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빠 시리즈 1권. 자책골을 넣은 나는 속이 상해 눈물이 나는데 아빠는 남자는 우는게 아니란다. 아빠는 정말 울지 않는다. 코피가 나도, 남이 와서 아빠 차를 들이 받아도 울지 않는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울지 않는 씩씩한 어른이 되는 걸까? 그런데 정말정말 울고 싶을땐 어떡하지? 어, 그런데 내가 골을 넣는 걸 보고 아빠가 울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Selection communication jeunesse 2012/2013
캐나다 퀘백 아동 문학 단체인
커뮤니케이션 쥬네스에서 2012/2013 좋은 책으로 선정
아빠 시리즈 소개
우리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좋기만 하지는 않다.
싫은 점이 하나 둘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아빠인 것을.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빠인 것을.
아빠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는 아빠와 한 걸음 가까워진다.
크고 높고 무한한 사랑만을 주는 존재가 아닌 아빠와,
그리고 아이는 한 뼘 더 자란다.
아빠는 울지 않아 !
자책골을 넣은 나는 속이 상해 눈물이 나는데
아빠는 남자는 우는게 아니란다. 아빠는 정말 울지 않는다.코피가 나도, 남이 와서 아빠 차를 들이 받아도 울지 않는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울지 않는 씩씩한 어른이 되는 걸까?
그런데 정말정말 울고 싶을땐 어떡하지?
어, 그런데 내가 골을 넣는 걸 보고 아빠가 운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던 아빠가.
아빠도 우는구나.
나도 가끔은 울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