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받침 없는 토들러북 시리즈. 책 제목은 물론이고 본문 어디에도 받침글자는 하나도 없다.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익히고 나서 나중에 '받침 있는 글자'를 따로 배우면 아이가 헷갈려 하지 않고 한글을 더 빨리 터득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받침글자가 없는 토들러북'을 만들어달라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따라 '받침 없는 토들러북 시리즈'가 출간됐습니다.
'도서출판 받침없는동화'에서 만든 보드북.
<코끼리가 기차 타고 뿌우 뿌우>
책 제목은 물론이고 본문 어디에도 받침글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익히고 나서 나중에 '받침 있는 글자'를 따로 배우면
아이가 헷갈려 하지 않고 한글을 더 빨리 터득합니다.
*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여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