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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개야!
보물창고 / 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1.06.20
10,000원 ⟶ 9,0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신형건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53권. <큰 개 작은 개>의 작가 필립 디 이스트먼의 그림책이다. 지은이 필립 디 이스트먼은 전 세계에서 개라는 동물 캐릭터를 가장 능숙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지은이의 그림책 속 개들은 아이들에게 '반대되는 말', '비슷한 말', '호응하는 말'들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달려라 달려, 개야!>는 마치 그림책을 읽는 아이, 그 자체와 같다. 처음에는 개 한 마리가 등장할 뿐이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색색의 개들이 여럿 등장하여 어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고 보트나 집의 위아래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 일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우리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아, 달려라 달려! 이제 막 말문을 열기 시작한 아이들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무엇일까? ‘엄마, 아빠, 맘마’ 등의 단어가 있겠지만 ‘개’ 또는 ‘멍멍이’도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은 단연 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동화, 만화, 영화에는 어김없이 개가 등장한다. 그것도 무수히 많이. 개는 우리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자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필립 디 이스트먼은 전 세계에서 개라는 동물 캐릭터를 가장 능숙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펴낸 그림책의 가장 큰 특징은 등장하는 개들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친구보다도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개들은 아이들에게 ‘반대되는 말’, ‘비슷한 말’, ‘호응하는 말’들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특징은 이미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그의 전작 『큰 개 작은 개』(보물창고, 2008)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펴낸 또 다른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는 재미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더욱 적극적인 작품이다. 『달려라 달려, 개야!』는 마치 그림책을 읽는 아이, 그 자체와 같다. 처음에는 ‘개’라는 단순한 단어에서 시작하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등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점점 늘어난다. 여기에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행동이 더해지고 보트나 집처럼 환경이 달라지면서 신 나게 놀거나 열심히 일하는 등의 활동 영역도 훨씬 넓어지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개들을 따라 보통 그림책의 두 배나 되는 책장을 금세 넘겨 버린다. 그리고 어느새 말문이 활짝 트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의 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는 단순히 언어력이나 사고력의 확장을 넘어 세상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저 개들이 잔뜩 등장하는 그림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말문과 생각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개와 함께 맘껏 달리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달려라 달려, 개야!』는 훌륭한 해답이 될 것이다. ▶ 3대가 대물림하여 읽히는 ‘레전드’ 그림책 - 그림책 선택에도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레전드’는 흔히 전설, 혹은 전설적인 인물을 일컫는 단어이지만 요즘에는 오랜 역사를 지니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는 대단한 성과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스포츠 선수나 가수, 과학자처럼 역사적인 인물에게 부여되는 호칭을 넘어 사상, 음반, 게임, 유행 등 유무형의 성과물에도 ‘레전드’라는 칭호를 붙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려라 달려, 개야!』는 가히 ‘레전드 그림책’이라 할 만한데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 등록되어 있는 이 책의 서평들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신이 아이였을 때 만났던 이 그림책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었고 이제는 손자, 손녀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독자들을 수없이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달려라 달려, 개야!』가 3대를 대물림하여 읽히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결과를 낳은 이 그림책은 과연 언제 첫 출간이 된 것일까? 『달려라 달려, 개야!』는 얼마 전에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필립 디 이스트먼과 『달려라 달려, 개야!』의 팬을 자처하는 독자들은(물론 백발노인에서부터 이제 막 말문을 연 아이까지) 이 그림책의 탄생을 기념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과 촌스러운 그림을 자랑하는 증거밖에 되지 않느냐는 우려를 나타내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03년 미국 시애틀에서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은 시대를 뛰어넘는 이 작품의 재미와 유익함을 보증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이제 그림책 하나도 우리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손자, 손녀를 넘어 증손자, 증손녀까지 함께할 수 있는 그림책을 원하는 안목을 지녔다면 ‘레전드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가 지닌 매력과 의미는 각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젠 밤이에요.밤은 노는 시간이 아니지요.잠자는 시간이지요. 개들은 쿨쿨 잠자고 있어요.밤새도록 잘 거예요.
둥둥이는 꿈이 많아 (AR Book)
삼성당 / 삼성당 편집부 글, 써니싸이드 그림 / 2011.12.12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당유아놀이책삼성당 편집부 글, 써니싸이드 그림
EBS 교육방송과 투니버스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아기 고릴라 둥둥]을 그림책으로 펴냈다. 둥둥이가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경험의 중요성과 꿈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이다.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책으로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삼성당 둥둥이 시리즈" 책 각 Page 의 이미지를 인식하여 3D 애니메이션을 삼성 단말기에서 보여준다.AR 컨텐츠 1편 차밍의 피겨스케이팅 2편 둥둥이의 스카이다이빙 3편 둥둥이와 축구게임 4편 둥둥이의 댄스타임둥둥이와 친구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둥둥, 토이, 차밍, 우드, 키튼이 모여 사는 써니랜드는 언제나 시끌벅적해요. 바나나를 차지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고, 음악이 들리면 너도나도 춤을 추고, 서로 장난을 치다가도 금세 어울려 논답니다. [아기 고릴라 둥둥]은 EBS 교육방송과 투니버스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아기 고릴라 둥둥]은 개성 넘치는 다섯 캐릭터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해 주고, 함께 뭉쳐 놀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 써니랜드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둥둥 춤을 좋아하는 아기 고릴라예요. 장난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염둥이랍니다. 토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기 사자예요. 그래서 멋진 갈기 가발을 쓰고 다녀요. 차밍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아기 타조예요. 겁이 많아서 무서우면 땅속에 머리를 숨겨요. 우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아기 코끼리예요. 덩치가 큰 만큼 힘도 센 든든한 친구예요. 키튼 헤엄을 잘 치는 아기 물고기예요. 물고기지만 땅 위에서 걷거나 뛸 수도 있답니다. 둥둥이와 함께 아름다운 나만의 꿈을 찾아보아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아이들은 항상 미래의 꿈을 고민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그중 하나만 고르기는 분명 힘들 것입니다. 《둥둥이는 꿈이 많아》속 둥둥이도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지 고민합니다.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연기를 해 보고, 스카이다이버가 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보지요. 또한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피아노를 연주해 보고, 골키퍼가 되기 위해 친구와 축구를 하지요. 이렇듯 둥둥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패와 도전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결국 둥둥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춤’을 찾아냅니다. 《둥둥이는 꿈이 많아》는 아이들에게 경험의 중요성과 꿈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둥둥이가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아기 고릴라 둥둥]이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재미있게 구성해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 Book 뷰어가 지원되는 삼성단말"을 활용하면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AR Book 이란?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책으로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삼성당 둥둥이 시리즈" 책 각 Page 의 이미지를 인식하여 3D 애니메이션을 삼성 단말기에서 보여줍니다. (* AR북이 지원되는 삼성단말기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AR Book이 지원되는 삼성 신규 단말기 갤럭시 탭 8.9 LTE / 갤럭시 노트
오드리 헵번
달리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아마이야 아라졸라 (그림), 공경희 (옮긴이) / 2019.06.17
10,000원 ⟶ 9,0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아마이야 아라졸라 (그림), 공경희 (옮긴이)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힘쓴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그녀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건 그녀가 성공한 영화배우여서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오드리 헵번은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렸다. 그리고 몸소 그 아이들을 돕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었다. 유니세프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면 우리는 멋진 영화배우 한 명을 잃었을 것이다. 오늘날 아이들은 물론 난민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단체와 기구가 있고, 사람들은 그곳에 기부를 하여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 많은 문화예술인이 오드리 헵번처럼 친선 대사를 자청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이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잊고, 자기가 얻은 부와 명예를 누리는 데 급급했다면 세상은 오늘날보다 따뜻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를 것이다.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힘쓴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그녀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건 그녀가 성공한 영화배우여서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지요. 어릴 적 전쟁의 고통을 겪고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그녀는,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순간에도 그 사실을 잊지 않았고, 누군가를 돕는 일에 나서기 위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최고 영화배우 자리에서 내려옵니다. 그리고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지요.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가 전쟁을 겪고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기까지 그리고 전 세계에 사랑과 희생정신을 일깨워주기까지의 감동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꿈 많던 소녀, 오드리 헵번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화배우가 되다! 오드리 헵번은 꿈 많은 소녀였습니다. 즐겁게 발레를 배우며 발레리나도 영화배우도 꿈꾸었지요. 하지만 전쟁으로 모든 게 달라집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상상하던 오드리는 유대인을 학살하는 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수차례 목격해야 했고, 굶어 죽을 위기에 놓이지요. 튤립 뿌리를 먹으며 근근이 버틴 오드리는 전쟁의 고통에서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 유니세프 덕분에 굶주림에서 벗어나 다시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키 때문에 발레리나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좌절하지 않았고, 모델과 배우 일을 하다가 영화 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오드리는 유명한 영화배우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음을 한시도 잊지 않았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아이들을 돕는 삶을 선택한 오드리 헵번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희생과 사랑의 힘! 오드리 헵번은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렸습니다. 그리고 몸소 그 아이들을 돕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었지요. 유니세프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면 우리는 멋진 영화배우 한 명을 잃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물론 난민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단체와 기구가 있고, 사람들은 그곳에 기부를 하여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문화예술인이 오드리 헵번처럼 친선 대사를 자청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지요. 오드리 헵번이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잊고, 자기가 얻은 부와 명예를 누리는 데 급급했다면 세상은 오늘날보다 따뜻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의 따듯한 마음이 세상을 달라지게 한 것이지요. 자기 것을 내려놓고 미래의 아이들의 삶을 위해, 당장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희생한 이 아름다운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남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미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하고 완성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줍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수상한 마을
노란우산 / 이치카와 케이코 글,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정희수 옮김 / 2012.07.16
10,000

노란우산창작동화이치카와 케이코 글,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정희수 옮김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14권. 혼자서 낯선 곳에 도착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개구쟁이 유령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이들이 낯선 장소에 갔을 때, 두려움보다는 무엇인가 재미있고 새로운 존재를 만나게 될 거라 기대하게 함으로써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준다. 화려한 기교를 빼 소박하면서도 단순한 화법의 그림은 마치 주인공 소녀가 직접 그린 듯이 정겹게 느껴지지만 그 속에서도 천진난만하고 궁금증 많은 소녀와 장난기 가득한 유령들의 표정이 매우 생생하게 전달된다. 또한 동일한 전개방식이 반복되는 단순한 스토리 구성이지만 장소의 변화와 유령들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하나를 쫓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건 과연 누구였을까요? 하나를 놀리는 장난꾸러기 유령들을 찾아보세요! 집 앞에 놓여 있는 다리 건너편에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했던 소녀 하나는 어느 날 용기를 내어 혼자서 다리를 건너가 보았습니다. 다리 건너편에는 대숲이 나왔어요. 그때 갑자기 대잎들이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죠. 하나는 갑자기 두려워졌어요. 마치 누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하나가 서둘러 대숲을 빠져 나오자 또 개울과 다리가 나왔어요. 하나는 그 다리도 건너가 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낡은 우물이 나왔어요. 그때 우물에서 첨범첨벙 물소리가 들려왔어요. 하나는 우물을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왠지 누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우물을 지나고 또 다리를 건너고......드디어 숲속에 있는 연못까지 왔어요. 연못에서도 뭔가가 하늘하늘 움직이며 하나에게로 다가와요. 으악! 그때 뭔가가 하나를 스쳤어요. 엄마야! 하나를 따라 다니며 두려움을 느끼게 한 것은 누구였을까요? 하나는 낯선 곳에 홀로 있을 때 느껴지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화려한 기교를 빼 소박하면서도 단순한 화법의 그림은 마치 주인공 소녀가 직접 그린 듯이 정겹게 느껴지지만 그 속에서도 천진난만하고 궁금증 많은 소녀와 장난기 가득한 유령들의 표정이 매우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또한 동일한 전개방식이 반복되는 단순한 스토리 구성이지만 장소의 변화와 유령들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재미를 더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소녀 하나의 ‘집 앞 다리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낯선 곳에 도착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개구쟁이 유령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낯선 장소에 갔을 때, 두려움보다는 무엇인가 재미있고 새로운 존재를 만나게 될 거라 기대하게 함으로써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낯선 곳에서의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 낯선 길도 두렵지 않아요! 소녀는 계속 장소를 이동하면서 원인 모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그건 공포가 아니라 유령들의 재미난 장난일 뿐이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유령은 우리나라의 귀신처럼 무섭기보다는 익살스런 개구쟁이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유령을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낯선 곳에 이르렀을 때 느끼는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누구인지 궁금해요! 여러 개의 개울과 다리를 건너는 반복 패턴이지만 각기 다른 다리와 장소를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로 하여 다음에는 곳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어떤 두려움을 느끼게 될까 라고 기대하게 만듭니다. 또 언제쯤 하나가 유령의 존재를 알아차릴까란 궁금증, 그리고 자신이 하나라면 어떤 낯선 장소에 가볼까라는 상상을 하게 도와줍니다. - 유령을 찾아보세요! 책을 유심히 관찰하면 읽다보면 재미있는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하나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하나를 놀리는 존재, 바로 유령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에요. 유령들은 어디에 숨어 있는지, 그리고 몇 명의 유령들이 하나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이런 장치는 아이들은 유령을 찾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숫자 공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아이 첫 워크북 한글 2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4.11.15
2,800원 ⟶ 2,5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학습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시리즈. 기초 낱말 습득 후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여러 가지 선을 긋는 활동을 통해서 쓰기 활동의 준비가 되는 손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인지 학습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로 구성했다. 낱말 스티커를 활용해서 기본 한글을 익히고, 단계별 목표를 보고 알맞은 습득 단계를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다. 쉬운 단계의 문제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새로운 내용은 도전하는 힘을 길러 준다.▶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시리즈 소개 아이의 창의력 성장을 위한 단계별 워크북! -엄마랑 아이가 함께 시작하는 홈 스쿨에 좋아요. -아이의 첫 학습에 적합한 한글, 숫자, 알파벳 세 가지로 구성했어요. -다양한 스티커 활동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요. -체계적인 5단계 학습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줘요. -학습 의욕을 높여 줄 ‘참 잘했어요’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단계를 높여 도전하면서 아이들은 성취의 기쁨과 자신감을 얻어요. ▶ 좀 더 재미있는 한글 학습, <우리 아이 첫 워크북 한글> 시리즈 소개 언어 교육의 기초가 되는 말하기와 쓰기 준비 학습! 기초 낱말 습득 후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어요. 여러 가지 선을 긋는 활동으로 손의 힘을 기르고, 집중력을 높여줘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로 인지 학습을 해요. 그림과 낱말 스티커로 더욱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단계별 목표를 보고, 알맞은 습득 단계를 선택해서 공부해요. 아이에게 쉬운 단계의 문제는 자신감을, 새로운 내용은 도전하는 힘을 키워줘요.
꼬끼오! 삐까 살려요!
꿈교출판사 / 베로니크 베르네트 글.그림, 김노엘라 옮김 / 2012.12.15
11,000원 ⟶ 9,900원(10% off)

꿈교출판사창작동화베로니크 베르네트 글.그림, 김노엘라 옮김
'꿈꾸는 그림책' 세 번째 책. 자기 의지와는 무관하게 버스에 실린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먼 길을 떠나며 불안해하는 삐까, 통닭집의 닭들처럼 털이 뽑히고 싶지 않은 삐까, 마침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힘껏 뛰어 달아나는 삐까, 그리고 마침내 탈출에 성공한 삐까를 보며 아이들은 함께 불안해하고, 함께 주의를 기울이고, 함께 조마조마해하고, 함께 간절히 바란다.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들의 처지도 수탉 삐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자기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른들이 설계해 놓은 프로그램을 따라,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향해 먼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낯선 곳 아프리카의 수탉 삐까의 이야기에 강하게 공감하는 걸 보면, 어쩌면 아이들도 막연하게나마 그걸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다. 1. 시골닭 삐까의 자유 찾기 아프리카의 어느 시골에 수탉 삐까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삐까는 별별 걸 다 싣는 조그만 버스에 실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먼 여행을 떠나지요. 사람이며 짐이며 돼지, 염소, 닭 들을 꽉꽉 채운 뒤에야 먼지 날리는 황톳길을 달려가는 버스. 그런데 이상하게도 버스가 설 때마다 돼지, 염소, 닭 들이 하나씩 사라져 버립니다. ‘도대체 어디로 가 버리는 거지?’, ‘나는 또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 삐까는 더럭 겁이 나는데, 버스는 아랑곳없이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락내리락 달려갑니다. 차창 너머 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다른 닭들을 보며 삐까는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 길은 언제 끝날까?’, ‘길 끝에는 뭐가 있는 걸까?’ ‘내가 가는 길은 끝이 있기나 한 걸까?’ 버스가 다다른 곳은 말도 못하게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한 복판. 버스가 멈춰 서자, 누군가 삐까의 발목을 끈으로 묶어 들고 차에서 내려 자전거에 매어답니다. 자전거는 좌판이 잔뜩 벌어진 거리를 지나고, 삐까는 거꾸로 매달려서도 주의 깊게 사방을 살핍니다. 과일가게, 옷감가게, 자동차 부품가게, 그리고 ...... 앗, 통닭집까지! 삐까는 절대로 거기 있는 닭들처럼 털이 뽑히고 싶지 않아요! 자전거는 이윽고 커다란 시장에 멈춰서고,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진열된 생선을 보고 “저 녀석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말하며 웃어대는 그곳에서, 삐까는 흥정꺼리가 되고 맙니다. 낡은 운동화? 생선 몇 마리?, 찢어진 지폐? 사람들은 갖가지 물건으로 자신의 값어치를 가늠하는데, 삐까는 숨이 막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서 달아나고만 싶습니다. 바로 그때, 이 사람 저 사람이 들어도 보고 흔들어도 보고 만져도 보고 하는 통에 헐거워진 끈이 저절로 풀어지고, 흥정을 마친 주인이 삐까를 잠깐 내려놓았을 때, 삐까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바로 이때다!’ 물건 더미를 헤치고, 사람들 사이를 빠져 삐까는 온힘을 다해 달립니다. 미로처럼 복잡한 시장 거리를 이리로 저리로 헤매고 다닙니다. 통닭집의 닭 굽는 냄새가 속을 뒤집어놓을 무렵, 드디어 출구를 찾은 삐까. 누군가 여전히 쫓아오는지도 모르지만 삐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더 힘껏 달립니다. 마침내 숨 막히는 시장을 벗어나 큰길로 나온 삐까는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생각합니다. ‘이 길은 또 언제 끝이 날까?’ 삐까는 큰길을 쉬지 않고 걸으며 간절히 바랍니다. 이 길이 정말로 먼 길이기를, 끝없이 멀고 먼 길이기를..... 2. 지구 반 바퀴 저편의 삐까와 이편의 아이들이 나누는 공감과 이해 삐까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저~편 아프리카 하고도, 이름도 낯선 부르키나파소의 수탉입니다. 지구 반 바퀴 이편의 아이들에게 삐까의 이야기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삐까가 불쌍해요. 통닭 신세가 될 뻔했잖아요.” “하지만 자유를 찾아서 다행이에요!” “삐까가 너무 웃겨요! 처음엔 길이 빨리 끝나길 바라다가 나중엔 끝나지 않길 바라요.” “그림이 재밌어요. 이렇게는 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볼거리가 다닥다닥 많아서 재밌어요.” “근데 부르키나파소 버스는 정말 이래요? 시장도요?”……. 이 책을 미리 본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느낌들을 쏟아냈습니다. 그렇습니다. 백 사람에게는 백 개의 감상이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백 개의 감상이 수렴되는 곳은 결국 두 지점입니다. 주인공 삐까의 처지에 대한 공감과, 낯선 땅 낯선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 자기 의지와는 무관하게 버스에 실린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먼 길을 떠나며 불안해하는 삐까, 자전거에 거꾸로 매달려서도 사방을 주의 깊게 살피는 삐까, 통닭집의 닭들처럼 털이 뽑히고 싶지 않은 삐까, 마침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힘껏 뛰어 달아나는 삐까, 그리고 마침내 탈출에 성공해 얻은 자유의 길이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삐까를 보며 아이들은 함께 불안해하고, 함께 주의를 기울이고, 함께 조마조마해하고, 함께 마음으로 달리고, 함께 간절히 바랍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들의 처지도 수탉 삐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자기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른들이 설계해 놓은 프로그램을 따라,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향해 먼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여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니까요. 낯선 곳 아프리카의 수탉 삐까의 이야기에 강하게 공감하는 걸 보면, 어쩌면 아이들도 막연하게나마 그걸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삐까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아이들은 그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과 사물들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황갈색 땅과 검은 피부의 사람들, 작고 낡은 버스, 갖가지 모양의 나무들, 황토색 건물들, 좌판이 늘어선 시장 풍경, 거기 진열된 과일들, 토속 목각인형들……. 거기에 덧붙여, 꼼키, 땡띨루, 땅갱다우리, 와가두구와 같이 낯선 도시 이름들까지, 책속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것투성이입니다. 하지만 또 생각해 보면, 그것들도 우리네와 같은 것의 다른 모양일 뿐입니다. 사람살이와 그것을 둘러싼 환경의 본질이야 어디든 다르지 않은 것이니까요. 그렇게 남과 나의 서로 다름에 호기심을 보이고, 결국은 그것의 서로 같음을 알아가는 것이 바로 타인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일 테지요. 이것이 바로 여기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이 멀고도 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탉 이야기를 소개하는 까닭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분방하면서도 깨알 같은 볼거리가 가득한 그림의 매력과 함께 말이지요.
나나의 커다란 선물 상자
키즈엠 / 킴 풉즈 아케손 글, 시리 멜키오르 그림, 공상공장 옮김 / 2013.09.26
8,000원 ⟶ 7,2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킴 풉즈 아케손 글, 시리 멜키오르 그림, 공상공장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111권. 나나는 작은 선물을 좋아한다. 그리고 큰 선물은 몹시 사랑한다. 그런데 나나가 큰 선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재미있다. 도대체 나나는 왜 큰 선물을 좋아할까? <나나의 커다란 선물 상자>는 유아에게 선물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유아에게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이다. ★책 소개 커다란 선물이 좋아요! 나나는 작은 선물을 좋아해요. 그리고 큰 선물은 몹시 사랑하지요. 그런데 나나가 큰 선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재미있어요. 도대체 나나는 왜 큰 선물을 좋아할까요? <나나의 커다란 선물 상자>는 유아에게 선물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익살스러운 나나의 모습과 행동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있지요. 유아에게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편집자 리뷰 최고의 선물! 나나는 커다란 선물 상자를 좋아해요. 그런데, 좋아하는 이유가 별나지요. 커다란 포장지와 긴 끈이 있기 때문이에요. 또, 커다란 상자도 얻을 수 있고요. 나나는 선물 상자 안에 든 선물보다, 선물 포장지와 끈, 상자를 좋아한답니다. 이것들이 나나에게는 그 어떤 선물보다 훨씬 좋은 선물인 거예요. 선물이란 이처럼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물건이에요. 포장지와 끈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하찮아 보여도, 나나에게는 아주 훌륭한 선물인 것이지요. 값이 비싼 물건이 좋은 선물은 아니에요. 상대방이 좋아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것이 좋은 선물이지요. 이러한 선물을 주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해요. 결국, 좋은 선물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단 뜻이지요. <나나의 커다란 선물 상자>를 읽으며 유아에게 말해 주세요. “넌 엄마를 아주 행복하게 해 주는 커다란 선물이야.” 엄마의 고백이 유아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아빠는 울지 않아!
씨드북 / 앙드레 풀랭 글, 장 모랭 그림, 이정주 옮김 / 2013.12.09
11,000원 ⟶ 9,900원(10% off)

씨드북창작동화앙드레 풀랭 글, 장 모랭 그림, 이정주 옮김
아빠 시리즈 1권. 자책골을 넣은 나는 속이 상해 눈물이 나는데 아빠는 남자는 우는게 아니란다. 아빠는 정말 울지 않는다. 코피가 나도, 남이 와서 아빠 차를 들이 받아도 울지 않는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울지 않는 씩씩한 어른이 되는 걸까? 그런데 정말정말 울고 싶을땐 어떡하지? 어, 그런데 내가 골을 넣는 걸 보고 아빠가 울고 마는데….Selection communication jeunesse 2012/2013 캐나다 퀘백 아동 문학 단체인 커뮤니케이션 쥬네스에서 2012/2013 좋은 책으로 선정 아빠 시리즈 소개 우리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좋기만 하지는 않다. 싫은 점이 하나 둘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아빠인 것을.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빠인 것을. 아빠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는 아빠와 한 걸음 가까워진다. 크고 높고 무한한 사랑만을 주는 존재가 아닌 아빠와, 그리고 아이는 한 뼘 더 자란다. 아빠는 울지 않아 ! 자책골을 넣은 나는 속이 상해 눈물이 나는데 아빠는 남자는 우는게 아니란다. 아빠는 정말 울지 않는다.코피가 나도, 남이 와서 아빠 차를 들이 받아도 울지 않는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울지 않는 씩씩한 어른이 되는 걸까? 그런데 정말정말 울고 싶을땐 어떡하지? 어, 그런데 내가 골을 넣는 걸 보고 아빠가 운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던 아빠가. 아빠도 우는구나. 나도 가끔은 울어도 되겠다.
어서 오세요
웅진주니어 / 세바스티엥 조아니에 (지은이),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최성웅 (옮긴이) / 2019.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세바스티엥 조아니에 (지은이),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최성웅 (옮긴이)
웅진 모두의 그림책 17권. 아이를 향한 ‘따뜻한 환대’를 시적이고 리듬 있는 문장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 내고 있다. 글을 쓴 작가 세바스티엥 조아니에는 잘못과 실수를 가정한 판타지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을 벌주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어겨서는 안 될 금기부터 몸에 익힌 아이와 무한한 환영 인사를 받은 아이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갈 것임을, 작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은 노래를 닮았다. 책장을 넘기며 흥얼거리듯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세계에 도착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을 향한 두 작가의 친애하는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만든 그림책이다.어린아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 ‘어린아이’를 정의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신체 발달이 진행 중인 사람이라는 생물학적 정의부터 정신의학적으로 자아와 의식이 형성되어 가는 중인 사람, 사회적으로 부모의 전적인 보호가 필요한 사람 등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를 넘어 어린아이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막 도착한 존재라고 생각해 본다면 많은 부분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 막 도착한 낯선 이에게 조금 더 일찍 온 사람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은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충고와 조언도 아니고, 일시적인 편리함과 바꿀 수 있는 물질도 아닙니다. “어서 와. 잘 왔어. 이 세상, 한 번 살아 볼만 해.” 아이들에게는 그저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가 필요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 어떤 목적도 없는 사랑을 받음으로써 아이들은 낯설기만 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 볼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 <어서 오세요>는 아이를 향한 ‘따뜻한 환대’를 시적이고 리듬 있는 문장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글을 쓴 작가 세바스티엥 조아니에는 잘못과 실수를 가정한 판타지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을 벌주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어겨서는 안 될 금기부터 몸에 익힌 아이와 무한한 환영 인사를 받은 아이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갈 것임을, 작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일 터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은 노래를 닮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흥얼거리듯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세계에 도착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을 향한 두 작가의 친애하는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만든 그림책 <어서 오세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원화 사회 속 이방인과 소수자까지 웃음과 사랑으로 품다 어린아이들만 이 세상이 낯선 것은 아닙니다. 따뜻한 환대를 받고 인생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삶의 다양한 변화 속에 언제나 이방인이나 소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 곳에서 전학을 온 아이, 낯선 나라에서 일을 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 오른손잡이를 위한 물건밖에 없어서 불편을 겪는 왼손잡이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 역시 환대이고 나아가 웃음과 사랑이라는 것을 이 그림책은 아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성별과 인종, 다양한 생물과 사물까지 함께 환대의 대상으로 불러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요안나 콘세이요의 풍부한 감성 덕분일 것입니다. 색연필 그림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폴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콘세이요는 담백한 글에서 영감을 받아 수많은 인물과 갖가지 사물들을 창조하였습니다. 콘세이요가 즐겨 쓰는 노랗게 빛바랜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듬뿍 담긴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나무의 온기를 품은 색연필로 오밀조밀하게, 사소한 표정이나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종이 위로 가져 오는 화풍에서 콘세이요가 그림책을 읽는 이에게 세상을 어떻게 보여 주고 싶은지 잘 드러납니다. 시처럼, 노랫말처럼 혀끝을 맴도는 글을 풍성하고도 섬세한 이미지로 구현한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깊은 울림과 함께 마음속으로부터 차오르는 위로를 느낄 것입니다. 수많은 관계를 맺어 갈 아이의 여정에 전하는 응원과 축복의 메시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와 형제 자매하고만 관계를 맺는 어린 시절이 지나고 나면 친구가 생기고, 학교 선배와 후배, 동료와 지인 등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관계가 생깁니다. <어서 오세요>는 아이에게 이 세상에 잘 왔다고 환대해 주는 것을 넘어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 갈 아이의 긴 인생 여정에 축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안나 콘세이요는 책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성장과 함께 관계가 넓어지는 어린아이를 촘촘한 발걸음으로 쫓으며 용기를 북돋고 응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 품 속에서만 지내던 아이가 집밖으로 나가 잠시 길을 잃었다가, 다시 용기를 내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고 전혀 연이 없던 낯선 이들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세련된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해도 좋을 만큼 수많은 사람과 사물들 틈에 섞여 있는 주인공을 책 속에서 발견하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행복이 다른 사람과의 좋은 관계에 있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도, 삶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 ?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이야기 책장을 거의 마지막까지 넘겼을 즈음 작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표지의 커다란 말풍선 속 책 제목 <어서 오세요>는 어떤 의미일까요. 세상을 향한 질문과 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여정을 함께하고 마지막 페이지에 도착하면 우리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각양각색의 사람과 동물, 사물들로 가득했던 그림에 뻥 뚫린 공간이 나타나며 주인공 아이의 깜찍한 초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0페이지 남짓의 여행을 함께하는 동안 관객에 머물렀던 독자들에게도 다정한 손길을 내밀어 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자는 작가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단순한 독자가 아닌 텍스트의 일부가 되고, 이 그림책 역시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이 세상의 일부가 됩니다. 독자들은 제목처럼 그림책 안으로 들어가 사람들 모두가 사랑하고 웃으며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온정으로 가득한 세계를 잠시나마 경험하고 돌아옵니다. “어서 오세요.” 매일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우리는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눈사람
미디어창비 / M. B. 고프스타인 (지은이), 이수지 (옮긴이) / 2020.02.14
13,000

미디어창비창작동화M. B. 고프스타인 (지은이), 이수지 (옮긴이)
허웅아기
봄봄출판사 / 송재찬 (지은이), 강동훈 (그림) / 2019.04.26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봄출판사옛이야기송재찬 (지은이), 강동훈 (그림)
우리나라 그림책 15권. 옛날 옛날 이승과 저승을 오가던 시절이 있었다. 이승에는 살림을 잘하는 허웅아기가 살고 있었다. 허웅아기 소문은 점점 퍼져 저승까지 올라갔다. 그 시절 저승은 살림이 엉망이었다. 소문을 들은 염라대왕은 허웅아기에게 저승 살림을 맡기기로 했다. 허웅아기는 가족들을 두고 저승으로 가는 것이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정성껏 차린 밥상으로 부모님에게 부탁을 해보지만 소용 없었다. 허웅아기가 저승으로 간 뒤, 저승 살림은 확 달라졌다. 염라대왕은 크게 기뻐하며 허웅아기를 칭찬했지만, 허웅아기는 가족들이 보고 싶어 전혀 기쁘지 않았다. 염라대왕은 허웅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저승 살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래서 저승 닭이 울면 이승에 내려가 이승 살림을 하고, 이승 닭이 울면 다시 올라와 저승 살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허웅아기가 죽었다고 생각한 옆집 할머니가 허웅아기의 사연을 알아채고, 저승에서 허웅아기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수를 쓰게 되었다. 과연 허웅아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송재찬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처음 만나 보는 ‘허웅아기’ 이야기 그림책으로는 처음 만들어진 제주도 서사무가 ‘허웅아기’는 여성의 저승 여행이라는 점에서 ‘바리데기’와 함께 주목 받는 이야기입니다. 허웅아기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평범 이하의 존재로 비춰지지만, 이승과 저승을 오갈 수 있는 비범한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이 이승과 저승을 오갈 수 있었다는 발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옛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허웅아기가 저승에 가는 것을 거부한 이 사건은 이승과 저승이 결정적으로 막히게 된 계기를 이야기합니다. 이때부터 사람과 귀신은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게 되었고,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이’나 ‘한락궁이’ 이야기를 보면 저승과 이승을 오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송재찬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허웅아기’에 강동훈 작가의 신비로운 그림을 더해 저승으로 가는 길이 막히게 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 세트 (전10권)
가치잇다 / 동화공작소 (지은이), 수지 해머, 신유진, 정은숙, 김의정, 김병남, 파울리나 모르간, 카를로스 이게라, 파벨 밀드네르, 테레사 베욘, 핀타찬 (그림)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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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잇다유아놀이책동화공작소 (지은이), 수지 해머, 신유진, 정은숙, 김의정, 김병남, 파울리나 모르간, 카를로스 이게라, 파벨 밀드네르, 테레사 베욘, 핀타찬 (그림)
전 세계 670만 어린이 구독자가 사랑하는 캐릭터 주니토니가 세계 명작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서 동화뮤지컬을 끌어 나간다. 아이들은 주니토니를 따라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명작 동화에 몰입하게 된다. 또한 스스로 뮤지컬 스타가 되어 명작 동화 역할 놀이를 즐기게 된다. 역할 놀이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지 및 언어 능력도 발달시켜 보자.01. 빨간 모자 스티커북 02. 헨젤과 그레텔 스티커북 03. 잭과 콩나무 스티커북 04. 라푼젤 스티커북 05. 벌거벗은 임금님 스티커북 06. 인어 공주 스티커북 07. 개구리 왕자 스티커북 08. 백설 공주 스티커북 09. 미녀와 야수 스티커북 10. 피노키오 스티커북전 세계 730만 키즈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인기 캐릭터 <주니토니>가 동화뮤지컬 스티커북으로 돌아왔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책으로 읽고, 노래로 듣고, 영상으로 보고, 독후 활동까지 한 권으로! 오감 만족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 01. 빨간 모자 그림 형제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수지 해머 빨간 모자로 변신한 주니가 엄마 심부름을 가요. 그런데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늑대를 만났지 뭐예요. 늑대는 빨간 모자를 한눈팔게 만들더니 급히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빨간 모자는 심부름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02. 헨젤과 그레텔 그림 형제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신유진 헨젤로 변신한 토니, 그레텔로 변신한 주니가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다 과자 집을 발견했어요! 달콤한 과자 집에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어 있는데,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03. 잭과 콩나무 영국 민담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정은숙 잭으로 변신한 토니가 젖소를 요술 콩으로 바꿨어요. 다음날, 요술 콩은 엄청 큰 콩나무로 자랐지요. 잭은 궁금한 마음에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는데, 콩나무 꼭대기엔 무엇이 있을까요? 04. 라푼젤 그림 형제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김의정 라푼젤로 변신한 주니는 높은 탑에 갇혀 외롭게 지내요. 이웃 나라 왕자로 변신한 토니가 마녀를 흉내 내 탑에 올라갔어요. 라푼젤과 왕자는 사랑에 빠져 탑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두 사람은 마녀에게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05. 벌거벗은 임금님 안데르센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김병남 뽐내기 좋아하는 임금님으로 변신한 토니! 사기꾼 재봉사들에게 속아 멋진 새 옷을 지어 입기로 하는데, 어리석은 바보에겐 안 보인다는 옷이 드디어 완성되었어요. 새 옷을 입은 임금님의 행진은 어떻게 될까요? 06. 인어공주 안데르센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파울리나 모르간 인어 공주로 변신한 주니는 왕자를 보고 반해 버렸어요. 왕자를 만나려면 땅으로 가야 하는데 인어 꼬리로는 그럴 수가 없지요. 그래서 다리를 얻으려고 바다 마녀를 찾아가는데······. 인어 공주는 왕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07. 개구리 왕자 그림 형제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카를로스 이게라 공주로 변신한 주니가 연못가에서 황금 공을 잃어버렸어요. 징그러운 개구리가 황금 공을 찾아 줄 테니 친구가 되어 달래요. 공주는 개구리가 건넨 황금 공을 들고 성으로 가 버리는데······. 다음날, 개구리가 성문을 두드려요! 어떤 일이 생길까요? 08. 백설 공주 그림 형제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파벨 밀드네르 백설 공주로 변신한 주니를 새 왕비가 죽이려고 해요. 백설 공주는 숲속 일곱 난쟁이의 오두막으로 도망가 숨었어요. 새 왕비는 독사과를 들고 백설 공주를 찾아가는데······. 백설 공주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09. 미녀와 야수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테레사 베욘 착한 막내딸 미녀로 변신한 주니는 야수의 성으로 가요. 야수의 성에는 미녀에게 꼭 맞는 옷과 좋아하는 책, 맛있는 음식이 있어요. 저녁 시간 시간이 되자 흉한 모습의 야수가 나타나는데······. 미녀는 어떻게 될까요? 10.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원작, 글 동화공작소, 그림 핀타찬 나무 인형 피노키오로 변신한 토니가 학교에 가요. 그런데 책을 팔아 인형극 표를 사고 거짓말을 하다가 코가 쑥쑥 자라고······. 피노키오는 착한 사람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 기획 의도 우리 아이 첫 세계 명작은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으로! 명작 동화는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입니다. 명작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간접 경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에 감동하게 되지요.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시리즈가 엄선한 10권의 세계 명작을 통해 독서의 재미, 배경지식의 확장, 사고력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세요. ●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 이런 점이 좋아요! 1. 오늘은 내가 뮤지컬 스타! 전 세계 670만 어린이 구독자가 사랑하는 캐릭터 주니토니가 세계 명작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서 동화뮤지컬을 끌어 나가요. 아이들은 주니토니를 따라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명작 동화에 몰입하게 되지요. 또한 스스로 뮤지컬 스타가 되어 명작 동화 역할 놀이를 즐기게 됩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지 및 언어 능력도 발달시켜 보세요. 2.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 스티커 활동 스티커를 붙여 그림책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촉감 자극은 물론,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요. 완성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 및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전 세계 10명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감각을 불어넣은 동화뮤지컬 시리즈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3. 어린이 음악의 명작,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공들여 만들었어요. 재즈, 탱고, 컨트리 등 동화뮤지컬마다 음악 장르를 통일한 멋진 음악과 알찬 연출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액팅만 있는 대사가 아니라 뮤지컬 다이얼로그로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는 대사는 주니토니 동화뮤지컬만의 특장점! 뮤지컬 넘버(인기 음악 수록곡)로 명작 동화의 내용이 머릿속에 쏘옥! QR 코드로 독자에게만 공개되는 비공개 full 영상, 뮤지컬 수록곡을 바로바로 즐겨 보세요. 우리 집 거실이 뮤지컬 공연장 1열이 됩니다. 4. 독후 활동을 한 번에!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에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독후활동 Activity가 5가지씩 실려 있어요. 동화뮤지컬 그림책을 완성하고, 영상과 노래를 보고 듣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마치면 우리 아이 세계 명작 두뇌 각인 완료!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배경지식이 쉽고 재미있게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