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이 책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다.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의 털을 한땀 한땀 수 놓은 자수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이 책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에요!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또 털실을 따라 읽다 보면 실선, 곡선, 점선 등 여러 모양의 선도 만날 수 있지요.
자~ 털실이 어디로 갔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꼼꼼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디자이너로 일해 왔어요. 바느질이나 뜨개질도 잘하고,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지요. 그림책을 꾸밀 때도 바느질처럼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요리하듯 신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