑의 지하 세계는 하데스가, 땅 위의 드넓은 대지는 여신 데메테르가 다스리고 있었다. 그때만 해도 하늘은 늘 맑고 푸르렀으며, 대지는 온갖 아름다운 꽃들과 풀들, 나무와 곡식들로 가득했다. 더불어 인간들의 삶도 풍요롭고 행복했다. 적어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느 날, 페르세포네는 어머니에게 줄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들판에서 꽃을 꺾고 있었다. 페르세포네가 생전 처음 보는 예쁜 꽃을 꺾으려고 줄기를 잡아당기는 순간, 갑자기 땅이 흔들리며 갈라지더니 하데스의 황금마차가 땅 위로 솟구쳐 올랐다.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페르세포네를 자신의 신부로 삼기 위해 지하 세계로 데려갔다. 데메테르는 밤낮으로 페르세포네를 찾아 헤매다가 마침내 하늘을 향해 딸의 행방을 물었다.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신부로 삼으려고 납치하였고, 신들은 이를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데메테르는 분노와 배신감에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수확과 풍요를 관장하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가 자신의 임무를 저버리자 대지는 곧 황폐해졌다. 풀과 나무, 꽃들이 시들고 곡식도 메말라 버려 인간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렸고, 신에게 바칠 제물도 없게 되었다. 마침내 제우스는 전령 헤르메스를 지하 세계로 보내 하데스에게 페르세포네를 풀어줄 것을 명령했다. 하데스가 건넨 석류 세 알의 비밀 그러나 지하 세계에 갇혀 시름에 젖어 있던 페르세포네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 하나를 저지르고 말았다. 하데스가 자신을 유혹하기 위해 놓아둔 것인지도 모른 채 먹은 석류 세 알. 지하 세계의 음식을 먹은 자는 영원히 지하 세계에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을 페르세포네는 몰랐던 것이다. 제우스는 페르세포네가 일 년의 3분의 1만 지하 세계에 머무르고, 나머지 기간은 땅 위로 나와 어머니 곁에 머물라고 중재했다. 그리하여 페르세포네는 마침내 땅 위로 나와 어머니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일 년의 3분의 1은 다시 지하 세계의 하데스 곁으로 가야만 했다. 페르세포네가 지하 세계에 있는 동안은 딸을 잃은 데메테르는 고통으로 가득 차서, 대지는 메마르고 삭막해진다. 그러다 다시 페르세포네가 땅 위로 올라오면 세상은 봄이 되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초목도 되살아나 봄을 맞는 기쁨과 생명력으로 대지는 생기를 되찾게 된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이처럼 페르세포네를 향한 하데스의 사랑과 이로 인한 데메테르의 절망 때문에 계절의 변화가 생겨났다고 믿었던 것이다. 신비로운 이야기 전문가 제럴드 맥더멋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민담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제럴드 맥더멋은 1941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수학하던 중 유명한 신화학자 조셉 캠벨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은 제럴드 맥더멋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된다. 조셉 캠벨이 그에게 신화의 세계와 그 힘을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신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제럴드 맥더멋은 예전에 만든 만화 영화를 그림책으로 다시 만들었다. <거미 아난시>,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까마귀>,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등 그의 수많은 작품들은 대담한 그림과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원과 인간의 욕망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책 <석류 세 알의 비밀>에서도 제럴드 맥더멋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그리스 신화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 마치 붓으로 휙휙 쓸어버린 듯한 화풍과 파노라마식 구성으로 화면 전체를 꽉 채운 그림은 제럴드 맥더멋의 힘과 에너지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하데스의 어두운 지하 세계와 얼어붙은 대지, 페르세포네의 귀환으로 다시 맞이한 봄의 환희를 포착하여 대비시킴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더해 주고 있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이도균 (그림)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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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이도균 (그림)
말랑한 공룡 스티커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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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구성된 스티커 놀이 세트이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스펀지처럼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을 펼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 수 있다.말랑말랑해서 아이 손에 ! 폭신폭신 말랑한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무한 스티커놀이 <말랑한 스티커>는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구성된 스티커 놀이 세트입니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스펀지처럼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을 펼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아요. 1. 폭신폭신 말랑한 스티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에는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가 47개나 들어 있어요. 말랑말랑 보들보들~ 접었다 펴도 자국이 남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매끄러운 표면 어디에나 착착 잘 붙어요. 스티커마다 쓰인 공룡 이름을 읽으며 인지력도 키워요. 2.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 배경판을 펼쳐 땅 위를 뛰어다니는 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물속의 수장룡을 구분하여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변별력과 인지력이 함께 자라나요. 배경판을 뒤집으면 새로운 풍경이 짠! 양면 배경판에 나만의 공룡 시대를 상상해서 꾸며요. 3. 유럽 감성 듬뿍! 고퀄리티 그림 전세계 최고 작가들의 감각적인 그림 총출동! 스페인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 Betowers가 스티커를 그렸어요. 영국 최대 출판 그룹 Pan Macmillan에서 주목한 신인 작가 Chorkung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양면 배경판을 채웠지요. 다채로운 그림으로 아이의 감수성을 깨워 주세요.
구름 공장
책읽는곰 / 유지우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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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유지우 (지은이)
붙였다 뗐다! 말랑 가방 스티커 5 : 공주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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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아이잼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기획)
내 친구 보푸리
북극곰 / 다카하시 노조미 글 그림, 이순영 옮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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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다카하시 노조미 글 그림, 이순영 옮김
내 친구 보푸리를 소개합니다! 나는 낡고 노란 스웨터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자꾸 깔끔한 새 옷을 입으라고 해요. 하지만 나는 이 스웨터가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낡은 스웨터에는 어른들은 볼 수 없지만, 보푸라기 양인 내 친구 보푸리가 있거든요. 나는 매일 보푸리랑 함께 놀아요. 같이 밥도 먹고 화장도 하고 빨래도 하지요. 어느 날 보푸리랑 심부름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집에 오니 보푸리가 사라졌어요! 도대체 내 친구 보푸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고슴도치의 알』의 작가 다카하시 노조미의 신작!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상상 속 친구 이야기 알을 품고 싶어하는 엉뚱발랄한 아기 고슴도치의 이야기 『고슴도치의 알』의 작가 다카하시 노조미! 다카하시 노조미의 두 번째 책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간되었습니다. 다카하시 노조미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고슴도치의 알』에서는 어른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고 싶어하는 어린이의 모방심리를 통해 모성이 어떻게 전해지는지 보여주었지요. 신작 『내 친구 보푸리』는 어른들은 볼 수 없는 상상 속의 친구 보푸리를 통해 어린이의 애착심리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소녀는 스웨터의 보푸라기를 양의 모습으로 상상합니다. 보푸라기가 있는 낡은 스웨터만 입고 양과 함께 놉니다. 양이 더러워지면 목욕도 시킵니다. 소녀가 제일 좋아하는 낡은 스웨터는 소녀의 제일 친한 친구인 것입니다. 물건에 대한 건강한 애착은 소녀에게 상상과 관찰이라는 놀랍고 신기한 친구들을 선사합니다. 상상과 관찰은 인생이라는 여정을 소녀와 평생 함께 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상상과 관찰이라는 친구는 지혜와 위로와 행복을 주는 인생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세상 이따금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녀의 친구 보푸리는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낡은 스웨터에 달린 보푸라기 끝에 달린 상상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새 옷에는 보푸라기도 없고 보푸라기 끝에 달린 상상의 양도 없습니다. 따라서 새 옷을 입으면 같이 놀 친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낡은 스웨터를 입으면 소녀는 상상의 양 보푸리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낡은 스웨터는 더러워져도 야단을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녀는 낡고 노란 스웨터가 제일 좋습니다. 『내 친구 보푸리』를 통해 다카하시 노조미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그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상상과 공감의 세계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안심시키는 다정한 친구, 좋아하는 물건들 우리는 어린이들이 담요, 곰돌이 인형, 젖병 등 특정한 물건에 애착을 느끼는 경우를 아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다정한 친구로 여기고 마음에 안정을 얻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 친구 보푸리』에서 소녀는 새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때로는 낡은 스웨터에 더러운 것을 묻히기도 하지만, 깨끗하게 빨아서 햇볕을 쬐며 낡은 스웨터를 소중하게 다룹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소녀가 왜 낡은 스웨터만 입으려고 하는지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소녀가 스웨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엄마에게도 어린 시절 소중히 여겼던 물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꼴라주 기법으로 만들어낸 아기자기한 세상 다카하시 노조미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서 붙이거나 털실과 같은 색다른 재료를 배치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특히 여러 겹의 종이로 하나의 사물을 표현하기 때문에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소녀가 살고 있는 마을의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은 입체감이 가장 잘 표현된 장면입니다. 산책하는 개,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 등 캐릭터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녀의 상상 속 친구인 보푸라기 양은 대사가 한 마디도 없지만 얼마나 소녀를 좋아하고 있는지, 함께 노는 것을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서정적으로 묘사하여 그림만으로 보푸리의 캐릭터를 충분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내 친구 보푸리]는 다카하시 노조미의 놀라운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 : 슈퍼카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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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시리즈 슈퍼카편. 색종이 한 장으로 다섯 번 만에 멋진 슈퍼카와 비행기를 만들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직접 불어볼 수 있다. [다섯 번 종이접기] 시리즈의 저자 만들기 아저씨는 아이들이 혼자서 접을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다. 다섯 번만 접으면 멋진 슈퍼카와 비행기가 뚝딱뚝딱 완성되도록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다. 또한 슈퍼카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한다.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의 또 다른 시리즈 [슈퍼카]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색종이 한 장으로 다섯 번 만에 멋진 슈퍼카와 비행기를 만들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직접 불어볼 수 있어요! [다섯 번 종이접기] 시리즈의 저자 만들기 아저씨는 아이들이 혼자서 접을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다섯 번만 접으면 멋진 슈퍼카와 비행기가 뚝딱뚝딱 완성되도록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또한 슈퍼카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되지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엠블럼을 차에 붙이고 레이싱 경주를 시작해 보세요. '후~' 하고 입바람을 불어 슈퍼카를 직접 달리게 하고, 비행기를 접어 멀리멀리 날려 보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다섯 번 종이접기]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1. 다섯 번 만에 슈퍼카와 비행기가 완성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짜잔~ 빅토리카가 완성되었어요. 다섯 번 만에 접을 수 있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예요.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2. 그림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색종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랑 같이 접을 수 있는 색종이가 슈퍼카별로 2장씩 들어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와 중심선, 점선 등을 표시해 두어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슈퍼카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로 실감 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3. 누구나 접을 수 있게 동영상을 수록했어요!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렵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본문의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 접다 보면 종이접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들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4. 입바람으로 슈퍼카를 조종하고, 가장 멀리 비행기를 날려요! 종이접기가 모두 끝났나요? 그렇다면 빅토리카, 점보카, 독수리호 등 모든 슈퍼카와 비행기를 배경판 위에 놓은 뒤 멋진 레이싱 경주를 펼쳐 보세요. '후~' 하고 입바람을 불어 누가누가 빠른지 슈퍼카 경주를 해 보고, 비행기를 하늘에 날려 누가누가 가장 멀리 나는지 시합을 벌일 수도 있어요! 5. 스티커를 붙여 내 맘대로 꾸며요! 매서운 눈초리를 뽐내는 독수리와 코브라, 멋진 자동차 바퀴 그리고 나라별 국기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든 종이접기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슈퍼카와 비행기를 만들어요.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
사파리 / 한나 앨리스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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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한나 앨리스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좋아해!
트리앤북 / 정해왕 (글), 미스 반 하우트 (그림) / 2019.04.22
12,000
트리앤북
창작동화
정해왕 (글), 미스 반 하우트 (그림)
트리앤북 아기책 2권.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행복한 물고기>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미스 반 하우트가 그림을 그렸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작업한 정해왕 작가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좋아해’라는 반복적인 문장과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재미나게 풀었다. <좋아해!>는 각 동물이 좋아하는 것을 재미나게 살펴보는 그림책이다. 오리, 토끼, 개구리,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얘기한다. 동물들이 좋아하는 놀이는 물놀이, 말타기, 숨바꼭질, 미끄럼 타기 등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아기 새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엄마와 함께 노는 것이다. 어떤 놀이라도 엄마와 함께한다면 행복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시기에 형성된 부모와의 애착 관계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2015 네덜란드 키도 올해의 어린이책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작가 미스 반 하우트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작가 정해왕의 만남! 미스 반 하우트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행복한 물고기』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입니다.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은 강한 선과 강렬하면서도 선명한 색채가 특징입니다. 아기들은 밝고 선명한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아기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으로 아기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좋아해!』는 출간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으며,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그림책은 각 나라마다 글과 그림이 다르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글 작가가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에 어울리는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금강초롱』, 『오른발, 왼발』이 수록된 동화 작가 정해왕이 글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작업한 정해왕 작가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좋아해’라는 반복적인 문장과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재미나게 풀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그림책 놀이 0~3세는 온몸의 감각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주변의 모든 것을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 맡고, 입에 가져갑니다. 자신의 몸으로 주변과 소통하는 것이지요. 이때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그림책은 최고의 감각 수업입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책장을 넘기고, 부모가 애정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기 때문입니다. 『좋아해!』는 각 동물이 좋아하는 것을 재미나게 살펴보는 그림책입니다. 오리, 토끼, 개구리,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이야기합니다. 동물들이 좋아하는 놀이는 물놀이, 말 타기, 숨바꼭질, 미끄럼 타기 등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아기 새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엄마와 함께 노는 것입니다. 어떤 놀이라도 엄마와 함께한다면 행복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 시기에 형성된 부모와의 애착 관계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 신나게 놀아 주세요. 풍부한 의성어와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언어의 재미를 느껴요! 0~3세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맘때 아기를 안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되는 문장을 읽어 주면 아기가 말문이 트이고 언어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좋아해’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줍니다. 꽉꽉 오리, 깡충깡충 토끼, 개굴개굴 개구리, 뿌우뿌우 코끼리 등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무엇보다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기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덕분에 아기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말의 리듬감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그림에 천 가지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은 언뜻 보면 쉽게 쓱쓱 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양의 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여러 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혼합하며 작업합니다. 이런 그의 그림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아직 글을 모르는 아기들은 그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지요. 이 책은 각 나라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인 만큼, 읽는 독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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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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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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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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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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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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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3
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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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5
상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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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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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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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9
초록의 마법
10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1
어린 임금의 눈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13,500원
2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3
긴긴밤
4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6
5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7 : 일요일
6
흔한남매 21
7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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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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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10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1
그 레벨에 잠이 오니?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13,500원
2
순례 주택
3
열다섯에 곰이라니
4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5
죽이고 싶은 아이
6
아몬드 (청소년판)
7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8
기억 전달자
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비스킷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프
15,300원
2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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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4
완벽한 원시인
5
스파이 패밀리 16
6
햄릿 (먼슬리 클래식)
7
기븐 10th mix
8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7 (특별판)
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